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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 코스피(KOSPI) 목표치 7,000포인트로 상향 조정

골드만삭스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지속적인 강세를 근거로 한국 코스피 지수의 목표치를 기존 6,500포인트에서 7,0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티모시 모(Timothy Moe)를 비롯한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최근의 증시 하락은 단순한 '조정(Correction)' 과정이라고 판단하며, 일정 기간의 횡보(Consolidation)를 거친 후 다시 반등하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한국 기업의 이익 성장 전망치를 기존 120%에서 130%로 높여 잡았으며, 이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이루어진 상향 조정입니다.

https://finance.sina.cn/usstock/mggd/2026-03-06/detail-inhpzeqv6059302.d.html?vt=4&cid=76729&node_id=76729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도 견고한 펀더멘탈을 바탕으로 한 한국 시장의 강력한 상승 전망, 코스피 목표지수 7천으로 상향 (GS)

1. 시장 진단 및 회복 전망

- 중동 갈등으로 인한 최근 20%의 지수 하락은 2025년 4월 이후 176% 급등에 따른 일시적 조정으로 판단

- 과거 지정학적 위기 사례 분석 시, 충격 이후 3~12개월 내에 지수가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음 

- 2026년 말 코스피 타겟을 6,400에서 7,000포인트로 상향 조정

2. 수급 상황 및 포지셔닝

-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 150억 달러를 순매도했으나, 이는 주로 반도체 종목의 차익 실현과 ETF 리밸런싱에 기인

- 외국인 지분율은 34.5%(과거 평균 대비 +0.7 표준편차)로, 포지션이 가득 차 보이지만 극단적인 수준은 아님 

- 개인 신용융자 잔고는 절대 금액은 늘었으나 시가총액 대비 0.6% 수준으로 5년 내 최저치에 해당함 

3. 이익 전망 및 밸류에이션

- 반도체 메모리 가격의 강세와 수급 불균형 지속에 따라 2026년 한국 시장 이익 성장치 전망을 +120%에서 +130%로 상향

- 최근 주가 조정으로 12개월 선행 P/E는 8.8배(-0.8 표준편차)까지 낮아져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음 

- ROE가 20%를 상회하는 상황에서 P/B 1.8배는 지역 내 타 시장 대비 저평가된 영역

4. 주요 투자 테마

- AI 관련 로보틱스, 전력 설비, 원자력과 함께 방산, 조선 등 미국의 재산업화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재를 유망하게 봄 

- 상법 개정 및 세제 혜택을 통한 정부의 거버넌스 개혁이 주주 환원 확대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
<대한민국 주식회사(Korea Inc), 재평가의 시간>
-김용범 정책실장 페북 글-


버블 논쟁이 놓치고 있는 산업 구조의 변화

지난해부터 한국 주식시장은 이례적인 속도로 상승했다.

KOSPI 는 주요 글로벌 증시 가운데 손꼽히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문제는 상승 그 자체가 아니다. 그 동력을 시장 스스로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오랫동안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중력에 눌려 있던 시장이 그 장벽을 뚫고 낯선 고도에 진입하자 자연스럽게 의문이 따라붙었다. 이것이 새로운 국면의 시작인가, 아니면 또 하나의 거품인가.

이러한 의심은 무리가 아니다. 한국 증시는 오랫동안 사이클의 굴레에 갇혀 있었다. 반도체가 좋을 때 급등하고, 사이클이 꺾이면 여지없이 추락하는 패턴의 반복이었다. 이번 상승 역시 AI 붐이 만든 일시적 메모리 랠리라는 진단이 나오는 이유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을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그림이 보인다.

대한민국 주식회사(Korea Inc)가 쥔 산업의 병목

지금 세계 경제는 거대한 인프라 투자 사이클 위에 올라 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확장, 군비 지출 증가, 그리고 에너지 운송 인프라가 그 핵심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네 분야의 핵심 공급망에 한국 기업들이 모두 포진해 있다는 사실이다.

AI 시대의 핵심 부품인 HBM 시장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

에너지 인프라의 핵심인 LNG선 시장은 한국 조선소들이 장악했으며,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수주잔고는 이미 수년치를 채웠다.

전력 인프라 투자에서도 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은 대체 불가능한 공급자다. 방산 분야 역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

이 산업들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이미 수년치의 주문을 손에 쥐고 있다는 것. 즉 지금 한국 산업은 단순한 경기 민감 사이클이 아니라 확정된 매출을 기반으로 한 ‘수주 사이클’ 위에 있다.

제조업의 지도가 바뀌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세계 제조업은 양극단으로 이동했다. 대량 생산은 중국으로, 첨단 기술 제조는 소수 국가로 집중됐다. 독일은 산업 전환의 압박 속에 고전하고 있고, 일본은 이미 한 차례 리레이팅을 경험했다. 그 사이에서 한국은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게 됐다.

