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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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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AI 도입의 순풍: 매료된 소비자들, 그리고 엔터프라이즈(기업 시장)라는 보상을 겨냥하는 OpenAI와 Anthropic

최근 몇 달 동안 투자자들과의 대화에서 가장 주된 화두는 두 가지였습니다. 하나는 AI 도입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이며, 다른 하나는 소비자 및 기업 시장에서 누가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본 보고서에서는 2,500명 이상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당사의 자체 설문조사와 다양한 채널 체크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시장 도입 역학 관계와 당사 분석 범위 내의 비상장 AI 기업들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합니다.

소비자 도입 인사이트:
1. 미국 소비자들 사이의 AI 도입이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AI에 대해 들어본 성인의 약 60%가 현재 AI 서비스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중 약 70%는 지난 1년 사이에 AI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2. 정보 검색이 여전히 지배적인 활용 사례로 남아 있으나, 상업적 이용 의도 또한 상승하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약 74%가 정보 검색을 위해 AI 서비스를 사용하는 한편, 정보의 정확성과 데이터 프라이버시는 도입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약 43%는 AI를 사용하여 구매 결정을 내린 적이 있으며, 약 9%는 거래를 완료하기 위해 AI 챗봇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3. 도입은 젊고 부유한 층에 편중되어 있으며, AI 사용이 습관화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18~24세 연령층과 가구 소득이 15만 달러 이상인 집단이 가장 큰 AI 사용자 그룹으로 나타났습니다(각각 74%, 76%가 AI 사용). AI 도입자의 약 48%는 매일 AI를 사용하며, 약 39%는 매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여전히 ChatGPT가 가장 선호되는 챗봇입니다. 설문 응답자의 약 52%가 ChatGPT를 가장 좋아하는 AI 서비스로 꼽았습니다. 제3자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10월 이후 전 세계 모바일 앱 다운로드 점유율의 약 60%를 ChatGPT가 차지하고 있으나, 구글을 비롯한 타사들이 점유율을 점진적으로 잠식하고 있습니다(Gemini 선호도 약 22%, 다운로드 점유율 약 20%).

5. 광고에 대한 초기 소비자 수용도는 우호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설문조사 참여자 중 광고가 도입될 경우 서비스를 이탈하겠다고 답한 비율은 15%에 불과했으며, 응답자의 41%는 무료 광고 지원 모델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 도입 인사이트:
1.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AI 도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3자 데이터에 따르면 유료 AI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의 비중은 2026년 1월 기준 약 47%로 증가했습니다(12개월 전에는 약 26%). 향후 1년 동안 평균 AI 계약 가치는 1.9배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Ramp 자료), 조직의 약 90%가 AI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습니다(2025년 10월 워튼 스쿨 자료).

2. 광범위한 AI 배포에 대한 직원들의 잠재적 수요가 존재합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컴퓨터 기반 노동자의 약 53%가 고용주로부터 제공된 AI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제공받지 못하는 인원 중 약 38%는 업무에 개인용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3. 향상된 모델 성능이 도입과 사용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선호도 순위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의 Gemini는 2025년 7월부터 이번 달까지 종합 1위(또는 공동 1위)를 유지했으나, 이번 달 Anthropic의 Claude Opus 4.6이 이를 추월했습니다.

4. 에이전트 도구가 코딩 분야를 넘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Claude Cowork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Openclaw와 같은 도구들이 에이전트의 영역을 넓히고 SaaS 시장의 파괴 잠재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다만 보안 문제와 기술적 파편화 요인은 여전히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입니다.

5. 주요 모델 제작사들의 매출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2026년 2월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 약 14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 중 80%가 기업 부문에서 발생했습니다. OpenAI는 2025년 12월 기준 ARR 2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기업 부문 비중은 이전 30%에서 40%로 상승했습니다.
Forwarded from Fund Easy
워런 버핏 (Berkshire Hathaway) 2025년 4분기 13F 요약

워런 버핏의 CEO 은퇴 시점(2025년 12월 31일)과 맞물린 이번 2025년 4분기 공시는 버핏 시대의 마지막이자 그레그 에이블 체제의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이번 분기 버크셔는 현금 비중을 조절하며 전통적인 가치주 보강과 일부 성장주 수익 실현에 집중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총 가치는 약 2,740억 달러 규모입니다.

주요 매매 동향 📈
가장 파격적인 움직임은 아마존(AMZN)의 지분을 77% 이상 대거 정리한 점입니다. 반면, 미디어 섹터의 뉴욕 타임스(NYT)를 신규 편입하고, 에너지(CVX) 및 보험(CB) 섹터의 비중을 높이며 버크셔 특유의 방어적이고 현금 흐름 중심적인 포지션을 강화했습니다.

