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05 미 증시, 반도체 기업의 방어에도 고용 불안, 비트코인, 은 급락으로 하락
(다우 -1.20%, 나스닥 -1.59%, S&P500 -1.23%, 러셀2000 -1.7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6%)
*변화요인: 고용 악화, 비트코인, 은 변동성 확대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만 건 증가한 23.1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21.2만 건)을 상회. 4주 평균도 6천 건 증가한 21.2만 건을 기록. 이런 가운데 12월 구인건수는 654.2만 건을 기록해 시장 예상(725만 건)을 크게 하회.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이 25.7만 건, 소매업이 19.5만 건 감소하며 이를 주도. 특히 구직자보다 구인건수가 지난 달 -40만 건에 이어 -50만 건이 부족해 고용 악화가 확대돼 구인율은 0.3%p 감소한 3.9%를 기록.
한편, 대량 해고자수는 역대 1월 기준으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10만 8,435건을 기록. 일반적으로 1분기에 많은 감원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1월 감원 규모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기업들이 2026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함을 시사. 사례별로는 계약 해지로 3만여건, 시장 및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감원이 2.8만여건,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2만 여건 등을 기록. AI로 인한 감원은 7,624건을 기록. 채용 계획은 5,306건에 그쳐 역대 1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
비트코인등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은 투자 심리 위축과 대규모 강제 청산이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와 6만 9천 달러 선을 잇달아 하회하자 시장에 공포심리가 확대.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베팅이 확대. 가격 하락이 진행되자 레버리지 포지션의 강제 청산 가속화 현상이 나타나며 낙폭이 확대. 도이치방크는 이에 시장의 붕괴는 아니며 투자자들의 확신이 일시적으로 결여된 상태라고 발표.
여기에 규제 리스크와 기업들의 실적 부진도 시장에 하방 압력을 확대. 브라질 당국이 에테나의 USDe와 같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정책적 불확실성이 커졌고, 암호화폐 플랫폼 불리쉬(-8.46%)가 4분기 대규모 손실 발표햔 점, 스트레티지(-17.12%)가 비트코인 보유분에서 약 65억 달러의 평가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순자산 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크게 하락하는 등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자 암호화폐 시장의 큰 폭 하락을 부추김.
더불어 은 가격이 이틀간의 반등을 뒤로하고 또 다시 큰 폭의 하락이 진행되자 주식시장의 레버리지 청산 이슈가 부각된 점도 주식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대. 은의 경우 미-이란 불안이 완화된 데 이어, 고용 불안이 안전자산 선호보다는 현금화 수요와 레버리지 조정이 우선된 점이 귀금속 매도를 자극. 여기에 선물옵션 시장에서 하락 포지션이 증가하고 있다는 중국발 소식도 영향. 더불어 주식시장 하락으로 증거금 부족이 진행된 일부 헤지펀드에서 금속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한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 이렇듯 주식시장 하락으로 비트코인과 은의 급락으로 이게 또 다시 증거금 부족으로 주식시장 포지션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추정
(다우 -1.20%, 나스닥 -1.59%, S&P500 -1.23%, 러셀2000 -1.7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06%)
*변화요인: 고용 악화, 비트코인, 은 변동성 확대
미국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2만 건 증가한 23.1만 건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21.2만 건)을 상회. 4주 평균도 6천 건 증가한 21.2만 건을 기록. 이런 가운데 12월 구인건수는 654.2만 건을 기록해 시장 예상(725만 건)을 크게 하회.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이 25.7만 건, 소매업이 19.5만 건 감소하며 이를 주도. 특히 구직자보다 구인건수가 지난 달 -40만 건에 이어 -50만 건이 부족해 고용 악화가 확대돼 구인율은 0.3%p 감소한 3.9%를 기록.
한편, 대량 해고자수는 역대 1월 기준으로 2009년 1월 이후 가장 많은 10만 8,435건을 기록. 일반적으로 1분기에 많은 감원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1월 감원 규모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기업들이 2026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못함을 시사. 사례별로는 계약 해지로 3만여건, 시장 및 경제 상황 악화로 인한 감원이 2.8만여건,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2만 여건 등을 기록. AI로 인한 감원은 7,624건을 기록. 채용 계획은 5,306건에 그쳐 역대 1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
비트코인등 암호화폐 시장의 급락은 투자 심리 위축과 대규모 강제 청산이 맞물리며 발생한 것으로 추정.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와 6만 9천 달러 선을 잇달아 하회하자 시장에 공포심리가 확대. 특히 개인 투자자들의 베팅이 확대. 가격 하락이 진행되자 레버리지 포지션의 강제 청산 가속화 현상이 나타나며 낙폭이 확대. 도이치방크는 이에 시장의 붕괴는 아니며 투자자들의 확신이 일시적으로 결여된 상태라고 발표.
여기에 규제 리스크와 기업들의 실적 부진도 시장에 하방 압력을 확대. 브라질 당국이 에테나의 USDe와 같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을 금지하는 정책적 불확실성이 커졌고, 암호화폐 플랫폼 불리쉬(-8.46%)가 4분기 대규모 손실 발표햔 점, 스트레티지(-17.12%)가 비트코인 보유분에서 약 65억 달러의 평가 손실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순자산 가치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며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크게 하락하는 등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악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자 암호화폐 시장의 큰 폭 하락을 부추김.
더불어 은 가격이 이틀간의 반등을 뒤로하고 또 다시 큰 폭의 하락이 진행되자 주식시장의 레버리지 청산 이슈가 부각된 점도 주식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대. 은의 경우 미-이란 불안이 완화된 데 이어, 고용 불안이 안전자산 선호보다는 현금화 수요와 레버리지 조정이 우선된 점이 귀금속 매도를 자극. 여기에 선물옵션 시장에서 하락 포지션이 증가하고 있다는 중국발 소식도 영향. 더불어 주식시장 하락으로 증거금 부족이 진행된 일부 헤지펀드에서 금속 포지션을 빠르게 청산한 점도 변동성 확대 요인. 이렇듯 주식시장 하락으로 비트코인과 은의 급락으로 이게 또 다시 증거금 부족으로 주식시장 포지션 축소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로 추정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금융시장은 AI 버블 붕괴 공포와 고용 시장 냉각 신호가 동시에 터져 나오며 '위험자산 투매'와 '안전자산 쏠림'이 극명하게 갈리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수익성을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와 아마존의 공격적인 투자 계획이 겹치며 기술주 중심의 패닉 셀링이 이어졌습니다. 다우지수는 1.20% 하락한 48,908.72, S&P 500 지수는 1.23% 내린 6,798.40, 나스닥은 1.59% 급락한 22,540.59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의 공포 심리를 반영하는 VIX 지수는 16.79% 폭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인 20을 돌파, 21.77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증시는 'AI 회의론'에 무너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4.95%), 메타(-3.28%), 아마존(-4.56%) 등 빅테크들이 일제히 급락했고, 특히 AI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로 팔란티어는 6.83% 폭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광고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AI 투자 규모를 시장 예상(1,466억 달러)보다 훨씬 높은 2,000억 달러로 제시하자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는 '막대한 비용 대비 수익화는 불투명하다'는 AI 회의론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제약주인 일라이릴리조차 7.79% 급락하며 투매 심리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 냉각' 신호에 반응하며 강세(금리 하락)를 보였습니다. 1월 감원 계획이 전월 대비 205% 폭증하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3.1만 건)가 예상을 상회한 데다, 12월 구인 건수(JOLTs)가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자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7.6bp 급락한 3.483%를, 10년물 금리는 6.7bp 내린 4.210%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BOE)의 '비둘기파적 동결' 결정도 글로벌 금리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고용 부진 악재를 압도하며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0.28% 상승한 97.93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영국 파운드화는 BOE의 금리 동결과 영국 총리의 정치적 리스크가 겹치며 달러 대비 1% 넘게 급락했습니다. 엔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다카이치 총리 지지 발언으로 일본 총선 후 완화적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2.84% 급락한 배럴당 63.2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 장소를 오만으로 옮겨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전쟁 공포 프리미엄이 제거되었습니다. 다만 백악관이 "군사적 옵션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경고하며 긴장의 불씨는 남겨두었습니다.
