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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USDT #이더리움 20260201

작년 11월부터 만들어진 매물대를 이탈하는 중
#BTCUSDT #비트코인 20260201

마찬가지로 11월의 저점을 기준으로 하락하는 상황에 놓여있는 중,

주말이기도 하고, 금요일의 원자재 하락장 이후의 미장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라 심리적으로 상당히 한쪽으로 쏠린 영향이 크리라 봅니다.

기술적으로 저점을 논할 시점까지는 아직 아니라 봅니다.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돌입⋯하원 통과 때까지 일부 기관 차질

미국 연방정부가 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을 계기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

당초 좌초될 위기였던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 시한(30일 자정) 직전 가까스로 상원을 통과하면서 큰 고비를 넘겼지만 다음 달 2일 하원이 예산안을 처리할 때까지는 며칠간 일시적인 예산 공백이 불가피

미국 국토안보부(DHS), 국방부, 재무부, 교통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이 이날 0시 1분부터 셧다운에 돌입

예산안 패키지가 하원을 통과하기 전까지 관련 부처들에 대한 예산 지원은 중단되며 이에 따라 정부 기능의 약 4분의 3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https://naver.me/xOd54tLg
선택 앞둔 트럼프…이란 문제에 "신속하고 결정적이게 하라"

이란에 대한 여러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장기전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고 결정적인 공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인근 중동 지역에 군 자산 전개가 충분히 이뤄지자,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무기고 등의 타격이나 정권 붕괴까지 포함한 다양한 군사적 목표들을 논의 중

이란 정권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반정부 인사 탄압을 중단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도록 충분히 강력한 타격을 주는 방안이 이상적인 옵션으로 논의

이와 관련해 당국자들은 이란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응징 공습 작전에 대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

https://naver.me/50J4h3o5
[1보] 1월 수출 659억달러로 34%↑…반도체 205억달러 '2배↑'

한국의 올해 1월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대 수출품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658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이다.

월간 수출은 작년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은 205억달러로,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1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03%로, 작년 1월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의 1월 수입액은 57억1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7% 늘었다.

이로써 1월 무역수지는 87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는 작년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77951?sid=101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1월 수출 33.9%
어마어마 하네요.

설날 효과 -13% 빼도 20%를 넘는 수치. 반도체 102.7%
새해 첫 달부터 수출 658.5만 달러…1월 중 역대 최대 [상보]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8개월 연속 증가세

지난달 수출이 6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약 95조5483억 원)를 기록했다.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실적인 658.5억 달러(+33.9%)로 1월 중 처음으로 6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0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13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205억4000만 달러, +102.7%)은 AI서버향 높은 수요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가격 상승이 1월에도 지속하면서 월 기준 전(全) 기간 역대 2위 실적 기록 및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은 설 연휴 이동으로 인한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 차 호실적에 힘입어 21.7%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경신했다.

무선통신기기(20억3000만 달러, +66.9%)는 휴대전화(8억6000만 달러, +412%)를 중심으로 3개월 연속, 컴퓨터(15억5000만 달러, +89.2%)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로 4개월 연속, 디스플레이(13.8억 달러, +26.1%)는 IT·TV 수요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하며 IT 전 품목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15대 주력 품목 외에도 전기기기(13억5000만 달러, +19.8%), 농수산식품(10억2000만 달러, +19.3%), 화장품(10억3000만 달러, +36.4%) 수출도 각각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대(對)중국 수출(135억1000만 달러 +46.7%)은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 대비 조업일수가 늘고 중국의 수입수요가 확대되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반도체, 일반 기계, 철강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다.

대미국 수출(120억2000만 달러, +29.5%)은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일반 기계 등 다수 품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월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로, 에너지 수입(100억3000만 달러, -11.9%)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470억8000만 달러)은 18.4%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107억1000만 달러 증가한 87억4000만 달러 흑자로 역대 1월 중 최대치 경신 및 지난해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1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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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단기 ‘슈가 하이’ 가능성…부양 효과 동시 분출

미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과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론됨. 세금 감면, 기업 투자 확대, 통화 완화 효과가 한꺼번에 작용하면서 가계와 기업 재무 여건을 동시에 자극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임. 월가는 이를 일종의 ‘슈가 하이’에 비유하며, 강한 단기 상승 이후 피로 국면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함.

