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765kV 초대형 변압기 시장 심층 분석 및 투자 전략 (SK)
1. 765kV 송전망의 기술적·경제적 우위
• 전력 손실 최소화: 150마일 거리에서 1,000MW 송전 시, 345kV는 31.4MW의 손실이 발생하나 765kV는 5.5MW에 불과하여 운영 효율이 월등
• 공간 및 인허가 효율: 동일 전량 송전 시 345kV 대비 부지 점유 면적(ROW)을 최대 4.5배 절감할 수 있어 토지 보상 및 환경 평가 등 인허가에 유리
• 절연 기술의 난이도: 전압 상승에 따라 내부 전기장 스트레스가 비례해 증가하므로, 극도로 높은 수준의 절연 설계와 품질 관리 능력이 요구됨
2. 공급망의 진입장벽과 시장 구조
• 한정된 공급사: 기술적 난이도와 100~400톤에 달하는 무게를 감당할 대형 설비 필요성으로 인해 북미 공급 가능 업체는 5개사 내외로 제한
• 수익성 극대화: 전용 라인 없이 생산 슬롯을 배정받는 구조로, 단가가 높은 765kV(대당 70~140억 원)가 슬롯을 차지하면 기존 제품의 공급까지 타이트해져 전체 마진이 상승
• 수요 가시성: 현재 북미 내 승인된 신규 송전망 규모는 약 10,200km이며, 이에 따른 765kV 변압기 잠재 수요는 약 200대(수조 원 규모)로 추정
3. 주요 기업별 현황 및 경쟁력
• HD현대일렉트릭: 90년대부터 765kV급을 개발한 선두주자로, 최근 미국 송전사와 29대 공급계약을 체결함. 2027년까지 앨라배마 공장을 확장해 현지 생산 비중 확대 예정
• 효성중공업: 글로벌 160대 이상 공급 실적을 보유하며,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에서 765kV급을 현지 제조함. 최근 텍사스 유틸리티로부터 24대를 수주하며 북미 점유율 확대 중
• GE Vernova & Siemens: GE는 멕시코 등 북미 공장에서 대응 중이며, 지멘스는 2027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신규 공장에서 765kV 생산을 시작할 계획
4. 2026년 투자 전략 및 변수
• Q 중심의 차별화: 가격 상승(P)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증설 타이밍에 따른 매출 성장(Q) 속도는 업체별로 실적 차별화의 핵심 요소가 될 것
• 트럼프 행정부 정책 수혜: '비상 전력 경매' 도입 시 빅테크가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기존 유틸리티 외에 빅테크향 직접 수혜가 가속화될 전망
5. 주요 종목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 HD현대일렉트릭: 1,000,000원 → 1,200,000원 (매수, 상향) - 수익성 개선 및 765kV 수주 경쟁력 확인
• 효성중공업: 3,000,000원 (매수, 유지) - 765kV 변압기 시장 개화의 직접적 수혜
• LS ELECTRIC: 650,000원 → 824,000원 (매수, 상향) - 대미 투자 및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
• 일진전기: 80,000원 → 124,000원 (매수, 상향) - 홍성 신공장 증설에 따른 가장 가파른 Q의 성장세 기대
1. 765kV 송전망의 기술적·경제적 우위
• 전력 손실 최소화: 150마일 거리에서 1,000MW 송전 시, 345kV는 31.4MW의 손실이 발생하나 765kV는 5.5MW에 불과하여 운영 효율이 월등
• 공간 및 인허가 효율: 동일 전량 송전 시 345kV 대비 부지 점유 면적(ROW)을 최대 4.5배 절감할 수 있어 토지 보상 및 환경 평가 등 인허가에 유리
• 절연 기술의 난이도: 전압 상승에 따라 내부 전기장 스트레스가 비례해 증가하므로, 극도로 높은 수준의 절연 설계와 품질 관리 능력이 요구됨
2. 공급망의 진입장벽과 시장 구조
• 한정된 공급사: 기술적 난이도와 100~400톤에 달하는 무게를 감당할 대형 설비 필요성으로 인해 북미 공급 가능 업체는 5개사 내외로 제한
