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단독] 삼성, HBM4용 D램 '올인'…생산능력 170% 키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571981
=어제 기사를 냈는데, 지금에서야 피드를 올리네요~ㅜㅜ!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삼성 HBM4에 쓰이는 1c D램과 P4입니다.
=P4에 내년 초까지 월 10만~12만 장의 HBM용 1c D램 웨이퍼 캐파가 신규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현재 평택 쪽에 HBM4용 1c D램 웨이퍼 캐파가 월 7만장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7만 -> 19만(7만+12만) 이니까, 1년 정도 되는 시간 사이 170%가 순증하는 셈입니다.
=현재 삼성의 전체 D램 캐파는 66만 장. 유의미한 순증이 P4 12만장, 나머지 팹은 공정 전환 위주라고 가정하면 HBM4용 1c D램 캐파만 24% (19만/78만 x 100) 정도가 됩니다.
=삼성의 대규모 설비 투자는 HBM4 자신감이 올라온 이후의 대량 양산 체제 구축으로 해석됩니다. 17라인 위주의 범용 1c D램 투자도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1c D램 이하 레거시 D램 생산 공간.
+) P5 외관공사는 상당히 속도를 내는 움직임이고, 4나노 베이스 다이를 만드는 삼성 파운드리 S5도 '풀가동' 모드.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571981
=어제 기사를 냈는데, 지금에서야 피드를 올리네요~ㅜㅜ!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삼성 HBM4에 쓰이는 1c D램과 P4입니다.
=P4에 내년 초까지 월 10만~12만 장의 HBM용 1c D램 웨이퍼 캐파가 신규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현재 평택 쪽에 HBM4용 1c D램 웨이퍼 캐파가 월 7만장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7만 -> 19만(7만+12만) 이니까, 1년 정도 되는 시간 사이 170%가 순증하는 셈입니다.
=현재 삼성의 전체 D램 캐파는 66만 장. 유의미한 순증이 P4 12만장, 나머지 팹은 공정 전환 위주라고 가정하면 HBM4용 1c D램 캐파만 24% (19만/78만 x 100) 정도가 됩니다.
=삼성의 대규모 설비 투자는 HBM4 자신감이 올라온 이후의 대량 양산 체제 구축으로 해석됩니다. 17라인 위주의 범용 1c D램 투자도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1c D램 이하 레거시 D램 생산 공간.
+) P5 외관공사는 상당히 속도를 내는 움직임이고, 4나노 베이스 다이를 만드는 삼성 파운드리 S5도 '풀가동' 모드.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한국경제
삼성, HBM4용 D램 '올인'…생산능력 70% 키운다
삼성, HBM4용 D램 '올인'…생산능력 70% 키운다, 반도체 INSIGHT 평택 4공장 증설 본격 착수 월 12만장 늘려…AI수요 대응
Forwarded from 투자자문 와이즈리서치 경제공부방
미국이 자국 내 원자력 발전 건설을 승인할 수 있는 파트너 중 대한민국과 경쟁할 만한 국가는 없음.
미국 유틸리티 기업과 한국전력의 컨소시엄, 일본 정부의 금전적인 투자 그리고 한국 원자력 산업의 EPC 능력이 필요한 상황
’50년까지 한미 동반 진출 가능 시장(미국 포함) 규모는 최대 466GW로 약 7,000조원에 달할 전망
미국 유틸리티 기업과 한국전력의 컨소시엄, 일본 정부의 금전적인 투자 그리고 한국 원자력 산업의 EPC 능력이 필요한 상황
’50년까지 한미 동반 진출 가능 시장(미국 포함) 규모는 최대 466GW로 약 7,000조원에 달할 전망
[단독]대미 투자 첫 카드…정부, 한국형 원전 ‘APR1400’ 건설 제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7264?sid=101
"한미 협력 기대" 원전주 단숨에 랠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4210
한국 차세대 원전 전략, 소형화 넘어 ‘연료 순환’으로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637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7264?sid=101
"한미 협력 기대" 원전주 단숨에 랠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14210
한국 차세대 원전 전략, 소형화 넘어 ‘연료 순환’으로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3092156372
Naver
[단독]대미 투자 첫 카드…정부, 한국형 원전 ‘APR1400’ 건설 제안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우리 정부가 미국 측에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모델인 APR1400 건설을 제안했다. 관세 재인상 압박에 나선 미국 정부가 최근 한국에 에너지 분야 투자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힌
Forwarded from 루팡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연간 매출, 25.6% 증가한 7,917억 달러 기록
발표일: 2026년 2월 6일 금요일
발표 기관: 반도체산업협회 (SIA)
개요 및 주요 성과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7,9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4년 매출액인 6,305억 달러에서 25.6% 성장한 수치입니다.
2025년 4분기 실적: 2,366억 달러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 전 분기 대비 13.6% 증가)
2025년 12월 매출: 789억 달러 (11월 대비 2.7% 증가)
2026년 전망: 연간 매출액 약 1조 달러 도달 예상
SIA 회장 존 뉴퍼(John Neuffer)는 "반도체는 현대 기술의 근간이며, 특히 AI, IoT, 6G,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semiconductors.org/global-annual-semiconductor-sales-increase-25-6-to-791-7-billion-in-2025/?utm_source=chatgpt.com
발표일: 2026년 2월 6일 금요일
발표 기관: 반도체산업협회 (SIA)
개요 및 주요 성과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7,9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4년 매출액인 6,305억 달러에서 25.6% 성장한 수치입니다.
2025년 4분기 실적: 2,366억 달러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 전 분기 대비 13.6% 증가)
2025년 12월 매출: 789억 달러 (11월 대비 2.7% 증가)
2026년 전망: 연간 매출액 약 1조 달러 도달 예상
SIA 회장 존 뉴퍼(John Neuffer)는 "반도체는 현대 기술의 근간이며, 특히 AI, IoT, 6G,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semiconductors.org/global-annual-semiconductor-sales-increase-25-6-to-791-7-billion-in-2025/?utm_source=chatgpt.com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스토너)
Forwarded from 글로벌바이오아저씨
[오름테라퓨틱 라이선스 인 관련 개인적 해석]
(확장성 + 적응증 확장 관점 / 회사 자료 기반)
※ 아직 무엇을 라이선스 인 하는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음
(페이로드인지, 링커인지 알 수 없음)
- 아래 내용은 회사 자료와 최근 흐름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 해석임
1. GSPT1 페이로드로 ‘플랫폼 작동’은 확인된 상태로 보임
GSPT1은 오름이 가장 먼저 선택해 직접 실험한 페이로드였고,
- 이를 통해 DAC 구조가
항체로 특정 세포를 타깃하고
링커를 통해 페이로드를 방출하며
- 생체 내(in vivo)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를 검증하려 했던 첫 사례로 보임
- 그 결과로
ORM-5029 임상 진입(중단)
ORM-6151 BMS 매각
ORM-1153 자체 임상 준비
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DAC 구조 자체는 실제로 작동한다는 신호는 확보된 상태로 해석 가능
2. 동시에 GSPT1 페이로드의 적용 범위 한계도 확인
- ORM-5029는 독성 이슈로 개발이 중단됐고,
특히 고형암에서 GSPT1 페이로드를 적용하는 조합은 임상 리스크가 컸던 것으로 보임
- 이는 DAC라는 개념 자체의 실패라기보다는
- 단일 페이로드로 커버할 수 있는 적응증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하는 게 자연스러움
3. 회사 자료에 이미 ‘확장 가능한 적응증’이 명시돼 있음
- 회사 자료를 보면 오름은 이미 혈액암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음
- 암 영역
급성림프구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림프종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육종 등
- 비암 영역
천식, 아토피피부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다발성경화증
궤양성대장염
쇼그렌증후군, 캐슬만병 등
- 즉, 회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혈액암 단일 적응증 회사’가 아니라,
페이로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점이 자료에 이미 드러나 있음
4. 이 흐름에서 ‘라이선스 인’은 이렇게 해석 가능 (추정)
- 위와 같은 다양한 적응증을
GSPT1 하나의 페이로드만으로 커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 그래서 GSPT1 페이로드로 플랫폼이 실제로 작동하고 일정한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한 뒤(현재 상황)
- 특정 적응증(고형암, 비암·염증성 질환 등)에 더 적합한
- 신규 페이로드나 관련 기술을 라이선스 인 형태로 도입해
적응증 확장과 플랫폼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 가능해 보임
- 라이선스 인 대상은
페이로드일 수도 있고
링커 일수도 있으나,
- 목적 자체는 ‘적응증 확장’에 더 가까워 보임
(어떤 유망한 기술을 가져올 지 기대가 됨)
- 라이센스 인으로도 설레게하는 오름테라퓨틱..
