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UYagra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partial shutdown) 발생 (토요일 0시 기점)
• 상원은 예산 패키지 통과
→ 찬성 71 : 반대 29
→ 5개 정규 예산안 + 2주짜리 임시예산(stopgap) 포함
• 하원 표결이 남아 있어 셧다운 발생
• 하원은 월요일 복귀 예정 → 그때 표결 가능
• 하원의장 Mike Johnson
→ 대통령 Donald Trump 지지 반영해
→ 월요일 통과 기대 입장 표명
• 하원 통과 시 → 트럼프 서명 → 정부 재개
이번에 자금이 끊긴 부처들:
• 국무부
• 국방부
• 재무/금융서비스
• 국토안보부(DHS)
• 노동부
• 보건복지부
• 교통부
• 교육부
• 주택도시개발부(HUD)
• 기타 관련 기관
→ 해당 예산 승인 만료로 부분 업무 중단
행정부 조치:
• OMB 국장 Russell Vought
→ 연방기관에 “직원들은 출근해 셧다운 절차 수행” 지시
→ “짧은 셧다운이 되길 희망”
핵심 쟁점 = 국토안보부(DHS)
• 민주당: 미네소타 이민 단속 강경 행보 강력 비판
• 최종 합의안에서 DHS 정규 예산은 제외
• 대신
→ DHS는 2주 임시예산으로 연명
→ 장기 예산은 추후 재논의
지연 원인:
• 공화당 상원의원 Lindsey Graham
→ ‘성역도시(sanctuary city)’ 정책 형사처벌 법안 표결 보장 요구
→ 추가로 ‘Arctic Frost’ 수사 관련 수정안도 요구
→ 이 홀드 때문에 상원 표결이 하루 지연
트럼프:
• Truth Social에서
→ “9월 30일까지 정부 운영 가능한 이번 예산안 지지” 공개 표명
구조 요약:
• 상원 통과 ✔
• 하원 표결 대기 ⏳
• 트럼프 서명 대기 ⏳
→ 월요일 하원 통과 시 단기 셧다운 종료 가능
U.S. government partially shuts down; House vote could reopen it by Monday https://www.cnbc.com/2026/01/30/government-shutdown-senate-vote-dh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 상원은 예산 패키지 통과
→ 찬성 71 : 반대 29
→ 5개 정규 예산안 + 2주짜리 임시예산(stopgap) 포함
• 하원 표결이 남아 있어 셧다운 발생
• 하원은 월요일 복귀 예정 → 그때 표결 가능
• 하원의장 Mike Johnson
→ 대통령 Donald Trump 지지 반영해
→ 월요일 통과 기대 입장 표명
• 하원 통과 시 → 트럼프 서명 → 정부 재개
이번에 자금이 끊긴 부처들:
• 국무부
• 국방부
• 재무/금융서비스
• 국토안보부(DHS)
• 노동부
• 보건복지부
• 교통부
• 교육부
• 주택도시개발부(HUD)
• 기타 관련 기관
→ 해당 예산 승인 만료로 부분 업무 중단
행정부 조치:
• OMB 국장 Russell Vought
→ 연방기관에 “직원들은 출근해 셧다운 절차 수행” 지시
→ “짧은 셧다운이 되길 희망”
핵심 쟁점 = 국토안보부(DHS)
• 민주당: 미네소타 이민 단속 강경 행보 강력 비판
• 최종 합의안에서 DHS 정규 예산은 제외
• 대신
→ DHS는 2주 임시예산으로 연명
→ 장기 예산은 추후 재논의
지연 원인:
• 공화당 상원의원 Lindsey Graham
→ ‘성역도시(sanctuary city)’ 정책 형사처벌 법안 표결 보장 요구
→ 추가로 ‘Arctic Frost’ 수사 관련 수정안도 요구
→ 이 홀드 때문에 상원 표결이 하루 지연
트럼프:
• Truth Social에서
→ “9월 30일까지 정부 운영 가능한 이번 예산안 지지” 공개 표명
구조 요약:
• 상원 통과 ✔
• 하원 표결 대기 ⏳
• 트럼프 서명 대기 ⏳
→ 월요일 하원 통과 시 단기 셧다운 종료 가능
U.S. government partially shuts down; House vote could reopen it by Monday https://www.cnbc.com/2026/01/30/government-shutdown-senate-vote-dh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U.S. government partially shuts down; House vote could reopen it by Monday
The funding deal addresses concerns Democrats have about funding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because of enforcement actions in Minnesota.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Warsh 체제의 연준은 어떤 모습일까
- Warsh가 자신의 정책 아젠다에 대해 FOMC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대차대조표 측면에서 보면, RMPs(Reserve Management Principles)를 되돌릴 가능성은 낮음. 12월 RMP 발표 당시 반대는 전혀 없었으며(Miran조차도 반대하지 않았음), 다수의 투표권자들이 정책 방향을 다시 뒤집는 데 동의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 금리 측면: 비둘기파가 추가적인 소폭 인하에는 여전히 수용적인 입장 (전망은 총 50bp 인하를 가정). 다만, 6월까지 경제 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경우, 이러한 금리 인하에 대한 지지는 점차 약화될 수 있음. 특히 Bowman이 1월 동결 결정에 반대하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함.
