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1K photos
173 videos
248 files
23.1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중동발 전쟁의 시계가 한층 불투명해지면서 뉴욕 금융시장은 거대한 투매의 물결에 휩싸였습니다.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취임 첫 일성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유지와 전선 확대라는 초강경 메시지를 던지면서, 시장이 기대하던 조기 종전 희망은 순식간에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특히 이란 측이 적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전선을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자 공포 심리는 극에 달했고, 이는 자산 시장 전반의 가격 재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기는 즉각적인 유가 폭등을 불러왔습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하루 만에 9% 넘게 솟구치며 2022년 8월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선을 상향 돌파했습니다. 에너지 대란 우려 속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역시 10% 가까이 급등하며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공급 감소 폭을 하루 800만 배럴로 추산하고, 미국 에너지부 장관조차 당장은 유조선 호위가 불가능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으면서 고유가 장기화에 대한 공포는 더욱 실체화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발과 연준의 금리 경로 수정 가능성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다우 지수는 739포인트 급락하며 46,000선으로 후퇴했고, S&P 500과 나스닥 지수 역시 1.5% 이상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고금리에 취약한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2% 넘게 폭락하며 가장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은 에너지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반영된 비료·화학주만이 강세를 보였을 뿐, 기술주를 포함한 대부분의 섹터는 맥없이 주저앉았습니다. 엔비디아, 애플, 테슬라 등 주요 빅테크 종목들도 금리 하락 기대감이 후퇴하며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하게 반영하며 이른바 베어 플래트닝(Bear Flattening) 현상을 나타냈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유가 폭등 소식에 12bp 이상 급등하며 3.76%를 넘어섰는데, 이는 시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대폭 낮춰 잡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실제로 선물시장에서는 올해 연준이 단 한 차례도 금리를 내리지 못할 확률이 40%를 돌파하며 긴축 기조가 예상보다 훨씬 길어질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촉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으나, 치솟는 물가 지표 앞에서는 시장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기 역부족이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다시금 확고히 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화와 파운드화의 약세를 틈타 3개월 반 만에 최고치인 1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로존 국가들의 경제적 타격이 가시화되면서 유로-달러 환율은 0.5% 넘게 하락했고, 달러-엔 환율 역시 상승하며 달러 강세 흐름을 뒷받침했습니다. 기관 투자자들의 달러 매수세가 2년 만에 최대 수준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올 만큼, 전 세계 자금은 불확실성을 피해 달러라는 피난처로 결집하는 양상입니다. 결국 시장은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의 전황과 유가 추이에 전적으로 의존하며 높은 변동성 구간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3/13, 장 시작 전 생각: 역풍에도 변하지 않은 것, 키움 한지영]

- 다우 -1.6%, S&P500 -1.5%, 나스닥 -1.8%, 코스피200 야간선물 -4.3%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3.2%, 모건스탠리 -4.1%
- WTI 유가 96.4달러(+10.5%), 미 10년물 금리 4.26%, 달러/원 1,488.9원

1.

어제 미국 증시는 1%대 약세를 기록했네요.

호르무즈 해협 불안감이 재차 고조되면서 유가가 10% 넘게 급등한 가운데,

모건스탠리(-4.1%), 대체운용사 클리프워터가 운용 중인 사모대출펀드의 환매를 제한하기로 발표하는 (모건스탠리는 지분의 5%, 제한, 클리프워터는 7% 제한) 등

중동전쟁, 사모신용 위기 우려가 동시에 부각된 것이 증시 조정의 원인이었습니다.

이 여파로 사모대출 관련 대형 운용사들인 블랙스톤(-4.8%), KKR(-3.7%)도 주가 급락을 맞았고,

엔비디아(-1.5%), 마이크론(-3.2%), 메타(-2.6%) 등 AI, 반도체 관련주들도 약세를 면치 못했네요.

2.

미-이란 전쟁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유가 변동성이 역대급 수준입니다.

군사적 우위는 확실히 미국이 점하고 있으나, 호르무즈 해협으로 인해 실질적인 주도권이 뭔가 이란에게 있는 분위기입니다.

