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Inflation Slowed to 2.4% in January, Helped by Lower Gasoline Prices (2/14일)
- 1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로 둔화됐음. 휘발유 가격과 중고차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낮아진 수치
-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기준 전년 대비 2.4%를 기록. 12월의 2.7%보다 낮은 수준이며, Wall Street Journal이 조사한 경제학자 예상치 2.5%보다 낮았음.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시장 기대에 부합
- 전반적인 물가 상승 둔화는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 그러나 1월 컴퓨터와 세탁기 등 일부 품목 가격이 상승한 점은 최근 가격 인상에 지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플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이번 노동부 발표는 이틀 전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두 지표 모두 연초 미국 경제에 대해 일정 부분 낙관론을 제공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
- 실업률이 낮은 상황에서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진 것만으로는 Fed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정책 당국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있다는 보다 확실한 증거를 몇 달 더 확인하길 원할 가능성이 있음.
- 이번 연간 물가 수치는 계산 방식상 일부 기저효과의 도움을 받았음. 2025년 1월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12개월 계산 구간에서 제외됐기 때문임. 전월 대비로 보면 1월 소비자물가는 계절조정 기준 0.2% 상승했고, 근원 물가는 0.3% 상승
- 백악관은 이번 보고서를 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재차 강조. 백악관 부대변인 Kush Desai는 성명에서 “현재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인 만큼, 연준의 오랜 지연 끝 금리 인하를 통해 미국 경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음.
- 1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로 둔화됐음. 휘발유 가격과 중고차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낮아진 수치
-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기준 전년 대비 2.4%를 기록. 12월의 2.7%보다 낮은 수준이며, Wall Street Journal이 조사한 경제학자 예상치 2.5%보다 낮았음.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시장 기대에 부합
- 전반적인 물가 상승 둔화는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 그러나 1월 컴퓨터와 세탁기 등 일부 품목 가격이 상승한 점은 최근 가격 인상에 지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플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이번 노동부 발표는 이틀 전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두 지표 모두 연초 미국 경제에 대해 일정 부분 낙관론을 제공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
- 실업률이 낮은 상황에서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진 것만으로는 Fed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정책 당국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있다는 보다 확실한 증거를 몇 달 더 확인하길 원할 가능성이 있음.
- 이번 연간 물가 수치는 계산 방식상 일부 기저효과의 도움을 받았음. 2025년 1월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12개월 계산 구간에서 제외됐기 때문임. 전월 대비로 보면 1월 소비자물가는 계절조정 기준 0.2% 상승했고, 근원 물가는 0.3% 상승
- 백악관은 이번 보고서를 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재차 강조. 백악관 부대변인 Kush Desai는 성명에서 “현재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인 만큼, 연준의 오랜 지연 끝 금리 인하를 통해 미국 경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이번 보고서가 많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완만한 결과를 보였지만, 일부 핵심 분야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까지 충분히 둔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투자은행 Société Générale의 미국 리서치 책임자 Subadra Rajappa가 지적
- Rajappa는 관세 영향을 받은 여러 상품군에서 1월 가격이 상승한 점을 언급. 가전제품, 가구, 신차 가격은 12월 대비 1월에 큰 폭 상승했으며, 이는 소매업체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려 하고 있음을 시사함
- Rajappa는 “대부분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언제 사라질지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음.
- 관세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상품 가격 상승에 초점을 맞춰온 애널리스트들과 경제학자들은 이번 보고서에서 항공권과 병원 진료비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비용이 상승한 점에도 주목.
- 전체적으로 서비스 비용은 전월 대비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으며, 이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해온 경제학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지표
- 1월 실업률은 4.3%로 소폭 하락했음. 이는 지난 1년간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임을 시사
- FHN Financia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Chris Low는 이러한 노동시장 상황이 서비스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
- 이번 보고서가 많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완만한 결과를 보였지만, 일부 핵심 분야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까지 충분히 둔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투자은행 Société Générale의 미국 리서치 책임자 Subadra Rajappa가 지적
- Rajappa는 관세 영향을 받은 여러 상품군에서 1월 가격이 상승한 점을 언급. 가전제품, 가구, 신차 가격은 12월 대비 1월에 큰 폭 상승했으며, 이는 소매업체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려 하고 있음을 시사함
- Rajappa는 “대부분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언제 사라질지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음.
- 관세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상품 가격 상승에 초점을 맞춰온 애널리스트들과 경제학자들은 이번 보고서에서 항공권과 병원 진료비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비용이 상승한 점에도 주목.
