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K photos
172 videos
248 files
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뉴욕 금융시장은 이란 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 유가 폭등과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고용 지표가 정면으로 충돌하며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 침체)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현지시간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5% 하락한 47,501.55에 마감했으며, S&P 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1.33%와 1.59% 급락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무조건적 항복을 요구하며 전쟁 장기화 가능성을 시사하자, 투자 심리는 극도로 위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는 하루 만에 24.17% 폭등한 29.49를 기록하며 시장의 불안감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주요 종목별로는 매그니피센트7을 포함한 대형 기술주들이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엔비디아가 3.01% 하락한 것을 비롯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동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공급망 교란 우려에 3.93% 급락했으며, 마이크론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6% 안팎의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전쟁 상황에서 AI 플랫폼을 제공하는 팔란티어는 2.94% 급등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고,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은 에너지 섹터만이 유일하게 강보합세를 유지하며 시장의 하락을 방어하려 애썼습니다.

채권시장은 유가 폭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고용 쇼크라는 상반된 재료 속에서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9만 2천 명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인 5만 9천 명 증가를 처참하게 빗나갔고, 실업률 또한 4.4%로 상승했습니다. 고용 보고서 발표 직후 국채 금리는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하며 급락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유가가 상승폭을 확대하자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다시 살아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습니다. 결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40bp 낮아진 4.1320%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 역시 하락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불 스티프닝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고용 쇼크로 인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약보합권을 형성했습니다. 장 초반 국제 유가 급등과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달러 인덱스는 99.435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으나, 고용 지표가 발표된 이후 경기 하강 위험이 부각되자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98.961로 내려앉았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엔화 약세 흐름 속에 157.907엔으로 상승했으나, 달러는 유로와 파운드 등 주요 통화 대비해서는 혼조세를 보이며 방향성을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유가 고공행진과 노동시장 악화라는 이중고가 연준의 금리 결정 경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국제 유가는 그야말로 기록적인 폭등세를 기록하며 시장의 모든 불확실성을 집어삼켰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하루 만에 12.21% 뛰어오른 배럴당 90.90달러에 마감되었습니다. 주간 상승률은 35.63%에 달해 1983년 집계 시작 이래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중동 산유국들의 감산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타르 에너지 장관이 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한 점이 투심을 자극했습니다. 공급망 마비가 실질적인 운영 차질로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에너지 가격이 촉발한 비용 압박은 향후 글로벌 경제 성장률을 저해할 가장 큰 위험 요소로 부상했습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 글로벌/한국 ETF] 윤재홍 (jaehong.Yoon)
원유 강세
미국 주요 지수 약세
환율 상승 / 야선 및 EWY 견조
** 이번주 연준 인사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다음주부터 3월 FOMC 까지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합니다

보우먼
- 2월 고용 데이터를 통해 노동 시장이 여전히 취약하며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함을 확인

월러
- 이란 전쟁이 인플레이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음. 민간 신용에도 광범위한 위험 포착 안됨

마이런
- 3월 금리 동결 시 반대표를 던질 것. 유가 상승은 일회성 충격에 그치는 영향

윌리엄스
- 유가가 상승했지만 아직 극적인 수준 아님. 관세 영향 사라진 후 인플레가 둔화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 필요

카시카리
- 높은 에너지 가격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가 핵심. 이란 전쟁은 금리 경로에 불확실성을 초래

해먹
- 현 기준금리에는 양면적인 위험이 존재. 현 기준금리는 중립에 가깝고 과도하게 높지 않음

굴스비
- 유가 충격에 실업률이 상승한다면 스태그플레이션 환경 조성될 것. 올해 추가 금리 인하는 가능할 것

데일리
- 노동 시장의 약화와 2% 웃도는 인플레이션이 맞물려 향후 금리 결정이 어려워질 것

바킨
- 높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 가질 필요

슈미드
- 미국 인구의 고령화로 노동 시장 구조가 변화 중.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매우 높음

콜린스
-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 KPC는 7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쿠웨이트에 대한 이란의 계속된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에 대한 위협에 따라 예방적 조치로 원유와 정제 처리량을 감축한다"며 '불가항력'을 선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불가항력 조항은 전쟁과 자연재해 같은 통제불능 이변이 터지면 계약상 의무를 불이행해도 책임을 면제하거나 이행을 미뤄주는 장치다.


https://naver.me/Fkau6OQN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걸프 국가들에 사과하며 공격 중단 방침을 밝혔지만, 그로부터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걸프 지역을 겨냥한 이란의 공습이 이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등은 공격이 계속될 경우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https://naver.me/xJcHm5Lq
파이낸셜타임스(FT)는 7일(현지시간) 공격을 피하기 위해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이 스스로 중국 배라는 점을 선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선박이 내보내는 AIS(자동식별장치)의 선박 정보란에 중국과 연관이 있는 배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선박은 GPS 신호를 조작해 유도 무기를 교란하고 있다. 리서치 업체 탱커트래커스닷컴에 따르면 이들 선박은 해운 데이터플랫폼 상에서 서로 무리 지어 있는 것처럼 표시해 유도 무기가 목표를 헷갈리도록 한다.

https://naver.me/FHOFG5IU
에너지 섹터, 사상 최대 단일 주간 순유입 기록

BOA

70억 달러($7B) 유입. 투자자들이 이전까지 과매수 구간으로 분류되던 섹터로 집중 매수세 유입.

