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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마켓준클리]
★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의 영향은?

미 연방법원, 보편 관세 위헌 판결

-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글로벌 보편 관세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
- 이로 인해 작년 4월 발표된 이후 협상·조정되었던 관세율은 모두 무효화. 트럼프 행정부는 대응을 위해 약 5개월의 시간을 벌게 됨
- 이번 판결은 시장 센티먼트 개선과 함께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임.

트럼프의 대안: 5가지 관세 옵션
- 무역법 122조: 국제수지 적자 개선 목적으로 최대 15% 관세를 150일간 부과 가능하며, 트럼프는 이미 10%에서 15%로 상향을 공언
- 무역확장법 232조: 국가 안보 위협 시 세율 상한 없이 부과 가능하며 상무부 조사가 필요함.
- 무역법 201조: 국내 산업 피해 시 최대 8년까지 부과 가능하며 ICT 조사가 선행되어야 함.
- 무역법 301조: 미국 기업 차별 시 적용하며 기간 제한 없이 연장 가능함.
- 스무트-홀리 관세법 338조: 미국 상품을 대상으로 차별 행위 확인 시 최대 50% 부과 가능하나, 전례는 없음.

국내 증시 전망: 소외주 로테이션과 미국향 수출주
- 당장 한국의 관세율에 큰 변화는 없으나 유동성이 풍부한 환경에서 미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섹터로의 쏠림이 예상됨.
- 특히 1, 2월 중 시장 대비 저조한 수익률(언더퍼폼)을 보였던 화장품, 음식료, 가전, 의류 OEM 등 소비재 섹터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임.
- 관세 리스크 완화로 마진 축소 압박이 해소됨에 따라, 최근 소외주 로테이션 흐름 속에서 이들 섹터의 주가 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https://lrl.kr/bDD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China, India Among Winners After US Court Blocked Trump Tariffs

-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관세를 무효화하면서, 그동안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국가들이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

- 중국, 인도, 브라질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위법이라는 판결 이후 미국 수출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낮아진 국가들에 포함

-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15% 글로벌 관세 계획을 발표했으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해당 조치가 평균 실효 관세율 약 12% 수준을 의미할 것으로 계산, 이는 4월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아시아의 경우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들은 가중 평균 관세율이 20%에서 17%로 하락할 것으로 보았으며, 중국산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32%에서 2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부문별 및 국가별 관세를 통해 관세 체계를 재구축하려 하고 있어, 이러한 완화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음.

- 모건스탠리의 체탄 아히야(Chetan Ahya)가 이끄는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관세 및 무역 긴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정점은 지났다”고 평가했음

- 새로운 전면적 관세는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 간 경쟁 구도를 사실상 재설정하는 효과를 가짐. 중국의 경우 법원 판결로 10% 펜타닐 관련 관세도 폐지되면서 수출에 적용되는 제재적 관세 부담이 완화됐음.

- 반면 영국과 호주처럼 기존 “상호주의” 체계에서 10%의 낮은 관세율을 협상했던 경제권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졌음

- 월요일 달러화와 S&P 500 선물은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반면 홍콩에 상장된 중국 주식은 상승

- 미국 고위 관리들은 유럽연합(EU)과 일본(Japan) 등 파트너 국가들이 이전 협상에서 약속한 내용을 준수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조만간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인 가운데, 중국과의 1년간 휴전(truce)의 연속성도 모색하고 있음

-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는 Fox News Sunday에서 “우리는 중국이 합의의 자기 몫을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그들이 구매하겠다고 약속한 제품을 계속 구매하는지를 의미한다”고 설명

