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9,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고용, CPI, 장기연휴가 만들어내는 변동성"
-------
<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호조(57.3 vs 컨센 55.0), AI 투자 모멘텀 지속에 따른 엔비디아(+7.9%) 등 반도체주 강세, 암호화폐 시장 패닉 진정 등에 힘입어 2%대 급등(다우 +2.5%, S&P500 +2.0%, 나스닥 +2.2%).
b. 이번주는 이례적으로 1월 고용과 CPI를 한 주에 다 치러야 하는 상황에 직면. 차기 연준 의장 이후 처음으로 확인하는 지표라는 점도 주중 관련 경계심리를 높일 전망
c. 국내 증시에서는 장기 연휴에 따른 수급 공백이라는 단기 부담도 소화해야 하기에, 지수 및 주도주 방향성 베팅은 차주 연휴 종료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적절.
-------
0.
한국 증시는 1) 미국 AI주 주가 회복력 지속 여부, 2) 미국 1월 고용 및 CPI, 12월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3) 시스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미국 기업 실적,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도주 실적, 5)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4,940~5,260pt).
1.
비트코인, 금 시장의 연쇄 청산 사태는 일단락된 모습이며, 증시 내에서도 주도주인 반도체, AI주들이 급반등세로 전환했다는 점을 고려 시,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
물론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대규모 CAPEX에 따른 수익성 불안은 완전히 소멸되지 못한 것은 사실.
(2026년 MS, 메타, 아마존, 알파벳의 합산 CAPEX는 약 6,000억달러로 25년 3,600억 달러 대비 약 70% 급증 예상)
그러나 여전히 이들 본업(광고, 클라우드, 검색 등)의 성장세는 훼손되지 않았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졌기에 추가적인 급락 국면에 들어갈 확률은 낮다고 판단.
(M7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25배 미만으로 25년 평균 PER인 28배를 하회)
2.
이번주에도 AI주의 주가 회복력이 지속될지가 관건이며, 이는 주중 관련 뉴스플로우나 시스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미국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장비업체 실적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
동시에 매크로 이벤트도 이들 주가 향방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
여전히 시장은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을 떠안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출현했던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이 AI주의 밸류에이션상 할인율 부담을 가중시킨 것도 있기 때문.
이런 측면에서 주중 예정된 고용, 인플레이션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더욱이, 셧다운 여파로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고용(11일)과 CPI(13일)를 이례적으로 한 주에 다 치러야 하며,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처음 발표되는 지표라는 점도 증시 민감도를 높이는 요인.
3.
1월 비농업 고용은 신규고용과 실업률 컨센서스가 각각 7만건(vs 12월 5만건), 4.4%(vs 12월 4.4%)로 전달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형성.
이번 고용은 기존처럼 “Bad is good(고용 부진 시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재생성)”의 시장 반응을 보일 전망.
또 최근 미국에서는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순환매가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시, 1월 고용 결과 확인 후 “가치주 우위 지속 or 성장주 우위 재선점” 등 증시 내 주도권 변화 여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1월 CPI는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인물로 알려진 만큼, 그 중요도는 이전보다 높아질 전망.
현재 1월 헤드라인과 코어의 컨센서스는 각각 2.5%(YoY vs 12월 2.7%), 2.5%(vs 12월 2.6%)로 형성된 상황.
이처럼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가 기본 시나리오이지만, 미국 경기 전망 호전 속 데이터 정상화(셧다운으로 인해 왜곡됐던 것들)로 인해 컨센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주 후반으로 갈수록 CPI 경계심리가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
4.
국내 증시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미래에셋증권 등 방산, 원전, 증권과 같은 주도주들의 실적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2월 이후 국내 증시에서는 주도업종 간에 일간 단위 순환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상기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주도업종 내 종목 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
외국인 순매도의 지속 여부도 관건.
지수 단기 폭등 부담이 잔존해있는 가운데 미국 AI주 불안까지 확대됨에 따라,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유인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11조원, 반도체 순매도 9.9조원)
5.
일단 지난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5%대 급등을 감안 시, 주 초반에는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및 지수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음.
그렇지만 주 중반 이후부터는 미국 1월 고용, CPI 경계감 뿐만 아니라, 국내 장기 연휴에 따른 관망심리가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따라서, 외국인의 매매 연속성과 국내 증시 방향성은 차주 연휴 종료 이후에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이번주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0
"고용, CPI, 장기연휴가 만들어내는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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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금요일 미국 증시는 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호조(57.3 vs 컨센 55.0), AI 투자 모멘텀 지속에 따른 엔비디아(+7.9%) 등 반도체주 강세, 암호화폐 시장 패닉 진정 등에 힘입어 2%대 급등(다우 +2.5%, S&P500 +2.0%, 나스닥 +2.2%).
b. 이번주는 이례적으로 1월 고용과 CPI를 한 주에 다 치러야 하는 상황에 직면. 차기 연준 의장 이후 처음으로 확인하는 지표라는 점도 주중 관련 경계심리를 높일 전망
c. 국내 증시에서는 장기 연휴에 따른 수급 공백이라는 단기 부담도 소화해야 하기에, 지수 및 주도주 방향성 베팅은 차주 연휴 종료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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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증시는 1) 미국 AI주 주가 회복력 지속 여부, 2) 미국 1월 고용 및 CPI, 12월 소매판매 등 주요 경제지표, 3) 시스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미국 기업 실적, 4)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도주 실적, 5) 외국인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 확대 국면을 이어갈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4,940~5,260pt).
1.