- 전체적으로 서비스 비용은 전월 대비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으며, 이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해온 경제학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지표
- 1월 실업률은 4.3%로 소폭 하락했음. 이는 지난 1년간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임을 시사
- FHN Financia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Chris Low는 이러한 노동시장 상황이 서비스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한편 미국 소비자들은 차량 연료 주입 시 일정 부분 가격 완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전기요금도 지난달 소폭 하락했음.
- 그러나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했으며, 가스나 전기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현재 1년 전보다 상당히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
- 지난달 주거비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치며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음. Deutsche Bank의 이코노미스트 Justin Weidner는 전체 인플레이션이 하락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거비에서 보다 일관된 완화 흐름과 서비스 가격 상승세 둔화가 필요하다고 지적
-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중반 한때 9%를 넘었던 수준에서 크게 둔화됐음. 그러나 수년간 가격 상승을 체감해온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물가 수준이 부담스러운 상태
- 최근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를 가장 큰 우려 사항 중 하나로 꼽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만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에 영향을 미친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됨. 물가 부담 문제는 올해 의회 선거에서 양당 모두에게 핵심 선거 이슈가 될 전망
- 많은 경제학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축적됨에 따라 2026년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PepsiCo와 General Mills 같은 기업들은 예산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일부 식료품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기업들이 더 이상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둔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함
https://www.wsj.com/economy/consumers/cpi-inflation-report-january-2026-65833c36?mod=hp_lead_pos3
- 한편 미국 소비자들은 차량 연료 주입 시 일정 부분 가격 완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전기요금도 지난달 소폭 하락했음.
- 그러나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했으며, 가스나 전기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현재 1년 전보다 상당히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
- 지난달 주거비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치며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음. Deutsche Bank의 이코노미스트 Justin Weidner는 전체 인플레이션이 하락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거비에서 보다 일관된 완화 흐름과 서비스 가격 상승세 둔화가 필요하다고 지적
-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중반 한때 9%를 넘었던 수준에서 크게 둔화됐음. 그러나 수년간 가격 상승을 체감해온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물가 수준이 부담스러운 상태
- 최근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를 가장 큰 우려 사항 중 하나로 꼽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만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에 영향을 미친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됨. 물가 부담 문제는 올해 의회 선거에서 양당 모두에게 핵심 선거 이슈가 될 전망
- 많은 경제학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축적됨에 따라 2026년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PepsiCo와 General Mills 같은 기업들은 예산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일부 식료품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기업들이 더 이상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둔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함
https://www.wsj.com/economy/consumers/cpi-inflation-report-january-2026-65833c36?mod=hp_lead_pos3
The Wall Street Journal
Inflation Slowed to 2.4% in January, Helped by Lower Gasoline Prices
While the reading was cooler than expected, consumers still saw higher costs for computers, appliances and hospital care.
CNBC에 따르면 UBS의 매슈 미시 신용전략 책임자는 지난 11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AI 도구가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 업종의 사업모델을 대체할 조짐을 보이면서 사모펀드가 소유한 소유한 소프트웨어·데이터서비스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안에 최소 수백억달러 규모의 부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레버리지 론과 사모대출에서 750억∼1200억달러 규모의 기업대출 부실이 발생할 수 있고 부실 규모가 더 커질 경우 신용경색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다.
레버리지 론이란 부채 비중이 높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대출 형태로 조달한 자금을 말한다.
미시 애널리스트는 "대출 부실이 기본 시나리오보다 악화해 기본 추정치보다 2배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앤트로픽 등 AI 업체의 최신 모델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이와 관련해 신용 위험을 바라보는 평가 방식을 전반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8632
특히 레버리지 론과 사모대출에서 750억∼1200억달러 규모의 기업대출 부실이 발생할 수 있고 부실 규모가 더 커질 경우 신용경색으로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는 전망이다.
레버리지 론이란 부채 비중이 높거나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대출 형태로 조달한 자금을 말한다.