- 대법원 판결이 새로운 불확실성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은 지난 1년간 글로벌 교역의 회복력과 평균 관세율의 전체적 변화가 비교적 제한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메리클(David Mericle)을 포함한 이코노미스트들은 대법원 판결과 새롭게 발표된 제122조(Section 122) 관세의 결합 효과로 2025년 초 이후 실효 관세율 상승폭이 10%포인트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서 9%포인트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이들은 “최근 정책 변화로 의미 있는 관세 인하를 경험하는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은 향후 몇 달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다만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영향은 재고 축적 증가와 소비 확대, 무역이 우회되던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 감소, 그리고 관세율이 상승한 국가들로부터의 수입 소폭 감소에 의해 대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23/china-india-among-winners-after-us-court-blocked-trump-tariff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대법원 판결 후 국가 별 무역가중 평균 관세율 변화(winner and losers), FT, Johannes Fritz, Global Trade Alert (플러스 값이 관세 인하 의미)
https://www.ft.com/content/a12657e5-e160-444d-9b4e-87e89480e625?shareType=nongif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상호관세 위헌 결정이 금융시장 불확실성 요인으로 연결되는 배경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이번 불확실성의 핵심은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주의 관세를 무효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 자체가 철회된 것이 아니라 다른 법적 근거를 통해 재가동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법적 패배가 정책 후퇴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정책 경로가 더 복잡해졌다는 데서 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해 글로벌 관세를 정당화했지만, 대법원 판결 이후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0일간 의회 승인 없이 15%의 일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세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법적 틀만 바뀌는 구조이며, 향후 301조나 232조와 같은 다른 통상법 수단을 통해 추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에서 정책의 종착점이 불명확합니다.

» ​이 과정에서 이미 체결되었거나 협상 중이던 무역 합의의 효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럽연합은 미국과의 합의 비준 절차를 중단했고, 인도는 협상 일정을 연기했으며, 아시아 주요국들도 상황을 재검토하거나 살펴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즉, 기존 합의가 유지될지, 재협상이 필요할지, 혹은 추가 보복이 뒤따를지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경고의 메세지를 꺼내놓고 있습니다.

» ​또 하나의 불확실성은 관세율 자체보다 ‘적용 방식’과 ‘지속 기간’에 있습니다. 15%의 단일 관세는 일부 국가에는 이전보다 낮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산업별·국가별 추가 관세가 병행될 경우 실효 관세율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50일 이후 의회 승인 여부, 추가 소송 가능성, 그리고 연말 대법원 재심 가능성까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시장 측면에서는 정책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관세가 일시적 협상 수단인지, 구조적 무역 체제 전환의 시작인지 판단이 어려우며, 이는 기업들의 투자·설비·공급망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미국 기업과 소비자는 관세 부담이 크게 완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비용 구조의 불확실성을 계속 안고 가야 합니다.

» ​결국 이번 사안의 핵심은 ‘관세가 위헌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관세 정책이 어떤 법적 틀을 통해 얼마나 강도 높게,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졌다는 데 있습니다. 정책의 연속성은 유지되지만, 법적 기반과 실행 경로가 계속 바뀌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글로벌 무역 환경 전반에 구조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FT> Blue Owl permanently halts redemptions at private credit fund aimed at retail investors

블루오울이 리테일 대상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에서 환매를 사실상 영구 중단하며, 사모대출 시장의 유동성 리스크가 재부각

✔️ 리테일 사모대출 펀드 환매 ‘영구 제한’ 전환: Blue Owl Capital은 첫 리테일 사모대출 펀드 OBDC II의 환매를 영구적으로 제한한다고 발표. 당초 분기별 환매 재개 계획을 철회하고, 기초자산을 점진적으로 매각한 뒤 그때그때(episodic) 자본을 반환하는 방식으로 전환.

✔️ 환매 압력 급증이 직접 배경: 2025년 내내 환매 요청이 급증했으며, 특히 3분기에는 환매 요청 규모가 거의 두 배로 확대. 펀드가 설정한 순자산가치(NAV) 기준 5% 환매 한도에 근접하면서 유동성 압박이 심화.

