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젠슨 황 CNBC 인터뷰 발언 전문
https://youtu.be/P9dX_ek_6yY?si=cJKj02gIdudXthno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죠. 우리는 지금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인프라 구축의 시기에 있습니다. 이것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입니다.
그리고 그 바탕에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우리가 모든 것을 계산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처리부터 검색 방식, 추천 시스템, 쇼핑, 영화 시청 방식, 그리고 물론 현재 개발되고 진화 중인 이 새로운 시스템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말이죠.
작년, 바로 작년에 우리는 AI의 변곡점을 목격했습니다. AI는 더 이상 환각을 일으키지 않고 매우 유용해졌습니다. 정보를 바탕으로 콘텐츠를 생성하고, 추론하고, 사고하며, 연구를 수행합니다. 도구를 사용할 줄도 알게 되었죠. 지난 몇 년 사이 AI는 호기심의 대상에서 '매우 유용한 존재'로 갑자기 탈바꿈했습니다.
변곡점은 수익성 있는 '토큰'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앤스로픽은 엄청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오픈AI도 엄청난 돈을 벌고 있죠. 만약 그들이 컴퓨팅 자원을 두 배로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증가할 것입니다.
말 그대로 이들은 컴퓨팅 자원에 의해 성장이 매우 제한(Compute constrained)된 상태이며 수요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납니다. 기업 사용자 수, 개인 사용자 수, 그리고 이들 기업 위에서 세워진 스타트업의 수까지.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빅테크의 지출은) 적절하고 지속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든 기업의 현금 흐름이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지출을 현금 흐름과 비교하곤 하지만, 그 수치 중 하나가 틀렸습니다. 바로 현금 흐름(에 대한 예측)이 틀린 것이죠.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처음으로 마주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이제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엑셀 같은 것이 도구죠. 이제는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AI가 엑셀을 사용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메타(Meta)의 실적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누구도 메타보다 AI를 잘 쓰지는 못하죠. 그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을 보면, CPU에서 구동되던 고전적인 추천 시스템에서 이제는 추천을 수행하는 '생성형 AI 에이전트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작동 방식부터 광고 추천, 광고주들의 콘텐츠 제작 지원까지 모든 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실적이 이를 증명합니다. 그것이 그들이 이토록 강력하게 투자하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훨씬 더 큰 미래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이는 단지 한 회사만의 일이 아닙니다. AWS의 쇼핑과 상품 추천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작동 방식에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모든 기업이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이토록 필사적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시계를 2008년이나 2009년으로 돌려봅시다. 아마존은 그들의 이익을 배당금 형태로 우리에게 돌려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는 "나는 AWS라는 것에 투자하겠다"고 말했죠. 이것을 금광을 파는 것이라고 생각해보십시오. 돈을 벌기 전, 금을 캐내기 전에는 금광을 파는 데 많은 돈을 써야 합니다. 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파고 있는 것입니다. 당연히 선제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질문은 이것입니다. 앤디 재시, 마크 저커버그, 순다르 피차이, 그리고 저 젠슨이 말하는 이 기회가 정말 크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금광 바닥에 금 따위는 없다는 특별한 통찰이라도 갖고 계신 건가요?
투자자로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죠. 저는 제 개인 자산과 펀드 자산이 AI에 집중(leverage)되기를 원합니다.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강하는 데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든, 앤스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기업은 거대한 수혜자가 될 것이며 그들은 이를 대규모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에 따른 이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이를 이해하기 어려운 것은 2008년이나 2009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이조스가 그때 투자를 단행한 것이 천만다행이었죠. 당시 사람들이 비난했던 그 투자가 지금은 연간 300억 달러의 수익을 내는 1,400억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오픈AI와 앤스로픽이 매출 2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 되면서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지 않나요? 이것들은 비범한 성취이며, 저희의 관점에서는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들립니다.
(컴퓨팅 인프라는) 도로 같은 것이 아닙니다. 도로는 한 번 깔면 꽤 오랫동안 유용하죠. 하지만 컴퓨터는 인프라를 구축한 뒤 5, 6, 7년이 지나면 교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유지해야 할 수준까지 도달하는 데는 7~8년 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는 갱신과 약간의 성장이 이어지겠죠. 즉, 앞으로 몇 년 동안은 계속해서 인프라 구축이 이어질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제1원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컴퓨팅은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도구들이 미리 녹화된(Pre-recorded) 방식이었고, 모든 소프트웨어는 미리 컴파일(Pre-compiled)되었습니다. 개발자가 컴파일해서 우리에게 보내주는 방식이었죠. 하지만 지금의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쓸 때마다 맥락을 파악합니다. 당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묻는지,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어떤 정보를 추가로 주는지 고려하죠.
모든 맥락이 다르고, 모든 응답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컴퓨터에서 나오는 모든 픽셀, 모든 소리, 모든 비디오는 실시간으로 생성됩니다. 이것이 대규모 컴퓨팅 파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토큰'들이 우리가 '지능'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사상 처음으로 우리는 지능이라는 엄청난 가치를 숫자로 생성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더 많은 지능을 만들어내야만 합니다.
역사를 되돌아보는 것은 늘 좋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정보를 주지만, 그대로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항상 제1원칙으로 돌아가 지금 벌어지는 일을 생각하십시오. 과거 인터넷 때와 지금의 근본적인 차이는 이것입니다. 당시에는 사용되지 않는 광섬유(Dark fiber)가 넘쳐났지만, 지금은 '다크 GPU'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GPU가 100% 임대되어 사용 중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6년 전에 판매한 GPU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정말 놀랍죠. 마치 최고급 와인 같습니다.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 제품의 가격까지 오르는 것입니다. 수요가 이토록 높은 이유는 말씀드린 대로 첫째, 변곡점을 지났기 때문입니다. 둘째, AI가 매우 유용하고 능력이 뛰어나 채택률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입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P9dX_ek_6yY?si=cJKj02gIdudXt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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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Jensen Huang: AI is going to fundamentally change how we compute everything
Jensen Huang, NVIDIA CEO, joins CNBC's "Halftime Report to discuss the pow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where he sees the AI trade going from here.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CEO 젠슨황 CEO 인터뷰 - CNBC
AI 인프라 구축: 왜 지금인가?