- 이외의 사안으로 넘어가면, Warsh는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강한 비판적 입장을 보여왔음. 이를 경제전망요약을 폐지하거나, 최소한 발표 빈도를 줄이려는 시도로 해석. 또한 그는 회의 후 기자회견의 빈도 역시 줄이려 할 가능성.
- Warsh는 또한 ‘데이터 의존' 접근법을 비판해 왔는데, 그 이유는 잡음이 많은 데이터에 대해 과도한 정밀성의 환상을 준다는 것. 다만, 정책결정자들이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전망도 공개하지 않는다면, 이는 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 Warsh는 자신의 전반적인 아젠다를 ‘연준의 신뢰성 회복’으로 규정하며, 이를 위해 광범위한 개혁과 연준이 과도하게 개입해 왔다고 인식되는 영역의 축소를 주장. 다만, 그의 비전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을지는 FOMC 구성에 크게 좌우될 것. 위원 교체가 크지 않다면, Warsh는 상당한 내부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음.
#REPORT
- Warsh가 자신의 정책 아젠다에 대해 FOMC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 대차대조표 측면에서 보면, RMPs(Reserve Management Principles)를 되돌릴 가능성은 낮음. 12월 RMP 발표 당시 반대는 전혀 없었으며(Miran조차도 반대하지 않았음), 다수의 투표권자들이 정책 방향을 다시 뒤집는 데 동의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임.
- 금리 측면: 비둘기파가 추가적인 소폭 인하에는 여전히 수용적인 입장 (전망은 총 50bp 인하를 가정). 다만, 6월까지 경제 지표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경우, 이러한 금리 인하에 대한 지지는 점차 약화될 수 있음. 특히 Bowman이 1월 동결 결정에 반대하지 않았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함.
- 이외의 사안으로 넘어가면, Warsh는 연준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해 강한 비판적 입장을 보여왔음. 이를 경제전망요약을 폐지하거나, 최소한 발표 빈도를 줄이려는 시도로 해석. 또한 그는 회의 후 기자회견의 빈도 역시 줄이려 할 가능성.
- Warsh는 또한 ‘데이터 의존' 접근법을 비판해 왔는데, 그 이유는 잡음이 많은 데이터에 대해 과도한 정밀성의 환상을 준다는 것. 다만, 정책결정자들이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전망도 공개하지 않는다면, 이는 시장의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조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
- Warsh는 자신의 전반적인 아젠다를 ‘연준의 신뢰성 회복’으로 규정하며, 이를 위해 광범위한 개혁과 연준이 과도하게 개입해 왔다고 인식되는 영역의 축소를 주장. 다만, 그의 비전을 실제로 실행할 수 있을지는 FOMC 구성에 크게 좌우될 것. 위원 교체가 크지 않다면, Warsh는 상당한 내부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음.
#REPORT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워시의 금리 역설 "돈 풀면 하수…긴축으로 물가 기대 꺾어야 진짜 빅컷"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57549
👉 핵심은 AI네요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57549
👉 핵심은 AI네요
뉴스1
워시의 금리 역설 "돈 풀면 하수…긴축으로 물가 기대 꺾어야 진짜 빅컷"
쿠팡 이사·실리콘밸리 연구원 활동…AI 혁신 목격 금값 5300→5000 달러 밑으로 낙하…인플레 종료 베팅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를 새로 이끌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55)는 "돈줄을 죄어야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역설을 설파한다. 또 글로벌 물류 기업 …
Forwarded from TVM-알파 (하루)
스탠리 드러켄밀러 “케빈 워시는 영구적인 통화정책 ‘매파’가 아니다”
연준 의장 후보는 “인플레이션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그의 오랜 멘토가 말하다
Financial Times | Amelia Pollard, New York
“케빈을 항상 매파로 규정하는 건 정확하지 않다”며
“나는 그가 양쪽 모두를 오가는 것을 직접 봤다”고 말했다.
