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 주거비 인플레는 12월 대비 둔화됐지만 운송, 헬스케어 서비스 물가 상승폭 확대
- 중고차 가격 2달 연속 하락하며 코어 상품 물가는 전월비 보합에 그침
- 중고차 가격 2달 연속 하락하며 코어 상품 물가는 전월비 보합에 그침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1월 미국 물가 - "일단 다행" 🤞
▪︎ Headline과 Core 모두 컨센 및 이전 대비 내려오며 일단 안도
▪︎구성항목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연료" 및 "중고차" 급락이 주요 원인
▪︎ 6월 금리인하로 기대감 앞당겨지며 위험자산 시장 안정세 진입 중
▪︎ Headline과 Core 모두 컨센 및 이전 대비 내려오며 일단 안도
▪︎구성항목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연료" 및 "중고차" 급락이 주요 원인
▪︎ 6월 금리인하로 기대감 앞당겨지며 위험자산 시장 안정세 진입 중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13 미 증시, 소비자 물가지수 영향으로 중소형주 중심 상승했지만 M7 부진으로 혼조 마감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중소형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으로 출발. 그렇지만, M7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지수 변화는 제한된 모습. 더불어 금/은 가격이 상승하고 비트코인도 강한 모습을 보이자 전반적인 시장의 안정 속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 이는 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이에 중소형주는 상승을, M7 종목군은 부진을 보여 지수는 결국 혼조세로 마감. 특히 장 마감 앞두고는 옵션 영향에 따른 수급 여파로 하락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도 특징(다우 +0.10%, 나스닥 -0.22%, S&P500 +0.05%, 러셀2000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6%)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7% 상승하며 지난달 수치인 0.30%를 하회. 전년 대비로도 지난 12월 2.7%에 비해 낮은 2.38%로 발표되며 상승 폭이 둔화. 에너지가 전월 대비 1.47% 하락, 중고차 가격도 1.84% 하락하며 물가 상승을 제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2월 수치인 전월 대비 0.23%보다 높아진 0.30%로 발표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55% 상승을 기록.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주거비(OER)가 0.33%에서 0.22%로 둔화된 가운데 의료 서비스도 0.37%에서 0.33%로 둔화. 다만, 핵심 서비스 물가가 0.27%에서 0.39% 상승으로 발표.
결국 에너지 가격 하락과 중고차 가격의 지속적인 감소가 물가 압력을 완화시켰으나 근원 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여 끈적거리는 모습. 더 나아가 서비스 물가가 견조한 가운데 주택을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0.23%에서 0.59%로 크게 상승. 특히 항공료가 전월 대비 6.52%나 급등하는 등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법률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의 물가도 여전히 높아 PCE 물가 상승 압력을 높임. 그러나 시장은 헤드라인 수치가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는 점만을 주목하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약세, 그리고 중소형주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상승.
한편, 최근 시장 변화에 영향을 줬던 금/은, 비트코인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강한 모습을 보인 점도 증시에 안정을 줌. 금과 은은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와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가 거래대금이 급증했다는 점이 부각된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된 법률이 상반기에 통과될 것이라며 낙관적이라고 주장한 점이 비트코인의 상승을 견인. 결국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 등이 안정을 보이자 시장은 안정적으로 M7 종목군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는 힘을 보임.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가 예상을 하회한 결과를 내놓자 중소형주 중심으로 견조한 모습으로 출발. 그렇지만, M7 종목군을 중심으로 매물 출회가 진행되며 지수 변화는 제한된 모습. 더불어 금/은 가격이 상승하고 비트코인도 강한 모습을 보이자 전반적인 시장의 안정 속 대부분 종목군이 강세. 이는 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 하락이 진행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 이에 중소형주는 상승을, M7 종목군은 부진을 보여 지수는 결국 혼조세로 마감. 특히 장 마감 앞두고는 옵션 영향에 따른 수급 여파로 하락하는 등 수급의 영향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인 점도 특징(다우 +0.10%, 나스닥 -0.22%, S&P500 +0.05%, 러셀2000 +1.1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66%)
*변화요인: 소비자물가지수 해석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17% 상승하며 지난달 수치인 0.30%를 하회. 전년 대비로도 지난 12월 2.7%에 비해 낮은 2.38%로 발표되며 상승 폭이 둔화. 에너지가 전월 대비 1.47% 하락, 중고차 가격도 1.84% 하락하며 물가 상승을 제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12월 수치인 전월 대비 0.23%보다 높아진 0.30%로 발표된 가운데 전년 대비로는 2.55% 상승을 기록.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주거비(OER)가 0.33%에서 0.22%로 둔화된 가운데 의료 서비스도 0.37%에서 0.33%로 둔화. 다만, 핵심 서비스 물가가 0.27%에서 0.39% 상승으로 발표.