비트코인, 금 시장의 연쇄 청산 사태는 일단락된 모습이며, 증시 내에서도 주도주인 반도체, AI주들이 급반등세로 전환했다는 점을 고려 시,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
물론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대규모 CAPEX에 따른 수익성 불안은 완전히 소멸되지 못한 것은 사실.
(2026년 MS, 메타, 아마존, 알파벳의 합산 CAPEX는 약 6,000억달러로 25년 3,600억 달러 대비 약 70% 급증 예상)
그러나 여전히 이들 본업(광고, 클라우드, 검색 등)의 성장세는 훼손되지 않았으며,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졌기에 추가적인 급락 국면에 들어갈 확률은 낮다고 판단.
(M7 12개월 선행 PER은 현재 25배 미만으로 25년 평균 PER인 28배를 하회)
2.
이번주에도 AI주의 주가 회복력이 지속될지가 관건이며, 이는 주중 관련 뉴스플로우나 시스코,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등 미국 AI 소프트웨어, 반도체 장비업체 실적의 중요성을 높이는 요인.
동시에 매크로 이벤트도 이들 주가 향방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전망.
여전히 시장은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을 떠안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출현했던 달러 강세, 금리 상승이 AI주의 밸류에이션상 할인율 부담을 가중시킨 것도 있기 때문.
이런 측면에서 주중 예정된 고용, 인플레이션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더욱이, 셧다운 여파로 일정이 변경됨에 따라, 고용(11일)과 CPI(13일)를 이례적으로 한 주에 다 치러야 하며,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이후 처음 발표되는 지표라는 점도 증시 민감도를 높이는 요인.
3.
1월 비농업 고용은 신규고용과 실업률 컨센서스가 각각 7만건(vs 12월 5만건), 4.4%(vs 12월 4.4%)로 전달에 비해 소폭 개선될 것으로 형성.
이번 고용은 기존처럼 “Bad is good(고용 부진 시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 재생성)”의 시장 반응을 보일 전망.
또 최근 미국에서는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순환매가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시, 1월 고용 결과 확인 후 “가치주 우위 지속 or 성장주 우위 재선점” 등 증시 내 주도권 변화 여부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
1월 CPI는 케빈 워시 차기 연준의장이 인플레이션에 민감한 인물로 알려진 만큼, 그 중요도는 이전보다 높아질 전망.
현재 1월 헤드라인과 코어의 컨센서스는 각각 2.5%(YoY vs 12월 2.7%), 2.5%(vs 12월 2.6%)로 형성된 상황.
이처럼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가 기본 시나리오이지만, 미국 경기 전망 호전 속 데이터 정상화(셧다운으로 인해 왜곡됐던 것들)로 인해 컨센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는 만큼, 주 후반으로 갈수록 CPI 경계심리가 높아질 수 있음에 대비.
4.
국내 증시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미래에셋증권 등 방산, 원전, 증권과 같은 주도주들의 실적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음.
2월 이후 국내 증시에서는 주도업종 간에 일간 단위 순환매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만큼, 상기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치르는 과정에서도 주도업종 내 종목 간 차별화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
외국인 순매도의 지속 여부도 관건.
지수 단기 폭등 부담이 잔존해있는 가운데 미국 AI주 불안까지 확대됨에 따라, 최근 반도체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차익실현 유인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
(지난주 외국인 코스피 순매도 11조원, 반도체 순매도 9.9조원)
5.
일단 지난 금요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5%대 급등을 감안 시, 주 초반에는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및 지수 반등을 기대해 볼 수 있음.
그렇지만 주 중반 이후부터는 미국 1월 고용, CPI 경계감 뿐만 아니라, 국내 장기 연휴에 따른 관망심리가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
따라서, 외국인의 매매 연속성과 국내 증시 방향성은 차주 연휴 종료 이후에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이번주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70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2/9)
▶️ 미국증시: Dow (+2.47%), S&P500 (+1.97%), Nasdaq (+2.18%)
- 미국증시,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 방어주, 가치주로 순환매 나타나며 다우지수가 50,000pt 돌파하는 등 상승 마감
- 일본 자민당,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316석을 확보. 이로 인해 자민당 단독으로 개헌 발의가 가능할 전망
- 베센트 재무장관, 케빈 워시 체제에 돌입하더라도 대차대조표 조정이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제퍼슨 연준 부의장, 현재의 통화정책이 이중책무 측면에서 위험을 대응하기 좋은 자리에 있다고 밝힘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AI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 구축이 향후 7~8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하자 +7.9% 상승
- 노보노디스크, 미국 FDA 국장이 불법 복제약 유통 기업을 향해 엄중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히자 +9.9% 상승
- 아마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고 클라우드 부문 24%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 비용 우려로 -5.6% 하락
- S&P500, 기술 +4.1%, 산업 +2.8% vs 커뮤니케이션 -1.5%, 재량소비재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8.42% 하락한 17.76 기록
▶️ 미국국채: 2yr 3.498%(+4.7bp), 10yr 4.206%(+2.6bp)
- 미 국채금리, 비트코인 7만 달러 회복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된 여파에 단기물 위주로 상승 마감
- Germany 10yr 2.84%(-0.1bp), Italy 10yr 3.47%(-0.1bp)
▶️ FX: JPY 157.14(-0.1%), EUR 1.181(-0.0%), Dollar 97.63(-0.2%)
- 달러 인덱스, 비트코인 강세 및 위험선호심리 부각, 엔화 소폭 강세 영향에 하락
▶️ Commodity: WTI $63.55(+0.4%), Brent $68.05(+0.7%)
- WTI, 미국과 이란이 오만에서 핵 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다는 보도에 지정학적 긴장이 유지되며 소폭 상승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DwFghxM
▶️ 미국증시: Dow (+2.47%), S&P500 (+1.97%), Nasdaq (+2.18%)