현재 하이퍼스케일러(Amazon, Meta, Google 등)들이 쏟아붓는 수천억 달러의 비용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캐기 위한 채굴 작업으로 보아야 합니다.
1. AI 패러다임의 전환 (Inflection Point)
단순 호기심에서 실용성으로: 지난 1년 사이 AI는 환각 현상을 줄이고 추론, 연구,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춘 '매우 유용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도구에서 사용자로: 과거의 소프트웨어(Excel 등)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했지만, 이제 소프트웨어가 직접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Agentic)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실시간 생성의 시대: 과거의 소프트웨어는 미리 짜여진 코드를 실행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맥락에 맞춰 모든 픽셀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입니다.
2. 수익성과 수요의 폭발
-수익화 확인: Anthropic과 OpenAI는 이미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픈AI도 돈을 아주 잘 벌고 있죠. 만약 이들이 컴퓨트를 두 배로 더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늘어날 겁니다. 아니 정말로요. 이 회사들은 수요 제약, 컴퓨트 제약에 걸려 있고, 수요는 말도 안 되게 큽니다."
공급 부족 상태: 현재 이 기업들은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GPU)이 부족해서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공급 제약' 상태입니다.
현금 흐름의 정당성: Meta의 사례처럼 AI를 광고와 콘텐츠 추천에 도입한 기업들은 이미 실적 수치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6,600억 달러를 쓸 거라는—솔직히 말해 놀라운—숫자를 보게 될 때, 그리고 우리가 아마존의 어젯밤 발표에서 배운 것처럼 계속 더 알게 될 때, “저 정도면 내가 보는 것에 비춰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적절하고 지속 가능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모든 회사들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상승하기 시작할 거기 때문이죠"
" 사람들은 현금흐름과 비교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숫자들 중 하나는 틀렸어요. 현금흐름이 틀렸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도구’가 아닌 시대가 처음으로 열린 겁니다.
도구란 엑셀 같은 거죠. 이제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AI가 엑셀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으며, 그래서 모두가 이렇게 강하게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당신이 짚은 포인트도 그거였죠.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만약 지출 측면에만 집착하면—아까 말한 것처럼 “자유현금흐름의 엄청난 비중을 쓰고 있다” 같은 것만 보면—이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시장은 그걸 제대로 이해해야 해요."
3. 역사적 교훈: 2008년의 아마존과 지금
AWS의 재림: 2008년 제프 베이조스가 AWS(클라우드)에 투자할 때 시장은 비판했지만, 지금 그것은 연 300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거대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닷컴 버블과의 차이: 과거 인터넷 버블 때는 사용되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케이블)'가 넘쳐났지만, 현재는 '다크 GPU'가 없습니다. 6년 전 판매된 중고 GPU 가격이 오를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GPU는 100% 임대되고 있어요. 사실 우리가 6년 전에 팔았던 GPU들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예요.
마치 숙성되는 와인 같아요.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에 제가 팔았던 GPU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첫째,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AI는 유용해졌고,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둘째, 채택(adoption)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thinking)’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AI에 돈을 지불하고, AI 회사들이 그걸로 이익을 낼 수 있는 한, 이들은 계속 두 배, 두 배, 두 배, 두 배로 늘려갈 겁니다"
4. 투자자로서의 관점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폭시키는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엔비디아(Nvidia),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와 같은 기업들은 이 거대한 규모의 경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이 거대한 기회를 놓치는 위험이 훨씬 큽니다.
"투자자로서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 개인 순자산이든, 제 펀드의 순자산이든, 저는 AI에 레버리지(노출)를 걸고 싶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모든 인간의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인간의 사고를 증강’하는 것에서 나오게 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든, 앤트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회사들은 엄청난 수혜자가 될 겁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880727266173039?s=20
https://youtu.be/P9dX_ek_6yY?si=tvezRIIN_Pb1UgFO
AI 인프라 구축: 왜 지금인가?
현재 하이퍼스케일러(Amazon, Meta, Google 등)들이 쏟아붓는 수천억 달러의 비용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역사상 가장 큰 금광을 캐기 위한 채굴 작업으로 보아야 합니다.
1. AI 패러다임의 전환 (Inflection Point)
단순 호기심에서 실용성으로: 지난 1년 사이 AI는 환각 현상을 줄이고 추론, 연구,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춘 '매우 유용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도구에서 사용자로: 과거의 소프트웨어(Excel 등)는 인간이 사용하는 '도구'에 불과했지만, 이제 소프트웨어가 직접 도구를 사용하는 '에이전트(Agentic) 시스템'으로 진화했습니다.
실시간 생성의 시대: 과거의 소프트웨어는 미리 짜여진 코드를 실행했지만, 이제는 사용자의 맥락에 맞춰 모든 픽셀과 소리를 실시간으로 생성합니다. 이를 위해 막대한 컴퓨팅 파워가 필수적입니다.
2. 수익성과 수요의 폭발
-수익화 확인: Anthropic과 OpenAI는 이미 연간 수십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픈AI도 돈을 아주 잘 벌고 있죠. 만약 이들이 컴퓨트를 두 배로 더 가질 수 있다면, 매출은 네 배로 늘어날 겁니다. 아니 정말로요. 이 회사들은 수요 제약, 컴퓨트 제약에 걸려 있고, 수요는 말도 안 되게 큽니다."
공급 부족 상태: 현재 이 기업들은 수요가 없어서가 아니라, 컴퓨팅 자원(GPU)이 부족해서 더 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공급 제약' 상태입니다.
현금 흐름의 정당성: Meta의 사례처럼 AI를 광고와 콘텐츠 추천에 도입한 기업들은 이미 실적 수치로 그 효과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6,600억 달러를 쓸 거라는—솔직히 말해 놀라운—숫자를 보게 될 때, 그리고 우리가 아마존의 어젯밤 발표에서 배운 것처럼 계속 더 알게 될 때, “저 정도면 내가 보는 것에 비춰 완전히 정당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적절하고 지속 가능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모든 회사들의 현금흐름이 앞으로 상승하기 시작할 거기 때문이죠"
" 사람들은 현금흐름과 비교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숫자들 중 하나는 틀렸어요. 현금흐름이 틀렸습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소프트웨어 기회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단순히 ‘도구’가 아닌 시대가 처음으로 열린 겁니다.
