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유가가 배럴 당 88달러를 상회하기 시작
트럼프가 유가를 낮추기 위한 정책을 펼겠다고 언급한 것처럼 미국은 경제적/정치적 타격을 피하기 위해 조만간 시장 개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법상 열려 있으나, 전쟁 위험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사실상 석유 흐름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미 해군 호위에도 불구하고 급등한 보험료와 유가 하락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 90~100달러 선을 인플레이션과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삼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수준에 도달할 경우 유가를 낮추기 위해 전쟁 종료 등 강력한 정책 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모든 관심은 유가로 항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유가를 낮추기 위한 정책을 펼겠다고 언급한 것처럼 미국은 경제적/정치적 타격을 피하기 위해 조만간 시장 개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법상 열려 있으나, 전쟁 위험 보험료가 급등하면서 사실상 석유 흐름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미 해군 호위에도 불구하고 급등한 보험료와 유가 하락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결국 트럼프 행정부는 유가 90~100달러 선을 인플레이션과 시장 붕괴를 막기 위한 마지노선으로 삼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 수준에 도달할 경우 유가를 낮추기 위해 전쟁 종료 등 강력한 정책 전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모든 관심은 유가로 항하고 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30일간 한시적으로 허용한 것에 대해 "전세계 일시적인 원유 공급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면서 "우리는 다른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서도 제재를 해제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0703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07035
Naver
유가 급등에 급해진 미국 "러시아산 원유 제재 해제할수도"
이윤희 특파원 =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산 원유 수출 제재 일부를 완화할 수 있다고 6일(현지 시간)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베센트 “러시아 원유 제재 추가 완화 검토”… 해상 체류 원유 방출로 유가 하락 압력
•미국 정책 인사 Bessent가 러시아 원유에 대한 추가 제재 완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상에 체류 중인 원유 재공급을 통해 유가를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현재 Russia, Iran, Venezuela 등 제재 대상 국가의 원유 가운데 약 3억7500만 배럴이 해상에 저장된 상태로 추정됨.
•골드만삭스는 해상 원유 재고가 1억 배럴 감소할 때마다 Brent Crude 가격은 약 3-4달러 하락하는 효과 추산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6938#from=ios
•미국 정책 인사 Bessent가 러시아 원유에 대한 추가 제재 완화 가능성을 언급하며, 해상에 체류 중인 원유 재공급을 통해 유가를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음. 현재 Russia, Iran, Venezuela 등 제재 대상 국가의 원유 가운데 약 3억7500만 배럴이 해상에 저장된 상태로 추정됨.
•골드만삭스는 해상 원유 재고가 1억 배럴 감소할 때마다 Brent Crude 가격은 약 3-4달러 하락하는 효과 추산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6938#from=ios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역사로 보면… 미국 증시 아직도 “너무 낙관적”? 트럼프에 대한 시장 압박도 제한적
•과거 사례를 보면 유가 급등 국면에서 미국 증시의 현재 하락폭은 아직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Bloomberg는 1990년 이후 유가에 영향을 준 주요 지정학적 충돌 시기에는 S&P 500이 대부분 충격을 피하지 못했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수록 주식과 유가 간 상관관계가 음(-)의 방향으로 전환되는 경향, 해당 분석은 충돌 기간 동안 S&P500과 WTI Crude Oil 선물의 60일 상관관계를 기준으로 평가