✔️ 기관에 14억 달러 규모 자산 매각으로 방어: 블루오울은 연금·보험사 등 기관투자자에게 14억 달러 규모 크레딧 자산을 매각 진행. 매각가는 장부가 대비 99.8% 수준으로 ‘가치 훼손이 크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지만, 동시에 현재 환매 수요를 충족하려면 전체 자산의 약 3분의 1을 강제 청산해야 하는 상황이었음을 드러냄.

✔️ 사모대출 시장 전반의 불안과 맞물림: 최근 시장에서는 디폴트 증가 가능성과, 소프트웨어 비중이 큰 포트폴리오가 AI로 인해 구조적 충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블루오울의 조치는 펀드의 ‘질서 있는 청산(run-off)’를 위한 선택으로 해석되며, 유동성이 마를 때 리테일 자금이 가장 먼저 출구 권리를 잃는 구조적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됨.

✔️ ‘프라이빗 자산 대중화’의 경고 신호: 공모시장처럼 상시 유동성이 없는 프라이빗 크레딧 상품에 수백0억 달러가 유입된 상황에서, 이번 환매 중단은 리테일 투자자에게 내재된 유동성 리스크를 재확인시키는 사건으로 작용.

https://www.ft.com/content/b2f299f6-2a82-4a43-bcbf-86cac393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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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Ghost GDP=

* 오늘 미국 증시를 흔든 시트리니 리서치(Citrini Research)는 테마 분석과 매크로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독립 리서치 회사입니다.

* 이번에 공개한 보고서는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라는 제목으로, 2026~28년 발생할 수 있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전제로 AI의 공포를 자극했습니다.

* 골자는 1) 기업들이 AI를 도입해 인력을 15% 감축하면, 그들이 쓰던 소프트웨어(ServiceNow, Salesforce) 라이선스도 15% 감소하고,

* 2) 화이트칼라 실업으로 실질 임금 성장이 멈추고 소비가 무너져, 기업실적은 좋은데 소비는 늘어나지 않는 Ghost GDP 현상이 나타나며,

* 3) 이는 대출 부실과 모기지 시장, 사모대출 시장의 대규모 부도 위험을 높인다는 내용입니다.

* 그동안 팽배하던 AI 낙관론을 정면반박한 것으로, AI가 유령 GDP를 만들고, 침체와 위기를 야기시켜, 주가는 올해 고점 이후 28년까지 -38% 급락한다는 것입니다.

* 이 보고서의 파장이 꽤 컸습니다. 지난해 10~11월 고점 이후 30~40% 하락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보고서에서 언급한 사모펀드, 화이트칼라 실업과 관련된 카드/금융주 주가가 폭넓게 하락했습니다.

* 틀린 내용은 없습니다. 기술 발전 속도가 위협적입니다. 화이트칼라가 흔들리는 것도 맞습니다. 미국 주가가 싸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 하지만 아직 경제는 견딜만 합니다. 양극화가 심하긴 해도, 빅테크들의 AI 출혈 경쟁 덕분에 에너지(원유가스), 전력, 전선, 소재, 장비, 데이터센터 부지 등 물리적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블루아울 등 사모펀드 시장이 흔들리고 있지만, 아직 미국 신용등급 채권이나, 하이일드 채권 가격은 안정적입니다.

* 아직은 치열한 경쟁으로 고평가된 섹터들의 밸류에이션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고, 이는 오히려 버블 붕괴의 위험을 막아주는 자정 작용으로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주요 인사 및 연준 발언 정리 (2/23~2/27)

월러 이사 (투표권 O)
2/23
- 2월 노동시장 데이터가 1월처럼 견조하다면 3월 FOMC 동결이 적절. 만약 1월 고용 수정치가 악화되거나 2월 고용이 부진하다면 3월 인하가 적절. 두 가지 가능성은 동전 던지기처럼 팽팽한 상황

- 관세 제외한 인플레는 2% 목표치에 근접. 대법원 판결은 인플레 전망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 지난 1~2년 동안 우리가 본 성장과 생산성 향상은 AI보다는 팬데믹 이후 변화된 근무 형태 등 여러 요인에 의한 것