도구란 엑셀 같은 거죠. 이제 소프트웨어가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AI가 엑셀을 쓰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대의 기회가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은 변곡점을 보고 있으며, 그래서 모두가 이렇게 강하게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아마 당신이 짚은 포인트도 그거였죠.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만약 지출 측면에만 집착하면—아까 말한 것처럼 “자유현금흐름의 엄청난 비중을 쓰고 있다” 같은 것만 보면—이 이야기의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시장은 그걸 제대로 이해해야 해요."
3. 역사적 교훈: 2008년의 아마존과 지금
AWS의 재림: 2008년 제프 베이조스가 AWS(클라우드)에 투자할 때 시장은 비판했지만, 지금 그것은 연 300억 달러의 이익을 내는 거대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닷컴 버블과의 차이: 과거 인터넷 버블 때는 사용되지 않는 '다크 파이버(유휴 광케이블)'가 넘쳐났지만, 현재는 '다크 GPU'가 없습니다. 6년 전 판매된 중고 GPU 가격이 오를 정도로 수요가 압도적입니다.
"GPU는 100% 임대되고 있어요. 사실 우리가 6년 전에 팔았던 GPU들조차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골동품이 되는 게 아니라는 거죠. 정말 믿기 힘들 정도예요.
마치 숙성되는 와인 같아요. 수요가 너무 높아서 6년 전에 제가 팔았던 GPU의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
"수요는 제가 말한 이유들 때문에 엄청나게 높다고 봅니다.
첫째,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AI는 유용해졌고, 매우 강력해졌습니다.
둘째, 채택(adoption)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셋째, 이 AI들이 ‘생각(thinking)’을 하기 때문에 필요한 연산량이 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계속 AI에 돈을 지불하고, AI 회사들이 그걸로 이익을 낼 수 있는 한, 이들은 계속 두 배, 두 배, 두 배, 두 배로 늘려갈 겁니다"
4. 투자자로서의 관점
인류의 모든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증폭시키는 것에서 비롯될 것입니다.
엔비디아(Nvidia),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와 같은 기업들은 이 거대한 규모의 경제에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입니다.
과잉 투자의 위험보다, 이 거대한 기회를 놓치는 위험이 훨씬 큽니다.
"투자자로서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제 개인 순자산이든, 제 펀드의 순자산이든, 저는 AI에 레버리지(노출)를 걸고 싶어요. 왜냐하면 앞으로 모든 인간의 진보는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돕고, 인간의 사고를 증강’하는 것에서 나오게 될 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엔비디아든, 앤트로픽이든, 오픈AI든, 이 모든 회사들은 엄청난 수혜자가 될 겁니다."
https://x.com/DrNHJ/status/2019880727266173039?s=20
https://youtu.be/P9dX_ek_6yY?si=tvezRIIN_Pb1Ug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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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CEO Jensen Huang: AI is going to fundamentally change how we compute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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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6600억달러 AI 설비투자 지속 가능”…엔비디아 주가 8% 급등[종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70233i
엔비디아 CEO “AI 투자 과도하지 않아…7~8년 지속될 것
https://naver.me/GgUoghpW
젠슨 황, 전례없는 빅테크 AI 지출에 "적절하고 지속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18385?sid=10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070233i
엔비디아 CEO “AI 투자 과도하지 않아…7~8년 지속될 것
https://naver.me/GgUoghpW
젠슨 황, 전례없는 빅테크 AI 지출에 "적절하고 지속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18385?sid=104
한국경제
젠슨 황 “6600억달러 AI 설비투자 지속 가능”…엔비디아 주가 8% 급등[종목+]
젠슨 황 “6600억달러 AI 설비투자 지속 가능”…엔비디아 주가 8% 급등[종목+], 젠슨 황 "AI 인프라 투자는 적절…장기 지속 가능" "컴퓨팅 파워 폭발적 수요"
Forwarded from TVM-알파 (하루)
엔비디아 CEO “AI 자본지출은 과도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하다”
NVIDIA Corp의 최고경영자 Jensen Huang은 고객들이 데이터센터에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현재의 AI 관련 자본지출 수준은 적절하며 지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황 CEO는 금요일 CNBC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이 앞으로 7~8년간 이어질 것이라며, AI에 대한 수요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이제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매우 강력한 기술이 되었으며, 그 채택 속도 또한 극도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흐름을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라고 표현
엔비디아 주가는 금요일, 대형 기술기업들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데 힘입어 급등 (+7.38%)
NVIDIA Corp의 최고경영자 Jensen Huang은 고객들이 데이터센터에 과도하게 투자하고 있다는 시장의 우려에 대해, 현재의 AI 관련 자본지출 수준은 적절하며 지속 가능하다고 밝혔다.
