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주가, AI로 인한 산업 교란 우려로 급락
CBRE는 수요일 12% 하락한 데 이어, 목요일 장중 한때 추가로 약 14% 가까이 급락, 존스랑라살(JLL) 역시 수요일과 유사하게 12.6% 하락했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전일 14% 급락 후 이날 11.7% 추가 하락
이 같은 매도세는 유럽으로도 확산, 사빌스(Savills) 7.5%, 영국의 플렉서블 오피스 기업 IWG는 약 9% 급락
최근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 업종들에서 유사한 매도세
최근 일주일간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관련 주식들이 이미 큰 폭으로 하락
AI의 ‘지식 노동’ 영역 업무 대체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축, 이에 따른 사무실 수요 감소, AI의 도입으로 기업들이 사무실 임대 계약 체결 시 인간 중개인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고, 자동화된 자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 등에 기인
일각에서는 매도세가 지나치게 과도하다(incredibly overdone)고 평가하며, 이들 기업은 관계 네트워크와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고 거래는 결국 사람간 협상임을 강조
목요일 발표된 CBRE의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약 15% 감소
한편 일부 부동산 기업들은 오히려 AI 역량을 강조, 부동산 포털 업체 라이트무브(Rightmove)는 지난해 11월 고객 서비스, 백오피스 운영, 연구개발 부문에서 AI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이후 플랫폼 내 AI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힘
https://www.ft.com/content/90e8ed28-e44b-48da-b06c-a54bc71f053a
CBRE는 수요일 12% 하락한 데 이어, 목요일 장중 한때 추가로 약 14% 가까이 급락, 존스랑라살(JLL) 역시 수요일과 유사하게 12.6% 하락했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전일 14% 급락 후 이날 11.7% 추가 하락
이 같은 매도세는 유럽으로도 확산, 사빌스(Savills) 7.5%, 영국의 플렉서블 오피스 기업 IWG는 약 9% 급락
최근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 업종들에서 유사한 매도세
최근 일주일간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관련 주식들이 이미 큰 폭으로 하락
AI의 ‘지식 노동’ 영역 업무 대체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축, 이에 따른 사무실 수요 감소, AI의 도입으로 기업들이 사무실 임대 계약 체결 시 인간 중개인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고, 자동화된 자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 등에 기인
일각에서는 매도세가 지나치게 과도하다(incredibly overdone)고 평가하며, 이들 기업은 관계 네트워크와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고 거래는 결국 사람간 협상임을 강조
목요일 발표된 CBRE의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약 15% 감소
한편 일부 부동산 기업들은 오히려 AI 역량을 강조, 부동산 포털 업체 라이트무브(Rightmove)는 지난해 11월 고객 서비스, 백오피스 운영, 연구개발 부문에서 AI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이후 플랫폼 내 AI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힘
https://www.ft.com/content/90e8ed28-e44b-48da-b06c-a54bc71f053a
Ft
Commercial real estate share slide accelerates in latest sell-off driven by AI fears
CBRE, Cushman & Wakefield and Jones Lang LaSalle all suffer a second day of double-digit declines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아재들의 시간=
* 요즘 미국 증시는 AI 무풍지대만 살아남는 듯합니다. 오늘 새벽 월마트, 코스트코 등 필수소비와 유틸리티을 제외한 거의 전 업종으로 매도세가 거셌습니다.
* 지난해 딱 이맘때 DeepSeek 모멘텀을 생각나게 합니다. 1월말부터 시작된 미국 증시 조정은 2~3월 트럼프 상호관세 위협으로 본격화되었고, 4/7일 해방의 날까지 이어졌습니다.
* 그러나 미국 증시는 2달여 만에 하락 폭을 만회했습니다. 이번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사회가 혁신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걱정보다 더딥니다. 업계가 흔들려도 생존자들은 있게 마련이고, 결과적으로 증시나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 하지만 최근 미국 증시 부진의 본질은 낙관론이 과하다는 점과 성장의 축이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 증시 심리를 가늠하는데 유용한 Bull Bear Ratio는 지난 30년 평균이 2배입니다. 그런데 지난주 기준 3.9~4배로, +2 표준편차 수준을 넘었습니다.
* 마이클버리가 미국 빅테크들에 대해 공격을 하기 시작하며, 주가가 힘을 잃어 버리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말 이후 가장 높습니다. 미국 주가에 비해 낙관론이 너무 많습니다.
