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월 18일 뉴욕 금융시장은 최근의 낙폭 과대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주가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최근 5주 연속 하락에 따른 가격 매력이 부각되며 나스닥을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었습니다.
장 중 공개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매파적 견해를 드러내며 지수가 일시적으로 출렁였으나 장 막판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메타플랫폼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칩을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인공지능 회의론을 잠재우는 역할을 했고 아마존 역시 이틀째 상승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 선을 지켜냈습니다. 실적 호조를 보인 무디스와 농구단 분사 계획을 밝힌 매디슨스퀘어가든스포츠도 급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채권시장은 경제 지표 호조와 수급 부진이 겹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08퍼센트대로 올라섰습니다. 1월 산업생산과 12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 그리고 항공기를 제외한 핵심 자본재 수주 등 실물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씻어낸 점이 금리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여기에 20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부진하게 나타난 점도 금리 상방 압력을 더했습니다. 연준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된 점은 이미 시장이 매파적 기조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어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나 탄탄한 경제 지표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후퇴시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의 독보적인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97.7선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엔화는 일본 총리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지 발언과 달러 강세 압력에 밀려 달러 대비 1퍼센트 넘게 급락하며 154엔 후반까지 밀려났습니다. 뉴질랜드 달러 역시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과 경제 상황에 대한 신중한 입장 표명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미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원유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급등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4.59% 폭등하며 배럴당 65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핵심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외교적 해법 실패 시 군사적 옵션 사용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 공급 차질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미군이 항모 전단을 추가 배치하고 대규모 군사 작전 가능성까지 보도되면서 전쟁 공포 프리미엄이 유가에 빠르게 반영되었습니다.
장 중 공개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매파적 견해를 드러내며 지수가 일시적으로 출렁였으나 장 막판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다시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엔비디아는 메타플랫폼스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칩을 구매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인공지능 회의론을 잠재우는 역할을 했고 아마존 역시 이틀째 상승하며 시가총액 2조 달러 선을 지켜냈습니다. 실적 호조를 보인 무디스와 농구단 분사 계획을 밝힌 매디슨스퀘어가든스포츠도 급등하며 시장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채권시장은 경제 지표 호조와 수급 부진이 겹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4.08퍼센트대로 올라섰습니다. 1월 산업생산과 12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 그리고 항공기를 제외한 핵심 자본재 수주 등 실물 경제 지표들이 일제히 예상치를 상회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씻어낸 점이 금리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여기에 20년물 국채 입찰 수요가 부진하게 나타난 점도 금리 상방 압력을 더했습니다. 연준 의사록에서 금리 인상 시나리오가 거론된 점은 이미 시장이 매파적 기조를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어 영향이 제한적이었으나 탄탄한 경제 지표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더욱 후퇴시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경제의 독보적인 성장세가 확인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97.7선까지 올랐습니다. 반면 엔화는 일본 총리의 완화적 통화정책 지지 발언과 달러 강세 압력에 밀려 달러 대비 1퍼센트 넘게 급락하며 154엔 후반까지 밀려났습니다. 뉴질랜드 달러 역시 중앙은행의 금리 동결과 경제 상황에 대한 신중한 입장 표명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하며 미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원유 시장은 지정학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며 급등했습니다. 서부텍사스산원유는 4.59% 폭등하며 배럴당 65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핵심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외교적 해법 실패 시 군사적 옵션 사용 가능성을 경고한 것이 공급 차질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미군이 항모 전단을 추가 배치하고 대규모 군사 작전 가능성까지 보도되면서 전쟁 공포 프리미엄이 유가에 빠르게 반영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19, 장 시작 전 생각: 나쁘지 않았던 연휴, 키움 한지영]
(연휴기간 등락률, 12일 종가 대비 18일 종가)
- 다우 +0.4%, S&P500 +0.7%, 나스닥 +0.7%
- 엔비디아 +0.5%, 마이크론 +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6%, MSCI 한국 ETF +1.6%
- (18일 종가) 미 10년물 금리 4.09%, 달러 인덱스 97.6pt, 달러/원 1,446.4원
1.
국내 연휴기간 동안 미국 증시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AI주 수익성 노이즈 지속, 매파적인 색채가 드러났던 1월 FOMC 의사록 등 하방 요인이 상존했음에도,
1월 CPI 안도감, 메타의 엔비디아 차세대 GPU 루빈 대규모 계약 추진 등 상방 요인이 우위를 점하면서 증시 강세를 견인했네요.
이에 더해 어제 전해진 13F 공시상 주요 헤지펀드들의 4분기 AI 및 메모리 업체 비중 확대 소식도 전체 증시에 생기를 부여했습니다.
2.
연휴 중 대형 매크로 이벤트였던 미국의 1월 CPI는 잘 소화했습니다.
전년동월비(YoY) 기준으로, 헤드라인과 코어가 각각 2.4%(vs 컨센 2.5%), 2.5%(vs 컨센 2.5%)로 예상보다 높지 않은 수치를 기록했네요.
에너지, 식료품, 중고차, 주거비 등 주요 품목에 걸쳐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늘 새벽 공개된 1월 FOMC 의사록에서 소수 위원들이 금리인상 카드를 검토해야 한다는 식의 매파적인 색채가 확인된 점은 고민거리입니다.
그 여파로 Fed Watch 상 3월 인하확률은 한 자릿수대에 머물고 있지만,
연내 금리인하 횟수 컨센서스가 여전히 2회 인하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더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파월 의장보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집권 이후의 연준 정책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최소한 3월 초 예정된 케빈 워시의 상원 인준 청문회 이후 그의 정책 성향을 본격적으로 가늠할 수 있을 거 같고,
그 전까지는 AI주 옥석가리기,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성, 가치주와 성장주 간 수급 공방전 등 주식시장 고유 이슈에 중점을 두고 가는게 적절합니다.
3.
AI주 이슈를 살펴보면, 한동안 AI가 묻은 주식을 기피하는 현상들이 심한 편이기는 했습니다.