어제만 해도 새로운 후계자로 지목된 모즈타바가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계속 봉쇄해야 한다”는 식의 강경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물론 트럼프 정부는 1920년에 제정한 존스법(미국 항만간 화물 운송은 미국 선박만 담당해야 하는 법)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외국 유조선들의 미국 내 수송을 가능하게 만들면서 유가 안정을 도모했지만, 유가 재급등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전쟁이라는 게 예측이 어려운 영역이다 보니, 뉴스플로우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주식시장 참여자들도 피로도가 계속 쌓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미국도 전쟁 장기화, 유가 추가 폭등세 지속을 막기 위해 출구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란 역시 계속 결사항전 하기에는 전력 고갈, 인명 피해 누적 등 부작용이 커지고 있음을 감안 시,

WTI가 최근 전고점인 120달러를 돌파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본격적으로 증시에 주입할 확률은 낮게 가져가는 것이 타당합니다.

3.

미국 사모시장 불안도 주식시장에 지속적으로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네요.

이 시장 곳곳에서 환매 제한 소식이 나오고 있다보니, 08년 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가 재연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자주 거론되고 있습니다.

집계 기관마다 차이가 있기는 한데, 사모신용 시장의 대출 잔액이 약 1.7~2조달러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모기지 대출 규모가 약 1.3~1.5조달러로 집계되고 있으니, 규모면에서는 사모신용시장이 더 크네요.

하지만 08년 위기 당시에는 대출 리스크가 미국 주택시장에 집중되어 있던 반면, 현재 사모신용은 소프트웨어(비중 약 20%대) 이외에도, 헬스케어, 음식료 등 여타 산업으로 분산이 됐다는 점이 차별점입니다.

또 08년 당시에는 대형은행들이 30~40배 레버리지를 쓰면서 무차별한 파생상품(CDS, 합성 CDO)를 활용하면서 위기가 급격히 번졌으나,

현재 사모시장은 과거처럼 파생상품으로 복잡하게 얽혀 있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리스크로 격화될 가능성이 낮아보입니다.

이처럼 금융위기의 재연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것이 제 의견이지만,

현재는 중동 사태와 맞물리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사안이기에,

저도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관련 내용들 수시로 팔로우하고 의견드리겠습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출발은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유가 10%대 급등, 사모신용 불안 등 대외 악재로 인해 코스피 야간선물도 4%대 하락세를 기록했네요.

장중에도 중동 사태 뉴스플로우와 원유 선물 향방을 계속 주시할 수 밖에 없는 부담감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타 증시 대비 급락을 크게 맞는 과정에서, 지금 악재를 상당부분 소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3월 이후 코스피 -11%, S&P500 -3.0%, 닛케이 -8%, 닥스 -7%).

주식시장으로의 머니무브 지속, 견조한 이익 체력(중동 전쟁 이후에도 600조원대 유지) 및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선행 PER 8.7배)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외 역풍이 부는 현재 상황 속에서도 최소한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

오늘도 낮에는 10도가 넘는 영상권이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계속 쌀쌀합니다.

날씨도, 주식시장도 감기에 걸리기 쉬운 시기입니다.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주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푹 잘 쉬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3/13)

▶️ 미국증시, 이란의 새 지도자인 모즈타바의 강경 메시지에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모즈타바는 첫 공식 성명에서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
- 미 국채 30년물 220억달러 입찰. 응찰률 2.45배(이전: 2.66배), 낙찰금리 4.871%(이전: 4.750%)를 기록
- 트럼프 대통령,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게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촉구
- 마이크로소프트, 500억 달러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 체결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지출로 인한 단기 수익성 우려로 -0.8% 하락
- 테슬라, 4월 사이버캡 양산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모건스탠리가 운전대 없는 차량 적응에 시간 필요 전망을 내놓자 -3.1% 하락
- 아마존, 아마존 프라임 에어가 안전 철학 차이로 드론 연맹 탈퇴 소식에 -1.5% 하락
- S&P500, 에너지 +1%, 유틸리티 +0.7% vs 산업 -2.5%, 재량소비재 -2.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2.63% 상승한 27.29 기록

