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銀 역사적 폭락에 반도체 지수도 투매…케빈 워시 연준•AI 과열 여파

- 연합인포맥스의 지수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필리 지수는 전장 대비 2.62% 급락한 8,103.22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최대 3.49%까지 낙폭을 확대한 뒤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고 있다. 필리 지수의 급락은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과 은, 구리 가격이 폭락하는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같은 시각 은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7% 급락한 온스당 83.9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30% 넘게 폭락하며 46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상하이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실물 은 가격도 장 중 33% 넘게 급락했다. 상하이거래소에선 실물 은, 뉴욕과 런던 거래소에선 종이 은이 거래된다. 은과 함께 금 선물 가격도 10%, 구리 선물 가격은 6% 넘게 급락한 뒤 낙폭을 일부 줄이고 있다.

- 작년부터 올해까지 원자재와 귀금속 가격 중에서도 유독 은 가격이 급등한 것은 귀금속 자산에 대한 수요와 AI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겹쳤기 때문이다. 달러화에 대한 신뢰 약화와 안전 자산 수요가 겹치면서 지난해부터 금 가격이 급등할 때 은값 또한 귀금속 성격이 반영되며 가파르게 뛰었다. 또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 센터와 전력 발전소, 반도체 생산 시설 등 AI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면서 전력 설비에 필수인 은은 구리와 함께 수요가 몰리기도 했다.

-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을 내고 부진한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AI 설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일차로 꺾였다. MS가 AI 설비투자를 계획대로 유지하려면 다른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을 유지해줘야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전분기 성장률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날 MS 주가는 10% 급락했고 필리 지수도 장 중 -3.44%까지 급락했었다. 다른 부문에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 못 하면 빅테크들은 AI 설비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이는 은과 구리 가격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넣는 요인이다.

- 이에 더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된 점은 금과 은, 반도체 지수 급락에 추가로 기폭제가 됐다.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하는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되면 달러화 가치가 방어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해졌다. 달러가 안전자산 지위를 되찾고 하방 지지력을 확보하면 반사이익을 누렸던 금에는 악재가 된다. 이에 따라 금 회피 심리와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지면서 은도 투매에 휩쓸리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562
>>미국 소프트웨어주 ‘대붕괴’

•최근 몇 달간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의 소프트웨어주 급락

•부정적 요인, (1)투자자들은 SaaS 기업의 고객들이 대형언어모델 제공업체의 AI 도구—예를 들어 Anthropic의 Claude Code—를 활용해 사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세일즈포스 등 기존 SaaS 벤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최근 Anthropic이 공개한 자율형 디지털 어시스턴트 ‘Claude Cowork’ 는 이러한 우려를 더욱 증폭. (2)AI가 신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Aurasell, Artisan AI 등 AI 네이티브 플랫폼을 앞세운 신생 기업들이 기존 강자의 경쟁우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

•이에 대응해 기존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제품을 서둘러 출시. MS Copilot, 세일즈포스 Agentforce, 스노우플레이크 Intelligence 등이 대표적이나, 아직은 초기 단계로 평가되며 단기간 내 경쟁 구도를 완전히 뒤집기에는 시간 우위 (중국언론)
하루 만에 512조 날아갔다…'목성만큼 크다'는 AI 거품론 재소환[AI세계속으로]

-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 발표가 뉴욕증시를 강타하면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또다시 소환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MS 4분기(2025년 10~12월)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 주가가 급락하고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 주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여기에 잊을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AI 거품론이 불붙으면서 전문가들의 견해도 엇갈리는 상황이다.

- 빅테크 풍향계가 되는 MS 주가가 전날 장중 10% 급락, 433.50달러에 장을 마치면서 시장에 충격파를 안긴 것은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성장률이 둔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MS는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비용 증가가 현실적인 수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게 불거지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날 하루만 시가총액이 3조2220억 달러로 감소했다.

- 오픈AI에 대한 과도한 의존 역시 MS 주가의 부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MS의 향후 클라우드 계약 잔액 6250억달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약 45%가 오픈AI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정 파트너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4분기 MS의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성장률이 둔화한 데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거품론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투자자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오라클,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 강자들의 주가도 덩달아 약세를 보였다.

- AI 거품론에 대한 구루들의 견해도 엇갈리고 있다.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AI 거품론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WEF에서 열린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의 대담에서 "AI 거품은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발생하고, 투자 규모가 큰 이유는 5단에 이르는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거품론을 일축한 반면 허사비스는 거품론을 경고했다.