황 CEO는 금요일 CNBC 인터뷰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이 앞으로 7~8년간 이어질 것이라며, AI에 대한 수요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높다”고 말했다. 그는 “AI는 이제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매우 강력한 기술이 되었으며, 그 채택 속도 또한 극도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흐름을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라고 표현
엔비디아 주가는 금요일, 대형 기술기업들이 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밝힌 데 힘입어 급등 (+7.38%)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Hyperscalers들의 2026년 Capex 투자금액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증가한 6,100억달러 규모까지 늘어날 전망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SpaceX-xAI 합병 구조의 세무·재무 이점
Elon Musk의 SpaceX는 xAI 인수를 삼각 합병 구조로 추진해, xAI 부채 상환 부담을 피하고 세무·재무적 이점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 구조는 xAI를 SpaceX의 완전 자회사로 유지하면서 법적 책임을 분리한다는 설명이다.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exclusivethe-sale-of-xai-comes-with-tax-financial-and-legal-benefits-for-xai-and-spacex-investors-4489295
Elon Musk의 SpaceX는 xAI 인수를 삼각 합병 구조로 추진해, xAI 부채 상환 부담을 피하고 세무·재무적 이점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이 구조는 xAI를 SpaceX의 완전 자회사로 유지하면서 법적 책임을 분리한다는 설명이다.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exclusivethe-sale-of-xai-comes-with-tax-financial-and-legal-benefits-for-xai-and-spacex-investors-4489295
Investing.com
Exclusive-The sale of xAI comes with tax, financial and legal benefits for xAI and SpaceX investors By Reuters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태양광: 머스크가 제시하는 태양광의 세계관 확장
▶ 보고서: https://bit.ly/4tgeptJ
▶ 스페이스X로 실현할 우주 AI/데이터센터. 현재는 III-V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메인
- 1/30일 스페이스X는 100만기 규모의 태양광 기반 위성 군집을 발사해 우주 AI/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을 밝혀
- 재사용 발사체가 Starship으로 진화하며 내놓은 전략. 이를 위해 스페이스X는 100GW 태양광 모듈 제조설비 구축을 향후 3년 간 진행할 계획
- 우주용 태양전지 Si(실리콘) 기반 제조 가능하나, 고효율 때문에 III-V(GaAs;갈륨비소)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유리. 페로브스카이트는 향후 기대주
▶ 머스크팀의 중국 태양광 업체 방문은 공급망 및 차세대 기술 구축 차원
- 이번 머스크팀의 중국 업체 방문은 중장기 관점에서의 차세대 전지 개발 현황 점검 및 테슬라가 지상에서 준비하는 100GW 모듈 설비의 공급망 구축 목적
- 최근 중국의 태양광 산업에 대한 머스크의 언급은 이미 중국과의 협력 필요성 암시
- 실제, 머스크팀의 방문으로 +20% 상한가를 기록한 Jinko Solar는 N-Type TOPCon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의 효율 34% 달성
- 즉, 머스크는 트럼프 임기 종료 이후에도 중국과의 태양광 동맹 강화를 통해 차세대 기술을 지원하거나 M&A 및 JV 등의 작업을 이어나갈 것
- 현재 미국의 태양광 모듈은 65GW이나, 셀 37GW, 웨이퍼 8GW, 잉곳 8GW에 불과. 200GW의 태양광 모듈 설비를 지을 계획에서 중국이 배제되기 어려워
▶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세계관 vs. 한국 업체에 생겨나는 리스크
- 머스크는 AI와 로봇, 우주 간 결합의 필수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지목. 이는 태양광의 세계관 확장이며, 광범위한 수요 팽창을 담보하기에 산업의 밸류에이션 확장 요소
- 다만, 머스크의 급격한 태양광 확장 계획에서 중국이 배제되기 어렵다는 것은 그 간 미국의 중국을 배제한 정책 덕분에 한국 업체가 누렸던 반사 수혜의 폭이 줄어들 리스크 요인이기도. 양날의 검
- 이러한 리스크를 극복하고 머스크의 구상 속 핵심 밸류체인에 속하기 위해서는 결국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ex. 페로브스카이트 등)에 대한 기술적 우위 입증 및 조기 상용화 등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tgeptJ
▶ 스페이스X로 실현할 우주 AI/데이터센터. 현재는 III-V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메인
- 1/30일 스페이스X는 100만기 규모의 태양광 기반 위성 군집을 발사해 우주 AI/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계획을 밝혀
- 재사용 발사체가 Starship으로 진화하며 내놓은 전략. 이를 위해 스페이스X는 100GW 태양광 모듈 제조설비 구축을 향후 3년 간 진행할 계획
- 우주용 태양전지 Si(실리콘) 기반 제조 가능하나, 고효율 때문에 III-V(GaAs;갈륨비소) 다중접합 태양전지가 유리. 페로브스카이트는 향후 기대주
▶ 머스크팀의 중국 태양광 업체 방문은 공급망 및 차세대 기술 구축 차원
- 이번 머스크팀의 중국 업체 방문은 중장기 관점에서의 차세대 전지 개발 현황 점검 및 테슬라가 지상에서 준비하는 100GW 모듈 설비의 공급망 구축 목적
- 최근 중국의 태양광 산업에 대한 머스크의 언급은 이미 중국과의 협력 필요성 암시
- 실제, 머스크팀의 방문으로 +20% 상한가를 기록한 Jinko Solar는 N-Type TOPCon 기반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의 효율 34% 달성
- 즉, 머스크는 트럼프 임기 종료 이후에도 중국과의 태양광 동맹 강화를 통해 차세대 기술을 지원하거나 M&A 및 JV 등의 작업을 이어나갈 것
- 현재 미국의 태양광 모듈은 65GW이나, 셀 37GW, 웨이퍼 8GW, 잉곳 8GW에 불과. 200GW의 태양광 모듈 설비를 지을 계획에서 중국이 배제되기 어려워
▶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세계관 vs. 한국 업체에 생겨나는 리스크
- 머스크는 AI와 로봇, 우주 간 결합의 필수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지목. 이는 태양광의 세계관 확장이며, 광범위한 수요 팽창을 담보하기에 산업의 밸류에이션 확장 요소
- 다만, 머스크의 급격한 태양광 확장 계획에서 중국이 배제되기 어렵다는 것은 그 간 미국의 중국을 배제한 정책 덕분에 한국 업체가 누렸던 반사 수혜의 폭이 줄어들 리스크 요인이기도. 양날의 검
- 이러한 리스크를 극복하고 머스크의 구상 속 핵심 밸류체인에 속하기 위해서는 결국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ex. 페로브스카이트 등)에 대한 기술적 우위 입증 및 조기 상용화 등 필요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me/energy_youn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테슬라, 태양광 셀 생산량 증대한다 $TSLA
(Bloomberg)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100GW 태양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뉴욕, 애리조나, 아이다호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셀 제조 부지를 검토한다. 뉴욕 버팔로 공장의 생산 능력을 10GW로 확장하거나 뉴욕주 내 제2공장을 건설하는 방안, 아니면 다른 주에 신설하는 등 다각도로 논의한다. 100GW 생산이 현실화될 경우 테슬라는 현재 미국 최대 업체인 퍼스트 솔라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 태양광 기업으로 올라선다. 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 팀은 제조 설비 확보를 위해 중국 태양광 기업들을 방문하는 등 사업 본격화를 위한 실무 단계에 돌입했다.