(확장성 + 적응증 확장 관점 / 회사 자료 기반)
※ 아직 무엇을 라이선스 인 하는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음
(페이로드인지, 링커인지 알 수 없음)
- 아래 내용은 회사 자료와 최근 흐름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 해석임
1. GSPT1 페이로드로 ‘플랫폼 작동’은 확인된 상태로 보임
GSPT1은 오름이 가장 먼저 선택해 직접 실험한 페이로드였고,
- 이를 통해 DAC 구조가
항체로 특정 세포를 타깃하고
링커를 통해 페이로드를 방출하며
- 생체 내(in vivo)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를 검증하려 했던 첫 사례로 보임
- 그 결과로
ORM-5029 임상 진입(중단)
ORM-6151 BMS 매각
ORM-1153 자체 임상 준비
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DAC 구조 자체는 실제로 작동한다는 신호는 확보된 상태로 해석 가능
2. 동시에 GSPT1 페이로드의 적용 범위 한계도 확인
- ORM-5029는 독성 이슈로 개발이 중단됐고,
특히 고형암에서 GSPT1 페이로드를 적용하는 조합은 임상 리스크가 컸던 것으로 보임
- 이는 DAC라는 개념 자체의 실패라기보다는
- 단일 페이로드로 커버할 수 있는 적응증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하는 게 자연스러움
3. 회사 자료에 이미 ‘확장 가능한 적응증’이 명시돼 있음
- 회사 자료를 보면 오름은 이미 혈액암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음
- 암 영역
급성림프구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림프종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육종 등
- 비암 영역
천식, 아토피피부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다발성경화증
궤양성대장염
쇼그렌증후군, 캐슬만병 등
- 즉, 회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혈액암 단일 적응증 회사’가 아니라,
페이로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점이 자료에 이미 드러나 있음
4. 이 흐름에서 ‘라이선스 인’은 이렇게 해석 가능 (추정)
- 위와 같은 다양한 적응증을
GSPT1 하나의 페이로드만으로 커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 그래서 GSPT1 페이로드로 플랫폼이 실제로 작동하고 일정한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한 뒤(현재 상황)
- 특정 적응증(고형암, 비암·염증성 질환 등)에 더 적합한
- 신규 페이로드나 관련 기술을 라이선스 인 형태로 도입해
적응증 확장과 플랫폼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 가능해 보임
- 라이선스 인 대상은
페이로드일 수도 있고
링커 일수도 있으나,
- 목적 자체는 ‘적응증 확장’에 더 가까워 보임
(어떤 유망한 기술을 가져올 지 기대가 됨)
- 라이센스 인으로도 설레게하는 오름테라퓨틱..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컨콜] BMS가 국내 바이오기업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으로부터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물질 ‘ORM-6151(BMS 개발코드명 CD33-GSPT1)’을 자사의 임상 1상 에셋(Asset)으로 콘퍼런스콜에서 공식 소개하며 차세대 항암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습니다.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CD33을 표적으로 GSPT1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CD33-GSPT1 ADC(ORM-6151)’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겨냥한 임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해당 자산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2030년 로드맵’ 마일스톤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후보로, 이번 자료에서는 초기 임상 단계 프로그램으로 재확인됐습니다. 단순 장기 전략 자산을 넘어 실제 임상 개발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울러 BMS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주요 연구개발(R&D)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BM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25억달러(약 18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은 74억달러(약 10조8600억원)로 16%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482억달러(약 70조7600억원)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율 제외 기준으로는 1% 감소했지만, 성장 포트폴리오는 264억달러(약 38조7800억원)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보어너(Christopher Boerner) BMS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인 모멘텀을 확보했고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CD33을 표적으로 GSPT1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CD33-GSPT1 ADC(ORM-6151)’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겨냥한 임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해당 자산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2030년 로드맵’ 마일스톤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후보로, 이번 자료에서는 초기 임상 단계 프로그램으로 재확인됐습니다. 단순 장기 전략 자산을 넘어 실제 임상 개발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울러 BMS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주요 연구개발(R&D)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BM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25억달러(약 18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은 74억달러(약 10조8600억원)로 16%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482억달러(약 70조7600억원)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율 제외 기준으로는 1% 감소했지만, 성장 포트폴리오는 264억달러(약 38조7800억원)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보어너(Christopher Boerner) BMS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인 모멘텀을 확보했고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Claude for finance라고 해서 블룸버그 단말기 위협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데이터 소스를 S&P글로벌 피치 팔란티어 팩트셋 모닝스타 등으로부터 받아와서 해결.
블룸버그 터미널도 LLM을 지원하긴 하는데, 얘네는 현재 Bloomberg Anywhere에서만 LLM을 지원합니다
결정적으로 블룸버그 LLM은 "해줘" 딸깍 코딩이 안되서...
데이터 소스를 S&P글로벌 피치 팔란티어 팩트셋 모닝스타 등으로부터 받아와서 해결.
블룸버그 터미널도 LLM을 지원하긴 하는데, 얘네는 현재 Bloomberg Anywhere에서만 LLM을 지원합니다
결정적으로 블룸버그 LLM은 "해줘" 딸깍 코딩이 안되서...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AI 변화 속도가 논리적·비논리적 방식으로 해석되며 도처에 확산되는 소프트웨어 붕괴 현상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오늘 특히 충격적인 방식으로 심화되고 확산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 IGV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ETF는 무려 5% 하락하며, 2025년 4월 초 관세 및 DOGE(정부효율부)에 대한 공포가 정점에 달했던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 눈에 띄는 차이점은 그 영향이 대형주부터 소형주까지 매우 광범위하며, AI 침투 리스크가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던 종목들(오늘 거래에서 NET 9%, DDOG 9%, SNOW 11% 하락 등)에도 완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소프트웨어 주식의 광범위하고 전면적인 대탈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당 하락이 촉발된 원인 중 하나로는 앤스로픽(Anthropic)이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제품을 위한 다수의 플러그인을 출시한 것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들은 현재 법률, 영업 및 마케팅, 재무 및 회계, 데이터 분석, 생산성 및 검색을 포함한 부서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찰되는 주요 트렌드는 클로드가 텍스트 기반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맥(Mac)의 로컬 파일과 브라우저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사의 견해로는, 급격한 AI 제품 변화 역학에 반응하는 범용 자금의 흐름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고착성을 생성하는 원칙에 좀 더 기반을 둔 전문 투자자들의 깊은 사고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용 자금 흐름은 더 즉각적인 매도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는 인덱스 차익거래 바스켓 매도,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디그로싱(비중 축소), 상관관계 요인 전이 및 패시브 흐름의 유동성 공백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당사는 2022년 말 AI 기술이 빛의 속도로 진화하여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바탕으로 AI에 대해 매우 이른 시기에 극단적인 낙관론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약 3년 전 당사는 간단한 프롬프트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나 장편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미래의 잠재력을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2~3년 전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과의 투자자 콜 시리즈에서는 데이터 레이어(데이터브릭스, 스노우플레이크 등)의 출현과 함께 소프트웨어 스택의 진화를 강조했으며, 이는 기존에 핵심 시스템(system of record)이 처리하던 업무의 일부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 논리적이라고 판단되는 부분
1) 당사는 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도를 예측했고 이에 동의합니다.
