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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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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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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와 기타 에너지 항목은 소비자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작은 편이며 미국 노동부 기준으로 약 6% 수준.

• 그러나 휘발유 가격은 인플레이션 인식(on views of inflation)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이는 휘발유가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일 뿐 아니라 도로변 대형 가격 표지판을 통해 가격이 눈에 띄게 노출되기 때문.

• 미국 EIA에 따르면 월요일 기준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평균 약 3.50달러였음. 이는 2월 평균 약 2.91달러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준

• 또한 중요한 변수는 유가가 얼마나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느냐임.

• 시장은 유가가 얼마나 상승할지에 집중하고 있지만, 경제 전체에 더 중요한 질문은 연중 평균적으로 유가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되는지

• 만약 유가가 급등했다가 빠르게 다시 하락한다면 경제는 이를 비교적 쉽게 흡수할 수 있음. 이런 경우 인플레이션 지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연준은 다시 노동시장 상황에 정책 초점을 맞출 수 있음.

• 그러나 높은 유가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짐. 공급망이 높은 비용 구조를 고착화할 시간을 갖게 되기 때문. 이미 관세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이익률은 추가적으로 감소할 수 있음

• 이러한 환경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소비자 가격 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과 경제 성장을 보호하는 것 사이에서 어려운 정책적 선택에 직면할 수 있음

• 상무부가 발표하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1월 수치는 금요일 발표될 예정. 경제학자들은 1월 PCE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2.9% 상승하고 근원 PCE는 3.1%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연준의 공식 인플레이션 목표는 2%임

• 경제학자들은 수요일 발표된 CPI 보고서 세부 내용을 볼 때 2월 PCE 물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report-february-2026-df32173e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 결국 2022년 고점으로 진입.

계속 언급하고 있지만 이번 사이클이 유가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는 전반적으로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CPI 지수가 큰 의미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결과적으로 원유 뿐 아니라 알루미늄, 비료, 석유화학, 반도체 중간재 등의 전체 물류망의 원가 상승을 초래,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재상승은 이제 피할 수 없을 듯하죠.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ITK 오늘의 한마디

트럼프는 '조기종전'을 이야기했지만 미국과 이란 전쟁은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장기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핵폭탄인 기뢰를 설치했고 미군은 16대가 넘는 적함을 침몰시키며 전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승인하며 시장의 붕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투자심리는 불안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걸프만에서 상선까지 3대나 피격을 당하며 물류 공급망 붕괴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그대로 시장에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CPI가 예상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낮아진 상황에도 시장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확실히 해소하지 못한다면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 재림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ITK / 미주투
중동 전쟁 관련해 FT 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미국은 충분히 타격을 입혔다고 판단해 공격을 멈추고, 이란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주변국 공격을 멈추는 것. 트럼프가 유가 상승을 우려해 이스라엘을 강제로 멈추게 할 수도 있음. 아마도 일시적인 휴전일 것. 즉, 유가에 대한 트럼프의 걱정이 단기적인 휴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큼

전쟁의 조기 종료 여부는 불투명함. '무조건 항복'보다는 유가 상승을 우려한 '일시적 휴전' 가능성이 더 높음

최악의 시나리오(에너지 시설 파괴 시) 발생 시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 유럽 가스비는 120유로까지 급등 가능. 이는 1970년대 오일쇼크에 비견되는 공급 충격이 될 것임

다행히 1970년대에 비해 석유 의존도가 낮아졌고, 중앙은행의 대응 능력이 향상되어 과거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을 수 있음

결국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재생 에너지 투자가 시급하며, 정치적 충동에 의한 전쟁이 경제적 재앙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해야 함
** 러우 전쟁 당시 미국은 얼마나 비축유를 방출했을까?

22년 러우 전쟁 직후 미국은 6개월에 걸쳐 총 1.8억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 미국은 G7 국가 전체 비축유의 41%를 차지

전쟁 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물량은 하루 약 2,000만 배럴. 단순하게 향후 6개월 간 미국이 1.8억 배럴, 기타 G7 국가 1.8억 배럴을 방출하면 3.6억 배럴로,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산출됨

결국 러우 전쟁 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비축유를 풀어야 할 것. 물론 IEA 가 비축유를 약 4억 배럴 방출하겠다고 했으나, 방출 후에는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의무가 시장에 선반영되어 원유에 장기적인 가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생각할 필요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이란, 러시아, 베네수엘라산 원유 약 4,000만 배럴이 중국 인근 해상에서 대기 중인 선박들에 실려 있음

전체 물량의 약 3분의 2는 황해(서해)에 정박한 유조선에 실려 있으며, 나머지는 남중국해에 위치해 있음

중국 민간 정유사들에게 잠재적인 완충재(버퍼) 역할을 하고 있음
국제 유가(WTI) 상승 중

지난 월요일(9일) 국제 유가 급등이 '예상치 못한 변수(이스라엘의 이란 원유 저장소 공격)'에 의한 공포였다면,

지금의 유가 상승은 좀 달리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 이후 나온 조치들을 간략히 정리하면,
- G7 전략 비축유 방출 논의
- 국제에너지기구(IEA), 전략 비축유 방출
- 미국, 호르무즈 해협 차단 엄중 경고