🟡 금(Gold), 2025년 10월 이후 최대 단일 주간 순유출 — 18억 달러($1.8B) 이탈
트럼프도 전쟁이 길어지길 바라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명백히 이란과의 전투는 특수 작전이라 표현하기도 했죠

전쟁이 길어져봤자 중간 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입장에선 좋을 게 없죠

월간 자료에서 911사건 덕분에 미국 역사상 최고의 지지율인 90%를 얻었던 아들 부시가 최악의 지지율로 마친 이유를 적었는데요

일단 이라크 전쟁이 길어졌고, 명분도 약했습니다(당시 생화학 무기가 발견되지 않았죠)

2005년도엔 태풍 카트리나로 미국인들이 힘들어하는 데 휴가를 가셨었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을 했었다는 건데 결국은 국민은 먹고 사는 게 힘들어지면 안된다는 거죠

개인의 일탈이니 뭐니 해도 국민들이 배부르고 등따시면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도 미국인들은 가계 자산 중 금융자산이 많기 때문에 경제와 금융시장이 망가지면 안되겠죠




-------------------------------------------------------------------------------------------------

트럼프 대통령, 쿠르드 측에 "전쟁 개입 말라" 통보... 확전 위험 경고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중동 내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쿠르드 세력에게 이번 전쟁에 직접 참여하지 말라고 조언했음을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쿠르드의 개입이 지역 내 갈등을 걷잡을 수 없이 확산(escalation)시킬 위험이 크다는 점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인명 피해와 전선 확대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

* 이번 발언은 미국의 중동 정책에 있어 동맹국이나 현지 파트너들의 무분별한 군사 행동을 억제하고, 미국의 직접적인 통제 하에 작전 범위를 제한하려는 의도로 풀이

* 쿠르드 세력의 향후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터키를 비롯한 주변국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 같은 입장이 지역 안보 지형에 미칠 영향에 예의주시


https://www.aa.com.tr/en/americas/trump-says-he-told-kurds-not-to-enter-war-citing-risk-of-escalation/3854566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상군 투입 검토 관련 보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란에 대한 (항복) 압박을 지속해 나가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 Trump: 이란은 지금 완전히 패배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중동의 이웃 국가들에게 사과하고 사실상 항복했으며 앞으로 더 이상 그들을 향해 공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러한 약속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군사 공격이 있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란은 중동을 장악하고 지배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이란이 수천 년 역사상 처음으로 주변 중동 국가들에게 패배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변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감사한다”고 말했고, 저는 "천만에요”라고 답했습니다. 이란은 더 이상 “중동의 불량배(Bully of the Middle East)”가 아닙니다.

이제 이란은 “중동의 패배자(The Loser of the Middle East)”가 되었으며, 항복하거나 —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는 —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이러한 상태가 수십 년간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란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공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던 일부 지역과 특정 집단들까지도,
현재는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이라는 가능성까지 포함한 공격 대상 검토 범위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일시적일 듯…유가 영향 제한적" 글로벌 신평사 분석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363

피치는 "장기적인 봉쇄는 수출국과 수입국 모두에 영향을 미치므로 장기적인 봉쇄를 기본 시나리오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해협의 봉쇄가 길어지면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때처럼 유조선 항행을 위한 해군 호위가 검토될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피치는 글로벌 원유시장이 공급과잉 상태라고 지적했다. 공급과잉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한하고 유가 상승 압력을 억제한다는 관점이다.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BofA 하트넷의 로테이션 전략: 달러 시대의 끝, 신흥국(EM) 시대의 서막인가?

-하트넷은 트레이딩 관점에서 원유와 달러(USD) 비중을 줄이고 장기 국채 및 위험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교체할 것을 제안.

- '정책적 공황(policy panic)'이 없는 한 주식 시장이 신고가를 경신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달러 약세장 재개를 배경으로 '인플레이션 붐 수혜주'들이 조만간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

-BofA의 하트넷이 굳이 이 차트를 언급한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 아니라, '시장 체제(Regime)의 변화'를 암시.

-Structural price level to hold: 신흥국 시장의 강세 시나리오가 유효하려면 가격이 55달러 위에서 안착해야 한다는 뜻.

-신흥국 시장이 20년의 박스권을 탈출하여 새로운 상승 국면에 들어섰다는 기술적 자신감.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지난주 주요 증시 성적표인데... 한국은 정말... ㅋㅋㅋ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26.2월 종가 기준 주요국 증시 YTD 수익률 비교

전세계 1위 코스피 +48.2%

미국 +0.5%

압도적으로 강한 시장이 바로 한국 코스피 시장입니다.


26.03.05.신영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