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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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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융시장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나스닥을 제외한 주요 지수가 하락하는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61% 하락한 4만7417.27,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0.08% 내린 6775.80을 기록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0.08% 오른 2만2716.14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공포 심리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는 2.81% 하락한 24.23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훌쩍 웃돌았습니다.

개별 종목별로는 오라클이 인공지능 클라우드 부문의 호실적과 50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9.18% 폭등해 기술주 전반의 투심을 견인했습니다. 이에 동조화되어 마이크론이 3.86%, 샌디스크가 5.90%, 엔비디아가 0.69% 상승하는 등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우버는 아마존 산하 죽스와의 로보택시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4% 가까이 상승한 반면 캠벨수프는 스낵 부문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와 연간 실적 전망 하향을 발표하며 7.05% 급락했습니다.

주식시장의 혼조세와 달리 채권시장은 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반등 우려와 대규모 회사채 발행 부담이 겹치며 전 구간에서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전쟁 발발 이전의 지표로 치부되었고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7.1bp 뛰어오른 4.2070%를 기록했으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6.5bp 상승한 3.6360%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중동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31% 상승해 99선을 돌파한 99.216을 기록했고 달러 강세에 밀린 엔화는 달러 대비 환율이 0.57% 상승하며 158.958엔까지 치솟았습니다.

한편 국제유가는 국제에너지기구의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과 미국 원유 재고 증가 발표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피격 소식에 4.55% 급등한 배럴당 87.2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란이 배럴당 200달러를 위협하며 해협 봉쇄 의지를 굽히지 않으면서 지정학적 프리미엄이 유가 폭등을 주도했습니다.
[3/12, 장 시작 전 생각: 반복적인 악재 속 기회,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1%, 나스닥 +0.1%
- 엔비디아 +0.7%, 마이크론 +3.8%, 오라클 +9.2%
- WTI 유가 89.7달러, 미 10년물 금리 4.23%, 달러/원 1,476.9원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혼조세로 마감했네요.

오라클(+9.2%)의 어닝 서프라이즈, 2월 CPI 컨센 부합, IEA의 전략 비축유 방출 소식(4억배럴 예정, 사상최대 규모)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란 위협 강화, JP모건의 소프트웨어 산업 관련 사모대출 담보가치 하향 등이 장중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종목 측면에서도 엔비디아(+0.7%), 테슬라(+2.1%), 아마존(-0.8%), 알파벳(+0.5%) 등 M7들도 혼재된 주가 흐름을 보였고,

미 10년물 금리도 4.2%대로 재차 상승, 달러 인덱스도 99pt대로 다시 올라서는 등 매크로 상으로도 만만치 않은 하루였네요.

2.

2월 CPI는 헤드라인(YoY 2.4% vs 컨센 2.4%), 코어(YoY 2.5% vs 컨센 2.5%) 모두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2월 말 이란 전쟁 이후 유가 폭등분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에서도 중립 수준의 재료에 그쳤네요.

결국 중동 사태발 유가 폭등분은 3월 CPI부터 반영되기 시작할 것이며, 당분간 유가의 향방이 탑다운 상 주식시장의 향방을 좌우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기존 가정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여전히 유가 변동성은 높고, 전쟁에 대한 미국의 출구 전략 불확실성, AI 사모시장 불안 지속 등 증시 환경이 녹록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전쟁 리스크, AI 시장 불안은 이미 시장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악재이며,

해당 악재의 노출 빈도가 잦아질수록 주식시장에서도 내성이 생긴다는 점을 대응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가는 것이 적절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IEA의 전략 비축유 방출, 마이크론(+3.8%), 엔비디아(+0.7%) 등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도,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 변화, 호르무즈 해협 관련 뉴스플로우 등이 지수 상단을 제한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4.

현재 국내 증시는 폭락과 폭등을 반복하는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3월 이후 8거래일간 코스피는 서킷 브레이커가 2회 발동(2020년 3월 이후 월 2회는 처음), 사이드카가 5회 발동됐으니 말이죠.