- 미국증시, 최근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 유입, 방어주, 가치주로 순환매 나타나며 다우지수가 50,000pt 돌파하는 등 상승 마감
- 일본 자민당, 중의원 선거에서 단독으로 316석을 확보. 이로 인해 자민당 단독으로 개헌 발의가 가능할 전망
- 베센트 재무장관, 케빈 워시 체제에 돌입하더라도 대차대조표 조정이 빠른 시간 내에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 제퍼슨 연준 부의장, 현재의 통화정책이 이중책무 측면에서 위험을 대응하기 좋은 자리에 있다고 밝힘
-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AI 칩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 구축이 향후 7~8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하자 +7.9% 상승
- 노보노디스크, 미국 FDA 국장이 불법 복제약 유통 기업을 향해 엄중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히자 +9.9% 상승
- 아마존,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고 클라우드 부문 24% 성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 비용 우려로 -5.6% 하락
- S&P500, 기술 +4.1%, 산업 +2.8% vs 커뮤니케이션 -1.5%, 재량소비재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8.42% 하락한 17.76 기록
▶️ 미국국채: 2yr 3.498%(+4.7bp), 10yr 4.206%(+2.6bp)
- 미 국채금리, 비트코인 7만 달러 회복 등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된 여파에 단기물 위주로 상승 마감
- Germany 10yr 2.84%(-0.1bp), Italy 10yr 3.47%(-0.1bp)
▶️ FX: JPY 157.14(-0.1%), EUR 1.181(-0.0%), Dollar 97.63(-0.2%)
- 달러 인덱스, 비트코인 강세 및 위험선호심리 부각, 엔화 소폭 강세 영향에 하락
▶️ Commodity: WTI $63.55(+0.4%), Brent $68.05(+0.7%)
- WTI, 미국과 이란이 오만에서 핵 협상을 재개했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다는 보도에 지정학적 긴장이 유지되며 소폭 상승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DwFghxM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2월 7일 기준,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속에서
기존 해외 자산 운용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미국 및 아시아 주요 증시 흐름과 금리 환경 변화가
글로벌 자산 배분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에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그룹 차원의 신규 공시나 대규모 투자 발표는 없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전략 조정 여부가 주목된다.
참고 링크:
https://www.reuters.com/company/mirae-asset-financial-group/
기존 해외 자산 운용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미국 및 아시아 주요 증시 흐름과 금리 환경 변화가
글로벌 자산 배분에 영향을 주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래에셋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운용 방향에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그룹 차원의 신규 공시나 대규모 투자 발표는 없으며,
향후 시장 상황에 따른 전략 조정 여부가 주목된다.
참고 링크:
https://www.reuters.com/company/mirae-asset-financial-group/
Reuters
Mirae Asset Financial Group | Reuters
The latest international Mirae Asset Financial Group news and views from Reuters - one of the world's largest news agencies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화) 01:00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
20:00 NFIB 소기업 낙관지수
22:15 ADP 주간 고용
22:30 수출입 물가지수
22:30 12월 소매판매
(수) 22:30 1월 비농업 고용
22:30 25년 고용 벤치마크 수정 확정치
(목) 04:00 1월 재정수지
22:30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22:30 1월 CPI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2/10
03:30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투표권 O)
04:30/07:00 스티븐 마이런 이사 (투표권 X)
05:15 라파엘 보스틱 총재 (투표권 X)
2/11
02:00 베스 해먹 총재 (투표권 O)
03:00 로리 로건 총재 (투표권 O)
2/12
00:00 제프리 슈미드 총재 (투표권 X)
00:15 미셸 보우먼 이사 (투표권 O)
06:00 베스 해먹 총재 (투표권 O)
2/13
09:00 로리 로건 총재 (투표권 O)
09:05 스티븐 마이런 이사 (투표권 X)
(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화) 01:00 뉴욕 연은 1년 기대인플레
20:00 NFIB 소기업 낙관지수
22:15 ADP 주간 고용
22:30 수출입 물가지수
22:30 12월 소매판매
(수) 22:30 1월 비농업 고용
22:30 25년 고용 벤치마크 수정 확정치
(목) 04:00 1월 재정수지
22:30 실업수당 청구건수
(금) 22:30 1월 CPI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2/10
03:30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투표권 O)
04:30/07:00 스티븐 마이런 이사 (투표권 X)
05:15 라파엘 보스틱 총재 (투표권 X)
2/11
02:00 베스 해먹 총재 (투표권 O)
03:00 로리 로건 총재 (투표권 O)
2/12
00:00 제프리 슈미드 총재 (투표권 X)
00:15 미셸 보우먼 이사 (투표권 O)
06:00 베스 해먹 총재 (투표권 O)
2/13
09:00 로리 로건 총재 (투표권 O)
09:05 스티븐 마이런 이사 (투표권 X)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다카이치 총리의 자민당, 단독으로 개헌안 발의가 가능한 3분의 2(310석) 선을 넘는 의석을 차지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다카이치, 중의원 의석 2/3 이상 확보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 465석 중 354석(76%)을 확보했다. 여당이 상임위 과반 의석을 넘어 상임위원장을 독점하며 법안을 단독 가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자민당은 헌법 개정 발의 요건을 충족했으며 자위대 헌법 명시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의 예상 밖 대승으로 다카이치 정권의 ‘사나에노믹스’와 정치적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 시장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AI, 반도체, 방위 산업 섹터가 수혜주로 꼽히는 가운데 닛케이 지수가 56,000pt을 돌파하며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기적으로는 엔화의 저평가 매력과 자금의 국내 환류 등에 힘입어 달러당 140엔 부근까지 엔고가 진행될 수 있다는 낙관론과 완화적 재정 기조에 따른 금리 상승 압박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자민당이 8일 총선에서 중의원 465석 중 354석(76%)을 확보했다. 여당이 상임위 과반 의석을 넘어 상임위원장을 독점하며 법안을 단독 가결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자민당은 헌법 개정 발의 요건을 충족했으며 자위대 헌법 명시 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자민당의 예상 밖 대승으로 다카이치 정권의 ‘사나에노믹스’와 정치적 안정성이 확보되면서 해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 시장의 추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AI, 반도체, 방위 산업 섹터가 수혜주로 꼽히는 가운데 닛케이 지수가 56,000pt을 돌파하며 상승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중기적으로는 엔화의 저평가 매력과 자금의 국내 환류 등에 힘입어 달러당 140엔 부근까지 엔고가 진행될 수 있다는 낙관론과 완화적 재정 기조에 따른 금리 상승 압박이 공존하는 상황이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채권] 민지희 (정원 이)
