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K photos
171 videos
248 files
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헤지펀드 거물 “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 美증시 간접상장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31797?sid=101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려는 분위기다.

러브 창업자는 3일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며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美 행동주의 "SK하이닉스, 미국 증시 간접상장해야"

(매일경제)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들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서려는 분위기다. 미국 행동주의 헤지펀드 '서드포인트' 창업자인 다니엘 러브는 3일 매일경제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라며 “SK하이닉스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과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브 창업자는 인터뷰에 응한 배경에 대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의 저평가 매력을 환기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했다. 러브 창업자는 또 순자산가치(NAV)의 90% 이상이 SK하이닉스 지분으로 구성된 SK스퀘어에 투자한 것과 관련해 “세계 최고의 HBM 제조사를 사실상 절반 가격에 보유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서드포인트는 지난해 3분기 두 회사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후 회사 측과 물밑 소통을 하다가 주총 시즌을 앞두고 공개 압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BM 아버지' 김정호 교수 "차세대 낸드 HBF, HBM 뛰어넘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83079?sid=101

"AI의 생각하고 추론하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문자에서 음성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면서 필요한 데이터양은 필연적으로 폭증할 것"

오는 2038년부터는 HBF 수요가 HBM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양산을 목표로 HBF를 개발하고 있으며 샌디스크는 지난해 7월 HBF 기술 자문 위원회를 출범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미 증시, 엔트로픽 여파로 소프트웨어 업종 중심으로 하락 전환 후 낙폭 일부 축소

미 증시는 금, 은 상승에 따른 변동성 완화 속 상승 출발했으나, 인튜이트(-10.89%)를 비롯한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엔트로픽의 AI 툴을 발표하자 기존 사업 모델 훼손 우려로 급락, 이에 지수는 하락 전환.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부진은 클라우드 수요 둔화 우려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반도체 칩 주문 축소로 전이되며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 반면 월마트(+2.94%)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하며 AI를 활용한 실질적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하며 상승하자 업종 순환매가 진행. 다만, 장 마감 전에는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낙폭을 축소하는 등 여전히 매수세는 진행(다우 -0.34%, 나스닥 -1.43%, S&P500 -0.84%, 러셀2000 +0.3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7%)


*변화요인: 엔트로픽으로 소프트웨어 기업 부진과 월마트 효과

인튜이트(-10.89%)는 오펜하이머의 목표주가 하향과 함께 터보택스 등 핵심 사업부의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 여기에 앤트로픽 등 생성형 AI 기업들이 기존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을 직접 대체할 수 있는 도구를 잇달아 출시하면서, 전통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중장기 비즈니스 모델 훼손 가능성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 시장은 특히 이들 소프트웨어 기업이 클라우드 업체들의 핵심 고객이라는 점에 주목.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는 곧 클라우드 인프라 사용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 물론, 엔트로픽 등의 수요가 있을 수 있지만 이보다 큰 소프트웨어 기업들 발 수요가 단기적으로 크게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 심리를 자극

클라우드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수요 전망을 기반으로 자본 지출을 결정하고 반도체 칩을 선주문하는 구조.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성장 둔화 우려는 AI 하드웨어 기업들의 주문 축소 공포로 전이되며 반도체주 약세를 자극. 특히 샘 알트만이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OpenAI와 엔비디아(-2.84%) 간 마찰 가능성 논란에서 드러나듯, 알고리즘 효율화 트렌드가 고가 AI 칩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부각되며 반도체 기업들의 밸류에이션 부담을 가중시킴.

여기에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HP(-4.09%)가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하드웨어 기업들의 실적 우려도 주목. 이에 시장은 소프트웨어–클라우드–하드웨어–반도체로 이어지는 IT 수요 체인 전반에 대한 불안감을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의 하락.