드러켄밀러는, 2011년 이후 자신의 패밀리오피스에서 파트너로 일해온 워시가 금융위기 당시에는 초기의 회의적 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금리 인하에 전면적으로 동의했고, 팬데믹 초기에도 금리 인하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연준이 즉각 금리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칼럼을 기고했으며, 연준은 이후 실제로 금리를 인상했다가 “시장이 무너진 뒤” 다시 정책을 되돌려야 했다고 드러켄밀러는 말했다.
워시가 스탠퍼드대 펠로우로 활동하며 실리콘밸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기술의 기회와 위험을 모두 이해하는 데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연준 의장 후보는 “인플레이션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그의 오랜 멘토가 말하다
Financial Times | Amelia Pollard, New York
“케빈을 항상 매파로 규정하는 건 정확하지 않다”며
“나는 그가 양쪽 모두를 오가는 것을 직접 봤다”고 말했다.
드러켄밀러는, 2011년 이후 자신의 패밀리오피스에서 파트너로 일해온 워시가 금융위기 당시에는 초기의 회의적 태도에도 불구하고 결국 금리 인하에 전면적으로 동의했고, 팬데믹 초기에도 금리 인하를 지지했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두 사람이 함께 연준이 즉각 금리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칼럼을 기고했으며, 연준은 이후 실제로 금리를 인상했다가 “시장이 무너진 뒤” 다시 정책을 되돌려야 했다고 드러켄밀러는 말했다.
워시가 스탠퍼드대 펠로우로 활동하며 실리콘밸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도, 기술의 기회와 위험을 모두 이해하는 데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02~02/06 주간 이슈 점검: 고용보고서, 실적 발표
월말 월초에는 많은 경제지표가 발표되며 이를 통해 금융시장의 변화가 확대. 주 초반에는 ISM 제조업 지수와 고용 관련 지표들이 있음. ISM 제조업 지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위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고용 관련해서는 Jolts에서 고용 수요 악화를 시사하는 고용 배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주 후반 1월 고용 보고서가 중요. 특히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으로 인해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 고용 지표가 견고하게 나올 경우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더욱 심화될 수 있기 때문.
시장에서는 소매 부문의 계절적 영향으로 비농업 고용자수가 반등을 보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4.4%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다만, 이러한 헤드라인 수치보다는 세부적인 부분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장기 실업자의 급증, 채용 수요 감소, 구직의 이유 등을 반영하면 고용이 안정적이지만 아슬아슬한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최근 금, 은을 비롯해 중소형 테마 종목등이 급격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결과로 변화할 금리가 이를 촉발하고 있기 때문
기업들의 실적도 주목. 02(월)에는 장 마감 후 팔란티어(PLTR)의 실적 발표가 있고 03(화)에는 웨스턴디지털(WDC)의 투자자의날과 함께 장 마감 후 AMD(AMD),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루멘테크(LUMN) 등의 실적이 있음. 04(수) 장 마감 후 알파벳(GOOG), 퀄컴(QCOM), ARM(ARM), 05(목)에는 장 마감 후 아마존(AMZN), 스트레티지(MSTR), 블룸에너지(BE), IREN(IREN) 등의 실적이 있음. 시장의 화두인 AI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이슈를 어느정도 만족 시켜주는지, 팔란티어와 스트레티지 등이 시장에 만족감을 주는지가 중요.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S&P500 기업 중 33%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75%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발표(5년 평균 78%). 이에 4분기 이익 성장률은 전년 대비 11.9%로 5개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이 진행. 더불어 2026년 4분기 까지 이러한 두자릿수 성장을 전망하는 등 기업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한 폭은 1.2%에 그쳐 5년 평균(2.0%)보다 위축된 모습.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12m Fwd PER이 22.2배로 5년 평균(20.0배)을 상회하는 등 부담이 지속. 즉, 이익 자체는 견조하지만 그만큼 시장이 이미 많은 기대를 선반영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실적 시즌에서 시장의 관심은 "이익 성장 지속 여부"에 훨씬 더 민감해졌고, 그 결과 AI 기업들의 ‘수익성’ 이슈가 따라 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주간 주요 일정
01/31 (토)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02/01(일)
한국: 수출입 통계
OPEC+회담
02/02(월)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 PMI(구 차이신 제조업 PMI)
독일: 소매판매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보고서: 연준 고위 대출 담당자 설문조사
발언: 보스틱 총재
장전 실적: 디즈니(DIS), 타이슨푸드(TSN)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NXP세미(NXPI), 사이먼프로퍼티(SPG)
02/03(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Jolts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기업: 웨스턴디지털(WDC) 투자자의날
장전 실적: 머크(MRK), 화이자(PFE), 페이팔(PYPL)
장후 실적: AMD(AMD), 암젠(AMGN), 처브(CB), 치폴레 멕시칸그릴(CMG),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루멘테크(LUMN), 스카이웍(SWKS), 엠페이즈에너지(ENPH)
02/04(수)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 PMI(구 차이신 서비스업 PMI)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발언: 쿡 연준이사(통화정책과 경제전망)