일본 연립여당 중의원 선거 압승
- 자민당 단독 315석으로, 이전(198석) 대비 크게 증가
- 일본유신회(36), 무소속(3) 포함한 연립여당 총 의석수는 354석(76.1%)
참고
- 233석: 과반 의석 수
- 261석: 위원장 자리 독점 및 모든 국회 위원회에서 과반을 확보 가능
- 310석: 3분의 2. 개헌 가능 및 참의원(상원) 투표에서 부결된 안건도 단독 통과 가능
- 자민당 단독 315석으로, 이전(198석) 대비 크게 증가
- 일본유신회(36), 무소속(3) 포함한 연립여당 총 의석수는 354석(76.1%)
참고
- 233석: 과반 의석 수
- 261석: 위원장 자리 독점 및 모든 국회 위원회에서 과반을 확보 가능
- 310석: 3분의 2. 개헌 가능 및 참의원(상원) 투표에서 부결된 안건도 단독 통과 가능
日자민당, 총선서 역대 최다 의석…단독 개헌발의선도 넘어(종합2보)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사적인 대승을 기록
NHK의 선거 개표 방송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23분 기준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의석(465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도 넘는 311석을 확보
NHK는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이라고 강조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보유하면 현재 여소야대인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결을 통해 가결할 수 있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독주할 수 있는 구도를 갖게 됨
https://naver.me/FmGxgB7W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사적인 대승을 기록
NHK의 선거 개표 방송에 따르면 9일 오전 1시23분 기준 자민당은 전체 중의원 의석(465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310석도 넘는 311석을 확보
NHK는 "단일 정당이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차지한 것은 전후 처음"이라고 강조
중의원에서 3분의 2 이상 의석을 보유하면 현재 여소야대인 참의원에서 부결된 법안도 재의결을 통해 가결할 수 있어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독주할 수 있는 구도를 갖게 됨
https://naver.me/FmGxgB7W
Naver
日자민당, 총선서 역대 최다 의석…단독 개헌발의선도 넘어(종합2보)
"단일정당 ⅔ 의석은 전후 처음"…중간개표서 과반 훌쩍 넘어 465석 중 311석 확보연정 파트너 일본유신회도 31석 획득…제1야당은 참패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집권 자민당이 8일 치러진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역사적인 대승을 거뒀다. N...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과 환율 논의하는 일본. 오늘 아시아장 궁금
========================
~ 가타야마 재무상은 선거 결과가 집계되는 동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긴밀히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 블룸버그의 폴 돕슨 아시아 마켓 총괄 편집자는 "자민당의 압승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명분을 사실상 지워버리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엔화가 달러당 160엔을 넘어서는 '심리적 저지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엔 캐리 트레이드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146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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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야마 재무상은 선거 결과가 집계되는 동안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긴밀히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 블룸버그의 폴 돕슨 아시아 마켓 총괄 편집자는 "자민당의 압승은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명분을 사실상 지워버리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엔화가 달러당 160엔을 넘어서는 '심리적 저지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엔 캐리 트레이드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61464?sid=101
Naver
日 재무상, 시장과 '긴급 소통' 예고… 달러당 160엔 환율 저지 총력전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이 집권 자유민주당(자민당)의 중의원 선거 압승에 즉각적인 시장 안정화 메시지를 내놓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가타야마 재무상은 9일 오전 시장 상황에 따라 금융시장과 직접 소통할 준비가 되어 있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미국도 이번 일본 선거결과가 만족스러울 듯 하네요
우리나라 입장에선 일본의 전쟁가능국가 전환을 걱정하지만
미국 입장에선 말 잘듣는 우방인 일본이 아시아에서 힘을 키우면서 미국 무기도 많이 사주면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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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9000700071?input=1195m
우리나라 입장에선 일본의 전쟁가능국가 전환을 걱정하지만
미국 입장에선 말 잘듣는 우방인 일본이 아시아에서 힘을 키우면서 미국 무기도 많이 사주면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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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한 것과 관련해 "일본이 강하면 아시아에서 미국도 강해진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9000700071?input=1195m
연합뉴스
