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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HBM4 투트랙 전략 짜나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듀얼 빈(Dual Bin)' 공급 전략을 설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고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얼 빈이란 하나의 동일한 제품군 안에서 성능이나 스펙을 두 개 이상의 등급(Bin)으로 나눠 공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일례로 HBM4에서는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최고 속도 구간과 차상위 속도 구간(10Gbps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모든 물량을 최고 성능으로 채우기가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핵심 제품에는 최상위 제품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에는 차상위 제품을 병행 적용해 성능과 수급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듀얼 빈' 전략을 선택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4 시장 경쟁의 본질이 '양산 속도 경쟁'에서 기술력 기반의 포지셔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미국 CBS와 CNN 등은 “미국 군 당국이 이르면 주말 내에 이란을 타격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을 인용해 “몇 주 안에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90%”라며 “실제 군사작전 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때와 달리 대규모 장기 작전으로 이어져 전면전에 가까운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 양측의 전력 배치 움직임도 감지된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F-35 스텔스기와 F-16 등 미군 전투기 50여 대가 중동 지역으로 이동했다.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서 F-35 약 20대가 출격했고 미국 본토에서도 F-16 약 25대가 이스라엘 남부 등을 향해 날아갔다. 미국 매체들은 이날 “백악관이 최근 중동 지역 공군과 해군 전력을 대폭 증강하고 주말 내 공격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이에 맞서 이란도 2024년 이스라엘로부터 공격받은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복원한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이란의 최대 우군인 러시아의 군함도 이란과의 합동훈련을 위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항에 입항했다.

https://naver.me/FXnhjmwy
악시오스(Axios): 미국, 이란과의 대규모 전쟁 직전

군사 및 정치 시설을 비롯한 수천 개의 목표물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이 예상되며, 표적 제거 공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임.

미국은 이미 해군 전력의 약 3분의 1을 중동에 집중 배치.

여기에는 수백 대의 전투기, 두 척의 항공모함, 그리고 무기를 실은 150대 이상의 화물기가 포함.

단 하루 만에 F-35, F-22, F-16 전투기 약 50대가 해당 지역에 배치.

이 지역에는 항공모함, 구축함,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한 잠수함 등 약 33척의 함선이 집결.

이란을 겨냥한 작전은 현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강력한 작전이 될 수 있음.

https://www.axios.com/2026/02/18/iran-war-trump-military-strikes-nuclear-talks
메타, 스마트워치 2026년 출시 목표 $META

(The Information) 메타가 4년 전 중단했던 스마트워치 개발 프로젝트(말리부 2)를 재개한다.2022년 메타의 하드웨어 부문인 리얼리티 랩스(Reality Labs)의 비용 절감 조치로 프로젝트가 폐기된 지 약 4년 만의 재도전이다. 새로운 스마트워치는 메타 AI 비서를 내장해 음성으로 일정 관리, 메시지 전송, 정보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심박수, 활동량 등 기본적인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기능을 갖춘다. 메타의 히트작인 '레이밴 메타' 스마트글래스와 연동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는 방향으로 기획되고 있다. 스마트워치가 스마트글래스 조작을 위한 신경 인터페이스 입력 장치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다. 과거 5년 전 계획 당시에는 카메라를 3개 탑재하는 등 복잡한 하드웨어를 구상했으나, 이번에는 AI와 헬스케어, 에코시스템 연동에 더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메타는 스마트워치 프로젝트를 부활시키는 대신, AR 글래스인 '피닉스'의 출시 시점을 2026년에서 2027년으로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0.6만건으로 전주 (22.9만건)대비 감소

혹한에 따른 일시적 해고에서 일자리로 복귀하고 있음을 의미
닐 카슈카리 미 연준 위원 "노동시장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양호한 수준"


* 닐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미국의 노동시장이 이전의 매우 뜨거웠던 상태에 비하면 소폭 둔화(Softer)되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꽤 괜찮은(Decent to pretty good)'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

* 노동시장의 과열이 진정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으나, 급격한 침체 징후는 보이지 않는 만큼 정책 금리 조정에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