기업: GM &시카고 연은의 자동차 인사이트 심포지엄
채권: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장전 실적: 일라이릴리(LLY), 에브비(ABBV), 노바티스(NVS), 우버(UBER)
장후 실적: 알파벳(GOOG), 퀄컴(QCOM), ARM(ARM), 스냅(SNAP)
02/05(목)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보스틱 총재, 제퍼슨 총재
장전 실적: 코노코필립스(COP),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Y), 엑셀 에너지(XEL)
장후 실적: 아마존(AMZN), 모놀리식 파워(MPWR), 로블록스(RBLX), 스트레티지(MSTR), 마이크로칩 테크(MCHP), 블룸에너지(BE), 어펌 홀딩스(AFRM), IREN(IREN)
02/06(금)
독일: 산업생산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은행: 인도 통화정책회의
발언: 제퍼슨 연준 부의장(경제전망 및 물가)
장전 실적: 바이오젠(BIIB), 오토네이션(AN), 파이퍼 샌들러(PIPR), 언더아머(UA)
02/08(일)
일본 중의원 선거
월말 월초에는 많은 경제지표가 발표되며 이를 통해 금융시장의 변화가 확대. 주 초반에는 ISM 제조업 지수와 고용 관련 지표들이 있음. ISM 제조업 지수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위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 고용 관련해서는 Jolts에서 고용 수요 악화를 시사하는 고용 배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 가운데 주 후반 1월 고용 보고서가 중요. 특히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지명으로 인해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커진 상황이라, 고용 지표가 견고하게 나올 경우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더욱 심화될 수 있기 때문.
시장에서는 소매 부문의 계절적 영향으로 비농업 고용자수가 반등을 보일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4.4%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 다만, 이러한 헤드라인 수치보다는 세부적인 부분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장기 실업자의 급증, 채용 수요 감소, 구직의 이유 등을 반영하면 고용이 안정적이지만 아슬아슬한 상태이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최근 금, 은을 비롯해 중소형 테마 종목등이 급격한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고, 고용보고서 등 경제지표 결과로 변화할 금리가 이를 촉발하고 있기 때문
기업들의 실적도 주목. 02(월)에는 장 마감 후 팔란티어(PLTR)의 실적 발표가 있고 03(화)에는 웨스턴디지털(WDC)의 투자자의날과 함께 장 마감 후 AMD(AMD),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루멘테크(LUMN) 등의 실적이 있음. 04(수) 장 마감 후 알파벳(GOOG), 퀄컴(QCOM), ARM(ARM), 05(목)에는 장 마감 후 아마존(AMZN), 스트레티지(MSTR), 블룸에너지(BE), IREN(IREN) 등의 실적이 있음. 시장의 화두인 AI 관련 기업들의 수익성 이슈를 어느정도 만족 시켜주는지, 팔란티어와 스트레티지 등이 시장에 만족감을 주는지가 중요.
한편, 시장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S&P500 기업 중 33%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75%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발표(5년 평균 78%). 이에 4분기 이익 성장률은 전년 대비 11.9%로 5개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이 진행. 더불어 2026년 4분기 까지 이러한 두자릿수 성장을 전망하는 등 기업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한 폭은 1.2%에 그쳐 5년 평균(2.0%)보다 위축된 모습.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12m Fwd PER이 22.2배로 5년 평균(20.0배)을 상회하는 등 부담이 지속. 즉, 이익 자체는 견조하지만 그만큼 시장이 이미 많은 기대를 선반영한 상태라고 볼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실적 시즌에서 시장의 관심은 "이익 성장 지속 여부"에 훨씬 더 민감해졌고, 그 결과 AI 기업들의 ‘수익성’ 이슈가 따라 변화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줌
*주간 주요 일정
01/31 (토)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02/01(일)
한국: 수출입 통계
OPEC+회담
02/02(월)
중국: 레이싱독 제조업 PMI(구 차이신 제조업 PMI)
독일: 소매판매
미국: ISM 제조업지수, 건설지출
보고서: 연준 고위 대출 담당자 설문조사
발언: 보스틱 총재
장전 실적: 디즈니(DIS), 타이슨푸드(TSN)
장후 실적: 팔란티어(PLTR), NXP세미(NXPI), 사이먼프로퍼티(SPG)
02/03(화)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Jolts
은행: 호주 통화정책회의
기업: 웨스턴디지털(WDC) 투자자의날
장전 실적: 머크(MRK), 화이자(PFE), 페이팔(PYPL)
장후 실적: AMD(AMD), 암젠(AMGN), 처브(CB), 치폴레 멕시칸그릴(CMG),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 루멘테크(LUMN), 스카이웍(SWKS), 엠페이즈에너지(ENPH)
02/04(수)
중국: 레이싱독 서비스업 PMI(구 차이신 서비스업 PMI)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ADP 민간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발언: 쿡 연준이사(통화정책과 경제전망)
기업: GM &시카고 연은의 자동차 인사이트 심포지엄
채권: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
장전 실적: 일라이릴리(LLY), 에브비(ABBV), 노바티스(NVS), 우버(UBER)
장후 실적: 알파벳(GOOG), 퀄컴(QCOM), ARM(ARM), 스냅(SNAP)
02/05(목)
은행: 영국 BOE 통화정책회의, ECB 통화정책회의
발언: 보스틱 총재, 제퍼슨 총재
장전 실적: 코노코필립스(COP),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큅(BMY), 엑셀 에너지(XEL)
장후 실적: 아마존(AMZN), 모놀리식 파워(MPWR), 로블록스(RBLX), 스트레티지(MSTR), 마이크로칩 테크(MCHP), 블룸에너지(BE), 어펌 홀딩스(AFRM), IREN(IREN)
02/06(금)
독일: 산업생산
미국: 고용보고서, 소비자 심리지수
은행: 인도 통화정책회의
발언: 제퍼슨 연준 부의장(경제전망 및 물가)
장전 실적: 바이오젠(BIIB), 오토네이션(AN), 파이퍼 샌들러(PIPR), 언더아머(UA)