• 수익성 극대화: 전용 라인 없이 생산 슬롯을 배정받는 구조로, 단가가 높은 765kV(대당 70~140억 원)가 슬롯을 차지하면 기존 제품의 공급까지 타이트해져 전체 마진이 상승
• 수요 가시성: 현재 북미 내 승인된 신규 송전망 규모는 약 10,200km이며, 이에 따른 765kV 변압기 잠재 수요는 약 200대(수조 원 규모)로 추정
3. 주요 기업별 현황 및 경쟁력
• HD현대일렉트릭: 90년대부터 765kV급을 개발한 선두주자로, 최근 미국 송전사와 29대 공급계약을 체결함. 2027년까지 앨라배마 공장을 확장해 현지 생산 비중 확대 예정
• 효성중공업: 글로벌 160대 이상 공급 실적을 보유하며,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에서 765kV급을 현지 제조함. 최근 텍사스 유틸리티로부터 24대를 수주하며 북미 점유율 확대 중
• GE Vernova & Siemens: GE는 멕시코 등 북미 공장에서 대응 중이며, 지멘스는 2027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신규 공장에서 765kV 생산을 시작할 계획
4. 2026년 투자 전략 및 변수
• Q 중심의 차별화: 가격 상승(P)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으나, 증설 타이밍에 따른 매출 성장(Q) 속도는 업체별로 실적 차별화의 핵심 요소가 될 것
• 트럼프 행정부 정책 수혜: '비상 전력 경매' 도입 시 빅테크가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되어, 기존 유틸리티 외에 빅테크향 직접 수혜가 가속화될 전망
5. 주요 종목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
• HD현대일렉트릭: 1,000,000원 → 1,200,000원 (매수, 상향) - 수익성 개선 및 765kV 수주 경쟁력 확인
• 효성중공업: 3,000,000원 (매수, 유지) - 765kV 변압기 시장 개화의 직접적 수혜
• LS ELECTRIC: 650,000원 → 824,000원 (매수, 상향) - 대미 투자 및 인프라 확대 수혜 기대
• 일진전기: 80,000원 → 124,000원 (매수, 상향) - 홍성 신공장 증설에 따른 가장 가파른 Q의 성장세 기대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전력기기 기업별 증설 현황
• 빠르게 증설 결정을 내린 기업의 매출액 성장률이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
• 그 결과 선호도 순서로 제시하면 일진전기 > LS Electric > 효성중공업 > HD 현대일렉트릭 순
• 빠르게 증설 결정을 내린 기업의 매출액 성장률이 더 가파르게 나타날 것
• 그 결과 선호도 순서로 제시하면 일진전기 > LS Electric > 효성중공업 > HD 현대일렉트릭 순
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6.02.19(목)
[투자전략 이수정] Non-US, Non-AI
- AI J-Curve 초기 단계: AI 수혜 < 피해 부각
- LLM의 'application layer' 잠식 우려 vs 실물 투자(Commodities + 인프라)
- (1) 반도체, (2) 은(귀금속+산업재), (3) 전력·그리드·산업재, (4) 금(위험회피 국면 헷지 수단)
(자료) https://tinyurl.com/54bn7wff
[채권전략 RA 김영준] 오늘의 차트: 국내 회사채 리파이낸싱 프리미엄 측정
[음식료/유통 RA 황홍진] 칼럼의 재해석: 춘절 첫 주 일본행 -49%… 중국 관광객의 선택은 한국
(자료) https://tinyurl.com/2cvr38vz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2026.02.19(목)
[투자전략 이수정] Non-US, Non-AI
- AI J-Curve 초기 단계: AI 수혜 < 피해 부각
- LLM의 'application layer' 잠식 우려 vs 실물 투자(Commodities + 인프라)
- (1) 반도체, (2) 은(귀금속+산업재), (3) 전력·그리드·산업재, (4) 금(위험회피 국면 헷지 수단)