2) AI가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에 중요한 잠재적 파급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3) 심리 변화의 잠재적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죽음 웨비나 시리즈를 개최했습니다.
4)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 전반의 선행 지표들이 가끔 환율에 의한 변동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여전히 하락 또는 부진한 상태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반복해서 제시해 왔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불황이 여전히 안정을 찾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5) 소프트웨어 업계와 광범위한 경제 전반에서 인력 성장이 부재한 현상을 AI와 부분적으로 연관된 이례적인 트렌드로 반복해서 강조해 왔습니다.
6) 비현실적으로 낙관적인 평가 대비 당사의 밸류에이션 원칙을 반영하여 하위 10% 수준의 목표 주가를 유지해 왔습니다.
7) AI가 몇 년 안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방해하지 않을 것임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부정의 증명 문제와 미국 급여 성장이 5년 전 5%에서 현재 0%로 둔화되는 가운데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이 둔화 기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의 논쟁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자 매수 활동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타당합니다.
8) 현재 시장의 가혹한 규칙을 주목해 왔습니다. 즉, AI 침투 가설을 반박하기 위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가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널리 언급되고 있으며,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매수 측(buy-side)의 기대치는 마법처럼 높아졌습니다. 반면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은 2021년 수요 선반영과 이후 자본 비용 재조정의 여파로 지속적으로 감속해 왔으며, 미국 경제는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의 기반이 되는 일자리 창출을 멈춘 상태입니다.
9) 예산 측면에서의 AI 쏠림 현상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환경이 직면한 실질적인 장애물입니다. 즉, 기업들은 AI 논의의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잠시 멈춰서 소화하고 전통적인 프로젝트 중 일부를 연기하기로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비논리적이거나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부분
1) 최근 몇 달간 투자자들의 우려가 마침내 AI의 변화 속도 벡터를 따라잡았으며 이제 하방으로 과도하게 쏠리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 당사의 CIO 설문 조사 시리즈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의 즉각적인 소멸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시사하지 않습니다.
3)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이나 이와 유사한 개인용 생산성 도구를 보고, 모든 기업이 그들이 도입한 모든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층을 대체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을 직접 작성하고 유지 관리할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비약처럼 느껴집니다.
4) 현재의 투자자 심리는 2021년의 소프트웨어 열광 기간의 반대 버전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반도체 대비 25~30년 만의 최저 밸류에이션에서 소프트웨어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동일한 기관들이, 그룹이 20년 만의 최고 밸류에이션에 있었을 때는 클라우드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며 금리가 영원히 제로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확신하며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빨리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현재 환경은 특히 실망스럽습니다. 최근의 매우 견조한 실적(예: 서비스나우의 회복력 있는 성장, 대규모 수준에서 실질적으로 더 빠르게 성장하는 애저)조차 강렬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몇 주 동안 발표될 소프트웨어 실적 중 일부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의 견해는 3년 전에 파악한 내러티브의 변화를 인식하고 가치와 성장을 아우르는 바벨 전략을 취하며, 지나치게 관대한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피하고, 적절한 FCF 밸류에이션 지지력과 탄력적인 매출원을 가진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오늘 특히 충격적인 방식으로 심화되고 확산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 IGV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ETF는 무려 5% 하락하며, 2025년 4월 초 관세 및 DOGE(정부효율부)에 대한 공포가 정점에 달했던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 눈에 띄는 차이점은 그 영향이 대형주부터 소형주까지 매우 광범위하며, AI 침투 리스크가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던 종목들(오늘 거래에서 NET 9%, DDOG 9%, SNOW 11% 하락 등)에도 완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소프트웨어 주식의 광범위하고 전면적인 대탈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당 하락이 촉발된 원인 중 하나로는 앤스로픽(Anthropic)이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제품을 위한 다수의 플러그인을 출시한 것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들은 현재 법률, 영업 및 마케팅, 재무 및 회계, 데이터 분석, 생산성 및 검색을 포함한 부서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찰되는 주요 트렌드는 클로드가 텍스트 기반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맥(Mac)의 로컬 파일과 브라우저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사의 견해로는, 급격한 AI 제품 변화 역학에 반응하는 범용 자금의 흐름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고착성을 생성하는 원칙에 좀 더 기반을 둔 전문 투자자들의 깊은 사고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용 자금 흐름은 더 즉각적인 매도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는 인덱스 차익거래 바스켓 매도,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디그로싱(비중 축소), 상관관계 요인 전이 및 패시브 흐름의 유동성 공백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당사는 2022년 말 AI 기술이 빛의 속도로 진화하여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바탕으로 AI에 대해 매우 이른 시기에 극단적인 낙관론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약 3년 전 당사는 간단한 프롬프트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나 장편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미래의 잠재력을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2~3년 전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과의 투자자 콜 시리즈에서는 데이터 레이어(데이터브릭스, 스노우플레이크 등)의 출현과 함께 소프트웨어 스택의 진화를 강조했으며, 이는 기존에 핵심 시스템(system of record)이 처리하던 업무의 일부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 논리적이라고 판단되는 부분
1) 당사는 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도를 예측했고 이에 동의합니다.
2) AI가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에 중요한 잠재적 파급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3) 심리 변화의 잠재적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죽음 웨비나 시리즈를 개최했습니다.
4)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 전반의 선행 지표들이 가끔 환율에 의한 변동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여전히 하락 또는 부진한 상태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반복해서 제시해 왔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불황이 여전히 안정을 찾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5) 소프트웨어 업계와 광범위한 경제 전반에서 인력 성장이 부재한 현상을 AI와 부분적으로 연관된 이례적인 트렌드로 반복해서 강조해 왔습니다.
6) 비현실적으로 낙관적인 평가 대비 당사의 밸류에이션 원칙을 반영하여 하위 10% 수준의 목표 주가를 유지해 왔습니다.
7) AI가 몇 년 안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방해하지 않을 것임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부정의 증명 문제와 미국 급여 성장이 5년 전 5%에서 현재 0%로 둔화되는 가운데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이 둔화 기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의 논쟁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자 매수 활동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타당합니다.