▶️ 미국국채: 2yr 3.741%(+8.8bp), 10yr 4.261%(+3.1bp)
- 미 국채금리, 국제유가 상승에 미 연준 금리 인하 기대 후퇴하며 단기물 위주로 상승
- Germany 10yr 2.96%(+2.4bp), Italy 10yr 3.75%(+2.2bp)

▶️ FX: JPY 159.35(+0.3%), EUR 1.151(-0.5%), Dollar 99.74(+0.5%)
- 달러 인덱스, 국제유가 상승에 위험회피 심리 확산이 지속되며 상승

▶️ Commodity: WTI $95.73(+9.7%), Brent $101.29(+10.1%)
- WTI,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며 급등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A47CjKp
[다올 시황 김지현]
사모대출 위험 노출도 큰 투자회사 주가 급락


모건스탠리 -4.05%, 아폴로 글로벌매니지먼트 -5.44%, 블루아울 캐피털, -4.55%, 블랙스톤 -4.78%, 아레스 매니지먼트 -6.73%, KKR -3.73%

사모대출 시장의 신용 위험성 부각된 이후 이어진 환매 요청에 환매한도를 제한하며 불안감 확산

- 모건스탠리, 자사의 사모대출펀드(노스헤이븐 사모인컴펀드)의 1분기 환매 한도를 펀드 지분의 5%로 제한

-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클리프워터, 주력 사모대출펀드(클리프워터 기업대출펀드)의 환매 요청 규모가 펀드 전체 지분의 14%에 달한 가운데 환매 한도를 7%로 제한

- 블랙록의 자회사인 HPS 인베스트먼트, 환매 한도 5%로 제한

- 블랙스톤은 최근 자사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BCRED) 지분의 7.9%(약 5.6조원)에 달하는 환매 요청 수용, 그러나 규제 한도(7%)를 벗어난 환매 요청을 수용하기 위해 임직원 자금 동원

- 블루아울과 아레스도 작년 4분기 한도를 상회하는 환매 요청을 수용했으나, 블루아울은 운영 펀드 중 하나의 환매를 영구 중단 결정


AI의 파괴적 혁신이 기존 소프트웨어 업체의 수익모델을 무너뜨리면서 관련 산업의 기업 대출 부실화가 가시화될 것이란 경고에 기인

최근 몇 년간 월가 사모펀드들은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투자 확대, 공격적인 M&A, 직접 지분 인수 과정에서 사모대출펀드들이 차입매수(LBO, 대출로 기업을 인수하고 그 기업 자산·수익으로 상환) 자금 지원

차입매수로 인수된 소프트웨어 회사가 기대했던 이익을 내지 못할 경우 부실화 위험이 크고, AI 혁신이 이를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

사모대출펀드들은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백 레버지리지(투자자 자금 외에 은행에 담보를 주고 빌린 돈을 기업대출 자금으로 활용) 활용하는 관행 역시 존재

이 때문에 JP모건체이스는 최근 소프트웨어 업계의 부실 경고를 반영해 사모대출 펀드의 담보자산 가치를 하향 조정

블룸버그는 대출 부실화 우려로 투자자들이 사모대출펀드에서 자금을 회수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까지 대출 조이기에 나서면서 펀드 수익률 하락과 투자자 이탈이 이어지는 악순환이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


👉 사모대출 시장의 LBO, 백 레버리지 구조 리스크를 반영한 주가 하락.

