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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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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2026년 Capex 금액과 매출 대비 Capex 비율

» 투자 규모가 가파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이익에 대한 증명과 요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빅테크, AI에 967조 투입 계획...젠슨 황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자본 지출 급증을 옹호. 6일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은 컴퓨팅 파워에 대한 엄청난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AI 기업과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이를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함

빅테크는 물론, 오픈AI와 앤트로픽과 같은 스타트업도 이제는 AI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었음. ”만약 그들이 두배의 컴퓨팅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매출은 네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함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43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구글과 아마존의 실적이 보여주는 현실은?

구글 1850억 달러, 아마존 2000억 달러. 빅테크의 믿기 어려운 수준의 자본지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작년부터 '투자 대비 수익성'이라는 지표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의 AI 지출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우려를 넘어 공포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막대한 지출을 합리화할 수 있는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걱정이죠. 문제는 AI 투자가 전력, 메모리, 원자재라는 물리적 병목을 만나면서 점점 더 커지는 악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는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낳고 이런 제한은 비용 상승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투자는 지난해와 같은 계획이라도 비용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구글의 실적은 AI가 수익성으로 창출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주고 있지만 문제는 과연 그런 규모의 투자를 합리화할 정도의 수익을 향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있습니다. 그것이 주가하락으로 표현이 됐죠.

📌 다만 이번 실적발표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정말 중요한 변수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애플과의 협력입니다.

애플은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가 제미나이화되는거죠. 이게 얼마나 큰 파괴력을 가진 발표인지 아직 시장이 모르고 있습니다.

애플은 20억이 넘는 활성기기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폐쇄적인 애플 생태계는 악명높죠. 그런데 구글이 그 생태계안으로 그 중심으로 침투하는겁니다.

이는 제미나이의 영향력을 지금의 3~4배로 증가시키는 증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아직까지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는 AI라는 기술을 대중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로 인한 가능성? 엄청난 기회가 이 부분에 열립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a440ac0?u=3e083717&t=a44aacc16&from=
작년 9월 연간전망 때 마소 애플 알파벳 아마존 메타 오라클 2026년 capex 컨센서스 4,790억달러
이번 알파벳 아마존 메타 가이던스 반영 capex 컨센서스 6,910억달러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NVIDIA, ‘베라 루빈’ AI 시스템에 삼성·SK하이닉스 HBM4 채택…마이크론은 제외](https://www.techpowerup.com/346044/nvidia-to-use-sk-hynix-and-samsung-hbm4-for-vera-rubin-without-micron)

NVIDIA ‘Vera Rubin’ AI 시스템, HBM4 공급사 2곳으로 압축
• NVIDIA의 차세대 AI 시스템 VR200 NVL72(베라 루빈)는 2026년 여름 출하 예정.
• HBM4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채택.
마이크론은 HBM4 공급에서 완전히 제외 → 설계 수주(design win) 실패.

HBM4 공급 비중: SK하이닉스 압도적 우위
• SemiAnalysis 유출 기관 노트에 따르면
- SK하이닉스: 약 70%
- 삼성전자: 약 30%
• 마이크론: HBM4 공급 물량 0%.

마이크론, HBM4는 제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 공급은 유지
• 마이크론은 HBM4 대신
- ‘Vera’ CPU용 LPDDR5X 메모리를 공급.
• Vera CPU는 최대 1.5TB LPDDR5X 탑재 가능.
• SOCAMM2 기반 LPDDR5X 분야에서
마이크론이 최대 또는 사실상 단독 공급사일 가능성.

HBM4 탈락 배경: 공격적인 대역폭 상향 요구
• VR200 NVL72 시스템 목표 대역폭:
- 2025년 3월: 13TB/s
- 2025년 9월: 20.5TB/s
- CES 2026 기준: 22TB/s
• 약 70%에 달하는 대역폭 상향
→ 메모리 업체에 매우 높은 기술 요구 조건.
• 마이크론이 이 사양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 제기.