02/08(일)
일본 중의원 선거
트럼프, 美 노동통계국 해임 파동 6개월…내부 경제학자 국장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통계국(BLS) 국장으로 경제학자 브렛 마츠모토를 지명할 계획. 지난해 8월 고용보고서가 "조작됐다"며 전임 국장을 해임한 지 약 6개월 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렛 마츠모토는 탁월하고 신뢰받는 경제학자로, 노동통계국에 위대함을 회복시킬 인물"이라며 지명 이유를 밝힘
WSJ은 "이번 인사는 정치적 성향이 강하지 않은 장기 근속 공무원을 발탁한 것"이라며 "통계 기관에 대한 정치적 개입을 우려해온 경제학자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결정"이라고 평가
https://naver.me/F5aq26T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통계국(BLS) 국장으로 경제학자 브렛 마츠모토를 지명할 계획. 지난해 8월 고용보고서가 "조작됐다"며 전임 국장을 해임한 지 약 6개월 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밤 소셜미디어를 통해 "브렛 마츠모토는 탁월하고 신뢰받는 경제학자로, 노동통계국에 위대함을 회복시킬 인물"이라며 지명 이유를 밝힘
WSJ은 "이번 인사는 정치적 성향이 강하지 않은 장기 근속 공무원을 발탁한 것"이라며 "통계 기관에 대한 정치적 개입을 우려해온 경제학자와 투자자들에게 안도감을 주는 결정"이라고 평가
https://naver.me/F5aq26Te
Naver
트럼프, 美 노동통계국 해임 파동 6개월…내부 경제학자 국장 지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동통계국(BLS) 국장으로 경제학자 브렛 마츠모토를 지명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고용보고서가 "조작됐다"며 전임 국장을 해임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3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by 소라게아빠)
Forwarded from 기술적 분석으로 보는 주식시장 (by 소라게아빠)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돌입⋯하원 통과 때까지 일부 기관 차질
미국 연방정부가 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을 계기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
당초 좌초될 위기였던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 시한(30일 자정) 직전 가까스로 상원을 통과하면서 큰 고비를 넘겼지만 다음 달 2일 하원이 예산안을 처리할 때까지는 며칠간 일시적인 예산 공백이 불가피
미국 국토안보부(DHS), 국방부, 재무부, 교통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이 이날 0시 1분부터 셧다운에 돌입
예산안 패키지가 하원을 통과하기 전까지 관련 부처들에 대한 예산 지원은 중단되며 이에 따라 정부 기능의 약 4분의 3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https://naver.me/xOd54tLg
미국 연방정부가 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을 계기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
당초 좌초될 위기였던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 시한(30일 자정) 직전 가까스로 상원을 통과하면서 큰 고비를 넘겼지만 다음 달 2일 하원이 예산안을 처리할 때까지는 며칠간 일시적인 예산 공백이 불가피
미국 국토안보부(DHS), 국방부, 재무부, 교통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등이 이날 0시 1분부터 셧다운에 돌입
예산안 패키지가 하원을 통과하기 전까지 관련 부처들에 대한 예산 지원은 중단되며 이에 따라 정부 기능의 약 4분의 3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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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미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돌입⋯하원 통과 때까지 일부 기관 차질
미국 연방정부가 30일(현지시간) 정부의 이민단속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을 계기로 부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들어갔다. 당초 좌초될 위기였던 연방정부 예산안이 처리 시한(30일 자정) 직전 가까스로 상원을 통과하면서 큰 고비를 넘겼지만 다음 달 2일 하원이 예
선택 앞둔 트럼프…이란 문제에 "신속하고 결정적이게 하라"
이란에 대한 여러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장기전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고 결정적인 공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인근 중동 지역에 군 자산 전개가 충분히 이뤄지자,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무기고 등의 타격이나 정권 붕괴까지 포함한 다양한 군사적 목표들을 논의 중
이란 정권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반정부 인사 탄압을 중단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도록 충분히 강력한 타격을 주는 방안이 이상적인 옵션으로 논의
이와 관련해 당국자들은 이란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응징 공습 작전에 대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
https://naver.me/50J4h3o5
이란에 대한 여러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장기전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고 결정적인 공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인근 중동 지역에 군 자산 전개가 충분히 이뤄지자,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탄도미사일 무기고 등의 타격이나 정권 붕괴까지 포함한 다양한 군사적 목표들을 논의 중
이란 정권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고 반정부 인사 탄압을 중단하라는 미국의 요구를 수용할 수밖에 없도록 충분히 강력한 타격을 주는 방안이 이상적인 옵션으로 논의
이와 관련해 당국자들은 이란 정부를 전복시킬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응징 공습 작전에 대한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
https://naver.me/50J4h3o5
Naver
선택 앞둔 트럼프…이란 문제에 "신속하고 결정적이게 하라"