1) AI가 촉발한 SaaS·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성 악화 → 해당 기업을 담보로 한 LBO 대출 부실 가능성 확대

2) 사모대출 펀드 환매 → AUM 감소 → 성과수수료 축소 → 대체투자 운용사 실적 전망 하향 압력,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3) 사모대출 펀드의 백 레버리지 구조
→ 부실 발생 시 은행 신용공급 축소 → 금융시장 전반 신용경색 가능성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3011300072?input=1195m
3월 12일 글로벌 마켓 브리핑

📉 시장 총평: 덮쳐오는 '3중고' (고유가·신용불안·금리압박)
미국 증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와 사모 대출 시장의 환매 중단 사태가 맞물리며 일제히 하락. 특히 다우 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위험 자산에 민감한 러셀2000 지수는 2% 넘게 폭락

1. 중동 리스크: "호르무즈 해협 봉쇄" 현실화 우려
강경해진 이란: 이란의 새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천명하며 미군 기지 공격 가능성까지 시사

미국의 대응: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보다 '핵 저지'가 우선이라며 강경 기조를 유지했고, 미 해군의 호위 준비 부족 소식까지 더해지며 공급망 불안이 극대화

2. 금융 시장 흔드는 '사모신용(Private Credit)' 위기
환매 제한 확산: 클리프워터, 모건스탠리 등 주요 운용사들이 몰려드는 환매 요청을 감당하지 못해 출금을 제한하기 시작

뱅크런 공포: JP모건의 담보 가치 하향 조정과 도이치뱅크의 거대 익스포저(300억 달러) 발표가 투자 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키며 금융주 급락을 이끌었습니다

3. 금리 향방의 혼선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며 국채 금리가 상승 중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을 향해 **"즉각적인 금리 인하"**를 강력히 압박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13]

▫️전일 미 증시
» S&P500 -1.52%, Nasdaq -1.78%, DOW -1.56%

이란 전쟁 13일째 - 전쟁 장기화

Brent $101, WTI $95로 하루 만에 약 10% 급등. 이란 신지도부 모즈타파 하미네이 첫 공식성명에서 "호르무즈 봉쇄 유지" 선언, 추가 전선 확대도 경고. 트럼프는 "핵 차단이 유가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며 조기종전 기대 약화. 미국의 전략비축유 1.7억 배럴 방출, 존스법 30일 면제 등 유가 대응책 마련했으나 효과 제한적. 미 해군 유조선 호위는 이달 말로 지연. 골드만삭스는 봉쇄 지속 시 Brent $147(2008년 고점) 돌파 경고.

사모신용 관련 우려 재부각
사모대출 펀드 환매 요청 급증하며 모건스탠리, 클리프워터가 환매 제한. JP모건은 사모대출 자산가치 하향 조정하며 대출 축소. 도이치뱅크는 $300억 익스포저 공시 후 -6%.

금리·매크로 — 인플레 우려 재점화
10년물 4.265%(+5.9bp), 2년물 3.739%(+10.3bp) 상승. 달러인덱스 99.7pt. CNN 공포탐욕지수 전쟁 발발 후 첫 '극도의 공포' 구간 진입. 골드만삭스, Fed 첫 금리인하 전망을 6월 → 9월로 3개월 연기. 주요 IB들은 "지정학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단기에 그쳤다"며 매도 자제 권고하나, 유가 장기화 시 통화정책 복잡해질 수 있다고 우려. 비트코인 $70,000선 방어 — 중동 금융 불안에 따른 자금 이전 수요.

=============

▫️주요 종목 뉴스


» ADBE(장마감 후 -7%)
실적은 예상 상회했으나 CEO의 18년 만 사임 발표로 급락. AI 경쟁력 우려에 경영 연속성 불확실성까지 추가.

» CF(+13.2%)·MOS(+7.6%)·NTR(+5.9%)
호르무즈 봉쇄로 비료 운송 차질, 미국 내 비료 가격 전쟁 이후 +21%. 봄 파종철 진입으로 단기 가격 상승 압력 지속.

» MS(-4.1%)
사모대출 펀드 환매 제한 여파로 금융주 전반 약세 주도.