(Bloomberg)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100GW 태양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뉴욕, 애리조나, 아이다호 등을 대상으로 태양광 셀 제조 부지를 검토한다. 뉴욕 버팔로 공장의 생산 능력을 10GW로 확장하거나 뉴욕주 내 제2공장을 건설하는 방안, 아니면 다른 주에 신설하는 등 다각도로 논의한다. 100GW 생산이 현실화될 경우 테슬라는 현재 미국 최대 업체인 퍼스트 솔라를 제치고 압도적인 1위 태양광 기업으로 올라선다. 최근 테슬라와 스페이스X 팀은 제조 설비 확보를 위해 중국 태양광 기업들을 방문하는 등 사업 본격화를 위한 실무 단계에 돌입했다.
Forwarded from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안녕하세요, 다올 반도체 담당 고영민 입니다.
소부장 4분기 프리뷰를 겸해 최근 산업 내 동향을 통한 투자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는 미니 인뎁스를 작성했습니다.
전방에서 감지되는 주요 변화점은
1) 태양광(데이터센터), 2) 인프라, 3) 1c 전환투자, 이렇게 3가지로 압축됩니다.
데이터센터 태양광 도입은 최근 포착되기 시작했지만 이미 구체적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전일(2/4) 언론 보도로 공개된 신성이엔지를 필두로 27년부터 실질적인 진행이 예정돼 있습니다.
향후 태양광이 AI의 전력원으로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이 과정에서 공조부터 에너지까지 EPC 대응이 가능한 글로벌 유일 모듈 업체인 신성이엔지와
차세대 태양전지(HJT-Perovskite) 제조 장비 기술에서 독보적 기술력 및 미중분쟁 반사수혜까지 누릴 수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인프라 투자의 가속화 관점에서 에스티아이, 신성이엔지,
1c 전환투자 확대 관점에서 브이엠에 대한 선호의견 유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소부장(4Q25 Preview)
- 해를 품은 데이터센터
☑️ 신성이엔지, 주성엔지니어링 선호의견 추가
☑️ 27년 신성이엔지 신규 태양광 OP 20~300억원
☑️ 26년 중 주성엔지니어링 차세대 태양광 수주 기대
▶️ 주요 내용
Ⅰ. 전방 분위기 변화① 데이터센터와 태양광의 결합
Ⅱ. 전방 분위기 변화② 더 앞당겨지는 인프라(병목의 핵심)
Ⅲ. 전방 분위기 변화③ 1c nm 전환투자 확대
Ⅳ. 기업분석
1) 신성이엔지 - 전력 숏티지의 구세주
2) 브이엠 - 가장 명확한데 가장 싸다
3) 에스티아이 - 메모리 품귀의 근원
4) 주성엔지니어링 - 차세대 태양광 기술과 미중분쟁 반사수혜
5) 한솔케미칼 - 전방이 좋고 개별로도 좋고
6) 유니셈 - 이익률 회복의 해
📑 자료: https://buly.kr/31UgRV6
📨 DAOL 반도체 채널: https://t.me/Semi_Ko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소부장 4분기 프리뷰를 겸해 최근 산업 내 동향을 통한 투자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는 미니 인뎁스를 작성했습니다.
전방에서 감지되는 주요 변화점은
1) 태양광(데이터센터), 2) 인프라, 3) 1c 전환투자, 이렇게 3가지로 압축됩니다.
데이터센터 태양광 도입은 최근 포착되기 시작했지만 이미 구체적이라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전일(2/4) 언론 보도로 공개된 신성이엔지를 필두로 27년부터 실질적인 진행이 예정돼 있습니다.
향후 태양광이 AI의 전력원으로서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며,
이 과정에서 공조부터 에너지까지 EPC 대응이 가능한 글로벌 유일 모듈 업체인 신성이엔지와
차세대 태양전지(HJT-Perovskite) 제조 장비 기술에서 독보적 기술력 및 미중분쟁 반사수혜까지 누릴 수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한 선호 의견을 제시합니다.
아울러 인프라 투자의 가속화 관점에서 에스티아이, 신성이엔지,
1c 전환투자 확대 관점에서 브이엠에 대한 선호의견 유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올투자증권 반도체/소부장 고영민, 김연미]
소부장(4Q25 Preview)
- 해를 품은 데이터센터
☑️ 신성이엔지, 주성엔지니어링 선호의견 추가
☑️ 27년 신성이엔지 신규 태양광 OP 20~300억원
☑️ 26년 중 주성엔지니어링 차세대 태양광 수주 기대
▶️ 주요 내용
Ⅰ. 전방 분위기 변화① 데이터센터와 태양광의 결합
Ⅱ. 전방 분위기 변화② 더 앞당겨지는 인프라(병목의 핵심)
Ⅲ. 전방 분위기 변화③ 1c nm 전환투자 확대
Ⅳ. 기업분석
1) 신성이엔지 - 전력 숏티지의 구세주
2) 브이엠 - 가장 명확한데 가장 싸다
3) 에스티아이 - 메모리 품귀의 근원
4) 주성엔지니어링 - 차세대 태양광 기술과 미중분쟁 반사수혜
5) 한솔케미칼 - 전방이 좋고 개별로도 좋고
6) 유니셈 - 이익률 회복의 해
📑 자료: https://buly.kr/31UgRV6
📨 DAOL 반도체 채널: https://t.me/Semi_Ko
*컴플라이언스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기술 분야는 항상 이야기꾼이 필요했습니다. 애플의 스티브 잡스는 전자기기를 고유한 스타일과 개인적인 역량을 상징하는 물건으로 변화시키며 업계의 방향을 설정한 인물입니다.