- 허사비스 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AI 투자가 점점 거품과 비슷해지고 있다"면서 "아무런 제품이나 기술도 없는 신생 스타트업이 수십억 달러 초기 자금을 끌어모으는 건 좀 지속 불가능해 보인다. 시장 일부에서 조정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거품이 터지더라도 구글은 위험을 비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사비스 CEO는 "제미나이3 모델과 같은 구글 AI 제품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면서 "거품이 터지면 우린 괜찮을 것이다. 우린 AI 기능을 더할 수 있고,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엄청난 사업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 AI거품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논쟁거리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AI 붐을 타고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막대한 투자가 유입되고 있지만, 실적과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괴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IT업계 관계자는 "AI 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반면 아직 본격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논란이 지속되는 것"이라며 "올해 수익화를 이루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AI 기업 내 옥석이 가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302017421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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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NDK): AI 수요 가속화와 타이트한 공급에 따른 강력한 전망 (GS, MS)

1. 시장 수요 및 공급 전망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기업용 시장의 비트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40%대에서 60% 후반으로 대폭 상향

NAND 공급 부족 심화: 공급 측면의 신중한 투자로 인해 당분간 NAND 시장의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AI 산업의 가속화: 엔비디아의 차세대 Rubin 플랫폼 등 AI 인프라 구축이 지속되면서 전례 없는 업사이클이 이어질 전망

2. 수익성 및 마진 개선

가격 상승 모멘텀: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반영하여 3월 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60% 상승할 것으로 가이던스 제시

수익성 극대화: 제품 믹스 개선과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이 70% 초반대까지 확대될 것

이익 창출력 확대: 2026년 하반기에는 연간 환산 주당순이익이 8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

3. 비즈니스 확장 및 재무 전략

eSSD 시장 점유율 확대: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 고객사향 제품 공급을 확정 지으며 기업용 SSD 시장 내 점유율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예정

파트너십 강화: 키옥시아와의 합작 법인 계약을 2034년까지 연장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

주주 환원 가능성: 막대한 FCF 창출과 순현금 상태 전환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자사주 매입 등 자본 환원 정책이 기대

4. 목표주가 변동 내용

Morgan Stanley: 기존 483달러에서 690달러로 상향

Goldman Sachs: 기존 320달러에서 700달러로 상향
Citi) 샌디스크(SNDK);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데이터 센터 모멘텀 가속화에 따른 견조한 마진과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목표가 $750(기존 $490)

씨티(Citi)의 견해
12월 분기 실적은 제품 믹스 개선, 기업용 SSD 배포 가속화, 시장 수요 역학 강화에 힘입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성장의 강력한 동인(전년 대비 76% 성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AI 워크로드 확장에 따라 기업용 SSD 수요가 가속화되면서 2026년에는 낸드(NAND)의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영진은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장보다는 장기적인 수요를 지속하기 위해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공급 계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월 분기 가이던스는 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와 확실한 고객 가시성에 힘입어 월가 예상치를 의미 있게 상회했으며, 수요가 최소 2026년(CY26) 이후까지 공급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2027년(CY27)까지 지속될 매우 우호적인 수급(S/D)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이는 가격 결정력과 견고한 데이터 센터 기본 수요를 뒷받침합니다. 향후 QLC 기반 BICS8 제품의 추가 인증이 마진 상승 여력을 제공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 추정치는 의미 있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50달러(PER 10-11배 적용)로 상향합니다.

1. 실적 (Results)
샌디스크는 12월 분기 매출 30억 3천만 달러(전분기 대비 +31%, 전년 대비 +61%)와 EPS 6.20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매출 가이던스 범위인 25억 5천만~26억 5천만 달러, EPS 가이던스 범위인 3.00~3.40달러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51.1%를 기록하여 가이던스 범위인 41%~43%를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7.5%였습니다. 최종 시장별로는 데이터 센터가 매출의 15%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고, 엣지(PC, 스마트폰 및 기타 기기)는 매출의 55%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소비자 부문은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습니다.

