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대형 정유사 및 정제사:
유틸리티:
클린 테크놀로지:
이번 주, 우리는 최근의 지정학적 전개 상황 속에서 증류 연료의 움직임에 힘입어 정제 주식들 사이에서 유의미한 가격 변동을 목격했습니다. 또한 당사는 (a) 크랙 스프레드(정제마진)가 얼마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b) 최근 정제 섹터의 아웃퍼폼 이후의 상대적 가치 평가를 둘러싸고 투자자들로부터 점진적인 문의를 받았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당사는 중소형(SMID) 정제사들(PBF, DINO, DK 및 PARR 등)이 대형주보다 아웃퍼폼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한, 당사는 주로 증류 연료에 의해 주도되는 정제 섹터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컨센서스 실적 조정의 가능성을 봅니다. 따라서 당사는 상대적 가치 평가를 염두에 두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크랙 스프레드가 섹터 전반의 주가 성과를 계속해서 뒷받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원유 측면에서 당사는 WTI-WCS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모습을 보인 경질유-중질유 격차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또한 원유 가격 변동 이후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원래 예상보다 낮거나 면제된 재생 연료 의무 혼합량(RVO)의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최종 RVO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당사는 당사의 전력/유틸리티 커버리지가 최근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단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지는 않지만, 이는 당사의 대화에서 두 가지 방식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첫째, 당사의 규제 대상 유틸리티 커버리지의 경우 대형주 우량/방어주가 이번 주 아웃퍼폼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DUK와 SO가 상대적으로 아웃퍼폼했고 XLU는 주간 기준 약 175bp 하락했습니다. 둘째, 당사는 디젤/원유 가격 상승이 상대적인 관점에서 재생 에너지의 경제학뿐만 아니라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계량기 후단(behind the meter) 솔루션/백업 전력의 경제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발전 믹스 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센터 중 일부는 공급 차질로 인해 가격 인상을 겪고 있는 디젤/기타 증류 연료로 구동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연료는 데이터 센터를 구축/운영하는 전체 비용에서 작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단기적으로 소싱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지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이는 또한 주 및 연방 차원 모두에서 규제 기관의 핵심 초점인 에너지 전반의 보다 광범위한 경제성 우려와도 맞물려 있으며, 당사 커버리지 내 규제 대상 유틸리티와 민자발전사(IPP) 모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클린 테크놀로지:
클린테크 섹터는 최근 일련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화석 연료와 결부된 원자재 비용 상승의 파급 효과는 과거 원유/가스 비용이 상승했던 시기와 일치하게 재생 에너지의 비용 경쟁력 및 정책 지원 증가 가능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수치에 미치는 단기적인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에너지 가격을 상승시키거나 더 오랜 기간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잠재력이 있는 장기화된 불확실성은, 전통 에너지의 비용이 계속 상승하는 한 당사의 관점에서 태양광, 에너지 저장 장치 및 원자력 관련 종목에 더 유리한 배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 패시브영업부 (Yang)
※ KOSPI 사이드카 해제
- 2026년 기준 7회째
- 매도 사이드카 5회, 매수 사이드카 2회
※ 근거규정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제16조*)
*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5%이상 상승(하락)하여 1분간 지속시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 효력5분간 정지후 자동해제
(단, 1일1회만 적용되며 정규시장 개시 후 5분간, 장종료 40분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음)
- 2026년 기준 7회째
- 매도 사이드카 5회, 매수 사이드카 2회
※ 근거규정 (유가증권시장업무규정제16조*)
*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5%이상 상승(하락)하여 1분간 지속시 프로그램매매 매수(도)호가 효력5분간 정지후 자동해제
(단, 1일1회만 적용되며 정규시장 개시 후 5분간, 장종료 40분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음)
“옆에 붙이는 건 구식이다”... 삼성, 엔비디아 설계도 통째로 바꿀 ‘옥상 메모리’ 투입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3/202603090731449035f4f9a46d5b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3/202603090731449035f4f9a46d5b_1#_PA
글로벌이코노믹
“옆에 붙이는 건 구식이다”... 삼성, 엔비디아 설계도 통째로 바꿀 ‘옥상 메모리’ 투입
실리콘밸리의 기술 거물들이 반도체 회로를 더 가늘게 그리는 미세화 공정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며 한계 돌파를 시도하는 사이, 반도체 판도를 뿌리째 뒤흔들 조용한 역전극이 시작되었다. 2026년 3월 현재, 엔비디아와 애플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전력 효율의 한계에 부딪힌 지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CLSA)
Korea Memory sector outlook (Near term price momentum intact)
───── ✦ ─────
🌍 중동 갈등 영향 및 공급망 현황
• 중동 분쟁이 단기적(2~3개월)으로 통제된다면 원자재 조달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변화된 공급망과 충분한 헬륨 등 원자재 재고를 보유함