美재무, 日여당 압승에 "일본 강하면 美도 아시아에서 강해져"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8일(현지시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일본 자민당이 총선에서 압승...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공화당 내부에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의 사임을 요구. 지지율 하락 가운데 정치적 장악력이 약화되는 상황에 놓여가는 트럼프 대통령
» 켄터키주 하원의원인 Thomas Massie는 엡스타인 파일(Epstein files)을 근거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임해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
» 러트닉 장관이 과거에 밝혔던 것보다 더 강하게 엡스타인과의 개인적·사업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고 지적
» 러트닉 장관과 엡스타인은 뉴욕에서 이웃으로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교류해 왔고, 이는 러트닉이 과거 2005년 첫 만남 이후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단절했다고 주장했던 발언과 배치. 실제로 엡스타인은 러트닉을 자신의 카리브해 사유지로 초대한 정황이 있으며, 두 사람은 자택 인근 공사 문제를 두고 수년간 연락을 주고받았고 2011년에는 함께 술자리를 가진 사실 등도 문서에서 확인
» 매시 의원은 러트닉이 엡스타인의 섬을 방문했고, 엡스타인과 사업 관계를 맺은 시점 역시 엡스타인이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였다며 영국에서도 엡스타인 파일에 이름이 오른 인사들이 잇따라 사임한 사례를 언급, 책임론을 강조
» 켄터키주 하원의원인 Thomas Massie는 엡스타인 파일(Epstein files)을 근거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사임해야한다고 공개적으로 촉구
» 러트닉 장관이 과거에 밝혔던 것보다 더 강하게 엡스타인과의 개인적·사업적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점이 확인되었다고 지적
» 러트닉 장관과 엡스타인은 뉴욕에서 이웃으로 거주하며 정기적으로 교류해 왔고, 이는 러트닉이 과거 2005년 첫 만남 이후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단절했다고 주장했던 발언과 배치. 실제로 엡스타인은 러트닉을 자신의 카리브해 사유지로 초대한 정황이 있으며, 두 사람은 자택 인근 공사 문제를 두고 수년간 연락을 주고받았고 2011년에는 함께 술자리를 가진 사실 등도 문서에서 확인
» 매시 의원은 러트닉이 엡스타인의 섬을 방문했고, 엡스타인과 사업 관계를 맺은 시점 역시 엡스타인이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였다며 영국에서도 엡스타인 파일에 이름이 오른 인사들이 잇따라 사임한 사례를 언급, 책임론을 강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S&P500 지수와 반도체(SMH ETF), 소프트웨어(IGV ETF)의 등락률 비교(2020년 연초를 100pt로 지수화)
» AI 산업 성장 가운데 나타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의 극명한 엇갈림. 지수대비 큰 폭의 Outperform(반도체)와 Underperform(소프트웨어)
🔹2020년 이후 주가 상승률
- SMH(주황색): +455.2%
- S&P500(흰색): +112.8%
- IGV(노란색): +73.8%
» AI 산업 성장 가운데 나타난 반도체와 소프트웨어의 극명한 엇갈림. 지수대비 큰 폭의 Outperform(반도체)와 Underperform(소프트웨어)
🔹2020년 이후 주가 상승률
- SMH(주황색): +455.2%
- S&P500(흰색): +112.8%
- IGV(노란색): +73.8%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확대를 GDP 증가로 일대일 대응시켜 해석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 5대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26년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현재 컨센서스는 54% 증가로 상향. 기업들이 직접 제시한 가이던스 중간값(아마존, 알파벳, 메타 기준)을 보면, 설비투자는 약 6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전 세계 설비투자 규모는 7,1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시사.
- 다만 장비 투자 전망이 높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GDP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그 이유는 기술 장비 투자는 무역적자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장비의 해외 수입으로 무역적자 확대 그리고 GDP 성장의 상쇄 효과).
#INDEX
- 5대 하이퍼스케일러(아마존,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및 오라클) '26년 설비투자가 전년 대비 33% 증가할 것으로 예상. 그러나 현재 컨센서스는 54% 증가로 상향. 기업들이 직접 제시한 가이던스 중간값(아마존, 알파벳, 메타 기준)을 보면, 설비투자는 약 6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며, 전 세계 설비투자 규모는 7,1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시사.
- 다만 장비 투자 전망이 높아진다고 해서 반드시 GDP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님. 그 이유는 기술 장비 투자는 무역적자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기 때문(장비의 해외 수입으로 무역적자 확대 그리고 GDP 성장의 상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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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Hartnett: 이른바 ‘거품 자산’ 가격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
- 그러나 월가 롱 포지션(Mag 7, 암호화폐, 귀금속 및 Private Credit)이 월가 숏 포지션(소형주, 필수소비재 및 에너지) 대비 고통스러운 가격 붕괴를 겪고 있다고 지적. 이는 포지셔닝의 정점, 유동성의 정점(금리 인하 축소, 금리 인상 확대), 정치의 정점(친(親) 주식 성향의 트럼프에 대한 낮은 지지율)이 결합된 결과에 의해 촉발되었다는 것.
- 그러나 美 달러의 시스템적 급등(DXY 100까지 상승)이나 이에 수반되는 美 국채 금리 붕괴와 같은 사건이 없는 한 이번 움직임을 ‘거품’에 대한 크고, 건전하며, 오래 기다려온 조정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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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월가 롱 포지션(Mag 7, 암호화폐, 귀금속 및 Private Credit)이 월가 숏 포지션(소형주, 필수소비재 및 에너지) 대비 고통스러운 가격 붕괴를 겪고 있다고 지적. 이는 포지셔닝의 정점, 유동성의 정점(금리 인하 축소, 금리 인상 확대), 정치의 정점(친(親) 주식 성향의 트럼프에 대한 낮은 지지율)이 결합된 결과에 의해 촉발되었다는 것.
- 그러나 美 달러의 시스템적 급등(DXY 100까지 상승)이나 이에 수반되는 美 국채 금리 붕괴와 같은 사건이 없는 한 이번 움직임을 ‘거품’에 대한 크고, 건전하며, 오래 기다려온 조정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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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Value=
*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재차 급반등한 것은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CNBC 인터뷰 덕분이었습니다.