신규 매수 (New Buy) 🆕
New York Times Co. (NYT): 약 3억 5천만 달러 규모(506만 주)로 신규 편입하며 오랜만에 미디어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비중 확대 (Add) 🔼
보험, 에너지, 소비재 섹터에서 기존 포지션을 강화했습니다.

Chubb Limited (CB): 기존 대비 +9.31% 추가 매수하며 보험 섹터 지배력을 확대했습니다.

Domino's Pizza (DPZ): 기존 대비 +12.34% 추가 매수.

Chevron (CVX): +6.63% 추가 매수하며 유가 변동에 대비한 에너지 비중을 늘렸습니다.

Lamar Advertising (LAMR): +0.02% 소폭 추가 매수.

비중 축소 (Reduce) 🔽
빅테크 수익 실현과 은행주 비중 조절이 두드러졌습니다.

Amazon.com (AMZN): 보유 지분의 -77.24%를 매도하며 사실상 대부분의 포지션을 정리했습니다.

Bank of America (BAC): 보유 지분의 -8.94%를 매도하며 금융주 비중을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Apple Inc. (AAPL): 보유 지분의 -4.32%를 소폭 매도하여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여전히 22.6%로 압도적 1위)

기타 주요 축소:

Atlanta Braves (BATRK): -48.39% 대폭 축소.

Aon Plc (AON): -12.12% 축소.

Pool Corp. (POOL): -11.28% 축소.

Constellation Brands (STZ): -2.99% 축소.

보유 (Hold) HOLD
American Express (AXP), Coca-Cola (KO), Moody's (MCO), Occidental Petroleum (OXY) 등 버크셔의 핵심 가치주들은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애플 매도세 속에 포트폴리오 내 비중이 20%를 넘어서며 존재감이 커졌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25Q4 13F.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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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2025 Q4 13F
(워렌 버핏 노모어...)

신규 편입 종목 (TOP 15~20개만)
-> 매수 금액 높은순에서 낮은순 정렬

NYT-신문, 디지털 및 인쇄 제품, 관련 비즈니스를 포함하는 글로벌 미디어 조직


애프터마켓 3% 상승.

계속 우상향 하고 있었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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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빌 애크먼 (Pershing Square) 2025년 4분기 13F 요약
빌 애크먼(Bill Ackman)이 이끄는 퍼싱 스퀘어(Pershing Square)의 2025년 4분기(12월 31일 기준) 13F 공시 내역입니다. 이번 분기 애크먼은 기존의 집중 투자 전략을 유지하면서도 빅테크 섹터 내에서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을 단행했습니다.

주요 매매 동향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Meta(META)의 신규 편입과 Amazon(AMZN)의 비중 대폭 확대입니다. 지난 분기 아마존을 신규 매수한 데 이어 이번 분기에도 지분을 65%나 늘리며 포트폴리오 3위(14.28%)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Alphabet(구글)의 경우 의결권이 있는 클래스 A(GOOGL) 주식을 86%나 매도하며 비중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는 신규 편입한 메타와 비중을 늘린 아마존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해석됩니다.

포트폴리오 총 가치는 약 155억 달러 수준입니다.

신규 매수 (New Buy) 🆕
Meta Platforms Inc. (META): 약 17억 6천만 달러 규모로 신규 매수하여 단숨에 포트폴리오 11.37%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종목으로 편입했습니다.

비중 확대 (Add) 🔼
Amazon.com Inc. (AMZN): 기존 대비 +64.99% 추가 매수하며 빅테크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비중 축소 (Reduce) 🔽
메타와 아마존 매수 자금 확보를 위해 구글을 포함한 기존 종목들의 비중을 대부분 소폭 축소했습니다.

Alphabet Inc. (GOOGL - Class A): 보유 지분의 -86.00%를 매도하며 사실상 대부분 정리했습니다.

Alphabet Inc. (GOOG - Class C): -2.53% 소폭 비중 축소.

Brookfield Corp. (BN): -0.21% 축소 (여전히 포트폴리오 1위 비중).

Uber Technologies Inc. (UBER): -0.21% 축소.

Restaurant Brands International (QSR): -0.21% 축소.

Hilton Worldwide Holdings (HLT): -0.06% 미세 축소.

보유 (Hold) HOLD
아래 3개 종목은 지분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Howard Hughes Holdings Inc. (HHH): 포트폴리오 9.69% 비중.

Seaport Entertainment Group (SEG): 0.64% 비중.