이번 주에 공개된 BofA 2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1월 서베이상 시장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 1순위가 지정학적 충돌(응답률 28%)이었지만, 2월 서베이에서는 AI버블(25%)이 다시 1위로 올라왔네요(2위는 인플레이션 상승, 3위는 국채금리 급등, 4위는 지정학적 충돌).
그래도 2월 이후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 헤지펀드들의 4분기 AI 비중 확대 소식 등이 이들 주가의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한차례 더 환기 시켜줄 수 있는 분기점은 25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입니다.
최근 AI 불안의 기폭제는 SaaS 업체들의 AI 침투 및 잠식 우려였던 만큼,
같은 날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 실적의 중요성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네요.
결국, 다음주까지 AI주를 둘러싼 시장의 눈치게임에 따른 일간 단위 변동성 확대는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합니다.
4.
일단 연휴기간 동안 상방 재료가 우위에 있었던 미국 증시 강세 효과를 고려 시, 오늘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MSCI 한국 ETF가 연휴 기간 중 1.6%대 상승했다는 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긍정적인 수급 여건을 조성시켜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연초 이후 코스피가 31% 폭등한 데에 따른 단기 가격 및 레벨 부담도 아직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기에,
지난 금요일처럼 차익실현 압력을 받는 환경에 추가적으로 직면할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미국 AI주,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 강화, 낮은 지수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무게중심을 둔다면,
코스피가 5,500pt에 와있는 지금 시점에서도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
지난 추석 연휴가 워낙 길어서인지, 이번 설 연휴는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졌네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만 지나면 주말이라는 게 위안거리라면 위안거리일 수 있겠습니다.
날씨는 포근해지고 있지만, 독감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에 늘 유의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연휴기간 등락률, 12일 종가 대비 18일 종가)
- 다우 +0.4%, S&P500 +0.7%, 나스닥 +0.7%
- 엔비디아 +0.5%, 마이크론 +1.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6%, MSCI 한국 ETF +1.6%
- (18일 종가) 미 10년물 금리 4.09%, 달러 인덱스 97.6pt, 달러/원 1,446.4원
1.
국내 연휴기간 동안 미국 증시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AI주 수익성 노이즈 지속, 매파적인 색채가 드러났던 1월 FOMC 의사록 등 하방 요인이 상존했음에도,
1월 CPI 안도감, 메타의 엔비디아 차세대 GPU 루빈 대규모 계약 추진 등 상방 요인이 우위를 점하면서 증시 강세를 견인했네요.
이에 더해 어제 전해진 13F 공시상 주요 헤지펀드들의 4분기 AI 및 메모리 업체 비중 확대 소식도 전체 증시에 생기를 부여했습니다.
2.
연휴 중 대형 매크로 이벤트였던 미국의 1월 CPI는 잘 소화했습니다.
전년동월비(YoY) 기준으로, 헤드라인과 코어가 각각 2.4%(vs 컨센 2.5%), 2.5%(vs 컨센 2.5%)로 예상보다 높지 않은 수치를 기록했네요.
에너지, 식료품, 중고차, 주거비 등 주요 품목에 걸쳐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지 않았습니다.
물론 오늘 새벽 공개된 1월 FOMC 의사록에서 소수 위원들이 금리인상 카드를 검토해야 한다는 식의 매파적인 색채가 확인된 점은 고민거리입니다.
그 여파로 Fed Watch 상 3월 인하확률은 한 자릿수대에 머물고 있지만,
연내 금리인하 횟수 컨센서스가 여전히 2회 인하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에 더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파월 의장보다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집권 이후의 연준 정책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최소한 3월 초 예정된 케빈 워시의 상원 인준 청문회 이후 그의 정책 성향을 본격적으로 가늠할 수 있을 거 같고,
그 전까지는 AI주 옥석가리기,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가능성, 가치주와 성장주 간 수급 공방전 등 주식시장 고유 이슈에 중점을 두고 가는게 적절합니다.
3.
AI주 이슈를 살펴보면, 한동안 AI가 묻은 주식을 기피하는 현상들이 심한 편이기는 했습니다.
이번 주에 공개된 BofA 2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1월 서베이상 시장의 잠재적인 위험 요인 1순위가 지정학적 충돌(응답률 28%)이었지만, 2월 서베이에서는 AI버블(25%)이 다시 1위로 올라왔네요(2위는 인플레이션 상승, 3위는 국채금리 급등, 4위는 지정학적 충돌).
그래도 2월 이후 급락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 헤지펀드들의 4분기 AI 비중 확대 소식 등이 이들 주가의 바닥을 다져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이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한차례 더 환기 시켜줄 수 있는 분기점은 25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입니다.
최근 AI 불안의 기폭제는 SaaS 업체들의 AI 침투 및 잠식 우려였던 만큼,
같은 날 예정된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 실적의 중요성도 높게 가져갈 필요가 있겠네요.
결국, 다음주까지 AI주를 둘러싼 시장의 눈치게임에 따른 일간 단위 변동성 확대는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합니다.
4.
일단 연휴기간 동안 상방 재료가 우위에 있었던 미국 증시 강세 효과를 고려 시, 오늘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MSCI 한국 ETF가 연휴 기간 중 1.6%대 상승했다는 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들의 긍정적인 수급 여건을 조성시켜줄 수 있는 요인입니다.
연초 이후 코스피가 31% 폭등한 데에 따른 단기 가격 및 레벨 부담도 아직 완전히 제거하지 못했기에,
지난 금요일처럼 차익실현 압력을 받는 환경에 추가적으로 직면할 여지는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 바닥을 다지고 있는 미국 AI주,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 강화, 낮은 지수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무게중심을 둔다면,
코스피가 5,500pt에 와있는 지금 시점에서도 주식 비중 확대 전략은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
지난 추석 연휴가 워낙 길어서인지, 이번 설 연휴는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졌네요.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습니다.
다행히 이틀만 지나면 주말이라는 게 위안거리라면 위안거리일 수 있겠습니다.
