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가영 윤)
[현대차증권 반도체 노근창]
반도체 산업(OVERWEIGHT)
추론의 시대에는 Low Latency가 중요
■ 1월말 Server, PC, Mobile 모두 역대급 가격 급등 / 추론의 시대에는 Latency를 줄이는 것이 중요
- 1월말 발표된 TrendForce의 메모리 고정가격은 1분기 공급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충분히 설명. 수요가 약한 PC DRAM의 경우 1월 DDR5 16GB U-DIMM 고정가격은 MoM으로 86.1% 상승하였고 1분기 PC DDR5 고정가격은 QoQ로 110% 상승할 것으로 보임. 분기 계약을 하는 Mobile DRAM의 경우 LPDDR5 고정가격은 QoQ로 95.7% 올랐고, LPDDR4는 QoQ로 104.15% 수직 상승하였음. Server DRAM의 경우 1월 DDR5 제품은 MoM으로 50~60%대 내외에서 상승하였고, 2월과 3월 가격 협상 추이를 감안할 때 1분기 Server DDR5 고정가격은 QoQ로 90% 상승할 것으로 보임. Server CPU 대비 수요를 2개월 이상 선행하는 대만 Aspeed의 1월 매출액은 MoM으로 3.2% 증가하였고 YoY로 28.5% 상승하였음. Server CPU의 수요 증가는 일반 Server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것을 암시. 일반 Server 수요 증가는 추론 수요와 관련이 클 것으로 보임. AI Agent 서비스 확대 속에 고성능 CPU와 Server DRAM을 탑재한 일반 Server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AI 학습의 시대에는 Data Throughput이 중요한 요소였다면 실제 서비스와 관련된 추론의 시대에는 Low Latency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 결론적으로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DRAM)와 Storage를 빠른 속도로 연산 Chip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 특히, SSD의 Controller IC의 기술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Server DDR5도 5600Mbps 128GB 3DS와 같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음. 한편, 현재 단계에서 2027년말까지 Tier1 DRAM회사들 중에서 DRAM의 Wafer Capa가 확대되는 회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임. 삼성전자는 P4의 Capa를 늘리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M15X의 Wafer 투입시기를 앞당기고 있음. 2027년에는 삼성전자는 P5 Infra투자,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용인 Fab의 Wafer 투입을 하반기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임. 반면에 Micron의 신규 DRAM Fab은 2027년말에 Wafer Input이 시작될 것으로 보임
■ ASML은 2030년까지 AI Memory가 AI Compute 대비 초과 성장 / 올해 Memory 장비 34.9% 성장 예상
- 한편, Anthropic이 Claude Cowork를 출시한 이후 S/W와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도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CSP들의 공격적인 Capex 발표 속에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는 안정을 찾고 있음. Agentic AI 서비스가 B2B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기존 생태계를 파괴할 수는 있지만 기존 시장을 지키기 위해 S/W업체들의 AI 기술 접목 확대와 CSP들의 AI 투자 증가는 Data Center의 고도화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 이에 따라 HPC 반도체 수요도 한단계 Level Up 될 것으로 예상. 한편, ASML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30년까지 AI Memory 반도체 시장이 CAGR로 24~28% 성장을 예상하면서 AI Compute 시장 (22%) 대비 초과 성장할 것을 예상하였음, 추론의 시대에는 AI Memory가 AI Logic Chip 대비 보다 수요가 많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음. 여기에 NVIDIA의 NVL Vera Rubin System이 NVL Grace Blackwell 대비 Wafer가 4배 이상 사용된다는 점도 공개하였음. AI 수요가 Leading Edge Wafer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한편, ASML의 2025년 EUV 출하량은 YoY로 9.1% 증가한 48대에 그쳤음. 2026년에는 TSMC의 신규 선단 Fab과 DRAM 회사들의 선단 공정 수요를 감안할 때 EUV 출하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5년 Backlog에서 EUV 비중은 65%로 24년 62% 대비 소폭 높아졌고 Memory 반도체 비중은 24년 32%에서 25년 40%까지 상승하였음. Memory 업체들의 노광장비 Backlog은 24년 대비 34.9% 증가한 Euro 155억로서 증가세가 크지만 현재의 수요 증가세를 감안할 때 공급과잉을 유발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임. 추론의 시대에 차별화된 수요 증가세가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URL: https://buly.kr/2UkS2o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산업(OVERWEIGHT)
추론의 시대에는 Low Latency가 중요
■ 1월말 Server, PC, Mobile 모두 역대급 가격 급등 / 추론의 시대에는 Latency를 줄이는 것이 중요
- 1월말 발표된 TrendForce의 메모리 고정가격은 1분기 공급 부족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충분히 설명. 수요가 약한 PC DRAM의 경우 1월 DDR5 16GB U-DIMM 고정가격은 MoM으로 86.1% 상승하였고 1분기 PC DDR5 고정가격은 QoQ로 110% 상승할 것으로 보임. 분기 계약을 하는 Mobile DRAM의 경우 LPDDR5 고정가격은 QoQ로 95.7% 올랐고, LPDDR4는 QoQ로 104.15% 수직 상승하였음. Server DRAM의 경우 1월 DDR5 제품은 MoM으로 50~60%대 내외에서 상승하였고, 2월과 3월 가격 협상 추이를 감안할 때 1분기 Server DDR5 고정가격은 QoQ로 90% 상승할 것으로 보임. Server CPU 대비 수요를 2개월 이상 선행하는 대만 Aspeed의 1월 매출액은 MoM으로 3.2% 증가하였고 YoY로 28.5% 상승하였음. Server CPU의 수요 증가는 일반 Server 수요가 예상보다 양호하다는 것을 암시. 일반 Server 수요 증가는 추론 수요와 관련이 클 것으로 보임. AI Agent 서비스 확대 속에 고성능 CPU와 Server DRAM을 탑재한 일반 Server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음. AI 학습의 시대에는 Data Throughput이 중요한 요소였다면 실제 서비스와 관련된 추론의 시대에는 Low Latency가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 결론적으로 고용량 메모리 반도체 (DRAM)와 Storage를 빠른 속도로 연산 Chip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 특히, SSD의 Controller IC의 기술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Server DDR5도 5600Mbps 128GB 3DS와 같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음. 한편, 현재 단계에서 2027년말까지 Tier1 DRAM회사들 중에서 DRAM의 Wafer Capa가 확대되는 회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임. 삼성전자는 P4의 Capa를 늘리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M15X의 Wafer 투입시기를 앞당기고 있음. 2027년에는 삼성전자는 P5 Infra투자, SK하이닉스는 원삼면 용인 Fab의 Wafer 투입을 하반기부터 시작할 것으로 보임. 반면에 Micron의 신규 DRAM Fab은 2027년말에 Wafer Input이 시작될 것으로 보임