» PLTR(+1.3%)
국방부가 Anthropic을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했음에도 Claude 모델 계속 사용 중이라고 CEO 직접 확인.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Innolux +8.8%, Elite Material +6.1%
- 하락: Zhipu AI -8.9%, Nanya Tech -5.7%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파두 +5.4%, LS Electric +3.6%, CRM +2.6%
- 하락: AAOI -16.4%, IPGP -9.1%. LITE -8.3%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쎄트렉아이 +9.1%, Kawasaki +3.8%, Mitsubishi +3.6%
- 하락: FTAI -8.8%, CRS -7.6%

»미국S&P500 (426020)
- 상승: OXY +5.1%, CVX +2.7%, VLO +2.1%
- 하락: FTAI -8.8%, LITE -8.3%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 상승: CRM +2.6%, CRCL +0.9%
- 하락: AAOI -16.4%, IPGP -9.1%, FTAI -8.8%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파두 +5.4%, 한스바이오메드 +2.8%
- 하락: CCL -7.9%, SN -7.8%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앱클론 +9.0%, 지투지 +7.1%
- 하락: ICLR -7.5%, MEDP -7.1%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PM +3.1%, COP +2.8%
- 하락: LITE -8.3%, CRS -7.6%
S&P500 map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 우려에 에너지, 비료 등 원자재 관련주 강세

방어주 성격의 유틸리티, 필수 소비재 일부 상승

그 외엔 전멸
이란 전쟁 격화에 유가 100달러 재돌파…나스닥 2% 급락·달러 강세(종합) - 뉴스1

이란의 유조선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또 다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자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확산되며 세계 증시는 하락하고 채권금리는 상승했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국영 방송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이를 실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통화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모니카 게라 미국 정책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지정학적 요인에 따른 주식시장 변동성은 역사적으로 단기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연준의 정책 대응이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채권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반영되며 금리가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약 4.26% 수준으로 올라섰고 2년물 금리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로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유럽과 일본 통화는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화는 1.151달러 수준으로 하락했고 달러는 엔화 대비 159엔대를 기록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99772
[260313 한화 임해인]

📍주식↓금리↑달러↑금↓코인↓원유↑
: 에너지 +0.9% vs. 산업재 -2.5%

📍M7
📉
마소 -0.8%, 아마존 -1.5%, 엔비디아 -1.6%, 알파벳 -1.7%, 애플 -1.9%, 메타 -2.6%, 테슬라 -3.1%

• 경제지표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3k(예상/전주 214k)

• 실적 발표
: 어도비,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 가이던스도 양호했으나 CEO 사임 소식에 변동성 확대. 시간외 -7.3%

• 아마존
: 프라임 데이 할인행사 기존 7월에서 6월로 변경 검토 중. 관련 매출이 3분기가 아닌 2분기에 반영될 예정

• 우주항공
: 나사, 아르테미스 2 발사일 4월 1일 계획. 4명의 승무원 태우고 달 궤도 비행하는 프로젝트

—> 2월에 연료 주입 리허설 성공. 기존 발사 시험 3월로 계획됐으나 연기. 이후 발사 타임라인 다시 잡힌 것 !!

: S&P, 스페이스X의 신속한 S&P 500 지수 편입을 위해 관련 규정 변경 검토 중. 기존 규정은 IPO 이후 12개월 지나야 함

• 트럼프&백악관
: 미 정부, 존스법 일시적으로 완화 y검토 중. 외국 선박의 미국 내 항구간 화물 운송 허용함으로써 유가 상승에 따른 충격 완화 목적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유가 상승. EWY -7%. 글로벌 항공(JETS) -4%, SOXX -3.5%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13)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9.6%), UGA(+6.3%), DBC(+2.6%), XOP(+1.2%), MOO(+1.2%)
* Losers: EWY(-7.0%), KRBN(-4.5%), JETS(-4.0%), EWZ(-4.0%), EMXC(-3.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22.9%), UGA(+13.1%), DBC(+8.8%), UNG(+5.3%), MOO(+3.6%)
* Losers: ITB(-7.9%), IYT(-7.3%), JETS(-7.1%), VNM(-7.1%), PSP(-6.4%)

▶️ 52 Week High

DBE(+6.3%), DBO(+6.3%), OILK(+5.1%), PDBC(+2.7%), FTGC(+2.4%)