2. 전망 (Outlook)
2026 회계연도 3분기(3월 마감) 매출 전망치는 44억~48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 29억 달러를 상회하고, 매출총이익률 범위는 65.0%~67.0%로 월가 예상치 49.3%를 상회하며, EPS는 12.00~14.00달러로 월가 예상치 5.11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골드만삭스: NAND 광풍은 올해말까지만 지속

• NAND 가격(특히 Kixia) QoQ 상승은 2025년 4분기까지. 그 이후 가격은 점차 하락할 것

高盛坚持:NAND狂潮只会到今年底
即便闪迪财报远超预期,高盛继续维持其现有预测,即 NAND 价格(尤其是 Kixia)的 QoQ 上涨仅会持续到 2026 年第四季度(10 月至 12 月),此后,价格预计将逐步回落。
[ 구글 '프로젝트 지니' 여파로 Unity, Roblox 급락 ]

• 구글의 새로운 AI 도구 발표로 인해 주요 게임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중

📍 주요 주가 현황

* 유니티(U): -20.27% 급락
* 로블록스(RBLX): -10.52% 하락
* 테이크투(TTWO): -7.68% 하락
* 알파벳(GOOGL): +0.15% 소폭 상승

📍 구글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란?

* 구글의 최신 Genie 3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월드 생성 도구
*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나 이미지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가상 세계를 생성하고 편집 가능
* 현재 미국 내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실험적 프로토타입이 출시

📍 시장의 우려 사항

* 유니티와 같은 전문 게임 개발 플랫폼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경쟁 심화 우려 증폭
*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로블록스식 모델이 구글의 간편한 AI 생성 도구에 의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
* 물리 법칙 시뮬레이션과 일관성 있는 환경 유지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게임사들의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제기

📍 향후 전망
*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를 범용인공지능(AGI) 미션의 일환으로 설명
* 아직 시각적 렌더링의 한계나 조작 이슈 등 기술적 보완점이 남아있으나, 전통적인 게임 개발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음

• AI로 인한 미국 소프트웨어 섹터 타격이 전방위적으로 현실화되고 있으며
• AI 구동을 위한 빅데이터, 온톨로지와 같은 영역에서조차 빅테크들, 유니콘 기업들의 진출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 확실한 해자와 소프트웨어 판매 트래킹이 되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 필요
구글, Project Genie 발표

: 8월 인터랙티브 환경을 생성할 수 있는 범용 월드 모델 Genie 3 발표. 초기 테스트에서 새로운 활용 방식 발견

: Genie 3 기반 인터랙티브 월드 생성 웹 프로토타입 Project Genie → 미국 내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 대상으로 단계적 접근 제공

: 월드 모델은 환경 동역학과 행동 결과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시스템. 폐쇄 환경을 넘어 현실 세계의 다양성 탐색이 AGI 핵심 과제

: Project Genie 주요 기능은 1) World Sketching(생성), 2) World Exploration(실시간 탐색), 3) World Remixing(기존 월드 리믹스)

: 실시간 경로 생성 기반의 동적 환경 시뮬레이션 → LLM 이후 차세대 AGI 파운데이션 레이어로 월드 모델 포지셔닝

: AI 워크로드가 World Token economy로 확장되는 구조적 컴퓨트 수요 증가 시그널

: 현재 한계는 현실성, 프롬프트 충실도, 물리 정확성 부족 가능. 캐릭터 제어 지연 및 불안정성, 생성 길이 60초 제한 등

https://blog.google/innovation-and-ai/models-and-research/google-deepmind/project-genie/
JPM) 웨스턴 디지털(WDC); HDD 수요 성장 전망 지속적 개선; 강력한 한계이익률에 따른 마진 기대치 상향; 투자의견 비중확대(OW) 유지, 목표가 $320