• 한국의 대중동 메모리 수출 비중은 1% 미만으로 직접적인 선적 영향은 미미함
• 유가 및 가스 가격 상승은 비용 부담이나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이를 상쇄할 전망임
───── ✦ ─────
📈 메모리 시장 수급 및 가격 전망
• 2026년 범용 DRAM 및 NAND 신규 증설 부재로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임
•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의 서버 DRAM 및 eSSD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됨
• 1분기 혼합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이 기존 예상(35~40%)을 상회하는 45~60%를 기록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2분기 ASP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5%에서 30%로 대폭 상향함
• 고객사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수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됨
───── ✦ ─────
🚀 삼성전자: 범용 제품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
• 범용 DRAM 매출 비중이 85%로 경쟁사(70%) 대비 높아 가격 급등기에 이익 레버리지가 큼
• 2026년 DRAM AS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21%에서 169%로, NAND는 87%에서 119% 상향함
•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0%, 32%씩 대폭 높여 잡음
• 목표주가를 기존 260,000원에서 290,000원으로 상향하며 강력한 업사이드 가능성을 제시함
───── ✦ ─────
💎 SK하이닉스: HBM 리더십과 수익성 극대화
• HBM 시장 내 독보적 지위와 DDR5 전환 주도권을 통해 이익 변동성을 낮추고 있음
• 2026년 DRAM ASP 성장률을 87%에서 115%로, NAND는 98%에서 129%로 상향 조정함
•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0%, 21% 상향하며 수익성 가시성을 확보함
• 목표주가를 1,250,000원에서 1,420,000원으로 올리며 2.5배 P/B 멀티플 적용이 적절하다고 판단함
───── ✦ ─────
종합적으로 볼 때, 메모리 공급사들은 강력한 수요와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할 것이며,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이익 추정치 상향과 함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됨.
결론: 메모리 업황의 강력한 가격 모멘텀이 지속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함.
Korea Memory sector outlook (Near term price momentum i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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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갈등 영향 및 공급망 현황
• 중동 분쟁이 단기적(2~3개월)으로 통제된다면 원자재 조달 위험은 관리 가능한 수준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변화된 공급망과 충분한 헬륨 등 원자재 재고를 보유함
• 한국의 대중동 메모리 수출 비중은 1% 미만으로 직접적인 선적 영향은 미미함
• 유가 및 가스 가격 상승은 비용 부담이나 메모리 가격 상승 폭이 이를 상쇄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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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리 시장 수급 및 가격 전망
• 2026년 범용 DRAM 및 NAND 신규 증설 부재로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임
•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CSP)들의 서버 DRAM 및 eSSD 수요가 매우 강력하게 유지됨
• 1분기 혼합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이 기존 예상(35~40%)을 상회하는 45~60%를 기록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2분기 ASP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5%에서 30%로 대폭 상향함
• 고객사들은 물량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수용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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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범용 제품 가격 상승의 최대 수혜
• 범용 DRAM 매출 비중이 85%로 경쟁사(70%) 대비 높아 가격 급등기에 이익 레버리지가 큼
• 2026년 DRAM AS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21%에서 169%로, NAND는 87%에서 119% 상향함
•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0%, 32%씩 대폭 높여 잡음
• 목표주가를 기존 260,000원에서 290,000원으로 상향하며 강력한 업사이드 가능성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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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HBM 리더십과 수익성 극대화
• HBM 시장 내 독보적 지위와 DDR5 전환 주도권을 통해 이익 변동성을 낮추고 있음
• 2026년 DRAM ASP 성장률을 87%에서 115%로, NAND는 98%에서 129%로 상향 조정함
•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0%, 21% 상향하며 수익성 가시성을 확보함
• 목표주가를 1,250,000원에서 1,420,000원으로 올리며 2.5배 P/B 멀티플 적용이 적절하다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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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볼 때, 메모리 공급사들은 강력한 수요와 공급 부족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할 것이며,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이익 추정치 상향과 함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됨.
