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인공지능이 화이트칼라 일자리를 파괴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율 상향 소식이 겹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고 추가 보복 관세까지 예고하자 무역 불확실성이 극도로 고조되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 발전이 지식 노동자의 임금 바닥 경쟁을 유발할 것이라는 시트리니 리서치의 보고서가 확산되며 공포감을 키웠습니다.
이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66% 급락한 4만 8804.06으로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1.04%,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 각각 하락했습니다. 시장의 불안을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는 10.06%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다시 돌파해 21.01을 기록했습니다.
인공지능 공포의 직격탄을 맞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투매가 두드러진 가운데 보고서에서 직접 언급된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7.2%, 도어대시가 6.6% 급락했고 IBM은 무려 13.15% 폭락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 등 대형 경기 방어주로 피난처 수요가 몰리며 프록터앤드갬블이 2.73%, 월마트가 2.29% 올랐습니다. 빅테크 중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갖춘 엔비디아가 0.91%, 애플이 0.60% 상승하며 선방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3.21%, 테슬라는 2.91% 하락하며 고전했습니다. 제약주에서는 비만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승리한 일라이릴리가 4.86% 급등한 반면 신약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친 노보노디스크는 16% 넘게 폭락하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며 전 구간에 걸쳐 강세 즉 금리 하락을 보였습니다.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공지능발 산업 파괴 우려가 국채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2월 고용지표 호조 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매파적 입장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이에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5.8bp 하락한 4.027%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4.0bp 내린 3.440%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관세 불확실성과 국채 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으며 2거래일 연속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3% 떨어진 97.7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달러화가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일부 잃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0.23% 하락한 154.71엔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은행 전 정책심의위원이 엔화 약세 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엔화 매수세를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유로화는 유럽연합 의회의 미국 무역협정 비준 보류 소식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미미하게 상승했습니다.
원유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미국의 이란 공습 우려가 완화되면서 0.26% 하락한 배럴당 66.31달러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수뇌진이 이란에 대한 장기 군사 작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병력 과부하 및 사상자 위험 등을 경고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회의적인 입장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운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여기에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예정되어 있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66% 급락한 4만 8804.06으로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는 1.04%, 나스닥 종합지수는 1.13% 각각 하락했습니다. 시장의 불안을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는 10.06%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다시 돌파해 21.01을 기록했습니다.
인공지능 공포의 직격탄을 맞은 소프트웨어 업종의 투매가 두드러진 가운데 보고서에서 직접 언급된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7.2%, 도어대시가 6.6% 급락했고 IBM은 무려 13.15% 폭락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 등 대형 경기 방어주로 피난처 수요가 몰리며 프록터앤드갬블이 2.73%, 월마트가 2.29% 올랐습니다. 빅테크 중에서는 탄탄한 입지를 갖춘 엔비디아가 0.91%, 애플이 0.60% 상승하며 선방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3.21%, 테슬라는 2.91% 하락하며 고전했습니다. 제약주에서는 비만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승리한 일라이릴리가 4.86% 급등한 반면 신약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친 노보노디스크는 16% 넘게 폭락하며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채권시장은 주식시장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며 전 구간에 걸쳐 강세 즉 금리 하락을 보였습니다.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인공지능발 산업 파괴 우려가 국채 매수세를 자극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 이사가 2월 고용지표 호조 시 금리 동결을 지지할 수 있다는 매파적 입장을 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 회피 심리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이에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5.8bp 하락한 4.027%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4.0bp 내린 3.440%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가치는 관세 불확실성과 국채 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으며 2거래일 연속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03% 떨어진 97.725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달러화가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일부 잃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0.23% 하락한 154.71엔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은행 전 정책심의위원이 엔화 약세 시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엔화 매수세를 자극했기 때문입니다. 유로화는 유럽연합 의회의 미국 무역협정 비준 보류 소식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미미하게 상승했습니다.
원유 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는 미국의 이란 공습 우려가 완화되면서 0.26% 하락한 배럴당 66.31달러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수뇌진이 이란에 대한 장기 군사 작전 시 발생할 수 있는 병력 과부하 및 사상자 위험 등을 경고하며 트럼프 대통령에게 회의적인 입장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운을 누그러뜨렸습니다. 여기에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미국과 이란의 3차 핵 협상이 예정되어 있어 유가의 위험 프리미엄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24, 장 시작 전 생각: 불안 국면에서도 레벨업, 키움 한지영]
- 다우 -1.7%, S&P500 -1.0%, 나스닥 -1.1%
- 엔비디아 +0.9%, MS -3.2%, IBM -13.1%
- 미 10년물 금리 4.03%, 달러 인덱스 97.7pt, 달러/원 1,443.8원
1.
미국 증시는 1%대 약세를 보였네요.
연방 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된 가운데,
소프트웨어, 사모시장 등 AI 관련 산업 불안 지속 등으로 장중 하방 압력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엔비디아(+0.9%)를 제외한 MS(-3.2%), 아마존(-2.3%), 알파벳(-1.0%), 메타(-2.8%) 등 대부분 AI주들은 부진했고,
IBM(-13.1%)의 앤트로픽의 코딩 모델 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폭락하는 등 AI 수난시대가 좀처럼 종료되지 않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2.
트럼프는 역시 트럼프네요.
전일에도 대법원 판결을 이용하려는 국가들은 더 높은 관세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트럼프의 관세 횡포가 전일 주요국 증시 조정의 빌미로 작용했지만, 사실상 예상된 행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후에도 추가적인 관세 위협에 나설 수 있기에, 대법원의 판결이 관세 불확실성을 소멸시키는 이벤트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시장과 정부 모두 트럼프 관세에 학습된 상태라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잠재적으로 부각될수 있는 관세 리스크를 단기 변동성만 유발하는 노이즈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미국 AI주 불안도 여전합니다.