날씨는 포근해지고 있지만, 독감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에 늘 유의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2/19)
▶️ 미국증시: Dow (+0.26%), S&P500 (+0.56%), Nasdaq (+0.78%)
-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저가 매수세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1월 FOMC 의사록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상승폭을 축소
- FT, 내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라가르드 ECB 총재가 조기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 1월 FOMC에서 대부분의 참가자가 인플레이션 하락이 느릴 것이라고 발언, 대다수의 참가자는 노동시장 하방 위험이 감소했다고 발언
- 160억달러 규모 미국채 20년물 신규 발행 입찰. 응찰률 2.36배(이전: 2.86배), 낙찰금리 4.664%(이전: 4.846%)
-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과 협력을 맺고 블랙웰과 루빈등을 수백만개 사용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1.6% 상승
- 마이크론,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들이 지난 4분기 적극적인 편입이 이어졌다는 점이 알려지자 +5.3% 상승
- 아마존, 모건스탠리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어 AI 잠재력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하자 +1.8% 상승
- S&P500, 에너지 +2%, 재량소비재 +1.0% vs 유틸리티 -1.7%, 부동산 -1.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45% 하락한 19.59 기록
▶️ 미국국채: 2yr 3.464%(+3.1bp), 10yr 4.083%(+2.5bp)
- 미 국채금리, 산업생산 등 경제 지표 호조, 매파적인 FOMC 의사록, 20년물 국채 입찰 부진이 맞물리며 상승 마감
- Germany 10yr 2.74%(+0.1bp), Italy 10yr 3.34%(-0.1bp)
▶️ FX: JPY 154.82(+1.0%), EUR 1.179(-0.6%), Dollar 97.71(+0.6%)
- 달러 인덱스, 뉴질랜드 달러와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매파적 FOMC 의사록 여파에 상승 마감
▶️ Commodity: WTI $65.32(+4.8%), Brent $70.45(+4.5%)
- WTI,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미국 핵심 요구 거부" 발언으로 지정학적 우려가 확산되며 급등 마감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5JOcGfX
▶️ 미국증시: Dow (+0.26%), S&P500 (+0.56%), Nasdaq (+0.78%)
-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저가 매수세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1월 FOMC 의사록의 금리 인상 가능성 언급에 상승폭을 축소
- FT, 내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라가르드 ECB 총재가 조기 사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
- 1월 FOMC에서 대부분의 참가자가 인플레이션 하락이 느릴 것이라고 발언, 대다수의 참가자는 노동시장 하방 위험이 감소했다고 발언
- 160억달러 규모 미국채 20년물 신규 발행 입찰. 응찰률 2.36배(이전: 2.86배), 낙찰금리 4.664%(이전: 4.846%)
- 엔비디아, 메타 플랫폼과 협력을 맺고 블랙웰과 루빈등을 수백만개 사용될 것이라는 점이 부각되자 +1.6% 상승
- 마이크론,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들이 지난 4분기 적극적인 편입이 이어졌다는 점이 알려지자 +5.3% 상승
- 아마존, 모건스탠리가 시장에서 저평가되어 있어 AI 잠재력으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하자 +1.8% 상승
- S&P500, 에너지 +2%, 재량소비재 +1.0% vs 유틸리티 -1.7%, 부동산 -1.5%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45% 하락한 19.59 기록
▶️ 미국국채: 2yr 3.464%(+3.1bp), 10yr 4.083%(+2.5bp)
- 미 국채금리, 산업생산 등 경제 지표 호조, 매파적인 FOMC 의사록, 20년물 국채 입찰 부진이 맞물리며 상승 마감
- Germany 10yr 2.74%(+0.1bp), Italy 10yr 3.34%(-0.1bp)
▶️ FX: JPY 154.82(+1.0%), EUR 1.179(-0.6%), Dollar 97.71(+0.6%)
- 달러 인덱스, 뉴질랜드 달러와 엔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매파적 FOMC 의사록 여파에 상승 마감
▶️ Commodity: WTI $65.32(+4.8%), Brent $70.45(+4.5%)
- WTI, 밴스 미 부통령의 "이란, 미국 핵심 요구 거부" 발언으로 지정학적 우려가 확산되며 급등 마감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5JOcGfX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메타(META)의 엔비디아(NVDA) GPU 대량 구매 소식에 AI 기술주 반등
메타(META) +0.61%, 엔비디아(NVDA) +1.53%, 마이크론(MU) +5.29%
여행&항공, 소매유통 등 소비재 강세 흐름 지속
우주 관련주 강세
미국-이란 핵 협상 난항에 국제유가 급등하면서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메타(META)의 엔비디아(NVDA) GPU 대량 구매 소식에 AI 기술주 반등
메타(META) +0.61%, 엔비디아(NVDA) +1.53%, 마이크론(MU) +5.29%
여행&항공, 소매유통 등 소비재 강세 흐름 지속
우주 관련주 강세
미국-이란 핵 협상 난항에 국제유가 급등하면서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2.19]
▫️연휴간 미 증시(2월 13일~18일 누적)
» S&P500 +0.71%, Nasdaq +0.69%, DOW +0.42%
연휴기간 상승한 미국 증시
한국 구정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목요일 하락으로 불안했으나 큰 이슈 없이 저가 매수. 전일 미증시는 S&P +0.56%, NASDAQ +0.78%, DOW +0.26%로 기술주 반등으로 마감. AMZN +1.8%, NVDA +1.6%, MU +5.3%
앤트로픽, 미국 국방부 제재 위기
지난 베네수엘라 공습 당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할때 활용되었던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제재 위기. '엄격한 윤리'를 강조하는 앤트로픽이 자율살상 AI 무기 및 대규모 감시 등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면서 국방부와 갈등.