지난주 초 씨게이트(STX)의 강력한 실적 발표 이후 이미 긍정적인 신호는 감지되었으며, 예상대로 웨스턴 디지털(WDC) 또한 견조한 실적 상회 및 가이던스 상향(Beat-and-raise)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가격, 엑사바이트(EB) 성장, 수요 전망에 대해 경쟁사가 언급했던 내용과 맥을 같이합니다. 3월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컨센서스를 7% 상회한 매출 실적보다 더 인상적인 점은 고객들이 고용량 드라이브로 공격적으로 전환함에 따라 실현되고 있는 한계이익률(Incremental margins)입니다(지난 두 분기 동안 전분기 대비 75% 상회, 3월 분기는 약 70% 내재). 현재 경영진은 한계이익률 기대치를 재설정하지 않고 기존의 "50% 이상"이라는 가이던스를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현 단계에서는 다소 낮은 기준이지만, 당사 추정에 따르면 2026년 말(CY26) 총이익률(GM)을 50%에 근접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손익계산서 하단으로 내려가면, WDC는 확실한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매출 대비 운영비용(Opex) 비중은 전년 동기 약 14%에서 현재 약 12%로 낮아졌으며, 회사 목표인 10%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약 200bp(2%p)의 마진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매출 성장은 가격 상승(12월 분기 EB당 가격 전분기 대비 약 2%, 전년 대비 약 3% 상승)과 EB 성장(전분기 대비 +5%, 전년 대비 +22%)의 조합으로 지속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상위 7개 고객사(지난 분기 언급된 5개사에서 증가)와 2026년까지 체결된 장기 공급 계약(LTA)을 바탕으로, 2026년(그리고 아마도 2027년까지) EB 출하량의 전년 대비 20% 중반대 성장을 견고한 기본 시나리오로 보고 있습니다. 2026년 이후의 가시성도 계속 개선되고 있으며, WDC는 두 고객사와 2027년까지, 심지어 한 고객사와는 2028년까지 "견고한 상업적 계약"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AI 관련 수요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스토리지 용량 부족(및 잠재적으로 자사 고객에 대한 서비스 차질)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 한다는 명확한 신호입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장기 계약 각각에 물량과 가격 약정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 WDC가 EB 수요뿐만 아니라 가격 전망에 대한 가시성도 확보했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향후 몇 년간 전년 대비 한 자릿수 초중반(LSD-MSD)%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별도로, 경영진은 HAMR 생산 램프업 시기를 "2027년 초"로 규정했으나, 이미 이번 달부터 한 주요 고객사와 품질 인증(Qual)을 시작했고(다른 고객사도 "비교적 곧" 뒤따를 예정), 이전에 공개된 ePMR 인증 소요 시간인 2~3분기를 고려할 때 램프업 시기가 2026년 4분기로 앞당겨져도 놀랍지 않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사의 EPS 추정치는 의미 있게 상향 조정되며, 2026년 말 기준 11.40달러의 이익 창출 능력(Earnings power)에 동종 업계 멀티플 28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320달러로 상향합니다.

1. 강력한 EB 성장과 가격 모멘텀에 힘입어 12월 분기 매출 및 마진 서프라이즈 달성
매출은 30.2억 달러(전분기 대비 +7%, 전년 대비 +25%)로 컨센서스(29.6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엑사바이트 수요 강세(니어라인 EB 전분기 대비 +5%, 전년 대비 +25%), 우호적인 가격 모멘텀(엑사바이트당 매출 전분기 대비 +1.6%, 전년 대비 +2.5%) 및 제조 효율성에 기인합니다. 최종 시장별로는 클라우드 매출이 전분기 대비 6% 성장(전년 대비 +28%), 소비자(Consumer) 부문은 전분기 대비 4% 증가(전년 대비 -3%), 클라이언트(Client) 부문은 전분기 대비 21% 상승(전년 대비 +26%)했습니다. 총이익률(GM)은 46.1%로 컨센서스인 44.5%를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고용량 드라이브로의 우호적인 믹스 개선과 제조 효율성 및 비용 통제 조치 덕분입니다. 보고된 EPS는 2.13달러로 매출 증가와 마진 개선에 힘입어 컨센서스(1.95달러)를 상회했습니다.

2.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3월 분기 가이던스; 2026년 잔여 기간 매출/마진 궤적 상향 조정
WDC는 2026 회계연도 3분기(3월 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을 32억 달러(전분기 대비 +6%, 전년 대비 +39%)로 제시하여 컨센서스인 29.8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이는 클라우드/하이퍼스케일러의 엑사바이트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니어라인 HDD 드라이브의 강력한 수요에 기인합니다. 수요가 공급을 계속 초과함에 따라 추가적인 고객들이 장기 구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고, 이는 결과적으로 WDC에게 2027년까지의 엑사바이트 수요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Non-GAAP 총이익률 가이던스 중간값은 47.5%로, 지속적인 고용량 드라이브로의 믹스 전환, 우호적인 가격, 비용 효율성에 힘입어 컨센서스인 44.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EPS 가이던스 중간값은 2.30달러로 예상보다 나은 매출과 더 우호적인 총이익률 프로파일 덕분에 컨센서스(2.00달러)를 상회했습니다.