어제는 외사 신생 리서치 시트리니의 보고서가 화제였네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 화이트칼라 일자리 급감, 전통 구독 산업 잠식 등을 초래하면서 디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라는 경고가 담겨있습니다.
이 같은 보고서로 인해 하이퍼스케일러, 소프트웨어, 금융 등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지만, 어디까지나 2028년 6월에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약세장 시나리오에 불과합니다.
주가가 심리를 좌우하는 것은 맞지만, 현 시점에서 추가 하방 베팅에 나서기 보다는,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코어위브 등 AI주 실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련 불안감이 완화되는 경로를 대응 시나리오에 넣어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 관세 위협, AI 산업 불안 등 기존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장중에는 밸류에이션 매력 속 잠재적인 대기 매수 수요로 지수 하락 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처럼 여러 대외 부담 요인이 상존하는 시기이지만, 코스피는 펀더멘털, 밸류에이션 상으로 여타 증시 대비 우위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외국인들의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 상 코스피의 12개월 목표지수 컨센서스는 현재 6,500pt대로 형성. 주가 본연의 함수인 실적 모멘텀이 이들의 긍정적인 시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5.
연초 이후 10조원대 순매도를 기록 중인 외국인 수급이 신경쓰이는 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 순매도의 대부분이 반도체(-15조원), 자동차(-6조원)에 집중됐음을 감안 시 연초 폭등에 대한 차익실현 성격에 강해 보입니다.
동시에 단순 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 패시브 수급 유입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MSCI 한국 ETF(EWY)로 1~2월 중 누적된 유입 금액이 33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유입금액(18억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네요.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밸류에이션 매력, 중립 이상의 외국인 수급을 종합해보면, 상방 재료는 남아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보면, 코스피가 올해 7,300pt대에 진입하는 것도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판단하여 지수 상단을 조정했습니다.
지수 상단 조정 자료는 위에 공유드린 <이슈분석>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포근한 날씨이긴 한데, 점심~오후 중에 눈 또는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외부 나가실때 우산 잘챙기시고, 건강도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47
- 다우 -1.7%, S&P500 -1.0%, 나스닥 -1.1%
- 엔비디아 +0.9%, MS -3.2%, IBM -13.1%
- 미 10년물 금리 4.03%, 달러 인덱스 97.7pt, 달러/원 1,443.8원
1.
미국 증시는 1%대 약세를 보였네요.
연방 대법원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된 가운데,
소프트웨어, 사모시장 등 AI 관련 산업 불안 지속 등으로 장중 하방 압력을 받은 하루였습니다.
엔비디아(+0.9%)를 제외한 MS(-3.2%), 아마존(-2.3%), 알파벳(-1.0%), 메타(-2.8%) 등 대부분 AI주들은 부진했고,
IBM(-13.1%)의 앤트로픽의 코딩 모델 발표가 악재로 작용하며 폭락하는 등 AI 수난시대가 좀처럼 종료되지 않고 있는 분위기였습니다.
2.
트럼프는 역시 트럼프네요.
전일에도 대법원 판결을 이용하려는 국가들은 더 높은 관세를 맞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트럼프의 관세 횡포가 전일 주요국 증시 조정의 빌미로 작용했지만, 사실상 예상된 행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후에도 추가적인 관세 위협에 나설 수 있기에, 대법원의 판결이 관세 불확실성을 소멸시키는 이벤트로 보기에는 한계가 있긴 합니다.
그럼에도 시장과 정부 모두 트럼프 관세에 학습된 상태라는 점을 감안 시,
향후 잠재적으로 부각될수 있는 관세 리스크를 단기 변동성만 유발하는 노이즈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
미국 AI주 불안도 여전합니다.
어제는 외사 신생 리서치 시트리니의 보고서가 화제였네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 산업 붕괴, 화이트칼라 일자리 급감, 전통 구독 산업 잠식 등을 초래하면서 디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라는 경고가 담겨있습니다.
이 같은 보고서로 인해 하이퍼스케일러, 소프트웨어, 금융 등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였지만, 어디까지나 2028년 6월에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약세장 시나리오에 불과합니다.
주가가 심리를 좌우하는 것은 맞지만, 현 시점에서 추가 하방 베팅에 나서기 보다는,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코어위브 등 AI주 실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관련 불안감이 완화되는 경로를 대응 시나리오에 넣어두는 게 좋을 듯 합니다.
4.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 관세 위협, AI 산업 불안 등 기존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약세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장중에는 밸류에이션 매력 속 잠재적인 대기 매수 수요로 지수 하락 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처럼 여러 대외 부담 요인이 상존하는 시기이지만, 코스피는 펀더멘털, 밸류에이션 상으로 여타 증시 대비 우위에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외국인들의 한국 증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 상 코스피의 12개월 목표지수 컨센서스는 현재 6,500pt대로 형성. 주가 본연의 함수인 실적 모멘텀이 이들의 긍정적인 시각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5.
연초 이후 10조원대 순매도를 기록 중인 외국인 수급이 신경쓰이는 부분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들 순매도의 대부분이 반도체(-15조원), 자동차(-6조원)에 집중됐음을 감안 시 연초 폭등에 대한 차익실현 성격에 강해 보입니다.
동시에 단순 지수를 추종하는 외국인 패시브 수급 유입은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도 눈 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MSCI 한국 ETF(EWY)로 1~2월 중 누적된 유입 금액이 33억달러로, 지난해 연간 유입금액(18억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고 있네요.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밸류에이션 매력, 중립 이상의 외국인 수급을 종합해보면, 상방 재료는 남아 있습니다.
이를 반영해보면, 코스피가 올해 7,300pt대에 진입하는 것도 현실성 있는 시나리오라고 판단하여 지수 상단을 조정했습니다.