오늘날 기술 산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최근 메타, 알파벳, 아마존은 AI 데이터 센터에 5,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며 월스트리트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일론 머스크입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SF 같은 꿈(화성으로 가는 로켓, 로봇 택시 군단)을 실현할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테슬라를 통해 전기차를 주류로 만들고, 스페이스X로 로켓 발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며 놀라운 공학적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에게도 이번 시점에서 요구되는 재정적 부담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주 머스크가 그의 개인 AI 회사인 xAI를 스페이스X와 합병하려는 소식은 그가 다가오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합병이 성사된다면, 2,500억 달러 규모로 역대 최대의 기업 인수 거래가 될 것입니다.
산업 논리와는 별개로, 이 합병은 본질적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기초 작업입니다. 머스크의 주요 사업들이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xAI는 한 달에 10억 달러를 소모하고 있으며, OpenAI와 같은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뒤쳐져 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더 이상 큰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 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하면서 10년 만에 첫 번째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가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와 같은 통신 네트워크에서 수익을 얻고 있지만, 새로운 거대 로켓인 스타십의 시험 발사에서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상황은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들 것입니다. AI 슈퍼컴퓨터, 로켓, 로봇뿐만 아니라, 머스크는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와 반도체 공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산업에서 가장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베팅들 중 하나입니다.
xAI는 지난 달 20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테슬라가 그동안 조달한 전체 자금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후반에 500억 달러를 목표로 한 IPO를 준비하고 있지만, 오늘날 가장 큰 AI 데이터 센터 하나의 건설 비용이 이와 비슷한 규모이기 때문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머스크는 돈을 동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주요 사업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현금 흐름에도 불구하고 2.5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스페이스X와 xAI의 결합은 과거 머스크가 불확실한 전망을 가진 기업들을 합병한 이전의 사례를 되풀이하는 것이며, 그의 거래를 지지해온 투자자들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는 머스크가 금융 시장을 현혹시키는 대담하고 항상 변화하는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머스크의 이야기에서 테슬라는 전기차 대량 생산 회사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대체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했고, 자율 주행 택시를 운영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엄청난 로봇 군대”를 구축한다고 말합니다.
이번 합병의 논리는 머스크에게도 과장된 느낌을 주지만, 그의 팬들에게는 충분히 실현 가능성 있는 SF적 이야기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주로 데이터 센터를 띄우면 AI가 태양의 에너지를 활용해 “우주를 이해하고 의식의 빛을 별들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주에 데이터 센터를 배치하는 것이 AI 세계가 겪고 있는 에너지 부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많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스페이스X는 이를 해결할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머스크가 이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열쇠를 쥐게 된다면, 왜 여기서 멈추지 않을까요? 테슬라는 이미 스페이스X의 100만 개의 AI 위성을 위한 태양광 패널 생산을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머스크는 우주에서의 AI를 사용해 지구상의 로봇 택시를 운영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합병과 테슬라가 반드시 다음 단계로 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자본 시장에서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만약 스페이스X가 올해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면, 머스크는 두 개의 거대한 상장 기업을 지배하게 되어, 그가 지금까지 누려온 자유도는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AI 붐에 대한 집착을 넘어서 결국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요구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머스크에게 주어진 특혜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머스크는 계속해서 거래를 이어가며, 자금을 동원하고, 그 이야기들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https://www.ft.com/content/282c3faa-f0ab-4a9f-b6f7-698c6baab6ae
#일론머스크 #xAI #스페이스X #테슬라
오늘날 기술 산업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합니다. 최근 메타, 알파벳, 아마존은 AI 데이터 센터에 5,0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며 월스트리트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 일을 해낼 수 있는 인물은 바로 일론 머스크입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SF 같은 꿈(화성으로 가는 로켓, 로봇 택시 군단)을 실현할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테슬라를 통해 전기차를 주류로 만들고, 스페이스X로 로켓 발사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며 놀라운 공학적 업적을 이루어냈습니다.
하지만 머스크에게도 이번 시점에서 요구되는 재정적 부담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주 머스크가 그의 개인 AI 회사인 xAI를 스페이스X와 합병하려는 소식은 그가 다가오는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기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합병이 성사된다면, 2,500억 달러 규모로 역대 최대의 기업 인수 거래가 될 것입니다.
산업 논리와는 별개로, 이 합병은 본질적으로 대규모 자금 조달을 위한 기초 작업입니다. 머스크의 주요 사업들이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xAI는 한 달에 10억 달러를 소모하고 있으며, OpenAI와 같은 경쟁자들에 비해 훨씬 뒤쳐져 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더 이상 큰 성장을 이루지 못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 택시와 휴머노이드 로봇에 투자하면서 10년 만에 첫 번째로 현금 흐름이 마이너스가 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와 같은 통신 네트워크에서 수익을 얻고 있지만, 새로운 거대 로켓인 스타십의 시험 발사에서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상황은 훨씬 더 비용이 많이 들 것입니다. AI 슈퍼컴퓨터, 로켓, 로봇뿐만 아니라, 머스크는 거대한 태양광 발전소와 반도체 공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 산업에서 가장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베팅들 중 하나입니다.
xAI는 지난 달 20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이는 테슬라가 그동안 조달한 전체 자금과 비슷한 규모입니다. 스페이스X는 올해 후반에 500억 달러를 목표로 한 IPO를 준비하고 있지만, 오늘날 가장 큰 AI 데이터 센터 하나의 건설 비용이 이와 비슷한 규모이기 때문에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할 것입니다.
머스크는 돈을 동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주요 사업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현금 흐름에도 불구하고 2.5조 달러의 가치를 창출해냈습니다.
스페이스X와 xAI의 결합은 과거 머스크가 불확실한 전망을 가진 기업들을 합병한 이전의 사례를 되풀이하는 것이며, 그의 거래를 지지해온 투자자들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는 머스크가 금융 시장을 현혹시키는 대담하고 항상 변화하는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입니다.
머스크의 이야기에서 테슬라는 전기차 대량 생산 회사가 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대체 에너지 기업으로 변모했고, 자율 주행 택시를 운영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엄청난 로봇 군대”를 구축한다고 말합니다.