▲ 트럼프 미 대통령 이란에 대한 여러 군사 옵션을 검토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장기전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신속하고 결정적인 공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1보] 1월 수출 659억달러로 34%↑…반도체 205억달러 '2배↑'
한국의 올해 1월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대 수출품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658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이다.
월간 수출은 작년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은 205억달러로,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1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03%로, 작년 1월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의 1월 수입액은 57억1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7% 늘었다.
이로써 1월 무역수지는 87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는 작년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77951?sid=101
한국의 올해 1월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대 수출품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1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1월 수출액은 658억5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 이는 역대 1월 중 최고 실적이다.
월간 수출은 작년 6월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한 이후 8개월 연속 증가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은 205억달러로,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했다. 1월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103%로, 작년 1월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한국의 1월 수입액은 57억1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11.7% 늘었다.
이로써 1월 무역수지는 87억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간 무역수지는 작년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7795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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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1월 수출 659억달러로 34%↑…반도체 205억달러 '2배↑'
한국의 올해 1월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증가세를 이어갔다. 최대 수출품 반도체 수출이 전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2개월 연속 200억달러를 돌파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산업
새해 첫 달부터 수출 658.5만 달러…1월 중 역대 최대 [상보]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8개월 연속 증가세
지난달 수출이 6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약 95조5483억 원)를 기록했다.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실적인 658.5억 달러(+33.9%)로 1월 중 처음으로 6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0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13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205억4000만 달러, +102.7%)은 AI서버향 높은 수요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가격 상승이 1월에도 지속하면서 월 기준 전(全) 기간 역대 2위 실적 기록 및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은 설 연휴 이동으로 인한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 차 호실적에 힘입어 21.7%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경신했다.
무선통신기기(20억3000만 달러, +66.9%)는 휴대전화(8억6000만 달러, +412%)를 중심으로 3개월 연속, 컴퓨터(15억5000만 달러, +89.2%)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로 4개월 연속, 디스플레이(13.8억 달러, +26.1%)는 IT·TV 수요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하며 IT 전 품목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15대 주력 품목 외에도 전기기기(13억5000만 달러, +19.8%), 농수산식품(10억2000만 달러, +19.3%), 화장품(10억3000만 달러, +36.4%) 수출도 각각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대(對)중국 수출(135억1000만 달러 +46.7%)은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 대비 조업일수가 늘고 중국의 수입수요가 확대되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반도체, 일반 기계, 철강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다.
대미국 수출(120억2000만 달러, +29.5%)은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일반 기계 등 다수 품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월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로, 에너지 수입(100억3000만 달러, -11.9%)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470억8000만 달러)은 18.4%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107억1000만 달러 증가한 87억4000만 달러 흑자로 역대 1월 중 최대치 경신 및 지난해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1681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8개월 연속 증가세
지난달 수출이 65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이다.