(자료) https://tinyurl.com/54bn7wff
[채권전략 RA 김영준] 오늘의 차트: 국내 회사채 리파이낸싱 프리미엄 측정
[음식료/유통 RA 황홍진] 칼럼의 재해석: 춘절 첫 주 일본행 -49%… 중국 관광객의 선택은 한국
(자료) https://tinyurl.com/2cvr38vz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6.2.19
4Q25 기관투자자 13F 공시 정리
(자료) https://tinyurl.com/39ed6s6u
- Magnificent 7 차별화: GOOGL, AAPL 확대 vs MSFT, META 축소
- 레거시 반도체 비중 확대 추이 뚜렷. 마이크론이 비중 확대 순위 4위
- 부채 우려 컸던 오라클 비중 축소, AI S/W 종목 다수가 비중 축소 상위에 랭크
- IT 섹터 비중 1위 유지, 헬스케어 비중이 가장 크게 상승, 경기소비재가 크게 축소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2026.2.19
4Q25 기관투자자 13F 공시 정리
(자료) https://tinyurl.com/39ed6s6u
- Magnificent 7 차별화: GOOGL, AAPL 확대 vs MSFT, META 축소
- 레거시 반도체 비중 확대 추이 뚜렷. 마이크론이 비중 확대 순위 4위
- 부채 우려 컸던 오라클 비중 축소, AI S/W 종목 다수가 비중 축소 상위에 랭크
- IT 섹터 비중 1위 유지, 헬스케어 비중이 가장 크게 상승, 경기소비재가 크게 축소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주식 선별의 ‘퀄리티’ 전략, 장기 성과의 핵심 변수
최근 시장 반등 국면에서 저수익·테마주가 급등했지만, 장기적으로는 ‘퀄리티’ 전략이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는 분석임. 퀄리티는 일반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낮은 부채비율, 안정적 수익 구조 등을 기준으로 평가됨.
L2자산운용 분석에 따르면 1989년 4월부터 2025년까지 러셀2000 지수 내 상위 퀄리티 20% 종목에 투자했을 경우 원금이 85배 증가한 반면, 하위 20%는 14배 수준에 그침. 장기 누적 수익률에서 현격한 차이가 발생한 구조임.
다만 2025년 단기 구간에서는 저퀄리티 종목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시장 유동성이 확대되거나 투기적 테마가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이익 변동성이 큰 기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 존재.
S&P 글로벌 퀄리티 지수 역시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구성되며 비자, 코스트코, 애플 등 안정적 현금흐름 기업이 포함됨. 그러나 최근 10년간 해당 지수는 저퀄리티 지수 대비 초과수익이 제한적이었다는 지적도 제기됨. 퀄리티 정의가 지수 제공사마다 상이하다는 점도 변수임.
결국 퀄리티 전략은 단기 모멘텀보다는 위기 국면에서 방어력을 발휘하는 특성이 강함.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스트레스 구간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는 평가임.
테마 장세와 거품 국면에서는 소외될 수 있으나, 장기 복리 효과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유효한 접근법이라는 분석임. 시장 과열기 이후 조정 국면에서 성과 차별화 가능성이 부각될 전망임.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2월 20일)
최근 시장 반등 국면에서 저수익·테마주가 급등했지만, 장기적으로는 ‘퀄리티’ 전략이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는 분석임. 퀄리티는 일반적으로 자기자본이익률(ROE), 낮은 부채비율, 안정적 수익 구조 등을 기준으로 평가됨.
