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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2% 급락…AI 불안 확산에 운송주까지 동반 추락[뉴욕마감] - 뉴스1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우려 확산 속에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가 강화되며 일제히 급락했다. 특히 나스닥 지수는 2% 넘게 하락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투자자들이 기술주와 운송주 등 위험자산을 대거 처분하고 유틸리티·필수소비재·부동산 등 방어주로 자금을 대이동했다.

최근 AI가 산업 경쟁 구도를 재편할 수 있다는 기대와 동시에 기존 기업들의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기술주에 대한 차익 실현이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72520
1. 미 증시 혼조세: '다우'만 웃고 '나스닥'은 울고
지수 격차: 소비 판매 부진(전월비 0%)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며 나스닥(-0.59%)은 하락했으나, 다우지수(+0.10%)는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 언급과 유틸리티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하방 압력: 시스코의 가이던스 부진, 1월 CPI(소비자물가) 경계감, 연준 정책 불확실성이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를 유발했습니다.

2. 확산되는 'AI 공포 트레이드'
섹터 침범: AI 에이전트(Hazel 등)의 등장으로 기존 금융 서비스(세무·자산관리)와 물류 업계의 수익 모델이 위협받으며 LPLA, SCHW 등 관련주가 급락했습니다.

비용 부담: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업체의 마진 악화 우려와 빅테크의 과도한 AI 채권 발행에 따른 리스크 왜곡 경고(2000년 통신 버블과 유사)가 제기되었습니다.

3. 글로벌 거시 경제 및 지정학적 리스크
중동 긴장: 이란 핵협상 난항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미국 정부의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러시아의 제안: 우크라이나 종전을 전제로 러시아가 '달러 결제망 복귀'를 제안하며 미-러 간 경제 협력 가능성이 대두되었습니다.

4. 외환
환율 하락: 외국인의 역대급 순매수(3조 원)와 역외 매수 수요로 달러-원 환율이 4거래일째 하락하며 1439원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2.13]

▫️전일 미 증시
» S&P500 -1.57%, Nasdaq -2.04%, DOW -1.34%

은 가격 급락으로 증시도 다시 매도세
GOLD -3.0%, SILVER -10.5%로 1월말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웠던 매도세가 다시 시작. Bitcoin -2.4%로 그동안 쌓였던 기계들의 매수 포지션이 아직 남아있는 것으로 보임. 이틀전 고용지표 호조로 금리인하 기대가 감소한 것도 이틀째 영향. NVDA -1.6%, AVGO -3.4%, AMD -3.6%, TSLA -2.6%

AI 수익화 우려 지속

시스코시스템즈가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마진부진이 부각되며 CSCO -12.3%.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네트워킹 장비 비용이 증가해 마진율 가이던스 우려. 메모리 가격 상승이 타 기업들에게도 전반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미증시 빅테크 주가에도 영향. GOOG -0.6%, MSFT -0.6%, META -2.8%.

애플 Siri 업데이트 수개월 지연에 하락

애플의 AI 비서인 Siri가 대규모 업데이트 테스트에서 문제가 있어 수개월 지연된다는 Bloomberg의 보도에 AAPL -5.0%. 타사 대비 AI 관련 경쟁력이 뒤져진다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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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APP (-19.7%)
: 4분기 실적 호실적이었으나 AI 경쟁심화 우려 등에 급락

» MS (-4.9%)
: 웰스매니지먼트 시장도 AI 로 파이를 잃을수 있다는 우려

» FAST (+72.3%)
: AI 도입 성공으로 트래픽 급증 및 실적 서프라이즈

» ABL (-9.4%)
: 중국 탄산리튬 가격 하락으로 리튬 관련주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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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Sieyuan Elec +5.8%, CATL +4.1%, Ubtech Robotics +4.1%, Guangdong Dtech +3.2%
- 하락: HSAI -4.2%, Baidu -2.9%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파두 +11.4%, STX +5.8%, SNDK +5.2%, WDC +3.8%
- 하락: BE -10.8%, EOSE -6.8%, UUUU -5.4%, RKLB -5.2%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HWM +5.9%, 한화시스템 +4.3%, 미래에셋증권 +4.1%
- 하락: ASTS -15.4%, IHI -7.8%, RKLB -5.2%