- 지준 규모가 ’희소한’(scarce) 규모로 돌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음
월러 이사가 1월 폼씨에서 마이런과 함께 인하 소수의견을 개진했던 이유는 25년 고용성장이 실질적으로 제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최근 월러는 1월 고용 데이터 확인 후 3월 인하 문턱을 높이며 견해에 변화가 생겼음. 이제 금리 인하를 정당화하려면 노동 시장의 명확한 악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기 때문. 즉, 노동 시장의 악화가 더 이상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라는 뜻

1월 FOMC 의사록에서 몇몇(Several) 위원들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기 시작했고, 월러 뿐 아니라 마이런도 기존 입장을 조금씩 수정 중. 2월 고용 데이터가 침체를 알리는 데이터가 발표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고용과 물가 리스크가 균형을 맞추기 시작했기에 3월도 동결이 유력
[투자전략]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AI주의 운명을 좌우한다

https://www.wowglobal.co.kr/Invest/InvestDetail/83060
Forwarded from 루팡
GTC 2026: "세상이 본 적 없는" 칩의 등장

엔비디아의 GTC 2026은 미서부 시간 기준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젠슨 황이 예고한 '전례 없는 혁신적 칩'의 공개입니다.


시장이 예상하는 두 가지 핵심 방향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될 신규 아키텍처가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루빈(Rubin) R100 아키텍처


공정: TSMC 3나노(nm) 공정 채택.

메모리: HBM4(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탑재.

성능: 단일 패키지 메모리 용량과 대역폭이 경쟁사 대비 30% 이상 높으며, 최대 48GB 용량을 지원할 전망입니다.

-파인만(Feynman) 아키텍처 (기술 프로토타입)


혁신 포인트: 전통적인 전기 신호 전송 대신 실리콘 포토닉스(Silicon Photonics) 기술을 활용한 광학 상호 연결 방식 도입.

효율: 랙(Rack) 간 연산 유닛 연결 효율을 10배 이상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는 혁명적 기술입니다.


대만 AI 공급망 "금마년(金馬年) 호재"
엔비디아의 파상공세에 따라 대만의 주요 AI 파트너사들의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수혜 기업 리스트
파운드리/패키징: TSMC(2330), ASE(日月光)

서버/조립: 홍하이(Foxconn), 광다(Quanta), 위스트론(Wistron), 위윈(Wiwynn), 인베텍(Inventec)

전원/부품: 델타 전자(Delta)


주요 기업 동향
폭스콘 (Hon Hai/Foxconn):지난해 매출 8조 대만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우양웨이 회장은 2026년 매출 목표를 9조 대만달러(약 370조 원) 이상으로 잡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콴타 (Quanta): 차세대 AI 서버인 GB300이 작년 9월부터 출하를 시작했으며, 4분기에는 기존 GB200의 출하량을 넘어섰습니다.

미국과 태국을 중심으로 생산 능력을 지속적으로 확장 중입니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5612/9338194?from=edn_maintab_cate
JP모건)엔비디아 실적 전망: 블랙웰 울트라의 강력한 생산 증대 이행에 따른 또 한 번의 실적 상회 및 가이던스 상향 기대; 2027년 데이터센터 지출의 지속적인 성장 가시성 확보; 비중확대(OW) 의견 유지, 목표가 $250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긍정적이고 유리한 소식들이 잇따랐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대체로 횡보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은 분명합니다. 여기에는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예산의 대폭 상향 조정 발표와 최근 발표된 메타와의 대규모 블랙웰/루빈 GPU, CPU, 네트워킹 도입을 위한 파트너십 체결 등이 포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가 다시 한번 실적 상회와 가이던스 상향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볼 근거는 거의 없으며, 이는 최소한 최근 분기들과 유사하게 실적 추정치의 추가 상향 조정을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는 점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 실제로 미국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AI 연산 자원 부족으로 성장이 제한되고 있음을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최신 사양이 아닌 GPU의 클라우드 인스턴스 현물 가격이 최근 상승한 것은 수급 불균형이 더욱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그림 3 참조).