지수 상단 조정 자료는 위에 공유드린 <이슈분석> 자료를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늘도 포근한 날씨이긴 한데, 점심~오후 중에 눈 또는 비소식이 있네요.
다들 외부 나가실때 우산 잘챙기시고, 건강도 늘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47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24, 이슈 분석, 키움 한지영]
"코스피 상단 추가 상향: 7,000pt대를 향한 여정"
(요약)
- 올해 코스피 연간 상단을 기존 6,000pt에서 7,300pt로 상향 조정
- 여타 증시 대비 한국 증시의 이익 모멘텀 독주 현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중 영업이익 추가 상향 여력,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ROE 개선 전망 등이 상향 조정의 배경
- 연초 이후 코스피에서 10조원 순매도를 기록 중인 외국인 수급 불안이 상존하나, 반도체, 자동차에 순매도가 집중된 차익실현 성격이 짙음. 반면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패시브 수급 환경은 갈수록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중
- 단기적으로 약 40% 가까운 지수 폭등(YTD) 부담 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미국 AI 업체 실적 경계심리 등이 증시 하방 압력을 만들어 낼 수 있겠으나, 방향성에는 제한적인 영향에 그칠 전망
- 하지만 대외 역풍을 견딜 정도의 이익과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 방산, 조선, 금융, 소매 유통 등 기존 주도 업종과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매수 접근하는 것을 베이스 대응 전략으로 설정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273
"코스피 상단 추가 상향: 7,000pt대를 향한 여정"
(요약)
- 올해 코스피 연간 상단을 기존 6,000pt에서 7,300pt로 상향 조정
- 여타 증시 대비 한국 증시의 이익 모멘텀 독주 현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상반기 중 영업이익 추가 상향 여력, 낮은 밸류에이션 부담, 3차 상법개정안 통과 이후 ROE 개선 전망 등이 상향 조정의 배경
- 연초 이후 코스피에서 10조원 순매도를 기록 중인 외국인 수급 불안이 상존하나, 반도체, 자동차에 순매도가 집중된 차익실현 성격이 짙음. 반면 ETF를 통한 자금 유입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외국인 패시브 수급 환경은 갈수록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중
- 단기적으로 약 40% 가까운 지수 폭등(YTD) 부담 속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미국 AI 업체 실적 경계심리 등이 증시 하방 압력을 만들어 낼 수 있겠으나, 방향성에는 제한적인 영향에 그칠 전망
- 하지만 대외 역풍을 견딜 정도의 이익과 정책 모멘텀이 뒷받침되고 있는 만큼, 반도체, 방산, 조선, 금융, 소매 유통 등 기존 주도 업종과 주도 테마를 중심으로 매수 접근하는 것을 베이스 대응 전략으로 설정할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273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2/24)
▶️ 미국증시: Dow(-1.66%), S&P500(-1.04%), Nasdaq(-1.13%)
- 미국증시,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되는 가운데,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사이버보안, 사모펀드, 금융 업종 등으로 재확산되며 하락 마감
- 윌러(투표권 o) 연준 이사, 1월 수준의 고용이 2월에도 유지된다면 연준은 3월 기준금리를 동결 할 것이라고 전망
- 무디스, 빅테크 기업들이 회계 허점을 이용해 AI 관련 부채를 대규모로 은폐시킬 수 있다고 경고
- 테슬라, 12월 전기차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고 관련 흐름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에 -2.9% 하락
- 메타플랫폼, 잉여현금흐름이 견조하지만 이는 상당부분 주식보상 관련 현금 흐름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보도에 -2.8% 하락
-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가 체중 감량 약물 임상 시험에서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4.9%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1.5%, 헬스케어 +1.2% vs 금융 -3.3%, 재량소비재 -2.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0.06% 상승한 21.01 기록
▶️ 미국국채: 2yr 3.438%(-4.0bp), 10yr 4.031%(-5.2bp)
- 미 국채금리,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 AI가 일부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유입,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이에 연동되며 하락
- Germany 10yr 2.71%(-2.7bp), Italy 10yr 3.32%(-0.6bp)
▶️ FX: JPY 154.65(-0.3%), EUR 1.179(+0.01%), Dollar 97.73(-0.1%)
- 달러 인덱스,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소폭 하락
▶️ Commodity: WTI $66.31(-0.1%), Brent $71.46(-0.4%)
- WTI, 미군 내부에서 이란 공습에 대한 회의론이 나왔다는 외신 보도에 시장 우려가 일부 후퇴하며 소폭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2qa2Lqo
▶️ 미국증시: Dow(-1.66%), S&P500(-1.04%), Nasdaq(-1.13%)
- 미국증시,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피로도가 누적되는 가운데, AI가 소프트웨어 업종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사이버보안, 사모펀드, 금융 업종 등으로 재확산되며 하락 마감
