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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BM4, 가격 700달러대... 메모리사 분기 실적 ‘30조’ 잭팟 터지나 - 조선일보

메모리 공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HBM) 신제품인 HBM4의 공급가가 700달러(약 101만원)까지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HBM4 양산을 곧 시작할 예정인 SK하이닉스 역시 가격을 이 수준으로 맞출 것으로 예상되면서, 양사가 올해 1분기에 각각 ‘30조원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1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세계 최초로 양산을 시작한 HBM4 제품의 가격을 전작 HBM3E보다 20~30% 비싼 700달러 수준으로 협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8월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공급하는 HBM4의 가격을 500달러 중반대로 책정한 바 있는데, 불과 반년 만에 HBM4의 가격이 또다시 치솟은 것이다.

시장에선 범용 D램 가격이 폭등하며 수익성이 HBM과 비슷해지자, HBM에만 매달릴 필요가 없어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 협상력 역시 크게 오른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수익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D램 생산 능력을 과도하게 HBM에 양보하지 않고, 신중하게 생산 물량 조정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6/02/18/I2QYMCUPNBCZBN222VAM2JXNVY/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머스크 ‘우주 AI센터’에 태양광 들썩… 韓승부처 ‘탠덤 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9391017&code=61141111&cp=nv

현재까지 머스크 측이 한화큐셀을 직접 접촉했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지만, 머스크가 우주 데이터센터 산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머스크 CEO가 공언한 태양광 산업 규모가 워낙 커 중국뿐 아니라 다양한 기업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크다”며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는 중국 제재가 작용하고, 탠덤 셀 기술개발에서 한화큐셀이 상위권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 4월1일 증치세 폐지+미국 정상화 체크

태양광은 선익시스템/한화솔루션 2개 보면 될 것 같다.
Forwarded from 루팡
韓, 페로브스카이트 '양산의 벽' 넘었다…中 추격 '봉쇄'

서울대 이태우 교수팀
네이처에 기술 발표

페로브스카이트, 빛을 색·전기로
태양전지·디스플레이 게임체인저
각국 대량생산 기술 개발에 사활

수명저하 해결…생산성 6배 높여
이미 원천재료 특허 9건 확보
"전자 대기업과 상용화 협의 중"

한국, 소재 주도권 쥘 절호의 기회


한국이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을 주도할 ‘꿈의 소재’로 불리는 페로브스카이트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이태우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학술지 네이처에 기존보다 생산성을 6배가량 향상한 페로브스카이트 합성 기술을 개발·검증했다고 발표하면서 “세계 최초 성과이며 디스플레이산업에서 중국과의 기술 격차를 벌릴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우주 시대에 더 주목받는 소재

페로브스카이트라는 명칭은 1839년 러시아 우랄 지역에서 발견된 광물에서 유래했다. 칼슘타이타네이트라는 광물인데, 당시 유명한 광물 후원자인 러시아 귀족의 이름(레프 페로브스카이트)을 붙였다. 현재는 이 광물이 지닌 결정 구조를 통칭해 페로브스카이트로 부른다. 기존 광소자 소재보다 빛 흡수율이 높아 차세대 소재로 불린다. 가장 큰 장점은 어디서든 쉽고 값싸게 화학 시약회사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관건은 이를 고효율, 고수명, 대량 생산 가능한 품질로 제조할 수 있느냐다.


페로브스카이트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대체할 디스플레이산업의 핵심 소재인 데다 태양전지산업에서도 ‘게임 체인저’로 불려서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구상 중인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데이터센터에도 페로브스카이트 생산 기술이 필수다. 이런 이유로 세계 각국이 양산을 위한 기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중국만 해도 최대 국유 석유·가스 기업인 CNPC가 100㎿급 파일럿 라인을 올해 구축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대량 생산을 위한 실증 데이터를 쌓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그 어느 국가도 ‘양산의 벽’을 넘지 못했다.

현재까지 페로브스카이트 결정 구조를 인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식은 ‘핫 인젝션(hot injection)’ 합성법이 거의 유일하다. 150도 이상의 고온 용액에 소재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화재 등 안전 위험 때문에 산소·수분 차단을 위한 부가 설비가 필수여서 공정비용이 크게 증가한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혀왔다. 서울대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온 주입’ 합성법을 개발했다. 온도를 낮추면 결정 품질이 떨어질 수 있는데, 연구진은 0도 부근에서 유화 상태를 유도해 합성 속도를 정밀 제어하는 방식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교수는 “생산성이 기존 대비 여섯 배 높아졌다”고 밝혔다.