* 정리하자면, 1)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한 세대에 한 번(once in a generation) 나타나는 것이며, 2) 그동안에는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AI가 이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변곡점에 있다고 했습니다.
* 3)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며, 향후 수익의 토큰(profitable token) 같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규모는 GDP 2%가 넘습니다. 과거 철도 혁명 당시(GDP 1%)와 1960~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GDP 0.3%)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 기업들의 수익성도 양호합니다. 고용증가 속도는 떨어지고 있지만, 미국 S&P500 기업들의 2025년 4분기 EPS 증가율은 11%yoy대입니다(당초 예상 7%).
* 대규모 투자가 지속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메타, 알파벳, 메타 4개 기업들의 25년 4Q 매출 증가율은 16.4%, 영업이익 16%, 순이익은 27.7% 늘었는데, 투자 증가율은 67%입니다.
* 올해 4개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6,500~7,000억 달러입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지금 수준이라면, 잉여현금흐름은 지난해 2천억 달러에서 올해 1천억달러대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잉여현금은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의 재원이었습니다. 경기가 불안할 때 주식시장을 안도시켜준 요인이기도 했습니다.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부담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 하지만, 이들의 대규모 투자와 현금 소진은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올해도 미국 경제 전반에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올해 다우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수익률 상위 기업들을 보면, 캐터필러(27%), 하니웰(22%), 세브론(19%), 월마트(18%), 암젠(17.4%), JNJ(16%) 순입니다. 산업재, 에너지, 필수소비, 제약바이오 순입니다.
* 더군다나 S&P500이 연초 이후 1%대 상승에 그친 동안, S&P동일가중지수는 5.5% 올랐습니다. 다우지수가 5만선을 넘었고, 다우운송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AI 확산 과정에서 성장주보다 하드웨어 중심의 가치 스타일이 부상하는 과정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Value=
* 지난 주말 미국 증시가 재차 급반등한 것은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CNBC 인터뷰 덕분이었습니다.
* 정리하자면, 1) 빅테크 기업들의 투자가 한 세대에 한 번(once in a generation) 나타나는 것이며, 2) 그동안에는 실험실에서 주로 사용되는 AI가 이제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변곡점에 있다고 했습니다.
* 3)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서도 적정하고, 지속가능하며, 향후 수익의 토큰(profitable token) 같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틀린 말은 아닙니다. 현재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규모는 GDP 2%가 넘습니다. 과거 철도 혁명 당시(GDP 1%)와 1960~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GDP 0.3%)를 크게 넘어서는 수준입니다.
* 기업들의 수익성도 양호합니다. 고용증가 속도는 떨어지고 있지만, 미국 S&P500 기업들의 2025년 4분기 EPS 증가율은 11%yoy대입니다(당초 예상 7%).
* 대규모 투자가 지속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존, 메타, 알파벳, 메타 4개 기업들의 25년 4Q 매출 증가율은 16.4%, 영업이익 16%, 순이익은 27.7% 늘었는데, 투자 증가율은 67%입니다.
* 올해 4개 기업들의 투자 계획이 6,500~7,000억 달러입니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지금 수준이라면, 잉여현금흐름은 지난해 2천억 달러에서 올해 1천억달러대로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잉여현금은 그동안 빅테크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의 재원이었습니다. 경기가 불안할 때 주식시장을 안도시켜준 요인이기도 했습니다.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에 부담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 하지만, 이들의 대규모 투자와 현금 소진은 반도체/전력/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통해 올해도 미국 경제 전반에 투자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올해 다우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수익률 상위 기업들을 보면, 캐터필러(27%), 하니웰(22%), 세브론(19%), 월마트(18%), 암젠(17.4%), JNJ(16%) 순입니다. 산업재, 에너지, 필수소비, 제약바이오 순입니다.
* 더군다나 S&P500이 연초 이후 1%대 상승에 그친 동안, S&P동일가중지수는 5.5% 올랐습니다. 다우지수가 5만선을 넘었고, 다우운송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 AI 확산 과정에서 성장주보다 하드웨어 중심의 가치 스타일이 부상하는 과정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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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https://youtu.be/0ToKVAXSLaI?si=t4E5LPMvApYPvv6x
김현석 기자가 메리 미커 이야기를 해서 관련 내용을 AI를 활용해서 정리해봄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정점에서 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방향’은 정확히 읽었지만, 누가 살아남을지, 어떤 밸류에이션이 정당한지에 대해서는 큰 오류를 범했다.
## 1. 메리 미커: “인터넷의 여왕”
- 소속: 모건스탠리 인터넷 담당 애널리스트로, 당시 금융·테크 업계에서 “Queen of the Net”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의 상징적 인물이었다.
- 리포트 위상: 그녀의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는 기관투자가·실리콘밸리에서 일종의 ‘바이블’처럼 취급됐다.
- 강점: 인터넷 보급 확대, 이커머스 성장, 디지털 광고, 모바일·중국 인터넷 플랫폼의 부상 등 “인터넷이 경제 구조를 어떻게 재편할지”에 대한 큰 방향을 상당 부분 맞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 약점: 아마존·eBay 같은 승자를 초기에 긍정적으로 본 기록도 있지만, Drugstore.com, AOL(Time Warner 합병) 등 대표적인 버블 종목들도 공격적으로 추천해 버블 과열을 정당화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구조적 문제: 리서치 애널리스트이면서 동시에 인터넷 기업 IPO·딜에 관여하는 투자은행 부문의 이해관계에 강하게 얽혀 있었다는 점에서, 이해상충 이슈의 대표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 2. 헨리 블로젯: 스타에서 영구 퇴출까지
- 소속: 메릴린치 인터넷 담당 애널리스트.