이날 증시는 'AI 회의론'에 무너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4.95%), 메타(-3.28%), 아마존(-4.56%) 등 빅테크들이 일제히 급락했고, 특히 AI 소프트웨어 대체 우려로 팔란티어는 6.83% 폭락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클라우드와 광고 매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올해 AI 투자 규모를 시장 예상(1,466억 달러)보다 훨씬 높은 2,000억 달러로 제시하자 시간외 거래에서 8% 넘게 폭락했습니다. 이는 '막대한 비용 대비 수익화는 불투명하다'는 AI 회의론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었습니다. 제약주인 일라이릴리조차 7.79% 급락하며 투매 심리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채권시장은 '고용 냉각' 신호에 반응하며 강세(금리 하락)를 보였습니다. 1월 감원 계획이 전월 대비 205% 폭증하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3.1만 건)가 예상을 상회한 데다, 12월 구인 건수(JOLTs)가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자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습니다. 이에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감이 되살아나며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7.6bp 급락한 3.483%를, 10년물 금리는 6.7bp 내린 4.210%를 기록했습니다. 영국 중앙은행(BOE)의 '비둘기파적 동결' 결정도 글로벌 금리 하락 압력을 가중시켰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고용 부진 악재를 압도하며 달러 강세가 나타났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0.28% 상승한 97.931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영국 파운드화는 BOE의 금리 동결과 영국 총리의 정치적 리스크가 겹치며 달러 대비 1% 넘게 급락했습니다. 엔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다카이치 총리 지지 발언으로 일본 총선 후 완화적 정책 기대감이 지속되며 5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2.84% 급락한 배럴당 63.29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핵 협상 장소를 오만으로 옮겨 대화를 재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전쟁 공포 프리미엄이 제거되었습니다. 다만 백악관이 "군사적 옵션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경고하며 긴장의 불씨는 남겨두었습니다.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하락 -S&P500 YTD 마이너스 수익으로 전환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며 다우 지수가 600포인트 가까이 폭락하고, S&P 500이 2026년 연간 수익률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극도로 위축된 모습.
시장은 AI 투자 과잉에 대한 공포와 고용 지표 악화라는 두 가지 대형 악재를 동시에 작용
1. 시장 주요 지수 및 지표
* Dow Jones: 48,908.72 (-1.20%, -592.58pt), 장중 한때 700pt 가량 폭락.
* S&P 500: 6,798.40 (-1.23%),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 마이너스 기록.
* Nasdaq: 22,540.59 (-1.59%), 기술주 중심의 'Risk-off' 심화.
* Russell 2000: 약 -2% 하락, 최근 3개월 내 최악의 하루 기록(주간 기준 마이너스 전환)
* VIX(공포지수): 21.77 (+16.79%),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 Bitcoin: $64,000선 붕괴(한때 $70,000 지지선 아래로 급락), 위험 자산 회피 직격탄.
* Silver(은): 최대 16% 급락, 지난주 30% 폭락에 이어 이틀간의 반등분 반납.
2. 빅테크 및 반도체 섹터 (실적 및 가이던스)
* Alphabet (Google): -0.5%, 2026년 AI 자본 지출(Capex) 전망치를 $1,850억으로 대폭 상향하며 투자자 우려 자극.
* Qualcomm: -8.46%, 글로벌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기대 이하의 실적 전망 발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가를 $215에서 $155로 하향.
* Broadcom: +1%, 알파벳의 막대한 AI 투자 계획이 수혜로 작용하며 기술주 중 드물게 상승.
* Microchip Technology / Monolithic Power: 반도체 매도세 여파로 하락 압력.
* Software 섹터: 지난주 베어마켓 진입 후 하락세 지속,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저평가 섹터로 이동.
3. 주요 개별 종목 이슈
* Eli Lilly: -6%, 전날 10% 급등했으나 원격 의료 업체 'Hims & Hers'가 저렴한 복제 다이어트 약물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급락.
* Novo Nordisk: -7%, 일라이 릴리와 마찬가지로 복제 약물 경쟁 우려로 하락.
* Hims & Hers: 비만 치료제 저가형(Wegovy 복제) 출시 발표로 시장 영향력 확대.
* Uber: +2%,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Citizens Bank가 "밸류에이션 매력"을 이유로 투자의견 상향(Market Outperform).
* Peloton: -25.72%, 연말 성수기 실적 쇼크 및 구독료 인상에 따른 고객 이탈로 폭락.
* Estee Lauder: -12%, 실적 비트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연간 가이던스 발표.
* Corpay: +11.56%,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강력한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 Bob’s Discount Furniture: 상장 첫날, 공모가($17) 대비 한때 11% 올랐으나 2% 상승으로 마감.
* Ciena: S&P 500 지수 편입 소식에 시간 외 거래 등에서 강세.
4. 고용 시장 악화 신호 (Bad News)
* 1월 감원 발표: 108,435명(Challenger 보고서), 금융위기(2009년) 이후 1월 최대치 기록.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1,000건으로 예상치(212,000건) 상회, 12월 초 이후 최고 수준.
* 구인 보고서 (JOLTs): 12월 채용 공고 654만 건으로 2020년 9월 이후 최저치 기록.
* 전망: 고용 시장이 'No-hire, No-fire'에서 본격적인 침체로 이동 중이며, 이는 연준의 3월 또는 4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임.
5. 연준(Fed) 및 정책 발언
* Lisa Cook 이사: "2025년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정체(Stalled)되었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 원인: 관세 인상에 따른 핵심 상품 가격 상승 지목, 다만 이는 '일회성' 상승일 것으로 예상.
6. 유통 및 소비 (Super Bowl 효과)
* BJ’s Wholesale / Albertsons: 슈퍼볼 개최지(뉴잉글랜드, 시애틀) 기반 매장의 매출 증대 기대감으로 이번 주 6.5% 이상 상승.
Dow tumbles nearly 600 points, S&P 500 goes negative for 2026 in tech sector rout https://www.cnbc.com/2026/02/04/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기술주 중심의 투매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며 다우 지수가 600포인트 가까이 폭락하고, S&P 500이 2026년 연간 수익률 마이너스로 전환되는 등 극도로 위축된 모습.