이런 가운데 월마트(+2.94%)는 미국 소매업체 최초로(전체로는 11번째)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상회하며 업종 순환매를 주도. 월마트는 Wally라는 AI 에이전트를 공급망 관리에 성공적으로 도입하며 단순 유통주를 넘어 실질적 수익을 창출하는 테크 기업으로 재평가받고 있음. 특히 고물가 환경 속에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층이 확대되며 유료 멤버십(Walmart+) 회원 수가 1월 기준 2,840만 명을 돌파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입증.

이러한 월마트 효과는 변동성이 확대된 고성장 기술주에서 이탈한 자금을 흡수. 결과적으로 오늘 시장은 AI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기업에서, AI를 도구로 활용해 소비 지배력과 현금 흐름을 강화한 기업으로 순환한 점이 가장 큰 특징. 특히 옵션 시장에서는 소프트웨어, 반도체 중심으로 단기 콜옵션 청산, 풋옵션 매수 확대. 퀀트 팩터 측면에서는 고밸류, 고성장 팩터에서 저변동성, 퀄리티, 밸류 팩터로 흐름이 뚜렷해지며 업종 순환매를 구조적으로 뒷받침


*한국 증시 관련 수치: 매물 소화 전망

MSCI 한국 증시 ETF는 전일 한국 증시는 무려 6.84%나 급등했지만 2.80% 상승에 그친 가운데 MSCI 신흥지수 ETF는 0.54%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7% 하락했지만 러셀2000지수는 0.31%, 다우 운송지수는 2.03% 상승. KOSPI 야간 선물은 0.98% 하락. 전일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은 1,445.40원을 기록. 야간 시장에서는 1,446.60원으로 마감. NDF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은 1,450.00원을 기록.
뉴욕 금융시장은 AI 및 반도체 섹터의 고점 부담에 따른 순환매 장세와 지정학적 긴장이 맞물리며 변동성 높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기술주 투매로 나스닥이 장중 2% 넘게 급락하는 등 불안한 흐름을 보였으나, 월마트의 사상 첫 시총 1조 달러 돌파와 에너지주 강세에 힘입어 낙폭을 일부 축소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34% 하락한 49,240.99, S&P 500 지수는 0.84% 내린 6,917.81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1.43% 하락한 23,255.19로 장을 마쳤습니다. 월가 공포지수 VIX는 10.16% 급등하며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했습니다.

이날 증시의 하이라이트는 월마트였습니다. 나스닥 이전 상장 효과와 경기방어주 및 성장주(광고·이커머스)로서의 매력이 동시에 부각되며 주가가 2.94% 급등, 미국 기업 역사상 11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반면 빅테크는 AI 거품론과 소프트웨어 시장 잠식 우려에 무너졌습니다. 엔비디아(-2.84%), 마이크로소프트(-3%대), 메타(-3%대) 등이 일제히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장중 -4%대 급락 후 -2.07%로 마감했습니다. AI 방산주 팔란티어는 호실적에 힘입어 6.85% 급등하며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고, 시스코시스템즈는 26년 만에 닷컴버블 고점을 돌파하며 3% 넘게 올랐습니다.

채권시장은 회사채 물량 부담과 지정학적 뉴스에 출렁였습니다. 독일 국채 금리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미국 기업들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이어지며 장 초반 금리가 상승했으나, 오후 들어 미군이 이란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발동하며 장기물 금리는 하락 반전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0.4bp 내린 4.273%, 30년물은 0.3bp 하락한 4.905%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5bp 오른 3.572%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3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워시 충격'이 진정되고 미 국채 금리가 반락하자 달러인덱스(DXY)는 0.23% 내린 97.372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호주 달러는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습적인 금리 인상(25bp)과 추가 인상 시사에 힘입어 1% 넘게 급등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총선에서 여당 승리 가능성에 따른 완화적 재정 정책(다카이치 트레이드) 기대감으로 달러당 155.738엔까지 약세를 보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미군의 이란 드론 격추 소식에 1.72% 반등한 배럴당 63.21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가 아라비아해에서 항모에 접근하던 이란 드론을 격추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무장 보트가 미 선박을 위협했다는 발표가 나오자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었습니다.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 수위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공급 차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26.02.04(수) 미국

IT 하락세에 나스닥 주도 하락.