* 카슈카리 총재는 미국 경제가 연착륙(Soft Landing) 경로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용 수치가 완만하게 조정되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평가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feds-kashkari-labor-market-is-softer-but-still-decent-to-pretty-good-20260219/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9 미 증시, 사모신용 환매 중단 여파와 지정학적 불안에 하락

미 증시는 최근 13F에서 보여주듯 AI 열풍 속에서 무조건적인 동반 상승보다는 실질적인 수익성과 인프라 기여도를 기준으로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며 하락 출발. 특히 사모신용 시장의 블루아울(-5.93%) 사태와 미-이란 불확실성을 빌미로 금융,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하락이 진행됐고 방산, 산업재 등이 견조한 모습을 보이는 등 순환매가 진행. 더불어 거래량이 평소 대비 60~70% 수준으로 감소한 가운데, 옵션 거래 수급적인 영향으로 장 후반 낙폭 축소하는 등 변화 진행(다우 -0.54%, 나스닥 -0.31%, S&P500 -0.28%,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0%)


*변화요인: 블루아울 사태, 미-이란, AI 산업의 승자와 패자

사모신용은 은행이 아닌 사모펀드나 BDC(기업개발회사) 같은 비은행 금융기관이 중소 기업에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시장을 말함. 공모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지만, 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없는 비상장 대출 채권이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유동성이 매우 낮음. 이번에 문제가 된 블루아울(-5.93%)의 펀드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분기별로 일정 수준의 중도 환매를 약속하며 자금 모집했지만 최근 기업 대출 부실 우려로 환매 요청이 쏟아지자 유동성 관리에 한계가 온 상황.

블루아울이 환매를 영구 중단하고 자산 매각 시에만 간헐적으로 원금을 돌려주겠다고 발효한 이유는 환매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을 헐값에 팔아야 하는 투매의 악순환을 막기 위함. 하지만 이는 투자자들에게 사실상 자금이 장기간 묶인다는 공포를 자극. 사모신용 시장의 거품이 빠지며 자산 가치가 재평가될 경우, 투자자들이 현금 확보를 위해 주식 매도하는 리스크로 전이될 가능성이 확대. 다만, 레포금리도 안정적이며 BOA가 250억 달러 사모 신용에 250억 달러 투자 발표 등을 감안 관련 우려가 확대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 큰 충격을 주지는 않음

지정학적 리스크 또한 지수에 부담.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협상에 대해 10일이라는 구체적인 시한을 제시하며, 합의가 불발될 경우 최근 B-2 스텔스 폭격기를 동원해 핵 시설을 파괴했던 것처럼 강력한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시사. 특히 미국의 이란 공습을 위해 영국의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 사용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긴장이 고조. 이에 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러시아와 합동 해군 훈련을 실시하자 원유 공급로 폐쇄 우려로 국제 유가가 전일에 이어 2% 넘게 급등하며 주식시장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임.