■ ASML은 2030년까지 AI Memory가 AI Compute 대비 초과 성장 / 올해 Memory 장비 34.9% 성장 예상
- 한편, Anthropic이 Claude Cowork를 출시한 이후 S/W와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도 일시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CSP들의 공격적인 Capex 발표 속에 반도체 회사들의 주가는 안정을 찾고 있음. Agentic AI 서비스가 B2B영역에서 빠른 속도로 기존 생태계를 파괴할 수는 있지만 기존 시장을 지키기 위해 S/W업체들의 AI 기술 접목 확대와 CSP들의 AI 투자 증가는 Data Center의 고도화로 귀결될 수밖에 없음. 이에 따라 HPC 반도체 수요도 한단계 Level Up 될 것으로 예상. 한편, ASML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2030년까지 AI Memory 반도체 시장이 CAGR로 24~28% 성장을 예상하면서 AI Compute 시장 (22%) 대비 초과 성장할 것을 예상하였음, 추론의 시대에는 AI Memory가 AI Logic Chip 대비 보다 수요가 많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음. 여기에 NVIDIA의 NVL Vera Rubin System이 NVL Grace Blackwell 대비 Wafer가 4배 이상 사용된다는 점도 공개하였음. AI 수요가 Leading Edge Wafer 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한편, ASML의 2025년 EUV 출하량은 YoY로 9.1% 증가한 48대에 그쳤음. 2026년에는 TSMC의 신규 선단 Fab과 DRAM 회사들의 선단 공정 수요를 감안할 때 EUV 출하량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25년 Backlog에서 EUV 비중은 65%로 24년 62% 대비 소폭 높아졌고 Memory 반도체 비중은 24년 32%에서 25년 40%까지 상승하였음. Memory 업체들의 노광장비 Backlog은 24년 대비 34.9% 증가한 Euro 155억로서 증가세가 크지만 현재의 수요 증가세를 감안할 때 공급과잉을 유발할 수준은 아닌 것으로 보임. 추론의 시대에 차별화된 수요 증가세가 예상되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URL: https://buly.kr/2UkS2o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최근 1개월간 집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영업익이 32조5천305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6천853억원) 대비 386.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익 전망치가 28조2천892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4천405억원)보다 280.21%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3063800003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익 전망치가 28조2천892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4천405억원)보다 280.21%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3063800003
연합뉴스
삼성전자,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분기 30조 영업익 가시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급등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올해 1분기에도 전례 없는 기록 행진을 이어갈 전망...
Forwarded from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3월 16~19일 엔비디아 GTC 2026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무대에 오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35529i
▷삼성전자
-소개할 수 있는 모든 엔비디아 관련 AI 메모리 다 쏟아내는 느낌.
-최근 출하한 HBM4에 HBM4E까지 묻고 따블로 소개할 예정 같네요.
-소캠2, ICMS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도 있을 것 같습니다.
-DS부문 AI 센터장인 송용호 부사장도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공급사이기도 하지만 엔비디아의 중요한 고객이죠. 삼성은 한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보유 회사이니까요. (5만장 이상 보유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으로 생산 효율을 20배 이상 높인 이야기를 들려줄 듯 합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주제가 HBM4입니다. LLM에서 HBM4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줄 계획.
-SK하이닉스는 HBM4 CS 단계로 알려져 있는데, GTC에서 HBM4 카드를 꺼내든 것이 눈여겨볼만 합니다.
-최근 두 회사의 수장 간 치맥회동이 있었던 가운데 유의미한 데이터와 내용이 발표될지 지켜볼만 합니다.
#GTC #재밌겠다 #명절 잘보내세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135529i
▷삼성전자
-소개할 수 있는 모든 엔비디아 관련 AI 메모리 다 쏟아내는 느낌.
-최근 출하한 HBM4에 HBM4E까지 묻고 따블로 소개할 예정 같네요.
-소캠2, ICMS에 관한 전반적인 소개도 있을 것 같습니다.
-DS부문 AI 센터장인 송용호 부사장도 연단에 오릅니다. 삼성전자는 HBM 공급사이기도 하지만 엔비디아의 중요한 고객이죠. 삼성은 한국에서 가장 큰 데이터센터 보유 회사이니까요. (5만장 이상 보유했다고 합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으로 생산 효율을 20배 이상 높인 이야기를 들려줄 듯 합니다.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는 주제가 HBM4입니다. LLM에서 HBM4가 얼마나 좋은지 보여줄 계획.
-SK하이닉스는 HBM4 CS 단계로 알려져 있는데, GTC에서 HBM4 카드를 꺼내든 것이 눈여겨볼만 합니다.
-최근 두 회사의 수장 간 치맥회동이 있었던 가운데 유의미한 데이터와 내용이 발표될지 지켜볼만 합니다.
#GTC #재밌겠다 #명절 잘보내세요😍
한국경제
'HBM 깐부' 삼성·SK, 엔비디아 GTC 무대 오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HBM 깐부' 삼성·SK, 엔비디아 GTC 무대 오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강해령 기자, IT/과학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KBL:
미국 증시가 역사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SCI 미국 지수의 시가총액 대비 미국 M2 통화 공급량 비율이 사상 최고치인 270%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은 2022년 이후 120%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0년 닷컴 버블 정점보다 약 40%포인트,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정점보다 약 75%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이에 비해 MSCI 영국 및 프랑스 지수의 M2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약 60%로, 팬데믹 이전 최고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시가총액 대비 M2 비율은 약 60%로, 199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유동성을 이처럼 크게 앞지른 적은 없었습니다.