•현재 상황을 보면 미국 증시는 아직 하락폭이 제한적이며, 유가 급등이 위험자산에 미치는 압력이 이제 막 시작된 단계 평가. 금주 WTI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면서 지난해 12월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 1990년 이후 기준으로도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상태. 향후 유가가 시장이 우려하는 100달러 수준에 접근할 경우 미국 증시의 하방 압력은 더욱 커질 가능성
•과거 사례를 보면 유가 급등 국면에서 미국 증시의 현재 하락폭은 아직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Bloomberg는 1990년 이후 유가에 영향을 준 주요 지정학적 충돌 시기에는 S&P 500이 대부분 충격을 피하지 못했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할수록 주식과 유가 간 상관관계가 음(-)의 방향으로 전환되는 경향, 해당 분석은 충돌 기간 동안 S&P500과 WTI Crude Oil 선물의 60일 상관관계를 기준으로 평가
•현재 상황을 보면 미국 증시는 아직 하락폭이 제한적이며, 유가 급등이 위험자산에 미치는 압력이 이제 막 시작된 단계 평가. 금주 WTI 가격이 배럴당 85달러를 돌파하면서 지난해 12월 저점 대비 50% 이상 상승, 1990년 이후 기준으로도 과매수 구간에 진입한 상태. 향후 유가가 시장이 우려하는 100달러 수준에 접근할 경우 미국 증시의 하방 압력은 더욱 커질 가능성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2월 고용 쇼크
12월-1월 수치도 하향
다만, 고용이 줄어든 산업은 음식숙박(-34.7k), 의료(-28.0k), 경영지원(-18.8k), 영화제작(-9.5k), 택배(-16.6k), 전자제품판매(-5.2k), 식품판매(-6.2k) 등
파업, 날씨 등 일시적인 요인과 구조조정이 혼재되어 있어 해석에 주의. 또한, 1월 수치가 높았다는 점도 영향.
다만, break even job이 크게 하락하여 실업률은 4.4%로 소폭 상승.
12월-1월 수치도 하향
다만, 고용이 줄어든 산업은 음식숙박(-34.7k), 의료(-28.0k), 경영지원(-18.8k), 영화제작(-9.5k), 택배(-16.6k), 전자제품판매(-5.2k), 식품판매(-6.2k) 등
파업, 날씨 등 일시적인 요인과 구조조정이 혼재되어 있어 해석에 주의. 또한, 1월 수치가 높았다는 점도 영향.
다만, break even job이 크게 하락하여 실업률은 4.4%로 소폭 상승.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비농업 고용(NFP)의 통계적 착시: 출생-사망 모델이 예고하는 고용 둔화
-골드만 삭스는 새로운 '출생-사망 모델(Birth-Death Model)'에 대해 심층 분석.
-최근 사업자 신청 건수가 감소하고, 가장 최근의 BED 업데이트에서 신규 기업 개업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됨.
-순 기업 설립이 고용 성장에 기여하는 규모가 최근 월평균 약 5만 개 수준으로 둔화했을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추정함.
-출생-사망 모델(Birth-Death Model)은 실제로 조사하기 어려운 '신생 기업'들의 고용 인원을 통계적으로 추정해서 합산하는 방식.
-골드만 삭스는 최근 경제 상황을 볼 때 그 '가정'이 실제 현실보다 높게 잡혀있어 향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는 것.
-OBBBA가 있는데 최근 몇 달간 기업 설립(창업) 속도가 둔화했다는 것이 시장이 기대하는 고용 수치가 실제로는 더 낮을 수 있다는 '매파적(비관적)' 신호.
사진 출처: Goldman Sach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골드만 삭스는 새로운 '출생-사망 모델(Birth-Death Model)'에 대해 심층 분석.
-최근 사업자 신청 건수가 감소하고, 가장 최근의 BED 업데이트에서 신규 기업 개업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세가 둔화됨.
-순 기업 설립이 고용 성장에 기여하는 규모가 최근 월평균 약 5만 개 수준으로 둔화했을 것으로 골드만 삭스는 추정함.
-출생-사망 모델(Birth-Death Model)은 실제로 조사하기 어려운 '신생 기업'들의 고용 인원을 통계적으로 추정해서 합산하는 방식.
-골드만 삭스는 최근 경제 상황을 볼 때 그 '가정'이 실제 현실보다 높게 잡혀있어 향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는 것.
-OBBBA가 있는데 최근 몇 달간 기업 설립(창업) 속도가 둔화했다는 것이 시장이 기대하는 고용 수치가 실제로는 더 낮을 수 있다는 '매파적(비관적)' 신호.
사진 출처: Goldman Sachs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번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나 물가는 개인적으로 큰 우려가 아닙니다.