* 예컨대 알파벳의 100년 채권 발행이 하루 만에 끝났습니다. 물론, 100년 채권이라고 해도, 이자 회수 기간을 고려하면 40년 채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투자자들의 낙관이 거세다는 반증입니다.
* 과거 월트디즈니와 코카콜라 등도 100년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자신감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후에는 문제가 생기곤 했습니다.
* 여기서 또 주목할 변화는 빅테크들의 무리해 보이는(?) 투자 덕분에, 그동안 잠잠했던 관련 산업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에서는 유틸리티, 원자재가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전력 등이 그렇습니다.
*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 대출과 M&A도 활발해집니다. 은행/증권도 수혜를 입게 됩니다.
* 엄밀히 보면 혁신보다 구경제에 가까운 산업들입니다. 아재(?)들의 시간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풍성한 명절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아재들의 시간=
* 요즘 미국 증시는 AI 무풍지대만 살아남는 듯합니다. 오늘 새벽 월마트, 코스트코 등 필수소비와 유틸리티을 제외한 거의 전 업종으로 매도세가 거셌습니다.
* 지난해 딱 이맘때 DeepSeek 모멘텀을 생각나게 합니다. 1월말부터 시작된 미국 증시 조정은 2~3월 트럼프 상호관세 위협으로 본격화되었고, 4/7일 해방의 날까지 이어졌습니다.
* 그러나 미국 증시는 2달여 만에 하락 폭을 만회했습니다. 이번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사회가 혁신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걱정보다 더딥니다. 업계가 흔들려도 생존자들은 있게 마련이고, 결과적으로 증시나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 하지만 최근 미국 증시 부진의 본질은 낙관론이 과하다는 점과 성장의 축이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 증시 심리를 가늠하는데 유용한 Bull Bear Ratio는 지난 30년 평균이 2배입니다. 그런데 지난주 기준 3.9~4배로, +2 표준편차 수준을 넘었습니다.
* 마이클버리가 미국 빅테크들에 대해 공격을 하기 시작하며, 주가가 힘을 잃어 버리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말 이후 가장 높습니다. 미국 주가에 비해 낙관론이 너무 많습니다.
* 예컨대 알파벳의 100년 채권 발행이 하루 만에 끝났습니다. 물론, 100년 채권이라고 해도, 이자 회수 기간을 고려하면 40년 채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투자자들의 낙관이 거세다는 반증입니다.
* 과거 월트디즈니와 코카콜라 등도 100년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자신감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후에는 문제가 생기곤 했습니다.
* 여기서 또 주목할 변화는 빅테크들의 무리해 보이는(?) 투자 덕분에, 그동안 잠잠했던 관련 산업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에서는 유틸리티, 원자재가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전력 등이 그렇습니다.
*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 대출과 M&A도 활발해집니다. 은행/증권도 수혜를 입게 됩니다.
* 엄밀히 보면 혁신보다 구경제에 가까운 산업들입니다. 아재(?)들의 시간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풍성한 명절 되십시오.
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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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ITK 오늘의 한마디
클로드의 AI 에이전트 발표 이후 AI 낙관론이 AI 비관론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한 것은 이런 시장의 센티먼트가 극명하게 나타났음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AI가 성장 동력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도구로 인식이 됐다면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기존의 산업을 파괴하는 리스크로 인식이 전환된 겁니다.
소프트웨어 부문이 여전히 붕괴하고 AI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물류부터 부동산, 자산관리 업계가 광범위하게 무너지는 것은 이런 '우려'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장은 역대급 마진 부채로 시장의 레버리지가 급격히 확장된 상태에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으며 암호화폐나 귀금속 등 레버리지가 집중된 곳에서 디레버리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용데이터가 사실은 긍정적이 아니라 2025년 고용시장의 '침체'를 일깨워준 상황에서 이제 인플레이션마저 과소평가되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장의 인식이 'AI가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무너뜨릴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ITK / 미주투
클로드의 AI 에이전트 발표 이후 AI 낙관론이 AI 비관론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한 것은 이런 시장의 센티먼트가 극명하게 나타났음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AI가 성장 동력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도구로 인식이 됐다면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기존의 산업을 파괴하는 리스크로 인식이 전환된 겁니다.