산업적 의미
• NVIDIA의 AI 시스템은
- HBM4 → 삼성·SK하이닉스
- LPDDR5X → 마이크론
으로 역할 분담 구조 형성.
• HBM4는 극소수 업체만 대응 가능한 초고난도 메모리 시장임이 재확인.
• AI 인프라 경쟁에서 메모리 성능 요구치가 급격히 상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원문 발췌:
- "SK Hynix will represent about 70% of the HBM4 supply for VR200 NVL72 systems, with Samsung getting the remaining 30% of the supply."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MU #엔비디아
코스피 2~5일 일간 등락률 범위 인도네시아-대만 증시보다 요동쳐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신기한 매도 사이드카 💡

︎ 위 사진은 2000년 이후 사이드카 발동시 1년간 증시 퍼포먼스

︎ 발생 빈도는 매수 보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 압도적 다수
(참고: 2008년 리만 때의 빈번했던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백테스팅에서 제외)

︎ 흥미로운 건 매도 사이드카 발동되도 증시는 강한 상승.
결국, 위든 아래든 변동성 확대는 주식시장에 뗄 수 없는 친구 방증?! 🔥🔥🔥
조정 이후 반등 국면에서 반도체가 핵심 주도 업종이 될 것이라는 데는 전문가들 의견이 대체로 일치했다. 정 본부장은 "AI 추론 활성화로 메모리 수요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며 "반도체를 중심으로 조선·방산·자동차·은행 등 실적이 뒷받침되는 업종이 순환적으로 시장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 본부장도 AI 서버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https://naver.me/GWWVHGPy

삼성전자·SK하이닉스, 2026년 '영업익 400조' 시대 연다…애플·엔비디아 추월 가시화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071052247046fbbec65dfb_1#_PA
[단독] 삼성, HBM4용 D램 '올인'…생산능력 170% 키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571981

=어제 기사를 냈는데, 지금에서야 피드를 올리네요~ㅜㅜ!

=이번 기사의 주인공은 삼성 HBM4에 쓰이는 1c D램과 P4입니다.

=P4에 내년 초까지 월 10만~12만 장의 HBM용 1c D램 웨이퍼 캐파가 신규로 채워진다고 합니다.

=현재 평택 쪽에 HBM4용 1c D램 웨이퍼 캐파가 월 7만장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7만 -> 19만(7만+12만) 이니까, 1년 정도 되는 시간 사이 170%가 순증하는 셈입니다.

=현재 삼성의 전체 D램 캐파는 66만 장. 유의미한 순증이 P4 12만장, 나머지 팹은 공정 전환 위주라고 가정하면 HBM4용 1c D램 캐파만 24% (19만/78만 x 100) 정도가 됩니다.

=삼성의 대규모 설비 투자는 HBM4 자신감이 올라온 이후의 대량 양산 체제 구축으로 해석됩니다. 17라인 위주의 범용 1c D램 투자도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는 1c D램 이하 레거시 D램 생산 공간.

+) P5 외관공사는 상당히 속도를 내는 움직임이고, 4나노 베이스 다이를 만드는 삼성 파운드리 S5도 '풀가동' 모드.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미국이 자국 내 원자력 발전 건설을 승인할 수 있는 파트너 중 대한민국과 경쟁할 만한 국가는 없음.

미국 유틸리티 기업과 한국전력의 컨소시엄, 일본 정부의 금전적인 투자 그리고 한국 원자력 산업의 EPC 능력이 필요한 상황

’50년까지 한미 동반 진출 가능 시장(미국 포함) 규모는 최대 466GW로 약 7,000조원에 달할 전망
Forwarded from 루팡
2025년 글로벌 반도체 연간 매출, 25.6% 증가한 7,917억 달러 기록

발표일: 2026년 2월 6일 금요일
발표 기관: 반도체산업협회 (SIA)

개요 및 주요 성과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7,9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24년 매출액인 6,305억 달러에서 25.6% 성장한 수치입니다.