◇“특허 사용료 받을 날 곧 온다”
정부가 서울대 연구팀의 이번 발표에 주목한 것은 소재산업에서 한국이 처음으로 주도권을 쥘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OLED 분야만 해도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매년 1000억원 이상을 미국 디스플레이 특허 기업 UDC에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한국은 공정과 제조 측면에서는 강국이지만 재료 분야에서는 해외에 로열티를 지급해왔다”며 “원천 재료와 양산 기술을 동시에 확보하면 산업 주도권을 거머쥘 수 있다”고 말했다. 상용화에 성공하면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에 기술 사용료를 내는 구조로 전환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교수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선점의 핵심인 원천 재료 특허 아홉 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의 추격이 거센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한국의 우위를 가능하게 할 기술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는다.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OLED 시장 점유율은 한국 67%, 중국 33%였다. 10년 전 중국 점유율이 0%대에 머문 것을 감안하면 추격 속도가 위협적이다.

이 교수는 지난 13일 과기정통부와 함께한 성과 브리핑에서 “삼성전자의 QLED TV에 사용되는 양자점 필름을 우리가 제조한 페로브스카이트 필름으로 대체한다면 1년 이내 상업화가 가능한 수준”이라며 “글로벌 빅테크가 3년 전 먼저 협업을 제안해 논의 중이며 국내 전자 대기업과도 샘플을 주고받으며 상용화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898931
Forwarded from 선수촌
잼통께서 코스닥 부양한다고 해서 내 코스닥 종목이 부양되는 것은 아니었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현대차그룹 (Macquarie)
Hyundai Motor Group: What investors are paying for...
관련 기업: 기아,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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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포인트: 보스턴 다이내믹스(BD) 밸류에이션
o 맥쿼리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기업가치를 400억 달러(약 58조 원)로 추정함.
o 이에 따른 각 사의 지분 가치는 현대차 16조 원(28%), 기아 10조 원(17%),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 각 6.5조 원(11%)으로 분석됨.
o 현대글로비스는 BD 지분 가치가 시가총액의 약 34%를 차지하여 그룹 내에서 가장 높은 민감도를 보임.
•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 변화 가능성
o 현재는 기존 완성차 사업에 AI 자산 가치를 더하는 SOTP(사업별 합산) 방식을 적용 중임.
o 향후 차량과 공장에서의 실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 훈련 등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확인될 경우,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한 PER(주가수익비율) 밸류에이션으로 재평가가 가능할 전망임.
o 다만 이러한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 주가는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뉴스에 따라 등락을 거듭하는 박스권 흐름이 예상됨.
• 로봇 사업 전망 및 전략
o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 연간 3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며, 2035년에는 약 100만 대(실생산 64만 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o 경쟁사(테슬라) 대비 보수적인 목표치이나 실현 가능성이 높으며, 그룹 내부 공장에 우선 도입하여 데이터를 축적한 뒤 제3자 고객(미국 제조업 등)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취함.
• 완성차 사업 및 현금흐름
o 경쟁사들의 전략 수정과 달리 현대차그룹은 저가형 전기차(BEV) 출시 및 차세대 플랫폼 도입 등 기존 EV 전략을 유지 중임.
o 관세 부담 완화, 하이브리드(HEV) 믹스 증가, 견조한 가격 정책에 힘입어 현대차와 기아 주도로 향후 3~6년 간 강력한 잉여현금흐름(FCF)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o 부품사보다는 완성차(Automakers)를 선호하며, 기아(Kia)를 최선호주(Top Pick)로, 그 다음으로 현대차를 제시함.
• 변경전후 관점 비교
o 기존: 보스턴 다이내믹스 보유에 따른 단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에 주목.
o 현재: 주가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단순 지분 가치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 전환(데이터 수집 및 AI 상용화)'의 구체적 확인이 필요하다는 관점으로 진화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현대차(005380) 연간 실적 추정 (단위: 십억 원)
그룹 대표 주식인 현대차 기준 (자료: Figure 5)
2025: 매출 186,255 / 영업이익 11,467 / 순이익 9,446 / EPS 35,780원 / P/E N/A배 / P/B N/A배
2026E: 매출 198,026 / 영업이익 13,377 / 순이익 11,608 / EPS 43,969원 / P/E 12.8배 / P/B 1.1배
2027E: 매출 206,542 / 영업이익 14,509 / 순이익 12,538 / EPS 47,492원 / P/E N/A배 / P/B N/A배
목표주가: 현대차 570,000원, 기아 220,000원, 현대모비스 560,000원, 현대글로비스 320,000원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SOTP valuation of Hyundai Motor Group companies
이 가운데 뉴욕 연은이 발표한 "2025년 관세의 경제적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보고서가 발표되어 주요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뉴욕 연은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25년 초 2.6%였던 평균 관세율은 작년 연말 13%까지 급등. 특히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4~5월 일시적으로 125%p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매우 컸음