메타, 엔비디아 GPU 공급계약 체결
자체칩을 개발 중인 메타가 난관에 봉착하며 '베라 루빈'을 대량 구매 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 또한, CPU까지 엔비디아에서 구매해 자사 AI모델에 운용할 것으로 보여 계약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전망. (NVDA +1.6%)
=============
▫️주요 종목 뉴스
» GPN (+16.5%)
: 핀테크 기업으로 최근 몇개월 주가가 부진했으나, 26년 가이던스 상향, 자사주 매입 발표하며 상승
» GRMN (+9.4%)
: 웨어러블 건강기기에 대한 꾸준한 수요로 최근 주가 하락은 기우라는 분석에 상승
» MGM (+8.5%)
: 최근 호텔, 레저 섹터 실적 호조에 업황 턴어라운드 전망
=============
▫️TIME Active ETFs(*2월 18일 기준)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BE +8.2%, PL +6.9%, RKLB +6.5%, WDC +4.4%
- 하락: MSTR -2.7%, FLNC -2.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PL +6.9%, RKLB +6.5%, KTOS +5.7%
- 하락: BA -2.1%, HWM -1.3%
»미국S&P500 (426020)
- 상승: BE +8.2%, MU +5.3%, ASML +3.5%
- 하락: T -2.8%, ULTA -2.5%, VZ -1.8%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BE +3.0%, MU +5.3%, CIEN +2.9%
- 하락: TMUS -2.9%, WMT -1.7%, COST -1.6%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AS +2.6%, M +2.4%, LVS +2.3%
- 하락: SN -2.8%, ULTA -2.5%, WMT -1.7%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ICLR +8.9%, MRNA +6.1%, MEDP +4.2%
- 하락: GPCR -4.3%, ABBV -1.8%, GILD -1.6%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SLB +3.5%, HAL +3.1%, XOM +3.1%
- 하락: F -2.0%, VZ -1.8%, ABBV -1.8%
▫️연휴간 미 증시(2월 13일~18일 누적)
» S&P500 +0.71%, Nasdaq +0.69%, DOW +0.42%
연휴기간 상승한 미국 증시
한국 구정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소폭 상승. 목요일 하락으로 불안했으나 큰 이슈 없이 저가 매수. 전일 미증시는 S&P +0.56%, NASDAQ +0.78%, DOW +0.26%로 기술주 반등으로 마감. AMZN +1.8%, NVDA +1.6%, MU +5.3%
앤트로픽, 미국 국방부 제재 위기
지난 베네수엘라 공습 당시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할때 활용되었던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이 제재 위기. '엄격한 윤리'를 강조하는 앤트로픽이 자율살상 AI 무기 및 대규모 감시 등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달하면서 국방부와 갈등.
메타, 엔비디아 GPU 공급계약 체결
자체칩을 개발 중인 메타가 난관에 봉착하며 '베라 루빈'을 대량 구매 할 것으로 보인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 또한, CPU까지 엔비디아에서 구매해 자사 AI모델에 운용할 것으로 보여 계약 규모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전망. (NVDA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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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GPN (+16.5%)
: 핀테크 기업으로 최근 몇개월 주가가 부진했으나, 26년 가이던스 상향, 자사주 매입 발표하며 상승
» GRMN (+9.4%)
: 웨어러블 건강기기에 대한 꾸준한 수요로 최근 주가 하락은 기우라는 분석에 상승
» MGM (+8.5%)
: 최근 호텔, 레저 섹터 실적 호조에 업황 턴어라운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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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ive ETFs(*2월 18일 기준)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BE +8.2%, PL +6.9%, RKLB +6.5%, WDC +4.4%
- 하락: MSTR -2.7%, FLNC -2.0%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PL +6.9%, RKLB +6.5%, KTOS +5.7%
- 하락: BA -2.1%, HWM -1.3%
»미국S&P500 (426020)
- 상승: BE +8.2%, MU +5.3%, ASML +3.5%
- 하락: T -2.8%, ULTA -2.5%, VZ -1.8%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BE +3.0%, MU +5.3%, CIEN +2.9%
- 하락: TMUS -2.9%, WMT -1.7%, COST -1.6%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AS +2.6%, M +2.4%, LVS +2.3%
- 하락: SN -2.8%, ULTA -2.5%, WMT -1.7%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ICLR +8.9%, MRNA +6.1%, MEDP +4.2%
- 하락: GPCR -4.3%, ABBV -1.8%, GILD -1.6%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SLB +3.5%, HAL +3.1%, XOM +3.1%
- 하락: F -2.0%, VZ -1.8%, ABBV -1.8%
AI 공포 완화+연준 금리 인하 시사…미증시 일제 상승(상보) - 뉴스1
인공지능(AI) 공포가 완화하고, 연준이 지난번 FOMC 회의록 공개를 통해 향후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미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다.
연준은 이날 지난 1월 FOMC 회의록을 공개했다. 연준은 회의록에서 “향후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면, 추가 금리 인하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참가자들은 "위원회가 들어오는 데이터를 신중히 평가하는 동안 정책금리를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내분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장은 연준이 향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특히 엔비디아가 전일 메타에 수백 만개 AI 전용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 1.63% 상승하는 등 간만에 AI 주가 랠리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75676
인공지능(AI) 공포가 완화하고, 연준이 지난번 FOMC 회의록 공개를 통해 향후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미증시는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다.
연준은 이날 지난 1월 FOMC 회의록을 공개했다. 연준은 회의록에서 “향후 인플레이션이 내려가면, 추가 금리 인하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참가자들은 "위원회가 들어오는 데이터를 신중히 평가하는 동안 정책금리를 일정 기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내분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장은 연준이 향후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특히 엔비디아가 전일 메타에 수백 만개 AI 전용 칩을 공급할 것이라고 발표, 1.63% 상승하는 등 간만에 AI 주가 랠리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75676
뉴스1
AI 공포 완화+연준 금리 인하 시사…미증시 일제 상승(상보)
인공지능(AI) 공포가 완화하고, 연준이 지난번 FOMC 회의록 공개를 통해 향후 인플레이션이 하락하면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고 밝힘에 따라 미증시는 …
회의록은 "일부 위원들은 향후 데이터를 면밀히 평가하는 동안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라는 점과 "이들 중 다수는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진전이 확실히 재개됐다는 명확한 신호가 나타날 때까지 정책적 완화가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점을 전했다.