우선 재정 정책 효과가 본격화되는 흐름임. 지난해 통과된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른 세금 감면 효과가 2026년 초에 집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임. 개인소득세 인하가 소급 적용되면서 원천징수액이 줄고 환급액은 늘어나는 양상임. 현금 흐름이 앞당겨지며 소비 여력이 단기에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남. 월스트리트저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그 입은 이러한 조합이 상반기 경제성장률을 연율 기준 최대 0.5%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함.

기업 부문에서는 투자 자극이 두드러짐. 보너스 감가상각 제도로 인해 기계·설비와 같은 단기 자산 투자에 즉각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됨.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중임.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대형 기술기업들은 투자 둔화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AI 관련 자본지출이 이미 GDP의 1%를 넘긴 것으로 추정됨. 일부 분석에서는 2026년 해당 지출이 GDP의 1.6%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됨.

이 과정에서 회계상 특성이 증시를 추가로 떠받치는 구조임. 투자 기업은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인식하지만, 장비·서버를 공급하는 기업들은 매출과 이익을 즉각 반영함. 이에 따라 S&P500 전반의 실적이 단기적으로 부풀려질 수 있다는 지적임.

통화 정책도 여전히 완화적임. 연준은 최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으나, 이번 사이클에서 이미 여섯 차례 금리를 인하한 상태임. 누적 인하 폭은 1.75%포인트로, 실질금리는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와 있음. 이는 여전히 금융 여건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임.

다만 이후 전개에 대한 경계도 큼. 과도한 부양 효과 이후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자산 가격 조정이 나타났던 2022년과 유사한 흐름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임. 단기 랠리가 지속될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시각도 공존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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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Kevin Warsh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됨에 따라 예상되는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과 변화 방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선택한 이유 ①: 공급 주도의 경제학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채권 시장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 '매파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시는 인플레이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강력한 평판이 있기 때문에, 그가 금리를 내려도 시장은 이를 포퓰리즘이 아닌 경제적 필요에 의한 조치로 받아들여 국채 금리가 안정될 가능성 존재합니다. 즉, 시장금리를 낮추기 위해 '인플레이션 파이터'의 간판이 필요했습니다.

» 트럼프와의 독대에서 유연한 태도 변화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라라고 면담 과정에서 워시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으므로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트럼프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연준의 ‘비대한 대차대조표 축소(QT) 정책에 강하게 대했던 매파적 기록은 2008년 당시의 상황 논리였을 뿐,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트럼프의 저금리 기조에 동참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사실 케빈 워시는 2018년 12월에 드러켄 밀러와 함께 WSJ의 공동 기고문을 통해 금리인상을 멈춰야 한다(The Fed Should Gently Stop)는 성명을 낸 사례가 있고, 팬데믹 당시에는 전시(War)와 같은 충격에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지지했습니다. 최근에는 AI가 생산성을 향상시켜 공급 능력을 획기적으로 확장시키면서 물가를 자연스럽게 낮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장과 물가를 분리하여 판단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AI로 인한 물가 안정시 금리를 과감히 내려야 한다는 스탠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금융 규제 완화라는 강력한 공통 분모도 존재합니다. 트럼프 2기 경제 정책의 핵심 중 하나는 금융 규제 철폐를 통한 경기 부양입니다. 워시는 과거부터 도드-프랭크법 등 금융 규제에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단순히 금리만 내리는 의장이 아니라, 은행의 자본 규제를 풀어 실물 경제에 돈이 돌게 만들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월가의 강력한 보증과 세련된 소통 능력도 살펴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신뢰하는 월가 거물들이 워시를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과의 소통(Forward Guidance)이 매끄럽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점이 트럼프의 '스타성' 선호 기질을 충족시킨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초반에는 과거 이미지에 의한 의구심이 금융시장 전반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겠으나 이후에는 공급 주도의 경제학을 중심으로 보다 실제적인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선택한 이유 ②: 개인적 친분 기반의 Loya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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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장인인 로널드 로더(Ronald Lauder)와 트럼프 대통령 간의 강한 인적 네트워크도 이번 연준 의장 지명 경쟁에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 케빈 워시의 장인인 로널드 로더는 에스티 로더(Estée Lauder) 가문의 상속자이자 자산가입니다. 케빈 워시는 에스티 로더 창업주의 손녀인 제인 로더(Jane Lauder)와 결혼했습니다. 워시의 장인인 로널드 로더는 에스티 로더 그룹의 주요 주주이자 세계 유대인 회의(WJC) 회장을 역임한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