▶️ 52 Week Low

INDY(-1.7%), BNDX(-0.3%),

* 상승 ETF 키워드: OIL, AGRIBUSINESS, SILVER, UTIL, CLEAN ENERGY
* 하락 ETF 키워드: SEMI, KOREA, TRANSPORTATION, JETS, VIETNAM

♣️ News

"[BN] Oil Trades Near 42-Month High as Iran Vows to Keep Hormuz Closed

• 국제 유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하겠다고 선언하면서 42개월 만의 최고 수준 부근에서 상승세를 이어감

• 이번 주는 역사적으로도 가장 변동성이 큰 거래 주간 중 하나로 평가,

• WTI는 최대 2.2% 상승해 배럴당 97.85달러까지 올랐으며 이번 주에도 추가 상승으로 마감할 가능성이 있음. 브렌트유는 목요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며 거래를 마쳤음

•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Mojtaba Khamenei)는 부친의 뒤를 이어 지도자가 된 이후 첫 공개 발언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 상태로 유지하려 할 것이라고 말했음

•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석유와 천연가스 운송에 핵심적인 해상 통로. IEA는 목요일 현재 발생한 공급 차질이 글로벌 석유 시장 역사상 가장 큰 규모라고 경고

• WTI 유가는 이번 주 위아래로 약 43달러 범위에서 움직였음. 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 유가가 마이너스로 떨어졌던 당시 이후 가장 큰 변동 폭임

• 브렌트유 역시 위아래 약 38달러 범위에서 등락. 이러한 극단적인 가격 변동은 옵션 시장과 ETF에서 발생한 금융 자금 흐름(financial flows)에 의해 더욱 확대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12/latest-oil-market-news-and-analysis-for-march-13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0oKp1L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사모대출 펀드런…모건스탠리·블루아울 등 운용사 급락
https://naver.me/x7eyAvK4

현재 사모 대출 시장 규모는 1조 8000억 달러(약 2660조원)로 추정된다. 특히 월가는 블루아울을 비롯한 사모 대출 업체들이 일부 소프트웨어 기업의 가치를 지나치게 고평가한 것은 아닌지 주목하고 있다.

👉 시장 불확실성에 대한 리스크는 전쟁보다 이게 좀 더 크지 않나 싶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3/12(목) 미 증시: Dow 700포인트 넘게 하락, 유가 급등 속 3대 지수 모두 2026년 종가 신저점
-이란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리스크가 유가를 다시 끌어올리면서 증시 전반을 압박


지수 마감
Dow Jones: -739.42p (-1.56%), 46,677.85
• 2026년 들어 처음으로 47,000선 아래에서 마감
S&P 500: -1.52%, 6,672.62
Nasdaq Composite: -1.78%, 22,311.98
• 3대 지수 모두 2026년 종가 기준 신저점 기록



시장 핵심 배경

유가 급등이 증시 압박
• 이란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유가가 재차 급등
WTI: +9.72%, 95.73달러/배럴에 마감
Brent: +9.22%, 100.46달러/배럴에 마감
2022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0달러 상회
•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Mojtaba Khamenei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적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tool to pressure the enemy)” 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발언
• 이 발언이 유가 추가 상승의 직접적 촉매로 작용

호르무즈 해협 통항 정상화 지연
에너지장관 Chris Wright는 미 해군이 현재 유조선 호위 준비가 아직 안 돼 있다(not ready) 고 언급
다만 이달 말까지는 가능할 것이라고 말함
• 현재 중동 갈등이 격화되면서 해협 통항은 사실상 거의 멈춘 상태(practically reached a standstill)
• 전날 3척 피격에 이어
밤사이 페르시아만에서 외국 선박 3척이 추가 피격됐다고 당국이 발표

미국·IEA의 비축유 방출에도 시장 안심 실패
Chris Wright는 수요일 늦게 미국이 전략비축유(SPR) 1억7,200만 배럴 방출할 것이라고 발표
• 공급에는 약 120일이 걸린다고 설명

IEA 역시 수요일에 전쟁에 따른 공급 차질 대응을 위해 4억 배럴 공동 방출에 합의
• 하지만 전날에도 유가는 상승했고 이날도 시장은 분쟁 장기화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