반면, 에너지, 필수소비재, 산업재 등은 강세.

지금 영역에서는 고점 트라이 못 하는 기업들 보다는, 반대로 꺾어 올라가는 섹터군 혹은 바닥에서 턴 하는 섹터군 찾는게 중요.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하락 - AI고도화에 따른 S/W업체들 위협 우려 및 가치주로 로테이션

• 기술주 매도 + 경기민감/방어주로 로테이션이 나오면서 S&P 500 -0.84%, **Nasdaq Composite -1.43%**로 더 약했고, **Dow Jones Industrial Average는 장중 신고가 찍었다가 -0.34%로 마감.

• 핵심 드라이버는 “테크/소프트웨어(특히 구독형) 성장모델이 AI로 디스인터미디에이션(중간단계가 사라지는 구조적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가격에 더 크게 반영된 것.

테크/빅테크(매도 압력의 중심)
Microsoft / Meta Platforms: 실적을 이미 냈던 ‘매그니피센트7’ 중에서도 -2%대 동반 약세로 언급됨 → “실적은 나쁘지 않아도, AI 투자/클라우드 성장/밸류에이션 프레임 재평가” 쪽으로 시선 이동.

Apple: 소폭 하락(마진/중국/아이폰 호조가 있어도, 이날은 ‘테크 축소’ 흐름에 같이 묶임).
Nvidia: -3% 내외 하락 → AI 대표주 자체가 흔들리면서 시장의 위험선호가 꺾였다는 신호로 해석되는 날.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가장 크게 얻어맞은 구간)
ServiceNow / Salesforce: 각각 -7% 내외 급락으로 기사에서 직접 언급.
• 배경 논리는 단순함:
• “AI가 업무 자동화·개발 자동화를 가속 → 소프트웨어 벤더의 가격결정력/리뉴얼/좌석(Seat) 기반 과금이 장기적으로 압박받을 수 있다”
• 그래서 ‘안정적 구독+높은 멀티플’로 받던 프리미엄이 흔들리며, 섹터 전체 리레이팅이 진행 중이라는 톤.

팔란티어(좋은 실적이 ‘상승’이 아니라 ‘변동성’으로)
Palantir Technologies: 실적/가이던스 강해서 장 초반 +11%까지 갔다가, 장중에는 “테크 리스크오프” 흐름 속에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 언급됨.
• 포인트: 개별 호재가 있어도, 그날 시장의 메인 테마가 “테크 축소”면 호재가 상쇄될 수 있다는 사례.

크립토(리스크오프의 또 다른 단면)
Bitcoin: 2024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 언급(장중 급락) → 금요일(귀금속 급락) 이후 이어진 “레버리지/포지션 정리”가 크립토 쪽에도 번진 흐름으로 연결.

반대로 강했던 쪽(로테이션의 목적지)
Walmart: +3% 내외, 시총 1조달러 돌파 언급 → 디지털 성장/신규 고객 유입 스토리 + ‘경기와 연결된 대형 소비주’로 자금 이동.
PepsiCo: +5% 내외 급등(강한 실적/유기적 매출 개선) → “테크에서 빠진 돈이 실적 가시성 높은 소비재로 이동”의 전형.
JPMorgan Chase / Citigroup: 은행주 강세로 언급 → “경기 개선에 베팅(=금리·대출·활동 정상화)” 쪽으로 회전했다는 신호.

메탈(심리 안정에 ‘보조’ 역할)
gold / silver: 전주 급락 이후 **반등(금 +6%, 은 +7% 언급)**이 나오면서 ‘패닉 확산’은 일부 진정시키는 역할.
• 다만 이날 주식시장의 메인 이슈는 “메탈”이 아니라 테크/소프트웨어 멀티플 재평가 쪽이 더 크게 작동.