8) 현재 시장의 가혹한 규칙을 주목해 왔습니다. 즉, AI 침투 가설을 반박하기 위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가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널리 언급되고 있으며,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매수 측(buy-side)의 기대치는 마법처럼 높아졌습니다. 반면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은 2021년 수요 선반영과 이후 자본 비용 재조정의 여파로 지속적으로 감속해 왔으며, 미국 경제는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의 기반이 되는 일자리 창출을 멈춘 상태입니다.
9) 예산 측면에서의 AI 쏠림 현상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환경이 직면한 실질적인 장애물입니다. 즉, 기업들은 AI 논의의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잠시 멈춰서 소화하고 전통적인 프로젝트 중 일부를 연기하기로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비논리적이거나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부분
1) 최근 몇 달간 투자자들의 우려가 마침내 AI의 변화 속도 벡터를 따라잡았으며 이제 하방으로 과도하게 쏠리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 당사의 CIO 설문 조사 시리즈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의 즉각적인 소멸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시사하지 않습니다.
3)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이나 이와 유사한 개인용 생산성 도구를 보고, 모든 기업이 그들이 도입한 모든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층을 대체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을 직접 작성하고 유지 관리할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비약처럼 느껴집니다.
4) 현재의 투자자 심리는 2021년의 소프트웨어 열광 기간의 반대 버전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반도체 대비 25~30년 만의 최저 밸류에이션에서 소프트웨어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동일한 기관들이, 그룹이 20년 만의 최고 밸류에이션에 있었을 때는 클라우드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며 금리가 영원히 제로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확신하며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빨리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현재 환경은 특히 실망스럽습니다. 최근의 매우 견조한 실적(예: 서비스나우의 회복력 있는 성장, 대규모 수준에서 실질적으로 더 빠르게 성장하는 애저)조차 강렬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몇 주 동안 발표될 소프트웨어 실적 중 일부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의 견해는 3년 전에 파악한 내러티브의 변화를 인식하고 가치와 성장을 아우르는 바벨 전략을 취하며, 지나치게 관대한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피하고, 적절한 FCF 밸류에이션 지지력과 탄력적인 매출원을 가진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의 오픈AI 저격성 슈퍼볼 광고와 샘 올트먼의 반응
<앤스로픽의 메시지>
Ads are coming to AI. But not to Claude. Keep thinking.
: 영상에 순차적으로 크게 등장하는 단어는 BETRAYAL(배신), VIOLATION(위반), DECEPTION(기만), TREACHERY(배반)
: 즉, AI에 광고가 들어오는 것은 배신이고, 위반이며, 기만이고, 배반이다.
: 앤스로픽의 광고
BETRAYAL https://youtu.be/FBSam25u8O4
VIOLATION https://youtu.be/kQRu7DdTTVA
DECEPTION https://youtu.be/De-_wQpKw0s
TREACHERY https://youtu.be/3sVD3aG_azw
<샘 올트먼 반박 포스팅>
: 앤스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재미는 있었지만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하며, 오픈AI는 광고 없는 무료 접근을 통해 AI를 대중화하고 빌더의 자유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중시한다고 강조
: 또한 앤스로픽이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태도를 “위험한 길”로 규정하고, Codex 확산과 함께 AI를 더 싸고 널리 제공해 만드는 사람들의 시대를 열겠다는 입장
https://x.com/sama/status/2019139174339928189
<앤스로픽의 메시지>
Ads are coming to AI. But not to Claude. Keep thinking.
: 영상에 순차적으로 크게 등장하는 단어는 BETRAYAL(배신), VIOLATION(위반), DECEPTION(기만), TREACHERY(배반)
: 즉, AI에 광고가 들어오는 것은 배신이고, 위반이며, 기만이고, 배반이다.
: 앤스로픽의 광고
BETRAYAL https://youtu.be/FBSam25u8O4
VIOLATION https://youtu.be/kQRu7DdTTVA
DECEPTION https://youtu.be/De-_wQpKw0s
TREACHERY https://youtu.be/3sVD3aG_azw
<샘 올트먼 반박 포스팅>
: 앤스로픽의 슈퍼볼 광고가 재미는 있었지만 사실을 왜곡했다고 비판하며, 오픈AI는 광고 없는 무료 접근을 통해 AI를 대중화하고 빌더의 자유와 민주적 의사결정을 중시한다고 강조
: 또한 앤스로픽이 AI 사용을 통제하려는 태도를 “위험한 길”로 규정하고, Codex 확산과 함께 AI를 더 싸고 널리 제공해 만드는 사람들의 시대를 열겠다는 입장
https://x.com/sama/status/2019139174339928189
X (formerly Twitter)
Sam Altman (@sama) on X
First, the good part of the Anthropic ads: they are funny, and I laughed.
But I wonder why Anthropic would go for something so clearly dishonest. Our most important principle for ads says that we won’t do exactly this; we would obviously never run ads in…
But I wonder why Anthropic would go for something so clearly dishonest. Our most important principle for ads says that we won’t do exactly this; we would obviously never run ads in…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사실 비난 거르고.. 두 회사의 전략을 보면 클로드는 B2B쪽 확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비즈니스모델을 고가인 플러그인 앱 등으로 확장시켜 고가 토큰이나 앱등을 결제하게 만듬. 노 광고. 코딩 능력 자체가 워낙 좋으니 Claude Code로 추가 어플을 뚝딱 만듬.
오픈AI가 광고를 달았다는 것 자체가 B2C , 일반인들 수요를 올려 Q로 조지겠단 소린데 이쪽에서의 점유율을 잼민이한테 뺏기고 있음.
오픈AI가 광고를 달았다는 것 자체가 B2C , 일반인들 수요를 올려 Q로 조지겠단 소린데 이쪽에서의 점유율을 잼민이한테 뺏기고 있음.
Forwarded from AI MASTERS
[ 구글이 AI시대의 찐 강자인 이유? ]
새벽에 발표된 실적 발표를 보니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AI시대 1황 구글입니다🔥🔥
✅ AI로 떡상중인 실적 간략 정리
1️⃣ 연간 매출 400 Billion돌파
- AI 인프라 투자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도 매출이 역대급 (400 Billion)
2️⃣ 구글 클라우드 매출 48% 증가(4분기 기준)
- 기업들이 구글의 AI 기술을 쓰려고 줄을 서고 있음
- AI 수요가 실제 돈이 된다는 증거
3️⃣ 제미나이 앱 월간 사용자 7억 5천만 명
-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음
4️⃣ 압도적인 처리 속도
- Google은 AI 모델 전체에서 분당 100억 개 이상의 토큰 처리 가능
-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 보유
5️⃣ 주요 제품에 AI를 통합 가능한 생태계
- 검색, 지도, 유튜브 등 Google의 주요 제품에 AI가 통합되고 있음
- 사용자 경험의 혁신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중
6️⃣ AI 인프라 투자 확대
- Google은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올해 AI 인프라 투자 규모를 작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도 빠르게 늘고 있음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며 가지고 있는 생태계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투자도 많고 인프라 유지 비용이 많지만 반대로 엄청난 수익모델과 함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기반이 그 어떤 경쟁자보다 강력합니다👍
지금 대 AI시대에서 구글의 대항마는 머리에 몇 안 떠오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원문 보기 👈
새벽에 발표된 실적 발표를 보니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AI시대 1황 구글입니다🔥🔥
✅ AI로 떡상중인 실적 간략 정리
- AI 인프라 투자에 돈을 쏟아붓고 있는데도 매출이 역대급 (400 Billion)
- 기업들이 구글의 AI 기술을 쓰려고 줄을 서고 있음
- AI 수요가 실제 돈이 된다는 증거
- 지속적으로 사용자가 빠른속도로 늘어나고 있음
- Google은 AI 모델 전체에서 분당 100억 개 이상의 토큰 처리 가능
- 대규모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 보유
- 검색, 지도, 유튜브 등 Google의 주요 제품에 AI가 통합되고 있음
- 사용자 경험의 혁신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중
- Google은 AI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올해 AI 인프라 투자 규모를 작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릴 계획
-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익도 빠르게 늘고 있음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며 가지고 있는 생태계가 곳곳에 존재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투자도 많고 인프라 유지 비용이 많지만 반대로 엄청난 수익모델과 함께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한 기반이 그 어떤 경쟁자보다 강력합니다👍
지금 대 AI시대에서 구글의 대항마는 머리에 몇 안 떠오르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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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앤스로픽과 오픈AI의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경쟁 본격화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과 오픈AI가 경쟁적으로(사실 오픈AI의 저격)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에이전트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의 Claude Opus 4.6과 오픈AI의 GPT-5.3-Codex이 주인공입니다.