이 같은 극단적인 변동성 장세는 연초 이후 2월 말까지 폭등(YTD +48%)한 데에 따른 후유증도 있을 것이며,

미-이란 전쟁 리스크가 위험회피심리를 확대시킨 것에서 주로 기인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수, 테마형 레버리지 ETF 자금 유입 급증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개별 업종, 종목의 펀더멘털과는 별개로, 패시브 수급이 주가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측면도 존재합니다.

(패시브 자금 비중이 높아질수록, 기계적 매수, 매도가 증가하면서 증시 변동성을 추가로 확대시키는 경향)

5.

일단 3월 이후 고점 대비 약 11% 조정으로 1~2월 폭등 랠리 부담은 상당 부분 덜어낸 것은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동시에 패시브 수급 영향력 확대는 구조적인 추세이며, 전쟁 노이즈 국면도 당분간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이번 주 남은 기간에도 증시 변동성이 높을 수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중동발 악재는 코스피가 여타 증시 대비 급격하게 선반영해온 만큼, 지난주 폭락일 장중 저점인 5,050pt 선에서 바닥을 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더 나아가, 이번 급락장에서 반도체, 조선, 방산, 금융 등 주도주들이 상대적으로 견조한 주가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3월 4일 폭락 이후 10일 종가로 계산해보면,

증권(+16.1%), 기계(+15.9%), 조선(+15.8%), 반도체(+11.2%) 등 주도주들이 코스피(+10.1%) 성과를 넘어 수익률 최상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추후에도 여러 차례 출현할 수 있는 중동 사태발 변동성에 직면하더라도,

기존 주도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유지하거나, 조정 시 추가 분할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아침저녁 일교차가 크다고 합니다.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인 만큼, 다들 외투 잘 챙겨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시장 대응 하느라 정말 고생 많으실텐데,

이럴 때일수록 건강 더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67
★ DAOL Daily Morning Brief (3/12)

▶️ 미국증시: Dow (-0.61%), S&P500 (-0.08%), Nasdaq (+0.08%)
- 미국증시, 2월 CPI 예상치 부합,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종식 입장 재확인 등에도 전쟁 및 고유가 장기화 우려 지속되며 혼조세 마감
- 2월 CPI YOY 2.4%(예상 2.4%, 전월 2.4%), 근원 CPI 2.5%(예상 2.5%, 전월 2.5%) 기록하며 예상치 부합. 그럼에도 전쟁 이후를 반영하지 않은 수치로 인플레이션 우려는 지속
- 트럼프 대통령, 유가 급등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해안 원유 생산 재개 비상법을 추진
- 미국채 10년물 390억달러 규모 발행. 응찰률 2.45배(이전: 2.39배), 낙찰금리 4.217%(이전: 4.177%)를 기록
- 오라클, 매출 및 EPS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고 내년 매출 전망을 900억달러로 상향 조정하자 +9.2% 상승
- 테슬라, 중국 생산 전기차 판매가 4개월 연속 증가하고 xAI와의 합작 프로젝트인 디지털 옵티머스를 발표하자 +2.2% 상승
- 엔비디아, AI 에이전트 구동에 특화된 네모트론 3 슈퍼를 출시하자 +0.7% 상승
- S&P500, 에너지 +2.5%, 기술 +0.4% vs 필수소비재 -1.3%, 부동산 -1.1%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2.81% 하락한 24.23 기록

▶️ 미국국채: 2yr 3.653%(+6.3bp), 10yr 4.23%(+7.4bp)
- 미 국채금리, 2월 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가 4% 넘게 급등하면서 상승
- Germany 10yr 2.93%(+9.7bp), Italy 10yr 3.67%(+4.1bp)

▶️ FX: JPY 158.95(+0.6%), EUR 1.157(-0.4%), Dollar 99.26(+0.4%)
- 달러 인덱스, 유가 재상승에 위험회피 심리 확산되며 상승

▶️ Commodity: WTI $87.25(+4.6%), Brent $93.64(+6.7%)
- WTI, 국제에너지기구(IEA)가 4억배럴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음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3척이 피격당했다는 소식에 글로벌 원유 공급 우려 지속되며 가격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BeM1CL5
3월 12일 글로벌 증시 요약 및 장 시작 전 체크포인트.