이와 별개로, 저희의 공급망 점검 결과 블랙웰 울트라 랙 생산량이 순조롭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1월 분기 블랙웰 및 블랙웰 울트라 랙의 총 수량은 약 12,000대(전 분기 약 10,000대에서 증가)로 예상되며, 이로써 2026 회계연도 총 랙 출하량은 약 27,000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출하량 증가와 더불어 혼합 평균판매단가(ASP)의 상승, 그리고 지속적인 호퍼(Hopper) 수요가 1월 분기 시장 컨센서스인 656억 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GB300 랙의 경우 GB200 대비 ASP가 20~30% 더 높기 때문에 제품 믹스 변화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가 있습니다. 2027 회계연도 1분기(4월 분기)에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랙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약 10% 증가하고 평균판매단가의 추가 개선으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어 가이던스는 740억~750억 달러 범위(시장 예상치 723억 달러 대비)에서 충분히 형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향 H200 출하량은 여전히 실적 상회의 지렛대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 상무부가 중국 및 마카오에 대한 H200 수출 정책을 거부 추정에서 개별 심사로 전환함에 따라 10만 대 출하당 약 30억 달러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중국 고객들의 강한 수요에도 불구하고 실제 수출과 판매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을 더 넓게 살펴보면, 경영진이 언급할 수주 잔고 성장, 2027년 고객 참여 및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자본지출 성장의 지표), 입력 비용(특히 메모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기대치, 그리고 AI ASIC 및 XPU로부터의 경쟁 위협 등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난달 CES 파이어사이드 챗에서 경영진은 작년 10월 워싱턴 DC에서 열린 GTC에서 처음 공개된 5,000억 달러 이상의 2026년 수주 잔고가 더욱 늘어났음을 암시했습니다. 이 증가분에 대한 추가적인 명확성이나 수치화가 도움이 되겠으나, 기존의 5,000억 달러 이상의 잔고만으로도 2027 회계연도에 대한 현재 시장 추정치에 최소 10%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저희는 엔비디아 팀이 2027년까지 GPU 주문을 예약하고 있으며, 수주 잔고가 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의 추가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 경영진은 단기적으로 70% 중반의 매출총이익률(GM) 목표를 확약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달성 가능한 수준으로 보입니다. 다만 하반기에 예정된 루빈(Rubin) 생산 확대가 초기 수익성을 희석시킬 수 있고 부품 비용 인플레이션의 압박이 있을 수 있어, 해당 수준의 이익률 유지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주가에 부담을 준 더 광범위한 주제는 AI 업무 부하의 비중이 훈련(엔비디아가 독보적인 분야)에서 추론(전용/맞춤형 실리콘이 특히 유리한 분야)으로 빠르게 이동함에 따라 AI ASIC 및 XPU에 점유율을 잃고 있다는 인식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경영진은 최근 제3자 벤치마크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세대별 추론 성능의 비약적인 향상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대규모의 전문화된 저지연 추론을 위해 Groq IP를 활용하는 파이프라인 제품들에 대해 최소한의 단서라도 공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Groq와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은 GTC를 위해 아껴둘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목표 주가 250달러와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JP모건) 엔비디아(NVDA) 바이사이드 바 (수요일 오후 4시 20분경 ET, 실적 발표 콜 오후 5시) 할란(Harlan)의 프리뷰는 아래와 같습니다.