앤스로픽은 전문 영역으로 작업 분야 확장을 도모하고 있고, 오픈AI는 코딩과 에이전트 능력을 보다 갈고 닦는 모습이지만
장시간 작업이 가능한 멀티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와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제품 및 플랫폼 경쟁의 본격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양 사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주목할 포인트는 크게 5가지입니다.
1) 에이전트 병렬 운영 능력
2) 에이전트 재귀개선의 초기 단계
3) 작업 영역의 확장
4) 에이전트의 병목은 운용성
5) 장문 컨텍스트는 기본
이러한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발전 가속화는 AI 발 우려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심화시킬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물론 펀더멘털 영향보다는 센티먼트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앤스로픽이 예시로 든 전문 도메인 활용 사례가 구조적으로 리서치 애널리스트 업무를 레퍼런스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b2GXc
(2026/2/6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앤스로픽과 오픈AI가 경쟁적으로(사실 오픈AI의 저격) 모델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에이전트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앤스로픽의 Claude Opus 4.6과 오픈AI의 GPT-5.3-Codex이 주인공입니다.
앤스로픽은 전문 영역으로 작업 분야 확장을 도모하고 있고, 오픈AI는 코딩과 에이전트 능력을 보다 갈고 닦는 모습이지만
장시간 작업이 가능한 멀티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와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제품 및 플랫폼 경쟁의 본격화를 알리고 있습니다.
양 사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주목할 포인트는 크게 5가지입니다.
1) 에이전트 병렬 운영 능력
2) 에이전트 재귀개선의 초기 단계
3) 작업 영역의 확장
4) 에이전트의 병목은 운용성
5) 장문 컨텍스트는 기본
이러한 멀티 에이전트 플랫폼 발전 가속화는 AI 발 우려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섹터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심화시킬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물론 펀더멘털 영향보다는 센티먼트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앤스로픽이 예시로 든 전문 도메인 활용 사례가 구조적으로 리서치 애널리스트 업무를 레퍼런스로 삼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발간된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4cb2GXc
(2026/2/6 공표자료)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Opus 4.6 vs 4.5: 퀀트 애널리스트가 체감할 변화
By Opus 4.6 작성
1. 긴 문서/데이터를 끝까지 기억한다
가장 큰 변화입니다. 컨텍스트 윈도우가 200K → 1M 토큰으로 5배 확장됐고, 긴 문서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18.5% →
76%로 급등했습니다.
실무적 의미: 과거에는 대화가 길어지면 앞에서 지시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긴 데이터셋을 넘기면 뒷부분에서 앞의 맥락을
놓치는 "context rot" 현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종목의 재무 데이터를 한꺼번에 주고 분석을 시키거나, 긴 리서치 노트를 참조하면서 차트를 만들 때 4.5는 중간에 지시사항을 빠뜨리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4.6에서는 이게 대폭
개선됐습니다.
2. 금융 분석 능력 대폭 강화
Anthropic이 금융 분석을 특별히 강화했습니다. 내부 벤치마크(Real-World Finance)에서 이전 모델 대비 23%p 이상 개선,
Finance Agent 60.7%, TaxEval 76.0%으로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실무적 의미: 재무제표 해석, 밸류에이션 로직, 팩터 분석 설명, 매크로 지표 해석 등에서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DP 디플레이터와 CPI 괴리가 커지는 국면에서 섹터 로테이션 시그널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같은 질문에 대해 더 수준 높은 답변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입니다.
3. 출력량 제한이 사라졌다
출력 한도가 16K → 128K 토큰으로 8배 확장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과거에는 긴 코드나 분석 결과를 생성하다가 중간에 잘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market breadth 분석
코드를 한 번에 생성하거나, 여러 종목에 대한 상세 리포트를 작성할 때 "계속해줘"를 반복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4. 코딩 작업의 지속력과 정확도
코드를 더 신중하게 계획하고, 긴 작업을 중간에 헤매지 않고 끝까지 수행하며, 자기가 쓴 코드의 실수를 스스로 잡아내는
능력이 개선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선생님이 pandas로 팩터 백테스트 코드를 짜달라고 하거나, chart_style.py를 활용해서 복잡한 멀티패널 차트를
만들어달라고 할 때, 4.5에서는 중간에 변수명을 잘못 쓰거나 로직이 꼬이는 경우가 있었을 텐데, 4.6에서는 그런 실수가
줄었습니다.
5. 생각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Adaptive Thinking)
간단한 질문에는 빠르게, 복잡한 분석에는 깊게 생각하도록 **노력 수준(low/medium/high/max)**을 조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단순 데이터 포맷 변환은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최적화 로직이나 전략 설계에는 더 많은 연산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6. 에이전트 팀 (병렬 작업)
여러 Claude 에이전트가 동시에 병렬로 작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예를 들어 코드베이스 리뷰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 작업에서 여러 에이전트가 각각 다른 파트를 동시에 분석할
있습니다. 참고로 Anthropic은 16개의 Opus 4.6 인스턴스가 병렬로 C 컴파일러를 자율적으로 만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한 줄 요약
4.5가 "똑똑하지만 긴 작업에서 흐트러지는" 모델이었다면, 4.6은 "긴 호흡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금융 도메인에 특히
강해진" 모델입니다. 퀀트 실무에서 체감이 가장 클 부분은 긴 컨텍스트 유지와 금융 분석 정확도일 것입니다.
By Opus 4.6 작성
1. 긴 문서/데이터를 끝까지 기억한다
가장 큰 변화입니다. 컨텍스트 윈도우가 200K → 1M 토큰으로 5배 확장됐고, 긴 문서에서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이 18.5% →
76%로 급등했습니다.
실무적 의미: 과거에는 대화가 길어지면 앞에서 지시한 내용을 잊어버리거나, 긴 데이터셋을 넘기면 뒷부분에서 앞의 맥락을
놓치는 "context rot" 현상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종목의 재무 데이터를 한꺼번에 주고 분석을 시키거나, 긴 리서치 노트를 참조하면서 차트를 만들 때 4.5는 중간에 지시사항을 빠뜨리는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4.6에서는 이게 대폭
개선됐습니다.
2. 금융 분석 능력 대폭 강화
Anthropic이 금융 분석을 특별히 강화했습니다. 내부 벤치마크(Real-World Finance)에서 이전 모델 대비 23%p 이상 개선,
Finance Agent 60.7%, TaxEval 76.0%으로 업계 최고 수준입니다.