소프트웨어 부문이 여전히 붕괴하고 AI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물류부터 부동산, 자산관리 업계가 광범위하게 무너지는 것은 이런 '우려'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장은 역대급 마진 부채로 시장의 레버리지가 급격히 확장된 상태에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으며 암호화폐나 귀금속 등 레버리지가 집중된 곳에서 디레버리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용데이터가 사실은 긍정적이 아니라 2025년 고용시장의 '침체'를 일깨워준 상황에서 이제 인플레이션마저 과소평가되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장의 인식이 'AI가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무너뜨릴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IT버블 때 보다 더 좋은 매크로 환경 🔥🔥🔥
과거 경험상 모든 버블의 끝은 IPO 시장 활황과 그 궤를 같이 해왔습니다.
상단 사진는 1996년 4월 Yahoo의 기업공개로 시작된 2000년도 IT버블의 대표적인 사례(혁명)를 당시 IPO 횟수 및 공모금액과 비교한 차트입니다.
버블의 골이 깊어질 수록(증시 과열) IPO의 규모가 비례해서 확대됐던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시 IPO시장이 정점을 찍었을 때는 금리 레벨은 낮아졌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이번 사이클과 비교시 금리 수준은 그때와 시작은 같았지만, 현재 더 낮게 유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실질금리 또한 실제 역전된다면 IPO 시장에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테크 랠리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ChatGPT 등장 이후 단순 나스닥 레벨 또한 2000년도 버블 꼭지까진 아직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올 상반기가 실적이 견인하는 펀더먼털 장이라면, 올 하반기는 실질금리 역전이 만드는 멀티플 리레이팅 장으로 보고있는 이유입니다. 🫡🫡
과거 경험상 모든 버블의 끝은 IPO 시장 활황과 그 궤를 같이 해왔습니다.
상단 사진는 1996년 4월 Yahoo의 기업공개로 시작된 2000년도 IT버블의 대표적인 사례(혁명)를 당시 IPO 횟수 및 공모금액과 비교한 차트입니다.
버블의 골이 깊어질 수록(증시 과열) IPO의 규모가 비례해서 확대됐던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시 IPO시장이 정점을 찍었을 때는 금리 레벨은 낮아졌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이번 사이클과 비교시 금리 수준은 그때와 시작은 같았지만, 현재 더 낮게 유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실질금리 또한 실제 역전된다면 IPO 시장에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테크 랠리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ChatGPT 등장 이후 단순 나스닥 레벨 또한 2000년도 버블 꼭지까진 아직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올 상반기가 실적이 견인하는 펀더먼털 장이라면, 올 하반기는 실질금리 역전이 만드는 멀티플 리레이팅 장으로 보고있는 이유입니다. 🫡🫡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 Initial Jobless Claims: 227K (Forecast 222K, Previous 231K)
➤ Initial Jobless Claims 4-Week Average: 219.5K (Previous 212.25K)
➤ Continued Jobless Claims: 1.862M (Forecast 1.850M, Previous 1.8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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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산업별 AI 활용도와 노동생산성 증가율 상관관계
» AI 활용을 통한 업무 시간 절약 정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노동 생산성 증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정비례 상관관계 노출
» IT, 금융 및 보험 산업이 AI 도입 성과와 생산성 향상 지표 모두에서 최상위권 기록
» 대조적으로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AI 활용도가 낮은 분야는 생산성 성장세가 둔화하거나 정체되는 양극화 현상 심화
» AI 활용을 통한 업무 시간 절약 정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노동 생산성 증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정비례 상관관계 노출
» IT, 금융 및 보험 산업이 AI 도입 성과와 생산성 향상 지표 모두에서 최상위권 기록
» 대조적으로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AI 활용도가 낮은 분야는 생산성 성장세가 둔화하거나 정체되는 양극화 현상 심화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오늘 메크로 이벤트의 메인이죠
물가가 발표된다고 하는데
저는 이코노미스트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1월은 좀 강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요
심플하게 1월은 가격표를 바꾸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새로운 해가 되면서 계절적으로 가격 책정을 다시할 여지가 있고
작년에 관세나 원자재 가격 상승, 완만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 등을
반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그런데 미국 경제가 좋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통화정책이 아니라 재정정책 때문인데..
작년 S&P 500 블룸버그 기준 PER이 25배 수준이고 현재 FWD PER이 21.9배인데요
작년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통화정책이 절실하긴 했는데
지금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진 상황이라...