AI 메모리, LNG선, 초고압 전력 장비, 방산. 이 네 산업은 모두 기술 장벽이 높고 공급자가 매우 제한된 분야다. 다르게 말하면 한국은 지금 세계 산업의 핵심 병목(Bottleneck) 몇 개를 동시에 거머쥔 독보적인 나라가 됐다.

낯설지만 반가운 변화

더 결정적인 변화는 자본시장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 증시를 오랫동안 억눌러온 것은 산업 경쟁력이 아니라 거버넌스의 낙후성이었다. 낮은 배당, 소극적인 주주환원, 불투명한 지배구조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본질이었다.

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풍경들이 포착된다.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주주 행동주의의 목소리가 커지고 지배구조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변화는 이제 시작이지만 방향만큼은 분명하다.

버블인가, 리레이팅인가

이번 상승에 반도체 업황의 영향이 컸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산업 구조의 재편과 자본시장의 질적 변화를 종합해 볼 때, 이를 단순한 반도체 사이클로 치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결국 질문은 “지금이 고점인가”가 아니다.

”우리가 가진 병목의 가치를 제대로 계산해본 적이 있는가”다.

대한민국 주식회사(Korea Inc)는 지금 비싸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수십 년 동안 덧씌워졌던 저평가의 굴레를 하나씩 벗겨내고 있는 중이다.

비싸진 것이 아니라, 제값을 찾아가는 중이다.
안녕하세요. 오늘 발간한 전력기기 인뎁스 리포트를 공유드립니다.
AI 데이터센터에서 전력은 사업 개시를 좌우하는 핵심 일정 변수입니다.
빅테크들은 전력 확보 경쟁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구조가 바뀌고 있는데요.
상단은 765kV 전압 상향을 통한 계통 용량 확장,
하단은 온사이트 발전 병행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전력기기 업체들은 상단과 하단에서 동시에 기회가 확대될 전망입니다.
Top Pick은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 관심종목은 산일전기를 제시합니다.

🧿 유안타증권 [전력기기/음식료] 손현정

[AI 전력확보 경쟁의 귀결]
링크: https://buly.kr/BpGjH73

Ⅰ.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경쟁의 시작
Ⅱ. 상단 해법: 765kV 초고압 집중화
Ⅲ. 하단 해법: 온사이트 발전 병행
Ⅳ. AC에서 DC로: 왜 지금 800VDC가 등장하는가
Ⅴ. AI 1GW 수요 모델
Ⅵ. 수혜 구간 재정의

■ 효성중공업: 고점을 논하기엔 이른 이유, TP 3,520,000원
https://buly.kr/7QNmkdY
■ LS ELECTRIC: 밸류에이션 상단을 허물다, TP 880,000원
https://buly.kr/2JpoIz9
■ HD현대일렉트릭: 고마진이 정당화하는 멀티플, TP 1,160,000원
https://buly.kr/EI5L0T9
■ 산일전기: 수급 해소 이후 본격 레벨업, TP 200,000원
https://buly.kr/D3g28lY
■ 일진전기: 증설 효과 본격화, 이익 체질 상향 구간, TP 110,000원
https://buly.kr/BIWSKdK
■ 대한전선: 구조적 전환을 반영하는 주가, TP 39,000원
https://buly.kr/CB6FEih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EWY 3월4일자 종목 구성 비중

*삼성전자 22.38%*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 금융시장과 일상에서의 존재감에 비해, 경제 데이터에서는 AI가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수요를 위축시키고 물가 압력을 낮춘다는 징후 없음(micro와 macro의 괴리)

- GDP 대비 투자 비중도 '95~00년 수준보다 낮아 AI 인프라 투자는 더욱 확대될 여지. 그에 따라, 금융시장에서의 AI 투자 및 영향에 대한 우려는 과도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이란 전쟁: Sell America, Buy Asia 전략 재평가?

-블룸버그 기사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기존의 '미국 매도, 아시아 매수' 전략을 재평가 하는 시점. 일각에서는 해당 전략이 변곡점에 도달했다고 판단.

-아시아 지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연료 수송 의존도가 높아 이란 전쟁의 영향을 더 크게 받고 있음.

-투자자들은 최근 AI 주도 랠리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있음. 특히 한국과 대만 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하여 강달러를 기반으로 한 안전 자산, 즉 미국 시장으로 다시 컴백을 고려 중.

-한국과 대만은 투자자들이 자금을 빼고 있는(매도하고 있는) 구체적인 사례로 지목.

-​일본은 본문에 직접 언급되지 않았으나, 아시아 경제권이 겪는 연료 수송 리스크나 전반적인 투자 심리 위축 측면에서는 간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음.

-한국의 방산 산업이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 일종의 '헤지'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

-일본의 경우 엔화는 "안전자산"이라는 공식은 최근 시장에서 거의 무너졌다고 봐도 무방.

-기관 투자자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엔화를 '안전판'이 아닌 '전략적 매도 대상'으로 보고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WTI 원유 선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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