실무적 의미: 재무제표 해석, 밸류에이션 로직, 팩터 분석 설명, 매크로 지표 해석 등에서 더 정확하고 깊이 있는 답변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GDP 디플레이터와 CPI 괴리가 커지는 국면에서 섹터 로테이션 시그널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같은 질문에 대해 더 수준 높은 답변이 가능해졌다는 의미입니다.
3. 출력량 제한이 사라졌다
출력 한도가 16K → 128K 토큰으로 8배 확장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과거에는 긴 코드나 분석 결과를 생성하다가 중간에 잘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market breadth 분석
코드를 한 번에 생성하거나, 여러 종목에 대한 상세 리포트를 작성할 때 "계속해줘"를 반복할 필요가 줄어듭니다.
4. 코딩 작업의 지속력과 정확도
코드를 더 신중하게 계획하고, 긴 작업을 중간에 헤매지 않고 끝까지 수행하며, 자기가 쓴 코드의 실수를 스스로 잡아내는
능력이 개선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선생님이 pandas로 팩터 백테스트 코드를 짜달라고 하거나, chart_style.py를 활용해서 복잡한 멀티패널 차트를
만들어달라고 할 때, 4.5에서는 중간에 변수명을 잘못 쓰거나 로직이 꼬이는 경우가 있었을 텐데, 4.6에서는 그런 실수가
줄었습니다.
5. 생각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Adaptive Thinking)
간단한 질문에는 빠르게, 복잡한 분석에는 깊게 생각하도록 **노력 수준(low/medium/high/max)**을 조절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단순 데이터 포맷 변환은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최적화 로직이나 전략 설계에는 더 많은 연산을 투입할 수
있습니다.
6. 에이전트 팀 (병렬 작업)
여러 Claude 에이전트가 동시에 병렬로 작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실무적 의미: 예를 들어 코드베이스 리뷰나 대규모 데이터 처리 작업에서 여러 에이전트가 각각 다른 파트를 동시에 분석할
있습니다. 참고로 Anthropic은 16개의 Opus 4.6 인스턴스가 병렬로 C 컴파일러를 자율적으로 만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한 줄 요약
4.5가 "똑똑하지만 긴 작업에서 흐트러지는" 모델이었다면, 4.6은 "긴 호흡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금융 도메인에 특히
강해진" 모델입니다. 퀀트 실무에서 체감이 가장 클 부분은 긴 컨텍스트 유지와 금융 분석 정확도일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09~02/13 주간 이슈 점검: 경제지표, 소프트웨어, 변동성
이번 주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프트웨어, 금/은 등 상품시장에 대한 불안, AI 산업군에 대한 수익성, 효율성 등에 대한 이슈 등에 주목하며 여전히 변동성 확대 구간, 그리고 종목 압축 가능성이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음.
경제지표를 먼저 보면 10일(화) 미국의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있음. 시장에서는 12월 소매판매가 계절적인 영향 속 자동차와 핵심 소매 부문의 견조함을 기반으로 전월 대비 0.5% 증가를 예상. 특히 실적발표에 나왔듯 신용카드 지출, BNPL 증가 등을 기반으로 예상보다 개선될 수 있다는 점도 부각. 이러한 견조한 지표 결과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점을 자극 할 것으로 판단. 다만, 연말 쇼핑 시즌 이휴 유입될 높은 물가와 되돌림, 그리고 중산층 이하의 소비가 BNPL 등에 집중되어 있어 1월 소비 둔화 가능성이 높아 연속성은 제한
물가지표도 발표되는 데 11일(수)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 시장에서는 1월 근원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12월(+0.24%)보다 높은 0.36%~0.40%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이는 가격 재조정과 관세로 인한 비용 전가, 정부 셧다운 여파로 인한 기술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다만, BLS에서 새로운 계절 조정 지표로 0.04%p가 하향 조정되기에 수치상으로는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물가를 반영하면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한편, 최근 시장의 화두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업종이였음.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코웍 출시 등 AI 기술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 영역을 훼손할 수 있다는 공포로 인해 지난 주 15%나 하락(지난 9월 이후 30% 하락). 이 결과 밸류에이션 자체는 지난 9월 12m Fwd PER이 35배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20로 하락하는 등 크개 개선돼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유입. 다만, AI가 산업 구조 자체를 흔들 수 있는 구조적 불신 해소는 선제적으로 진행되어야 함.
이를 위해서는 AI 도입이 관련 산업에도 실질적인 매출과 가격 결정력을 부과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줘 함. 실제 시장에서는 MS나 세일즈포스 등은 AI를 기반으로 기술 발전을 이뤘고 실제 관련 매출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국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AI를 누가 선제적으로 받아들였는지, R&D 비용에 얼마나 투자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발전을 이뤄내는지가 중요. 결국 AI로 기술적 혁신을 이룬 기업들 일부는 이미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어 향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종목 압축과 대형화 가능성도 제기. 다만, 관련 공포가 남아 있어 가격 결정력이 약화된 기업들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금/은 등의 변동성 확대도 주목. 금은 중앙은행들의 실물 매수로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그동안 ETF 등을 통한 자금 유입으로 큰 폭으로 상승.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옵션 거래 급증과 관련 옵션이 금/은 등 귀금속에 집중돼 변동성 확대가 진행됐다는 평가가 많음. 여기에 CTA 펀드등의 알고리즘을 통한 매도세까지 진행돼 가격 변동성이 진행. 최근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요인을 압도하며 극단적인 변동성으로 이어졌음. 이는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마진콜’ 사태에 대한 공포 심리를 자극했으며, 관련해서 기술주 변동성이 확대.
이번주에도 이러한 변동성을 완화시킬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옵션 만기가 제로데이 옵션, 월,수 만기, 위클리 만기 등 단기간에 만기되는 옵션 거래가 급증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여기에 ETF 자금 유출 여부 등과 결합하면 더욱 변동성 확대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련 수급에 주목. 이러한 ETF 수급 관련해서는 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연구원의 자료를 참고하면 좋음.(관련 자료는 미래에셋 홈페이지에)
실제 헤지펀드들이 소프트웨어 비중을 급격히 축소하며 투매를 주도했고, CTA 및 옵션 시장의 변동성이 가세하며 불안감을 증폭. 과도한 매도가 진행된 만큼 기술적 반등의 여지가 커진 점은 장점이나, 지난 11월 월마트나 캐터필라의 사례처럼 기술주 이외의 섹터에서 나타난 수익 전망의 안정화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확인되어야 수급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점은 단점. 결국 AI 투자가 실제 이익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옵션과 CTA 흐름에 따른 단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02/08(일)
정치: 일본 의회 선거
행사: 사우디 글로벌 방위산업 전시회(~12일)
02/09(월)
미국: 고용동향지수, 뉴욕연은 가계조사
발언: 마이런 이사, 월러 이사(디지털자산), 보스틱 총재
컨퍼런스: UBS 금융산업 컨퍼런스
장전 실적: 로우스(L)
02/10(화)
미국: 소매판매, 소기업낙관지수, 수출입물가지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
발언: 해멕 총재, 로건 총재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아스트라제네카(AZN), 코카콜라(KO), CVS헬스(CVS), 스포티파이(SPOT), 데이터독(DDOG)
장후 실적: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로빈후드(HOOD), 클라우드플레어(NET), 포드(F), 아스테라 랩스(ALAB), 리프트(LYFT)
02/11(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보우만 부의장(금융규제 감독)
컨퍼런스: 울프 리서치 반도체 컨퍼런스(HBM, 자율주행 기술력: 마이크론, 모빌아이 등)
장전 실적: 맥도날드(MCD), 소피파이(SHOP), 글로벌 파운드리(GFS), 유니티소프트(U)
장후 실적: 시스코 시스템즈(CSCO), 앨버말(ALB), 퀀텀스케이프(QS)
02/12(목)
영국: 산업생산, 4분기 GDP 성장률
미국: 기존주택판매건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마이런 이사(글로벌 경제전망), 로건 총재
기업: 데이터독 인베스트 데이(중장기 AI 전략)
컨퍼런스: TD코웬 국방 컨퍼런스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AMAT(AMAT), 에어비앤비(ABNB), 코인베이스(COIN), 익스피디아(EXPE), 리비안(RIVN), 로쿠(ROKU), 핀더레스트(PINS)
02/13(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정치: 미 임시 예산안 마감(정부 셧다운 리스크)
장전 실적: 엔브리지(ENB), 모더나(MRNA)
이번 주는 미국의 소비와 물가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국 소프트웨어, 금/은 등 상품시장에 대한 불안, AI 산업군에 대한 수익성, 효율성 등에 대한 이슈 등에 주목하며 여전히 변동성 확대 구간, 그리고 종목 압축 가능성이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음.