미국 증시가 역사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MSCI 미국 지수의 시가총액 대비 미국 M2 통화 공급량 비율이 사상 최고치인 270%를 기록했습니다.
이 비율은 2022년 이후 120%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는 2000년 닷컴 버블 정점보다 약 40%포인트,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정점보다 약 75%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이에 비해 MSCI 영국 및 프랑스 지수의 M2 대비 시가총액 비율은 약 60%로, 팬데믹 이전 최고치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일본의 시가총액 대비 M2 비율은 약 60%로, 1990년대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시장이 유동성을 이처럼 크게 앞지른 적은 없었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6 유럽 증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 Vs. 방위, 금융 강세 등 차별화 속 혼재 마감
미국과 중국 등의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 했지만 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결국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 SAP(-1.96%)이 AI 침투 이슈로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로레알(+3.41%) 등 경기 소비재 기업들, 방코 산탄데르(+2.53%) 등 금융주, 그리고 방산 업종 등의 강세가 뚜렷한 업종 차별화가 진행. 미국 시간 외 선물도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나스닥은 하락 전환하며 혼재된 모습(독일 -0.46%, 영국 +0.26%, 프랑스 +0.06%, 유로스톡스50 -0.11%,)
*변화요인: 뮌헨 안보회의와 방산 업종, AI의 선택과 소프트웨어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추진으로 인해 미국과 EU 관계가 급격하게 냉각되자 유럽은 더이상 미국에 안보를 의지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부각. 이에 주말에 있었던 뮌헨 안보 회의에서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이미 넘겨졌다"며 깊은 변화를 시사했고, 독일 총리도 미국과 거리두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 이는 결국 유럽 각국의 방위비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
이에 따라 유럽 국가들은 국방비 지출을 GDP 대비 3% 이상까지 대폭 끌어올리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ELSA)과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며 행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확대. 심지어 독일은 프랑스와 독자적인 유럽 핵 억제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등 핵 개발 이슈도 부각. 이는 결국 트럼프로 인해 글로벌 각국의 군비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월요일 유럽 증시에서 항공, 우주, 방위 업종의 큰 폭 상승을 견인
한편, 지난 1월말 허니문은 끝났다는 보고서에 이어 지난 9일 소프트웨어 부채 리스크 보고서를 발표했던 도이체방크가 이날 'AI 붕괴 우려가 시장을 스나이퍼 거리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표. 도이체 방크는 시장이 이제 AI를 단순한 성장의 동력이 아닌 특정 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하는 '스나이퍼의 골목' 구간에 진입했다고 발표. 과거에는 AI 혁신에 대한 막연한 낙관론이 지배적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기업이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수익성이 악화될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차별화 장세가 시작된 것이라고 평가. 최근 소프트웨어, 물류, 전문 자문 서비스 등 AI의 직접적인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도세가 이를 반영.
AI 리스크는 이제 기술 섹터를 넘어 금융, 부동산, 자산 관리 등 경제 전반의 업종으로 확산되며 시장의 가치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오늘도 유럽 증시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하락한 이유. 도이체방크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모든 기업이 AI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고, AI 적용 효과가 수치로 입증되는 기업은 보유하되 그렇지 못한 기업은 과감히 매도하라고 언급. 이러한 보고서로 독일 시가총액 1위를 두고 경쟁중인 SAP(-1.96%)가 하락하는 등 유럽 각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
미국과 중국 등의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는 반발 매수세로 상승 출발 했지만 장 후반 매물 소화하며 결국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 특히 소프트웨어 기업 SAP(-1.96%)이 AI 침투 이슈로 하락하는 등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한 반면, 로레알(+3.41%) 등 경기 소비재 기업들, 방코 산탄데르(+2.53%) 등 금융주, 그리고 방산 업종 등의 강세가 뚜렷한 업종 차별화가 진행. 미국 시간 외 선물도 상승 출발 후 매물 소화하며 나스닥은 하락 전환하며 혼재된 모습(독일 -0.46%, 영국 +0.26%, 프랑스 +0.06%, 유로스톡스50 -0.11%,)
*변화요인: 뮌헨 안보회의와 방산 업종, AI의 선택과 소프트웨어
트럼프의 그린란드 합병 추진으로 인해 미국과 EU 관계가 급격하게 냉각되자 유럽은 더이상 미국에 안보를 의지할 수 없다는 위기감이 부각. 이에 주말에 있었던 뮌헨 안보 회의에서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이미 넘겨졌다"며 깊은 변화를 시사했고, 독일 총리도 미국과 거리두기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언급. 이는 결국 유럽 각국의 방위비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
이에 따라 유럽 국가들은 국방비 지출을 GDP 대비 3% 이상까지 대폭 끌어올리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ELSA)과 같은 공동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며 행동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확대. 심지어 독일은 프랑스와 독자적인 유럽 핵 억제력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등 핵 개발 이슈도 부각. 이는 결국 트럼프로 인해 글로벌 각국의 군비 경쟁이 가속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월요일 유럽 증시에서 항공, 우주, 방위 업종의 큰 폭 상승을 견인
한편, 지난 1월말 허니문은 끝났다는 보고서에 이어 지난 9일 소프트웨어 부채 리스크 보고서를 발표했던 도이체방크가 이날 'AI 붕괴 우려가 시장을 스나이퍼 거리로 만들었다’라는 제목의 보고서가 발표. 도이체 방크는 시장이 이제 AI를 단순한 성장의 동력이 아닌 특정 산업을 무너뜨릴 수 있는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하는 '스나이퍼의 골목' 구간에 진입했다고 발표. 과거에는 AI 혁신에 대한 막연한 낙관론이 지배적이었다면, 이제는 어떤 기업이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수익성이 악화될지 냉정하게 따져보는 차별화 장세가 시작된 것이라고 평가. 최근 소프트웨어, 물류, 전문 자문 서비스 등 AI의 직접적인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산업군을 중심으로 강력한 매도세가 이를 반영.