결론: 메모리 업황의 강력한 가격 모멘텀이 지속됨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상향함.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유가와 유류세 인하에 따라 3월 물가에 미치는 영향
유가가 100달러를 기록하고 유류세 인하가 없다면 MoM으로 1.5%p, YoY로 1.21%p 상승에 기여
유가가 100달러를 기록하고 유류세 인하가 없다면 MoM으로 1.5%p, YoY로 1.21%p 상승에 기여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 코스피 하락 코멘트
-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 하락한 5,237p, 코스닥은 4.9% 내린 1,098p로 확인(9시 37분 기준)
-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 위축. WTI는 배럴당 108달러 상회
- 이란은 최도지도자로 모즈타바를 선출. 이란 신정체제가 강경모드로 갈 것이란 전망 확산
-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중동 산유국도 감산에 돌입. 유가 상승 압력 강화
- 중동 전쟁 장기화는 고유가 고착화와 경기 둔화를 야기해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자극
- 핵심은 중동 리스크의 빠른 해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전쟁 장기화는 치명적
-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불안심리 잔존. 지수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며 상승 재료를 탐색할 것
- 한국 정부는 100조+a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과 10.7조인 증권시장안정펀드 시행을 고려할 것
- 코스피 저점은 12MF PER 7.8배인 4,900p로 예상. 최근 10년 평균 PER-2표준편차로 저평가 영역
- 정유, 조선, 방산 등은 전쟁 모드에서 안정적. 반도체는 낙폭이 크지만 비중을 유지하며 버틸 필요
- 코스피는 전일 대비 6.3% 하락한 5,237p, 코스닥은 4.9% 내린 1,098p로 확인(9시 37분 기준)
-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투자심리 위축. WTI는 배럴당 108달러 상회
- 이란은 최도지도자로 모즈타바를 선출. 이란 신정체제가 강경모드로 갈 것이란 전망 확산
- 현재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지속되면서 중동 산유국도 감산에 돌입. 유가 상승 압력 강화
- 중동 전쟁 장기화는 고유가 고착화와 경기 둔화를 야기해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를 자극
- 핵심은 중동 리스크의 빠른 해결. 중동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게 전쟁 장기화는 치명적
- 서킷브레이커 발동 이후 불안심리 잔존. 지수는 방향성 없이 횡보하며 상승 재료를 탐색할 것
- 한국 정부는 100조+a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과 10.7조인 증권시장안정펀드 시행을 고려할 것
- 코스피 저점은 12MF PER 7.8배인 4,900p로 예상. 최근 10년 평균 PER-2표준편차로 저평가 영역
- 정유, 조선, 방산 등은 전쟁 모드에서 안정적. 반도체는 낙폭이 크지만 비중을 유지하며 버틸 필요
[주간금융이슈] 쿠웨이트 원유 감산...증안펀드 가동 '신중'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306001035
다만 추세적인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으로 '증안펀드' 투입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증안펀드는 증시 하락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펀드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등이 공동 출자해 조성된다. 2003년 신용카드 대출 부실 사태, 2008년 리먼브라더스 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2022년 글로벌 긴축 경기 침체 우려 등 총 네 차례 조성된바 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306001035
다만 추세적인 증시 하락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으로 '증안펀드' 투입에는 신중한 입장이다.