크레딧/대체자산까지 번진 2차 충격
• “AI가 기존 산업(특히 소프트웨어)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프라이빗 크레딧 익스포저가 큰 종목들도 급락으로 언급: Blue Owl Capital / TPG / Ares Management / KKR(두 자릿수 하락), Apollo Global Management(-7%), BlackRock(-5%).

• 의미: “테크만의 문제”가 아니라, AI가 바꿀 산업지형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는 과정이 더 넓게 번질 수 있다는 경계심.



S&P 500 tumbles nearly 1% as investors rotate out of tech, Dow slides more than 160 points https://www.cnbc.com/2026/02/02/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2/4, 장 시작 전 생각: 빌미와 되돌림, 키움 한지영]

- 다우 -0.4%, S&P500 -0.8%, 나스닥 -1.4%
- 엔비디아 -2.8%, 마이크론 -4.2%, AMD -1.6%(시간외 -7%대)
- 미 10년물 금리 4.26%, 달러 인덱스 97.2pt, 달러/원 1,447.6원

1.

미국 증시는 나스닥을 중심으로 약세 마감했네요.

연방정부 예산안의 하원 통과에 따른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도,

앤트로픽의 AI 자동화도구 출시로 인한 경쟁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실적 악화 가능성,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하드웨어 업체들의 수익성 우려 등이 테크주들의 자금이탈을 초래했던 하루였습니다.

인튜이트(-10.9%), 서비스나우(-7.0%), MS(-2.9%) 등 AI 소프트웨어 관련업체들의 동반 약세가 시사하듯이, 미국 증시에서는 여전히 AI 수익성 우려를 좀처럼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가운데, 앤트로픽의 AI자동화 도구 출시와 같은 재료들이 이들에게 포지션 청산의 빌미를 제공한 듯 합니다.

결국 하이퍼스케일러,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반도체를 제외한 AI들의 수익성 문제는 4분기 실적을 넘어 1분기 실적까지 끌고 가야하는 과제일 수가 있습니다(통상 시장은 1개 분기 성과만 가지고서 판단 변화를 하지 않는 편).

그 전까지는 AI주 내에서 실적 가시성이 높은 메모리 업체에 대한 선호도를 늘려가는 것이 타당하지 않을까 싶네요.

2.

오늘 국내 증시도 소프트웨어주 중심의 나스닥 약세, 전일 6%대 폭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등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AMD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음에도,

높아진 눈높이로 인해 시간외 7%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국내 반도체주들의 차익실현 유인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3.

지금 국내 증시는 미국, 일본, 유럽 등 여타 증시에 비해 높은 주가 상승률을 시현하며, 전세계 주도 국가로 자리 잡은 상태입니다.

(연초 이후 코스피 +25.4%, 코스닥 +23.6% vs S&P500 +1.1%, 닛케이225 +8.7%).

연초 이후 트럼프 관세 리스크, 연준 불확실성, AI 수익성 우려 등 하방 압력에 노출되는 과정에서도,

유독 국내 증시가 강했던 배경은 반도체 중심의 이익 모멘텀에서 주로 기인했으며, 이는 주지의 사실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참여하지 못했던 개인투자자들의 FOMO 성격이 가미된 추격 매수세가 가속화되는 등 국내 증시가 유동성 특수를 누리고 있는 측면도 있습니다.

실제로 2일 기준 예탁금은 111조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네요.

12월말에 비해 주식을 사려는 개인투자자들의 대기성 자금이 약 1개월 만에 20조원 넘게 급증한 것으로,

유동성이 과거 강세장에 비해 풍부함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4.

당분간 이 같은 개인의 대규모 유동성은 주도주인 반도체 업종이나, 코스피200, 코스닥150과 같은 지수형 ETF에 집중될 전망입니다.