2025년 4분기 실적: 2,366억 달러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 전 분기 대비 13.6% 증가)

2025년 12월 매출: 789억 달러 (11월 대비 2.7% 증가)


2026년 전망: 연간 매출액 약 1조 달러 도달 예상

SIA 회장 존 뉴퍼(John Neuffer)는 "반도체는 현대 기술의 근간이며, 특히 AI, IoT, 6G, 자율주행과 같은 신기술이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semiconductors.org/global-annual-semiconductor-sales-increase-25-6-to-791-7-billion-in-2025/?utm_source=chatgpt.com
#BMS
#오름테라퓨틱

BMS 4분기 컨콜자료 중.
CD33-GSPT1 ADC가 ORM6151이고 임상1상 순항중에 있음.
조만간 1분기안에는 BMS ORM6151 마일스톤 수령공시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임!
[오름테라퓨틱 라이선스 인 관련 개인적 해석]

(확장성 + 적응증 확장 관점 / 회사 자료 기반)

아직 무엇을 라이선스 인 하는지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 없음
(페이로드인지, 링커인지 알 수 없음)


- 아래 내용은 회사 자료와 최근 흐름을 바탕으로 한 개인적 해석임

1. GSPT1 페이로드로 ‘플랫폼 작동’은 확인된 상태로 보임
GSPT1은 오름이 가장 먼저 선택해 직접 실험한 페이로드였고,

- 이를 통해 DAC 구조가
항체로 특정 세포를 타깃하고
링커를 통해 페이로드를 방출하며

- 생체 내(in vivo)에서 실제로 작동하는지 를 검증하려 했던 첫 사례로 보임

- 그 결과로
ORM-5029 임상 진입(중단)
ORM-6151 BMS 매각
ORM-1153 자체 임상 준비
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DAC 구조 자체는 실제로 작동한다는 신호는 확보된 상태로 해석 가능


2. 동시에 GSPT1 페이로드의 적용 범위 한계도 확인

- ORM-5029는 독성 이슈로 개발이 중단됐고,
특히 고형암에서 GSPT1 페이로드를 적용하는 조합은 임상 리스크가 컸던 것으로 보임


- 이는 DAC라는 개념 자체의 실패라기보다는

- 단일 페이로드로 커버할 수 있는 적응증 범위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로 해석하는 게 자연스러움

3. 회사 자료에 이미 ‘확장 가능한 적응증’이 명시돼 있음

- 회사 자료를 보면 오름은 이미 혈액암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음

- 암 영역
급성림프구백혈병,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림프종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육종 등

- 비암 영역
천식, 아토피피부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
다발성경화증
궤양성대장염
쇼그렌증후군, 캐슬만병 등


- 즉, 회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혈액암 단일 적응증 회사’가 아니라,
페이로드 조합을 통해 다양한 적응증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점이 자료에 이미 드러나 있음


4. 이 흐름에서 ‘라이선스 인’은 이렇게 해석 가능 (추정)

- 위와 같은 다양한 적응증을
GSPT1 하나의 페이로드만으로 커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

- 그래서 GSPT1 페이로드로 플랫폼이 실제로 작동하고 일정한 결과가 나온 것을 확인한 뒤(현재 상황)

- 특정 적응증(고형암, 비암·염증성 질환 등)에 더 적합한

- 신규 페이로드나 관련 기술을 라이선스 인 형태로 도입해
적응증 확장과 플랫폼 확장을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해석 가능해 보임


- 라이선스 인 대상은
페이로드일 수도 있고
링커 일수도 있으나,

- 목적 자체는 ‘적응증 확장’에 더 가까워 보임

(어떤 유망한 기술을 가져올 지 기대가 됨)

- 라이센스 인으로도 설레게하는 오름테라퓨틱..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컨콜] BMS가 국내 바이오기업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으로부터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물질 ‘ORM-6151(BMS 개발코드명 CD33-GSPT1)’을 자사의 임상 1상 에셋(Asset)으로 콘퍼런스콜에서 공식 소개하며 차세대 항암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습니다.