1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약 95조5483억 원)를 기록했다.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수출은 역대 1월 중 최대실적인 658.5억 달러(+33.9%)로 1월 중 처음으로 600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14.0% 증가한 28.0억 달러로 역대 1월 중 1위 실적을 달성했다.
15대 주력 수출품목 중 13개 품목 수출이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205억4000만 달러, +102.7%)은 AI서버향 높은 수요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메모리 가격 상승이 1월에도 지속하면서 월 기준 전(全) 기간 역대 2위 실적 기록 및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은 설 연휴 이동으로 인한 조업일수 증가와 하이브리드차·전기차 등 친환경 차 호실적에 힘입어 21.7% 증가한 60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월 중 2위 실적을 경신했다.
무선통신기기(20억3000만 달러, +66.9%)는 휴대전화(8억6000만 달러, +412%)를 중심으로 3개월 연속, 컴퓨터(15억5000만 달러, +89.2%)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로 4개월 연속, 디스플레이(13.8억 달러, +26.1%)는 IT·TV 수요 증가로 2개월 연속 증가하며 IT 전 품목 수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15대 주력 품목 외에도 전기기기(13억5000만 달러, +19.8%), 농수산식품(10억2000만 달러, +19.3%), 화장품(10억3000만 달러, +36.4%) 수출도 각각 1월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 수출이 증가했다. 대(對)중국 수출(135억1000만 달러 +46.7%)은 설 연휴와 춘절이 지난해 1월에서 2월로 이동하면서 전년 대비 조업일수가 늘고 중국의 수입수요가 확대되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반도체, 일반 기계, 철강 등 품목이 고르게 증가세를 보였다.
대미국 수출(120억2000만 달러, +29.5%)은 관세 영향으로 자동차·자동차부품·일반 기계 등 다수 품목이 부진했으나 반도체 수출이 세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1월 수입은 11.7% 증가한 571억1000만 달러로, 에너지 수입(100억3000만 달러, -11.9%)은 감소했으나, 에너지 외 수입(470억8000만 달러)은 18.4%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전년 대비 107억1000만 달러 증가한 87억4000만 달러 흑자로 역대 1월 중 최대치 경신 및 지난해 2월부터 12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51681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 증시, 단기 ‘슈가 하이’ 가능성…부양 효과 동시 분출
미국 증시가 단기적으로 과열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거론됨. 세금 감면, 기업 투자 확대, 통화 완화 효과가 한꺼번에 작용하면서 가계와 기업 재무 여건을 동시에 자극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평가임. 월가는 이를 일종의 ‘슈가 하이’에 비유하며, 강한 단기 상승 이후 피로 국면이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함.
우선 재정 정책 효과가 본격화되는 흐름임. 지난해 통과된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른 세금 감면 효과가 2026년 초에 집중적으로 반영되는 구조임. 개인소득세 인하가 소급 적용되면서 원천징수액이 줄고 환급액은 늘어나는 양상임. 현금 흐름이 앞당겨지며 소비 여력이 단기에 확대되는 효과가 나타남. 월스트리트저널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그레그 입은 이러한 조합이 상반기 경제성장률을 연율 기준 최대 0.5%포인트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함.
기업 부문에서는 투자 자극이 두드러짐. 보너스 감가상각 제도로 인해 기계·설비와 같은 단기 자산 투자에 즉각적인 세제 혜택이 제공됨.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는 중임.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초대형 기술기업들은 투자 둔화 신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AI 관련 자본지출이 이미 GDP의 1%를 넘긴 것으로 추정됨. 일부 분석에서는 2026년 해당 지출이 GDP의 1.6%에 이를 가능성도 제기됨.
이 과정에서 회계상 특성이 증시를 추가로 떠받치는 구조임. 투자 기업은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인식하지만, 장비·서버를 공급하는 기업들은 매출과 이익을 즉각 반영함. 이에 따라 S&P500 전반의 실적이 단기적으로 부풀려질 수 있다는 지적임.
통화 정책도 여전히 완화적임. 연준은 최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했으나, 이번 사이클에서 이미 여섯 차례 금리를 인하한 상태임. 누적 인하 폭은 1.75%포인트로, 실질금리는 역사적 평균보다 낮은 수준까지 내려와 있음. 이는 여전히 금융 여건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 중임.
다만 이후 전개에 대한 경계도 큼. 과도한 부양 효과 이후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자산 가격 조정이 나타났던 2022년과 유사한 흐름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임. 단기 랠리가 지속될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시각도 공존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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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Kevin Warsh가 연준 의장으로 지명됨에 따라 예상되는 정책의 무게중심 이동과 변화 방향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대통령이 케빈 워시를 선택한 이유 ①: 공급 주도의 경제학
▶️ 하나 해외주식분석실 Global ETF 박승진
▶️ 텔레그램: https://t.me/globaletfi
»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채권 시장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 '매파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시는 인플레이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강력한 평판이 있기 때문에, 그가 금리를 내려도 시장은 이를 포퓰리즘이 아닌 경제적 필요에 의한 조치로 받아들여 국채 금리가 안정될 가능성 존재합니다. 즉, 시장금리를 낮추기 위해 '인플레이션 파이터'의 간판이 필요했습니다.