미시 애널리스트는 "대출 부실이 기본 시나리오보다 악화해 기본 추정치보다 2배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앤트로픽 등 AI 업체의 최신 모델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사업구조를 바꾸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이와 관련해 신용 위험을 바라보는 평가 방식을 전반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8632
Naver
AI 때문에 돈 못 갚는 기업 늘어난다…UBS "1200억달러 부실 경고"
인공지능(AI)이 소프트웨어 업종 등 기존 산업의 수익모델을 잠식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진 가운데 신용시장으로 연쇄 충격이 확산할 수 있다고 미국 CNBC가 13일(현지시간) 투자은행 UBS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엔비디아의 미래 PER은 25배에 불과하다. 투자사 B. 라일리 전략가 아트 호건은 야후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현재 엔비디아의 미래 PER은 25배에 불과하다”며 “이는 3년 만의 최저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래 PER 25는 나스닥의 평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엔비디아가 다음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을 올릴 것이기 때문에 미래 PER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오는 25일 실적을 발표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75508
그는 특히 "미래 PER 25는 나스닥의 평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엔비디아가 다음 실적 발표에서 매출 전망을 올릴 것이기 때문에 미래 PER은 더욱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오는 25일 실적을 발표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75508
Naver
"엔비디아 크게 저평가…저가 매수 기회"-야후 파이낸스
엔비디아 주가가 크게 저평가돼 있어 저가 매수 기회라고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 파이낸스’가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공포가 지속되자 엔비디아가 2.21% 하락하는 등 미국의
Forwarded from 루팡
트렌드포스) HBM4 검증 26년 2분기 완료 예상; "3대 공급사, 엔비디아 공급망 주도할 것"
트렌드포스의 최신 HBM 산업 분석에 따르면,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GPU 수요 증가로 인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Rubin)' 플랫폼이 양산 시점에 맞춰 HBM4 도입의 핵심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공급사는 HBM4 검증의 최종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 2분기까지 검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안정성을 강점으로 가장 먼저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그 뒤를 이어 엔비디아 HBM4를 위한 3사 공급 체계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시장 수요 및 공급 현황
트렌드포스는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하면서 추론용 AI 활용 사례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로 인해 2025년 말부터 수요 모멘텀이 크게 강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CSP들이 AI 서버 배포를 가속화함에 따라 엔비디아는 차세대 루빈 플랫폼의 상업적 전망을 낙관하고 있으며, 이는 HBM4 비트(bit) 수요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전반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2025년 4분기부터 범용 DRAM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의 상대적 수익성 우위가 좁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은 전체 매출 성장과 고객사와의 약속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HBM과 범용 DRAM 간의 생산 능력 할당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단일 공급업체에 의존하는 것은 루빈 플랫폼의 생산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 공급사별 전망 및 전략
지속적인 GPU 수요 성장과 HBM의 복잡한 설계 및 검증 불확실성 속에서, 메모리 제조사들은 시장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제품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합니다.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가 단일 공급사의 생산 한계를 극복하고 전략적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3대 공급사 모두를 공급망에 포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현재 검증 단계에서 가장 앞서 있으며, 2026년 2분기 검증 완료 후 단계적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꾸준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장기적인 HBM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물량 할당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론: 상대적으로 속도는 다소 늦지만, 마찬가지로 2026년 2분기 내에 검증을 완료하고 공급망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213-12929.html
트렌드포스의 최신 HBM 산업 분석에 따르면,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GPU 수요 증가로 인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루빈(Rubin)' 플랫폼이 양산 시점에 맞춰 HBM4 도입의 핵심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메모리 공급사는 HBM4 검증의 최종 단계에 진입했으며, 2026년 2분기까지 검증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안정성을 강점으로 가장 먼저 인증을 획득할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이 그 뒤를 이어 엔비디아 HBM4를 위한 3사 공급 체계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시장 수요 및 공급 현황
트렌드포스는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들이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을 위해 경쟁하면서 추론용 AI 활용 사례가 급격히 늘어났고, 이로 인해 2025년 말부터 수요 모멘텀이 크게 강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CSP들이 AI 서버 배포를 가속화함에 따라 엔비디아는 차세대 루빈 플랫폼의 상업적 전망을 낙관하고 있으며, 이는 HBM4 비트(bit) 수요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반면 공급 측면에서는 전반적인 메모리 부족 현상이 심화되었습니다. 2025년 4분기부터 범용 DRAM 가격이 급등하면서 HBM의 상대적 수익성 우위가 좁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은 전체 매출 성장과 고객사와의 약속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HBM과 범용 DRAM 간의 생산 능력 할당을 재조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엔비디아가 단일 공급업체에 의존하는 것은 루빈 플랫폼의 생산 확대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 공급사별 전망 및 전략
지속적인 GPU 수요 성장과 HBM의 복잡한 설계 및 검증 불확실성 속에서, 메모리 제조사들은 시장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제품 로드맵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합니다. 트렌드포스는 엔비디아가 단일 공급사의 생산 한계를 극복하고 전략적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3대 공급사 모두를 공급망에 포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현재 검증 단계에서 가장 앞서 있으며, 2026년 2분기 검증 완료 후 단계적 양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하이닉스: 꾸준한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엔비디아와의 장기적인 HBM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물량 할당 측면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마이크론: 상대적으로 속도는 다소 늦지만, 마찬가지로 2026년 2분기 내에 검증을 완료하고 공급망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60213-12929.html
TrendForce
HBM4 Validation Expected in 2Q26; Three Major Suppliers Poised to Shape NVIDIA Supply Landscape, Says TrendForce
TrendForce’s latest analysis of the HBM industry reveals that as the ongoing expansion of AI infrastructure continues to fuel GPU demand, NVIDIA’s upcoming Rubin platform is expected to become a major catalyst for HBM4 adoption once mass production begins.…
아리스타 네트웍스의 제이슈리 울랄 CEO가 일부 인공지능(AI) 인프라 배치가 AMD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힌 이후 나타난 움직임이라고 해석했다.