투자자 대상 프레젠테이션에서 CD33을 표적으로 GSPT1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CD33-GSPT1 ADC(ORM-6151)’가 급성골수성백혈병(AML)을 겨냥한 임상 파이프라인에 포함돼 이목을 끌었는데요.

특히 해당 자산은 지난 1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공개된 ‘2030년 로드맵’ 마일스톤 파이프라인에 포함된 후보로, 이번 자료에서는 초기 임상 단계 프로그램으로 재확인됐습니다. 단순 장기 전략 자산을 넘어 실제 임상 개발 축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아울러 BMS는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과 주요 연구개발(R&D)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BMS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25억달러(약 18조35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며 성장 포트폴리오 매출은 74억달러(약 10조8600억원)로 16%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482억달러(약 70조7600억원)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환율 제외 기준으로는 1% 감소했지만, 성장 포트폴리오는 264억달러(약 38조7800억원)로 17%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이프라인 투자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보어너(Christopher Boerner) BMS 최고경영자(CEO)는 “성장 포트폴리오에서 실질적인 모멘텀을 확보했고 강화된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089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Claude for finance라고 해서 블룸버그 단말기 위협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데이터 소스를 S&P글로벌 피치 팔란티어 팩트셋 모닝스타 등으로부터 받아와서 해결.

블룸버그 터미널도 LLM을 지원하긴 하는데, 얘네는 현재 Bloomberg Anywhere에서만 LLM을 지원합니다

결정적으로 블룸버그 LLM은 "해줘" 딸깍 코딩이 안되서...
JP모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AI 변화 속도가 논리적·비논리적 방식으로 해석되며 도처에 확산되는 소프트웨어 붕괴 현상