L2자산운용 분석에 따르면 1989년 4월부터 2025년까지 러셀2000 지수 내 상위 퀄리티 20% 종목에 투자했을 경우 원금이 85배 증가한 반면, 하위 20%는 14배 수준에 그침. 장기 누적 수익률에서 현격한 차이가 발생한 구조임.
다만 2025년 단기 구간에서는 저퀄리티 종목이 더 높은 수익률을 기록함. 시장 유동성이 확대되거나 투기적 테마가 부각되는 국면에서는 이익 변동성이 큰 기업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 존재.
S&P 글로벌 퀄리티 지수 역시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구성되며 비자, 코스트코, 애플 등 안정적 현금흐름 기업이 포함됨. 그러나 최근 10년간 해당 지수는 저퀄리티 지수 대비 초과수익이 제한적이었다는 지적도 제기됨. 퀄리티 정의가 지수 제공사마다 상이하다는 점도 변수임.
결국 퀄리티 전략은 단기 모멘텀보다는 위기 국면에서 방어력을 발휘하는 특성이 강함. 2008년 금융위기와 같은 스트레스 구간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였다는 평가임.
테마 장세와 거품 국면에서는 소외될 수 있으나, 장기 복리 효과를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유효한 접근법이라는 분석임. 시장 과열기 이후 조정 국면에서 성과 차별화 가능성이 부각될 전망임.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2월 20일)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20 미 증시, 사모 신용 불안에도 트럼프 관세 위헌 판결에 힘입어 상승
미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PCE 가격 지수 및 하향 조정된 GDP 등 경제지표 발표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해 무효로 판결 후 상승 확대. 다만, 또 다른 관세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재차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대체 관세 부과 등 여러 조치를 발표한 점도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하며 지수에 긍정적. 다만, 블루와울(-4.80%)여파로 불거진 사모신용 불안에 재무 건전성이 약한 주요 테마주가 크게 하락해 중소형주는 부진(다우 +0.47%, 나스닥 +0.90%, S&P500 +0.69%,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7%)
*변화요인: 트럼프 관세 판결, 경제지표
미 연방 대법원이 6대 3으로 트럼프의 관세 조치를 무효라고 판결. 대법원은 헌법상 과세 및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 권한이며, 대통령이 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발표. 트럼프가 관세 부과의 근거로 삼았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은 국가비상사태 시 자산 동결, 거래 제한 등 광범위한 경제적 조치를 허용하지만, 의회의 명시적 위임 없이 포괄적이고 지속적 관세를 부과할 권한까지 부여한 것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 이에 지난해 4월 발표된 IEEPA 기반한 전세계 대상 상호관세는 법적 효력을 상실. 다만 무역확장법 232조, 불공정 무역행위를 근거로 한 무역법 301조 등 기존 법률에 근거한 관세는 이번 판결 대상이 아니라서 유지.
이미 미국 다수의 헌법 학자들은 관련된 판결에 대해 이미 예견했었던 만큼 충격을 주지는 않았으며 금융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 주식시장은 판결 직후 상승 전환하며 안도 랠리를 보였고, 특히 관세 부담이 컸던 신발, 가구, 완구 업종이 이를 주도. 더불어 유럽 증시와 아시아 시장 등 주요국 ETF도 상승. 이와 함께 이미 납부된 관세에 대한 환급 가능성으로 세수 감소와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부각되며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달러화는 약세.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법안 판결에 대해 강하게 비판. 특히 해외 국가들은 지금은 기뻐하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국제 비상권한법보다 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입을 확보하겠다며 더 높은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 실제 더 강력한 다른 방식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122조를 통해 전세계에 5개월간 10%의 관세를 3일 안에 부과하고 그 기간동안 301조를 통해 불공정 무역 관행 관련 조사에 착수해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 이 외 232조, 201조, 338조 등 여러 법적인 조항도 인용할 것이라고 발표.