AI 리스크는 이제 기술 섹터를 넘어 금융, 부동산, 자산 관리 등 경제 전반의 업종으로 확산되며 시장의 가치 평가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으며 오늘도 유럽 증시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크게 하락한 이유. 도이체방크를 비롯해 많은 투자자들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모든 기업이 AI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고, AI 적용 효과가 수치로 입증되는 기업은 보유하되 그렇지 못한 기업은 과감히 매도하라고 언급. 이러한 보고서로 독일 시가총액 1위를 두고 경쟁중인 SAP(-1.96%)가 하락하는 등 유럽 각국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하락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아시아 시장 저가 매수
•Goldman Sachs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헤지펀드의 아시아 신흥시장 및 선진시장 순매수 규모가 2016년 해당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 이는 아시아 지역이 AI 인프라 기업에 대한 낙관론의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헤지펀드는 3주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 자금은 모든 주요 시장으로 유입됐지만 특히 아시아가 두드러졌음. 투자자들이 모멘텀 전략에서 포지션을 조정하고 달러 약세에 대응하면서, 신흥시장은 계속해서 주요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보였음
•연초 이후 MSCI Emerging Markets Index는 11% 상승, KOSPI는 30% 이상 급등. 이는 Samsung과 SK하이닉스 등 주요 제조업 대기업의 강세에 힘입은 결과임. 반면 S&P 500은 지난주 금요일 기준 0.1% 하락했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고객 보고서에서, 지난주 아시아 시장 움직임은 주로 롱 매수에 의해 주도됐으며, 롱 주문과 숏 커버 비율이 8.4대 1에 달했음
•Goldman Sachs 트레이딩 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헤지펀드의 아시아 신흥시장 및 선진시장 순매수 규모가 2016년 해당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 이는 아시아 지역이 AI 인프라 기업에 대한 낙관론의 수혜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헤지펀드는 3주 만에 처음으로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 자금은 모든 주요 시장으로 유입됐지만 특히 아시아가 두드러졌음. 투자자들이 모멘텀 전략에서 포지션을 조정하고 달러 약세에 대응하면서, 신흥시장은 계속해서 주요 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보였음
•연초 이후 MSCI Emerging Markets Index는 11% 상승, KOSPI는 30% 이상 급등. 이는 Samsung과 SK하이닉스 등 주요 제조업 대기업의 강세에 힘입은 결과임. 반면 S&P 500은 지난주 금요일 기준 0.1% 하락했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고객 보고서에서, 지난주 아시아 시장 움직임은 주로 롱 매수에 의해 주도됐으며, 롱 주문과 숏 커버 비율이 8.4대 1에 달했음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한국에 계시면서 칩 설계, 제조 또는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합류하세요!"
Tesla AI
"한국에서 AI 칩 설계 엔지니어를 채용 중입니다."
"한국에 계시면서 칩 설계, 제조 또는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합류하세요!"
Tesla AI
"한국에서 AI 칩 설계 엔지니어를 채용 중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마이크론( $MU)의 CFO를 초청하여 진행한 대담
"격차가 상당하다(The gap is significant)"
"현재 시장 상황은 주요 고객사 수요의 약 50%에서 2/3 정도만 충족할 수 있는 수준"
마이크론은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앞지름에 따라, 수급 불균형(tightness) 현상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최근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매우 강력한 수요로 인해 DRAM, NAND, HBM 전 부문에 걸쳐 오버서브스크라이브(주문 초과)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그 격차는 상당합니다.
"격차가 상당하다(The gap is significant)"
"현재 시장 상황은 주요 고객사 수요의 약 50%에서 2/3 정도만 충족할 수 있는 수준"
마이크론은 수요가 공급을 계속해서 앞지름에 따라, 수급 불균형(tightness) 현상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최근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마이크론은 매우 강력한 수요로 인해 DRAM, NAND, HBM 전 부문에 걸쳐 오버서브스크라이브(주문 초과)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그 격차는 상당합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애플, 키옥시아 NAND 2배 비싸게 산다
(디지타임즈) 애플이 일본 키옥시아와 1분기부터 NAND 플래시 구매 가격을 2배 인상하기로 합의했으며, 기존 장기 고정가격 방식에서 분기별 재협상 방식으로 계약 구조를 변경했다. 키옥시아는 그동안 애플과의 장기 고정가 계약에 묶여 2025년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기의 수혜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으나,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할 기회를 잡았다. 계약 방식이 분기별 리셋으로 변경됨에 따라 애플은 과거와 같은 다분기 비용 안정성을 잃게 되었으며,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리스크를 안게 되었다. 차세대 아이폰 18 출시를 앞두고 부품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애플은 기본 모델 가격은 동결하되 고용량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을 인상하여 마진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디지타임즈) 애플이 일본 키옥시아와 1분기부터 NAND 플래시 구매 가격을 2배 인상하기로 합의했으며, 기존 장기 고정가격 방식에서 분기별 재협상 방식으로 계약 구조를 변경했다. 키옥시아는 그동안 애플과의 장기 고정가 계약에 묶여 2025년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기의 수혜를 제대로 누리지 못했으나, 이번 계약 갱신을 통해 수익성을 대폭 개선할 기회를 잡았다. 계약 방식이 분기별 리셋으로 변경됨에 따라 애플은 과거와 같은 다분기 비용 안정성을 잃게 되었으며, 메모리 시장의 변동성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리스크를 안게 되었다. 차세대 아이폰 18 출시를 앞두고 부품 원가 부담이 가중되면서, 애플은 기본 모델 가격은 동결하되 고용량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을 인상하여 마진을 확보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미국 주식 전략; AI 파괴 우려가 심화되는 개별 종목 장세의 변동성을 더하다 (2026년 2월 13일)
씨티의 시각
저희의 핵심 테마는 여전히 변동성이 큰 강세장을 예상하라는 것입니다. 이 가설 중 변동성 부분은 상대적으로 박스권에 갇힌 S&P 500 지수의 수면 아래에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인들은 생산성, 마진 향상, 그리고 사이클 전반에 걸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이라는 장기적인 펀더멘털 시나리오에 리스크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AI 혁신과 그로 인한 파괴적 변화는 시장 곳곳에서 터미널 멀티플(잔존가치 배수)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며,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노출 변화보다는 특정 리스크에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내러티브가 양호한 중기 펀더멘털 추세와는 괴리되어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거시적인 연착륙으로 관심이 다시 옮겨가지 않는 한,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통해 시장에 자신들의 장기적인 경제적 해자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1. AI가 만드는 터미널 문제
소프트웨어 매도세에 대해 저희가 발표했던 프레임워크는 점점 늘어나는 AI 파괴 우려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시장은 터미널/엑시트 멀티플 리스크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멀티플이나 저희의 역 DCF 프레임워크 기준으로 시장 가치가 충분히 평가된 상황에서, 장기 수익성이나 성장 가정의 변화는 현재 가치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단기적인 펀더멘털 추세는 여전히 견고하지만, AI 유즈케이스와 파괴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현재 시장 일부를 움직이는 내러티브는 펀더멘털이 아닙니다.