(신규 진입자들은 개별 종목, 업종보다 지수를 통해 접근하려는 초기 경향 존재)

다만, 지난 2거래일간 코스피가 -5%~+6%대의 역대급 변동성을 연출한 데에 따른 주가 되돌림이 중간중간 출현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같은 되돌림 장세가 나오더라도, “반도체, 증권, 방산 등 주도주 중심의 비중 확대 & 조정 시 매수” 전략은 유효하긴 합니다.

동시에 단기 시장 대응 관점에서 외국인 수급과 연계된 전략도 실행해볼만 한 시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연초 이후 코스피(25.4%) 대비 부진했으나, 외국인 순매수 지속 중인 업종들,

유통(YTD +15.5%, 외국인 8주 연속), 은행(+12.1%, 외국인 9주 연속), 화장품(+9.8%, 외국인 4주 연속), 보험(+7.1%, 외국인 5주 연속)

등과 같은 주주환원,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주와 같은 업종에 비중을 확대해 보는 것도 대안일 듯 합니다.

————————

오늘은 영상권이지만 미세먼지 상태가 나쁘다고 하네요.

요새 독감도 기승을 계속 부리고 있는 만큼,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29


★ DAOL Daily Morning Brief (2/4)

▶️ 미국증시: Dow (-0.34%), S&P500 (-0.84%), Nasdaq (-1.43%)
- 미국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가격 부담에 따른 매물 출회되며 하락. 장중 일부 가상자산들이 급락한 점도 위험회피 심리 자극. 다만, 장중 낙폭을 빠르게 축소하는 흐름 시현
- 마이런 미 연준 이사, 올해 1%p를 약간 넘는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밝힘
- 보우먼 미 연준 부의장, 노동시장의 안정화 신호가 일부 관측되나, 명확하지 않아 정책금리를 중립으로 조정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힘
- 인튜이트, 엔트로픽의 AI툴 공개로 기존 사업모델 훼손 우려가 부각되며 오펜하이머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자 -10.9% 하락
- 노보노디스크, 주요 국가에서 오젬픽과 위고비의 독점권이 만료되며 저가 복제약과의 경쟁 심화에 2026년 매출을 5% 하향 조정하자 -14.6% 하락
- 월마트, Wally라는 AI 에이전트를 공급망 관리에 성공적으로 도입하자 유통사 최초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하며 +2.9% 상승
- S&P500, 에너지 +3.3%, 소재 +2.0% vs 기술 -2.2%, 커뮤니케이션 -1.3%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0.16% 상승한 18.00 기록

▶️ 미국국채: 2yr 3.57%(-0.2bp), 10yr 4.266%(-1.2bp)
- 미 국채금리, 전 거래일에 이어 우량등급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이어졌으나 뉴욕증시가 기술주 급락 속 부진을 보이면서 하락 마감
- Germany 10yr 2.89%(+2.3bp), Italy 10yr 3.5%(+0.5bp)

▶️ FX: JPY 155.77(+0.01%), EUR 1.182(-0.01%), Dollar 97.36(-0.3%)
-달러 인덱스, 케빈 워시가 미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며 촉발된 상승 흐름이 진정된 가운데 미 국채 금리 하락에 연동되며 3거래일 만에 하락

▶️ Commodity: WTI $63.87(+2.8%), Brent $68(+2.6%)
- WTI, 미군이 이란 근해에서 이란의 드론을 격추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지정학적 불안감이 유입되며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CB655b8
▫️전일 미 증시
» S&P500 -0.84%, Nasdaq -1.43%, DOW -0.34%

미국도 26년엔 중소형주 강세
미국의 3대증시가 모두 하락했으나, 중소형주 지수인 Russell2000 지수는 +0.31% 상승. 미국도 새해를 맞아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대형주에서 매수세가 확산되는 흐름. 연초대비 Russell2000 +6.7%, Dow +2.5%, S&P +1.1%, Nasdaq +0.1%.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웍' 효과에 기술주 하락
기업용 AI 솔루션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앤트로픽이 '클로트 코웍'을 선보임. 법률, 영업, 마케팅, 데이터분석 업무를 자동화하는 플러그인을 추가. 기존 AI 서비스들을 잠심할 것이라는 우려에 SW업종 하락. MSFT -2.9%, META -2.1%, ORCL -3.5%