몇몇 위원들 사이에서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의사록은 적시했다.
"위원회의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다"라는 건데,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게 적절할 수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의사록은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0723
몇몇 위원들 사이에서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금리 인상 필요성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고 의사록은 적시했다.
"위원회의 향후 금리 결정에 대해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다"라는 건데,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목표 범위를 상향 조정하는 게 적절할 수 있음을 반영한 것"이라고 의사록은 소개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10723
Naver
美연준 금리 인하 두고 이견 지속…트럼프 압박 속 인상 의견도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데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추가 인하 시점에 대해선 이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준 홈페이지에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
Forwarded from FundEasy_Earnings Calls
📰 MarketWatch.com - Top Stories
Fed minutes reveal discussion of a possible rate hike if inflation doesn’t cool
- 연준 회의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논의됨.
- 일부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성명 발표를 지지했음.
- 이는 향후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원문 보기
Fed minutes reveal discussion of a possible rate hike if inflation doesn’t cool
- 연준 회의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지 않을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이 논의됨.
- 일부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성명 발표를 지지했음.
- 이는 향후 연준의 통화 정책 방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원문 보기
MarketWatch
Fed minutes reveal discussion of a possible rate hike if inflation doesn’t cool
Several officials would have supported a statement by the Fed indicating rates could rise if inflation remained high.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1월 FOMC 의사록 요약
- 대부분의 참석자는 2% 목표를 향한 진전이 예상되는 것보다 더 느리고 고르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할 리스크가 상당하다고 판단
- 대부분의 참석자는 실업률, 해고, 구인 공고와 같은 최근의 데이터 수치들이 안정화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 거의 모든 참석자는 해고 수준이 낮게 유지되고 있는 반면, 채용 또한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
- 대다수의 참석자는 노동 시장 상황이 일부 안정화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노동 시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감소했다고 판단
- 대다수의 참석자는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최근 몇 달 동안 완화된 반면 더 끈질긴 인플레이션의 리스크는 남아 있다고 판단
- 경제 활동은 가계 자산 증가로 소비자 지출이 회복력을 보이며 견조한 속도로 확장. 다만 고소득과 저소득 간 격차는 심해지는 중
- 인하 소수의견을 개진했던 2명(미란, 월러)은 노동 시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보다 더 두드러진 정책적 관심사로 간주
- 여러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자신들의 기대에 부합하게 하락할 경우 추가적인 하향 조정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논평
- 여러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상회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하여 위원회의 미래 금리 결정에 대한 양방향적인 설명을 지지=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다
- 대부분의 참석자는 2% 목표를 향한 진전이 예상되는 것보다 더 느리고 고르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지속적으로 상회할 리스크가 상당하다고 판단
- 대부분의 참석자는 실업률, 해고, 구인 공고와 같은 최근의 데이터 수치들이 안정화되고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언급. 거의 모든 참석자는 해고 수준이 낮게 유지되고 있는 반면, 채용 또한 낮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
- 대다수의 참석자는 노동 시장 상황이 일부 안정화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노동 시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감소했다고 판단
- 대다수의 참석자는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최근 몇 달 동안 완화된 반면 더 끈질긴 인플레이션의 리스크는 남아 있다고 판단
- 경제 활동은 가계 자산 증가로 소비자 지출이 회복력을 보이며 견조한 속도로 확장. 다만 고소득과 저소득 간 격차는 심해지는 중
- 인하 소수의견을 개진했던 2명(미란, 월러)은 노동 시장에 대한 하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 리스크보다 더 두드러진 정책적 관심사로 간주
- 여러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자신들의 기대에 부합하게 하락할 경우 추가적인 하향 조정이 적절할 가능성이 높다고 논평
- 여러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 상회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금리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반영하여 위원회의 미래 금리 결정에 대한 양방향적인 설명을 지지=금리 인상 가능성도 열어둔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이번 1월 FOMC 의사록에서 뉴욕 연은이 미 재무부 요청으로 달러-엔 환율에 대한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다는 사실도 확인됨
채권가격이 매력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강하게 베팅하기가 조금 애매해보입니다.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된 1월 FOMC…美연준 향후 금리 방향 '제각각'
18일(현지시간) 미 연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27∼28일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대체로 찬성하면서도 향후 정책적 경로에 대해서는 인상 또는 인하 등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상태가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2190122&t=NN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된 1월 FOMC…美연준 향후 금리 방향 '제각각'
18일(현지시간) 미 연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27∼28일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대해 대체로 찬성하면서도 향후 정책적 경로에 대해서는 인상 또는 인하 등 '양방향적 설명'을 지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웃도는 상태가 지속될 경우 금리 인상도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602190122&t=NN
www.wowtv.co.kr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된 1월 FOMC…美연준 향후 금리 방향 '제각각'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이 당분간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데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추가 인하 시점에 대해선 이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현지시간) 미 연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연방공...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성신 김)
1월 FOMC 의사록 주요내용 (2/18)
인플레이션