이와 함께 자동차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다면 15%, 20%, 30%의 관세를 내야 한다고 경고. 관세 환급 관련해서는 대법원이 이를 논의하지도 않았으며 2년 정도 소송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기존 무역협정 중 많은 것은 유지되지만 일부는 새로운 관세로 대체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는 이전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데 미국과 협력하는 국가에는 합리적으로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 대체로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을 언급한 발표하자 불확실성 완화에 지수는 재차 상승을 확대. 달러와 국채 금리는 변화가 제한. 다만, 당장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긍정적이나 일명 슈퍼301조 등으로 품목별 관세 부과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은 부담
한편,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는 57.3에서 56.6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1%p 하향된 3.4%로 발표. 이런 가운데 12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4% 증가(예상 +0.3%)하고 개인소득은 0.3%(예상 +0.3%) 증가해 예상에 부합. 주목할 부분은 PCE 물가지수이네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2%보다 높은 0.4%로 발표돼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 근원 물가도 0.2%보다 높은 0.4%로 발표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3.0%로 0.2%p 상승. 4분기 GDP 성장률도 정부 셧다운 여파로 1.4%로 크게 하향 조정. 결국 경제지표는 소비지출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물가에 대한 불안이 확대.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주식시장 하락 출발했던 요인.
미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PCE 가격 지수 및 하향 조정된 GDP 등 경제지표 발표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의 관세 부과에 대해 무효로 판결 후 상승 확대. 다만, 또 다른 관세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재차 매물이 출회되는 등 변동성이 확대. 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대체 관세 부과 등 여러 조치를 발표한 점도 불확실성 해소로 해석하며 지수에 긍정적. 다만, 블루와울(-4.80%)여파로 불거진 사모신용 불안에 재무 건전성이 약한 주요 테마주가 크게 하락해 중소형주는 부진(다우 +0.47%, 나스닥 +0.90%, S&P500 +0.69%,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1.07%)
*변화요인: 트럼프 관세 판결, 경제지표
미 연방 대법원이 6대 3으로 트럼프의 관세 조치를 무효라고 판결. 대법원은 헌법상 과세 및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 권한이며, 대통령이 이를 대체할 수 없다고 발표. 트럼프가 관세 부과의 근거로 삼았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은 국가비상사태 시 자산 동결, 거래 제한 등 광범위한 경제적 조치를 허용하지만, 의회의 명시적 위임 없이 포괄적이고 지속적 관세를 부과할 권한까지 부여한 것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판단. 이에 지난해 4월 발표된 IEEPA 기반한 전세계 대상 상호관세는 법적 효력을 상실. 다만 무역확장법 232조, 불공정 무역행위를 근거로 한 무역법 301조 등 기존 법률에 근거한 관세는 이번 판결 대상이 아니라서 유지.
이미 미국 다수의 헌법 학자들은 관련된 판결에 대해 이미 예견했었던 만큼 충격을 주지는 않았으며 금융시장은 즉각적으로 반응. 주식시장은 판결 직후 상승 전환하며 안도 랠리를 보였고, 특히 관세 부담이 컸던 신발, 가구, 완구 업종이 이를 주도. 더불어 유럽 증시와 아시아 시장 등 주요국 ETF도 상승. 이와 함께 이미 납부된 관세에 대한 환급 가능성으로 세수 감소와 재정적자 확대 우려가 부각되며 미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달러화는 약세.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관련 법안 판결에 대해 강하게 비판. 특히 해외 국가들은 지금은 기뻐하지만 오래가지 못할 것이며 국제 비상권한법보다 더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 이를 통해 더 많은 수입을 확보하겠다며 더 높은 관세 부과 가능성이 제기. 실제 더 강력한 다른 방식으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언급. 특히 122조를 통해 전세계에 5개월간 10%의 관세를 3일 안에 부과하고 그 기간동안 301조를 통해 불공정 무역 관행 관련 조사에 착수해 추가적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 이 외 232조, 201조, 338조 등 여러 법적인 조항도 인용할 것이라고 발표.