오히려 K자 착시로 잠복기가 길었던, 그리고 지금은 조금 빠르다 싶은 미국 고용 둔화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보통 배터리 마지막 칸은 더 빨리 닳지 않나요...? 흠 🤔🤔
오히려 K자 착시로 잠복기가 길었던, 그리고 지금은 조금 빠르다 싶은 미국 고용 둔화가 더 크게 다가옵니다.
보통 배터리 마지막 칸은 더 빨리 닳지 않나요...? 흠 🤔🤔
오픈AI·오라클, 텍사스주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확장 백지화
https://naver.me/Fpws9iGO
해당 부지는 다른 AI 개발사인 메타의 손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타는 최근 개발사인 '크루소'와 입주 관련 협상을 벌였으며, 이번 협상은 엔비디아가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Fpws9iGO
해당 부지는 다른 AI 개발사인 메타의 손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메타는 최근 개발사인 '크루소'와 입주 관련 협상을 벌였으며, 이번 협상은 엔비디아가 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Naver
오픈AI·오라클, 텍사스주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 확장 백지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난항…새 입주사로는 메타 유력 권영전 특파원 = 오픈AI와 오라클이 미국 텍사스주에 조성 중이던 '스타게이트'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백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는 자금 조달 협상이 지연되고 오픈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라클-오픈AI, 텍사스 애빌린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 철회 보도
: 전력 용량을 초기 1.2GW에서 600~800MW 추가해 최대 2GW 확장 계획 중단 결정 보도
: 현재 오라클은 애빌린 부지에서 총 8개 건물 임대. 2개 동 완공. 나머지 건물도 예정대로 건설 진행 언급
: 오라클은 애빌린 부지를 개발 중인 Crusoe와 협력이 여전히 견고하며, 현재 임대한 데이터센터 건물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
: 즉, 기존 8개 건물(1.2GW) 프로젝트는 유지되며 추가 용량 확보를 위한 확장 계획 철회로 해석
: 확장 철회 배경으로 전력 공급 문제 언급. 해당 부지에 추가 전력은 최소 1년 이상 뒤에 확보 전망. 자금 조달 문제도 거론
: 또한 오픈AI 수요 전망 변동과 기존 블랙웰 기반 클러스터 확장보다 차세대 GPU를 활용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선호도 영향
: 확장 계획 철회 이후 Crusoe는 해당 추가 용량을 위한 신규 임차인 물색
: 엔비디아는 경쟁사 AMD 반도체 활용을 막기 위해 개입
: Crusoe에게 1억 5,000만 달러 보증금 지급 및 확장 부지 임차인으로 메타 유치 협상 지원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 전력 용량을 초기 1.2GW에서 600~800MW 추가해 최대 2GW 확장 계획 중단 결정 보도
: 현재 오라클은 애빌린 부지에서 총 8개 건물 임대. 2개 동 완공. 나머지 건물도 예정대로 건설 진행 언급
: 오라클은 애빌린 부지를 개발 중인 Crusoe와 협력이 여전히 견고하며, 현재 임대한 데이터센터 건물은 빠르게 구축되고 있다고 설명
: 즉, 기존 8개 건물(1.2GW) 프로젝트는 유지되며 추가 용량 확보를 위한 확장 계획 철회로 해석
: 확장 철회 배경으로 전력 공급 문제 언급. 해당 부지에 추가 전력은 최소 1년 이상 뒤에 확보 전망. 자금 조달 문제도 거론
: 또한 오픈AI 수요 전망 변동과 기존 블랙웰 기반 클러스터 확장보다 차세대 GPU를 활용한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 선호도 영향
: 확장 계획 철회 이후 Crusoe는 해당 추가 용량을 위한 신규 임차인 물색
: 엔비디아는 경쟁사 AMD 반도체 활용을 막기 위해 개입
: Crusoe에게 1억 5,000만 달러 보증금 지급 및 확장 부지 임차인으로 메타 유치 협상 지원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루팡
오라클(Oracle)과 OpenAI의 텍사스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 변경
확장 중단 배경
전력 공급 지연: 추가 확장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는 데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세대 칩의 등장: 전력이 공급될 시점에는 엔비디아(Nvidia)의 현재 주력 모델인 '블랙웰(Blackwell)'이 아닌, 차세대 칩인 '베라 루빈(Vera Rubin)'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OpenAI의 전략 변화: OpenAI는 구형이 될 블랙웰 클러스터를 확장하기보다,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지어 차세대 칩(베라 루빈)을 도입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메타(Meta)의 참여 가능성: 엔비디아는 OpenAI가 포기한 나머지 부지를 메타(Meta Platforms)가 임대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돕고 있으며, 현재 메타와 초기 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확장 중단 배경
전력 공급 지연: 추가 확장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는 데 최소 1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세대 칩의 등장: 전력이 공급될 시점에는 엔비디아(Nvidia)의 현재 주력 모델인 '블랙웰(Blackwell)'이 아닌, 차세대 칩인 '베라 루빈(Vera Rubin)'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OpenAI의 전략 변화: OpenAI는 구형이 될 블랙웰 클러스터를 확장하기보다, 새로운 데이터 센터를 지어 차세대 칩(베라 루빈)을 도입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습니다.