- 아마존 콜: 1990년대 후반 아마존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목표 주가를 제시했고, 짧은 기간 안에 주가가 그 수준에 도달하면서 단숨에 월가의 스타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 내부 이메일 파문: 버블 붕괴 후 수사 과정에서, 대외적으로는 ‘매수’에 가까운 긍정 의견을 내던 종목들을 내부 이메일에서는 “junk”, “crap”, “pieces of shit” 등으로 표현한 내용이 공개됐다.
- 제재: 규제 당국은 이러한 이중 행위를 ‘투자자 기만’으로 보고, 벌금·부당이득 환수와 함께 그를 증권업계에서 영구 퇴출시켰다.
- 의미: 닷컴 버블 당시 리서치가 얼마나 투자은행 딜, 수수료, 기업과의 관계에 종속돼 있었는지를 드러낸 상징적 사건으로 남아 있다.
## 3. 그들이 쓴 ‘새로운’ 지표들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지표(PER, ROE 등)는 이익이 거의 없거나 적자인 기업들에는 적용하기 어려웠고, 그 공백을 각종 새로운 지표들이 채웠다.
- Eyeballs
- 의미: 페이지뷰, 유니크 방문자 수, 가입자 수 등 ‘트래픽·사용자 규모’를 통칭하는 표현.
- 논리: “지금은 돈을 못 벌어도, 눈알(트래픽)만 많이 모으면 나중에 수익화할 수 있다”는 논리로 기업 가치를 정당화했다.
- 특징: 애널리스트 리포트뿐 아니라, VC 피치덱·IPO 로드쇼 자료 전반에서 사용되던 업계 유행어에 가까웠다.
- Burn Rate
- 의미: 회사가 매달/매분기 얼마나 빠르게 현금을 소모하는지(현금 소진 속도).
- 당시 프레이밍: 원래는 리스크 관리용 지표였지만, 닷컴 버블 시기에는 “마케팅·콘텐츠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시장 점유율을 사들이고 있다”는 식으로 포장되며, 높을수록 ‘공격적 성장’의 신호처럼 해석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 결과: 적자가 커도 “시장 선점 단계의 필연적 비용”이라는 말로 합리화되기 쉬웠다.
- PSR (Price-to-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 배경: 이익이 마이너스인 기업이 많아 PER이 무의미해지자, 매출 대비 시가총액을 보는 PSR이 핵심 밸류에이션 툴로 부상했다.
- 사용 방식: “매출이 고속 성장만 하고 있다면, PSR이 수십 배라도 성장성으로 정당화된다”는 논리가 널리 통용됐다.
- 결과: 주요 인터넷·테크 기업들의 PSR이 20~30배를 넘어 50배, 100배 이상까지 치솟는 사례도 등장했다.
## 4. 당시 마인드셋의 핵심 요약
- 리서치와 IB의 이해상충: 애널리스트가 기업 딜과 수수료를 가져오는 핵심 창구 역할까지 하면서, 리포트가 ‘객관적 분석’이라기보다 ‘세일즈 문건’에 가까워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 “성장 vs 이익” 프레임: 이익·배당·현금흐름 같은 전통적 지표는 뒤로 밀리고, 성장률·트래픽·시장 점유율·브랜드 인지도 같은 지표가 가치평가의 중심이 됐다.
- 정신적 슬로건: 공식 문장으로 쓰인 표현은 아니지만, 시장 분위기를 요약하면 “당장의 이익보다 네트워크 효과와 시장 선점이 훨씬 중요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면, 메리 미커와 헨리 블로젯은 닷컴 버블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인물들이다.
이 둘은 인터넷이 경제를 바꿀 거라는 “큰 그림”은 맞췄지만, 리서치와 IB의 이해상충, 비정상적으로 낙관적인 밸류에이션 프레임, 그리고 “트래픽·성장이라면 무엇이든 정당화된다”는 집단적 광기에 휘말리며,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데는 크게 실패한 사례로 남았다.
김현석 기자가 메리 미커 이야기를 해서 관련 내용을 AI를 활용해서 정리해봄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정점에서 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방향’은 정확히 읽었지만, 누가 살아남을지, 어떤 밸류에이션이 정당한지에 대해서는 큰 오류를 범했다.
## 1. 메리 미커: “인터넷의 여왕”
- 소속: 모건스탠리 인터넷 담당 애널리스트로, 당시 금융·테크 업계에서 “Queen of the Net”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의 상징적 인물이었다.
- 리포트 위상: 그녀의 인터넷 트렌드 리포트는 기관투자가·실리콘밸리에서 일종의 ‘바이블’처럼 취급됐다.
- 강점: 인터넷 보급 확대, 이커머스 성장, 디지털 광고, 모바일·중국 인터넷 플랫폼의 부상 등 “인터넷이 경제 구조를 어떻게 재편할지”에 대한 큰 방향을 상당 부분 맞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 약점: 아마존·eBay 같은 승자를 초기에 긍정적으로 본 기록도 있지만, Drugstore.com, AOL(Time Warner 합병) 등 대표적인 버블 종목들도 공격적으로 추천해 버블 과열을 정당화했다는 비판을 받는다.
- 구조적 문제: 리서치 애널리스트이면서 동시에 인터넷 기업 IPO·딜에 관여하는 투자은행 부문의 이해관계에 강하게 얽혀 있었다는 점에서, 이해상충 이슈의 대표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 2. 헨리 블로젯: 스타에서 영구 퇴출까지
- 소속: 메릴린치 인터넷 담당 애널리스트.