1. 미국 증시: 지수는 혼조, 종목별 차별화 심화
지수: 다우 -0.61%, S&P500 -0.08%, 나스닥 +0.08% 마감.

상승: 오라클(+9.2%) 어닝 서프라이즈, 테슬라(+2.1%) 중국 판매 호조, 반도체주(마이크론 +3.8%) 강세.

하락: 사모대출 부실 우려 및 환매 요청 소식에 KKR, 블랙스톤 등 금융주 약세.

2. 매크로: 유가 급등과 '반쪽짜리' CPI

유가: IEA의 역대급 비축유 방출 결정에도 호르무즈 해협 긴장으로 4%대 급등(WTI 87~89달러).

물가: 2월 CPI(2.4%)는 예상 부합했으나, 전쟁 이후 유가 폭등분이 미반영된 '중립' 수준 재료.

전망: 3월 CPI부터 에너지 가격 상승분이 본격 반영될 예정이라 인플레이션 압력 주시 필요.

3. 주요 업종 및 대응 전략
강세: 공급 차질 우려로 요소 가격 급등하며 비료주(모자이크 +10%)와 에너지 섹터 동반 강세.

리스크: 전쟁 리스크와 AI 시장 불안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미 시장에 노출된 악재라는 점에 주목.

결론: 악재 노출 빈도가 잦아질수록 주식시장 내성이 강화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한 대응 전략 유효.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3.12]

▫️전일 미 증시
» S&P500 -0.08%, Nasdaq 0.08%, DOW -0.61%

이란 전쟁 12일째 호르무즈 봉쇄 지속

IEA가 사상 최대인 4억 배럴 비축유 방출을 승인했지만 WTI는 오히려 +5.4% 상승 마감. 하루 2,000만 배럴 공급 차질을 메우기엔 역부족. Trump는 "곧 끝난다"고 하지만 Hegseth 국방장관은 "종전 일정 없다"며 엇박자.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휘발유 가격은 $3.58/갤런으로 약 2년 만에 최고치.

비료 공급 차질 — 식품 인플레 2차 충격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전 세계 비료의 1/3이 막히면서 요소비료 가격이 일주일 새 30% 급등. 비료값이 오르면 농가 비용이 늘고 옥수수·대두·밀 생산량이 줄어 식품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Wolfe Research는 미국 식품 인플레이션이 최대 +2.0%p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 비료 생산업체 CF Industries는 이 수혜로 한 주간 +10%.

2월 CPI — 전쟁 이전 데이터, 방향성만 확인
헤드라인 +2.4%, 핵심 +2.5%(5년 만에 최저)로 모두 예상치에 딱 맞게 나옴. 집세가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오르며 물가 안정에 기여. 다만 이건 전쟁 전 데이터라 의미가 제한적. 에너지·식품 충격은 3월 CPI부터 반영될 예정. 시장은 현재 연내 금리인하 1회만 기대 중. 전쟁이 빨리 끝나면 → 6월 인하 재개, 길어지면 → 올해 동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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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ORCL(+9.2%)
3Q 어닝 서프라이즈 + 추가 부채조달 없음 확인. 신규 AI 계약 $290억+ 체결, 고객 선불 모델로 자체 CapEx 부담 최소화.

» NVDA(+0.7%)
AI 클라우드 스타트업 Nebius(+16.1%)에 $20억 투자 발표. 다음 주 GTC 컨퍼런스 앞두고 AI 인프라 확장 행보 지속.