» 트럼프와의 독대에서 유연한 태도 변화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라라고 면담 과정에서 워시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으므로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트럼프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연준의 ‘비대한 대차대조표 축소(QT) 정책에 강하게 대했던 매파적 기록은 2008년 당시의 상황 논리였을 뿐,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트럼프의 저금리 기조에 동참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사실 케빈 워시는 2018년 12월에 드러켄 밀러와 함께 WSJ의 공동 기고문을 통해 금리인상을 멈춰야 한다(The Fed Should Gently Stop)는 성명을 낸 사례가 있고, 팬데믹 당시에는 전시(War)와 같은 충격에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지지했습니다. 최근에는 AI가 생산성을 향상시켜 공급 능력을 획기적으로 확장시키면서 물가를 자연스럽게 낮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장과 물가를 분리하여 판단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AI로 인한 물가 안정시 금리를 과감히 내려야 한다는 스탠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금융 규제 완화라는 강력한 공통 분모도 존재합니다. 트럼프 2기 경제 정책의 핵심 중 하나는 금융 규제 철폐를 통한 경기 부양입니다. 워시는 과거부터 도드-프랭크법 등 금융 규제에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단순히 금리만 내리는 의장이 아니라, 은행의 자본 규제를 풀어 실물 경제에 돈이 돌게 만들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월가의 강력한 보증과 세련된 소통 능력도 살펴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신뢰하는 월가 거물들이 워시를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과의 소통(Forward Guidance)이 매끄럽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점이 트럼프의 '스타성' 선호 기질을 충족시킨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초반에는 과거 이미지에 의한 의구심이 금융시장 전반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겠으나 이후에는 공급 주도의 경제학을 중심으로 보다 실제적인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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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빈 워시(Kevin Warsh)는 채권 시장의 반발을 잠재울 수 있는 '매파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워시는 인플레이션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는 강력한 평판이 있기 때문에, 그가 금리를 내려도 시장은 이를 포퓰리즘이 아닌 경제적 필요에 의한 조치로 받아들여 국채 금리가 안정될 가능성 존재합니다. 즉, 시장금리를 낮추기 위해 '인플레이션 파이터'의 간판이 필요했습니다.
» 트럼프와의 독대에서 유연한 태도 변화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라라고 면담 과정에서 워시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둔화되었으므로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트럼프에게 명확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연준의 ‘비대한 대차대조표 축소(QT) 정책에 강하게 대했던 매파적 기록은 2008년 당시의 상황 논리였을 뿐,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는 트럼프의 저금리 기조에 동참하겠다고 약속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사실 케빈 워시는 2018년 12월에 드러켄 밀러와 함께 WSJ의 공동 기고문을 통해 금리인상을 멈춰야 한다(The Fed Should Gently Stop)는 성명을 낸 사례가 있고, 팬데믹 당시에는 전시(War)와 같은 충격에 공격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지지했습니다. 최근에는 AI가 생산성을 향상시켜 공급 능력을 획기적으로 확장시키면서 물가를 자연스럽게 낮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성장과 물가를 분리하여 판단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AI로 인한 물가 안정시 금리를 과감히 내려야 한다는 스탠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 금융 규제 완화라는 강력한 공통 분모도 존재합니다. 트럼프 2기 경제 정책의 핵심 중 하나는 금융 규제 철폐를 통한 경기 부양입니다. 워시는 과거부터 도드-프랭크법 등 금융 규제에 매우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단순히 금리만 내리는 의장이 아니라, 은행의 자본 규제를 풀어 실물 경제에 돈이 돌게 만들 수 있는 파트너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 월가의 강력한 보증과 세련된 소통 능력도 살펴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신뢰하는 월가 거물들이 워시를 강력히 추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장과의 소통(Forward Guidance)이 매끄럽고,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라는 점이 트럼프의 '스타성' 선호 기질을 충족시킨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 결론적으로, 초반에는 과거 이미지에 의한 의구심이 금융시장 전반의 경계심을 자극할 수 있겠으나 이후에는 공급 주도의 경제학을 중심으로 보다 실제적인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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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글로벌 ETF 애널리스트 박승진입니다. 국내외 금융시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공식 하우스 뷰는 발간 자료를 통해서만 제공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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