어떻게 나올 진 저도 모르겠고, 수급 안좋은 상황에서 변동성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도망쳐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럴때마다 포트에 현금이 있는 게 중요하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으니
물가가 발표된다고 하는데
저는 이코노미스트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1월은 좀 강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요
심플하게 1월은 가격표를 바꾸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새로운 해가 되면서 계절적으로 가격 책정을 다시할 여지가 있고
작년에 관세나 원자재 가격 상승, 완만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 등을
반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그런데 미국 경제가 좋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통화정책이 아니라 재정정책 때문인데..
작년 S&P 500 블룸버그 기준 PER이 25배 수준이고 현재 FWD PER이 21.9배인데요
작년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통화정책이 절실하긴 했는데
지금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진 상황이라...
어떻게 나올 진 저도 모르겠고, 수급 안좋은 상황에서 변동성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도망쳐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럴때마다 포트에 현금이 있는 게 중요하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으니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Jason Furman : 그린스펀의 사례가 워시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
요약
• 잘못된 신화: 트럼프 측은 90년대 그린스펀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금리를 동결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기록을 보면 당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 경제적 역설: 생산성이 좋아지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늘어나 오히려 수요가 급증하므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 현재의 결론: 지금은 90년대보다 인플레이션이 높고 생산성 지표는 낮습니다. 따라서 AI 붐이 온다 해도 금리를 내릴 근거가 되긴 어렵고, 오히려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요약
• 잘못된 신화: 트럼프 측은 90년대 그린스펀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금리를 동결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기록을 보면 당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 경제적 역설: 생산성이 좋아지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늘어나 오히려 수요가 급증하므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 현재의 결론: 지금은 90년대보다 인플레이션이 높고 생산성 지표는 낮습니다. 따라서 AI 붐이 온다 해도 금리를 내릴 근거가 되긴 어렵고, 오히려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99년 이전에 그린스펀이 생산성 향상을 언급해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그 시점은 96년 전후(96년 9월 FOMC 의사록)
그렇지만 96년 12월에는 그 유명한 비이성적인 과열도 언급.
그에 따라 그린스펀도 당시에는 확신을 갖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음.
그렇지만 96년 12월에는 그 유명한 비이성적인 과열도 언급.
그에 따라 그린스펀도 당시에는 확신을 갖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채 30년물 입찰 호조. 연초 이후 30년물 금리는 11bp 하락하며 4.73%에 근접. 10년물은 4.1%까지 내려온 상황. 2/12 종가 기준으로 10년물과 30년물 모두 올해 가장 낮은 수준
올해 상반기 미 10년물 기준 4.00~4.10% 저점 타진 후 하반기 반등 시나리오 전망 유지
🇺🇸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4.750%
- 응찰률: 2.66배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직전 2.42배)
- 간접입찰: 69.9% (직전 66.8%)
- 직접입찰: 24.2% (직전 21.3%)
올해 상반기 미 10년물 기준 4.00~4.10% 저점 타진 후 하반기 반등 시나리오 전망 유지
🇺🇸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4.750%
- 응찰률: 2.66배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직전 2.42배)
- 간접입찰: 69.9% (직전 66.8%)
- 직접입찰: 24.2% (직전 21.3%)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난 2020년~2025년 사이 금 보유량을 가장 늘린/줄인 국가(중앙은행)들
» 중국을 비롯하여 폴란드, 터키, 인도 등이 금 보유량이 늘어난 대표적인 국가들
» 중국을 비롯하여 폴란드, 터키, 인도 등이 금 보유량이 늘어난 대표적인 국가들
미 하원, 캐나다 관세 반대 결의안 통과…트럼프 부담 가중
• 미국 연방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공화당 의원 6명의 이탈표 속에 통과되었습니다.
• 이 결의안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의 부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찬성 219표, 반대 211표로 가결되었으며, 상원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대한 의회의 반대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정치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4182?sid=104
• 미국 연방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공화당 의원 6명의 이탈표 속에 통과되었습니다.