3. 추정치 상향 및 강력한 이익 창출 능력에 기반하여 목표주가 320달러로 상향
당사는 2026년 12월 목표주가를 320달러(기존 175달러)로 상향합니다. 이는 2026년 말 기준 11.40달러의 EPS 창출 능력에 동종 업계 멀티플 28배를 적용한 것입니다.
BofA) 애플; 강력한 아이폰 주기와 매출총이익률; 향후 더 많은 긍정적 촉매제 존재, 목표가 $325

2026년까지 이어지는 다수의 순풍; 인상적인 매출총이익률 상승 여력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2026년을 맞이하는 애플 주식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합니다. (1) 아이폰 업그레이드가 예상보다 양호하게 진행되고 있으며(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업그레이드 수요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원자재 가격 역풍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3) AI가 적용된 시리(Siri)가 2026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4) 폴더블 아이폰이 2026년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25억 대라는 새로운 기록적인 설치 기반(installed base)이 서비스 부문의 지속적인 두 자릿수 성장을 견인할 것입니다. 지난 10월 29일 노트에서 우리는 애플의 매출 및 수익력에 대한 5년 예상치를 제시했으며, 이에 따르면 EPS는 2030년(C2030E)까지 10% 중반대의 성장을 보일 수 있습니다. 강력한 자본 수익, 엣지 AI 분야의 최종 승자, 신제품 및 시장에 대한 옵션 가치를 근거로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관세 영향 속에서도 유리한 제품 구성이 매출총이익률(GM) 상승 견인
애플의 매출총이익률(GM)은 해당 분기에 14억 달러의 관세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호조, 제품 믹스 개선, 유리한 레버리지 효과에 힘입어 예상보다 강력한 48.2%를 기록했습니다. 3월 분기 마진 가이던스는 48%~49%로 제시되었으며(중간값 기준 전분기 대비 +30bps 의미), 관세 영향은 더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당사 추정치 약 7억 달러). 최근 부품 비용 상승을 고려할 때 GM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특히 강력합니다. 애플은 메모리 가격 역풍에 대응할 여러 수단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일부는 이미 3월 분기 가이던스에 반영됨). 모든 공급망 수단 외에도, 우리는 아이폰을 가격 비탄력적인 제품으로 보고 있으며, 50~100달러의 가격 인상은 수요 곡선을 실질적으로 이동시키지 않으면서도 메모리 관련 마진 압박의 대부분을 흡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로 모델 수요, 서비스 부문 가속화 및 중국 시장 회복
아이폰 매출은 프로(Pro) 모델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85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영진은 12월 아이폰의 채널 재고가 범위를 밑도는 원인이 된 최첨단 SoC 공급 제약을 언급했습니다. 서비스 매출은 인상적인 14% 성장을 기록했습니다(강력한 구글 TAC, 광고, 자사 서비스가 약세인 앱 스토어보다 높은 성장).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38% 성장했지만(2년 전 -11%, -13%의 기저 효과), 이는 아이폰 17 시리즈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추정치 조정; 목표주가(PO) 325달러 유지
우리는 2026 회계연도(F26) 매출과 EPS를 각각 4,750억 달러/8.51달러로 모델링합니다(기존 4,630억 달러/8.26달러). 목표주가는 2027년 예상(C27E) EPS 10.10달러의 32배를 적용하여 325달러를 유지합니다(기존 2027년 예상 EPS 10.09달러의 32배). 운영비용(OpEx)의 증가는 부분적으로 더 나은 시리(Siri)를 위해 AI를 통합(모델 훈련)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엔비디아-오픈AI 1,000억 달러 투자 협상 교착 상태

: 9월 엔비디아는 오픈AI를 위해 10GW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구축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00억 달러 투자 MOU 체결

: 오픈AI는 수 주 내 계약 협상 마무리를 예상했으나, 협상은 초기 단계에서 진전 없이 정체

: 양사는 파트너십의 향후 방향성을 재검토 중이며, 최근 논의에는 오픈AI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 수백억 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 가능성도 포함

: 젠슨 황은 1,,000억 달러 규모 계약이 구속력이 없는(non-binding) 합의이며 최종 확정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

: 또한 오픈AI의 사업 운영 방식에 규율이 부족하다고 비판, 동시에 구글, 앤스로픽 등 경쟁 심화에 대한 우려도 표명

: 오픈AI 대변인은 파트너십 세부 사항을 적극 논의 중이며, 엔비디아 기술은 향후 확장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언급