메타(Meta)의 참여 가능성: 엔비디아는 OpenAI가 포기한 나머지 부지를 메타(Meta Platforms)가 임대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돕고 있으며, 현재 메타와 초기 협상 단계에 있습니다.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미 연방 대법원이 불법으로 판단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근거 상호관세를 환급하기 위한 새로운 간소화 시스템을 45일 이내에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랜든 로드 CBP 무역 정책·프로그램 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제출한 문서에서 이같이 밝힌 뒤 "(관세 환급을 받으려는) 수입업체에 최소한의 (서류) 제출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 국장은 지난 4일 기준으로 수입업체 33만 곳이 5천300만건 이상의 통과 신고를 했으며, 총 환급 대상 관세 납부액은 1천660억 달러(약 246조4천500억원)에 이른다고 했다.
美 "불법 판정된 IEEPA 관세 환급 간소화 시스템 45일내 완성"
- "3월 4일 기준 환급대상 관세 납부액 246조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43363?sid=104
브랜든 로드 CBP 무역 정책·프로그램 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법원(USCIT)에 제출한 문서에서 이같이 밝힌 뒤 "(관세 환급을 받으려는) 수입업체에 최소한의 (서류) 제출만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드 국장은 지난 4일 기준으로 수입업체 33만 곳이 5천300만건 이상의 통과 신고를 했으며, 총 환급 대상 관세 납부액은 1천660억 달러(약 246조4천500억원)에 이른다고 했다.
美 "불법 판정된 IEEPA 관세 환급 간소화 시스템 45일내 완성"
- "3월 4일 기준 환급대상 관세 납부액 246조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43363?sid=104
Naver
美 "불법 판정된 IEEPA 관세 환급 간소화 시스템 45일내 완성"
"3월 4일 기준 환급대상 관세 납부액 246조원" 박성민 특파원 =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미 연방 대법원이 불법으로 판단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근거 상호관세를 환급하기 위한 새로운 간소화 시스템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 노동시장 ‘엔진’ 둔화 조짐…고용 증가세 점차 식어가는 흐름
미국 노동시장의 핵심 동력이던 고용 증가세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둔화되는 흐름임. 팬데믹 이후 장기간 이어진 강한 고용 확장이 점차 힘을 잃는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옴.
최근 발표된 고용 지표에 따르면 여전히 일부 서비스 업종이 고용 증가를 이끌고 있으나 증가 폭은 점차 축소되는 분위기임. 특히 의료·보건 분야는 약 5만 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하며 가장 큰 기여를 했지만, 이전 달보다 증가 속도는 둔화됨. 그동안 노동시장 전체를 지탱하던 핵심 업종의 성장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신호로 해석됨.
외식·바 등 레저·접객 산업 역시 고용 확대가 이어지고 있음. 팬데믹 이후 소비 회복의 수혜를 받아 비교적 안정적인 채용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임. 반면 제조업, 운송, 임시직 서비스 등 경기 민감 업종에서는 채용이 약화되는 흐름이 나타남.