» META(+0.1%)
자체 AI칩 MTIA 4종 공개. 전량 내부 전용으로 Nvidia·AMD 의존도 축소 목적.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Innolux +10.0%, Nanya Tech +10.0%
- 하락: Minimax -6.5%, Zhipu AI -6.1%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AXTI +6.9%, SNDK +5.9%, AAOI +5.4%
- 하락: CRCL -4.5%, CCJ -4.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RFHIC +19.9%, 미래에셋증권 +10.5%, RKLB +4.4%
- 하락: RHM -8.0%, 한화시스템 -5.4%

»미국S&P500 (426020)
- 상승: VLO +6.5%, SNDK +5.9%, OXY +4.6%
- 하락: CRCL -4.5%, FTAI -4.3%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 상승: AXTI +6.9%, SNDK +5.9%, AAOI +5.4%
- 하락: CRCL -4.5%, FTAI -4.3%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삼양식품 +8.7%, 에이피알 +5.8%
- 하락: CRCL -4.5%, AS -4.0%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지투지 +3.9%, TERN +3.3%
- 하락: NVS -3.6%, TEVA -3.3%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CENX +8.4%, VLO +6.5%
- 하락: PM -3.5%, NU -2.6%
S&P500 map

오라클(ORCL, +9.18%) 등 클라우드와 반도체 섹터 선방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마이크론 4%-샌디스크 6%, 오늘도 메모리주 일제 랠리(상보) - 뉴스1

미증시가 유가 급등으로 혼조 마감했으나 인공지능(AI) 특수로 미국의 메모리 반도체 업체는 오늘도 일제히 랠리했다.

마이크론은 4%, 샌디스크는 6%, 웨스턴 디지털은 1% 정도 각각 상승했다.

이로써 미국의 메모리 주는 3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98330
[260312 한화 임해인]

📍주식↓금리↑달러↑금↓코인↓원유↑ 코인↑

📍M7
📈
테슬라 +2.2%, 엔비디아 +0.7%, 알파벳 +0.5%, 메타 +0.1%
📉
애플 -0.0%, 마소 -0.2%, 아마존 -0.8%

• 경제지표
: 2월 헤드라인 CPI YoY +2.4%로 예상 부합

• 트럼프
: “우리가 이겼지만, 임무를 마칠 때까지 군사작전을 계속할 것”

• 메타
: 메타 훈련•추론 가속기(MTIA) 칩 제품군 4종 공개. 한 종류는 생산 돌입했고 나머지 3종은 6개월 주기로 내년까지 데이터센터에 배치할 예정. 추론에 최적화된 칩이라는 점 강조

• 엔비디아
: 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에 20억 달러 투자 예정

—> 클라우드, 자율주행, AI 모델, 로봇 등등의 기업에 투자 확대 지속

• 지정학
: IEA, 4억 배럴의 전략 비축유 방출 결정. 역대 최대 규모. 미국의 방출분은 1.72억 배럴. 방출이 완료되기까지 약 120일 소요될 전망

• 애플
: 출시 예정인 폴더블 아이폰, 아이패드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예상. 가격 약 2,000 달러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CPI 후 미국 금리 상승. TLT -1.3%, 금리 상승은 시간을 두고 주가에도 악재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3/12)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NG(+5.3%), UGA(+3.7%), XOP(+3.6%), XLE(+2.5%), IXC(+2.3%)
* Losers: EZA(-2.7%), SLV(-2.7%), GDX(-1.9%), PSP(-1.9%)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SO(+18.0%), UGA(+11.4%), UNG(+11.1%), DBC(+7.6%), WEAT(+4.8%)
* Losers: JETS(-7.7%), ITB(-7.6%), IYT(-7.1%), COPX(-6.7%), PSP(-5.6%)

▶️ 52 Week High

없음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OIL, NATURAL GAS, SILVER, TAIWAN, KOREA
* 하락 ETF 키워드: CHINA, HOME, PRIVATE EQUITY, GOLD