울랄 CEO는 전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년 전만 해도 배치의 거의 99%가 엔비디아였다”며 “현재는 약 20~25% 수준에서 AMD가 선호되는 가속기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하락·AMD 상승…"AMD 비중 커지고 있어"
- 아리스타 네트웍스, 고성능 AI칩 연결하는 기술 제공업체
- "1년 전만 해도 99%가 엔비디아, 현재는 25%가 AMD"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1463?sid=104
울랄 CEO는 전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년 전만 해도 배치의 거의 99%가 엔비디아였다”며 “현재는 약 20~25% 수준에서 AMD가 선호되는 가속기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하락·AMD 상승…"AMD 비중 커지고 있어"
- 아리스타 네트웍스, 고성능 AI칩 연결하는 기술 제공업체
- "1년 전만 해도 99%가 엔비디아, 현재는 25%가 AMD"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51463?sid=104
Naver
엔비디아 하락·AMD 상승…"AMD 비중 커지고 있어" [종목+]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아리스타 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한 반면, AMD는 1%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스토너)
'선두주자서 추격자로' 전락한 아마존, 7일 연속 주가 급락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30416395700be84d87674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30416395700be84d87674_1#_PA
글로벌이코노믹
'선두주자서 추격자로' 전락한 아마존, 7일 연속 주가 급락…장기 성장 전망은 여전히 탄탄
아마존 주가가 급락세를 타고 있다.아마존은 12일(현지시각) 뉴욕 주식 시장 하락세 속에 2% 넘게 또 떨어졌다. 지난 3일 이후 7거래일 연속 하락했다.이 기간 낙폭은 16%에 이르러 2022년 11월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아마존의 강점으로 꼽혔던 클라우드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
키오시아 실적에 낸드플래시 강력 호황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수혜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289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0289
비즈니스포스트
키오시아 실적에 '낸드플래시 강력 호황'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수혜
키오시아 실적에 '낸드플래시 강력 호황'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수혜
모건스탠리 “테슬라, 우주·에너지·AI인프라 기업...에너지 부문, 주당 40달러 가치”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20210338915be84d87674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20210338915be84d87674_1#_PA
글로벌이코노믹
모건스탠리 “테슬라, 우주·에너지·AI인프라 기업...에너지 부문, 주당 40달러 가치”
모건스탠리가 테슬라의 태양광 발전 부문과 저장 시스템까지 더한 에너지 사업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특히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스페이스X, xAI를 통해 추진하는 우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유기적 협력을 이룰 것이라고 분석했다.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머스크가 xAI를 품은 스페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테슬라 플랫폼의 수직 계열화
-테슬라 사이버트럭, 모델 Y(특정 변형 모델), 세미트럭, 그리고 옵티머스 로봇은 모두 자체 4680 셀 배터리로 구동될 예정이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모델 Y(특정 변형 모델), 세미트럭, 그리고 옵티머스 로봇은 모두 자체 4680 셀 배터리로 구동될 예정이다.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인간의 판단을 초월한 테슬라 FSD
머스크, '1.5조 달러' 우주 제국 승부수...화성 접고 달로 유턴한 진짜 이유
-스페이스X-xAI 전격 합병, 달 표면에 100만 개 위성 띄워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323092629582bd56fbc3c_1#_PA
-스페이스X-xAI 전격 합병, 달 표면에 100만 개 위성 띄워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323092629582bd56fbc3c_1#_PA
글로벌이코노믹
머스크, '1.5조 달러' 우주 제국 승부수...화성 접고 달로 유턴한 진짜 이유
로이터 통신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SpaceX)가 화성 대신 달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는 '피벗(Pivot·전략 수정)'을 단행하며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 오리진(Blue Origin)과 인류 역사상 가장 치열한 달 점령 경쟁에 돌입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경쟁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aceX가 올해 IPO에서 머스크의 경영권을 강화하기 위한 차등의결권(Dual-Class) 구조 도입을 검토 중