»미국S&P500 (426020)
- 상승: SNDK +5.2%, HII +3.6%, FTAI +3.3%
- 하락: CSCO -12.0%, BE -10.8%, ALB -9.5%, AAPL -5.0%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 상승: STX +5.8%, SNDK +5.2%, WDC +3.8%, FTAI +3.3%
- 하락: ASTS -15.4%, CSCO -12.0%, BE -10.8%, RKLB -5.2%, AAPL -5.0%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파두 +11.4%, 삼성전자 +6.4%, 한스바이오메드 +4.8%, 삼양식품 +4.5%
- 하락: AAPL -5.0%, NFLX -4.7%, BABA -3.4%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지투지바이오 +4.7%, ABBV +3.0%, 삼천당제약 +2.9%
- 하락: ICRL -39.8%, RVTY -5.6%, GPCR -5.4%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ABBV +3.0%
- 하락: CSCO -12.0%, CENX -6.9%, TGB -6.3%, BK -5.6%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은(SLV) -11%, 금 채굴(GDX) -7%, 희토류 -5%

• 채권(TLT) +1.3%, 필수소비(XLP) +1%. 데이터센터 리츠(SRVR) +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2/13)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RVR(+3.1%), WEAT(+2.2%), XLU(+1.5%), TLT(+1.3%), CORN(+1.0%)
* Losers: SLV(-11.5%), GDX(-7.3%), PPLT(-6.6%), PALL(-5.8%), XME(-5.7%)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RVR(+9.6%), EWY(+8.8%), EWJ(+8.4%), COPX(+7.2%), EWT(+6.9%)
* Losers: UNG(-9.5%), KRBN(-5.2%), IAI(-4.0%), FDN(-3.6%), XLF(-3.0%)

▶️ 52 Week High

FSTA(+1.3%), VDC(+1.3%), ICF(+1.0%), THD(+1.0%), XLP(+0.9%)

▶️ 52 Week Low

FINX(-5.6%), IPAY(-5.5%),

* 상승 ETF 키워드: BOND, CONSUMER, STAPLES, TREASURY, REAL ESTATE
* 하락 ETF 키워드: Clean ENERGY, CHINA INTERNET, METALS, PALLADIUM

♣️ News

"[BN] Logistics Stocks Sink as AI Fear Trade Finds Latest Victim

물류주가 AI 공포 거래의 새로운 희생양이 되며 급락했음

목요일 물류 관련 주식은 인공지능이 산업을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투자자들이 급히 이탈하면서 급락, 이로써 ‘AI 공포 거래(AI scare trade)’의 최신 희생양이 됐음

러셀 3000 트럭운송 지수는 7.8% 하락. CH Robinson Worldwide Inc.는 장중 한때 사상 최대폭인 24% 급락했으며, Landstar System Inc.는 18% 하락

해당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이른바 ‘Liberation Day’ 관세를 시행한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음.

의약품 유통주도 매도세에 휩싸였으며, McKesson Corp.와 Cardinal Health는 각각 4% 이상 하락

트럭 운송 업종을 담당하는 벤치마크의 애널리스트 크리스토퍼 쿤은 “AI가 트럭 중개업체를 중간에서 배제(disintermediate)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특히 크게 타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음. 그는 “업종 전반이 하락하고 있지만, 특히 브로커 쪽이 집중적으로 맞고 있다”라고 설명

최근 몇 주간 AI 기반 도구와 애플리케이션이 여러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소프트웨어 업체를 시작으로 사모신용, 보험사, 자산관리사, 부동산 서비스 기업, 그리고 이제는 물류 기업까지 확산되며 주식시장 곳곳에서 급격한 매도를 촉발

이번 급락은 소형 AI 물류기업 Algorhythm Holdings Inc.의 업데이트에서 촉발.

이 회사는 자사의 SemiCab 플랫폼이 실제 고객 환경에서 운영 인력을 늘리지 않고도 내부 운영에서 운송 물량을 300%에서 400%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음. 해당 기업 주가는 12% 급등

Algorhythm은 목요일 이전 시가총액이 500만 달러 미만이었으며, 2024년 AI 물류 기업으로 리브랜딩하기 전까지는 The Singing Machine Company라는 이름으로 가라오케 제품을 판매하던 회사였음.

이 회사는 9월 30일 종료 분기 매출이 200만 달러 미만이었으며, 해당 분기 순손실은 약 300만 달러에 달했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MjEvLT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한편 유럽에서도 매도세가 확산. 덴마크의 DSV A/S는 장중 최대 15% 하락한 뒤 코펜하겐에서 11% 하락 마감

스위스의 Kuehne + Nagel International AG는 장중 최대 14% 하락했고 취리히에서 13% 하락 마감했음.