: 엔비디아 측 역시 지난 10년간 오픈AI의 선호 파트너였으며 협력 지속을 기대한다고 밝혔음

→ 오픈AI의 초대형 컴퓨팅 커밋에 대한 자금, 집행 불확실성 재부각 가능

https://t.me/Samsung_Global_AI_SW
오픈AI-엔비디아, 1000억$ 규모 메가딜 교착 상태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하고 운영하기 위해 오픈AI에 최대 1,000억$를 투자하는 레드다운 포인팅 트라이앵글 계획은 엔비디아 내부에서 이 거래에 대한 일부 의구심 표명 이후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전해졌습니다.

https://www.wsj.com/tech/ai/the-100-billion-megadeal-between-openai-and-nvidia-is-on-ice-aa3025e3
Forwarded from 루팡
OpenAI와 엔비디아의 1,000억 달러 규모 ‘메가딜’ 잠정 중단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사적으로 본 계약의 최종 성사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으나, 양사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할 것으로 보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의 학습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OpenAI에 최대 1,000억 달러(약 130조 원 이상)를 투자하려던 엔비디아(Nvidia)의 계획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엔비디아 내부에서 해당 거래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서 논의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양사는 지난 9월 엔비디아의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이 거대 합의안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양측은 엔비디아가 OpenAI를 위해 최소 10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파워를 구축하고, 칩 제조사인 엔비디아가 그 비용 지불을 돕기 위해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의 일환으로 OpenAI는 엔비디아로부터 칩을 임대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https://www.wsj.com/tech/ai/the-100-billion-megadeal-between-openai-and-nvidia-is-on-ice-aa3025e3?utm_source=chatgpt.com
엔비디아, 對오픈AI 140조원 투자 보류…내부 회의론 커져"

-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엔비디아의 오픈AI 투자 계획이 보류된 상태라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엔비디아 내부에서 오픈AI 투자에 대한 회의론이 커졌기 때문이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몇 달간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픈AI에 대한 투자 협약이 구속력이 없으며, 확정되지도 않았다고 강조해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황 CEO는 또 오픈AI의 사업 접근 방식에 규율이 부족하다고 비판하고, 구글•앤트로픽 등과 경쟁에 직면한 상황이라는 우려를 주변에 표시하기도 했다.

- 양사는 지난해 9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엔비디아가 오픈AI에 1천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AI는 엔비디아의 투자금을 활용해 10GW(기가와트)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이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칩을 구매할 계획이었다. 이 파트너십은 당시 'AI 혁명'을 이끄는 양대 기업의 동맹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엔비디아의 투자금을 도로 엔비디아 칩을 사는 데 쓰는 '순환 거래'라는 점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었다. 당시 양사는 거래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세부 내용을 몇 주 안에 확정하기로 했으나 이후 제대로 진척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대규모 AI를 개발하는 오픈AI는 엔비디아의 핵심 고객사이지만, 최근 들어 탈(脫) 엔비디아로 해석되는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오픈AI는 엔비디아와의 투자 파트너십을 발표한 지 불과 2주만에 엔비디아의 경쟁사인 AMD와 AI 칩 공급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AMD의 지분 10%를 인수할 수 있는 선택권도 받았다. 당시 황 CEO는 오픈AI와 AMD의 계약에 대해 "상상력이 돋보이고, 독특하며 놀랍다"고 견제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 오픈AI는 또 엔비디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과 협업해 자체 칩도 개발하고 있다. 오픈AI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WSJ에 "양사가 파트너십 세부 사항을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엔비디아 기술은 초기부터 우리 혁신을 뒷받침해왔으며, 현재 시스템의 핵심 동력이자 향후 확장에서도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대변인은 "우리는 지난 10년간 오픈AI의 주요 협력사였다"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1025200091?input=1195m
"스페이스X, 작년 80억달러 이익"…상장 기업가치 1조달러 이상

- 올해 상장을 추진하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해 80억 달러(약 11조4천억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150억∼160억 달러를 기록했고 이에 따른 '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EBITDA)이 약 80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전체 매출의 50∼80%가 위성 기반 인터넷 서비스인 스타링크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 스페이스X는 2019년 이후 9천500개의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해 광대역 위성 인터넷 가입자 9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세계 최대 위성 운영사다. 이와 함께 군용 위성 네트워크인 '스타실드' 관련 정부 계약도 회사 수익 개선에 이바지했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생일을 전후한 올해 6월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스페이스X의 상장 기업가치는 1조 달러(약 1천400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되며 일각에서는 1조5천억 달러를 거론하기도 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스페이스X의 예상 기업가치 1조 달러를 지난해 기록한 EBITDA로 나눈 'EV/EBITDA' 배수는 125배에 달해 엔비디아(약 39배), 알파벳(약 23배), 애플(약 25배)을 비롯한 주요 거대 기술기업보다도 더 높을 것으로 추산된다.