-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은 22년 고점에서 크게 완화됐지만 여전히 2% 목표 대비 다소 높은 수준
- 최근 물가 상승은 주로 관세 영향으로 상승한 코어 상품 물가에 기인
- 대부분(most)은 물가 하락 속도가 느리고 불균등할 수 있으며, 일부(some)는 기업의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을 지적
노동시장
- 대부분(most) 위원은 노동시장이 점진적 둔화 이후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해고는 낮지만 채용도 낮은 상황
- 압도적 다수(the vast majority)는 노동시장 하방 리스크가 완화됐다고 판단
- 다만 일부(some)는 일부 지표가 여전히 연약함을 시사하며, 대부분(most)은 하방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평가
경제성장 및 수요
- 소비는 가계 자산 증가에 힘입어 견조함
- 몇몇(several)은 고소득층 소비는 강하지만 저소득층 소비는 약하다는 격차를 지적
- 금융여건·재정정책·규제 변화 및 생산성 개선이 성장을 지지할 전망
통화정책 판단
- 거의 모든(almost all) 위원은 기준금리 동결 지지. 두 명은 25bp 인하를 선호
- 몇몇(several)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되면 추가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
- 일부(some)는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실해질 때까지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압도적 다수(the vast majority)는 고용 하방 리스크는 완화됐으나 인플레이션 지속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
- 몇몇(several) 위원들은 향후 금리결정에 대해 양방향(two-sided) 서술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언급, 이는 인플레가 목표 이상에서 유지될 경우 금리 상향 조정도 가능함을 반영
인플레이션
- 전반적인 인플레이션은 22년 고점에서 크게 완화됐지만 여전히 2% 목표 대비 다소 높은 수준
- 최근 물가 상승은 주로 관세 영향으로 상승한 코어 상품 물가에 기인
- 대부분(most)은 물가 하락 속도가 느리고 불균등할 수 있으며, 일부(some)는 기업의 추가 가격 인상 가능성을 지적
노동시장
- 대부분(most) 위원은 노동시장이 점진적 둔화 이후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 해고는 낮지만 채용도 낮은 상황
- 압도적 다수(the vast majority)는 노동시장 하방 리스크가 완화됐다고 판단
- 다만 일부(some)는 일부 지표가 여전히 연약함을 시사하며, 대부분(most)은 하방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고 평가
경제성장 및 수요
- 소비는 가계 자산 증가에 힘입어 견조함
- 몇몇(several)은 고소득층 소비는 강하지만 저소득층 소비는 약하다는 격차를 지적
- 금융여건·재정정책·규제 변화 및 생산성 개선이 성장을 지지할 전망
통화정책 판단
- 거의 모든(almost all) 위원은 기준금리 동결 지지. 두 명은 25bp 인하를 선호
- 몇몇(several)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되면 추가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
- 일부(some)는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실해질 때까지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 압도적 다수(the vast majority)는 고용 하방 리스크는 완화됐으나 인플레이션 지속 리스크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평가
- 몇몇(several) 위원들은 향후 금리결정에 대해 양방향(two-sided) 서술을 지지했을 것이라고 언급, 이는 인플레가 목표 이상에서 유지될 경우 금리 상향 조정도 가능함을 반영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성신 김)
연휴간 연준위원 주요 발언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투표권 X)
- 오늘날은 생산성과 노동시장, 인플레이션의 총량 지표만으로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없음
- AI 확산 등의 변화가 완전히 드러나기 전에 이를 포착하려면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하고, 구조적 전환을 예고하는 세부 데이터를 활용해야 함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투표권 X)
- 2% 물가상승률로 가는 길에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 올해 금리인하가 여러 차례 더 단행될 수 있음
- 최근 CPI가 완만하게 하락한 것은 부분적으로 기저 효과에 의한 것
- 관세 비중이 높은 품목일수록 더 크게 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음
보우먼 연준 이사 (당연직, 올해 투표권 O)
- 바젤 최종안은 1사분기가 끝나기 전에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모기지 서비스 자산(MSR)을 규제 자본에서 공제하도록 한 요건을 삭제하되, 250%의 위험 가중치는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은행의 주거용 모기지 대출에 대해 일률적인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는 대신, LTV에 따라 위험 가중치를 차등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은행이 주담대를 더 많이 취급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
바 연준 이사 (당연직, 올해 투표권 O)
-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며 리스크 균형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
- 추가 인하를 고려하려면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전제하에 상품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후퇴한다는 증거를 보고 싶음
- 인플레이션이 2% 목표 위에서 고착될 리스크가 유의미하며, 경계심 유지 필요
- AI는 현재까지 대규모 해고보다는 기업 내 재배치로 나타나는 증거가 많고, AI 붐 자체는 금리 인하의 이유가 되기 어렵다고 봄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올해 투표권 X)
- 오늘날은 생산성과 노동시장, 인플레이션의 총량 지표만으로 모든 해답을 찾을 수 없음
- AI 확산 등의 변화가 완전히 드러나기 전에 이를 포착하려면 더 깊이 들여다봐야 하고, 구조적 전환을 예고하는 세부 데이터를 활용해야 함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올해 투표권 X)
- 2% 물가상승률로 가는 길에 있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다면 올해 금리인하가 여러 차례 더 단행될 수 있음
- 최근 CPI가 완만하게 하락한 것은 부분적으로 기저 효과에 의한 것
- 관세 비중이 높은 품목일수록 더 크게 물가가 오르는 경향이 있음
보우먼 연준 이사 (당연직, 올해 투표권 O)
- 바젤 최종안은 1사분기가 끝나기 전에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모기지 서비스 자산(MSR)을 규제 자본에서 공제하도록 한 요건을 삭제하되, 250%의 위험 가중치는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
- 은행의 주거용 모기지 대출에 대해 일률적인 위험가중치를 적용하는 대신, LTV에 따라 위험 가중치를 차등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은행이 주담대를 더 많이 취급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의미
바 연준 이사 (당연직, 올해 투표권 O)
-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며 리스크 균형을 평가하는 것이 적절
- 추가 인하를 고려하려면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는 전제하에 상품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후퇴한다는 증거를 보고 싶음
- 인플레이션이 2% 목표 위에서 고착될 리스크가 유의미하며, 경계심 유지 필요
- AI는 현재까지 대규모 해고보다는 기업 내 재배치로 나타나는 증거가 많고, AI 붐 자체는 금리 인하의 이유가 되기 어렵다고 봄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1월 FOMC 의사록을 보면 시장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불과 작년 말까지만 해도 "올해는 대세 상승장이다, 금리 인하가 곧 시작될 것"이라는 낙관론이 지배적이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금리 인하? 오히려 인상을 걱정해야 할 판"
이번 의사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작년 12월에는 대다수 위원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그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는 '매파적'인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준 스태프들은 실업률이 예상보다 빨리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금리와 같은 Macro 변수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전문가들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작년에 그렇게 확신에 차서 금리 인하를 외쳤던 목소리들이 지금은 무색해졌습니다.