이런 점들이 반영되며 WTI는 배럴당 8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지만, 지금 다시 배럴당 94달러를 돌파하며 '구조적 위험'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호르무즈 해협 항행 차단 지속
- 지나려는 일부 상선 '무인 고속정' 공격
- 중재국 오만 남부 항구의 연료 저장 탱크 공격
- 이라크 석유 항구 운영 중단*

그래서 이전 '급등(spike)'과 달리 현재 상승세를 시장은 좀 더 '경계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loomberg Crude Oil를 추종하는 원유 ETF의 애프터마켓 가격 동향을 보면, 현재 유가가 90달러 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110달러를 돌파했던 시점에 근접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는 다시금 99.5까지 근접하며 4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고, 금리 수준도 꽤 챌린지한 구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요소들은 당분간 'Risk-off' 심리를 강하게 자극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고, 이는 국내 증시의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 하위 20%는 소득의 6%+를 휘발유에 씀, 상위 20%는 1%대 수준에 불과함.


과거 BLS·DOE 자료에서도 하위·중하위 2~3분위가 교통비(차량+휘발유) 비중이 가장 높은 구조는 꾸준히 관찰됨.

→ 유가가 10% 오르면, 하위층 가처분소득 충격이 상위층 대비 레버리지 효과로 훨씬 큼.

정치 지형과의 연결
2024 대선 출구조사: 연소득 5만달러 이하 저소득·저중소득 유권자에서 트럼프 득표율이 절반 안팎으로, 과거 민주당 우세였던 저소득층이 공화당 쪽으로 기운 흐름 확인됨.

카운티 단위로 보면 실업률 높고 소득 낮은 ‘경제적 스트레스’ 지역일수록 20→24년 사이 트럼프 득표율이 더 많이 상승.

→ 소득 하위·중하위, 경제 취약 지역이 트럼프 지지층 비중 높음. 이들이 휘발유 지출 민감도도 가장 큼.
과거에는 고유가가 미국 경제에 치명적인 독이었지만, 현재는 '플러스 효과'를 내는 측면이 분명히 존재

1. 셰일 혁명으로 인한 '에너지 자립'의 힘
현상: 미국은 이제 중동의 공급에 의존하는 나라가 아니라, 스스로 기름을 캐서 전 세계에 파는 나라이자 순수출국.

플러스 효과: 유가가 오르면 텍사스 등 셰일 가스/석유 생산 지역의 설비 투자가 급증하고, 에너지 기업들의 이익이 늘어남. 이는 미국 전체 GDP 성장을 방어하는 강력한 동력이 됨.

2. 실질 구매력의 방어: 소득 대비 에너지 지출 하락
데이터: 차트를 보면 **미국 가계 소득 대비 에너지 지출 비중(Energy spending as a % of personal income)**은 역사적 저점 수준(약 4% 내외)에 머물러 있음.

인사이트: 유가가 $100를 넘어도 과거(1980년대 9% 육박)에 비해 가계가 느끼는 실질적인 타격이 훨씬 적음. 소득 증가 속도가 에너지 가격 상승을 어느 정도 상쇄하고 있어, 고유가에도 미국 소비가 꺾이지 않는 근거가 됨.

3. '가장 덜 더러운 셔츠' 전략
상대적 우위: 유럽이나 한국, 일본처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은 고유가에 치명상을 입지만, 미국은 자체 생산으로 충격을 흡수.

결과: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에너지가 풍부한 미국 시장으로 쏠리며 달러 강세와 증시 방어를 이끌어냄.

하지만 정치적으론 치명적...
아시아 경제 전반에 걸쳐 GDP와 CPI가 유가 상승에 얼마나 민감한지를 보여주는 자료
이란발 유가 급등 속에서도 중국 자산은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음

이스라엘 덕에 러시아와 중국이 노난 상황
에너지 위기에 미국의 우위가 다시금 부각되며 이머징으로 몰려가던 자금 유입세가 확실히 약해진 상황
석유 수입이 전혀 없다고 가정하면 일본이 약 109일로 가장 방어력이 높음

실제로 일본 내 기름값은 원화로 리터당 약 1,360원대로 상승세가 가파르지 않음. 비축유를 풀고 있기 때문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IEA 전략비축유 공동방출 이력 및 규모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CPI 0.3% MoM, Exp. 0.3%
CPI Core 0.2% MoM, Exp. 0.2%

CPI 2.4% YoY, Exp. 2.4%
CPI Core 2.5% YoY, Exp. 2.5%

빨간 화살표는 다음달부터 상방 압력이 큰 부분
미국 2월 CPI

- 코어 CPI는 전월비 +0.2%로 예상에 부합
- 당사가 주목하는 주거비 제외 슈퍼코어 서비스 인플레는 전월비 +0.4%의 높은 상승률을 지속 중. 코어 PCE 인플레는 2월에도 +0.3~+0.4% MoM의 상승 속도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 슈퍼코어 서비스 물가를 구성하는 병원 서비스, 항공 운임, 자동차 수리업, 교육 및 통신서비스가 높은 상승률 기록
- 주거비는 전월비 +0.2%대의 안정적인 상승세 유지
- 코어 상품 물가는 전월비 +0.1%로 5개월 연속 안정적. 상품 물가에 비중이 큰 차량 가격이 대체로 안정적이기 때문
- 헤드라인 물가로 보면 휘발유 가격(가솔린)이 전월비 +0.8%로 큰 폭 상승 전환. 연초부터 이어진 원자재 가격 상승이 반영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