♣️ News

"[WSJ] Inflation Holds Steady, but Iran War Threatens to Boost Prices

• 미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은 지난달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미국이 이란과 전쟁에 돌입하면서 향후 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가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

• 미국 노동부: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4% 상승. 1월의 2.4% 상승률과 동일하며 경제학자들의 예상치와도 일치하는 수치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core)는 전년 대비 2.5% 상승, 이 역시 시장 예상과 동일

•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하기 이전이었다면 이번 인플레 보고서는 향후 몇 달 동안 연준의 정책 전망을 좌우할 중요한 지표였을 것

• 그러나 현재는 이 수치가 향후 전쟁이 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평가하기 위한 기준선(baseline)에 가까운 의미를 가지게 됐음.

• RSM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셉 브루수엘라스(Joseph Brusuelas)는 “2월 물가 데이터는 이미 사실상 의미가 없어졌다”고 말했음

• 이번 물가 보고서는 올해 들어 연준이 유지해 온 ‘관망(wait-and-see)’ 정책 기조를 크게 바꾸지는 않을 것으로 보임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6TZewO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22% 상승했으며 이는 비교적 온건한 수치로, 고용시장이 약화될 경우 금리 인하를 가로막는 요인이 제거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수준

• 그러나 전쟁 상황과 더불어 "통계상의 기술적 요인"이 물가 상승률을 인위적으로 낮게 보이게 할 가능성이 있어 이번 2월 수치는 경제 방향을 명확하게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 또한 연준 정책 담당자들은 노동부의 CPI보다 상무부가 발표하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를 더 중요하게 참고

• 최근 PCE 물가 상승률은 노동부 CPI보다 더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러한 격차는 2월에 더 확대된 것으로 보임.

• 여러 제한 요인이 있지만 이번 보고서는 전쟁이 시작되기 전 소비자 물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중요한 스냅샷 역할을 함.

• 에너지 가격은 전년 대비 0.5% 상승. 휘발유 가격은 전년 대비 5.6% 하락했지만 천연가스와 전력 가격은 상승했음.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가 전기 요금 상승을 압박하고 있음

• 식품 가격은 전년 대비 3.1%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

• 식품·에너지·중고차를 제외한 상품 가격은 전년 대비 1.7% 상승했으며 이는 2023년 8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임. 관세(tariffs)가 소비자 물가에 여전히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음을 시사

• 소비자물가지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shelter costs)는 전년 대비 3% 상승했으며 이는 1월과 동일한 상승률. 최근 몇 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주거비 상승 압력은 상당히 완화된 상태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국제 유가는 여전히 변동성이 높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상업 선박 운항에 사실상 폐쇄된 상태임. 이러한 공급 제약은 아직 소비자 물가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

•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국 기준 유가 선물은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평균 가격은 배럴당 약 82달러 수준. 이는 2월 평균 약 65달러보다 크게 높은 수준

• 조셉 브루수엘라스는 경험적 규칙(rule of thumb)으로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상승할 때 노동부 CPI는 약 0.2%p 상승한다고 계산.

• 경제학자들마다 계산 방식은 다르지만 대부분은 3월 물가에서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또한 경제학자들은 지난해 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10월 주거비 상승 데이터가 일부 누락된 것이 현재 연간 물가 상승률을 실제보다 낮게 보이게 만들고 있다고 보고 있음.

• 이러한 하향 왜곡은 4월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사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그 결과 공식 물가 상승률이 다시 높아질 수 있음.

• 전쟁이 인플레이션에 미칠 최종 영향은 아직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 원유 가격 외에도 분석가들은 해상 운송 차질이 비료, 화학제품, 산업 원자재 등 안정적인 해상 운송에 의존하는 다른 상품 가격으로 확산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4)
• 휘발유와 기타 에너지 항목은 소비자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비교적 작은 편이며 미국 노동부 기준으로 약 6% 수준.