2. 가설의 리스크
중기 생산성 가설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변동성이 큰 강세장 가설을 유지합니다. 장기적인 AI 공포는 기술을 통해 얻은 생산성이 사실상 자기 파괴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생산성 향상의 약속이 비용 절감분이 가격에 반영되면서 판매 가격 압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진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경쟁을 유도하고, 효율성 개선의 상당 부분은 낮은 가격의 형태로 최종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경쟁 심화와 가격 압박은 사이클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국지적임
AI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브레인스토밍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지수 차원이 아닌 개별 사례별로 공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좋지 않은 뉴스 흐름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가 회복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인이 되었습니다. 개별 종목의 내재 변동성 지표는 지수 수준의 지표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쌍별 상관관계(Pairwise correlation)는 20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습니다. 또한 중소형 경기 민감주와 같은 위험 자산의 일부는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는 수면 아래에서 순환적인 조정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P 500이 박스권(6,800~7,000)을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4. 잠재적 촉매제
순환적인 조정이 지속된다면 연간 지수 방향에 좋지 않은 징조가 될 것입니다. 최선의 경우에도 S&P 500은 강세장 상승을 재개하기보다 제자리걸음을 할 것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상황을 깨고 중기 펀더멘털 추세로 다시 집중하게 만들 두 가지 촉매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 완만한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긍정적인 실물 경제 데이터의 조합을 통한 연착륙 시나리오.
2. AI에 의해 파괴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믿을 만한 장기 수익성 코멘트를 포함해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 제시.
단기적으로는 높아진 개별 종목의 특이성이 주요 내러티브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5. AI 파괴 내러티브
저희는 최근 소프트웨어 가격 움직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저희의 고수준 프레임워크가 AI 파괴 내러티브의 타겟이 된 보험사, 금융 서비스, 운송 물류 기업 등 다른 분야에도 적용된다고 믿습니다. 저희가 보기에 문제는 단기 또는 중기적인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라, 경쟁 심화와 그에 따른 미래 성장 및 수익성 영향에 근거한 장기적인 터미널/엑시트 멀티플에 대한 우려입니다. 본질적으로 이는 혁신과 도입 사이클의 현 단계에서는 알 수 없는 우려이지만, 높은 멀티플이나 내재 성장률이 높은 영역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더 넓게 보면, 이는 저희의 단기 및 장기 가설에 실질적인 리스크를 초래합니다. 변동성이 큰 강세장이라는 전반적인 테마를 아직 바꾸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강력한 단기 펀더멘털 추세가 현재 시장의 핵심 동력이 아니라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견고한 펀더멘털 성장 배경은 저희 미국 시장 가설의 토대입니다. 이익 추정치 수정은 여전히 견고하고, 실적 발표 기간은 건강한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추세를 보였으며, 실물 경제 데이터는 우려보다 양호했습니다. 하지만 잇따르는 헤드라인 리스크가 심리를 짓누르고 지수의 방향성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이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마진 이득을 이끌 것이라는 저희의 견해는 AI 파괴론으로 인해 의구심을 사고 있으며, 이는 사이클 및 터미널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에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다음 타겟이 어디가 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조합을 가진 곳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1. 서비스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2.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 또는 기존의 가격 결정력
3. 이질적인 고객군
4. 국지적이 아닌 국가적 네트워크
기본적으로 고객의 협상력은 낮지만, 자본 투입이나 진입 장벽(특히 물리적 및 규제적 장벽)이 낮은 영역입니다.
6. 헤징 배경
S&P 500 지수가 놀울 정도로 회복력을 보이는 것은 투자자들이 우려에 대응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응이 더욱 차별화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VIX 지수가 중간 저점인 13.5로 마감한 12월 24일 이후의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그 이후 VIX는 비교적 꾸준히 상승하여 목요일에 20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변동을 보였지만 6,800에서 7,000 사이의 박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지수 수익률은 -1.3%로 완만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VIX의 약 +7 상승과 5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단순 회귀 분석에 따르면, 지수는 -3% 이상 하락했어야 합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S&P 500 구성 종목들의 내재 변동성을 기반으로 한 VIXEQ와 지수 내재 변동성 기반인 VIX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헤징 행태입니다. VIXEQ의 상승이 훨씬 더 뚜렷했습니다. 이는 VIX가 상승할 때 보통 VIXEQ와 VIX의 스프레드가 압축되던 지난 5년간의 추세와는 반대되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는 광범위한 자금 유출이나 지수 수준의 리스크 오프 환경보다는 지수 수면 아래에서의 순환 조정이나 우려를 나타냅니다.
상관관계 관점에서 보면, 기저의 지수 움직임은 미국 시장의 쌍별 상관관계를 10년 만에 최저치 근접하게 만들었습니다. 업종 간 상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최근 몇 달간의 시장 움직임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리스크 회피보다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개별적인 순환매가 특징입니다.
7. 팩터 로테이션
마지막으로 지난 몇 달간의 변동성 장세 속에서 팩터 로테이션을 고려해 봅니다.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이동이 많았습니다. 이는 지수 및 업종 내 수준에서도 사실이며, 특히 AI로 인한 장기 가설 파괴가 일어나는 동안 두드러졌습니다. 흥미롭게도 가격 모멘텀은 진정으로 꺾이지 않았지만, 2025년 초와 달리 이 팩터는 순수한 성장주 거래가 아니라 가치주와 점점 더 일치하고 있습니다.