»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과 로널드 로더는 펜실베이니아 대학 와튼 스쿨 동문이자 오랜 친구입니다. 1960년대 와튼 스쿨 재학 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50년 지기입니다. 두 사람은 뉴욕 사교계와 팜비치 등지에서 생활 반경을 공유하며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로더는 트럼프의 정치 입문 초기부터 강력한 지지자였으며,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에도 주요 정책이나 인사에 대해 직간접적인 조언을 해온 비공식 측근 그룹에 속하는 인물입니다. 정치적 후원자이자 멘토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 워시 지명자는 트럼프 대통령 인사 스타일의 핵심인 'Loyalty' 조건을 충족합니다. 트럼프는 능력만큼이나 개인적인 충성도와 신뢰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워시가 비록 과거에 트럼프를 비판한 적이 있더라도, 50년 친구인 로더의 사위라는 점은 트럼프에게 심리적 안전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식적인 경로로 트럼프에게 접근해야 하는 것과 달리, 워시는 장인을 통해 트럼프와 언제든 사적인 소통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강력한 무기입니다. 이는 2017년 파월과 의장직을 두고 경쟁할 때도 워시가 유력 후보로 거론되게 만든 핵심 배경이었습니다.

» 로더 가문의 막강한 자금력과 네트워크는 공화당 주류와 트럼프 진영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워시의 지명은 단순히 경제 전문가의 등용을 넘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기득권층 간의 정치적 타협점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로널드 로더라는 배경은 워시가 가진 '매파적 성향'의 우려를 덮고 트럼프가 그를 '내 사람(One of us)'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촉매제 역할을 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월 의장과 달리 장인을 통한 의견 조율이 가능할 것이라는 믿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 배경이 되었을 수 있습니다. 향후 정책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베센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 의장 지명자의 예상 정책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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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 지명자는 공급 주도 경제학(Supply-Side Economics)의 원칙을 공유하는 인물들입니다. 미국 경제의 생산성을 극대화하여 물가를 잡고 성장을 가속화하는 정책 방향성 추구합니다.


1) 공급 주도 정책의 대전제: 공급 능력을 높여 물가를 제어

- 보통 물가를 잡으려면 금리를 올려 수요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들은 반대로 접근할 것입니다. 기업이 더 많이, 더 싸게 물건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환경(공급 확대)을 조성하면 물가는 자연스럽게 내려가고 경제는 성장한다는 논리입니다.

- 케빈 워시는 최근 AI 기술의 등장으로 인한 생산성 향상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경제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만든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공급 측면이 개선된다면 금리를 더 낮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베센트 장관은 감세, 규제 완화, 관세를 별개의 정책이 아닌 하나의 통합된 엔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세를 내세워 해외 생산 시설을 미국으로 불러들이고(리쇼어링), 감세와 규제 완화로 이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하여 미국 내 공급망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 되겠습니다.


2) 구체적인 정책 방향성

① 과감한 감세와 세제 개편 (베센트 주도)


- 법인세 인하: 현재 21%인 법인세율을 20%로 낮추고, 특히 미국 내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기업에는 15%까지 파격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는 기업의 가용 자금을 늘려 설비 투자를 유도하려는 목적입니다.