그동안 투자자들은 운송 업종을 기술주 변동성 속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는 ‘AI 저항 업종(AI resistant trade)’으로 인식해 왔음.

그러나 이번 급락은 이른바 ‘구경제(old economy)’ 업종조차 AI 우려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을 보여줬음.

쿤은 “이제 이들의 차례였던 것 같다”면서 “과도한 반응으로 보이지만 더 많은 세부 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음.

하지만 그는 “대형 기업이 이런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CH Robinson이나 RXO 같은 대형 트럭 브로커를 사용하지 않을 가능성은 낮다”라고 덧붙였음.("clearly it’s unlikely")

일부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은 이번 급락이 과잉 반응일 수 있으며 위험을 과대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경고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 브랜던 오글렌스키는 CH Robinson을 비롯한 자산 경량(asset-light) 운송 기업들을 옹호하며, 이번 매도가 “위험 대비 과도하다”고 봤음. 그는 특히 CH Robinson 주가 약세 시 매수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음.

내셔널와이드의 수석 시장 전략가 마크 해켓은 “AI의 장기적 영향은 불가피하고 강력하겠지만, 이런 뉴스에 대한 주가 반응은 대체로 감정적이고 과장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12/logistics-stocks-plunge-as-latest-victim-in-ai-disruption-trade?srnd=homepage-asia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Real Estate Stocks Sink as Worries About AI Risks Spread

AI 리스크 우려가 확산되며 부동산 주식이 급락.

상업용 부동산 관련 주식은 목요일 급락했으며, 인공지능 도구 사용 확대가 오피스 공간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날 시장의 작은 구석에서 시작된 매도세가 확대됐음.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대기업 CBRE Group 주가는 8.8% 하락했으며, 이로써 이틀간 누적 하락률은 20%에 달해 2020년 이후 최악의 흐름을 기록

Jones Lang LaSalle는 7.6% 하락했고, Cushman & Wakefield 12% 급락했으며, Newmark Group는 4.2% 하락

오피스 부동산 기업 주가를 추적하는 지수는 4.2% 하락했음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서 오피스 리츠를 담당하는 애널리스트 제프리 랭바움은 “AI 애플리케이션 사용 증가가 오피스 수요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는 이미 한동안 제기돼 왔으며, 이는 새로운 이슈는 아니다”고 말했음

그는 “그러나 전날 중개업체 주가 급락 이후 공포가 실제 오피스 공간 제공업체들로 번지고 있다”고 덧붙였음.

부동산 주식 전반에 걸친 이틀간의 매도는 애널리스트들이 ‘AI 공포 거래(AI scare trade)’라고 부르는 흐름의 최신 사례 중 하나임.

모닝스타의 숀 던롭은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다소 ‘준비-발사-조준(ready fire aim)’ 환경에 놓여 있으며, AI 교란에 대한 광범위한 두려움 속에서 투자자들이 작은 실적 미스에도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음.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새로운 도구를 출시한 이후 AI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는 더욱 강화

이로 인해 최근 몇 주간 소프트웨어 기업을 시작으로 사모신용, 보험사, 자산관리사, 부동산 서비스 기업, 물류 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식시장 여러 부문에서 급격한 매도가 발생했음.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 조 딕스타인은 “시장은 AI로 인해 대규모 오피스 근무 직종의 일자리 감소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음.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와 투자자들은 최근의 급격한 매도가 트레이더들의 즉각적 반응에 따른 과잉 조치일 수 있으며, 실제 리스크를 과대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경고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12/real-estate-stocks-sink-on-worry-about-ai-risk-to-office-demand?srnd=homepage-asia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주가, AI로 인한 산업 교란 우려로 급락


CBRE는 수요일 12% 하락한 데 이어, 목요일 장중 한때 추가로 약 14% 가까이 급락, 존스랑라살(JLL) 역시 수요일과 유사하게 12.6% 하락했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전일 14% 급락 후 이날 11.7% 추가 하락

이 같은 매도세는 유럽으로도 확산, 사빌스(Savills) 7.5%, 영국의 플렉서블 오피스 기업 IWG는 약 9% 급락

최근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된 업종들에서 유사한 매도세

최근 일주일간 자산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관련 주식들이 이미 큰 폭으로 하락