- 아마존 콜: 1990년대 후반 아마존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목표 주가를 제시했고, 짧은 기간 안에 주가가 그 수준에 도달하면서 단숨에 월가의 스타 애널리스트로 떠올랐다.
- 내부 이메일 파문: 버블 붕괴 후 수사 과정에서, 대외적으로는 ‘매수’에 가까운 긍정 의견을 내던 종목들을 내부 이메일에서는 “junk”, “crap”, “pieces of shit” 등으로 표현한 내용이 공개됐다.
- 제재: 규제 당국은 이러한 이중 행위를 ‘투자자 기만’으로 보고, 벌금·부당이득 환수와 함께 그를 증권업계에서 영구 퇴출시켰다.
- 의미: 닷컴 버블 당시 리서치가 얼마나 투자은행 딜, 수수료, 기업과의 관계에 종속돼 있었는지를 드러낸 상징적 사건으로 남아 있다.
## 3. 그들이 쓴 ‘새로운’ 지표들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지표(PER, ROE 등)는 이익이 거의 없거나 적자인 기업들에는 적용하기 어려웠고, 그 공백을 각종 새로운 지표들이 채웠다.
- Eyeballs
- 의미: 페이지뷰, 유니크 방문자 수, 가입자 수 등 ‘트래픽·사용자 규모’를 통칭하는 표현.
- 논리: “지금은 돈을 못 벌어도, 눈알(트래픽)만 많이 모으면 나중에 수익화할 수 있다”는 논리로 기업 가치를 정당화했다.
- 특징: 애널리스트 리포트뿐 아니라, VC 피치덱·IPO 로드쇼 자료 전반에서 사용되던 업계 유행어에 가까웠다.
- Burn Rate
- 의미: 회사가 매달/매분기 얼마나 빠르게 현금을 소모하는지(현금 소진 속도).
- 당시 프레이밍: 원래는 리스크 관리용 지표였지만, 닷컴 버블 시기에는 “마케팅·콘텐츠에 공격적으로 투자해 시장 점유율을 사들이고 있다”는 식으로 포장되며, 높을수록 ‘공격적 성장’의 신호처럼 해석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 결과: 적자가 커도 “시장 선점 단계의 필연적 비용”이라는 말로 합리화되기 쉬웠다.
- PSR (Price-to-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 배경: 이익이 마이너스인 기업이 많아 PER이 무의미해지자, 매출 대비 시가총액을 보는 PSR이 핵심 밸류에이션 툴로 부상했다.
- 사용 방식: “매출이 고속 성장만 하고 있다면, PSR이 수십 배라도 성장성으로 정당화된다”는 논리가 널리 통용됐다.
- 결과: 주요 인터넷·테크 기업들의 PSR이 20~30배를 넘어 50배, 100배 이상까지 치솟는 사례도 등장했다.
## 4. 당시 마인드셋의 핵심 요약
- 리서치와 IB의 이해상충: 애널리스트가 기업 딜과 수수료를 가져오는 핵심 창구 역할까지 하면서, 리포트가 ‘객관적 분석’이라기보다 ‘세일즈 문건’에 가까워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 “성장 vs 이익” 프레임: 이익·배당·현금흐름 같은 전통적 지표는 뒤로 밀리고, 성장률·트래픽·시장 점유율·브랜드 인지도 같은 지표가 가치평가의 중심이 됐다.
- 정신적 슬로건: 공식 문장으로 쓰인 표현은 아니지만, 시장 분위기를 요약하면 “당장의 이익보다 네트워크 효과와 시장 선점이 훨씬 중요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정리하면, 메리 미커와 헨리 블로젯은 닷컴 버블이 만들어낸 상징적인 인물들이다.
이 둘은 인터넷이 경제를 바꿀 거라는 “큰 그림”은 맞췄지만, 리서치와 IB의 이해상충, 비정상적으로 낙관적인 밸류에이션 프레임, 그리고 “트래픽·성장이라면 무엇이든 정당화된다”는 집단적 광기에 휘말리며,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는 데는 크게 실패한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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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지금 AI 시장을 보면, ‘기술이 실제로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방향성은 비교적 맞추기 쉬운 반면, 그 과정에서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맞추는 건 극도로 어렵다는 불안이 시장 전체에 깔려 있음.
그래서 투자자들은 “어느 금광에서 금이 터질지는 모르겠다면, 금을 캐는 광부보다 그들에게 삽·곡괭이·청바지·전력과 숙소를 파는 쪽에 투자하라”는 고전적 골드러시 비유를 다시 꺼내 들고 있는 상황.
현재의 AI 랠리는, 개별 애플리케이션·플랫폼의 승부가 아니라, 반도체·장비·클라우드·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같은 ‘AI 금광의 삽과 곡괭이’로 자금이 쏠리는 국면으로 정리해 볼 수 있겠음.
그래도 아이티 버블을 거울 삼아 랠리 중간중간 계속 해서 버블이 아닌가 하는 의심과 검증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건 긍정적인 측면이라 생각 됨
그래서 투자자들은 “어느 금광에서 금이 터질지는 모르겠다면, 금을 캐는 광부보다 그들에게 삽·곡괭이·청바지·전력과 숙소를 파는 쪽에 투자하라”는 고전적 골드러시 비유를 다시 꺼내 들고 있는 상황.
현재의 AI 랠리는, 개별 애플리케이션·플랫폼의 승부가 아니라, 반도체·장비·클라우드·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같은 ‘AI 금광의 삽과 곡괭이’로 자금이 쏠리는 국면으로 정리해 볼 수 있겠음.
그래도 아이티 버블을 거울 삼아 랠리 중간중간 계속 해서 버블이 아닌가 하는 의심과 검증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건 긍정적인 측면이라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