• 그러나 휘발유 가격은 인플레이션 인식(on views of inflation)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이는 휘발유가 소비자들이 자주 구매하는 품목일 뿐 아니라 도로변 대형 가격 표지판을 통해 가격이 눈에 띄게 노출되기 때문.

• 미국 EIA에 따르면 월요일 기준 일반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평균 약 3.50달러였음. 이는 2월 평균 약 2.91달러와 비교해 상당히 높은 수준

• 또한 중요한 변수는 유가가 얼마나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하느냐임.

• 시장은 유가가 얼마나 상승할지에 집중하고 있지만, 경제 전체에 더 중요한 질문은 연중 평균적으로 유가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되는지

• 만약 유가가 급등했다가 빠르게 다시 하락한다면 경제는 이를 비교적 쉽게 흡수할 수 있음. 이런 경우 인플레이션 지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며 연준은 다시 노동시장 상황에 정책 초점을 맞출 수 있음.

• 그러나 높은 유가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상황은 훨씬 더 복잡해짐. 공급망이 높은 비용 구조를 고착화할 시간을 갖게 되기 때문. 이미 관세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기업들의 이익률은 추가적으로 감소할 수 있음

• 이러한 환경에서는 일부 기업들이 소비자 가격 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것과 경제 성장을 보호하는 것 사이에서 어려운 정책적 선택에 직면할 수 있음

• 상무부가 발표하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 1월 수치는 금요일 발표될 예정. 경제학자들은 1월 PCE 물가 상승률이 전년 대비 2.9% 상승하고 근원 PCE는 3.1%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연준의 공식 인플레이션 목표는 2%임

• 경제학자들은 수요일 발표된 CPI 보고서 세부 내용을 볼 때 2월 PCE 물가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음
https://www.wsj.com/economy/cpi-inflation-report-february-2026-df32173e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 결국 2022년 고점으로 진입.

계속 언급하고 있지만 이번 사이클이 유가만의 문제가 아닌 이유는 전반적으로 원자재 슈퍼 사이클이 도래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CPI 지수가 큰 의미가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는 결과적으로 원유 뿐 아니라 알루미늄, 비료, 석유화학, 반도체 중간재 등의 전체 물류망의 원가 상승을 초래,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재상승은 이제 피할 수 없을 듯하죠.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ITK 오늘의 한마디

트럼프는 '조기종전'을 이야기했지만 미국과 이란 전쟁은 더 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장기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핵폭탄인 기뢰를 설치했고 미군은 16대가 넘는 적함을 침몰시키며 전력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가 역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승인하며 시장의 붕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여전히 투자심리는 불안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걸프만에서 상선까지 3대나 피격을 당하며 물류 공급망 붕괴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그대로 시장에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CPI가 예상에 완벽하게 부합하며 낮아진 상황에도 시장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물가상승에 대한 우려를 확실히 해소하지 못한다면 1970년대의 인플레이션 재림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ITK / 미주투
중동 전쟁 관련해 FT 의 칼럼을 공유합니다.

** 가장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는 미국은 충분히 타격을 입혔다고 판단해 공격을 멈추고, 이란은 만신창이가 된 상태에서 주변국 공격을 멈추는 것. 트럼프가 유가 상승을 우려해 이스라엘을 강제로 멈추게 할 수도 있음. 아마도 일시적인 휴전일 것. 즉, 유가에 대한 트럼프의 걱정이 단기적인 휴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큼

전쟁의 조기 종료 여부는 불투명함. '무조건 항복'보다는 유가 상승을 우려한 '일시적 휴전' 가능성이 더 높음

최악의 시나리오(에너지 시설 파괴 시) 발생 시 유가는 배럴당 150달러, 유럽 가스비는 120유로까지 급등 가능. 이는 1970년대 오일쇼크에 비견되는 공급 충격이 될 것임

다행히 1970년대에 비해 석유 의존도가 낮아졌고, 중앙은행의 대응 능력이 향상되어 과거만큼 치명적이지는 않을 수 있음

결국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재생 에너지 투자가 시급하며, 정치적 충동에 의한 전쟁이 경제적 재앙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해야 함
** 러우 전쟁 당시 미국은 얼마나 비축유를 방출했을까?