2017년 25%였던 중국의 미국 수입 점유율은 2024년 15%까지 감소했고, 2025년에는 10% 미만까지 하락. 빈자리는 멕시코와 베트남이 차지하며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었음

트럼프의 발언과 달리 외국 수출업자들은 수출 품목 가격을 크게 낮추지 않았음. 자체 분석 결과 관세 부담의 약 90%는 미국 내 수입 기업과 소비자에게 전가

2025년 초반에는 관세의 94%가 수입 가격에 그대로 반영, 연말에는 비중이 조금 낮아졌음에도 여전히 86%라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결국 관세는 미국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닌, 미국 내부의 물가 상승 및 기업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 높은 수입 가격 부담을 이기지 못한 미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공급망을 개편하면서 글로벌 무역 구조가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

물론 케빈 해싯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 관세 효과가 더 많은 생산 시설이 미국에 들어오고 있어, 미국 기업들이 누리게 된 임금 및 복지 혜택 효과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언급. 물가는 하락했고 인플레이션도 시간이 지날수록 낮아졌다는 입장

https://libertystreeteconomics.newyorkfed.org/2026/02/who-is-paying-for-the-2025-u-s-tariffs/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IMF는 중국에 대해 산업 보조금을 절반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촉구

» 중국의 산업 정책이 일부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촉진한 측면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자원 배분 왜곡과 과도한 지출을 초래해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aapl
엔비디아, HBM4 투트랙 전략 짜나

(연합뉴스) 엔비디아가 '듀얼 빈(Dual Bin)' 공급 전략을 설계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초고속 성능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듀얼 빈이란 하나의 동일한 제품군 안에서 성능이나 스펙을 두 개 이상의 등급(Bin)으로 나눠 공급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일례로 HBM4에서는 11.7Gbps(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최고 속도 구간과 차상위 속도 구간(10Gbps대)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다. 엔비디아를 포함한 빅테크 기업 입장에서는 모든 물량을 최고 성능으로 채우기가 사실상 어렵다. 따라서 핵심 제품에는 최상위 제품을 적용하고 일부 제품에는 차상위 제품을 병행 적용해 성능과 수급 효율을 함께 관리하는 '듀얼 빈' 전략을 선택한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HBM4 시장 경쟁의 본질이 '양산 속도 경쟁'에서 기술력 기반의 포지셔닝으로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미국 CBS와 CNN 등은 “미국 군 당국이 이르면 주말 내에 이란을 타격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 측근을 인용해 “몇 주 안에 무력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은 90%”라며 “실제 군사작전 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때와 달리 대규모 장기 작전으로 이어져 전면전에 가까운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 양측의 전력 배치 움직임도 감지된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F-35 스텔스기와 F-16 등 미군 전투기 50여 대가 중동 지역으로 이동했다. 영국 레이큰히스 공군기지에서 F-35 약 20대가 출격했고 미국 본토에서도 F-16 약 25대가 이스라엘 남부 등을 향해 날아갔다. 미국 매체들은 이날 “백악관이 최근 중동 지역 공군과 해군 전력을 대폭 증강하고 주말 내 공격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고 전했다. 이에 맞서 이란도 2024년 이스라엘로부터 공격받은 핵시설과 군사시설을 복원한 정황이 위성사진을 통해 드러났다. 이란의 최대 우군인 러시아의 군함도 이란과의 합동훈련을 위해 이란 남부 반다르아바스항에 입항했다.

https://naver.me/FXnhjmwy
악시오스(Axios): 미국, 이란과의 대규모 전쟁 직전

군사 및 정치 시설을 비롯한 수천 개의 목표물을 겨냥한 대규모 공격이 예상되며, 표적 제거 공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임.

미국은 이미 해군 전력의 약 3분의 1을 중동에 집중 배치.

여기에는 수백 대의 전투기, 두 척의 항공모함, 그리고 무기를 실은 150대 이상의 화물기가 포함.

단 하루 만에 F-35, F-22, F-16 전투기 약 50대가 해당 지역에 배치.

이 지역에는 항공모함, 구축함,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한 잠수함 등 약 33척의 함선이 집결.

이란을 겨냥한 작전은 현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크고 강력한 작전이 될 수 있음.

https://www.axios.com/2026/02/18/iran-war-trump-military-strikes-nuclear-t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