» 차등의결권은 특정 주식에 일반 주식보다 더 많은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식인 만큼, 머스크와 같은 내부자들은 적은 지분으로도 회사의 의사결정을 지배하고 외부 투자자나 행동주의 주주들의 간섭으로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보호하는 방어막 구축 가능
» 실제로 이러한 구조는 Alphabet이나 Meta 등 미국의 주요 IT 기업들이 흔히 채택하는 방식
» SpaceX는 IPO를 통해 최대 5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알려져있으며, 확보된 자금은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과 달 기지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
» 머스크는 과거 Tesla에서도 25% 이상의 의결권 확보를 요구하며 차등의결권 도입을 주장. 충분한 영향력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AI와 로봇 제품을 Tesla 외부에서 개발하겠다고 압박했던 사례가 존재
» 현재 머스크는 Tesla 지분의 약 11%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규모 보상 패키지를 통해 향후 10년 내에 지분을 25% 이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
» SpaceX는 이번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있으며, 시장 일각에서는 SpaceX와 Tesla의 합병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
» 다만 이번 IPO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비공개 논의 단계에 있는 만큼, 여전히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 상존
» 차등의결권은 특정 주식에 일반 주식보다 더 많은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식인 만큼, 머스크와 같은 내부자들은 적은 지분으로도 회사의 의사결정을 지배하고 외부 투자자나 행동주의 주주들의 간섭으로부터 장기적인 비전을 보호하는 방어막 구축 가능
» 실제로 이러한 구조는 Alphabet이나 Meta 등 미국의 주요 IT 기업들이 흔히 채택하는 방식
» SpaceX는 IPO를 통해 최대 50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으로 알려져있으며, 확보된 자금은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과 달 기지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
» 머스크는 과거 Tesla에서도 25% 이상의 의결권 확보를 요구하며 차등의결권 도입을 주장. 충분한 영향력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AI와 로봇 제품을 Tesla 외부에서 개발하겠다고 압박했던 사례가 존재
» 현재 머스크는 Tesla 지분의 약 11%를 보유하고 있으나, 대규모 보상 패키지를 통해 향후 10년 내에 지분을 25% 이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
» SpaceX는 이번 상장을 준비하기 위해 이사회를 새로 구성하고 있으며, 시장 일각에서는 SpaceX와 Tesla의 합병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
» 다만 이번 IPO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아직 비공개 논의 단계에 있는 만큼, 여전히 상황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 상존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Tesla에서는 (시도는 했으나) 차등의결권을 공식적으로 확보하지 못한 만큼 SpaceX에서는 미리 강한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일론 머스크
» 최근 머스크의 560억 달러 규모 보상 패키지가 재승인되면서 향후 스톡옵션 행사를 통한 지분율 확대의 발판은 마련. 하지만 이는 주식 수량을 늘려 지분율을 높이는 방식이지, 1주당 여러 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차등의결권 구조가 테슬라에 도입된 것은 아닌 상황
» 따라서 상장을 검토 중인 SpaceX의 경우 머스크의 경영권 장악력을 유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차등의결권 구조를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
» Tesla와 달리 비상장 상태에서 상장을 준비하며 초기부터 지배구조를 명확하게 설계하려는 시도
» 최근 머스크의 560억 달러 규모 보상 패키지가 재승인되면서 향후 스톡옵션 행사를 통한 지분율 확대의 발판은 마련. 하지만 이는 주식 수량을 늘려 지분율을 높이는 방식이지, 1주당 여러 개의 의결권을 부여하는 차등의결권 구조가 테슬라에 도입된 것은 아닌 상황
» 따라서 상장을 검토 중인 SpaceX의 경우 머스크의 경영권 장악력을 유지하기 위해 처음부터 차등의결권 구조를 도입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
» Tesla와 달리 비상장 상태에서 상장을 준비하며 초기부터 지배구조를 명확하게 설계하려는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