화이트칼라 고용도 예전만큼 강하지 않음. 기술 및 정보 산업을 중심으로 채용이 신중해지면서 사무직 일자리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양상임. 기업들이 경기 불확실성과 비용 압박을 고려해 채용 계획을 조정하는 분위기라는 분석임.
인종별 실업률 격차는 장기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노동시장 전반의 열기는 점차 식어가는 모습임.
시장에서는 고용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급격한 경기 침체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음. 다만 강한 확장을 이어오던 미국 노동시장이 점차 정상화 국면에 들어가는 초기 단계라는 해석이 제기됨.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경제 정책 방향과 금리 환경 변화가 향후 고용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거론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3월 7일)
미국 노동시장의 핵심 동력이던 고용 증가세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둔화되는 흐름임. 팬데믹 이후 장기간 이어진 강한 고용 확장이 점차 힘을 잃는 모습이라는 평가가 나옴.
최근 발표된 고용 지표에 따르면 여전히 일부 서비스 업종이 고용 증가를 이끌고 있으나 증가 폭은 점차 축소되는 분위기임. 특히 의료·보건 분야는 약 5만 명 수준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하며 가장 큰 기여를 했지만, 이전 달보다 증가 속도는 둔화됨. 그동안 노동시장 전체를 지탱하던 핵심 업종의 성장세가 예전만 못하다는 신호로 해석됨.
외식·바 등 레저·접객 산업 역시 고용 확대가 이어지고 있음. 팬데믹 이후 소비 회복의 수혜를 받아 비교적 안정적인 채용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임. 반면 제조업, 운송, 임시직 서비스 등 경기 민감 업종에서는 채용이 약화되는 흐름이 나타남.
화이트칼라 고용도 예전만큼 강하지 않음. 기술 및 정보 산업을 중심으로 채용이 신중해지면서 사무직 일자리 증가 속도가 둔화되는 양상임. 기업들이 경기 불확실성과 비용 압박을 고려해 채용 계획을 조정하는 분위기라는 분석임.
인종별 실업률 격차는 장기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노동시장 전반의 열기는 점차 식어가는 모습임.
시장에서는 고용이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급격한 경기 침체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많음. 다만 강한 확장을 이어오던 미국 노동시장이 점차 정상화 국면에 들어가는 초기 단계라는 해석이 제기됨.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경제 정책 방향과 금리 환경 변화가 향후 고용 흐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거론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3월 7일)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U.S. Loses 92,000 Jobs in Widespread and Unexpected Downturn #미국 2월 고용
-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 밖의 약세를 보이며 2월에 일자리가 감소.
- 노동부(Labor Department)가 금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미국 일자리는 9만2,000개 감소. 여러 산업 전반에서 나타난 예상 밖의 하락
- 이번 수치는 1월의 12만6,000개 증가에 크게 못 미쳤음.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예상치 5만 개 증가 전망보다 훨씬 나쁜 결과. 실업률은 소폭 상승해 4.4% 기록
- 그동안 노동시장을 떠받쳐 왔던 헬스케어 부문 일자리가 크게 감소.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파업이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동시에 노동시장 전반의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기도 했음. 민간 부문 일자리는 8만6,000개 감소했음
- 지난해부터 고용 증가세는 눈에 띄게 둔화되었으며, 미국 경제는 최근 6개월 중 3개월에서 일자리가 감소했음. 많은 기업들은 관세 정책이 반복적으로 바뀌는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 또한 인공지능이 향후 인력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도 채용 계획에 영향을 미쳤음.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 규모를 축소한 점도 고용 감소 요인으로 작용
- 인플레이션 인사이트의 경제학자 오마이르 샤리프(Omair Sharif)는 보고서에서 “현재 노동시장은 3만1,000명의 헬스케어 노동자 파업조차 견디지 못할 만큼 약한 상태.”라고 분석했음. 그는 “다른 산업에서 채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번 고용 지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연준 입장에서는 노동시장 약세가 나타난 시점이 매우 민감한 상황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으로 인해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에 새로운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은 지난 5년 동안 연준 목표인 2%를 웃돌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노동시장이 약화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시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선택할 수 있는 정책 옵션은 매우 제한적임
- 연준은 이달 말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월 고용 보고서는 지난해 세 차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을 보호하기에 충분했는지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음.