시장 참가자 시각
Adam Crisafulli (Vital Knowledge):
이란의 전략은 걸프 지역에서 경제적 혼란을 조성하는 것이며
• 유조선 피격과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브렌트가 100달러에 가까워졌다고 평가

•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적 우위를 갖고 있고 이란의 미사일·핵 프로그램이 약화됐을 수는 있지만
• 테헤란의 강경 정부는 여전히 견고하며 현재는 원유를 활용해 트럼프를 출구전략(off-ramp) 쪽으로 밀어붙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Anthony Saglimbene (Ameriprise):
• 에너지 비용과 휘발유 가격이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더 오르면
• 소비심리에 부담이 되고 중간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생활비 부담 이슈가 부각될 수 있다고 지적
• 다만 소비자 대차대조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고 소득과 고용 상황도 현재는 견조하며 주거비를 포함해 일부 부문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고 평가
• 에너지 충격이 일시적이고 물가 완화 흐름이 이어지면 생활여건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다고 언급

지수 조정폭 관련 언급
• 기사에서는
• 전쟁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S&P 500은 1월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4% 조금 넘게 하락한 수준이라고 설명
• 즉, 전반적인 증시 조정은 아직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맥락



업종 흐름

하락 업종
S&P 500 11개 업종 중 8개 업종 하락
• 특히 은행주와 기술주 약세
금융업종에서는 Morgan Stanley가 민간신용(private credit) 펀드 환매 제한 조치 이후 하락을 주도

상승 업종
에너지 업종은 강세
Chevron, Exxon Mobil 등 에너지주가 상승 종목군에 포함



경제 / 정책 / 금리 관련 내용

연준 관련 전망
• 다음 주 FOMC를 앞두고
• 시장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의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
Mark Zandi (Moody’s):
• 연준은 이란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그리고 인플레와 고용 중 어느 책무가 더 위협받는지 명확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을 것(sit on their hands) 이라고 평가
• 이런 판단에는 수주, 길면 2~3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언급

📉Goldman Sachs의 첫 금리인하 전망 변경
Goldman Sachs는 여전히 올해 연준 금리인하를 예상하지만
• 첫 인하 시점을 6월 → 9월로 늦춤
• 이후 12월 추가 인하 전망
• 선물시장은 적어도 2027년 12월 전까지 동결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기사 설명

• 선물시장 기준:
• 현재 정책금리 3.64%
• 2026년 말 3.345% 수준 반영



경제지표

신규 실업수당 청구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만건
• 전주 대비 1천건 감소
• Dow Jones 예상치 21.5만건 하회
• 계속 청구건수: 185만건
• 전주 대비 2.1만건 감소

주택지표
• 건축허가(building permits):
• 연율 138만건
• 전월 대비 -5.4%
• 예상 141만건 하회
• 주택착공(housing starts):
• 연율 149만건
• 전월 대비 +7.2%
• 예상 135만건 상회



종목별 / 개별 이슈

🚨1) Morgan Stanley 및 민간신용 관련주
• Morgan Stanley가 private credit fund withdrawals를 제한하면서 금융주 약세를 주도
• 관련 기사:
• Morgan Stanley North Haven Private Income Fund
• 1분기에 발행주식의 10.9% 규모 환매 요청 접수
• 이 중 5%만 수용
• 금액 기준 약 1억6,900만달러
• 각 투자자 청구의 약 **45.8%**만 반영
• Morgan Stanley 주가는 -3.6%
• 다른 민간신용 관련 대형주도 약세
• Blackstone -1% 이상
• Blue Owl -1% 이상
• KKR -1% 이상
• Apollo -1% 이상
• Deutsche Bank도 연차보고서에서
• private credit 익스포저가 약 300억달러라고 공개
• 주가는 -5.6%

2) Blue Owl Capital / private credit stocks
• 프리마켓에서 Blue Owl -3.1%
• Blackstone, Apollo Global -2%씩 하락
• Morgan Stanley와 Cliffwater가
• 대형 private credit 펀드의 환매를 제한한 뒤
• 투자자 자금 이탈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 부담