경제지표를 먼저 보면 10일(화) 미국의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있음. 시장에서는 12월 소매판매가 계절적인 영향 속 자동차와 핵심 소매 부문의 견조함을 기반으로 전월 대비 0.5% 증가를 예상. 특히 실적발표에 나왔듯 신용카드 지출, BNPL 증가 등을 기반으로 예상보다 개선될 수 있다는 점도 부각. 이러한 견조한 지표 결과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점을 자극 할 것으로 판단. 다만, 연말 쇼핑 시즌 이휴 유입될 높은 물가와 되돌림, 그리고 중산층 이하의 소비가 BNPL 등에 집중되어 있어 1월 소비 둔화 가능성이 높아 연속성은 제한
물가지표도 발표되는 데 11일(수) 소비자 물가지수가 발표. 시장에서는 1월 근원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 12월(+0.24%)보다 높은 0.36%~0.40% 상승을 전망하고 있음. 이는 가격 재조정과 관세로 인한 비용 전가, 정부 셧다운 여파로 인한 기술적인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다만, BLS에서 새로운 계절 조정 지표로 0.04%p가 하향 조정되기에 수치상으로는 예상보다 양호할 수 있음. 그럼에도 여전히 높은 물가를 반영하면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을 반영하며 주식시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한편, 최근 시장의 화두중 하나는 소프트웨어 업종이였음. 앤트로픽의 클라우드 코웍 출시 등 AI 기술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 영역을 훼손할 수 있다는 공포로 인해 지난 주 15%나 하락(지난 9월 이후 30% 하락). 이 결과 밸류에이션 자체는 지난 9월 12m Fwd PER이 35배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20로 하락하는 등 크개 개선돼 가격 매력도가 높아졌다는 평가가 유입. 다만, AI가 산업 구조 자체를 흔들 수 있는 구조적 불신 해소는 선제적으로 진행되어야 함.
이를 위해서는 AI 도입이 관련 산업에도 실질적인 매출과 가격 결정력을 부과 시킬 수 있음을 보여줘 함. 실제 시장에서는 MS나 세일즈포스 등은 AI를 기반으로 기술 발전을 이뤘고 실제 관련 매출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음. 결국 소프트웨어 기업들 중 AI를 누가 선제적으로 받아들였는지, R&D 비용에 얼마나 투자하고 이를 토대로 기술발전을 이뤄내는지가 중요. 결국 AI로 기술적 혁신을 이룬 기업들 일부는 이미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어 향후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종목 압축과 대형화 가능성도 제기. 다만, 관련 공포가 남아 있어 가격 결정력이 약화된 기업들의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금/은 등의 변동성 확대도 주목. 금은 중앙은행들의 실물 매수로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높다는 점을 반영하며 그동안 ETF 등을 통한 자금 유입으로 큰 폭으로 상승. 문제는 개인투자자들의 대규모 옵션 거래 급증과 관련 옵션이 금/은 등 귀금속에 집중돼 변동성 확대가 진행됐다는 평가가 많음. 여기에 CTA 펀드등의 알고리즘을 통한 매도세까지 진행돼 가격 변동성이 진행. 최근 이러한 수급적인 요인이 긍정적인 요인을 압도하며 극단적인 변동성으로 이어졌음. 이는 비트코인 급락과 함께 ‘마진콜’ 사태에 대한 공포 심리를 자극했으며, 관련해서 기술주 변동성이 확대.
이번주에도 이러한 변동성을 완화시킬 요인이 부재한 가운데 최근 옵션 만기가 제로데이 옵션, 월,수 만기, 위클리 만기 등 단기간에 만기되는 옵션 거래가 급증하고 있어 변동성 확대는 이어질 것으로 판단. 여기에 ETF 자금 유출 여부 등과 결합하면 더욱 변동성 확대 원인이 될 수 있어 관련 수급에 주목. 이러한 ETF 수급 관련해서는 미래에셋증권 윤재홍 연구원의 자료를 참고하면 좋음.(관련 자료는 미래에셋 홈페이지에)
실제 헤지펀드들이 소프트웨어 비중을 급격히 축소하며 투매를 주도했고, CTA 및 옵션 시장의 변동성이 가세하며 불안감을 증폭. 과도한 매도가 진행된 만큼 기술적 반등의 여지가 커진 점은 장점이나, 지난 11월 월마트나 캐터필라의 사례처럼 기술주 이외의 섹터에서 나타난 수익 전망의 안정화가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확인되어야 수급 공백을 메울 수 있다는 점은 단점. 결국 AI 투자가 실제 이익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 가시성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옵션과 CTA 흐름에 따른 단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02/08(일)
정치: 일본 의회 선거
행사: 사우디 글로벌 방위산업 전시회(~12일)
02/09(월)
미국: 고용동향지수, 뉴욕연은 가계조사
발언: 마이런 이사, 월러 이사(디지털자산), 보스틱 총재
컨퍼런스: UBS 금융산업 컨퍼런스
장전 실적: 로우스(L)
02/10(화)
미국: 소매판매, 소기업낙관지수, 수출입물가지수
보고서: EIA 단기에너지전망보고서
발언: 해멕 총재, 로건 총재
채권: 미국 3년물 국채 입찰
장전 실적: 아스트라제네카(AZN), 코카콜라(KO), CVS헬스(CVS), 스포티파이(SPOT), 데이터독(DDOG)
장후 실적: 길리어드사이언스(GILD), 로빈후드(HOOD), 클라우드플레어(NET), 포드(F), 아스테라 랩스(ALAB), 리프트(LYFT)
02/11(수)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고용보고서
채권: 미국 1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보우만 부의장(금융규제 감독)
컨퍼런스: 울프 리서치 반도체 컨퍼런스(HBM, 자율주행 기술력: 마이크론, 모빌아이 등)
장전 실적: 맥도날드(MCD), 소피파이(SHOP), 글로벌 파운드리(GFS), 유니티소프트(U)
장후 실적: 시스코 시스템즈(CSCO), 앨버말(ALB), 퀀텀스케이프(QS)
02/12(목)
영국: 산업생산, 4분기 GDP 성장률
미국: 기존주택판매건수
보고서: IEA 원유시장 보고서
채권: 미국 30년물 국채 입찰
발언: 마이런 이사(글로벌 경제전망), 로건 총재
기업: 데이터독 인베스트 데이(중장기 AI 전략)
컨퍼런스: TD코웬 국방 컨퍼런스
장전 실적: 네비우스(NBIS)
장후 실적: AMAT(AMAT), 에어비앤비(ABNB), 코인베이스(COIN), 익스피디아(EXPE), 리비안(RIVN), 로쿠(ROKU), 핀더레스트(PINS)
02/13(금)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정치: 미 임시 예산안 마감(정부 셧다운 리스크)
장전 실적: 엔브리지(ENB), 모더나(MRNA)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케빈 워시(Kevin Warsh) 지명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초기 고찰(2월 6일)
트럼프 대통령의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소식이었는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금과 은 가격의 하락과 달러 강세라는 초기 반응은, 행정부가 연준에 과도하게 개입하여 화폐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 공포가 다소 지나쳤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안정세는 며칠간 유지되었으나, 이번 주 소프트웨어 분야를 강타한 AI 파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그 흐름이 깨졌습니다. 워시의 과거 연준 재임 시절 기록과 최근 인터뷰 및 논평들을 종합해 보면 '매파적' 성향이 관찰되지만, 이를 단순히 매파적이라고만 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대차대조표 축소와 금리 인하의 조합
첫째, 워시는 양적 완화(QE)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도구여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해왔습니다. 따라서 연준의 추가적인 대차대조표 축소(Runoff)가 뒤따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궁극적인 논거는 대차대조표 확대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통화주의적 접근 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대차대조표를 꾸준히 줄여 나가는 것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Fed Funds Rate) 인하를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점은 이것이 장기 국채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주식 밸류에이션 배수(Multiple)에 어떻게 반영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맥락: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QE)와 기준금리 인하가 동시에 일어날 때 주식 멀티플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2022년처럼 급격한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QT)가 결합되었을 때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멀티플이 압착되었습니다.