이처럼 통제할 수 없는 매크로 변수에 의존해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은 마치 모래성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예측이 한 번만 틀어져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흔들릴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펀더멘털'이 가장 쉬운 길입니다.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 맞히는 것보다 훨씬 쉽고 확실한 방법은 기업의 실적과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매크로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돈을 잘 벌고 기초체력이 튼튼한 기업은 결국 살아남고 주가로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복잡한 지표를 해석하며 연준 위원들의 입만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투자한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입니다.
거시경제의 소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기업의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오히려 인상을 걱정해야 할 판"
이번 의사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연준 위원들 사이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작년 12월에는 대다수 위원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른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이번에는 그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었습니다.
오히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보다 높게 유지될 경우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는 '매파적'인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연준 스태프들은 실업률이 예상보다 빨리 낮아지고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금리와 같은 Macro 변수는 변동성이 너무 크고, 전문가들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작년에 그렇게 확신에 차서 금리 인하를 외쳤던 목소리들이 지금은 무색해졌습니다.
이처럼 통제할 수 없는 매크로 변수에 의존해 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짜는 것은 마치 모래성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습니다.
예측이 한 번만 틀어져도 포트폴리오 전체가 흔들릴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펀더멘털'이 가장 쉬운 길입니다.
금리가 오를지 내릴지 맞히는 것보다 훨씬 쉽고 확실한 방법은 기업의 실적과 펀더멘털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매크로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돈을 잘 벌고 기초체력이 튼튼한 기업은 결국 살아남고 주가로 그 가치를 증명합니다.
복잡한 지표를 해석하며 연준 위원들의 입만 바라보기보다는, 내가 투자한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지,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지를 체크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입니다.
거시경제의 소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기업의 본질에 집중할 때,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편안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Goldman Sachs
USA: FOMC Minutes Note “Several" Participants Saw Further Cuts If Inflation Declines as Expected; "Several" Participants Would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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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1월 의사록 주요 내용 및 금리 결정
• 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거의 모든' 참석자가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했음.
• 현재 금리 수준이 들어오는 데이터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위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임.
• 그러나 Miran과 Waller 이사는 정책이 여전히 상당히 제한적이고 노동 시장 리스크가 높다는 이유로 25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함.
• '몇몇(Several)'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함.
• 반면 '일부(Some)'는 데이터 평가를 위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음.
• 이들 중 다수는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실히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 없이는 추가 인하가 불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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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정책 방향 및 리스크 평가
• '몇몇'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할 경우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는 '양방향(two-sided)' 문구를 지지했음.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노동 시장에 대해서는 '대다수(Vast majority)'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고용 하방 리스크가 줄어들었다고 평가함.
• 하지만 여전히 리스크는 하방으로 치우쳐 있으며, 일부는 낮은 노동 회전율과 고용 증가의 편중을 위험 요인으로 꼽음.
• 인플레이션은 2% 목표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시기와 속도는 여전히 불확실한 것으로 논의됨.
• 핵심 상품 물가는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주택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여부와 생산성 증가의 영향에 대한 의견이 교환됨.
• '대다수'는 디스인플레이션 진행이 예상보다 느리고 불균등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지속 상회할 위험이 있다고 경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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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전망 및 분석
• 골드만삭스는 이번 의사록 내용이 자사의 기존 전망과 일치한다고 분석함.
• 노동 시장의 추가적인 약화가 없다면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 다음 금리 인하 시점은 6월로 예상하며, 이후 9월에 두 번째 25bp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연준 스태프의 GDP 성장률 전망은 12월 회의 때보다 상향 조정되었음.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스태프들은 2028년까지 GDP가 잠재성장률을 상회하고, 2026년 말 실업률은 자연실업률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봄.
•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자원 활용률 상승과 핵심 수입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12월보다 소폭 상향 조정됨.
───── ✦ ─────
해당 보고서는 거시경제(Macro) 분석 리포트로 개별 기업의 매출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USA: FOMC Minutes Note “Several" Participants Saw Further Cuts If Inflation Declines as Expected; "Several" Participants Would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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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MC 1월 의사록 주요 내용 및 금리 결정
• 1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거의 모든' 참석자가 기준금리를 3.5~3.75%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했음.
• 현재 금리 수준이 들어오는 데이터를 평가하기에 적절한 위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임.
• 그러나 Miran과 Waller 이사는 정책이 여전히 상당히 제한적이고 노동 시장 리스크가 높다는 이유로 25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함.
• '몇몇(Several)'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예상대로 둔화된다면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할 것이라고 언급함.
• 반면 '일부(Some)'는 데이터 평가를 위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보았음.
• 이들 중 다수는 디스인플레이션이 확실히 궤도에 올랐다는 신호 없이는 추가 인하가 불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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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정책 방향 및 리스크 평가
• '몇몇' 참석자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할 경우 인상 가능성도 열어두는 '양방향(two-sided)' 문구를 지지했음.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노동 시장에 대해서는 '대다수(Vast majority)'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고용 하방 리스크가 줄어들었다고 평가함.
• 하지만 여전히 리스크는 하방으로 치우쳐 있으며, 일부는 낮은 노동 회전율과 고용 증가의 편중을 위험 요인으로 꼽음.
• 인플레이션은 2% 목표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시기와 속도는 여전히 불확실한 것으로 논의됨.
• 핵심 상품 물가는 완화될 것으로 보이나, 주택 디스인플레이션 지속 여부와 생산성 증가의 영향에 대한 의견이 교환됨.
• '대다수'는 디스인플레이션 진행이 예상보다 느리고 불균등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지속 상회할 위험이 있다고 경계함.
───── ✦ ─────
📉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전망 및 분석
• 골드만삭스는 이번 의사록 내용이 자사의 기존 전망과 일치한다고 분석함.
• 노동 시장의 추가적인 약화가 없다면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함.
• 다음 금리 인하 시점은 6월로 예상하며, 이후 9월에 두 번째 25bp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함.