AI의 ‘지식 노동’ 영역 업무 대체에 따른 대규모 일자리 감축, 이에 따른 사무실 수요 감소, AI의 도입으로 기업들이 사무실 임대 계약 체결 시 인간 중개인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고, 자동화된 자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 등에 기인

일각에서는 매도세가 지나치게 과도하다(incredibly overdone)고 평가하며, 이들 기업은 관계 네트워크와 방대한 데이터 기반을 제공하고 거래는 결국 사람간 협상임을 강조

목요일 발표된 CBRE의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약 15% 감소

한편 일부 부동산 기업들은 오히려 AI 역량을 강조, 부동산 포털 업체 라이트무브(Rightmove)는 지난해 11월 고객 서비스, 백오피스 운영, 연구개발 부문에서 AI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이후 플랫폼 내 AI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힘



https://www.ft.com/content/90e8ed28-e44b-48da-b06c-a54bc71f053a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아재들의 시간=

* 요즘 미국 증시는 AI 무풍지대만 살아남는 듯합니다. 오늘 새벽 월마트, 코스트코 등 필수소비와 유틸리티을 제외한 거의 전 업종으로 매도세가 거셌습니다.

* 지난해 딱 이맘때 DeepSeek 모멘텀을 생각나게 합니다. 1월말부터 시작된 미국 증시 조정은 2~3월 트럼프 상호관세 위협으로 본격화되었고, 4/7일 해방의 날까지 이어졌습니다.

* 그러나 미국 증시는 2달여 만에 하락 폭을 만회했습니다. 이번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사회가 혁신을 받아들이는 속도는 걱정보다 더딥니다. 업계가 흔들려도 생존자들은 있게 마련이고, 결과적으로 증시나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 하지만 최근 미국 증시 부진의 본질은 낙관론이 과하다는 점과 성장의 축이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 증시 심리를 가늠하는데 유용한 Bull Bear Ratio는 지난 30년 평균이 2배입니다. 그런데 지난주 기준 3.9~4배로, +2 표준편차 수준을 넘었습니다.

* 마이클버리가 미국 빅테크들에 대해 공격을 하기 시작하며, 주가가 힘을 잃어 버리기 시작한 지난해 10월말 이후 가장 높습니다. 미국 주가에 비해 낙관론이 너무 많습니다.

* 예컨대 알파벳의 100년 채권 발행이 하루 만에 끝났습니다. 물론, 100년 채권이라고 해도, 이자 회수 기간을 고려하면 40년 채권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투자자들의 낙관이 거세다는 반증입니다.

* 과거 월트디즈니와 코카콜라 등도 100년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자신감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이후에는 문제가 생기곤 했습니다.

* 여기서 또 주목할 변화는 빅테크들의 무리해 보이는(?) 투자 덕분에, 그동안 잠잠했던 관련 산업들의 설비투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 미국에서는 유틸리티, 원자재가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전력 등이 그렇습니다.
*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 대출과 M&A도 활발해집니다. 은행/증권도 수혜를 입게 됩니다.

* 엄밀히 보면 혁신보다 구경제에 가까운 산업들입니다. 아재(?)들의 시간이 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풍성한 명절 되십시오.
ttps://t.me/huhjae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ITK 오늘의 한마디

클로드의 AI 에이전트 발표 이후 AI 낙관론이 AI 비관론으로 급격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스닥이 2% 이상 급락한 것은 이런 시장의 센티먼트가 극명하게 나타났음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AI가 성장 동력과 수익성을 개선하는 도구로 인식이 됐다면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기존의 산업을 파괴하는 리스크로 인식이 전환된 겁니다.

소프트웨어 부문이 여전히 붕괴하고 AI 자동화 프로그램으로 물류부터 부동산, 자산관리 업계가 광범위하게 무너지는 것은 이런 '우려'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시장은 역대급 마진 부채로 시장의 레버리지가 급격히 확장된 상태에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얼어붙으며 암호화폐나 귀금속 등 레버리지가 집중된 곳에서 디레버리징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고용데이터가 사실은 긍정적이 아니라 2025년 고용시장의 '침체'를 일깨워준 상황에서 이제 인플레이션마저 과소평가되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장의 인식이 'AI가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에서 '무엇을 무너뜨릴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는 점은 상당히 중요한 변화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IT버블 때 보다 더 좋은 매크로 환경 🔥🔥🔥

과거 경험상 모든 버블의 끝은 IPO 시장 활황과 그 궤를 같이 해왔습니다.