이와 함께 자동차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 생산한다면 15%, 20%, 30%의 관세를 내야 한다고 경고. 관세 환급 관련해서는 대법원이 이를 논의하지도 않았으며 2년 정도 소송이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 기존 무역협정 중 많은 것은 유지되지만 일부는 새로운 관세로 대체될 것이라고 주장. 더불어 관세는 이전보다 더 높아질 수 있는데 미국과 협력하는 국가에는 합리적으로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 대체로 시장이 예상했던 내용을 언급한 발표하자 불확실성 완화에 지수는 재차 상승을 확대. 달러와 국채 금리는 변화가 제한. 다만, 당장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긍정적이나 일명 슈퍼301조 등으로 품목별 관세 부과가 확대될 것이라는 점은 부담
한편,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 확정치는 57.3에서 56.6으로 하향 조정된 가운데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0.1%p 하향된 3.4%로 발표. 이런 가운데 12월 개인 소비지출은 전월 대비 0.4% 증가(예상 +0.3%)하고 개인소득은 0.3%(예상 +0.3%) 증가해 예상에 부합. 주목할 부분은 PCE 물가지수이네 지난달 발표된 전월 대비 0.2%보다 높은 0.4%로 발표돼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 근원 물가도 0.2%보다 높은 0.4%로 발표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3.0%로 0.2%p 상승. 4분기 GDP 성장률도 정부 셧다운 여파로 1.4%로 크게 하향 조정. 결국 경제지표는 소비지출은 견조한 모습을 보였지만 물가에 대한 불안이 확대. 이에 국채 금리는 상승하고 주식시장 하락 출발했던 요인.
[뉴욕마감] 美대법 관세 위법 판결에 상승 마감…불확실성 일부 제거 - 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하회하고, 지난해 12월 물가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증시를 압박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증시를 견인했다.
미 연방대법원은 이날 6 대 3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부과한 근거로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한 것이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결론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부과한 근거인 1977년 제정된 IEEPA에 대해 대통령에 관세 부과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78246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하회하고, 지난해 12월 물가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증시를 압박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증시를 견인했다.
미 연방대법원은 이날 6 대 3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부과한 근거로 1977년 제정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활용한 것이 권한을 넘어섰다고 판단한 결론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부과한 근거인 1977년 제정된 IEEPA에 대해 대통령에 관세 부과할 권한을 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78246
뉴스1
[뉴욕마감] 美대법 관세 위법 판결에 상승 마감…불확실성 일부 제거
대법원, 트럼프 IEEPA 활용 관세 대통령 권한 넘어 알파벳·아마 등 대형 기술주 강세…관세 영향주도 상 미국 뉴욕증시가 20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을 하회하고, 지난해 12월 물가상승률이 가팔라지면서 증시를 압박했으나 도 …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21일: 한국 1~20일 수출입
23일: 중국, 일본 휴장, DPZ, D 실적(장전), HIMS, BWXT, KTOS 실적(장후)
24일: 트럼프 국정 연설,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홈디포, CIFR 실적(장전) MELI, AXON, ZETA, NVTS, WDAY, TEM, HP 실적(장후)
25일: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HUT, CRCL, RXRX 실적(장전), 엔비디아!!!, TTD, CRM, SNOW, INOQ, SNPS, NTNX, PSTG 실적(장후)
26일: 한국은행 금통위, CELH, EOSE, BIDU 실적(장전), 코어위브, 로켓랩, DELL, DUOL, SOUN, ZS 실적(장후)
27일: 미국 1윌 PPI, UUUU 실적(장전)
21일: 한국 1~20일 수출입
23일: 중국, 일본 휴장, DPZ, D 실적(장전), HIMS, BWXT, KTOS 실적(장후)
24일: 트럼프 국정 연설, 미국 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홈디포, CIFR 실적(장전) MELI, AXON, ZETA, NVTS, WDAY, TEM, HP 실적(장후)
25일: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HUT, CRCL, RXRX 실적(장전), 엔비디아!!!, TTD, CRM, SNOW, INOQ, SNPS, NTNX, PSTG 실적(장후)
26일: 한국은행 금통위, CELH, EOSE, BIDU 실적(장전), 코어위브, 로켓랩, DELL, DUOL, SOUN, ZS 실적(장후)
27일: 미국 1윌 PPI, UUUU 실적(장전)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성장은 낮고 물가는 높고…
음 골디락스….?