• 이 결의안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의 부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찬성 219표, 반대 211표로 가결되었으며, 상원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대한 의회의 반대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정치적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24182?sid=104
Naver
미 하원, ‘대 캐나다 관세 반대 결의안’ 통과…공화 6명 이탈
공화당이 다수인 미국 연방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에 부과한 관세에 반대하는 결의안이 통과됐습니다. 공화당 내 이탈표가 6명이 나온 탓으로, 하원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장악력이 갈수록 약화하는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美, 석탄 발전소 현대화 지원 사업 발표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국 전역의 농촌 및 외지 커뮤니티에 전력을 공급하는 6개 석탄 화력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현대화를 위해 $175M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기존 석탄 발전 설비의 효율을 높이고 전력망의 신뢰성을 강화하여 미국 가정과 기업의 전기료 부담을 낮추려는 $525M 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과거 행정부의 석탄 산업 규제를 끝내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유지하여 미국의 에너지 자립과 고임금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오하이오,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요 지역의 발전소들이 포함되었으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미국 에너지부(DOE)가 미국 전역의 농촌 및 외지 커뮤니티에 전력을 공급하는 6개 석탄 화력 발전소의 수명 연장과 현대화를 위해 $175M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기존 석탄 발전 설비의 효율을 높이고 전력망의 신뢰성을 강화하여 미국 가정과 기업의 전기료 부담을 낮추려는 $525M 규모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에너지부 장관은 이번 조치가 과거 행정부의 석탄 산업 규제를 끝내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유지하여 미국의 에너지 자립과 고임금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웨스트버지니아, 오하이오, 켄터키, 노스캐롤라이나 등 주요 지역의 발전소들이 포함되었으며,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가장 빠르고 비용 효율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대만, 美 반도체 관세 면제 대가로 항공기 152억달러 구매
미국과 대만이 상호 무역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대만은 미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 장벽의 99%를 철폐하거나 감소시키기로 합의했다. 미국은 대만산 상품에 대해 15%의 관세율을 확정하여 적용할 예정이지만, 대만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한다. 대만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2029년까지 총 $44.4B 규모의 미국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항공 분야에서도 대만은 2029년까지 $15.2B 가치에 달하는 미국산 민간 항공기와 엔진을 도입하여 무역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미국과 대만이 상호 무역 협정을 체결함에 따라, 대만은 미국산 상품에 대한 관세 장벽의 99%를 철폐하거나 감소시키기로 합의했다. 미국은 대만산 상품에 대해 15%의 관세율을 확정하여 적용할 예정이지만, 대만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에 대해서는 관세를 면제한다. 대만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해 2029년까지 총 $44.4B 규모의 미국산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항공 분야에서도 대만은 2029년까지 $15.2B 가치에 달하는 미국산 민간 항공기와 엔진을 도입하여 무역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핵심 기술안보 조치들을 대거 보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보류한 조치에는 중국 통신기업 차이나텔레콤의 미국 내 사업 금지, 미국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장비 판매 제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계 기업 TP링크 공유기의 미국 판매 금지, 차이나유니콤·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인터넷 사업 제한, 중국산 전기 트럭·버스의 미국 판매 금지 조치 등이 모두 중단됐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美, 트럼프 방중 앞두고 '中 겨냥' 기술 통제 줄줄이 보류"
- 차이나텔레콤 美 사업금지·中 장비제한 중단…작년 10월 '무역 휴전' 영향
- 로이터 "美中 관계 악화시 보류된 제재 다시 꺼낼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04374?sid=104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보류한 조치에는 중국 통신기업 차이나텔레콤의 미국 내 사업 금지, 미국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장비 판매 제한 등이 포함됐다.
또한 중국계 기업 TP링크 공유기의 미국 판매 금지, 차이나유니콤·차이나모바일의 미국 인터넷 사업 제한, 중국산 전기 트럭·버스의 미국 판매 금지 조치 등이 모두 중단됐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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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방중 앞두고 '中 겨냥' 기술 통제 줄줄이 보류"
차이나텔레콤 美 사업금지·中 장비제한 중단…작년 10월 '무역 휴전' 영향 로이터 "美中 관계 악화시 보류된 제재 다시 꺼낼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오는 4월로 예정된 미중 베이징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관세로 인한 경제적 부담은 해외 수출업자가 아닌 미국의 수입업자와 소비자가 대부분(90% 내외) 부담 [NY Fed]
» Who Is Paying for the 2025 U.S. Tariffs?
https://libertystreeteconomics.newyorkfed.org/2026/02/who-is-paying-for-the-2025-u-s-tari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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