상단 사진는 1996년 4월 Yahoo의 기업공개로 시작된 2000년도 IT버블의 대표적인 사례(혁명)를 당시 IPO 횟수 및 공모금액과 비교한 차트입니다.

버블의 골이 깊어질 수록(증시 과열) IPO의 규모가 비례해서 확대됐던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당시 IPO시장이 정점을 찍었을 때는 금리 레벨은 낮아졌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이번 사이클과 비교시 금리 수준은 그때와 시작은 같았지만, 현재 더 낮게 유지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실질금리 또한 실제 역전된다면 IPO 시장에 금상첨화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테크 랠리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ChatGPT 등장 이후 단순 나스닥 레벨 또한 2000년도 버블 꼭지까진 아직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올 상반기가 실적이 견인하는 펀더먼털 장이라면, 올 하반기는 실질금리 역전이 만드는 멀티플 리레이팅 장으로 보고있는 이유입니다.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US Labor Market Data (Feb 7 Week):

➤ Initial Jobless Claims: 227K (Forecast 222K, Previous 231K)

➤ Initial Jobless Claims 4-Week Average: 219.5K (Previous 212.25K)

➤ Continued Jobless Claims: 1.862M (Forecast 1.850M, Previous 1.84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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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미국 산업별 AI 활용도와 노동생산성 증가율 상관관계

» AI 활용을 통한 업무 시간 절약 정도가 높은 산업일수록 노동 생산성 증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정비례 상관관계 노출

​» IT, 금융 및 보험 산업이 AI 도입 성과와 생산성 향상 지표 모두에서 최상위권 기록

​» 대조적으로 예술, 엔터테인먼트 등 AI 활용도가 낮은 분야는 생산성 성장세가 둔화하거나 정체되는 양극화 현상 심화
오늘 메크로 이벤트의 메인이죠

물가가 발표된다고 하는데

저는 이코노미스트는 아니라 잘 모르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1월은 좀 강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는데요

심플하게 1월은 가격표를 바꾸지 않을까 해서 입니다

새로운 해가 되면서 계절적으로 가격 책정을 다시할 여지가 있고

작년에 관세나 원자재 가격 상승, 완만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 등을
반영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그런데 미국 경제가 좋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통화정책이 아니라 재정정책 때문인데..

작년 S&P 500 블룸버그 기준 PER이 25배 수준이고 현재 FWD PER이 21.9배인데요

작년은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통화정책이 절실하긴 했는데

지금은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진 상황이라...

어떻게 나올 진 저도 모르겠고, 수급 안좋은 상황에서 변동성 나타날 수도 있겠지만 도망쳐는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이럴때마다 포트에 현금이 있는 게 중요하구나를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으니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Jason Furman : 그린스펀의 사례가 워시에게 주는 진정한 교훈

요약

잘못된 신화: 트럼프 측은 90년대 그린스펀이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금리를 동결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 기록을 보면 당시 연준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경제적 역설: 생산성이 좋아지면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늘어나 오히려 수요가 급증하므로,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기 위해 금리를 높게 유지해야 합니다.

현재의 결론: 지금은 90년대보다 인플레이션이 높고 생산성 지표는 낮습니다. 따라서 AI 붐이 온다 해도 금리를 내릴 근거가 되긴 어렵고, 오히려 추가 인상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99년 이전에 그린스펀이 생산성 향상을 언급해던 기억이 있어서 찾아보니 그 시점은 96년 전후(96년 9월 FOMC 의사록)

그렇지만 96년 12월에는 그 유명한 비이성적인 과열도 언급.

그에 따라 그린스펀도 당시에는 확신을 갖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음.
미국채 30년물 입찰 호조. 연초 이후 30년물 금리는 11bp 하락하며 4.73%에 근접. 10년물은 4.1%까지 내려온 상황. 2/12 종가 기준으로 10년물과 30년물 모두 올해 가장 낮은 수준

올해 상반기 미 10년물 기준 4.00~4.10% 저점 타진 후 하반기 반등 시나리오 전망 유지

🇺🇸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4.750%
- 응찰률: 2.66배로 2018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직전 2.42배)
- 간접입찰: 69.9% (직전 66.8%)
- 직접입찰: 24.2% (직전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