Hertz Global Hldgs Inc. (HTZ): 0.50% 비중.
빌 애크먼 25Q4 13F.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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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애크먼 2025 Q4 13F

신규 편입 종목 (TOP 15~20개만)
-> 매수 금액 높은순에서 낮은순 정렬

META-글로벌 소셜미디어·디지털 광고 플랫폼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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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nd Easy
스탠리 드러큰밀러 (Duquesne Family Office) 2025년 4분기 13F 요약

글로벌 매크로 투자의 거장 스탠리 드러큰밀러의 2025년 4분기(12월 31일 기준) 매매 내역입니다. 이번 분기 드러큰밀러는 개별 금융주를 ETF로 교체하고, 빅테크 및 이커머스 비중을 다시 대폭 확대하는 전술적 변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주요 매매 동향 📈
가장 큰 변화는 금융 섹터에 대한 접근 방식입니다. 개별 종목인 Bank of America(BAC)와 Citigroup(C)을 전량 매도한 반면, 금융 섹터 ETF인 XLF를 포트폴리오 2위 비중으로 신규 편입했습니다. 또한, 지난 분기 축소했던 Amazon(AMZN)과 Alphabet(GOOGL), Coupang(CPNG) 등의 비중을 다시 공격적으로 늘리며 성장주에 대한 확신을 재확인했습니다.

신규 매수 (New Buys) 🆕
금융과 지수형 ETF, 그리고 산업재 섹터에서 대규모 신규 진입이 있었습니다.

Financial Select Sector SPDR (XLF): 단숨에 포트폴리오 2위 비중(6.67%)으로 신규 편입.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 (RSP): 포트폴리오 4위 비중(4.98%)으로 신규 매수.

Brazil ETF (EWZ & EWZ CALL): 브라질 시장에 대한 주식과 콜옵션을 동시에 신규 매수.

Alcoa (AA): 알루미늄 생산 기업 신규 편입(1.62%).

기타 신규: Entegris(ENTG), Lattice Semi(LSCC), Bloom Energy(BE), Delta(DAL), United(UAL) 등.

비중 확대 (Add) 🔼
기존 보유 종목 중 성장성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종목들을 대거 추가 매수했습니다.

Alphabet Inc. (GOOGL): 기존 대비 +276.71% 폭발적 비중 확대.

Sea Ltd (SE): 기존 대비 +244.32% 비중 확대.

Cogent Biosciences (COGT): +109.00% 추가 매수.

Amazon (AMZN): +68.84% 추가 매수(주식 및 콜옵션 신규 포함).

Coupang (CPNG): +46.18% 추가 매수.

기타 확대: NewAmsterdam Pharma(NAMS, +59.6%), CRH(+20.6%), Chipotle(CMG, +68.1%).

비중 축소 (Reduce) 🔽
수익 실현 및 포트폴리오 조정을 위해 헬스케어와 반도체 비중을 줄였습니다.

Teva Pharmaceutical (TEVA): 보유 지분의 -64.60%를 매도하며 비중 대폭 축소.

Insmed (INSM): 보유 지분의 -38.86% 매도.

TSMC (TSM): 보유 지분의 -29.02% 매도.

Natera (NTRA): 포트폴리오 1위 종목이지만 지분을 -21.87% 덜어내며 리스크 관리.

기타 축소: DocuSign(DOCU, -39.55%), Roku(ROKU, -29.12%), EEM(-52.5%).

전량 매도 (Sold Out)
지난 분기 보유했던 금융주와 일부 기술주를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금융주: Bank of America (BAC), Citigroup (C), Goldman Sachs (GS), KBE (은행 ETF) 등 개별 금융주 대부분 정리.

기술주/미디어: Meta Platforms (META), ARM Holdings (ARM), Microsoft (MSFT), Twilio (TWLO), MongoDB (MDB) 등.

에너지/기타: Vistra (VST), Warner Bros. Discovery (WBD), Freeport-McMoRan (FCX), Eli Lilly (LLY) 등.
드러켄밀러 25Q4 13F.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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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켄 밀러 2025 Q4 13F

신규 편입 종목 (TOP 15~20개만)
-> 매수 금액 높은순에서 낮은순 정렬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분입니다.