현재의 관점: 하지만 2022년 저점 이후를 보면, 대차대조표가 축소되는 와중에도 AI라는 강력한 펀더멘털 순풍이 금리 영향을 압도하며 지수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가 재개되더라도 금리 인하와 병행된다면 주식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단기 금리는 하락하고 장기 금리는 유지되는 수익률 곡선의 가팔라짐(Steeper Curve) 환경을 예상합니다. 이 경우 펀더멘털 성장이 금리 영향을 압도했던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연준 운영 방식(Process)의 변화 가능성
둘째, 연준의 '운영 방식' 자체가 논의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1) 특정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너무 경직되지는 않았는가?
2)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이중 책무'보다 인플레이션 통제라는 단일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적절한가?
3) 연준의 경제 전망 프로세스에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한가?
이러한 논의가 중요한 이유는 고정 수입(채권) 및 주식 투자자들 모두가 연준의 기존 운영 방식에 깊이 적응해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 방식이나 운영 원칙이 변경될 경우, 시장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변동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결론 및 시사점
트럼프 대통령, 베센트 재무장관, 그리고 워시 지명자 사이에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통의 우선순위와 합의점이 존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워시의 과거 성향을 있는 그대로 참고하되, 실제로는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점진적이고 조율된 과정을 거칠 것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놀라운 소식이었는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금과 은 가격의 하락과 달러 강세라는 초기 반응은, 행정부가 연준에 과도하게 개입하여 화폐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 공포가 다소 지나쳤음을 시사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의 안정세는 며칠간 유지되었으나, 이번 주 소프트웨어 분야를 강타한 AI 파괴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그 흐름이 깨졌습니다. 워시의 과거 연준 재임 시절 기록과 최근 인터뷰 및 논평들을 종합해 보면 '매파적' 성향이 관찰되지만, 이를 단순히 매파적이라고만 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대차대조표 축소와 금리 인하의 조합
첫째, 워시는 양적 완화(QE)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도구여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해왔습니다. 따라서 연준의 추가적인 대차대조표 축소(Runoff)가 뒤따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궁극적인 논거는 대차대조표 확대가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는 통화주의적 접근 방식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역설적으로, 대차대조표를 꾸준히 줄여 나가는 것이 향후 더 큰 폭의 기준금리(Fed Funds Rate) 인하를 위한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점은 이것이 장기 국채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것이 다시 주식 밸류에이션 배수(Multiple)에 어떻게 반영되느냐 하는 것입니다.
역사적 맥락: 과거 데이터를 보면 연준의 대차대조표 확대(QE)와 기준금리 인하가 동시에 일어날 때 주식 멀티플은 크게 상승했습니다. 반면 2022년처럼 급격한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QT)가 결합되었을 때는 10년물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멀티플이 압착되었습니다.
현재의 관점: 하지만 2022년 저점 이후를 보면, 대차대조표가 축소되는 와중에도 AI라는 강력한 펀더멘털 순풍이 금리 영향을 압도하며 지수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향후 대차대조표 축소가 재개되더라도 금리 인하와 병행된다면 주식 시장에 미칠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단기 금리는 하락하고 장기 금리는 유지되는 수익률 곡선의 가팔라짐(Steeper Curve) 환경을 예상합니다. 이 경우 펀더멘털 성장이 금리 영향을 압도했던 지난 몇 년간의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연준 운영 방식(Process)의 변화 가능성
둘째, 연준의 '운영 방식' 자체가 논의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1) 특정 인플레이션 목표치가 너무 경직되지는 않았는가?
2)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이중 책무'보다 인플레이션 통제라는 단일 목표에 집중하는 것이 더 적절한가?
3) 연준의 경제 전망 프로세스에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한가?
이러한 논의가 중요한 이유는 고정 수입(채권) 및 주식 투자자들 모두가 연준의 기존 운영 방식에 깊이 적응해 있기 때문입니다. 소통 방식이나 운영 원칙이 변경될 경우, 시장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변동성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결론 및 시사점
트럼프 대통령, 베센트 재무장관, 그리고 워시 지명자 사이에는 각자의 이해관계를 충족시키기 위한 공통의 우선순위와 합의점이 존재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워시의 과거 성향을 있는 그대로 참고하되, 실제로는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해 보다 점진적이고 조율된 과정을 거칠 것임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연준 지명자는 앨런 그린스펀 전 의장이 1990년대에 그랬던 것처럼 생산성 향상에 대한 위험을 감수할 여유가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워쉬는 12월 에이븐 파이낸셜의 최고경영자 사디 칸과의 인터뷰에서 “[그린스펀]은 일화와 다소 난해한 자료에 근거하여 우리가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믿었다”며 “그 결과 경제는 더욱 견고해졌고 물가는 더욱 안정되었다”고 말했다.
워쉬의 견해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 특히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금리를 신속하게 대폭 인하하기를 원하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워쉬는 12월 에이븐 파이낸셜의 최고경영자 사디 칸과의 인터뷰에서 “[그린스펀]은 일화와 다소 난해한 자료에 근거하여 우리가 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라고 믿었다”며 “그 결과 경제는 더욱 견고해졌고 물가는 더욱 안정되었다”고 말했다.
워쉬의 견해는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 특히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금리를 신속하게 대폭 인하하기를 원하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도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