결국 에너지 가격 하락과 중고차 가격의 지속적인 감소가 물가 압력을 완화시켰으나 근원 물가는 여전히 상승세를 보여 끈적거리는 모습. 더 나아가 서비스 물가가 견조한 가운데 주택을 제외한 근원 서비스 물가도 0.23%에서 0.59%로 크게 상승. 특히 항공료가 전월 대비 6.52%나 급등하는 등 상승 압력이 높아지고 있으며 법률서비스, 의료서비스 등의 물가도 여전히 높아 PCE 물가 상승 압력을 높임. 그러나 시장은 헤드라인 수치가 시장 예상을 하회했다는 점만을 주목하며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 약세, 그리고 중소형주 중심으로 주식시장이 상승.
한편, 최근 시장 변화에 영향을 줬던 금/은, 비트코인이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후 국채 금리가 하락하자 강한 모습을 보인 점도 증시에 안정을 줌. 금과 은은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와 수급적인 요인으로 상승. 비트코인은 코인베이스가 거래대금이 급증했다는 점이 부각된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된 법률이 상반기에 통과될 것이라며 낙관적이라고 주장한 점이 비트코인의 상승을 견인. 결국 금과 은, 그리고 비트코인 등이 안정을 보이자 시장은 안정적으로 M7 종목군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는 힘을 보임.
[뉴욕마감] 혼조 마감…AI 우려 속 CPI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 - 뉴스1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했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2025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2.5% 상승을 예상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
소비자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6월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확률은 48.9%에서 52.3%로 올랐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74016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높아진 금리 인하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했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이는 2025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2.5% 상승을 예상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5% 올랐다.
소비자 물가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오는 6월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확률은 48.9%에서 52.3%로 올랐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74016
뉴스1
[뉴욕마감] 혼조 마감…AI 우려 속 CPI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
3대 지수 주간 기준 모두 하락…AI 우려 부동산·금융서비스 등으로 확산 美 1월 소비자 물가 예상 하회…"금리 인하 가는 길 열릴 것" 미국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인공지능(AI)발 산업 재편 우려가 확산되고 있으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밑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6일: 미장 휴장(대통령의 날), 중국 휴장(춘절 ~23일) 한국 설 휴장(~18일)
17일: 2월 뉴욕 제조업 지수, 팔로알토, CDNS 실적(장후)
18일: FOMC 의사록, 미국 1월 산업생산, ADI, GRMN 실적(장전), CVNA, CDE, DASH, FIG 실적(장후)
19일: 미국 12월 무역수지, 월마트, PWR, DE, LMND 실적(장전), OPEN, FIX 실적(장후)
20일: 미국 4분기 GDP, 12월 PCE, 2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2월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대법원 관세 판결 가능성(20일, 24일, 25일 주요 사건 판결)
16일: 미장 휴장(대통령의 날), 중국 휴장(춘절 ~23일) 한국 설 휴장(~18일)
17일: 2월 뉴욕 제조업 지수, 팔로알토, CDNS 실적(장후)
18일: FOMC 의사록, 미국 1월 산업생산, ADI, GRMN 실적(장전), CVNA, CDE, DASH, FIG 실적(장후)
19일: 미국 12월 무역수지, 월마트, PWR, DE, LMND 실적(장전), OPEN, FIX 실적(장후)
20일: 미국 4분기 GDP, 12월 PCE, 2월 제조업, 서비스업 PMI, 2월 소비자심리지수, 기대인플레이션,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대법원 관세 판결 가능성(20일, 24일, 25일 주요 사건 판결)