- 향후 몇 달 동안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경우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약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이 올해 중반부터 다시 금리 인하를 재개해야 한다는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
- 미국 노동시장이 예상 밖의 약세를 보이며 2월에 일자리가 감소.
- 노동부(Labor Department)가 금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월 미국 일자리는 9만2,000개 감소. 여러 산업 전반에서 나타난 예상 밖의 하락
- 이번 수치는 1월의 12만6,000개 증가에 크게 못 미쳤음.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예상치 5만 개 증가 전망보다 훨씬 나쁜 결과. 실업률은 소폭 상승해 4.4% 기록
- 그동안 노동시장을 떠받쳐 왔던 헬스케어 부문 일자리가 크게 감소.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파업이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동시에 노동시장 전반의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기도 했음. 민간 부문 일자리는 8만6,000개 감소했음
- 지난해부터 고용 증가세는 눈에 띄게 둔화되었으며, 미국 경제는 최근 6개월 중 3개월에서 일자리가 감소했음. 많은 기업들은 관세 정책이 반복적으로 바뀌는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 또한 인공지능이 향후 인력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전망도 채용 계획에 영향을 미쳤음. 여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공무원 규모를 축소한 점도 고용 감소 요인으로 작용
- 인플레이션 인사이트의 경제학자 오마이르 샤리프(Omair Sharif)는 보고서에서 “현재 노동시장은 3만1,000명의 헬스케어 노동자 파업조차 견디지 못할 만큼 약한 상태.”라고 분석했음. 그는 “다른 산업에서 채용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 이번 고용 지표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야 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 연준 입장에서는 노동시장 약세가 나타난 시점이 매우 민감한 상황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으로 인해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에 새로운 교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 이러한 상황은 지난 5년 동안 연준 목표인 2%를 웃돌고 있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노동시장이 약화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시 커지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선택할 수 있는 정책 옵션은 매우 제한적임
- 연준은 이달 말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월 고용 보고서는 지난해 세 차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을 보호하기에 충분했는지에 대한 논쟁을 다시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음.
- 향후 몇 달 동안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경우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약하다는 신호가 될 수 있으며, 이는 연준이 올해 중반부터 다시 금리 인하를 재개해야 한다는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EY-파르테논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고리 다코(Gregory Daco)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평가
- 다코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보다 약한 고용 지표를 예상했으며, 1월 고용 증가가 강했던 데 대한 반작용으로 1만5,000개 일자리 감소를 전망했음. 그러나 실제 2월 고용 감소는 그의 예상보다 훨씬 컸고, 12월과 1월 고용 데이터도 하향 수정되면서 총 6만9,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음.
- 그는 노동시장 약화가 경제의 핵심 동력인 소비 지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 그는 “특히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 소득 증가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의 소비 능력이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음.
-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2월에 18,600개의 일자리가 감소. 이는 1월에 116,4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 이번 결과에 영향을 준 파업에는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소속 노동자 31,000명이 포함되어 있었음
- 그동안 화이트칼라 직종이 압박을 받아왔지만, 이번 보고서는 블루칼라 직종의 악화가 더 두드러졌음을 보여줌
- 건설업에서는 11,000개의 일자리가 감소. 이 부문은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로 고용을 지탱해 왔던 분야. 미국 노동자 약 10명 중 1명이 종사하는 레저 및 숙박업에서는 27,000개의 일자리가 줄었음. 제조업에서도 12,000개의 일자리가 감소
-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 가진 25세 이상 노동자의 실업률은 1월 4.6%에서 2월 4.8%로 상승. 반면 학사 학위 이상을 가진 노동자의 실업률은 3% 수준에서 변동이 없었음.