XLF (ETF) – Financial Select Sector SPDR, 미국 금융섹터 대형주 ETF
RSP (ETF) – Invesco S&P 500 Equal Weight ETF, S&P500 동일가중 ETF
EWZ (ETF) – iShares MSCI Brazil ETF, 브라질 대형주 ETF
AA – 알루미늄 생산 글로벌 소재 기업
ENTG – 반도체 공정 소재 및 장비 솔루션 기업
LSCC – 저전력 FPGA 설계 반도체 기업
BE –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기반 에너지 솔루션 기업
DAL – 글로벌 항공 여객·화물 운송 기업
UAL – 미국 대형 항공사 지주회사
ON – 자동차·산업용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
GS – 글로벌 투자은행 및 자산관리 금융그룹
STM – 유럽 기반 종합 반도체 제조 기업
SCCO – 글로벌 구리 생산 및 채굴 기업
RH – 프리미엄 가구·인테리어 리테일 기업
Z – 온라인 부동산 정보 플랫폼 운영 기업
CDTX – 항감염제 개발 바이오텍 기업
PM – 글로벌 담배 및 니코틴 제품 제조 기업
AAL – 미국 대형 항공사 지주회사
AGX – 발전·인프라 EPC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DASH – 음식 배달 및 로컬 커머스 플랫폼 기업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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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4분기 엔비디아(NVDA) 주식 3210만 주 매도

소프트뱅크는 4분기 말 기준 150억 달러가 넘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보유 종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소프트뱅크는 4분기 중 엔비디아(NVDA) 주식 32,110,456주를 매도했습니다. 엔비디아 주가는 해당 분기 동안 약 170달러에서 206달러 사이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소프트뱅크가 4분기에 55억 달러에서 66억 달러 상당의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했음을 의미합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8 미국 13F를 통해 주요 헤지펀드의 전략 분석

지난 11월 미 증시는 AI 산업의 진화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수익화’ 논란이 진행. 이에 미 증시는 현저히 박스권 장세 속 개별 종목의 압축, 업종 순환매 등이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음. 그렇기 때문에 4분기 주요 헤지펀드들의 포트폴리오 변화인 13F를 통해 실제 어떤 변화를 보였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음.

지난 4분기 13F를 종합하면 주요 헤지펀드는 AI 테마 안에서도 운용 철학에 따라 뚜렷한 전략적 차이를 보여줌. 버크셔 해서웨이는 애플과 아마존 비중을 줄이며 현금 비중을 확대하고 뉴욕타임스(NYT)와 같은 전통 미디어 및 에너지 업종을 확대하는 등 보수적 가치 중심의 행보를 보였으며, 듀케인 패밀리는 과열된 AI 하드웨어 자산을 정리. 반면 아크 인베스트와 타이거 글로벌은 성장 기조를 유지하되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와 로보틱스로 비중을 옮겼고, 브리지워터와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통화 노출과 메모리 반도체 팩터를 활용해 변동성을 관리하며 AI라는 큰 흐름 안에서 운용 스타일에 따른 변화가 명확한 모습, 엔비디아는 인텔에 79억 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

AI 산업과 관련해 가장 큰 변화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진 일부 하드웨어 대형주에 대한 비중 축소와 차익 실현. 특히 엔비디아와 TSMC 등이 여러 펀드에서의 비중 축소가 공통적으로 나타남. 사이언 자산운용은 하락에 베팅하는 풋옵션을 활용해 기술주에 대한 강한 방어적 포지션을 취했고 듀케인 역시 고점 논란이 있던 칩 제조사들을 정리. 이는 AI의 미래 가치에 대한 부정이라기보다, 지난 11월 이후 급격히 유입된 모멘텀 자금의 과열을 경계하고 리스크를 조절로 추정. 특히 베일리 기포드와 같은 장기 성장 펀드들조차 하드웨어 기업들의 비중을 축소하며 집중도를 낮춤

대신해서 AI를 실제 가동하고 수익화하는 인프라 기업등으로 빠르게 전환. 단순한 칩 기업보다는 데이터센터, 전력, 메모리, 플랫폼 서비스로 투자를 확산. 퍼싱 스퀘어는 메타 플랫폼을 저평가된 AI 서비스 플랫폼으로 판단해 대규모 신규 편입했고, 르네상스 테크놀로지는 HBM 수요의 핵심인 마이크론 비중을 14배나 늘리며 메모리 업황에 집중. 특히 시추에이셔널 같은 특화 펀드는 블룸 에너지나 코어 사이언티픽 같은 전력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교체. 시장의 관심이 칩 자체에서 AI 생태계 전체의 병목 해소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미국 외 지역에 대한 대응에서도 달러 흐름과 금리 경로 변화에 맞춘 전략적 자산 배분이 진행. 국민연금의 경우 한국 비중이 증가했으며 이는 KOSPI의 밸류업 기조와 맞물려 긍정적인 모습. 그 외 펀드들도 한국의 반도체 기업들을 중심으로 편입이 증가. 중국 시장의 경우 아크 인베스트가 바이두 등을 추가 매수하며 AI 혁신 기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을 강화한 반면, 일부 매크로 펀드들은 유럽의 방산과 에너지 섹터를 매입. 이는 단순한 지역 교체가 아니라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AI 수익 구간을 찾으려는 다변화 전략으로 해석.