Forwarded from Polaristimes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미국 수입업계가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6억 달러의 통관 보증금(Customs Bond) 부족 사태에 직면
» 통관 보증금 부족 상황은 수입업자의 관세 및 세금 납부 의무액이 현재 설정된 보증 한도를 초과할 때 발생. 특히 2026 회계연도 들어 1월 관세 수입이 30억 달러로 급증하고, 연간 누적액이 전년대비 304% 증가한 1,240억 달러에 달하면서 기업들의 보증금 요구액도 함께 급격하게 증가
» 특정 품목의 관세율이 10~25% 이상 상향되면서 수입업자가 부담해야 할 보증금 규모는 최소 5만 달러에서 많게는 4억 5,000만 달러까지 상향. 일반적으로 보증 한도의 1%를 보험료로 지불하는 구조 속에서, 한 대형 자동차 제조사는 보증금 소요액이 550%나 급증하며 심각한 금융 부담이 발생
» 보증금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화물이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항구에 묶이게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보증 발행에 최소 10일이 소요되어 물류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이 불가피
» 현재 업계의 관심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의 적법성을 다루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집중. 판결 결과에 따라 관세 환급은 물론, 보험사에 예치한 보증금 및 담보금의 회수 여부가 결정될 예정
» 현재 2월 20일이 판결문 발표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 통관 보증금 부족 상황은 수입업자의 관세 및 세금 납부 의무액이 현재 설정된 보증 한도를 초과할 때 발생. 특히 2026 회계연도 들어 1월 관세 수입이 30억 달러로 급증하고, 연간 누적액이 전년대비 304% 증가한 1,240억 달러에 달하면서 기업들의 보증금 요구액도 함께 급격하게 증가
» 특정 품목의 관세율이 10~25% 이상 상향되면서 수입업자가 부담해야 할 보증금 규모는 최소 5만 달러에서 많게는 4억 5,000만 달러까지 상향. 일반적으로 보증 한도의 1%를 보험료로 지불하는 구조 속에서, 한 대형 자동차 제조사는 보증금 소요액이 550%나 급증하며 심각한 금융 부담이 발생
» 보증금이 부족한 상태에서는 화물이 세관을 통과하지 못하고 항구에 묶이게 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보증 발행에 최소 10일이 소요되어 물류 지연과 추가 비용 발생이 불가피
» 현재 업계의 관심은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기반 관세의 적법성을 다루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집중. 판결 결과에 따라 관세 환급은 물론, 보험사에 예치한 보증금 및 담보금의 회수 여부가 결정될 예정
» 현재 2월 20일이 판결문 발표일로 예상되고 있는 상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수입업체들이 받은 통관 보증 부족 통지 건수 추이
» 2025년에 역대 최고치인 27,500건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증가
» 관세로 인해 미국 수입업체들의 부담이 급격하게 높아져있는 상황을 반영
» 2025년에 역대 최고치인 27,500건을 기록하며 폭발적으로 증가
» 관세로 인해 미국 수입업체들의 부담이 급격하게 높아져있는 상황을 반영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WSJ] Inflation Slowed to 2.4% in January, Helped by Lower Gasoline Prices (2/14일)
- 1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로 둔화됐음. 휘발유 가격과 중고차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낮아진 수치
-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기준 전년 대비 2.4%를 기록. 12월의 2.7%보다 낮은 수준이며, Wall Street Journal이 조사한 경제학자 예상치 2.5%보다 낮았음.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시장 기대에 부합
- 전반적인 물가 상승 둔화는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 그러나 1월 컴퓨터와 세탁기 등 일부 품목 가격이 상승한 점은 최근 가격 인상에 지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플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이번 노동부 발표는 이틀 전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두 지표 모두 연초 미국 경제에 대해 일정 부분 낙관론을 제공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
- 실업률이 낮은 상황에서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진 것만으로는 Fed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정책 당국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있다는 보다 확실한 증거를 몇 달 더 확인하길 원할 가능성이 있음.