- 가계 소득 보전: 팁(Tip)에 대한 면세, 초과근무 수당 면세 등을 통해 노동자들의 실질 소득을 높여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는 공급 측면의 노동 정책을 병행합니다.

② 연준의 체질 개선과 유동성 관리 (워시 주도)


- 금리 인하와 유동성 축소의 병행: 케빈 워시는 과거 매우 엄격한 '매파(통화 긴축 선호)'였으나, 최근에는 경제 성장을 위해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트럼프의 요구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대차대조표 축소: 다만 금리는 낮추더라도, 연준이 보유한 막대한 채권을 매각하여 시장의 과잉 유동성을 흡수하려 할 것입니다. 이는 돈의 양은 줄여 물가 상승 압력을 막되, 돈의 가격(금리)도 낮춰 기업의 투자를 돕겠다는 정교한 줄타기 전략입니다.

③ 에너지 단가 하락을 통한 비용 절감

- 두 사람 모두 규제 완화를 통한 에너지 생산 확대를 강조합니다. 화석 연료 생산 규제를 풀어 에너지 가격을 낮추면, 모든 산업의 생산 원가가 내려가므로 강력한 공급 주도의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 공급 주도 경제학의 핵심은 총공급(AS) 곡선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가격(P)은 낮추고 생산량(Y)은 늘리는 것입니다. 두 사람은 이 이론을 2026년 미국 경제에 실전 배치하려 하고 있습니다.


3) 높은 성장률 + 낮은 물가 가운데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

» AI가 경제 전반의 공급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여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 사람은 전통적인 경제학 모델에서 '빠른 성장 = 물가 상승'이라는 공식을 AI가 깨뜨릴 수 있다고 믿고 있으며,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 하에서는 높은 성장률과 낮은 물가에 의한 완화적 통화정책의 조합이 만들어지면서 강세장을 더 길게 끌고 갈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참고: AI 시대의 공급 주도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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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 주도의 경제학성장과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소비나 수요보다는 생산과 공급 능력을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보는 이론입니다. 1970년대 후반 기존의 수요 중심 케인스 경제학이 스태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서 대안으로 등장했으며,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여 수요를 창출하기보다 민간 기업의 활력을 높여 상품과 서비스의 공급을 늘리는 데 집중합니다.

» 이 이론의 핵심적인 수단은 과감한 감세와 규제 완화입니다. 법인세와 소득세를 낮추면 기업은 투자 여력이 생기고 개인은 근로 의욕이 고취되어 경제 전체의 생산성이 향상된다고 설명합니다. 세금을 줄여주는 것이 단기적으로는 정부의 재정 수입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전체 세수도 다시 늘어난다는 래퍼 곡선 이론이 그 논리적 근거로 활용됩니다.

» 또한 공급 주도의 경제학은 민간 부문의 자유로운 경쟁을 중시하기 때문에 정부 지출의 축소와 통화량의 안정적인 관리를 강조합니다. 정부가 시장의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민간의 투자를 위축시키는 구축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대신 시장의 효율성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여 기업가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 이러한 정책 기조는 1980년대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와 영국의 대처 행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채택되어 레이거노믹스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당시 고물가와 저성장이 겹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으나, 한편으로는 소득 불평등의 심화와 대규모 재정 적자를 초래했다는 비판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 최근 경제 분석가들은 공급 주도의 관점에서 노동 시장의 유연성 확보나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정책들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같은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자국 내 생산 설비를 확충하고 법인세를 인하하여 해외 자본을 유치하려는 움직임은 여전히 이 이론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대한 J.P. Morgan의 첫 평가

1. 정책 성향 및 전망

과거와 현재의 변화: 2006~2011년 이사 재임 시절에는 매파적 성향을 보였으나, 최근 발언은 행정부의 선호에 맞춰 비둘기파적으로 변모함

단기적 행보: 올해 안에는 금리 인하를 주장할 것으로 예상됨

중장기적 회귀 가능성: 행정부 임기 후반으로 갈수록 다시 매파적 성향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음