- 윌러(투표권 o) 연준 이사, 1월 수준의 고용이 2월에도 유지된다면 연준은 3월 기준금리를 동결 할 것이라고 전망
- 무디스, 빅테크 기업들이 회계 허점을 이용해 AI 관련 부채를 대규모로 은폐시킬 수 있다고 경고
- 테슬라, 12월 전기차 평균 판매 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고 관련 흐름이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에 -2.9% 하락
- 메타플랫폼, 잉여현금흐름이 견조하지만 이는 상당부분 주식보상 관련 현금 흐름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보도에 -2.8% 하락
-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가 체중 감량 약물 임상 시험에서 목표에 달성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4.9%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1.5%, 헬스케어 +1.2% vs 금융 -3.3%, 재량소비재 -2.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0.06% 상승한 21.01 기록
▶️ 미국국채: 2yr 3.438%(-4.0bp), 10yr 4.031%(-5.2bp)
- 미 국채금리,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 AI가 일부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에 위험회피 심리가 유입, 미 증시가 약세를 보이자 이에 연동되며 하락
- Germany 10yr 2.71%(-2.7bp), Italy 10yr 3.32%(-0.6bp)
▶️ FX: JPY 154.65(-0.3%), EUR 1.179(+0.01%), Dollar 97.73(-0.1%)
- 달러 인덱스, 금융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 확산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소폭 하락
▶️ Commodity: WTI $66.31(-0.1%), Brent $71.46(-0.4%)
- WTI, 미군 내부에서 이란 공습에 대한 회의론이 나왔다는 외신 보도에 시장 우려가 일부 후퇴하며 소폭 하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2qa2Lqo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트럼프 관세, 블루아울(OWL, -3.42%) 사모신용 펀드 환매 중단으로 촉발된 사모신용 시장 유동성 경색 우려, AI의 기존 소프트웨어 업종 파괴 우려, 이란 문제가 모두 꼬인 날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상승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 +11.05%, 일라일릴리(LLY) +4.86%
프록터앤갬블(PG) +2.73%, 월마트(WMT) +2.29%
이 외 희토류 관련주 특징적 강세
트럼프 관세, 블루아울(OWL, -3.42%) 사모신용 펀드 환매 중단으로 촉발된 사모신용 시장 유동성 경색 우려, AI의 기존 소프트웨어 업종 파괴 우려, 이란 문제가 모두 꼬인 날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상승
바이킹 테라퓨틱스(VKTX) +11.05%, 일라일릴리(LLY) +4.86%
프록터앤갬블(PG) +2.73%, 월마트(WMT) +2.29%
이 외 희토류 관련주 특징적 강세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1. 국내외 증시 및 환율: 반도체·AI 동반 하락
한국 증시 압박: MSCI 한국 ETF(-1.82%) 및 야간 선물 하락. 달러/원 환율은 1,440원대에서 등락하며 불안정한 흐름 지속.
AI 테일 리스크: 시트리니 리서치의 AI 위험 시나리오 보고서 여파로 도어대시, 아멕스, 우버 등 소프트웨어 및 결제 관련주 급락.
반도체 불확실성: 마이크론 실적 우려와 AI 산업 의구심이 겹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2. 무역 전쟁 및 정책: 트럼프 Vs. EU 정면충돌
EU 비준 보류: EU 의회가 미국과의 무역협정 입법 절차를 중단하자, 트럼프는 '더 가혹한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즉각 보복 경고.
연준(Fed) 행보: 월러 이사는 기저 물가가 2%에 근접했다고 보나, 3월 금리 결정은 '노동 지표'에 달렸다고 언급하며 동결 가능성 시사.
3. 지정학적 리스크: 미-이란 긴장 고조
대사관 철수: 미 국무부의 레바논 대사관 인력 대피령으로 이란 공습 가능성 부각.
협상과 위협 공존: 핵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의 '제한적 공격 고려' 발언이 나오며 중동 지역 긴장감 극대화.
4. FICC 및 원자재: 안전자산 쏠림 현상
금·엔화 급등: 관세 불확실성과 사모신용 불안으로 금(+3% 이상), 은(+6% 이상)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 대거 이동.
국채 및 유가: 안전자산 선호로 국채 금리는 하락. 유가는 핵 협상 기대와 군사 충돌 우려가 섞이며 하락했으나 달러 약세로 낙폭은 제한적.
한국 증시 압박: MSCI 한국 ETF(-1.82%) 및 야간 선물 하락. 달러/원 환율은 1,440원대에서 등락하며 불안정한 흐름 지속.
AI 테일 리스크: 시트리니 리서치의 AI 위험 시나리오 보고서 여파로 도어대시, 아멕스, 우버 등 소프트웨어 및 결제 관련주 급락.
반도체 불확실성: 마이크론 실적 우려와 AI 산업 의구심이 겹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
2. 무역 전쟁 및 정책: 트럼프 Vs. EU 정면충돌
EU 비준 보류: EU 의회가 미국과의 무역협정 입법 절차를 중단하자, 트럼프는 '더 가혹한 관세'를 부과하겠다며 즉각 보복 경고.
연준(Fed) 행보: 월러 이사는 기저 물가가 2%에 근접했다고 보나, 3월 금리 결정은 '노동 지표'에 달렸다고 언급하며 동결 가능성 시사.
3. 지정학적 리스크: 미-이란 긴장 고조
대사관 철수: 미 국무부의 레바논 대사관 인력 대피령으로 이란 공습 가능성 부각.
협상과 위협 공존: 핵 협상을 앞두고 트럼프의 '제한적 공격 고려' 발언이 나오며 중동 지역 긴장감 극대화.
4. FICC 및 원자재: 안전자산 쏠림 현상
금·엔화 급등: 관세 불확실성과 사모신용 불안으로 금(+3% 이상), 은(+6% 이상) 등 안전자산으로 자금 대거 이동.