- 이번 연간 물가 수치는 계산 방식상 일부 기저효과의 도움을 받았음. 2025년 1월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12개월 계산 구간에서 제외됐기 때문임. 전월 대비로 보면 1월 소비자물가는 계절조정 기준 0.2% 상승했고, 근원 물가는 0.3% 상승
- 백악관은 이번 보고서를 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재차 강조. 백악관 부대변인 Kush Desai는 성명에서 “현재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인 만큼, 연준의 오랜 지연 끝 금리 인하를 통해 미국 경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음.
- 1월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4%로 둔화됐음. 휘발유 가격과 중고차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보다 더 큰 폭으로 낮아진 수치
-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기준 전년 대비 2.4%를 기록. 12월의 2.7%보다 낮은 수준이며, Wall Street Journal이 조사한 경제학자 예상치 2.5%보다 낮았음.
-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는 전년 대비 2.5% 상승해 시장 기대에 부합
- 전반적인 물가 상승 둔화는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됨.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 그러나 1월 컴퓨터와 세탁기 등 일부 품목 가격이 상승한 점은 최근 가격 인상에 지친 미국 소비자들에게 인플레이션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 이번 노동부 발표는 이틀 전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두 지표 모두 연초 미국 경제에 대해 일정 부분 낙관론을 제공하는 긍정적 신호로 평가
- 실업률이 낮은 상황에서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만해진 것만으로는 Fed가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 정책 당국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않고 있다는 보다 확실한 증거를 몇 달 더 확인하길 원할 가능성이 있음.
- 이번 연간 물가 수치는 계산 방식상 일부 기저효과의 도움을 받았음. 2025년 1월의 높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12개월 계산 구간에서 제외됐기 때문임. 전월 대비로 보면 1월 소비자물가는 계절조정 기준 0.2% 상승했고, 근원 물가는 0.3% 상승
- 백악관은 이번 보고서를 환영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재차 강조. 백악관 부대변인 Kush Desai는 성명에서 “현재 인플레이션이 낮고 안정적인 만큼, 연준의 오랜 지연 끝 금리 인하를 통해 미국 경제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음.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이번 보고서가 많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완만한 결과를 보였지만, 일부 핵심 분야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까지 충분히 둔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투자은행 Société Générale의 미국 리서치 책임자 Subadra Rajappa가 지적
- Rajappa는 관세 영향을 받은 여러 상품군에서 1월 가격이 상승한 점을 언급. 가전제품, 가구, 신차 가격은 12월 대비 1월에 큰 폭 상승했으며, 이는 소매업체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려 하고 있음을 시사함
- Rajappa는 “대부분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언제 사라질지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음.
- 관세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상품 가격 상승에 초점을 맞춰온 애널리스트들과 경제학자들은 이번 보고서에서 항공권과 병원 진료비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비용이 상승한 점에도 주목.
- 전체적으로 서비스 비용은 전월 대비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으며, 이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해온 경제학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지표
- 1월 실업률은 4.3%로 소폭 하락했음. 이는 지난 1년간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임을 시사
- FHN Financia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Chris Low는 이러한 노동시장 상황이 서비스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
- 이번 보고서가 많은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완만한 결과를 보였지만, 일부 핵심 분야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은 인플레이션이 연준 목표치 2%까지 충분히 둔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투자은행 Société Générale의 미국 리서치 책임자 Subadra Rajappa가 지적
- Rajappa는 관세 영향을 받은 여러 상품군에서 1월 가격이 상승한 점을 언급. 가전제품, 가구, 신차 가격은 12월 대비 1월에 큰 폭 상승했으며, 이는 소매업체들이 관세로 인한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려 하고 있음을 시사함
- Rajappa는 “대부분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에 일시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그 효과가 언제 사라질지는 상반기보다는 하반기 이야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음.