- 한편,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다른 기업들인 테슬라•xAI 등과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 블룸버그 통신이 전날 보도한 바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1012800091?input=1195m
‘로켓-AI-로봇’ 묶는 머스크…美 vs 中 ‘AI 우주전쟁’ 서막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우주기업(스페이스X), 전기차(테슬라), 인공지능(AI) 기업(xAI) 간 일부 합병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 AI데이터센터 건설을 염두에 둔 움직임이란 분석이 나온다. 중국도 원자력발전소 1기 출력과 맞먹는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히며 미중 우주 AI 패권전을 예고했다.

- 3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로이터 등은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테슬라 혹은 xAI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 세 회사 중 두 개 이상이 합병할 경우 ‘로켓 발사(스페이스X)―에너지 저장 및 로보틱스(테슬라)―AI소프트웨어(xAI)’로 이어지는 우주 AI 인프라의 밸류체인을 확보하게 된다. 머스크 CEO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3년 내로 태양광을 활용한 우주 AI 데이터센터가 경제적으로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단순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준비 작업이 시작됐다는 시그널도 나왔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달 21일(현지 시간) 미국 네바다주에 ‘K2 머저 서브 주식회사’ ‘K2 머저 서브2 유한주식회사’라는 새로운 법인을 나란히 설립했다. 머스크 CEO는 이날 보도를 부인하지 않고 자신의 X에 해당 기사를 공유했다.

- 우주 AI데이터센터는 머스크뿐 아니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도 관심을 두는 분야다.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른 지상 데이터센터를 대체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에서는 막대한 전력을 태양에너지로 무한히 공급받을 수 있고, 냉각에 들어가는 비용도 극저온의 우주 환경에서는 아낄 수 있다. 최근 테슬라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고정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은 태양에너지로부터 생산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쓸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인프라다.

- 스페이스X의 공세에 중국도 정부를 중심으로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에 나섰다. 중국항천과기집단(CASC)은 2030년까지 우주에 원자력발전소 1기 출력과 맞먹는 1GW(기가와트)급 AI 전용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29일 보도했다. CASC는 이날 5개년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우주 디지털 인프라 구축 외에도 우주 관광 비행 프로젝트를 준궤도에서 시작해 궤도까지 발전시키겠다고도 했다.

- 앞서 26일에는 중국 항공우주 스타트업 아다스페이스가 우주 공간에서 알리바바의 AI 모델 ‘큐원3’를 성공적으로 운용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아다스페이스는 지난해 5월 12개의 위성으로 구성된 세계 최초 AI 컴퓨팅 위성군을 발사했으며, 2035년까지 2400개의 추론 전용 데이터센터와 400개의 모델 훈련 전용 데이터센터를 쏘아 올리는 게 목표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130/133269857/2
* (iM 이상헌) NASA는 영하의 기온으로 인해 중요한 아르테미스 2 로켓 연료 주입 시험을 연기했으며, 발사는 2월 8일 이후로 예정되었다

- NASA는 이번 주말 우주 해안에 예상되는 이례적으로 추운 날씨로 인해 아르테미스 2 달 로켓의 중요한 연료 주입 시험을 연기할 수밖에 없었다.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의 웨트 드레스 리허설은 어젯밤(1월 29일)에 시작될 예정이었습니다. 아르테미스 2 임무 팀에 대한 초기 기지 호출과 49시간 시뮬레이션 발사 카운트다운은 동부 표준시 오후 8시경(1월 30일 0100 GMT)경 시작될 예정이었다. 이 드레스 리허설은 SLS가 달에 우주비행사 승무원을 발사할 수 있도록 허가받기 전 통과해야 하는 마지막 주요 시험이다 — 이 발사는 50년 만에 인류가 지구의 자연 위성을 향해 향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 하지만 최근의 북극 공기로 인해 이 절차가 이틀 연기되었다. 이제 NASA는 내일(1월 31일) 대략 같은 시간에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계획이며, 목표는 2월 2일 월요일 오후 9시(EST, 2월 3일 0200 GMT)에 예정되어 있다. 이 변화는 또한 아르테미스 2의 발사 기회를 2월 첫 이틀을 넘어서게 하며, 발사는 2월 8일 이후로 예상된다.