국채 및 유가: 안전자산 선호로 국채 금리는 하락. 유가는 핵 협상 기대와 군사 충돌 우려가 섞이며 하락했으나 달러 약세로 낙폭은 제한적.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2.24]
▫️전일 미 증시
» S&P500 -1.04%, Nasdaq -1.13%, DOW -1.66%
EU, 관세 15% 협박에 무역협정 비준 중단 검토
대법원 관세 판결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관세를 15% 올린다고 협박을 하자 EU는 지난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준비중이던 무역협성 승인을 일시 중단. 전일 상승했던 주요 소비재 기업들 모두 하락. ONON -4.0%, NKE -3.5%, LULU -4.9%
AI파괴론으로 SW섹터 약세 지속
AI 에이전스의 발달로 타격을 입을 업종으로 꼽히는 SW섹터의 약세가 지속.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 런칭 이후 약세인 보안기업들이 전일도 급락. DDOG -19.0%, CRWD -9.9%. 또한, Citirini Research에서 2028년 6월 시점의 가상 시나리오를 공개. AI로 인해 실업률 10% 돌파, 소비 붕괴, S&P500 40% 하락 등 비관적 시나리오. 부분 SW 솔루션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중. ORCL -4.6%, PLTR -3.4%, MSFT -3.2%, META -2.8%
릴리, 4회용 주사제품 런칭으로 상승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퀵펜(KwikPen)'이라는 다회용 주사기를 공개. 기존의 1회용 주사기가 아닌 4회분을 쓸수 있는 주사기로 바꾸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임. 반면, 노보노디스크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카그리세마'는 임상에서 젭바운드의 결과를 하회하며 급락. LLY +4.9%, NVO -16.4%
=============
▫️주요 종목 뉴스
» BE (+8.6%)
: AI SW 섹터 약세로 전력, 통신 AI 인프라 투자 관련 섹터로 자금 쏠림
» ALB (+5.4%)
: 리튬가격 반등과 증권사 목표가 상향으로 상승
» IBM (-13.2%)
: 앤트로픽의 클로드코드가 구형 프로그램 언어인 'Cobol'을 현대화할수 있다고 알려지며, 코볼 시스템에 메인프레임을 제공하는 IBM이 급락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Kinsus +10.0%, Unicron +9.9%, Ganfeng Lithium +8.5%, MAcronix +5.1%
- 하락: Knowledge Atlas -22.8%, Minimax -13.3%, CGN Mining -3.5%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BE +8.6%, Gafeng Lithium +8.5%, HD현대일렉 +5.8%, ASTS +4.6%
- 하락: TSLA -2.9%, EOSE -3.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ASTS +4.6%
- 하락: 쎄트렉아이 -6.8%, RFHIC -6.7%, 한화시스템 -4.5%, RHO -4.1%
»미국S&P500 (426020)
- 상승: BE +8.6%, ALB +5.4%, LLY +4.9%, GLW +4.1%
- 하락: JPM -4.2%, WFC -4.0%, PLTR -3.4%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BE +8.6%, LLY +4.9%, ASTS +4.6%
- 하락: MSFT -3.2%, TSLA -2.9%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삼양식품 +7.2%, 에이피알 +3.1%, Tencent +3.1%
- 하락: 엘앤씨바이오 -17.2%, 한스바이오메드 -7.5%, MELI -6.6%, RL -5.2%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그래피 +9.9%, 앱클론 +9.4%, 지투지바이오 8.6%, ICLR +5.0%
- 하락: NVO -16.4%, NVO -4.4%, 삼천당제약 -4.2%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XOM +2.4%, WMT +2.3%
- 하락: NU -7.8%, MS -4.9%
▫️전일 미 증시
» S&P500 -1.04%, Nasdaq -1.13%, DOW -1.66%
EU, 관세 15% 협박에 무역협정 비준 중단 검토
대법원 관세 판결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관세를 15% 올린다고 협박을 하자 EU는 지난 관세 협상 타결 이후 준비중이던 무역협성 승인을 일시 중단. 전일 상승했던 주요 소비재 기업들 모두 하락. ONON -4.0%, NKE -3.5%, LULU -4.9%
AI파괴론으로 SW섹터 약세 지속
AI 에이전스의 발달로 타격을 입을 업종으로 꼽히는 SW섹터의 약세가 지속. 최근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 시큐리티 런칭 이후 약세인 보안기업들이 전일도 급락. DDOG -19.0%, CRWD -9.9%. 또한, Citirini Research에서 2028년 6월 시점의 가상 시나리오를 공개. AI로 인해 실업률 10% 돌파, 소비 붕괴, S&P500 40% 하락 등 비관적 시나리오. 부분 SW 솔루션을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중. ORCL -4.6%, PLTR -3.4%, MSFT -3.2%, META -2.8%
릴리, 4회용 주사제품 런칭으로 상승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퀵펜(KwikPen)'이라는 다회용 주사기를 공개. 기존의 1회용 주사기가 아닌 4회분을 쓸수 있는 주사기로 바꾸면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임. 반면, 노보노디스크의 차세대 비만치료제 '카그리세마'는 임상에서 젭바운드의 결과를 하회하며 급락. LLY +4.9%, NVO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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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BE (+8.6%)
: AI SW 섹터 약세로 전력, 통신 AI 인프라 투자 관련 섹터로 자금 쏠림
» ALB (+5.4%)
: 리튬가격 반등과 증권사 목표가 상향으로 상승
» IBM (-13.2%)
: 앤트로픽의 클로드코드가 구형 프로그램 언어인 'Cobol'을 현대화할수 있다고 알려지며, 코볼 시스템에 메인프레임을 제공하는 IBM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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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Kinsus +10.0%, Unicron +9.9%, Ganfeng Lithium +8.5%, MAcronix +5.1%
- 하락: Knowledge Atlas -22.8%, Minimax -13.3%, CGN Mining -3.5%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BE +8.6%, Gafeng Lithium +8.5%, HD현대일렉 +5.8%, ASTS +4.6%
- 하락: TSLA -2.9%, EOSE -3.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ASTS +4.6%
- 하락: 쎄트렉아이 -6.8%, RFHIC -6.7%, 한화시스템 -4.5%, RHO -4.1%
»미국S&P500 (426020)
- 상승: BE +8.6%, ALB +5.4%, LLY +4.9%, GLW +4.1%
- 하락: JPM -4.2%, WFC -4.0%, PLTR -3.4%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BE +8.6%, LLY +4.9%, ASTS +4.6%