이번 합병의 논리는 머스크에게도 과장된 느낌을 주지만, 그의 팬들에게는 충분히 실현 가능성 있는 SF적 이야기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주로 데이터 센터를 띄우면 AI가 태양의 에너지를 활용해 “우주를 이해하고 의식의 빛을 별들에 전달할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우주에 데이터 센터를 배치하는 것이 AI 세계가 겪고 있는 에너지 부족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이 많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스페이스X는 이를 해결할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머스크가 이 자금을 동원할 수 있는 열쇠를 쥐게 된다면, 왜 여기서 멈추지 않을까요? 테슬라는 이미 스페이스X의 100만 개의 AI 위성을 위한 태양광 패널 생산을 늘릴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머스크는 우주에서의 AI를 사용해 지구상의 로봇 택시를 운영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스페이스X의 합병과 테슬라가 반드시 다음 단계로 가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자본 시장에서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낼 때만 이루어질 것입니다. 또한, 만약 스페이스X가 올해 IPO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면, 머스크는 두 개의 거대한 상장 기업을 지배하게 되어, 그가 지금까지 누려온 자유도는 줄어들 것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AI 붐에 대한 집착을 넘어서 결국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요구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머스크에게 주어진 특혜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지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머스크는 계속해서 거래를 이어가며, 자금을 동원하고, 그 이야기들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https://www.ft.com/content/282c3faa-f0ab-4a9f-b6f7-698c6baab6ae
#일론머스크 #xAI #스페이스X #테슬라
Ft
Funding the Muskverse will require ever more audacious moves
If folding xAI into SpaceX proves the key to unlocking the next trove of capital, why stop there?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2026년 Capex 금액과 매출 대비 Capex 비율
» 투자 규모가 가파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이익에 대한 증명과 요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 투자 규모가 가파르고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장에서는 이익에 대한 증명과 요구가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
빅테크, AI에 967조 투입 계획...젠슨 황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자본 지출 급증을 옹호. 6일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은 컴퓨팅 파워에 대한 엄청난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AI 기업과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이를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함
빅테크는 물론, 오픈AI와 앤트로픽과 같은 스타트업도 이제는 AI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었음. ”만약 그들이 두배의 컴퓨팅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매출은 네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함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43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빅테크의 AI 인프라 자본 지출 급증을 옹호. 6일 CNBC의 '하프타임 리포트'에 출연해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은 컴퓨팅 파워에 대한 엄청난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라며 "중요한 것은 AI 기업과 하이퍼 스케일러들이 이를 활용해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함
빅테크는 물론, 오픈AI와 앤트로픽과 같은 스타트업도 이제는 AI로 엄청난 돈을 벌고 있다는 것을 예로 들었음. ”만약 그들이 두배의 컴퓨팅 능력을 갖추게 된다면, 매출은 네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함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543
AI타임스
빅테크, AI에 967조 투입 계획...젠슨 황 "적절하고 지속 가능한 투자"
미국의 대형 기술 기업들이 올해 AI에 6600억달러(약 967조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그러나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구글과 아마존의 실적이 보여주는 현실은?
구글 1850억 달러, 아마존 2000억 달러. 빅테크의 믿기 어려운 수준의 자본지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작년부터 '투자 대비 수익성'이라는 지표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의 AI 지출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우려를 넘어 공포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막대한 지출을 합리화할 수 있는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걱정이죠. 문제는 AI 투자가 전력, 메모리, 원자재라는 물리적 병목을 만나면서 점점 더 커지는 악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는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낳고 이런 제한은 비용 상승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투자는 지난해와 같은 계획이라도 비용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구글의 실적은 AI가 수익성으로 창출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주고 있지만 문제는 과연 그런 규모의 투자를 합리화할 정도의 수익을 향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있습니다. 그것이 주가하락으로 표현이 됐죠.
📌 다만 이번 실적발표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정말 중요한 변수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애플과의 협력입니다.
애플은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가 제미나이화되는거죠. 이게 얼마나 큰 파괴력을 가진 발표인지 아직 시장이 모르고 있습니다.
애플은 20억이 넘는 활성기기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폐쇄적인 애플 생태계는 악명높죠. 그런데 구글이 그 생태계안으로 그 중심으로 침투하는겁니다.
이는 제미나이의 영향력을 지금의 3~4배로 증가시키는 증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아직까지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는 AI라는 기술을 대중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로 인한 가능성? 엄청난 기회가 이 부분에 열립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a440ac0?u=3e083717&t=a44aacc16&from=
구글 1850억 달러, 아마존 2000억 달러. 빅테크의 믿기 어려운 수준의 자본지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장은 이미 작년부터 '투자 대비 수익성'이라는 지표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의 AI 지출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우려를 넘어 공포감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막대한 지출을 합리화할 수 있는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걱정이죠. 문제는 AI 투자가 전력, 메모리, 원자재라는 물리적 병목을 만나면서 점점 더 커지는 악순환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투자는 비용 상승과 공급 부족을 낳고 이런 제한은 비용 상승으로 나타납니다. 결국 투자는 지난해와 같은 계획이라도 비용은 더 늘어나게 됩니다.
구글의 실적은 AI가 수익성으로 창출되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를 주고 있지만 문제는 과연 그런 규모의 투자를 합리화할 정도의 수익을 향후 만들어낼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있습니다. 그것이 주가하락으로 표현이 됐죠.
📌 다만 이번 실적발표에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정말 중요한 변수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애플과의 협력입니다.
애플은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시리가 제미나이화되는거죠. 이게 얼마나 큰 파괴력을 가진 발표인지 아직 시장이 모르고 있습니다.
애플은 20억이 넘는 활성기기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특히 폐쇄적인 애플 생태계는 악명높죠. 그런데 구글이 그 생태계안으로 그 중심으로 침투하는겁니다.