증안펀드는 증시 하락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해 투자 심리를 안정시키기 위한 펀드로,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등이 공동 출자해 조성된다. 2003년 신용카드 대출 부실 사태, 2008년 리먼브라더스 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2022년 글로벌 긴축 경기 침체 우려 등 총 네 차례 조성된바 있다.
뉴스핌
[주간금융이슈] 쿠웨이트 원유 감산...증안펀드 가동 '신중'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쿠웨이트가 중동 사태에 따른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원유 생산을 줄이기로 했다.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쿠웨이트에 대한 이란의 계속된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에 대한 위협에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기존 시장은 아시아 주요국들이 금리 인하 정책을 펼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유가 상승 등 인플레이션 위험이 가중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됨.
인도와 필리핀 같은 경제권에서는 시장의 기대치가 '금리 인하'에서 오히려 '잠재적 금리 인상' 쪽으로 이동 중.
트레이더들은 불과 몇 달 전(2025년 11월 말)만 해도 금리 인하를 점쳤으나, 현재는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아시아 이머징 중앙은행들이 글로벌 메인(Fed 등)의 움직임을 뒤따르던 과거와 달리, **지역 내 인플레이션 리스크(유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축적인 기조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됨. 이는 향후 이머징 마켓 자산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메인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머징은 긴축으로 선회하고 있는건 분명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되는 상황
인도와 필리핀 같은 경제권에서는 시장의 기대치가 '금리 인하'에서 오히려 '잠재적 금리 인상' 쪽으로 이동 중.
트레이더들은 불과 몇 달 전(2025년 11월 말)만 해도 금리 인하를 점쳤으나, 현재는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
아시아 이머징 중앙은행들이 글로벌 메인(Fed 등)의 움직임을 뒤따르던 과거와 달리, **지역 내 인플레이션 리스크(유가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축적인 기조로 선회하고 있다고 분석됨. 이는 향후 이머징 마켓 자산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음
메인 중앙은행들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이머징은 긴축으로 선회하고 있는건 분명 위험자산에는 부담이 되는 상황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WTI 국제 유가는 배럴당 110달러를 상회했네요.. 코스피는 3거래일만에 또 서킷브리이커에 걸렸고, 국고채 3년은 오늘 하루만 23bp 급등했습니다. 금리 상단을 추정하는게 의미가 없어진 상황입니다.
시장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우려하는 것이 유가 급등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유가 급등이 초래할 위험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1) 황산 공급망 붕괴
전 세계 황의 92%는 석유 및 가스 정제 과정에서 나옵니다. 해협이 막히면 단순히 하루 2,000만 배럴의 원유를 잃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화학 물질인 황산의 원료를 잃게 됩니다. 황산이 없으면 구리와 코발트 추출이 불가능하며, 변압기, EV 배터리, 데이터 센터용 기판도 만들 수 없습니다.
2) 반도체와 전력 위기
카타르는 대만 LNG의 30%를 호르무즈를 통해 보냅니다. 대만의 비축량은 11일분뿐입니다. 칩의 90%를 생산하는 TSMC는 대만 전체 전력의 8.9%를 소비합니다. 결국 가스 중단 → 전력 중단 → 칩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식량 위기
전 세계 질소 비료 원료의 33%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합니다. 인류 절반이 합성 질소 덕분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시장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우려하는 것이 유가 급등입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서 유가 급등이 초래할 위험도 주목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1) 황산 공급망 붕괴
전 세계 황의 92%는 석유 및 가스 정제 과정에서 나옵니다. 해협이 막히면 단순히 하루 2,000만 배럴의 원유를 잃는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화학 물질인 황산의 원료를 잃게 됩니다. 황산이 없으면 구리와 코발트 추출이 불가능하며, 변압기, EV 배터리, 데이터 센터용 기판도 만들 수 없습니다.