- 하락: MSFT -3.2%, TSLA -2.9%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삼양식품 +7.2%, 에이피알 +3.1%, Tencent +3.1%
- 하락: 엘앤씨바이오 -17.2%, 한스바이오메드 -7.5%, MELI -6.6%, RL -5.2%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그래피 +9.9%, 앱클론 +9.4%, 지투지바이오 8.6%, ICLR +5.0%
- 하락: NVO -16.4%, NVO -4.4%, 삼천당제약 -4.2%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XOM +2.4%, WMT +2.3%
- 하락: NU -7.8%, MS -4.9%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15% 임시 보편 관세 도입에 따른 국가별 승자/패자
» (오히려 좋아) 기존 높은 관세 적용받던 중국과 브라질 등 관세율이 15%로 낮아짐
» (어라라) 미국과의 개별 협상을 통해 관세를 피한 영국, EU, 일본 등 기존 합의 유효성 여부 불투명해지며 불확실성 직면
출처: Reuters
» (오히려 좋아) 기존 높은 관세 적용받던 중국과 브라질 등 관세율이 15%로 낮아짐
» (어라라) 미국과의 개별 협상을 통해 관세를 피한 영국, EU, 일본 등 기존 합의 유효성 여부 불투명해지며 불확실성 직면
출처: Reuters
나스닥 1% 하락…AI 구조조정 우려·관세 불확실성 겹쳐[뉴욕마감] - 뉴스1
시장에는 AI 기술 발전이 소프트웨어·금융·물류 등 광범위한 산업에 구조적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관세 불확실성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이후에도 관세 인상 권한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며 글로벌 관세율을 15%까지 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의회는 미국과의 무역협정 비준 절차를 일시 중단했다. 시장에서는 관세 정책이 재차 법적 공방에 휘말릴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주에는 AI 대표주 엔비디아를 비롯해 홈디포, 로우스, 세일즈포스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기대와 구조적 충격 우려, 그리고 관세 정책을 둘러싼 법적·정치적 리스크가 당분간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80388
시장에는 AI 기술 발전이 소프트웨어·금융·물류 등 광범위한 산업에 구조적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관세 불확실성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미국 연방대법원이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화한 이후에도 관세 인상 권한을 유지하겠다고 밝히며 글로벌 관세율을 15%까지 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럽의회는 미국과의 무역협정 비준 절차를 일시 중단했다. 시장에서는 관세 정책이 재차 법적 공방에 휘말릴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주에는 AI 대표주 엔비디아를 비롯해 홈디포, 로우스, 세일즈포스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이 이어질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AI 투자 기대와 구조적 충격 우려, 그리고 관세 정책을 둘러싼 법적·정치적 리스크가 당분간 증시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80388
뉴스1
나스닥 1% 하락…AI 구조조정 우려·관세 불확실성 겹쳐[뉴욕마감]
금값 급등·비트코인 6만5000달러 하회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산업 구조조정 우려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겹치며 급락 마감했다.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 산업평균 …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마켓준클리]
★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의 영향은?
▶ 미 연방법원, 보편 관세 위헌 판결
-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글로벌 보편 관세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
- 이로 인해 작년 4월 발표된 이후 협상·조정되었던 관세율은 모두 무효화. 트럼프 행정부는 대응을 위해 약 5개월의 시간을 벌게 됨
- 이번 판결은 시장 센티먼트 개선과 함께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임.
▶ 트럼프의 대안: 5가지 관세 옵션
- 무역법 122조: 국제수지 적자 개선 목적으로 최대 15% 관세를 150일간 부과 가능하며, 트럼프는 이미 10%에서 15%로 상향을 공언
- 무역확장법 232조: 국가 안보 위협 시 세율 상한 없이 부과 가능하며 상무부 조사가 필요함.
- 무역법 201조: 국내 산업 피해 시 최대 8년까지 부과 가능하며 ICT 조사가 선행되어야 함.
- 무역법 301조: 미국 기업 차별 시 적용하며 기간 제한 없이 연장 가능함.
- 스무트-홀리 관세법 338조: 미국 상품을 대상으로 차별 행위 확인 시 최대 50% 부과 가능하나, 전례는 없음.
▶ 국내 증시 전망: 소외주 로테이션과 미국향 수출주
- 당장 한국의 관세율에 큰 변화는 없으나 유동성이 풍부한 환경에서 미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섹터로의 쏠림이 예상됨.
- 특히 1, 2월 중 시장 대비 저조한 수익률(언더퍼폼)을 보였던 화장품, 음식료, 가전, 의류 OEM 등 소비재 섹터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임.
- 관세 리스크 완화로 마진 축소 압박이 해소됨에 따라, 최근 소외주 로테이션 흐름 속에서 이들 섹터의 주가 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https://lrl.kr/bDD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식전략/마켓준클리]
★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의 영향은?
▶ 미 연방법원, 보편 관세 위헌 판결
- 미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글로벌 보편 관세 조치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림
- 이로 인해 작년 4월 발표된 이후 협상·조정되었던 관세율은 모두 무효화. 트럼프 행정부는 대응을 위해 약 5개월의 시간을 벌게 됨
- 이번 판결은 시장 센티먼트 개선과 함께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재료로 작용할 전망임.
▶ 트럼프의 대안: 5가지 관세 옵션
- 무역법 122조: 국제수지 적자 개선 목적으로 최대 15% 관세를 150일간 부과 가능하며, 트럼프는 이미 10%에서 15%로 상향을 공언
- 무역확장법 232조: 국가 안보 위협 시 세율 상한 없이 부과 가능하며 상무부 조사가 필요함.
- 무역법 201조: 국내 산업 피해 시 최대 8년까지 부과 가능하며 ICT 조사가 선행되어야 함.
- 무역법 301조: 미국 기업 차별 시 적용하며 기간 제한 없이 연장 가능함.
- 스무트-홀리 관세법 338조: 미국 상품을 대상으로 차별 행위 확인 시 최대 50% 부과 가능하나, 전례는 없음.
▶ 국내 증시 전망: 소외주 로테이션과 미국향 수출주
- 당장 한국의 관세율에 큰 변화는 없으나 유동성이 풍부한 환경에서 미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섹터로의 쏠림이 예상됨.