심리(Sentiment): 지난 한 달 동안 포지셔닝은 변동이 없었으며 쏠림 현상(crowding)은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아래에 일부 편집되어 첨부된 당사의 바이사이드 설문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바이사이드 투자자들은 다시 한번 '2+2 분기'(가이던스를 20억 달러 상회하고, 4월 분기 가이던스에 대한 월가 예상치를 20억 달러 상회하는 실적)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중국 매출을 제외한 수치입니다. 솔직히 말해, 2024년 초 이후로는 실적 상회(beats)가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처럼 보였지만,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새로운 투자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팹리스 AI 선두주자인 브로드컴(AVGO)과 엔비디아(NVDA)의 충격적인 밸류에이션 하락(de-rating)에 대해 점점 더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현재 SOX(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보다 저렴하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픈AI(OpenAI)의 자금 조달 및 점유율 하락에 대한 우려(지난 주말 사이 CNBC가 오픈AI가 2030년 컴퓨팅 목표를 '축소'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우려가 더욱 커짐)는 'TPU > 블랙웰(Blackwell)'이라는 내러티브를 부추겨 이를 떨쳐내기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최근 메타(META)의 불투명한 발표를 회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높은 메모리 가격이 75%의 매출총이익률(GM)에 장기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엔비디아가 앞으로 강력한 한 해를 보낼 것이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며(많은 이들이 5,000억 달러 목표를 더 명확히 재확인하거나 상향 조정할 것으로 기대함), 엔비디아의 CPO(공동 패키징 광학) 혁신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OFC와 함께 GTC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경험 법칙(heuristic)이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엔비디아는 대부분의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ance)를 상반기(C1H)에 달성했습니다.

포지셔닝 점수 (1 = 최대 매도/비중축소(UW), 10 = 최대 매수/비중확대(OW)): 8
내재 변동성(Implied Move): 4.4%
Forwarded from 루팡
KeyBanc, 엔비디아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등급, 목표주가 275달러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B300/GB300의 개선과 중국 시장이 강력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는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1월 결산) 매출 690억 달러, 1분기(4월 결산) 매출 가이던스 740억~750억 달러 범위의 강력한 실적과 전망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요 상승 동인(Upside Drivers):
블랙웰(Blackwell) 출하량 증가: B200/GB200 대비 B300/GB300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판매량과 평균판매단가(ASP)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Tailwinds)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향 H200 출하: 중국 시장으로의 H200 출하가 4분기에 30억~35억 달러, 1분기에 20억~30억 달러의 매출 기여를 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리스크 요인: 반면, GDDR 메모리 부족은 게이밍 부문 출하량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캔터 피츠제럴드, 엔비디아 $NVDA '비중 확대' 등급, 목표주가 400달러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담당 애널리스트인 C.J. 뮤즈(C.J. Muse)는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가이던스 역시 상향 조정될 것(beat-and-raise)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과 2027년의 주당순이익(EPS)을 각각 9달러와 12달러 이상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현재 시장 컨센서스(7.75달러 / 9.53달러)를 대폭 상회하는 공격적인 수치입니다.

​주요 성장 동력 및 분석
블랙웰(Blackwell) 슈퍼 사이클: 급증하는 컴퓨팅 수요와 블랙웰 기반의 랙 스케일(Rack-scale) 도입이 강력한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수주 잔고: 엔비디아의 2026년 공급 물량은 이미 매진(Sold out) 상태이며, 수주 잔고(Backlog)는 2028년까지 이어지며 쌓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우려를 압도하는 펀더멘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 지출(CapEx) 지속성이나 경쟁 심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있지만, 캔터 피츠제럴드는 엔비디아의 적정 가치를 300~400달러 사이로 보고 있습니다.

주가 변곡점 진입: 현재 주가가 본격적인 상승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평가하며, AI 도입 확산에 따른 강력한 실적 성장이 주가를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웰스파고) 알파벳; 캐파가 왕이다: 구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 비중확대로 상향
목표 주가: 387.00달러
  
우리의 견해
AI 승자의 3가지 핵심 특성인 고객 데이터, 유통망(배포) 및 컴퓨팅 용량에서의 리더십. 용량 분석은 소비자 및 기업용 AI 제품에 대한 데이터 및 유통망 우위를 활용할 기회를 확인시켜 줍니다.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합니다.
 