퀄리티 팩터의 약세는 주로 업종에 기인합니다. 또한 이익 모멘텀은 되돌려지지 않았으며, 업종 내에서 실적 수정 추세가 개선되는 종목들은 여전히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지수의 놀라운 회복력은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지수 수면 아래에서의 순환적인 매도와 로테이션의 결과였습니다. 이는 VIXEQ가 VIX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상관관계가 하락하며, 뚜렷한 팩터 로테이션이 나타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단기 펀더멘털 궤적은 현재 시장의 주요 동력이 아닙니다. 하지만 업종 내에서는 실적 수정치의 개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신호가 있습니다.
씨티의 시각
저희의 핵심 테마는 여전히 변동성이 큰 강세장을 예상하라는 것입니다. 이 가설 중 변동성 부분은 상대적으로 박스권에 갇힌 S&P 500 지수의 수면 아래에서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동인들은 생산성, 마진 향상, 그리고 사이클 전반에 걸친 더 높은 밸류에이션이라는 장기적인 펀더멘털 시나리오에 리스크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AI 혁신과 그로 인한 파괴적 변화는 시장 곳곳에서 터미널 멀티플(잔존가치 배수)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며, 투자자들이 광범위한 노출 변화보다는 특정 리스크에 집중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내러티브가 양호한 중기 펀더멘털 추세와는 괴리되어 있습니다. 이제 기업들은 거시적인 연착륙으로 관심이 다시 옮겨가지 않는 한, 1분기 실적 발표 시즌을 통해 시장에 자신들의 장기적인 경제적 해자를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1. AI가 만드는 터미널 문제
소프트웨어 매도세에 대해 저희가 발표했던 프레임워크는 점점 늘어나는 AI 파괴 우려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즉, 시장은 터미널/엑시트 멀티플 리스크에 반응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멀티플이나 저희의 역 DCF 프레임워크 기준으로 시장 가치가 충분히 평가된 상황에서, 장기 수익성이나 성장 가정의 변화는 현재 가치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단기적인 펀더멘털 추세는 여전히 견고하지만, AI 유즈케이스와 파괴자들이 등장함에 따라 현재 시장 일부를 움직이는 내러티브는 펀더멘털이 아닙니다.
2. 가설의 리스크
중기 생산성 가설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변동성이 큰 강세장 가설을 유지합니다. 장기적인 AI 공포는 기술을 통해 얻은 생산성이 사실상 자기 파괴적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생산성 향상의 약속이 비용 절감분이 가격에 반영되면서 판매 가격 압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진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경쟁을 유도하고, 효율성 개선의 상당 부분은 낮은 가격의 형태로 최종 소비자에게 돌아갑니다. 경쟁 심화와 가격 압박은 사이클 전반의 밸류에이션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시장의 반응은 여전히 국지적임
AI 리스크에 대한 우려와 브레인스토밍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지수 차원이 아닌 개별 사례별로 공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좋지 않은 뉴스 흐름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수가 회복력을 유지하는 핵심 요인이 되었습니다. 개별 종목의 내재 변동성 지표는 지수 수준의 지표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의 쌍별 상관관계(Pairwise correlation)는 20년 만에 최저치에 근접했습니다. 또한 중소형 경기 민감주와 같은 위험 자산의 일부는 여전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는 수면 아래에서 순환적인 조정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S&P 500이 박스권(6,800~7,000)을 형성하게 만들었습니다.
4. 잠재적 촉매제
순환적인 조정이 지속된다면 연간 지수 방향에 좋지 않은 징조가 될 것입니다. 최선의 경우에도 S&P 500은 강세장 상승을 재개하기보다 제자리걸음을 할 것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상황을 깨고 중기 펀더멘털 추세로 다시 집중하게 만들 두 가지 촉매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1. 완만한 인플레이션, 낮은 금리, 긍정적인 실물 경제 데이터의 조합을 통한 연착륙 시나리오.
2. AI에 의해 파괴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이 1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믿을 만한 장기 수익성 코멘트를 포함해 경제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 제시.
단기적으로는 높아진 개별 종목의 특이성이 주요 내러티브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5. AI 파괴 내러티브
저희는 최근 소프트웨어 가격 움직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저희의 고수준 프레임워크가 AI 파괴 내러티브의 타겟이 된 보험사, 금융 서비스, 운송 물류 기업 등 다른 분야에도 적용된다고 믿습니다. 저희가 보기에 문제는 단기 또는 중기적인 펀더멘털 문제가 아니라, 경쟁 심화와 그에 따른 미래 성장 및 수익성 영향에 근거한 장기적인 터미널/엑시트 멀티플에 대한 우려입니다. 본질적으로 이는 혁신과 도입 사이클의 현 단계에서는 알 수 없는 우려이지만, 높은 멀티플이나 내재 성장률이 높은 영역에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더 넓게 보면, 이는 저희의 단기 및 장기 가설에 실질적인 리스크를 초래합니다. 변동성이 큰 강세장이라는 전반적인 테마를 아직 바꾸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강력한 단기 펀더멘털 추세가 현재 시장의 핵심 동력이 아니라는 점은 인정해야 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면, 견고한 펀더멘털 성장 배경은 저희 미국 시장 가설의 토대입니다. 이익 추정치 수정은 여전히 견고하고, 실적 발표 기간은 건강한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추세를 보였으며, 실물 경제 데이터는 우려보다 양호했습니다. 하지만 잇따르는 헤드라인 리스크가 심리를 짓누르고 지수의 방향성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이 장기적으로 광범위한 마진 이득을 이끌 것이라는 저희의 견해는 AI 파괴론으로 인해 의구심을 사고 있으며, 이는 사이클 및 터미널 밸류에이션 상승 가능성에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다음 타겟이 어디가 될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조합을 가진 곳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1. 서비스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2.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 또는 기존의 가격 결정력
3. 이질적인 고객군
4. 국지적이 아닌 국가적 네트워크
기본적으로 고객의 협상력은 낮지만, 자본 투입이나 진입 장벽(특히 물리적 및 규제적 장벽)이 낮은 영역입니다.