- 관세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상품 가격 상승에 초점을 맞춰온 애널리스트들과 경제학자들은 이번 보고서에서 항공권과 병원 진료비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 비용이 상승한 점에도 주목.
- 전체적으로 서비스 비용은 전월 대비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으며, 이는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이 쉽게 둔화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해온 경제학자들에게 부담스러운 지표
- 1월 실업률은 4.3%로 소폭 하락했음. 이는 지난 1년간 고용 증가 속도가 둔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시장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태임을 시사
- FHN Financial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Chris Low는 이러한 노동시장 상황이 서비스 비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설명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한편 미국 소비자들은 차량 연료 주입 시 일정 부분 가격 완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전기요금도 지난달 소폭 하락했음.
- 그러나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했으며, 가스나 전기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현재 1년 전보다 상당히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
- 지난달 주거비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치며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음. Deutsche Bank의 이코노미스트 Justin Weidner는 전체 인플레이션이 하락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거비에서 보다 일관된 완화 흐름과 서비스 가격 상승세 둔화가 필요하다고 지적
-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중반 한때 9%를 넘었던 수준에서 크게 둔화됐음. 그러나 수년간 가격 상승을 체감해온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물가 수준이 부담스러운 상태
- 최근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를 가장 큰 우려 사항 중 하나로 꼽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만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에 영향을 미친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됨. 물가 부담 문제는 올해 의회 선거에서 양당 모두에게 핵심 선거 이슈가 될 전망
- 많은 경제학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축적됨에 따라 2026년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PepsiCo와 General Mills 같은 기업들은 예산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일부 식료품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기업들이 더 이상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둔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함
https://www.wsj.com/economy/consumers/cpi-inflation-report-january-2026-65833c36?mod=hp_lead_pos3
- 한편 미국 소비자들은 차량 연료 주입 시 일정 부분 가격 완화 효과를 체감하고 있으며, 전기요금도 지난달 소폭 하락했음.
- 그러나 천연가스 가격은 상승했으며, 가스나 전기로 난방을 하는 가구는 현재 1년 전보다 상당히 높은 비용을 부담하고 있음.
- 지난달 주거비는 전월 대비 0.2% 상승하는 데 그치며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음. Deutsche Bank의 이코노미스트 Justin Weidner는 전체 인플레이션이 하락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거비에서 보다 일관된 완화 흐름과 서비스 가격 상승세 둔화가 필요하다고 지적
-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중반 한때 9%를 넘었던 수준에서 크게 둔화됐음. 그러나 수년간 가격 상승을 체감해온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물가 수준이 부담스러운 상태
- 최근 조사에서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높은 물가를 가장 큰 우려 사항 중 하나로 꼽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 시기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만은 트럼프의 백악관 복귀에 영향을 미친 요인 중 하나로 평가됨. 물가 부담 문제는 올해 의회 선거에서 양당 모두에게 핵심 선거 이슈가 될 전망
- 많은 경제학자들은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가 축적됨에 따라 2026년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PepsiCo와 General Mills 같은 기업들은 예산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일부 식료품 가격을 인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기업들이 더 이상 비용 상승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둔화됐을 가능성을 시사함
https://www.wsj.com/economy/consumers/cpi-inflation-report-january-2026-65833c36?mod=hp_lead_pos3
The Wall Street Journal
Inflation Slowed to 2.4% in January, Helped by Lower Gasoline Prices
While the reading was cooler than expected, consumers still saw higher costs for computers, appliances and hospital 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