시장은 AI 투자 과잉에 대한 공포와 고용 지표 악화라는 두 가지 대형 악재를 동시에 작용
1. 시장 주요 지수 및 지표
* Dow Jones: 48,908.72 (-1.20%, -592.58pt), 장중 한때 700pt 가량 폭락.
* S&P 500: 6,798.40 (-1.23%), 2026년 연초 대비 수익률 마이너스 기록.
* Nasdaq: 22,540.59 (-1.59%), 기술주 중심의 'Risk-off' 심화.
* Russell 2000: 약 -2% 하락, 최근 3개월 내 최악의 하루 기록(주간 기준 마이너스 전환)
* VIX(공포지수): 21.77 (+16.79%),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 기록.
* Bitcoin: $64,000선 붕괴(한때 $70,000 지지선 아래로 급락), 위험 자산 회피 직격탄.
* Silver(은): 최대 16% 급락, 지난주 30% 폭락에 이어 이틀간의 반등분 반납.
2. 빅테크 및 반도체 섹터 (실적 및 가이던스)
* Alphabet (Google): -0.5%, 2026년 AI 자본 지출(Capex) 전망치를 $1,850억으로 대폭 상향하며 투자자 우려 자극.
* Qualcomm: -8.46%, 글로벌 메모리 부족으로 인한 기대 이하의 실적 전망 발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가를 $215에서 $155로 하향.
* Broadcom: +1%, 알파벳의 막대한 AI 투자 계획이 수혜로 작용하며 기술주 중 드물게 상승.
* Microchip Technology / Monolithic Power: 반도체 매도세 여파로 하락 압력.
* Software 섹터: 지난주 베어마켓 진입 후 하락세 지속, 투자자들이 기술주에서 저평가 섹터로 이동.
3. 주요 개별 종목 이슈
* Eli Lilly: -6%, 전날 10% 급등했으나 원격 의료 업체 'Hims & Hers'가 저렴한 복제 다이어트 약물을 출시한다는 소식에 급락.
* Novo Nordisk: -7%, 일라이 릴리와 마찬가지로 복제 약물 경쟁 우려로 하락.
* Hims & Hers: 비만 치료제 저가형(Wegovy 복제) 출시 발표로 시장 영향력 확대.
* Uber: +2%,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Citizens Bank가 "밸류에이션 매력"을 이유로 투자의견 상향(Market Outperform).
* Peloton: -25.72%, 연말 성수기 실적 쇼크 및 구독료 인상에 따른 고객 이탈로 폭락.
* Estee Lauder: -12%, 실적 비트에도 불구하고 실망스러운 연간 가이던스 발표.
* Corpay: +11.56%,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강력한 가이던스 발표로 급등.
* Bob’s Discount Furniture: 상장 첫날, 공모가($17) 대비 한때 11% 올랐으나 2% 상승으로 마감.
* Ciena: S&P 500 지수 편입 소식에 시간 외 거래 등에서 강세.
4. 고용 시장 악화 신호 (Bad News)
* 1월 감원 발표: 108,435명(Challenger 보고서), 금융위기(2009년) 이후 1월 최대치 기록.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1,000건으로 예상치(212,000건) 상회, 12월 초 이후 최고 수준.
* 구인 보고서 (JOLTs): 12월 채용 공고 654만 건으로 2020년 9월 이후 최저치 기록.
* 전망: 고용 시장이 'No-hire, No-fire'에서 본격적인 침체로 이동 중이며, 이는 연준의 3월 또는 4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임.
5. 연준(Fed) 및 정책 발언
* Lisa Cook 이사: "2025년 인플레이션 완화 흐름이 정체(Stalled)되었다"고 발언.
* 인플레이션 원인: 관세 인상에 따른 핵심 상품 가격 상승 지목, 다만 이는 '일회성' 상승일 것으로 예상.
6. 유통 및 소비 (Super Bowl 효과)
* BJ’s Wholesale / Albertsons: 슈퍼볼 개최지(뉴잉글랜드, 시애틀) 기반 매장의 매출 증대 기대감으로 이번 주 6.5% 이상 상승.
Dow tumbles nearly 600 points, S&P 500 goes negative for 2026 in tech sector rout https://www.cnbc.com/2026/02/04/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tumbles nearly 600 points, S&P 500 goes negative for 2026 in tech sector rout: Live updates
Wall Street is coming off a major sell-off in software stocks that drove the S&P 500 to a second straight day of losses.
Forwarded from 독학주식📚 (실전투자/인사이트공유🇰🇷🇺🇸)
1) 달러-원 1470원 가시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5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전일 대비 4원 넘게 오른 1464원 수준 마감. 2003년부터 집계된 코스피 변동성 지수(VKOSPI)는 이례적으로 50을 웃돌면서 2020년 팬데믹 이후 최고치 기록. SEI 인베스트먼트는 “이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여러 부문에서 관찰되는 위험 회피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
2) 미국 1월 기준 최대 감원 발표
취업컨설팅 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업들은 전년대비 118% 증가한 10만 8435명의 감원을 발표. Andy Challenger는 “이는 대부분 2025년 말에 정해진 계획으로, 고용주들이 2026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또한 작년 12월 구인건수는 654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 크게 하회
3) 비트코인 반토막
레버리지 베팅 청산과 금융시장 전반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비트코인 7만 달러선이 무너졌음. 비트코인은 장중 14% 넘게 급락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기 전인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4개월 전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에서 거의 반토막난 셈. 이는 1월 중순 이후 비트코인의 급락 흐름을 재촉했으며, 펀드들이 환매 요청을 처리하고 레버리지 베팅을 청산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면서 자기강화적 매도세가 촉발
4)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이 인력의 최대 25%를 감축하고 해외 사업 운영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대략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 제미니는 암호화폐 분야에 초창기에 출범했지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음. 설립자인 윙클보스 형제는 “해외 시장은 여러 이유로 공략이 쉽지 않았고, 조직과 운영이 복잡해지면서 비용 구조가 악화되고 의사 결정 속도도 느려졌다”고 설명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5조 원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외국인 주식 순매도 영향으로 전일 대비 4원 넘게 오른 1464원 수준 마감. 2003년부터 집계된 코스피 변동성 지수(VKOSPI)는 이례적으로 50을 웃돌면서 2020년 팬데믹 이후 최고치 기록. SEI 인베스트먼트는 “이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여러 부문에서 관찰되는 위험 회피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분석
2) 미국 1월 기준 최대 감원 발표
취업컨설팅 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에 따르면, 1월 미국 기업들은 전년대비 118% 증가한 10만 8435명의 감원을 발표. Andy Challenger는 “이는 대부분 2025년 말에 정해진 계획으로, 고용주들이 2026년 전망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또한 작년 12월 구인건수는 654만 건으로, 시장 예상치 크게 하회
3) 비트코인 반토막
레버리지 베팅 청산과 금융시장 전반의 혼란스러운 상황에 비트코인 7만 달러선이 무너졌음. 비트코인은 장중 14% 넘게 급락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기 전인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 4개월 전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에서 거의 반토막난 셈. 이는 1월 중순 이후 비트코인의 급락 흐름을 재촉했으며, 펀드들이 환매 요청을 처리하고 레버리지 베팅을 청산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면서 자기강화적 매도세가 촉발
4)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구조조정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스페이스 스테이션이 인력의 최대 25%를 감축하고 해외 사업 운영을 단계적으로 정리하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대략 상반기에 마무리할 예정. 제미니는 암호화폐 분야에 초창기에 출범했지만 시장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음. 설립자인 윙클보스 형제는 “해외 시장은 여러 이유로 공략이 쉽지 않았고, 조직과 운영이 복잡해지면서 비용 구조가 악화되고 의사 결정 속도도 느려졌다”고 설명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2/6, 장 시작 전 생각: 사방 공격, 키움 한지영]
- 다우 -1.2%, S&P500 -1.2%, 나스닥 -1.6%
- 엔비디아 -1.3%, 알파벳 -0.5%, 아마존 -4.6%(시간외 -10%대)
- 미 10년물 금리 4.18%, 달러 인덱스 97.8pt, 달러/원 1,471.6원
1.