1. 구글의 컴퓨팅 용량은 2025년 말 15GW에서 2028년 35GW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하이퍼스케일러 동종 그룹 대비 용량 우위를 연장하는 것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의 야망이 컴퓨팅 용량에 의해 제한되는 모습이 점점 더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구조가 중기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구글은 경쟁사 대비 용량 리더십을 확대하면서 경쟁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입니다. 컴퓨팅 용량은 구글이 GCP 및 검색/에이전트/자율주행 비즈니스에서의 야망을 실현할 수 있게 해주는 요소로 봅니다.
 
2. 당사의 용량 구축에 맞춰 이미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구글 클라우드(GCP) 추정치를 상향합니다. 2026년 GCP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로 컨센서스보다 11% 높고, 2027/2028년은 전년 동기 대비 42%/28% 성장하여 컨센서스보다 16%/12%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의 지속적인 수요/공급 불균형이 공급이 수익 기회를 좌우한다는 것을 시사하므로, GCP 용량 구축에 맞춰 예측치를 조정합니다. GCP는 2025년 7.6GW에서 2028년 16.9GW로 용량을 확장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2026/2027 회계연도 클라우드 영업이익(OI) 추정치는 현재 월가 예상치보다 10~15% 앞서 있습니다.
 
3. 컴퓨팅 용량, 유통망 및 소비자 데이터 분야에서 구글의 리더십을 활용할 수 있는 다수의 새로운 기회를 봅니다. 제미나이 소비자 구독 수익 비즈니스를 전망치에 포함시켰으며, 이는 2025년 말 40억 달러 연간 반복 수익(ARR)에서 2027년 말에는 120억 달러 ARR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애플 시리(Siri)와의 관계(가장 가능성 높은 2027년 이후의 기여 요인)와 잠재적인 TPU 판매에서도 상승 여력 옵션이 있다고 보지만, 컴퓨팅 용량이 매우 전략적인 자산이기 때문에 후자는 향후 몇 년간 제한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믿습니다.
 
4. AI 검색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인 리스크로 보고 있지만, 2025년 7월 이후 챗GPT의 점유율을 약 13% 수준에서 효과적으로 교착 상태로 만든 것은 구글이 전환기를 관리할 시간을 벌어줍니다. 2025년 초 시장 검색 인스턴스 +9%, 전체 구글(제미나이 포함) +3~4%로 참여도에 있어 제로섬 게임처럼 보였던 것이, 이제는 2026년 1월 기준 검색 인스턴스 +37%, 전체 구글 +24%로 시장이 확장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법무부(DOJ) 검색 구제 조치 청문회 종료 이후 제품 혁신의 가속화된 속도에 당사는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5. 추정치, 투자의견 및 목표 주가. 2026/2027 회계연도의 EPS 추정치는 현재 월가 예상치보다 3%/6% 높습니다. 클라우드 수익 3% 증가와 서비스(제미나이 소비자 구독) 1% 증가에 힘입어 2027년 수익 추정치를 2% 상향합니다. 서비스와 클라우드 양쪽 모두의 수익성 개선을 반영하여 2026년/2027년 전체 영업이익(OI) 추정치를 4%/10% 상향합니다. 2026년/2027년 GAAP EPS 추정치를 11.44달러 / 12.85달러에서 11.85달러 / 14.07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7년 EPS 추정치 14.07달러에 27.5배(변동 없음)를 적용하여 알파벳(GOOGL)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기존 동일비중, EW)로 상향하고 목표 주가를 387달러(기존 354달러)로 높입니다.
웰스파고) 하이퍼스케일러 컴퓨팅 용량, 2027년까지 두 배 증가; 2027년까지 순 용량 추가 가속화; 구글은 리더 유지

우리의 견해
단기 및 중기적으로 AI 주도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컴퓨팅 용량은 핵심 성공 요인입니다. 2027년 예상 연간 자본적 지출(CapEx)이 8,600억 달러에 도달하면서 하이퍼스케일러 용량은 98GW로 두 배 증가할 것입니다. 클라우드 산업은 컨센서스 전망보다 의미 있게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입니다.