🔺3) Constellation Energy / Vistra
• +2%
• 배경: 미국 에너지부가 기존 원자력 인프라를 활용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
• 두 회사 모두 원전 운영업체

🛢️원유시장 구조 관련 설명

유가 상승은 근월물(front of the curve)에 집중
• 브렌트 선물 커브를 보면 현재 상승은 커브 앞단(front end) 에 집중
• 5월물 브렌트가 100달러를 넘는 반면 커브 뒤쪽은 점진적으로 하락해 10년 후반부 계약은 70달러 부근
• 연초에는 근월물 60달러 부근,
이후 연도로 갈수록 중반 60달러대로 완만히 상승하는 contango 구조였음
• 지금은 반대로 근월물이 장기물보다 비싼 가파른 backwardation
• 장기물도 연초 대비 오르긴 했지만 근월물 급등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훨씬 작음
UBS: 변동성 확대는 시장을 떠나야 할 이유가 아니다

변동성 확대만을 이유로 시장에서 이탈하는 전략은 바람직하지 않음. 연중 조정은 주식시장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1981년 이후 S&P500의 연중 최대 낙폭 평균은 약 14% 수준이었음. 그럼에도 지난 45년 동안 S&P500이 연간 기준으로 하락 마감한 경우는 단 10번에 불과했음. 또한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이후 주식시장이 오히려 양호한 성과를 보인 경우도 많았음. 1990년 이후 VIX 지수가 27.5~30 구간까지 상승한 이후 S&P500의 향후 12개월 평균 수익률은 약 11.5%였으며, VIX가 35~40까지 상승한 경우에는 평균 22.1%의 수익률을 기록했음. 이는 일반적인 기간의 향후 12개월 평균 수익률(약 10%)을 상회하는 수준임.

시장 타이밍 전략 역시 상당한 기회비용을 초래할 수 있음. 1989년 9월 S&P500에 100달러를 투자해 단순 장기 보유(buy-and-hold) 전략을 유지했다면 2026년 1월 말 기준 약 3,617달러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됨. 그러나 상승폭이 가장 컸던 1주일을 놓쳤을 경우 수익은 3,249달러로 감소하며, 상승폭이 가장 컸던 1개 분기를 놓쳤다면 2,863달러에 그치게 됨. 이는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했던 경우 대비 20% 이상 낮은 성과임.

장기적으로 시장에 머무르는 전략은 매력적인 성과로 보상받을 가능성이 높음. 역사적으로 주식시장은 하락한 해보다 상승한 해가 훨씬 많았음. 1960년 이후 S&P500은 전체 연도 중 약 72%에서 상승을 기록했으며, 수익률이 10~30% 범위에 속한 경우도 약 절반에 달함. 또한 20% 이상의 상승을 기록한 해는 18번이었지만, 20% 이상 하락한 해는 단 3번에 불과했음. 이는 투자 기간이 길수록 투자자에게 유리한 확률 구조가 형성된다는 점을 시사함. 실제로 S&P500은 1926년 이후 어떠한 20년 투자 기간에서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적이 없음.

물론 과거의 성과가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음. 다만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장기 투자 관점을 유지할 수 있는 투자자라면, 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 상태를 유지하는 전략이 충분히 보상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특히 특정 주식에 집중된 포지션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업종과 지역 기준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음. 또한 우량 채권, 금, 그리고 헤지펀드와 같은 대체투자 자산에 대한 적절한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향후 시장 변동성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3만건으로 예상치 하회. 4주 연속 청구건수도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쳐 고용 약화 부담 일부 완화

무역수지는 적자기조 이어지고 있으나 우려보다 양호. 기존대비로도 적자 폭 축소

건축허가건수는 예상보다 부진했으나, 주택착공건수가 148.7만건으로 기대치 상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3만 건 기록. 시장 예상치(21.5만 건) 및 전주 수정치(21.4만 건) 하회

​»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5만 건으로 예상치(184.9만건) 수준에 부합한 가운데 전주(187.1만건) 대비는 감소

​» 2월 고용 보고서 부진에 따른 노동 시장 둔화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는 저해고(Low-firing) 기조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