6. 헤징 배경
S&P 500 지수가 놀울 정도로 회복력을 보이는 것은 투자자들이 우려에 대응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응이 더욱 차별화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VIX 지수가 중간 저점인 13.5로 마감한 12월 24일 이후의 움직임에 주목합니다. 그 이후 VIX는 비교적 꾸준히 상승하여 목요일에 20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같은 기간 S&P 500은 변동을 보였지만 6,800에서 7,000 사이의 박스권에 머물렀습니다. 지수 수익률은 -1.3%로 완만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VIX의 약 +7 상승과 5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단순 회귀 분석에 따르면, 지수는 -3% 이상 하락했어야 합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S&P 500 구성 종목들의 내재 변동성을 기반으로 한 VIXEQ와 지수 내재 변동성 기반인 VIX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헤징 행태입니다. VIXEQ의 상승이 훨씬 더 뚜렷했습니다. 이는 VIX가 상승할 때 보통 VIXEQ와 VIX의 스프레드가 압축되던 지난 5년간의 추세와는 반대되는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이는 광범위한 자금 유출이나 지수 수준의 리스크 오프 환경보다는 지수 수면 아래에서의 순환 조정이나 우려를 나타냅니다.
상관관계 관점에서 보면, 기저의 지수 움직임은 미국 시장의 쌍별 상관관계를 10년 만에 최저치 근접하게 만들었습니다. 업종 간 상관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최근 몇 달간의 시장 움직임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리스크 회피보다는 상대적으로 빠르고 개별적인 순환매가 특징입니다.
7. 팩터 로테이션
마지막으로 지난 몇 달간의 변동성 장세 속에서 팩터 로테이션을 고려해 봅니다. 성장주에서 가치주로의 이동이 많았습니다. 이는 지수 및 업종 내 수준에서도 사실이며, 특히 AI로 인한 장기 가설 파괴가 일어나는 동안 두드러졌습니다. 흥미롭게도 가격 모멘텀은 진정으로 꺾이지 않았지만, 2025년 초와 달리 이 팩터는 순수한 성장주 거래가 아니라 가치주와 점점 더 일치하고 있습니다.
퀄리티 팩터의 약세는 주로 업종에 기인합니다. 또한 이익 모멘텀은 되돌려지지 않았으며, 업종 내에서 실적 수정 추세가 개선되는 종목들은 여전히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지수의 놀라운 회복력은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리스크 회피가 아니라 지수 수면 아래에서의 순환적인 매도와 로테이션의 결과였습니다. 이는 VIXEQ가 VIX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상관관계가 하락하며, 뚜렷한 팩터 로테이션이 나타나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단기 펀더멘털 궤적은 현재 시장의 주요 동력이 아닙니다. 하지만 업종 내에서는 실적 수정치의 개선이 여전히 중요하다는 신호가 있습니다.
Forwarded from 酒주총회
#생각정리
미국 지수의 박스권이 길어지고 있어 미국 투자자들의 고통이 길어지는 듯 하지만, 미국 내 신고가 섹터와 한국/일본의 시장 상황을 보면 주도주의 색깔은 명확
한국은 반도체/산업재/금융, 일본은 금융/상사/산업재/반도체/소재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신고가가 나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는데, 미국 기준으로는 상위종목들의 성격이 한국/일본과 다르다보니 지수단에서 억까 당하는 느낌이 있음
결국 미국 시장에서도 '주도 섹터'의 영역에서 포지션을 잘 유지하면 지수 박스권 돌파시점에서 초과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 물론 박스권 돌파 시점에서 현 주도주가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계속해서 개별 종목단에서 진입과 청산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을 것. 그러나 결국 돌파에 성공한다면, 지수 수렴의 기간이 길어진 만큼 돌파에 대한 보상은 더 확실해질것이라 생각
미국 지수의 박스권이 길어지고 있어 미국 투자자들의 고통이 길어지는 듯 하지만, 미국 내 신고가 섹터와 한국/일본의 시장 상황을 보면 주도주의 색깔은 명확
한국은 반도체/산업재/금융, 일본은 금융/상사/산업재/반도체/소재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신고가가 나서 지수를 밀어올리고 있는데, 미국 기준으로는 상위종목들의 성격이 한국/일본과 다르다보니 지수단에서 억까 당하는 느낌이 있음
결국 미국 시장에서도 '주도 섹터'의 영역에서 포지션을 잘 유지하면 지수 박스권 돌파시점에서 초과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 물론 박스권 돌파 시점에서 현 주도주가 계속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계속해서 개별 종목단에서 진입과 청산을 반복할 수 밖에 없을 것. 그러나 결국 돌파에 성공한다면, 지수 수렴의 기간이 길어진 만큼 돌파에 대한 보상은 더 확실해질것이라 생각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증시 주요 기업 실적 및 이벤트(2/16~22)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입니다. 화요일(2/17) Palo Alto와 Cadence Design, 수요일(2/18) Booking/Carvana/DoorDash, 목요일(2/19) Walmart/Alibaba/Deere&Company 등의 기업들이 실적을 내놓습니다.
» 최근 AI 도입과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Walmart의 실적을 살펴 보게 되는 한편, PaloAlto Networks와 Cadence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수요와 기업들의 보안 지출 지속 여부를 확인 가능할 전망입니다. Booking Holdings와 DoorDash의 실적은 소비자들의 서비스 지출 강도와 연결되는 데이터이기도 합니다.
» 금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Newmont Gold, Gold Fields, Kinross Gold, AngloGold Ashanti, Royal Gold, Equinox Gold 등 지난해 금 가격 급등과 함께 실적 모멘텀을 주가에 크게 반영했던 금 관련 채굴기업과 로열티 및 스트리밍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함께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이던스를 통해 해당 기업들의 실적 뿐만 아니라 금 가격에 대한 방향성도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 경제지표의 경우 4분기 GDP 잠정치와 12월 PCE 데이터가 20일에 함께 확인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지난 3분기 +4.4%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4분기 +2.8%의 성장률을 예상(기존 예상치에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PCE 물가의 경우 지난 11월보다 전월대비 상승률이 소폭 확대되었을 것으로 전망 중이지만, 이미 1월 CPI가 확인된 만큼 지표 영향력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보다 앞서 공개될 1월 FOMC 회의록(2/18)을 통해 중립금리 수준, 고용과 인플레이션 관련 논의 내용들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 미국 연방대법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판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미국 장 중에 공개되는 이벤트인만큼, 관세 관련 판결 내용의 포함 여부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이 가운데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일본의 1월 CPI 지표도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2.9%를 기록했던 일본의 Headline CPI는 이미 지난 12월에 +2.1%로 낮아졌고, 1월 CPI는 +1.6% 내외 수준의 상승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ore CPI 역시 11월 +3.0%, 12월 +2.4%에 이어 1월에 +2.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BOJ 정책 결정과 엔화 방향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일본의 1월 CPI는 설 연휴가 끝난 후 20일에 발표됩니다.