미국 증시는 1% 넘게 급락했네요.
-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대규모 CAPEX 확대 발표 이후 AI주들의 수익성 불안 지속
- 증거금 문제로 인한 금(-3.2%), 은(-16.8%) 등 귀금속 가격 재급락
- 비트코인 7만달러 하회(업비트 기준으로는 1억원 하회)에 따른 코인시장의 연쇄 청산
- 1월 감원계획(10.8만 vs 컨센 3.5만) 급증, 12월 JOLTS 구인건수(654만 vs 컨센 720만) 급감 등 고용 악화에 따른 경기 개선 내러티브 훼손
등과 같은 요인들이 테크주, 성장주, 가치주, 시클리컬주 등 스타일, 섹터 상관없이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2.
확실히 AI주 내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까지만해도 “CAPEX 확대 = AI 밸류체인 상승”으로 이어졌던 반면, 이제는 시장 반응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어제 대규모 CAPEX 상향을 한 알파벳의 경우, 시간외에서 4~5%대 급락을 맞기도 했지만,
이들은 검색, 광고, 클라우드 등 본업에서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점이 본장에서 낙폭을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지금 아마존은 시간외 10%대 급락을 맞고 있네요.
분기 서프라이즈에도, 26년 CAPEX 가이던스(2,000억달러 vs 컨센 1,470억달러)를 대폭 상향 속 1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165억~216억 달러 vs 컨센 222억달러)부진이 화근인 듯합니다.
그래도 아마존 역시 AWS를 중심으로 돈을 잘 벌고 있는 회사인 만큼, 어제 알파벳처럼 본장에서 급락을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AI주 약세, 아마존 시간외 폭락, 금, 코인 시장 급락 등 사방에서 치고 들어오는 대외 악재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어제 코스피에서 6.7조원을 순매수한 개인이 오늘도 “바이더 딥” 성격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계속해나갈지가 궁금하긴 한데,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위에 공유한 <그림>을 보면, 어제 외국인의 5.0조원 코스피 순매도는 일간 사상 최대 금액에 해당됩니다.
이는 “대체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파는 것인지, 이제 본격 셀코리아 신호가 아닌지”와 같은 불안감을 시장에 던졌습니다.
4.
하지만 코스피 시가총액이 4000조를 넘은 터라, 과거에 비해 한 번 순매도할 때마다 나오는 절대적인 사이즈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도 비중을 계산해보면, 과거에도 몇 차례 경험했던 레벨입니다.
가령, 현재와 같은 강도(시총 대비 순매도 비중 -0.1%이상)로 순매도한 시기들은
a) 전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위기 발생: 00년 닷컴버블 붕괴시기, 04년 중국 긴축 + 연준 금리인상 불안기, 08년 금융위기, 10~11년 유럽 재정위기
b) 국내 증시의 고점 인식 : 21년 동학개미운동 발 강세장의 절정기, 외국인이 엄청나게 던지는 걸 개인이 다 받아냈던 시절
이렇게 구별해 볼 수 있겠네요.
5.
이번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는 a), b)의 성격보다는 반도체, 자동차 등 1월에 폭등했던 업종들 위주로 전략적인 차익실현 성격이 강한 듯합니다.
국내 유동성도 풍부해 가격 충격을 크게 발생시키지 않고 차익실현 규모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미국 AI주들이 수익성 불안을 겪고 있긴 하지만, 경제나 금융시장 전반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악재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21년처럼 증시 고점에 대한 하방 베팅으로 단정하기엔, 당시에 비해 이익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방이 아직 더 남아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도 여전히 단기 폭등 부담 속에 현기증 나는 변동성 장세를 빈번하게 연출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순매도 경계 모드를 켜고 포트 수익률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주말에는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다들 감기 늘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번 한 주 고생하신 만큼 주말도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 다우 -1.2%, S&P500 -1.2%, 나스닥 -1.6%
- 엔비디아 -1.3%, 알파벳 -0.5%, 아마존 -4.6%(시간외 -10%대)
- 미 10년물 금리 4.18%, 달러 인덱스 97.8pt, 달러/원 1,471.6원
1.
미국 증시는 1% 넘게 급락했네요.
-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대규모 CAPEX 확대 발표 이후 AI주들의 수익성 불안 지속
- 증거금 문제로 인한 금(-3.2%), 은(-16.8%) 등 귀금속 가격 재급락
- 비트코인 7만달러 하회(업비트 기준으로는 1억원 하회)에 따른 코인시장의 연쇄 청산
- 1월 감원계획(10.8만 vs 컨센 3.5만) 급증, 12월 JOLTS 구인건수(654만 vs 컨센 720만) 급감 등 고용 악화에 따른 경기 개선 내러티브 훼손
등과 같은 요인들이 테크주, 성장주, 가치주, 시클리컬주 등 스타일, 섹터 상관없이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2.
확실히 AI주 내에서도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작년까지만해도 “CAPEX 확대 = AI 밸류체인 상승”으로 이어졌던 반면, 이제는 시장 반응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어제 대규모 CAPEX 상향을 한 알파벳의 경우, 시간외에서 4~5%대 급락을 맞기도 했지만,
이들은 검색, 광고, 클라우드 등 본업에서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점이 본장에서 낙폭을 축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지금 아마존은 시간외 10%대 급락을 맞고 있네요.
분기 서프라이즈에도, 26년 CAPEX 가이던스(2,000억달러 vs 컨센 1,470억달러)를 대폭 상향 속 1분기 영업이익 가이던스(165억~216억 달러 vs 컨센 222억달러)부진이 화근인 듯합니다.
그래도 아마존 역시 AWS를 중심으로 돈을 잘 벌고 있는 회사인 만큼, 어제 알파벳처럼 본장에서 급락을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미국 AI주 약세, 아마존 시간외 폭락, 금, 코인 시장 급락 등 사방에서 치고 들어오는 대외 악재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어제 코스피에서 6.7조원을 순매수한 개인이 오늘도 “바이더 딥” 성격의 공격적인 매수세를 계속해나갈지가 궁금하긴 한데,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외국인 수급입니다.
위에 공유한 <그림>을 보면, 어제 외국인의 5.0조원 코스피 순매도는 일간 사상 최대 금액에 해당됩니다.