1. 전체 하이퍼스케일러 용량은 향후 2년 동안 98GW로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빅 3(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75%의 점유율(73GW)을 유지할 것입니다. 2025년 말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총 컴퓨팅 용량은 49GW로 추산되며, 구글, 아마존 및 마이크로소프트가 39GW(80%)를 차지합니다. 메타와 오라클은 향후 몇 년 동안 각각 연간 약 5GW에 달하는 용량 확장을 통해 점유율을 높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2026년과 2027년 산업 용량 추가는 각각 +22GW, +27GW로 가속화되어 2024년과 2025년에 추가된 20GW의 합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합니다.

2. 구글은 2028년 말 예상치까지 19GW의 용량을 추가하여 35GW로 리더십 위치를 유지하며, 아마존(+16GW 추가로 29GW)과 마이크로소프트(+16GW 추가로 27GW)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습니다. 오라클은 뒤처져 있지만 2028년부터 유사한 규모로 확장합니다(+5GW 추가로 11GW). 빅 3 하이퍼스케일러들은 향후 3년 동안 매년 5~7GW를 추가하며 컴퓨팅 용량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및 2025년에 추가된 2~4GW에서 한 단계 상승한 수치입니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없는 유일한 하이퍼스케일러인 메타는 2028년 말까지 13GW(2025년 말 대비)를 추가하여 21GW의 용량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용량 두 배 증가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추정치를 실질적으로 상향 조정하며(2027/2028 역년 기준 각각 +7%/+12%), 빅 3 클라우드 운영자의 2027/2028 역년 추정치는 컨센서스를 16%/17% 상회합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논평은 2027년 역년 말까지 용량이 두 배로 증가할 것임을 시사하며, 이는 향후 2년 동안 11GW가 추가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사의 새로운 애저 추정치는 2028 회계연도까지 30%대 후반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며, 이는 컨센서스를 6%/8%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 및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2026/2027년 수익 추정치는 월가 예상치보다 각각 11%/16% 및 9%/25% 높습니다. 아마존/메타 목표 주가(PT)를 조정합니다(-1달러/+7달러). 자세한 내용은 당사의 소프트웨어 및 구글 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4. GW당 자본적 지출(CapEx) 추세가 대체로 안정적(약 350억 달러)이라고 가정할 때, 용량 확장을 지원하기 위한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는 2025년 4,270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거의 두 배인 8,600억 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하며, 그 결과 2026~2028년 하이퍼스케일러 CapEx는 2조 4,700억 달러로 컨센서스인 2조 2,800억 달러를 8% 상회할 것입니다. 용량 두 배 증가를 지원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2027년 CapEx에 의미 있는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2027년 +6GW, 당사 추정치 컨센서스 대비 21% 상회). 마찬가지로 오라클이 각각 3GW/5GW를 추가함에 따라 2027년/2028년 오라클 CapEx에도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당사 추정치 컨센서스 대비 각각 21%/40% 상회).

5. 2022년 11월 오픈AI의 챗GPT 출시에 이어, 2025년 11월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업데이트를 두 번째 AI 수요 이정표의 순간으로 보며, 이는 당분간 AI 컴퓨팅 수요가 용량을 초과할 것이라는 당사의 견해를 강화합니다. 거의 모든 기술 리더들이 지난 12개월 동안 컴퓨팅 용량을 제약 요인으로 언급했습니다. 용량에 대한 접근성은 AI 시대의 핵심 성공 요인이 될 것입니다. 컴퓨팅 용량 리더인 구글과 아마존은 엔비디아의 AI 가속기를 보완할 수 있는 가장 확고한 맞춤형 ASIC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