이는 제미나이의 영향력을 지금의 3~4배로 증가시키는 증폭제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아직까지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는 AI라는 기술을 대중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 그로 인한 가능성? 엄청난 기회가 이 부분에 열립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fa440ac0?u=3e083717&t=a44aacc16&from=
Themiilk
구글 x 애플 동맹: 시리의 제미나이화, "AI 대중화 전환점 왔다" - 더밀크
1850억 달러 '올인'...AI 경쟁, 소프트웨어에서 물리 인프라로
AI 투자, 이제 스스로를 키우는 괴물이 됐다...끝없는 병목
AI 투자 공포론을 뒤집은 실적...투자가 '비용'에서 '현금창출 자산'으로
애플–구글 AI 파트너십의 전략적 의미: 생태계 침투와 패권 재편
AI 투자, 이제 스스로를 키우는 괴물이 됐다...끝없는 병목
AI 투자 공포론을 뒤집은 실적...투자가 '비용'에서 '현금창출 자산'으로
애플–구글 AI 파트너십의 전략적 의미: 생태계 침투와 패권 재편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NVIDIA, ‘베라 루빈’ AI 시스템에 삼성·SK하이닉스 HBM4 채택…마이크론은 제외](https://www.techpowerup.com/346044/nvidia-to-use-sk-hynix-and-samsung-hbm4-for-vera-rubin-without-micron)
◦ NVIDIA ‘Vera Rubin’ AI 시스템, HBM4 공급사 2곳으로 압축
• NVIDIA의 차세대 AI 시스템 VR200 NVL72(베라 루빈)는 2026년 여름 출하 예정.
• HBM4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채택.
• 마이크론은 HBM4 공급에서 완전히 제외 → 설계 수주(design win) 실패.
◦ HBM4 공급 비중: SK하이닉스 압도적 우위
• SemiAnalysis 유출 기관 노트에 따르면
- SK하이닉스: 약 70%
- 삼성전자: 약 30%
• 마이크론: HBM4 공급 물량 0%.
◦ 마이크론, HBM4는 제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 공급은 유지
• 마이크론은 HBM4 대신
- ‘Vera’ CPU용 LPDDR5X 메모리를 공급.
• Vera CPU는 최대 1.5TB LPDDR5X 탑재 가능.
• SOCAMM2 기반 LPDDR5X 분야에서
→ 마이크론이 최대 또는 사실상 단독 공급사일 가능성.
◦ HBM4 탈락 배경: 공격적인 대역폭 상향 요구
• VR200 NVL72 시스템 목표 대역폭:
- 2025년 3월: 13TB/s
- 2025년 9월: 20.5TB/s
- CES 2026 기준: 22TB/s
• 약 70%에 달하는 대역폭 상향은
→ 메모리 업체에 매우 높은 기술 요구 조건.
• 마이크론이 이 사양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 제기.
◦ 산업적 의미
• NVIDIA의 AI 시스템은
- HBM4 → 삼성·SK하이닉스
- LPDDR5X → 마이크론
으로 역할 분담 구조 형성.
• HBM4는 극소수 업체만 대응 가능한 초고난도 메모리 시장임이 재확인.
• AI 인프라 경쟁에서 메모리 성능 요구치가 급격히 상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원문 발췌:
- "SK Hynix will represent about 70% of the HBM4 supply for VR200 NVL72 systems, with Samsung getting the remaining 30% of the supply."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MU #엔비디아
◦ NVIDIA ‘Vera Rubin’ AI 시스템, HBM4 공급사 2곳으로 압축
• NVIDIA의 차세대 AI 시스템 VR200 NVL72(베라 루빈)는 2026년 여름 출하 예정.
• HBM4 메모리 공급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만 채택.
• 마이크론은 HBM4 공급에서 완전히 제외 → 설계 수주(design win) 실패.
◦ HBM4 공급 비중: SK하이닉스 압도적 우위
• SemiAnalysis 유출 기관 노트에 따르면
- SK하이닉스: 약 70%
- 삼성전자: 약 30%
• 마이크론: HBM4 공급 물량 0%.
◦ 마이크론, HBM4는 제외됐지만 시스템 메모리 공급은 유지
• 마이크론은 HBM4 대신
- ‘Vera’ CPU용 LPDDR5X 메모리를 공급.
• Vera CPU는 최대 1.5TB LPDDR5X 탑재 가능.
• SOCAMM2 기반 LPDDR5X 분야에서
→ 마이크론이 최대 또는 사실상 단독 공급사일 가능성.
◦ HBM4 탈락 배경: 공격적인 대역폭 상향 요구
• VR200 NVL72 시스템 목표 대역폭:
- 2025년 3월: 13TB/s
- 2025년 9월: 20.5TB/s
- CES 2026 기준: 22TB/s
• 약 70%에 달하는 대역폭 상향은
→ 메모리 업체에 매우 높은 기술 요구 조건.
• 마이크론이 이 사양을 충족하지 못했을 가능성 제기.
◦ 산업적 의미
• NVIDIA의 AI 시스템은
- HBM4 → 삼성·SK하이닉스
- LPDDR5X → 마이크론
으로 역할 분담 구조 형성.
• HBM4는 극소수 업체만 대응 가능한 초고난도 메모리 시장임이 재확인.
• AI 인프라 경쟁에서 메모리 성능 요구치가 급격히 상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원문 발췌:
- "SK Hynix will represent about 70% of the HBM4 supply for VR200 NVL72 systems, with Samsung getting the remaining 30% of the supply."
#hbm #삼성전자 #하이닉스 #MU #엔비디아
TechPowerUp
NVIDIA to Use SK hynix and Samsung HBM4 for "Vera Rubin" Without Micron
NVIDIA's upcoming "Vera Rubin" AI systems are scheduled for late summer shipping in the form of VR200 NVL72 rack-scale solutions that will power the next generation of AI models. However, not every memory maker of HBM4 qualified for a design win, as Micron…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신기한 매도 사이드카 💡
▪︎ 위 사진은 2000년 이후 사이드카 발동시 1년간 증시 퍼포먼스
▪︎ 발생 빈도는 매수 보다 매도 사이드카 발동이 압도적 다수
(참고: 2008년 리만 때의 빈번했던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백테스팅에서 제외)
▪︎ 흥미로운 건 매도 사이드카 발동되도 증시는 강한 상승.
결국, 위든 아래든 변동성 확대는 주식시장에 뗄 수 없는 친구 방증?! 🔥🔥🔥
▪︎ 위 사진은 2000년 이후 사이드카 발동시 1년간 증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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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08년 리만 때의 빈번했던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백테스팅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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