이는 “대체 왜 이렇게 공격적으로 파는 것인지, 이제 본격 셀코리아 신호가 아닌지”와 같은 불안감을 시장에 던졌습니다.
4.
하지만 코스피 시가총액이 4000조를 넘은 터라, 과거에 비해 한 번 순매도할 때마다 나오는 절대적인 사이즈가 다르다는 점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코스피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도 비중을 계산해보면, 과거에도 몇 차례 경험했던 레벨입니다.
가령, 현재와 같은 강도(시총 대비 순매도 비중 -0.1%이상)로 순매도한 시기들은
a) 전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에 위기 발생: 00년 닷컴버블 붕괴시기, 04년 중국 긴축 + 연준 금리인상 불안기, 08년 금융위기, 10~11년 유럽 재정위기
b) 국내 증시의 고점 인식 : 21년 동학개미운동 발 강세장의 절정기, 외국인이 엄청나게 던지는 걸 개인이 다 받아냈던 시절
이렇게 구별해 볼 수 있겠네요.
5.
이번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는 a), b)의 성격보다는 반도체, 자동차 등 1월에 폭등했던 업종들 위주로 전략적인 차익실현 성격이 강한 듯합니다.
국내 유동성도 풍부해 가격 충격을 크게 발생시키지 않고 차익실현 규모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이기도 했으니 말이죠.
미국 AI주들이 수익성 불안을 겪고 있긴 하지만, 경제나 금융시장 전반을 위험에 빠뜨릴 정도의 악재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21년처럼 증시 고점에 대한 하방 베팅으로 단정하기엔, 당시에 비해 이익 모멘텀이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상방이 아직 더 남아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도 여전히 단기 폭등 부담 속에 현기증 나는 변동성 장세를 빈번하게 연출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순매도 경계 모드를 켜고 포트 수익률 관리에 신경을 더 써야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늘부터 다시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주말에는 영하 10도가 넘는 한파가 찾아온다고 합니다.
다들 감기 늘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번 한 주 고생하신 만큼 주말도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힘내시구요.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TIME ETF Morning Brief 2026.02.06]
▫️전일 미 증시
» S&P500 -1.23%, Nasdaq -1.59%, DOW -1.23%
비트코인, 은 급락에 미국증시도 하락압력
연준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된 이후 시작된 은가격 하락과 비트코인 하락세가 지속. Silver -16.5%, Bitcoin -14.5%. 미증시 역시 영향을 받으며 하락. 클로드 코웍 발표 이후 일부 기업들의 AI 내재화 솔루션으로 많은 기업들의 서비스가 퇴출 될 것이라는 우려로 SW 섹터 약세 지속. ORCL -7.0%, PLTR -6.8%, MSFT -5.0%, CRWD -9.2%, NOW -7.8%
비만치료제 복합 제네릭 이슈 재등장
FDA의 공급부족 종료 선언으로 사라졌던 힘스앤허스의 비만치료제 복합제 이슈가 재등장. 힘스앤허스가 환자맞춤형 규정을 들어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복합제를 월 49달러에 판매하겠다고 발표. 노보노디스크는 바로 법적 대응을 발표. 10% 가까이 오르던 힘스앤허스는 노보가 법적대응을 발표하면서 하락전환. 모두가 져버린 싸움. LLY -7.8%, NVO -8.3%, HIMS -3.8%
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교환 합의
UAE에서 이틀째 휴전 협상을 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157명의 포로교환을 하기로 합의. 다만, 영토에 있어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 기준의 휴전을 원하고 있음.
=============
▫️주요 종목 뉴스
» TPR (+10.2%)
: '코치' 명품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출 서프라이즈 기록
» MCK (+16.5%)
: 의약품 유통 업체로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 FLNC (-34.7%)
: 실적 부진, 연간 가이던스 하향으로 급락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Horizon Robotics +3.6%
- 하락: CGN Mining -7.0%, Nanya Tech -6.8%, Ganfeng Lithium -6.6%, ASE Tech -6.1%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파두 +24.7%
- 하락: FLNC -34.6%, RKLB -9.2%, EOSE -9.2%, UUUU -8.3%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CRS +4.5%
- 하락: 쎄트렉아이 -14.9%, HII -10.6%, ASTS -9.8%, 한화시스템 -9.5%
»미국S&P500 (426020)
- 상승: TPR +10.1%, LITE +8.4%
- 하락: HII -10.6%, HOOD -9.8%, LLY -7.8%, BE -7.3%, ALB -7.4%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LITE +8.4%
- 하락: IREN -11.5%, ASTS -9.8%, CRWV -9.5%, LLY -7.8%,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파두 +24.7%, TPR +10.1%
- 하락: SK하이닉스 -6.8%, ANF -6.2%, 삼성전자 -5.8%, 엘앤씨바이오 -5.5%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GSK +3.5%
- 하락: ICLR -10.9%, GPCR -9.9%, NVO -8.1%, LLY -7.8%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BMY +3.3%
- 하락: TGB -9.3%, SLB -3.6%
▫️전일 미 증시
» S&P500 -1.23%, Nasdaq -1.59%, DOW -1.23%
비트코인, 은 급락에 미국증시도 하락압력
연준의장으로 케빈 워시가 지명된 이후 시작된 은가격 하락과 비트코인 하락세가 지속. Silver -16.5%, Bitcoin -14.5%. 미증시 역시 영향을 받으며 하락. 클로드 코웍 발표 이후 일부 기업들의 AI 내재화 솔루션으로 많은 기업들의 서비스가 퇴출 될 것이라는 우려로 SW 섹터 약세 지속. ORCL -7.0%, PLTR -6.8%, MSFT -5.0%, CRWD -9.2%, NOW -7.8%
비만치료제 복합 제네릭 이슈 재등장
FDA의 공급부족 종료 선언으로 사라졌던 힘스앤허스의 비만치료제 복합제 이슈가 재등장. 힘스앤허스가 환자맞춤형 규정을 들어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복합제를 월 49달러에 판매하겠다고 발표. 노보노디스크는 바로 법적 대응을 발표. 10% 가까이 오르던 힘스앤허스는 노보가 법적대응을 발표하면서 하락전환. 모두가 져버린 싸움. LLY -7.8%, NVO -8.3%, HIMS -3.8%
러시아-우크라이나 포로교환 합의
UAE에서 이틀째 휴전 협상을 하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각각 157명의 포로교환을 하기로 합의. 다만, 영토에 있어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선 기준의 휴전을 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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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목 뉴스
» TPR (+10.2%)
: '코치' 명품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출 서프라이즈 기록
» MCK (+16.5%)
: 의약품 유통 업체로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 FLNC (-34.7%)
: 실적 부진, 연간 가이던스 하향으로 급락
=============
▫️TIME Active ETFs
»차이나AI테크 (0043Y0)
- 상승: Horizon Robotics +3.6%
- 하락: CGN Mining -7.0%, Nanya Tech -6.8%, Ganfeng Lithium -6.6%, ASE Tech -6.1%
»글로벌AI인공지능 (456600)
- 상승: 파두 +24.7%
- 하락: FLNC -34.6%, RKLB -9.2%, EOSE -9.2%, UUUU -8.3%
»글로벌우주테크 (478150)
- 상승: CRS +4.5%
- 하락: 쎄트렉아이 -14.9%, HII -10.6%, ASTS -9.8%, 한화시스템 -9.5%
»미국S&P500 (426020)
- 상승: TPR +10.1%, LITE +8.4%
- 하락: HII -10.6%, HOOD -9.8%, LLY -7.8%, BE -7.3%, ALB -7.4%
» 미국나스닥100 (426030)
» 나스닥100채권혼합50(0019K0)
- 상승: LITE +8.4%
- 하락: IREN -11.5%, ASTS -9.8%, CRWV -9.5%, LLY -7.8%,
» 글로벌소비트렌드(494180)
- 상승: 파두 +24.7%, TPR +10.1%
- 하락: SK하이닉스 -6.8%, ANF -6.2%, 삼성전자 -5.8%, 엘앤씨바이오 -5.5%
»글로벌바이오 (485810)
- 상승: GSK +3.5%
- 하락: ICLR -10.9%, GPCR -9.9%, NVO -8.1%, LLY -7.8%
» 미국배당다우존스(0036D0)
- 상승: BMY +3.3%
- 하락: TGB -9.3%, SLB -3.6%
뉴욕증시, 빅테크로 번진 소프트웨어 학살 공포…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시장 전반에 투매 심리가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우량주 구분 없이 모두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시가총액이 3조달러 선 아래로 내려왔다.