한편, AI 산업 내에서는 13F 공시 등을 통해 확인된 선별적 투자 장세가 하락의 또 다른 축을 형성. 과거에는 모든 AI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으나, 이제는 실질적인 수익성과 인프라 기여도에 따라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양상. 특히 DRAM 현물 가격이 폭등하며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구가하고 있으나, 이를 비싼 값에 매입해야 하는 하드웨어 기업들은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는 등 공급망 내의 명암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음. 여기에 클라우드 업체들의 설비 과잉 확장과 수요 예측 오류에 대한 구조적 우려까지 겹치며, 투자자들이 차세대 수혜주를 찾기 위해 기존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며 반도체 등의 하락이 진행.
뉴욕 금융시장은 미군의 이란 공습 임박 우려와 사모펀드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 쇼크가 겹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습니다. 지정학적 위기감과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자금 경색 우려가 시장을 덮치면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4퍼센트 하락해 5만 선을 내줬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0.28퍼센트 0.31퍼센트 동반 하락했습니다. 시장의 불안을 반영하는 변동성 지수는 3퍼센트 이상 오르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다시 돌파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자금줄 역할을 해온 블루아울이 개인 투자자 대상 펀드의 환매를 영구 중단한다고 밝히자 블랙스톤과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 등 사모펀드 업계 전반으로 불안감이 번지며 관련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아울러 월마트가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저소득층의 소비 둔화를 경고하며 보수적인 전망을 내놓은 점도 경기 침체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시가총액 최상위 기술주들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좁은 폭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호조를 보인 경제 지표가 엇갈리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란발 전면전 우려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로 국채 매수세가 유입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0.6베이시스포인트 하락한 4.0750퍼센트를 기록했고 30년물 금리도 소폭 내렸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며 고용 시장의 탄탄함을 증명하고 필라델피아 제조업 지수 역시 긍정적으로 발표되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상승 반전하여 1.0베이시스포인트 오른 3.4700퍼센트로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 내 비둘기파로 꼽히는 인사가 노동시장 호조를 이유로 금리 경로 전망 상향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단기물 금리 상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견조한 미국 경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파운드화 약세와 맞물려 상승 곡선을 그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오름폭을 일부 축소해 보합권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엔화는 일본의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이 달러 수요를 자극할 것이라는 분석 속에 매도세가 유입되며 달러 대비 환율이 155엔 선 위로 올라섰습니다. 파운드화는 영국 중앙은행 위원의 노동시장 악화 우려 발언에 직격탄을 맞으며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전운이 최고조에 달하며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군이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규모의 공군력을 중동에 집결시키고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팽배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는 1.90퍼센트 상승한 배럴당 66.4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15일가량으로 제시하며 외교적 해결 여지를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무력 충돌에 따른 원유 공급망 붕괴 우려가 위험 프리미엄을 계속해서 끌어올렸습니다. 더불어 미국의 주간 상업용 원유 재고가 시장의 증가 예상을 뒤엎고 901만 배럴이나 급감한 점도 유가 강세를 강력하게 뒷받침했습니다.
[2/20, 장 시작 전 생각: 불안 처방전, 키움 한지영]

- 다우 -0.5%, S&P500 -0.3%, 나스닥 -0.3%
- 엔비디아 -0.04%, 마이크론 -0.9%, 애플 -1.4%
- 미 10년물 금리 4.07%, WTI 유가 66.6달러, 달러/원 1,449.4원

1.

미국 증시는 장중에 별 다른 힘을 내지 못한 채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 가능성 확대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 블루아울의 환매 중단에 따른 AI 산업 불안 재확대 등이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마이크론(-0.9%) 등 국장 주가와 직결되는 메모리 업체들도 취약한 주가 흐름을 보였고(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5%),

제미나이 3.1프로 출시에도 약보합세를 연출한 알파벳(-0.1%)을 포함해 엔비디아(-0.04%), 메타(+0.2%), MS(-0.1%) 등 M7주의 주가도 중립 이하의 흐름을 보였네요.

2.

미국은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최대 전력을 중동 지역에 배치하는 등 미국과 이란 간의 지정학적 갈등이 심상치 않습니다.

악시오스, 유라시아그룹, CSIS 등 외신 및 군사 전문 기관에서는 양국간 군사 충돌 확률을 50~90%대로 제시하고 있네요.

초기 형태는 일부 군사 시설 타격 시나리오가 유력하지만, 양국간 전력 배치를 보면 강대강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는 게 중론입니다.

이 여파로 국제 유가는 66불대로 급등하는 등 원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네요.

만약 중동발 지정학적 불안으로 유가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주식시장의 가격 조정을 불가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 마감 직전 트럼프가 “이란과 좋은 대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일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네요.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에서 가장 기피하는 현상이 인플레이션 상승이라는 점을 감안 시,

현재 시점에서는 양국간 전면 무력 충돌 가능성을 주가에 반영하는 것은 지양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지정학적 불확실성 자체는 높아진 만큼, 방산주에 대한 비중 재확대를 대응 전략에 반영해 놔야겠습니다.

3.

여전히 AI 산업을 둘러싼 수익성 불안, 기존 사업 잠식 리스크도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네요.

어제는 AI 인프라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사모대출펀드 블루아울 캐피털(-5.9%)이 펀드 하나를 영구 환매 중단하겠다고 밝혔네요.