- SLS 습식 리허설을 기다리는 동안, 아르테미스 2 우주비행사들은 달 발사 전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NASA 우주비행사 리드 와이즈먼이 임무 지휘관으로, 빅터 글로버가 임무 조종사로, 크리스티나 코흐가 임무 전문가로 참여했으며, 캐나다 우주국 우주비행사 제레미 한센이 또 다른 임무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 아르테미스 2가 발사되면, 로켓 상단의 오리온 우주 캡슐이 4인조를 달 주위를 돌며 약 10일간 진행되는 임무를 수행한다. 승무원의 시험 비행은 오리온 우주선의 유인 운용 자격을 더욱 높여주고, NASA가 밝힌 아르테미스 3호가 달 표면에 우주비행사를 착륙시키는 첫 임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2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아르테미스 3는 2028년 중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space.com/space-exploration/artemis/nasa-delays-critical-artemis-2-rocket-fueling-test-due-to-below-freezing-temperatures-launch-no-earlier-than-feb-8
일라이 릴리, 미국 5번째 공장 건설...$3.5B 투자 $LLY

일라이 릴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리하이 밸리에 $3.5B 규모의 최첨단 제약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이 시설은 차세대 삼중 작용 비만치료제인 레타트루타이드(Retatrutide) 등 주사형 체중 감량 약물을 생산하며, 2026년 착공해 2031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일라이 릴리는 이미 미국 내 4개 신규 사이트에 총 $27B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Caterpillar Inc. (J.P. Morgan)
Gigawatts Galore: Raising PT to $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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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상향
• CAT에 대해 Overweight(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2026년 12월 기준 목표주가를 기존 $740에서 $765로 상향 조정함
• 목표주가 상향은 2026년 예상 EPS $22.39에 타깃 P/E 28배를 적용한 결과임
• 4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2026년 및 2027년 이익 추정치를 각각 4.0%, 1.7% 올림
• 시장 대비 10~20% 프리미엄 부여는 성장의 중심축이 다변화된 점을 반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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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부문별 실적 및 전망
• 4분기 수주가 전년 대비 78% 급증하며 백로그가 $51.2B로 증가함
• 건설 부문(CI)은 북미 주거 및 비주거 건설 수요에 힘입어 4분기 연속 STUs 성장을 기록함
• 자원 부문(RI)은 광산 고객의 자본 통제로 부진했으나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구리 및 금 수요로 2026년 반등이 예상됨
• 에너지 및 교통(P&E) 부문은 데이터 센터용 대형 발전기 수요 폭발로 STUs가 37% 급증함
• 특히 2030년까지 발전 용량 목표인 50GW 달성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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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가이드라인 및 리스크 요인
• 2026년 매출 가이드라인은 5~7% 성장률의 상단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됨
• 2025년 감소했던 딜러 재고가 2026년에는 증가세로 돌아서며 매출에 기여할 전망임
• 1분기에 약 $800MM, 연간으로 $2.6B 규모의 관세 헤드윈드가 예상됨
• 관세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일시적 하락이 불가피하나 연간으로는 극복 가능함
• 인공지능(AI) 수혜주로서의 입지가 CES 이후 투자자들에게 강력하게 어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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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추정 (단위: 백만 달러)
2025A: 매출 67,589 / 영업이익 11,595 / 순이익 9,004 / EPS 19.07 / P/E 34.9배 / P/B 17.9배
2026E: 매출 73,061 / 영업이익 13,296 / 순이익 10,263 / EPS 22.39 / P/E 29.7배 / P/B 15.6배
2027E: 매출 78,826 / 영업이익 15,537 / 순이익 11,993 / EPS 27.19 / P/E 24.5배 / P/B 13.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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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 강력한 백로그와 데이터 센터向 에너지 수요가 관세 부담을 상쇄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를 통해 확인된 다중 산업 성장 동력이 밸류에이션 재평가를 정당화함
• 2026년 실적 가이드라인은 현재 보수적인 수준으로 판단되며 향후 추가적인 상향 가능성이 높음
• 따라서 견고한 이익 창출력과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투자 관점을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