AI 및 기술주에 대한 고점 부담이 있었던 가운데 AI가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사업 영역을 갉아먹으면 결국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력 사업인 빅테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공포가 커졌다.
고용 시장도 둔화 신호를 보내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증시를 덮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60161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시장 전반에 투매 심리가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우량주 구분 없이 모두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인공지능(AI) 설비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부진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면서 시가총액이 3조달러 선 아래로 내려왔다.
AI 및 기술주에 대한 고점 부담이 있었던 가운데 AI가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사업 영역을 갉아먹으면 결국 클라우드 서비스가 주력 사업인 빅테크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공포가 커졌다.
고용 시장도 둔화 신호를 보내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도 증시를 덮쳤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2060161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빅테크로 번진 소프트웨어 학살 공포…하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시장 전반에 투매 심리가 확산하면서 기술주와 우량주 구분 없이 모두 ...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올해 1월 미국 기업들의 인력 감축 규모는 109k로 월간 기준으로 보면 2009년 이후 최고치
감원의 주요 3대 원인은 계약 해지, 경제 상황, 구조조정. 전체 감원 인원의 거의 절반이 아마존, UPS, 다우 등 3개 기업에 집중
감원의 주요 3대 원인은 계약 해지, 경제 상황, 구조조정. 전체 감원 인원의 거의 절반이 아마존, UPS, 다우 등 3개 기업에 집중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ADP 민간고용에 이어 JOLTs 구인건수까지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면서 3월 인하 확률이 25%까지 상승. 미국 장단기 금리는 10bp 가량 하락 마감
다음주 수요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 주목할 필요
다음주 수요일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 주목할 필요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은 -16%. 비트코인(IBIT) -14%, 이더 -14%, 우라늄(URA) -6%
• 비트코인, 이더, 클라우드(WCLD), BDC 52주 최저
• 채권(TLT) +1%, 달러인덱스 +0.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2/06)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1.3%), CORN(+1.2%), TLT(+1.1%), IEF(+0.6%), LQD(+0.5%)
* Losers: SLV(-15.8%), ETHA(-14.0%), IBIT(-13.2%), PPLT(-9.7%), BLOK(-7.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LP(+5.8%), SCHD(+5.4%), IYZ(+4.7%), ITB(+4.6%), IYT(+4.4%)
* Losers: SLV(-36.8%), ETHA(-33.4%), IBIT(-24.2%), PPLT(-24.0%), BLOK(-18.5%)
▶️ 52 Week High
IYK(+1.5%), LVHD(+0.5%), OSCV(+0.3%), MMIT(+0.2%), CMF(+0.2%)
▶️ 52 Week Low
ETHA(-14.0%), IBIT(-13.2%), WCLD(-4.2%), BUG(-3.4%), BIZD(-2.9%)
* 상승 ETF 키워드: BOND, DIVIDEND, CONSUMER, TREASURY, STAPLES
* 하락 ETF 키워드: SILVER, PLATINUM, GOLD, METALS, COPPER
♣️ News
"[WSJ] Weak Hiring, Layoff Plans Paint a Gloomy Labor-Market Picture
- 미국 노동시장은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구직자들을 배제하는 한편 추가 감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해 초부터 거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도 충격을 주고 있음
- 목요일 발표된 정부 및 민간 데이터에 따르면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으며, 고용주들은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인건비를 줄이려는 의지는 커지고 있음.
- 고용 관련 소식과 기술주에 대한 불안이 겹치며 S&P500, 다우존스 산업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는 모두 하락
-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전월 대비 38만6,000건 감소해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 같은 날 인력 데이터 업체 레벨리오 랩스는 1월 미국에서 1만3,300개의 일자리가 순감소했다고 추정했음.
- 기업 감원 발표를 집계하는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지난달 기업들이 10만8,400명의 감원을 발표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달의 3만5,500명에서 급증한 수치이자 2009년 이후 1월 기준 최고 수준
- 수개월 동안 노동경제학자들은 AI 발전이 언제, 어느 정도로 화이트칼라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지를 주시해왔음.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을 수는 있으나, 아직 전면적으로 현실화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 최근의 감원과 부진한 채용은 주로 인력 과잉과 관련돼 있음.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 기간 중 숙련 인력 부족을 우려해 인력을 크게 늘리고 임금도 인상했으나, 이제는 채용이 과도했다고 인정하는 상황
- 수요일 급여 처리업체 ADP는 1월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이 2만2,000명에 그쳤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 레벨리오 랩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사 사이먼은 “노동시장 측면에서 보면 올해 출발이 좋지 않다”고 평가
- 일부 경제학자들은 지난해 여름 통과된 대규모 세제·지출 법안에 따른 세금 감면과 투자 인센티브가 2026년 경제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음. 최근 데이터는 그러한 반등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을 시사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3LUbW7H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 비트코인, 이더, 클라우드(WCLD), BDC 52주 최저
• 채권(TLT) +1%, 달러인덱스 +0.3%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2/06)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WEAT(+1.3%), CORN(+1.2%), TLT(+1.1%), IEF(+0.6%), LQD(+0.5%)
* Losers: SLV(-15.8%), ETHA(-14.0%), IBIT(-13.2%), PPLT(-9.7%), BLOK(-7.3%)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XLP(+5.8%), SCHD(+5.4%), IYZ(+4.7%), ITB(+4.6%), IYT(+4.4%)
* Losers: SLV(-36.8%), ETHA(-33.4%), IBIT(-24.2%), PPLT(-24.0%), BLOK(-18.5%)
▶️ 52 Week High
IYK(+1.5%), LVHD(+0.5%), OSCV(+0.3%), MMIT(+0.2%), CMF(+0.2%)
▶️ 52 Week Low
ETHA(-14.0%), IBIT(-13.2%), WCLD(-4.2%), BUG(-3.4%), BIZD(-2.9%)
* 상승 ETF 키워드: BOND, DIVIDEND, CONSUMER, TREASURY, STAPLES
* 하락 ETF 키워드: SILVER, PLATINUM, GOLD, METALS, COPPER
♣️ News
"[WSJ] Weak Hiring, Layoff Plans Paint a Gloomy Labor-Market Picture
- 미국 노동시장은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구직자들을 배제하는 한편 추가 감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새해 초부터 거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도 충격을 주고 있음
- 목요일 발표된 정부 및 민간 데이터에 따르면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고 있으며, 고용주들은 채용에 소극적인 반면 인건비를 줄이려는 의지는 커지고 있음.