사모대출 시장의 AI 투자 관련 유동성 불안은 증시 부담 요인이기는 한데,

사실상 작년 9월 오라클 CDS 프리미엄 급등 사태 이후 여러차례 시장에 노출됐던 재료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블루아울 환매 중단 사태가 오늘 증시 전반에 걸친 주가 파괴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며,

다음주 25일 예정된 엔비디아 및 세일즈포스 실적을 확인하고 나서, 해당 리스크에 대한 증시 경로를 재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4.

어제 국내 증시는 실로 대단했습니다.

코스피는 3%대 상승하면서 5,700pt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고,

코스닥은 5% 가까이 폭등하면서 2월 이후 코스피 대비 성과 부진을 단숨에 만회하려는 폭발력을 연출했습니다.

정부에서 코스닥 부실기업 신속퇴출 방안(개선기간 1년 6개월에서 1년으로 축소, 불성실 공시 벌점 기준 강화 등)을 발표했는데,

이쪽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좀비기업들의 정리가 빨라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코스닥 폭등 배경이었네요.

추후에도 코스피는 실적, 코스닥은 정책, 이렇게 두개의 축으로 접근하는 투자 전략을 계속 가져가야 할 듯 합니다.

오늘도 FOMO 심리 강화에 따른 주식 매수 수요는 높겠지만,

대외 변수(지정학, 사모시장 불확실성) 속 전일 주가 폭등 부담도 공존하고 있기에,

전반적인 지수 흐름은 정체된 채 종목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벌써 또 주말이 다가오네요.

토요일, 일요일 모두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그럼 주말 리프레쉬 잘 하시고, 늘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2/20)

▶️ 미국증시: Dow (-0.54%), S&P500 (-0.28%), Nasdaq (-0.31%)
- 미국증시, 미국-이란 간의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사모신용 투자사 블루아울의 일부 펀드 환매 중단 선언이 AI 설비투자 유동성 경색 우려를 자극하며 3대 지수 하락 마감
- 마이런(투표권 o) 연준 이사, 최근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더 나았으며, 25년 9월~12월 사이 26년 말 금리 전망치를 50bp 낮췄으나, 다시 제시한다면 9월 수준으로 상향할 것이라고 언급
-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 미국 4분기 GDP 성장률 QoQ SAAR 3.0로 0.6%p 하향조정(이전 추정: 3.6%)
- 애플, 경쟁사들이 AI 전용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쏟아내는 가운데 애플은 여전히 혁신이 정체되었다는 평가에 -1.4% 하락
- 월마트,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관세 인상에 따른 비용 부담과 불안정한 거시경제 환경을 이유로 보수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자 -1.4% 하락
- 블루아울 캐피털, 사모 채권 펀드 3곳에서 환매 중단한다고 발표하자 -5.9% 하락
- S&P500, 유틸리티 +1.1%, 산업 +0.8% vs 금융 -0.9%, 기술 -0.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41% 상승한 20.29 기록

▶️ 미국국채: 2yr 3.464%(+0.4bp), 10yr 4.069%(-1.3bp)
- 미 국채금리,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호조(실제: 20.6만 예상: 22.5만), 연준 마이런 이사의 정책금리 경로 전망 상향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파적 발언, 증시 약세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와 30년물 입찰 호조가 겹치며 장기물 위주로 하락 마감
- Germany 10yr 2.74%(+0.4bp), Italy 10yr 3.35%(+0.1bp)

▶️ FX: JPY 155.04(+0.1%), EUR 1.177(-0.1%), Dollar 97.87(+0.2%)
- 달러 인덱스, 파운드화 약세 속 미국 고용 지표 호조에 힘입어 장중 98pt선을 터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 관련해 "좋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발언에 상승폭을 축소

▶️ Commodity: WTI $66.73(+2.4%), Brent $71.89(+2.2%)
- WTI,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 관련해 "좋은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란 공습 임박 우려가 상존하며 상승 마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4xZ6feB
S&P500 map

사모신용 시장의 펀드 환매 중단 사태 발생으로 금융주 약세

블루아울 캐피털(OWL) -5.93%, 블랙스톤(BX) -5.37%


미국-이란 군사적 충돌 가능성↑

석유 에너지, 방산주 강세

옥시덴탈(OXY) +9.38%, 헌팅턴 잉걸스(HII) +4.30%, 록히드마틴(LMT)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