🔹주간 주요 기업 실적발표 일정
» 월요일(2/16): 미국 증시 휴장 (Presidents' Day)
» 화요일(2/17): Palo Alto Networks, Cadence Design, Medtronic, Energy Transfer, Devon Energy, Vulcan Materials
» 수요일(2/18): Analog Devices, Moody's, Garmin, Booking Holdings, DoorDash, Ocidental Petroleum, eBay, Figma, Carvana
» 목요일(2/19): Walmart, Deere & Company, Alibaba, Southern Company, Newmont Gold, Live Nation, Wayfair, Etsy
» 금요일(2/20): Air Liquide, Danone, PPL Corporation, Lamar Advertising
▶️ 하나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일정입니다. 화요일(2/17) Palo Alto와 Cadence Design, 수요일(2/18) Booking/Carvana/DoorDash, 목요일(2/19) Walmart/Alibaba/Deere&Company 등의 기업들이 실적을 내놓습니다.
» 최근 AI 도입과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Walmart의 실적을 살펴 보게 되는 한편, PaloAlto Networks와 Cadence의 실적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수요와 기업들의 보안 지출 지속 여부를 확인 가능할 전망입니다. Booking Holdings와 DoorDash의 실적은 소비자들의 서비스 지출 강도와 연결되는 데이터이기도 합니다.
» 금 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Newmont Gold, Gold Fields, Kinross Gold, AngloGold Ashanti, Royal Gold, Equinox Gold 등 지난해 금 가격 급등과 함께 실적 모멘텀을 주가에 크게 반영했던 금 관련 채굴기업과 로열티 및 스트리밍 관련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함께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이던스를 통해 해당 기업들의 실적 뿐만 아니라 금 가격에 대한 방향성도 가늠해 볼 수 있겠습니다.
» 경제지표의 경우 4분기 GDP 잠정치와 12월 PCE 데이터가 20일에 함께 확인될 예정입니다. 시장에서는 지난 3분기 +4.4%의 성장률을 기록한 이후, 4분기 +2.8%의 성장률을 예상(기존 예상치에서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PCE 물가의 경우 지난 11월보다 전월대비 상승률이 소폭 확대되었을 것으로 전망 중이지만, 이미 1월 CPI가 확인된 만큼 지표 영향력은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보다 앞서 공개될 1월 FOMC 회의록(2/18)을 통해 중립금리 수준, 고용과 인플레이션 관련 논의 내용들을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 미국 연방대법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판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금요일 미국 장 중에 공개되는 이벤트인만큼, 관세 관련 판결 내용의 포함 여부에 대해서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이 가운데 추가 하락이 예상되고 있는 일본의 1월 CPI 지표도 시장의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11월 +2.9%를 기록했던 일본의 Headline CPI는 이미 지난 12월에 +2.1%로 낮아졌고, 1월 CPI는 +1.6% 내외 수준의 상승률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Core CPI 역시 11월 +3.0%, 12월 +2.4%에 이어 1월에 +2.0% 수준에 머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가운데, BOJ 정책 결정과 엔화 방향에 대한 새로운 해석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일본의 1월 CPI는 설 연휴가 끝난 후 20일에 발표됩니다.
🔹주간 주요 기업 실적발표 일정
» 월요일(2/16): 미국 증시 휴장 (Presidents' Day)
» 화요일(2/17): Palo Alto Networks, Cadence Design, Medtronic, Energy Transfer, Devon Energy, Vulcan Materials
» 수요일(2/18): Analog Devices, Moody's, Garmin, Booking Holdings, DoorDash, Ocidental Petroleum, eBay, Figma, Carvana
» 목요일(2/19): Walmart, Deere & Company, Alibaba, Southern Company, Newmont Gold, Live Nation, Wayfair, Etsy
» 금요일(2/20): Air Liquide, Danone, PPL Corporation, Lamar Advertising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연방 대법원의 2월 판결 공개 일정
- 관세 위헌 판결문 공개 가능성
» 미국 연방 대법원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판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이번 발표일은 대법원이 겨울 휴정기를 마치고 다시 법정에 출석하는 첫날로, 대법관들이 휴정기 동안 작성한 주요 판결문들이 공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현재 10월과 11월에 변론을 마친 12건의 사건이 아직 미결 상태이며, 대법원은 2월 20일 외에도 2월 24일과 25일을 판결 발표일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연방대법원 구두 변론 절차는 지난 11월 5일에 진행되었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루이지애나 주의 선거구 획정, 도주 중인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기간 정지 규정 적용, 군사 기지 테러 피해자가 정부 계약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권리 범위 관련 내용 등을 20일에 판결 예상 안건들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관세 위헌 판결문 공개 가능성
» 미국 연방 대법원은 오는 20일 금요일 오전 10시(현지 시각)에 판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이번 발표일은 대법원이 겨울 휴정기를 마치고 다시 법정에 출석하는 첫날로, 대법관들이 휴정기 동안 작성한 주요 판결문들이 공개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 현재 10월과 11월에 변론을 마친 12건의 사건이 아직 미결 상태이며, 대법원은 2월 20일 외에도 2월 24일과 25일을 판결 발표일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관련 연방대법원 구두 변론 절차는 지난 11월 5일에 진행되었습니다.
» 현재 시장에서는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 루이지애나 주의 선거구 획정, 도주 중인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기간 정지 규정 적용, 군사 기지 테러 피해자가 정부 계약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에 대한 권리 범위 관련 내용 등을 20일에 판결 예상 안건들로 보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