- 고용 관련 소식과 기술주에 대한 불안이 겹치며 S&P500, 다우존스 산업지수, 나스닥 종합지수는 모두 하락
- 미 노동부에 따르면 12월 미국의 구인 건수는 전월 대비 38만6,000건 감소해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음
- 같은 날 인력 데이터 업체 레벨리오 랩스는 1월 미국에서 1만3,300개의 일자리가 순감소했다고 추정했음.
- 기업 감원 발표를 집계하는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지난달 기업들이 10만8,400명의 감원을 발표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달의 3만5,500명에서 급증한 수치이자 2009년 이후 1월 기준 최고 수준
- 수개월 동안 노동경제학자들은 AI 발전이 언제, 어느 정도로 화이트칼라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지를 주시해왔음.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을 수는 있으나, 아직 전면적으로 현실화됐다고 보기는 어려움.
- 최근의 감원과 부진한 채용은 주로 인력 과잉과 관련돼 있음. 많은 기업들이 팬데믹 기간 중 숙련 인력 부족을 우려해 인력을 크게 늘리고 임금도 인상했으나, 이제는 채용이 과도했다고 인정하는 상황
- 수요일 급여 처리업체 ADP는 1월 민간 부문 신규 고용이 2만2,000명에 그쳤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 레벨리오 랩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사 사이먼은 “노동시장 측면에서 보면 올해 출발이 좋지 않다”고 평가
- 일부 경제학자들은 지난해 여름 통과된 대규모 세제·지출 법안에 따른 세금 감면과 투자 인센티브가 2026년 경제 성장을 자극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음. 최근 데이터는 그러한 반등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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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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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F 전략, 시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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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1,000건으로 집계돼 예상치인 21만2,000건을 상회했음.
- 다만 리전스 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처드 F. 무디는 폭설로 인해 건설·제조업 등에서 일시적인 감원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수치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설명했음
- 무디는 “낮은 채용, 낮은 해고라는 기존 서사는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음.
- 최근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일정이 지연된 1월 공식 고용보고서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임.
-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보고서에서 1월 신규 고용이 6만 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2월의 5만 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
- 해당 보고서에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창출된 일자리 수의 최종 집계치를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되는 연간 벤치마크 수정치가 포함될 예정
- 이미 12월 고용보고서는 경기침체가 아닌 상황에서도 2025년의 월평균 고용 증가 속도가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음을 보여줬음.
- 최근 발표된 자료들 가운데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집계한 감원 발표 건수는 UPS와 아마존의 최근 감원 소식이 일부 반영되며 규모가 확대됐음
- 챌린저는 언론 보도, 기업 공시와 발표, 연차보고서, 그리고 기업들이 주별로 제출하는 의무적 감원 및 사업장 폐쇄 통지를 통해 계획된 감원을 추적하고 있음.
- 한편 긍정적인 신호도 일부 나타났음.
- 뱅크오브아메리카 인스티튜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1월 급여 지급은 전년 대비(yoy) 0.8% 증가했으며, 실업수당 지급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도 포착됐음.
- 해당 보고서는 고객 중 급여를 받거나 실업수당을 수령하는 인원을 추적한 내부 예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음.
https://www.wsj.com/economy/jobs/weak-hiring-layoff-plans-paint-a-gloomy-labor-market-picture-cfda129d?st=Mi8Wjj
-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3만1,000건으로 집계돼 예상치인 21만2,000건을 상회했음.
- 다만 리전스 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처드 F. 무디는 폭설로 인해 건설·제조업 등에서 일시적인 감원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 수치 변동성이 클 수 있다고 설명했음
- 무디는 “낮은 채용, 낮은 해고라는 기존 서사는 여전히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음.
- 최근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일정이 지연된 1월 공식 고용보고서는 2월 11일 발표될 예정임.
-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보고서에서 1월 신규 고용이 6만 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2월의 5만 명보다 소폭 늘어난 수치
- 해당 보고서에는 2024년 4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창출된 일자리 수의 최종 집계치를 크게 낮출 것으로 예상되는 연간 벤치마크 수정치가 포함될 예정
- 이미 12월 고용보고서는 경기침체가 아닌 상황에서도 2025년의 월평균 고용 증가 속도가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이었음을 보여줬음.
- 최근 발표된 자료들 가운데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가 집계한 감원 발표 건수는 UPS와 아마존의 최근 감원 소식이 일부 반영되며 규모가 확대됐음
- 챌린저는 언론 보도, 기업 공시와 발표, 연차보고서, 그리고 기업들이 주별로 제출하는 의무적 감원 및 사업장 폐쇄 통지를 통해 계획된 감원을 추적하고 있음.
- 한편 긍정적인 신호도 일부 나타났음.
- 뱅크오브아메리카 인스티튜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1월 급여 지급은 전년 대비(yoy) 0.8% 증가했으며, 실업수당 지급 증가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징후도 포착됐음.
- 해당 보고서는 고객 중 급여를 받거나 실업수당을 수령하는 인원을 추적한 내부 예금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음.
https://www.wsj.com/economy/jobs/weak-hiring-layoff-plans-paint-a-gloomy-labor-market-picture-cfda129d?st=Mi8Wjj
The Wall Street Journal
Weak Hiring, Layoff Plans Paint a Gloomy Labor-Market Picture
Ahead of the government’s delayed January jobs report, a mix of other federal and private data points to a rough start to the new year.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January US Jobs Report Rescheduled for Feb. 11, BLS Says
-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월 고용보고서는 2월 11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음
- 노동통계국은 당초 2월 6일로 예정됐던 1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음.
- 노동통계국은 노동부를 포함한 여러 정부 기관에 대한 예산이 복원된 직후인 수요일 이번 일정 변경을 발표했음.
- 노동통계국은 또한 당초 2월 11일로 예정돼 있던 1월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가 2월 13일로 변경됐다고 밝혔음.
- 이번 주 발표 예정이었던 다른 노동통계국 보고서들 역시 일정이 재조정됐으며, 여기에는 12월 구인·이직 보고서와 대도시 지역 고용 및 실업 통계가 포함됨.
-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 민주당과 협상한 예산 합의안에 서명하면서 화요일 늦게 종료되었음.
- 노동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연방정부 기관들은 현재 9월 30일까지 예산이 확보된 상태임.
- 통상적인 월간 고용자 수와 실업률 데이터 외에도, 1월 고용보고서에는 연간 고용 통계에 대한 중요한 수정치가 포함될 예정임.