2) 반도체와 전력 위기
카타르는 대만 LNG의 30%를 호르무즈를 통해 보냅니다. 대만의 비축량은 11일분뿐입니다. 칩의 90%를 생산하는 TSMC는 대만 전체 전력의 8.9%를 소비합니다. 결국 가스 중단 → 전력 중단 → 칩 생산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식량 위기
전 세계 질소 비료 원료의 33%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합니다. 인류 절반이 합성 질소 덕분에 생존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이번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이랑 하원 장악할 가능성이 1위로 올라가버림..............
참고로 11월 3일 중간선거에서는
상원 100석중 35석 투표
하원 435석 전체 투표 예정입니다.
26년 11월 3일에 당선된 사람들은 27년 1월 3일에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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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1주일 사이 Brent와 WTI 거의 두 배가 되었네요.
1차, 2차 오일 쇼크 당시에는 3배, 2.8배가 되었습니다(일간으로는 더 높을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 당시보다 중동의존도나 석유의존도가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1차, 2차 오일 쇼크 당시에는 3배, 2.8배가 되었습니다(일간으로는 더 높을 수 있기는 합니다).
다만, 그 당시보다 중동의존도나 석유의존도가 낮아졌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3/9, 월간 2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11시 10분 기준 코스피 -7.4%, 코스닥 -6.0%
조금전 코스피의 서킷브레이커가 또 발동됐네요.
한 달에 2번이나 발동된 적은 2020년 판데믹 당시인 3월(13, 19일) 이후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만큼 현재 시장참여자들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분위기입니다.
-----
우선 오늘의 하락원인을 찾아보면,
1. 미-이란 전쟁 리스크 확산
- 이스라엘의 이란 정유시설 공격,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봉쇄 상태 지속
- 지난주 한주동안 약 30% 상승한 WTI가 오늘 하루 추가로 약 25% 폭등하며 110달러대에 도달
- "단기 유가 상승은 댓가로 치르겠지만, 위기가 진정되면 유가는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도 유가 상승 심리를 추가로 자극
2.미국 2월 고용 쇼크 발 노이즈
- 지난 금요일 2월 고용의 예상 밖 쇼크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재생성
- 중동 사태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타이밍 상 고용 부진은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를 시장에 주입
3.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일부 철회
- 지난 금요일 오라클이 오픈 AI와 맺은 텍사스 데이터센터 추가 확장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외신을 통해 알려짐
- 자금 조달 협상 지연, 오픈 AI 수요 조건 변경 등이 철회배경
- 다만, 여타 기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투자는 일정대로 진행 중
-------
이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겠고,
새로운 악재라기보다는 기존 악재의 강화 성격이 짙어보입니다.
사실 지금은 2, 3번 고용 쇼크, AI 투자문제보다 중동 리스크가 사실상 오늘 급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2.
변동성이 상당함을 넘어선 모습입니다.
미국 선물시장도 2%대, 닛케이도 7%대 하락하고 있기는 한데,
국장은 지난주부터 -5~10%대 하방압력에 빈번하게 맞으면서 시장참여자들의 멘탈을 무척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네요.
이 사태를 만든 것은 전쟁이 만들어낸 유가 폭등이 대부분 원인을 차지하고 있기에, 유가의 향방에 계속 주목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22년도 러-우 사태 당시에도 주식시장의 패닉을 진정시킨 트리거는 "140달러 근처까지 갔던 유가 폭등세"
의 진정"이었다는 점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월 24일 전쟁 이후 3월 8일 유가 고점)
3.
중동 전쟁 뉴스 플로우, 호르무즈 해협 운항 상태, 선주들의 심리(전쟁 보험료 변화) 등을 계속 추적하면서 후행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환경이기는 합니다.
다만, 코스피는 3월 중 고점 대비 최단기간 속도로 약 20% 가까이 급락을 맞았고,
이달 2번이나 서킷 브레이커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이번 전쟁 리스크를 여타 증시에 비해 선제적으로 반영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미 선행 PER도 지난주에 역사적 하단 레벨인 8.1배 수준까지 내려갔다왔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4.
지금 상당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만큼, 추가 패닉 셀링으로 일시적으로 5000선을 내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중동 사태가 워스트 시나리오로 전개되지 않는 한(WTI 130달러 돌파 +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불안 강화 등),
5,000선 초반레벨부터 하방 지지력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지금 레벨부터는 매도 동참보다 보유 후 관망, 혹은 분할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무척 어려운 시장이네요.