원자재 가격 일제 상승
레버리지 청산 사태 등 홍역을 겪었던 원자재 시장이 일제히 상승. WTI +2.9%, Natural Gas +4.3%, Gold +6.6%, Silver +10.3%. 은선물 만기 이후 ETF 중심으로 다시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가격 반등


=============

▫️주요 종목 뉴스


» DVA (+21.2%)
: 신장 투석 기업으로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 TER (+13.4%)
: 반도체 테스트 업체로 4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

» IT (-20.9%)
: 정부기관, 기업에 AI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 4분기 실적 쇼크

» PYPL (-20.3%)
: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로 4분기 실적 쇼크

» NVO (-14.6%)
: 약가 인하 등으로 26년 매출액 가이던스 하향
S&P500 map

약세 : 기술주(빅테크, 반도체, 소프트웨어)

강세 : 원자재(희토류 등), 에너지(석유, 원자력, 태양광, 연료전지 등), 우주/드론, 방어주(필수소비재)
나스닥 1.4% 급락…"AI, 소프트웨어 시장 잠식" 공포에 기술주 투매[뉴욕마감] - 뉴스1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4% 넘게 미끄러졌다.이날 시장을 지배한 것은 AI의 파괴적 혁신에 대한 공포였다. 투자자들은 생성형 AI가 발달함에 따라 기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경쟁력이 약화하고 마진이 줄어들 것을 우려했다.

반면,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전날 발표한 강력한 분기 실적과 긍정적인 가이던스에 힘입어 6%대 상승세로 마감하며 기술주 급락장 속에서 나 홀로 강세를 보였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61105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마초들의 세상=

* 소프트파워의 세상이 지나고, 힘 자랑하는(?) 마초들의 세상이 도래한 것 같습니다. AI 때문입니다.

* 어제 미국과 유럽 소프트웨어 주식들이 급락했습니다. 앤트로픽에서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클로드 코워크 플랫폼을 출시한 것이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 클로드를 통해 이제 법률 계약서나 컴플 검토를 자동화하게 된 것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서비스가 법률전문가들의 반대로 금지되었는데, 미국이 우리보다 좀더 열려 있긴 한 것 같습니다.

* AI의 파괴력이 재차 증명된 것입니다. 컨설팅, 전문서비스 등 그동안 화이트칼라가 주로 했던 업무를 자동화해주는 소프트웨어 산업들 주가가 급락한 것입니다.

* 예컨대 IT 기술 컨설팅 회사 가트너 주가는 -21%, S&P 글로벌 주가는 -11% 하락했습니다. 미국 세금신고 자동화 회사 Intuit 주가(-10%)와 개인 신용평가 회사 Equifax 주가(-12%)도 급락했습니다.

* 빅테크 기업들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이들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빅테크 기업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하는 고객이기 때문입니다.

* 반면 월마트(+2.9%), JP모건(2.1%), 액슨모빌(+3.8%), 존슨앤존슨(1%) 등 전통 업들 주가는 되레 괜찮았습니다. S&P500 기업들 가운데 50~60%는 오히려 올랐습니다.

* 지난 1월에도 강했던 소재, 에너지, 산업재 섹터 주가 강세가 2월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원자재 가격 영향을 받는 호주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 것으로 보면 경기 자체, 즉 싸이클의 힘이 강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요즘 AI 때문에 자녀들 교육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 힘을 키워야 할 것 같고, 몸을 쓰는 업무에 관심을 더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 주식시장에서도 무겁고, 기름 냄새나고, 힘을 써야하는(?) 업종들에 관심을 기울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