- 해당 수정치는 2025년 3월까지의 1년 동안 일자리 증가세가 당초 발표보다 눈에 띄게 약했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04/january-us-jobs-report-rescheduled-for-feb-11-bls-says
-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1월 고용보고서는 2월 11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음
- 노동통계국은 당초 2월 6일로 예정됐던 1월 고용보고서 발표가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음.
- 노동통계국은 노동부를 포함한 여러 정부 기관에 대한 예산이 복원된 직후인 수요일 이번 일정 변경을 발표했음.
- 노동통계국은 또한 당초 2월 11일로 예정돼 있던 1월 소비자물가지수 보고서가 2월 13일로 변경됐다고 밝혔음.
- 이번 주 발표 예정이었던 다른 노동통계국 보고서들 역시 일정이 재조정됐으며, 여기에는 12월 구인·이직 보고서와 대도시 지역 고용 및 실업 통계가 포함됨.
- 부분적인 연방정부 셧다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원 민주당과 협상한 예산 합의안에 서명하면서 화요일 늦게 종료되었음.
- 노동부를 포함한 대부분의 연방정부 기관들은 현재 9월 30일까지 예산이 확보된 상태임.
- 통상적인 월간 고용자 수와 실업률 데이터 외에도, 1월 고용보고서에는 연간 고용 통계에 대한 중요한 수정치가 포함될 예정임.
- 해당 수정치는 2025년 3월까지의 1년 동안 일자리 증가세가 당초 발표보다 눈에 띄게 약했음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2-04/january-us-jobs-report-rescheduled-for-feb-11-bls-says
Bloomberg.com
January US Jobs Report Rescheduled for Feb. 11, BLS Says
The January employment report has been rescheduled for Feb. 11, according to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Forwarded from 신영증권/법인영업 해외주식 Inside
도이치뱅크: 2026년 급락과 반등이 반복되는 시장 구조
2026년 들어 글로벌 증시는 반복적으로 급락 후 빠르게 회복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음. 일부 조정은 수 시간 내 반등하기도 하며, 대부분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고 제한적인 영향에 그치고 있음. 초기에는 본격적인 하락장의 시작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모두 단기 충격에 머무르고 있음. 이러한 흐름은 “시장의 회복력”을 강조한 기존 분석 프레임워크와도 일치함.
최근 한 달간 최소 네 차례 이상의 급락 사례가 관측되었으며, 2월 초 조정 역시 유사한 패턴을 반복함. S&P500은 장중 -1.5% 이상 하락하는 경우가 빈번했으나, 대부분 종가 기준으로는 낙폭을 크게 축소함. 특히 소프트웨어 업종을 중심으로 섹터별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전체 지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임.
대표 사례로는 ① 1월 중순 지정학적 리스크, ② 유럽 관세 우려, ③ 빅테크 CAPEX 부담, ④ 귀금속 급락, ⑤ AI 경쟁 심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조정 등이 있음. 각 사례 모두 급락 이후 1~2거래일 내 반등이 나타났으며, 지수 차원의 추세 훼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이와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견조한 거시경제 환경이 자리하고 있음. 역사적으로 대규모 하락장은 항상 경기 침체 우려, 급격한 긴축, 성장 전망 하향 등 거시 변수의 구조적 악화와 함께 발생했음. 2022년 베어마켓, 닷컴버블 붕괴, 최근의 경기 둔화 국면 모두 이러한 조건을 동반했음.
반면, 현재 글로벌 성장 흐름은 여전히 양호함. 미국은 3분기 성장률 연율 +4.4%를 기록했으며, 4분기 성장률도 4% 이상이 예상되고 있음. ISM 제조업 지수는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유로존 역시 성장률과 PMI 모두 확장 국면을 유지 중임. 독일의 재정 부양 정책 또한 경기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기 악재에 따른 조정이 구조적 하락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임. 최근 조정 국면에서 나타나는 공포 심리는 주로 뉴스 헤드라인과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 측면이 큼. 반면, 실물 지표와 기업 실적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음.
실제로 1월에는 대부분의 주요 자산군이 동반 상승하는 광범위한 랠리가 나타났으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함. 긍정적인 경제 지표가 단기 뉴스보다 시장 방향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임.
종합하면, 2026년 초 증시에서 반복되고 있는 급락과 반등 패턴은 구조적 약세 신호라기보다는 강한 펀더멘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현 시점에서는 단기 조정보다는 중기적인 성장 흐름과 거시 지표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한 국면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026년 들어 글로벌 증시는 반복적으로 급락 후 빠르게 회복하는 패턴을 보이고 있음. 일부 조정은 수 시간 내 반등하기도 하며, 대부분 구조적 하락으로 이어지지 않고 제한적인 영향에 그치고 있음. 초기에는 본격적인 하락장의 시작이라는 우려가 확산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모두 단기 충격에 머무르고 있음. 이러한 흐름은 “시장의 회복력”을 강조한 기존 분석 프레임워크와도 일치함.
최근 한 달간 최소 네 차례 이상의 급락 사례가 관측되었으며, 2월 초 조정 역시 유사한 패턴을 반복함. S&P500은 장중 -1.5% 이상 하락하는 경우가 빈번했으나, 대부분 종가 기준으로는 낙폭을 크게 축소함. 특히 소프트웨어 업종을 중심으로 섹터별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전체 지수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임.
대표 사례로는 ① 1월 중순 지정학적 리스크, ② 유럽 관세 우려, ③ 빅테크 CAPEX 부담, ④ 귀금속 급락, ⑤ AI 경쟁 심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조정 등이 있음. 각 사례 모두 급락 이후 1~2거래일 내 반등이 나타났으며, 지수 차원의 추세 훼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이와 같은 패턴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견조한 거시경제 환경이 자리하고 있음. 역사적으로 대규모 하락장은 항상 경기 침체 우려, 급격한 긴축, 성장 전망 하향 등 거시 변수의 구조적 악화와 함께 발생했음. 2022년 베어마켓, 닷컴버블 붕괴, 최근의 경기 둔화 국면 모두 이러한 조건을 동반했음.
반면, 현재 글로벌 성장 흐름은 여전히 양호함. 미국은 3분기 성장률 연율 +4.4%를 기록했으며, 4분기 성장률도 4% 이상이 예상되고 있음. ISM 제조업 지수는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유로존 역시 성장률과 PMI 모두 확장 국면을 유지 중임. 독일의 재정 부양 정책 또한 경기 지지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러한 환경에서는 단기 악재에 따른 조정이 구조적 하락으로 전이될 가능성은 제한적임. 최근 조정 국면에서 나타나는 공포 심리는 주로 뉴스 헤드라인과 심리적 요인에 기인한 측면이 큼. 반면, 실물 지표와 기업 실적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인 신호를 제공하고 있음.
실제로 1월에는 대부분의 주요 자산군이 동반 상승하는 광범위한 랠리가 나타났으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가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함. 긍정적인 경제 지표가 단기 뉴스보다 시장 방향성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임.
종합하면, 2026년 초 증시에서 반복되고 있는 급락과 반등 패턴은 구조적 약세 신호라기보다는 강한 펀더멘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함. 현 시점에서는 단기 조정보다는 중기적인 성장 흐름과 거시 지표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한 국면으로 판단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