- 이번 보고서에는 실업률 계산에 사용되는 인구 통계의 연례 업데이트도 반영되었음. 수정된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미국 인구는 이전 발표보다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미국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
https://www.wsj.com/economy/jobs/february-jobs-report-unemployment-1d7d1a9b
- EY-파르테논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고리 다코(Gregory Daco)는 “상황이 좋지 않다.”고 평가
- 다코는 대부분의 경제학자들보다 약한 고용 지표를 예상했으며, 1월 고용 증가가 강했던 데 대한 반작용으로 1만5,000개 일자리 감소를 전망했음. 그러나 실제 2월 고용 감소는 그의 예상보다 훨씬 컸고, 12월과 1월 고용 데이터도 하향 수정되면서 총 6만9,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음.
- 그는 노동시장 약화가 경제의 핵심 동력인 소비 지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 그는 “특히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 소득 증가가 압박을 받고 있으며, 사람들의 소비 능력이 제한되고 있다.”고 말했음.
- 헬스케어 및 사회복지 부문에서는 2월에 18,600개의 일자리가 감소. 이는 1월에 116,400개의 일자리가 증가했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 이번 결과에 영향을 준 파업에는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 소속 노동자 31,000명이 포함되어 있었음
- 그동안 화이트칼라 직종이 압박을 받아왔지만, 이번 보고서는 블루칼라 직종의 악화가 더 두드러졌음을 보여줌
- 건설업에서는 11,000개의 일자리가 감소. 이 부문은 최근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 증가로 고용을 지탱해 왔던 분야. 미국 노동자 약 10명 중 1명이 종사하는 레저 및 숙박업에서는 27,000개의 일자리가 줄었음. 제조업에서도 12,000개의 일자리가 감소
- 고등학교 졸업 학력만 가진 25세 이상 노동자의 실업률은 1월 4.6%에서 2월 4.8%로 상승. 반면 학사 학위 이상을 가진 노동자의 실업률은 3% 수준에서 변동이 없었음.
- 이번 보고서에는 실업률 계산에 사용되는 인구 통계의 연례 업데이트도 반영되었음. 수정된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미국 인구는 이전 발표보다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미국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가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
https://www.wsj.com/economy/jobs/february-jobs-report-unemployment-1d7d1a9b
The Wall Street Journal
U.S. Loses 92,000 Jobs in Widespread and Unexpected Downturn
The payrolls number was worse than expected and a sign that the job market continues to struggle in nearly every sector.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Jobs Report, Oil Surge Leave Fed Gritting Its Teeth
- 연준이 가장 우려해 온 상황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고용 보호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경우임. 금요일 발표된 고용 보고서는 이러한 딜레마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 불과 몇 주 전 발표된 1월 고용 보고서는 노동시장이 수개월간의 불안정한 채용 흐름 이후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기대를 높였음. 그러나 금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이러한 기대를 꺾었음
- 워싱턴 입장에서는 시점이 매우 좋지 않음. 연준 정책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 후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에 새로운 위협이 발생한 상황을 막 분석하기 시작한 상태였음
- 시카고 연은 총재 오스틴 굴스비(Goolsbee)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한 달의 지표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실업률도 상승하는 환경은 중앙은행 입장에서 결코 즐거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음.
- 이번 보고서는 백악관에도 곤란한 시점에 발표되었음. 백악관은 지난 1년 동안 규제 완화, 무역 협정, 세금 감면 정책이 새로운 고용 창출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해 왔음. 그러나 실제로는 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행정부의 유동적인 관세 정책과 이란 군사 작전은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할 때 자주 언급하는 불확실성을 증가시켰음.