소프트웨어 매도세가 오늘 특히 충격적인 방식으로 심화되고 확산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 IGV 기술-소프트웨어 섹터 ETF는 무려 5% 하락하며, 2025년 4월 초 관세 및 DOGE(정부효율부)에 대한 공포가 정점에 달했던 수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 주간 눈에 띄는 차이점은 그 영향이 대형주부터 소형주까지 매우 광범위하며, AI 침투 리스크가 낮은 것으로 간주되었던 종목들(오늘 거래에서 NET 9%, DDOG 9%, SNOW 11% 하락 등)에도 완전히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현재 소프트웨어 주식의 광범위하고 전면적인 대탈출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해당 하락이 촉발된 원인 중 하나로는 앤스로픽(Anthropic)이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 제품을 위한 다수의 플러그인을 출시한 것이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들은 현재 법률, 영업 및 마케팅, 재무 및 회계, 데이터 분석, 생산성 및 검색을 포함한 부서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관찰되는 주요 트렌드는 클로드가 텍스트 기반 질문에 답하는 챗봇에서 맥(Mac)의 로컬 파일과 브라우저 전반에 걸쳐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사의 견해로는, 급격한 AI 제품 변화 역학에 반응하는 범용 자금의 흐름이 기업용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의 고착성을 생성하는 원칙에 좀 더 기반을 둔 전문 투자자들의 깊은 사고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범용 자금 흐름은 더 즉각적인 매도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는 인덱스 차익거래 바스켓 매도, 프로그램 매매를 통한 디그로싱(비중 축소), 상관관계 요인 전이 및 패시브 흐름의 유동성 공백에 의해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3.5년 동안 반복해서 언급했듯이, 당사는 2022년 말 AI 기술이 빛의 속도로 진화하여 투자자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의견을 바탕으로 AI에 대해 매우 이른 시기에 극단적인 낙관론적 입장을 취했습니다. 약 3년 전 당사는 간단한 프롬프트가 전체 애플리케이션이나 장편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미래의 잠재력을 반복해서 설명했습니다. 2~3년 전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과의 투자자 콜 시리즈에서는 데이터 레이어(데이터브릭스, 스노우플레이크 등)의 출현과 함께 소프트웨어 스택의 진화를 강조했으며, 이는 기존에 핵심 시스템(system of record)이 처리하던 업무의 일부를 AI 에이전트가 처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1. 논리적이라고 판단되는 부분
1) 당사는 AI 기술의 급격한 변화 속도를 예측했고 이에 동의합니다.
2) AI가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에 중요한 잠재적 파급력을 미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3) 심리 변화의 잠재적 심각성을 강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죽음 웨비나 시리즈를 개최했습니다.
4)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 전반의 선행 지표들이 가끔 환율에 의한 변동을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여전히 하락 또는 부진한 상태임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반복해서 제시해 왔으며, 이는 소프트웨어 불황이 여전히 안정을 찾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5) 소프트웨어 업계와 광범위한 경제 전반에서 인력 성장이 부재한 현상을 AI와 부분적으로 연관된 이례적인 트렌드로 반복해서 강조해 왔습니다.
6) 비현실적으로 낙관적인 평가 대비 당사의 밸류에이션 원칙을 반영하여 하위 10% 수준의 목표 주가를 유지해 왔습니다.
7) AI가 몇 년 안에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방해하지 않을 것임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부정의 증명 문제와 미국 급여 성장이 5년 전 5%에서 현재 0%로 둔화되는 가운데 기존 소프트웨어 산업이 둔화 기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 때문에 현재의 논쟁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자 매수 활동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신뢰를 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도 타당합니다.
8) 현재 시장의 가혹한 규칙을 주목해 왔습니다. 즉, AI 침투 가설을 반박하기 위해 전통적인 소프트웨어가 가속화되어야 한다고 널리 언급되고 있으며,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매수 측(buy-side)의 기대치는 마법처럼 높아졌습니다. 반면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은 2021년 수요 선반영과 이후 자본 비용 재조정의 여파로 지속적으로 감속해 왔으며, 미국 경제는 소프트웨어 구독 모델의 기반이 되는 일자리 창출을 멈춘 상태입니다.
9) 예산 측면에서의 AI 쏠림 현상은 기존 기업용 소프트웨어 환경이 직면한 실질적인 장애물입니다. 즉, 기업들은 AI 논의의 변화 속도를 고려할 때 잠시 멈춰서 소화하고 전통적인 프로젝트 중 일부를 연기하기로 쉽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2. 비논리적이거나 과도하다고 판단되는 부분
1) 최근 몇 달간 투자자들의 우려가 마침내 AI의 변화 속도 벡터를 따라잡았으며 이제 하방으로 과도하게 쏠리기 시작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2) 당사의 CIO 설문 조사 시리즈는 광범위한 소프트웨어 환경의 즉각적인 소멸을 유의미한 수준으로 시사하지 않습니다.
3) 클로드 코워크 플러그인이나 이와 유사한 개인용 생산성 도구를 보고, 모든 기업이 그들이 도입한 모든 핵심 기업용 소프트웨어 계층을 대체하기 위해 맞춤형 제품을 직접 작성하고 유지 관리할 것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비논리적인 비약처럼 느껴집니다.
4) 현재의 투자자 심리는 2021년의 소프트웨어 열광 기간의 반대 버전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반도체 대비 25~30년 만의 최저 밸류에이션에서 소프트웨어 주식을 매도하고 있는 동일한 기관들이, 그룹이 20년 만의 최고 밸류에이션에 있었을 때는 클라우드가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이며 금리가 영원히 제로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확신하며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빨리 사들이고 있었습니다.

현재 환경은 특히 실망스럽습니다. 최근의 매우 견조한 실적(예: 서비스나우의 회복력 있는 성장, 대규모 수준에서 실질적으로 더 빠르게 성장하는 애저)조차 강렬한 매도 압력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향후 몇 주 동안 발표될 소프트웨어 실적 중 일부는 시장의 기대를 상회하는 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의 견해는 3년 전에 파악한 내러티브의 변화를 인식하고 가치와 성장을 아우르는 바벨 전략을 취하며, 지나치게 관대한 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를 피하고, 적절한 FCF 밸류에이션 지지력과 탄력적인 매출원을 가진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