결론적으로 11월 이후의 흐름은 AI 투자의 마무리가 아닌 AI 진화에 따른 투자의 전환이라고 볼 수 있음. 특히 일부 대형주 중심의 모멘텀 장세에서 벗어나 인프라, 전력, 플랫폼, 메모리 등 실질적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환이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음. 최근 이러한 변화 속 기업의 압축, 순환매, 그리고 수익성 있는 기업 중심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이어지는 이유로 볼 수 있으며 관련 흐름이 좀더 이어질 것으로 판단.

*구체적인 개별 펀드의 변화를 보시려면 다음에 들어가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https://whalewisdom.com/
* (iM 이상헌) 웨스턴 디지털, 샌디스크 주식 매각으로 30억 9천만 달러 조달 ⇒ 샌디스크 본장 -5.74%, 시간외 -2.11%

- 웨스턴 디지털 코퍼레이션은 샌디스크 주식회사의 지분 매각으로 30억 9천만 달러를 조달하려 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저장 회사가 플래시 메모리 유닛을 분사한 지 거의 1년 전이다.

-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식은 각각 535달러에서 555달러 사이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이 할인은 화요일 종가 기준 Sandisk의 주가 590.59달러에 비해 최대 9.4% 할인을 의미합니다. 이 서비스는 비밀 마케팅 활동으로 인해 대폭 초과 가입 상태라고 관계자들은 밝혔으며,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신원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

- 샌디스크는 화요일 성명에서 전 모회사를 대신해 매각을 시작했으며, 매도 주식 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 회사는 이전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에 웨스턴 디지털의 전체 지분인 751만 주를 등록했다.

- 성명에 따르면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주식을 JPMorgan Chase & Co.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퍼레이션의 계열사들이 보유한 부채로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은행들은 자신들이 대리하는 인수인들에게 주식을 판매합니다.

https://www.msn.com/en-us/money/companies/western-digital-to-raise-309-billion-in-sandisk-share-sale/ar-AA1WxNt8
일본의 첫번째 대미 투자 프로젝트 공개. 에너지와 광물 인프라에 집중

트럼프, 日의 대미투자 첫 프로젝트 3개 발표…52조원 규모
- 텍사스 석유수출·오하이오 가스발전·조지아 산업용 다이아몬드 관련 인프라
- 美상무 "자본 日이 대고, 인프라는 美에"…한국에 미칠 영향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09817?sid=104
트럼프, 日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3건 승인…52조원 규모 본격화

-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일본과의 거대한 무역합의가 출범했다”며 “일본이 미국에 약속한 5500억 달러 투자 가운데 첫 번째 프로젝트 세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어 텍사스주의 석유•가스 수출 인프라, 오하이오주의 대규모 가스 발전소, 조지아주의 핵심 광물 관련 시설 등 3개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 프로젝트들은 ‘관세’라는 단어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관세 정책의 성과를 강조했다. 그는 오하이오 가스 발전소에 대해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고, 텍사스 LNG•원유 수출 시설은 “미국의 에너지 패권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고 설명했다. 조지아주의 핵심 광물 시설과 관련해서는 “외국 공급원에 대한 의존을 끝내는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3개 프로젝트의 총 투자 규모가 360억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오하이오 프로젝트의 발전 용량이 9.2기가와트(GW)에 이른다며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천연가스 발전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텍사스 프로젝트는 멕시코만 심해 원유 수출 시설로, 연간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원유 수출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아 프로젝트는 합성 산업용 다이아몬드 생산 시설로, 첨단 산업에 필요한 핵심 소재를 미국 내에서 조달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 이번 발표는 일본의 대미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적 불만 이후 나온 것이다. 일본은 이를 의식해 지난 12일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산업상을 워싱턴DC로 보내 러트닉 장관과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합의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후 추가 협상을 거쳐 이번 투자 패키지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 미일 무역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사례가 공개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한국을 향한 투자 압박도 한층 구체화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거론한 바 있다.

- 이에 산업통상부와 외교부 고위 인사들이 잇따라 방미해 미국 측과 협의를 진행했고, 국회에서도 대미 투자 관련 법안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직 관세 재인상을 위한 후속 행정 조치는 나오지 않았지만, 일본 사례가 선례로 제시되면서 한국 역시 대미 투자 카드의 구체적 제시를 요구받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77623?ref=naver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일본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 3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