- 특히 1, 2월 중 시장 대비 저조한 수익률(언더퍼폼)을 보였던 화장품, 음식료, 가전, 의류 OEM 등 소비재 섹터가 주목받을 것으로 보임.
- 관세 리스크 완화로 마진 축소 압박이 해소됨에 따라, 최근 소외주 로테이션 흐름 속에서 이들 섹터의 주가 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음.
<보고서: https://lrl.kr/bDDOn>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China, India Among Winners After US Court Blocked Trump Tariffs
-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관세를 무효화하면서, 그동안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국가들이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
- 중국, 인도, 브라질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위법이라는 판결 이후 미국 수출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낮아진 국가들에 포함
-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15% 글로벌 관세 계획을 발표했으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해당 조치가 평균 실효 관세율 약 12% 수준을 의미할 것으로 계산, 이는 4월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아시아의 경우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들은 가중 평균 관세율이 20%에서 17%로 하락할 것으로 보았으며, 중국산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32%에서 2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부문별 및 국가별 관세를 통해 관세 체계를 재구축하려 하고 있어, 이러한 완화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음.
- 모건스탠리의 체탄 아히야(Chetan Ahya)가 이끄는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관세 및 무역 긴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정점은 지났다”고 평가했음
- 새로운 전면적 관세는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 간 경쟁 구도를 사실상 재설정하는 효과를 가짐. 중국의 경우 법원 판결로 10% 펜타닐 관련 관세도 폐지되면서 수출에 적용되는 제재적 관세 부담이 완화됐음.
- 반면 영국과 호주처럼 기존 “상호주의” 체계에서 10%의 낮은 관세율을 협상했던 경제권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졌음
- 월요일 달러화와 S&P 500 선물은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반면 홍콩에 상장된 중국 주식은 상승
- 미국 고위 관리들은 유럽연합(EU)과 일본(Japan) 등 파트너 국가들이 이전 협상에서 약속한 내용을 준수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조만간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인 가운데, 중국과의 1년간 휴전(truce)의 연속성도 모색하고 있음
-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는 Fox News Sunday에서 “우리는 중국이 합의의 자기 몫을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그들이 구매하겠다고 약속한 제품을 계속 구매하는지를 의미한다”고 설명
- 대법원 판결이 새로운 불확실성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은 지난 1년간 글로벌 교역의 회복력과 평균 관세율의 전체적 변화가 비교적 제한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메리클(David Mericle)을 포함한 이코노미스트들은 대법원 판결과 새롭게 발표된 제122조(Section 122) 관세의 결합 효과로 2025년 초 이후 실효 관세율 상승폭이 10%포인트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서 9%포인트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이들은 “최근 정책 변화로 의미 있는 관세 인하를 경험하는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은 향후 몇 달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다만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영향은 재고 축적 증가와 소비 확대, 무역이 우회되던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 감소, 그리고 관세율이 상승한 국가들로부터의 수입 소폭 감소에 의해 대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23/china-india-among-winners-after-us-court-blocked-trump-tariffs
-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관세를 무효화하면서, 그동안 가장 큰 타격을 받았던 국가들이 최대 수혜국으로 부상
- 중국, 인도, 브라질은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관세를 부과한 것이 위법이라는 판결 이후 미국 수출에 적용되는 관세율이 낮아진 국가들에 포함
-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 15% 글로벌 관세 계획을 발표했으나,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해당 조치가 평균 실효 관세율 약 12% 수준을 의미할 것으로 계산, 이는 4월 “해방의 날” 관세 발표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아시아의 경우 모건스탠리 이코노미스트들은 가중 평균 관세율이 20%에서 17%로 하락할 것으로 보았으며, 중국산 상품에 대한 평균 관세율은 32%에서 24%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부문별 및 국가별 관세를 통해 관세 체계를 재구축하려 하고 있어, 이러한 완화 효과는 일시적일 수 있음.
- 모건스탠리의 체탄 아히야(Chetan Ahya)가 이끄는 이코노미스트들은 보고서에서 “관세 및 무역 긴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정점은 지났다”고 평가했음
- 새로운 전면적 관세는 미국의 무역 상대국들 간 경쟁 구도를 사실상 재설정하는 효과를 가짐. 중국의 경우 법원 판결로 10% 펜타닐 관련 관세도 폐지되면서 수출에 적용되는 제재적 관세 부담이 완화됐음.