22년 러우 전쟁 직후 미국은 6개월에 걸쳐 총 1.8억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 미국은 G7 국가 전체 비축유의 41%를 차지

전쟁 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물량은 하루 약 2,000만 배럴. 단순하게 향후 6개월 간 미국이 1.8억 배럴, 기타 G7 국가 1.8억 배럴을 방출하면 3.6억 배럴로, 하루 평균 200만 배럴로 산출됨

결국 러우 전쟁 당시보다 훨씬 더 많은 비축유를 풀어야 할 것. 물론 IEA 가 비축유를 약 4억 배럴 방출하겠다고 했으나, 방출 후에는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의무가 시장에 선반영되어 원유에 장기적인 가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생각할 필요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이란, 러시아, 베네수엘라산 원유 약 4,000만 배럴이 중국 인근 해상에서 대기 중인 선박들에 실려 있음

전체 물량의 약 3분의 2는 황해(서해)에 정박한 유조선에 실려 있으며, 나머지는 남중국해에 위치해 있음

중국 민간 정유사들에게 잠재적인 완충재(버퍼) 역할을 하고 있음
국제 유가(WTI) 상승 중

지난 월요일(9일) 국제 유가 급등이 '예상치 못한 변수(이스라엘의 이란 원유 저장소 공격)'에 의한 공포였다면,

지금의 유가 상승은 좀 달리 볼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 이후 나온 조치들을 간략히 정리하면,
- G7 전략 비축유 방출 논의
- 국제에너지기구(IEA), 전략 비축유 방출
- 미국, 호르무즈 해협 차단 엄중 경고

이런 점들이 반영되며 WTI는 배럴당 80달러를 하회하기도 했지만, 지금 다시 배럴당 94달러를 돌파하며 '구조적 위험'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호르무즈 해협 항행 차단 지속
- 지나려는 일부 상선 '무인 고속정' 공격
- 중재국 오만 남부 항구의 연료 저장 탱크 공격
- 이라크 석유 항구 운영 중단*

그래서 이전 '급등(spike)'과 달리 현재 상승세를 시장은 좀 더 '경계스러운'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Bloomberg Crude Oil를 추종하는 원유 ETF의 애프터마켓 가격 동향을 보면, 현재 유가가 90달러 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9일 110달러를 돌파했던 시점에 근접한 가격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달러는 다시금 99.5까지 근접하며 4개월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고 있고, 금리 수준도 꽤 챌린지한 구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같은 요소들은 당분간 'Risk-off' 심리를 강하게 자극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고, 이는 국내 증시의 변동성 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구소득 하위 20%는 소득의 6%+를 휘발유에 씀, 상위 20%는 1%대 수준에 불과함.


과거 BLS·DOE 자료에서도 하위·중하위 2~3분위가 교통비(차량+휘발유) 비중이 가장 높은 구조는 꾸준히 관찰됨.

→ 유가가 10% 오르면, 하위층 가처분소득 충격이 상위층 대비 레버리지 효과로 훨씬 큼.

정치 지형과의 연결
2024 대선 출구조사: 연소득 5만달러 이하 저소득·저중소득 유권자에서 트럼프 득표율이 절반 안팎으로, 과거 민주당 우세였던 저소득층이 공화당 쪽으로 기운 흐름 확인됨.

카운티 단위로 보면 실업률 높고 소득 낮은 ‘경제적 스트레스’ 지역일수록 20→24년 사이 트럼프 득표율이 더 많이 상승.

→ 소득 하위·중하위, 경제 취약 지역이 트럼프 지지층 비중 높음. 이들이 휘발유 지출 민감도도 가장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