신규자금들이 대규모 유입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집 효과도 국장의 변동성을 한층 키우고 있는 시기입니다.
다들 스트레스와 멘탈 관리 잘 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11시 10분 기준 코스피 -7.4%, 코스닥 -6.0%
조금전 코스피의 서킷브레이커가 또 발동됐네요.
한 달에 2번이나 발동된 적은 2020년 판데믹 당시인 3월(13, 19일) 이후 단 한번도 없었는데,
그만큼 현재 시장참여자들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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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의 하락원인을 찾아보면,
1. 미-이란 전쟁 리스크 확산
- 이스라엘의 이란 정유시설 공격, 호르무즈 해협 실질적 봉쇄 상태 지속
- 지난주 한주동안 약 30% 상승한 WTI가 오늘 하루 추가로 약 25% 폭등하며 110달러대에 도달
- "단기 유가 상승은 댓가로 치르겠지만, 위기가 진정되면 유가는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는 트럼프의 발언도 유가 상승 심리를 추가로 자극
2.미국 2월 고용 쇼크 발 노이즈
- 지난 금요일 2월 고용의 예상 밖 쇼크로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재생성
- 중동 사태가 현재 진행형이라는 타이밍 상 고용 부진은 스태그플레이션 노이즈를 시장에 주입
3.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일부 철회
- 지난 금요일 오라클이 오픈 AI와 맺은 텍사스 데이터센터 추가 확장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외신을 통해 알려짐
- 자금 조달 협상 지연, 오픈 AI 수요 조건 변경 등이 철회배경
- 다만, 여타 기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투자는 일정대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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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겠고,
새로운 악재라기보다는 기존 악재의 강화 성격이 짙어보입니다.
사실 지금은 2, 3번 고용 쇼크, AI 투자문제보다 중동 리스크가 사실상 오늘 급락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듯 합니다.
2.
변동성이 상당함을 넘어선 모습입니다.
미국 선물시장도 2%대, 닛케이도 7%대 하락하고 있기는 한데,
국장은 지난주부터 -5~10%대 하방압력에 빈번하게 맞으면서 시장참여자들의 멘탈을 무척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네요.
이 사태를 만든 것은 전쟁이 만들어낸 유가 폭등이 대부분 원인을 차지하고 있기에, 유가의 향방에 계속 주목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22년도 러-우 사태 당시에도 주식시장의 패닉을 진정시킨 트리거는 "140달러 근처까지 갔던 유가 폭등세"
의 진정"이었다는 점을 참고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2월 24일 전쟁 이후 3월 8일 유가 고점)
3.
중동 전쟁 뉴스 플로우, 호르무즈 해협 운항 상태, 선주들의 심리(전쟁 보험료 변화) 등을 계속 추적하면서 후행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환경이기는 합니다.
다만, 코스피는 3월 중 고점 대비 최단기간 속도로 약 20% 가까이 급락을 맞았고,
이달 2번이나 서킷 브레이커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이번 전쟁 리스크를 여타 증시에 비해 선제적으로 반영한 측면이 있습니다.
이미 선행 PER도 지난주에 역사적 하단 레벨인 8.1배 수준까지 내려갔다왔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4.
지금 상당히 투자심리가 위축된 만큼, 추가 패닉 셀링으로 일시적으로 5000선을 내어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중동 사태가 워스트 시나리오로 전개되지 않는 한(WTI 130달러 돌파 + 스태그플레이션 현실화 불안 강화 등),
5,000선 초반레벨부터 하방 지지력을 보일 수 있는 만큼,
지금 레벨부터는 매도 동참보다 보유 후 관망, 혹은 분할 매수 대응이 유효하다는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월요일부터 무척 어려운 시장이네요.
신규자금들이 대규모 유입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군집 효과도 국장의 변동성을 한층 키우고 있는 시기입니다.
다들 스트레스와 멘탈 관리 잘 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