- 반면 영국과 호주처럼 기존 “상호주의” 체계에서 10%의 낮은 관세율을 협상했던 경제권은 상대적으로 불리해졌음
- 월요일 달러화와 S&P 500 선물은 무역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투자 심리가 약화되며 하락. 반면 홍콩에 상장된 중국 주식은 상승
- 미국 고위 관리들은 유럽연합(EU)과 일본(Japan) 등 파트너 국가들이 이전 협상에서 약속한 내용을 준수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위해 조만간 베이징을 방문할 계획인 가운데, 중국과의 1년간 휴전(truce)의 연속성도 모색하고 있음
- 미국 무역대표부(USTR) 제이미슨 그리어는 Fox News Sunday에서 “우리는 중국이 합의의 자기 몫을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그들이 구매하겠다고 약속한 제품을 계속 구매하는지를 의미한다”고 설명
- 대법원 판결이 새로운 불확실성을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분석가들은 지난 1년간 글로벌 교역의 회복력과 평균 관세율의 전체적 변화가 비교적 제한적이라는 점을 근거로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골드만삭스 데이비드 메리클(David Mericle)을 포함한 이코노미스트들은 대법원 판결과 새롭게 발표된 제122조(Section 122) 관세의 결합 효과로 2025년 초 이후 실효 관세율 상승폭이 10%포인트를 약간 웃도는 수준에서 9%포인트로 낮아질 것으로 추정
- 이들은 “최근 정책 변화로 의미 있는 관세 인하를 경험하는 국가들로부터의 수입은 향후 몇 달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
- 다만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영향은 재고 축적 증가와 소비 확대, 무역이 우회되던 다른 국가로부터의 수입 감소, 그리고 관세율이 상승한 국가들로부터의 수입 소폭 감소에 의해 대부분 상쇄될 것”이라고 설명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23/china-india-among-winners-after-us-court-blocked-trump-tariffs
Bloomberg.com
China, India Among Winners After US Court Blocked Trump Tariffs
In a swift reversal of fortunes, countries that had been hardest hit by US President Donald Trump’s tariffs have emerged as the biggest winners from the Supreme Court’s decision to strike down his emergency levie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대법원 판결 후 국가 별 무역가중 평균 관세율 변화(winner and losers), FT, Johannes Fritz, Global Trade Alert (플러스 값이 관세 인하 의미)
https://www.ft.com/content/a12657e5-e160-444d-9b4e-87e89480e625?shareType=nongift
https://www.ft.com/content/a12657e5-e160-444d-9b4e-87e89480e625?shareType=nongift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 더높은 관세 마주할것"(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9907
美민주당 상원 대표 "트럼프 새 관세 만료 후 연장 저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9925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9907
美민주당 상원 대표 "트럼프 새 관세 만료 후 연장 저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9925
Naver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 더높은 관세 마주할것"(종합)
'對美 투자 담은 한·일 등과의 무역합의 불변' 대못박기 시도 15% 부과 예고한 '글로벌 관세'에는 "이미 오래 전 획득한 권한" 홍정규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상호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상호관세 위헌 결정이 금융시장 불확실성 요인으로 연결되는 배경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이번 불확실성의 핵심은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주의 관세를 무효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 자체가 철회된 것이 아니라 다른 법적 근거를 통해 재가동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법적 패배가 정책 후퇴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정책 경로가 더 복잡해졌다는 데서 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해 글로벌 관세를 정당화했지만, 대법원 판결 이후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0일간 의회 승인 없이 15%의 일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세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법적 틀만 바뀌는 구조이며, 향후 301조나 232조와 같은 다른 통상법 수단을 통해 추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에서 정책의 종착점이 불명확합니다.
» 이 과정에서 이미 체결되었거나 협상 중이던 무역 합의의 효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미국과의 합의 비준 절차를 중단했고, 인도는 협상 일정을 연기했으며, 아시아 주요국들도 상황을 재검토하거나 살펴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즉, 기존 합의가 유지될지, 재협상이 필요할지, 혹은 추가 보복이 뒤따를지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경고의 메세지를 꺼내놓고 있습니다.
» 또 하나의 불확실성은 관세율 자체보다 ‘적용 방식’과 ‘지속 기간’에 있습니다. 15%의 단일 관세는 일부 국가에는 이전보다 낮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산업별·국가별 추가 관세가 병행될 경우 실효 관세율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50일 이후 의회 승인 여부, 추가 소송 가능성, 그리고 연말 대법원 재심 가능성까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시장 측면에서는 정책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관세가 일시적 협상 수단인지, 구조적 무역 체제 전환의 시작인지 판단이 어려우며, 이는 기업들의 투자·설비·공급망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미국 기업과 소비자는 관세 부담이 크게 완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비용 구조의 불확실성을 계속 안고 가야 합니다.
» 결국 이번 사안의 핵심은 ‘관세가 위헌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관세 정책이 어떤 법적 틀을 통해 얼마나 강도 높게,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졌다는 데 있습니다. 정책의 연속성은 유지되지만, 법적 기반과 실행 경로가 계속 바뀌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글로벌 무역 환경 전반에 구조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이번 불확실성의 핵심은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주의 관세를 무효화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 자체가 철회된 것이 아니라 다른 법적 근거를 통해 재가동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법적 패배가 정책 후퇴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정책 경로가 더 복잡해졌다는 데서 혼란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에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해 글로벌 관세를 정당화했지만, 대법원 판결 이후 1974년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150일간 의회 승인 없이 15%의 일괄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세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법적 틀만 바뀌는 구조이며, 향후 301조나 232조와 같은 다른 통상법 수단을 통해 추가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점에서 정책의 종착점이 불명확합니다.
» 이 과정에서 이미 체결되었거나 협상 중이던 무역 합의의 효력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미국과의 합의 비준 절차를 중단했고, 인도는 협상 일정을 연기했으며, 아시아 주요국들도 상황을 재검토하거나 살펴보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즉, 기존 합의가 유지될지, 재협상이 필요할지, 혹은 추가 보복이 뒤따를지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한 경고의 메세지를 꺼내놓고 있습니다.
» 또 하나의 불확실성은 관세율 자체보다 ‘적용 방식’과 ‘지속 기간’에 있습니다. 15%의 단일 관세는 일부 국가에는 이전보다 낮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산업별·국가별 추가 관세가 병행될 경우 실효 관세율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150일 이후 의회 승인 여부, 추가 소송 가능성, 그리고 연말 대법원 재심 가능성까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 시장 측면에서는 정책의 방향성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리스크입니다. 관세가 일시적 협상 수단인지, 구조적 무역 체제 전환의 시작인지 판단이 어려우며, 이는 기업들의 투자·설비·공급망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미국 기업과 소비자는 관세 부담이 크게 완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비용 구조의 불확실성을 계속 안고 가야 합니다.
» 결국 이번 사안의 핵심은 ‘관세가 위헌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관세 정책이 어떤 법적 틀을 통해 얼마나 강도 높게,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가시성이 떨어졌다는 데 있습니다. 정책의 연속성은 유지되지만, 법적 기반과 실행 경로가 계속 바뀌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글로벌 무역 환경 전반에 구조적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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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Global ETF] 박승진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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