• 연준 스태프의 GDP 성장률 전망은 12월 회의 때보다 상향 조정되었음.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스태프들은 2028년까지 GDP가 잠재성장률을 상회하고, 2026년 말 실업률은 자연실업률을 하회할 것으로 내다봄.
•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자원 활용률 상승과 핵심 수입 물가 상승을 반영하여 12월보다 소폭 상향 조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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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는 거시경제(Macro) 분석 리포트로 개별 기업의 매출 및 영업이익 추정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음.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AI 채택 현황 및 노동 시장 영향 분석 (GS)
1. 기업의 AI 채택 및 산업별 세부 현황
• 전체 채택률 추이: 2026년 2월 기준 미국 사업체의 18.9%가 비즈니스 기능에 AI를 활용 중이며, 이는 1월(17.7%) 대비 상승한 수치임
• 미래 채택 전망: 향후 6개월 내 AI 채택률은 22.1%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채택 선도 산업: IT 서비스, 전문 서비스, 교육 서비스, 금융 및 보험 분야가 채택을 주도하고 있음
• 세부 업종별 현황: 현재 웹 검색 및 출판 분야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며, 방송 분야는 향후 6개월 내 가장 큰 채택 증가가 예상
• 기업 규모별 차이: 직원 250인 이상 대기업의 채택률은 34.8%에 달하며, 50~99인 규모의 중소기업은 연초 대비 7.6%p 상승한 25.1%를 기록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임
2. 노동 시장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
• 직무별 고용 위축: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고객 서비스 및 Tech 분야 등 AI 활용 사례가 확립된 산업에서 매월 5,000~10,000명의 고용 감소가 발생하고 있음
• AI 관련 해고 통계: 2026년 1월 한 달간 기업의 공식 발표를 통해 AI 때문으로 분류된 해고 인원은 약 8,000명임
• 인프라 관련 일자리 창출: AI 데이터 센터 구축과 관련된 건설 분야(냉난방, 전기, 유틸리티 등) 일자리는 2022년 이후 타 분야 대비 216,000개 증가함
• 채용 수요의 변화: 미국 및 주요 선진국에서 AI 관련 구인 공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IT, 전문 서비스, 금융 분야에 집중됨
• 종합적 평가: AI 채택과 고용 성장 사이에 미세한 역상관관계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나, 실업률이나 구직률 등 전체 노동 시장의 지표를 악화시킬 수준은 아님
1. 기업의 AI 채택 및 산업별 세부 현황
• 전체 채택률 추이: 2026년 2월 기준 미국 사업체의 18.9%가 비즈니스 기능에 AI를 활용 중이며, 이는 1월(17.7%) 대비 상승한 수치임
• 미래 채택 전망: 향후 6개월 내 AI 채택률은 22.1%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
• 채택 선도 산업: IT 서비스, 전문 서비스, 교육 서비스, 금융 및 보험 분야가 채택을 주도하고 있음
• 세부 업종별 현황: 현재 웹 검색 및 출판 분야가 가장 높은 사용률을 보이며, 방송 분야는 향후 6개월 내 가장 큰 채택 증가가 예상
• 기업 규모별 차이: 직원 250인 이상 대기업의 채택률은 34.8%에 달하며, 50~99인 규모의 중소기업은 연초 대비 7.6%p 상승한 25.1%를 기록해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임
2. 노동 시장에 미치는 구체적 영향
• 직무별 고용 위축: 마케팅, 그래픽 디자인, 고객 서비스 및 Tech 분야 등 AI 활용 사례가 확립된 산업에서 매월 5,000~10,000명의 고용 감소가 발생하고 있음
• AI 관련 해고 통계: 2026년 1월 한 달간 기업의 공식 발표를 통해 AI 때문으로 분류된 해고 인원은 약 8,000명임
• 인프라 관련 일자리 창출: AI 데이터 센터 구축과 관련된 건설 분야(냉난방, 전기, 유틸리티 등) 일자리는 2022년 이후 타 분야 대비 216,000개 증가함
• 채용 수요의 변화: 미국 및 주요 선진국에서 AI 관련 구인 공고 비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IT, 전문 서비스, 금융 분야에 집중됨
• 종합적 평가: AI 채택과 고용 성장 사이에 미세한 역상관관계가 나타나기 시작했으나, 실업률이나 구직률 등 전체 노동 시장의 지표를 악화시킬 수준은 아님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굉장히 상세합니다..
나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이 가능한 데이터를 매월 수집해주고 있다고 할수 있을까..
나의 미래에 대해서도 고민이 가능한 데이터를 매월 수집해주고 있다고 할수 있을까..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지난주 발표된 미국 1월 CPI에서 주목할 점은 이른바 supercore가 크게 높아졌다는 사실. 이는 지난 1월 보고서에서 언급한 내용
“노동과 투자 측면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잠복하고 있다. 올해 내내 주거비(shelter) 상승률의 둔화로 물가 상승률이 완만하게 하락할 전망인 미국의 경우에도, 트럼프 집권 이후 시행된 강력한 反이민 조치가 견고한 서비스 소비와 맞물리면서 개인 서비스, 외식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 최근 들어 불확실성의 완화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채용을 증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NFIB의 Hiring Plan 지수의 상승: ‘25년 5월 12% → 12월 17%). 노동 공급 축소가 수요 확대와 맞물리면서 임금 상승률이 재차 상승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노동과 투자 측면에서도 인플레이션 압력이 잠복하고 있다. 올해 내내 주거비(shelter) 상승률의 둔화로 물가 상승률이 완만하게 하락할 전망인 미국의 경우에도, 트럼프 집권 이후 시행된 강력한 反이민 조치가 견고한 서비스 소비와 맞물리면서 개인 서비스, 외식 등을 중심으로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반면, 최근 들어 불확실성의 완화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채용을 증가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NFIB의 Hiring Plan 지수의 상승: ‘25년 5월 12% → 12월 17%). 노동 공급 축소가 수요 확대와 맞물리면서 임금 상승률이 재차 상승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