2. 위원회 설득 및 영향력

FOMC 내 설득 과제: 의장에 대한 예우는 존재하지만, 금리 인하를 위해 위원회 전체를 설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

의사결정 리스크: 위원회 주류 의견과 동떨어진 극단적 위치를 취할 경우, 의장이 표결에서 패배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음

모델의 중요성: 연준의 기존 모델을 넘어서는 더 나은 경제 예측 모델을 제시해야 위원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

3. 양적 긴축(QT) 및 규제 정책

대차대조표 축소: 연준 자산 규모 축소에 대해서는 다른 위원들과 의견이 일치하여 지지를 얻기 수월할 것으로 보임

금리 영향 논란: 자산 규모 축소가 금리 인하로 이어진다는 워시의 주장과 달리, 시장은 오히려 장기 금리 상승 요인으로 판단

규제 정책: 보우먼 부의장과 유사한 완화적 규제 성향을 보이며, 관련 목소리를 강하게 낼 것으로 예상

4. 인선 과정 및 향후 일정

지명 및 승인: 대통령은 워시를 의장으로 지명했으나, 파월 의장에 대한 수사가 해결될 때까지 상원의 인준 거부 가능성이 남아 있음

과도기 운영: 인준 절차가 지연될 경우 파월이 5월 이후에도 임시 의장직을 수행할 수 있음

시장 데이터: 최근 근원 PCE 물가 데이터는 목표치에서 멀어지고 있어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 명분은 약한 상태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트럼프의 기존 제도에 대한 공격이 연준 의장 지명을 통해 완성된 게 아닌가 싶네요. 폴 크루그만이 90년대 동아시아를 비판할 때 써먹었던 crony capitalism이 미국에서 그대로 재현되고 있습니다. 통화정책은 이제 더욱 예측가능하기 어려워지고, 제대로 작동할 가능성도 낮아질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케빈 워시 25년 11월 WSJ 기고 글) 연준의 무너진 리더십

"AI가 가져올 새로운 시대"
(AI will be a significant disinflationary force, increasing productivity and bolstering American competitiveness.)
AI는 생산성을 높이고 미국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디스인플레이션 동력이 될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선택의 결과다": 워시는 인플레이션이 어쩔 수 없는 경제 현상이 아니라, 연준의 잘못된 정책적 선택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즉, 파월 의장 체제의 연준이 적절한 시기에 대응하지 못해 물가 상승을 초래했다는 비판입니다.

-비대해진 대차대조표 비판: 금융위기 시절 도입된 대형 은행 지원용 '비대한 대차대조표'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이를 대폭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의 규모는 시장을 왜곡하고 대기업에만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고 봅니다.

-현상 유지의 폭주(Tyranny of the Status Quo): 밀턴 프리드먼의 말을 인용하며, 연준이 과거의 틀에 박혀 변화하는 세상을 따라가지 못하고 '느림보 대응'을 하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금융 규제 완화: 바젤(Basel) 협약 등 과도한 금융 규제가 중소 지역 은행들을 압박하고 실물 경제로의 자금 흐름을 막고 있다고 지적하며, 규제 혁파를 주장합니다.

-AI와 생산성에 대한 낙관: 인공지능(AI)이 향후 강력한 생산성 향상과 실질 임금 상승을 이끌 '디스인플레이션(물가 하락)' 요인이 될 것이라며, 연준이 이러한 기술 혁신을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리더십 교체 요구: 결론적으로 현재 연준의 리더십은 무너졌으며, 미국인의 구매력을 보호하고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연준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리더십 교체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https://www.wsj.com/opinion/the-federal-reserves-broken-leadership-43629c87?utm_source=chatgpt.com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안나 웡이 기록한 Warsh의 발언들.... 금융위기가 진행되는 동안 얼마나 케빈 워시가 머저리 같았는지 역사는 잘 기록해두었군요.
상품에서 주식으로 돌아올 시간
다만 주식도 만만하지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