- 중동 분쟁은 인플레이션이 이미 5년 동안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번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일반적으로라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을 고용 지표가 이번에는 인플레이션 위험과 함께 나타난 상황
-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Waller)는 고용 보고서 발표 전 금요일 아침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음. 그는 “미국 시민들이 주유소에 가면 이를 직접 보게 될 것이며, 상당히 놀랄 것”이라고 설명 (한국에서도 보고 있다)
- 노동시장이 약화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시 나타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선택할 수 있는 정책 옵션은 많지 않음. 금리를 인하하면 이미 높은 물가가 더 상승할 위험이 있고, 금리를 유지하면 예상보다 취약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연준은 과거 에너지 가격 충격을 일시적인 교란으로 보고 크게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나 2020년 이후 연준은 연속적인 공급 충격을 경험해 왔음. 코로나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행정부의 관세 정책, 그리고 이번 이란 전쟁이 그 사례. 이러한 상황은 또 다른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경우 연준의 정책 유연성을 제한할 수 있음.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Kashkari)는 월요일 “이번 상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유사한 충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음. 그는 2021년 연준이 인플레이션 급등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했던 오류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또 다른 ‘일시적 인플레이션(transitory) 2.0’을 반복하고 싶은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
- 오스틴 굴스비는 연속적인 경제 충격이 소비자와 기업의 인플레이션 기대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음. 그는 여러 차례의 충격이 이어질 경우 사람들이 연준이 물가를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
- 연준이 가장 우려해 온 상황은 인플레이션 억제와 고용 보호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는 경우임. 금요일 발표된 고용 보고서는 이러한 딜레마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 불과 몇 주 전 발표된 1월 고용 보고서는 노동시장이 수개월간의 불안정한 채용 흐름 이후 안정세를 찾고 있다는 기대를 높였음. 그러나 금요일 발표된 보고서는 이러한 기대를 꺾었음
- 워싱턴 입장에서는 시점이 매우 좋지 않음. 연준 정책 당국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작전 후 에너지와 원자재 가격에 새로운 위협이 발생한 상황을 막 분석하기 시작한 상태였음
- 시카고 연은 총재 오스틴 굴스비(Goolsbee)는 금요일 인터뷰에서 “한 달의 지표에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지만,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고 실업률도 상승하는 환경은 중앙은행 입장에서 결코 즐거운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음.
- 이번 보고서는 백악관에도 곤란한 시점에 발표되었음. 백악관은 지난 1년 동안 규제 완화, 무역 협정, 세금 감면 정책이 새로운 고용 창출 시대를 열 것이라고 주장해 왔음. 그러나 실제로는 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행정부의 유동적인 관세 정책과 이란 군사 작전은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할 때 자주 언급하는 불확실성을 증가시켰음.
- 중동 분쟁은 인플레이션이 이미 5년 동안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번의 가격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음. 일반적으로라면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였을 고용 지표가 이번에는 인플레이션 위험과 함께 나타난 상황
-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Waller)는 고용 보고서 발표 전 금요일 아침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말했음. 그는 “미국 시민들이 주유소에 가면 이를 직접 보게 될 것이며, 상당히 놀랄 것”이라고 설명 (한국에서도 보고 있다)
- 노동시장이 약화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위험이 다시 나타나는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선택할 수 있는 정책 옵션은 많지 않음. 금리를 인하하면 이미 높은 물가가 더 상승할 위험이 있고, 금리를 유지하면 예상보다 취약할 수 있는 노동시장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연준은 과거 에너지 가격 충격을 일시적인 교란으로 보고 크게 대응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음. 그러나 2020년 이후 연준은 연속적인 공급 충격을 경험해 왔음. 코로나19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행정부의 관세 정책, 그리고 이번 이란 전쟁이 그 사례. 이러한 상황은 또 다른 가격 상승이 발생할 경우 연준의 정책 유연성을 제한할 수 있음.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Kashkari)는 월요일 “이번 상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유사한 충격이 될 수 있다”고 말했음. 그는 2021년 연준이 인플레이션 급등을 일시적인 현상으로 판단했던 오류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또 다른 ‘일시적 인플레이션(transitory) 2.0’을 반복하고 싶은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
- 오스틴 굴스비는 연속적인 경제 충격이 소비자와 기업의 인플레이션 기대를 흔들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음. 그는 여러 차례의 충격이 이어질 경우 사람들이 연준이 물가를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을 잃을 위험이 있다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