뜯어보면 정부 부문 물가가 높은데…
이것도 좀 이상하네요. 셧다운 영향인 듯.
정부 요인 제외하면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
음 골디락스….?
뜯어보면 정부 부문 물가가 높은데…
이것도 좀 이상하네요. 셧다운 영향인 듯.
정부 요인 제외하면 대체로 시장 예상에 부합.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올랐다.
이날 발표된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예상에 부합한 근원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제외하면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4875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0%, 전월 대비 0.4% 올랐다.
이날 발표된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예상에 부합한 근원지수의 전년 대비 상승률을 제외하면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을 웃돌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4875
Naver
[2보] 미 작년 12월 PCE물가 전년 대비 2.9%↑…전망 상회
이지헌 특파원 = 미 상무부는 작년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9% 상승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0.4% 올랐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4분기 GDP가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하회
» 12월 PCE 물가는 주요 IB들의 예상치에 부합
» 12월 PCE 물가는 주요 IB들의 예상치에 부합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미국 4Q GDP에서 정부지출이 큰 폭의 (-)를 기록하면서 성장률이 1.4%에 그쳤는데, 주된 요인은 연방정부 지출 물가가 15.6%로 높았다는 점.
이는 셧다운 기간 중 인건비는 나가지 않으나 나머지 지출은 지속되고 정부의 공공 서비스는 사실상 마비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정부 지출 기여도가 2-3분기 평균 정도만 되었다면, 성장률은 2.5% 정도 나왔을 것.
이는 셧다운 기간 중 인건비는 나가지 않으나 나머지 지출은 지속되고 정부의 공공 서비스는 사실상 마비된 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 정부 지출 기여도가 2-3분기 평균 정도만 되었다면, 성장률은 2.5% 정도 나왔을 것.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GDP 항목별 성장률을 살펴보면, 일단 셧다운 여파로 정부지출 부문이 3분기 +2.2%에서 -5.1%로 급감
» 가계 소비 부문도 +3.5%에서 +2.4%로 둔화되었고, GDP에 앞서 확인한 무역수지 데이터에서 살펴본 것처럼 순수출(수출: +9.6% → -0.9%) 부문이 크게 약화
» 가계 소비 부문도 +3.5%에서 +2.4%로 둔화되었고, GDP에 앞서 확인한 무역수지 데이터에서 살펴본 것처럼 순수출(수출: +9.6% → -0.9%) 부문이 크게 약화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4874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5%)를 큰 폭으로 밑돈 수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4874
Naver
[2보] 미 작년 4분기 성장률 1.4%…연간 성장률 2.2%
이지헌 특파원 = 미국 경제 성장세가 작년 4분기(10∼12월) 들어 예상을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작년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20일(현
TD이코노믹스는 "성장률 둔화는 셧다운 탓에 일시적인 것이다. 1분기에는 이러한 영향이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무적인 점은 실질 수요를 더 잘 나타내는 민간 지출이 양호한 증가세(2.4%)를 보였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TD이코노믹스는 "미국 경제는 상당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2026년으로 진입했다. 올해 트럼프 감세법으로 인한 재정 부양, 완화된 금융 여건, 지속적 AI 투자로 인해 GDP 성장률은 2.7%로 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3256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3256
Naver
'상호 관세' 위헌, 대체 관세는 10%…빅테크는 왜 올랐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 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 무역법 122조를 활용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