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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Fed 의장 '親트럼프' 케빈 워시…금리인하 속도 낼 듯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Fed 이사(사진)가 낙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SNS를 통해 “(차기) Fed 의장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한다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케빈을 오랫동안 알아 왔다”며 “그가 위대한 Fed 의장들 중 한 명으로, 아마도 최고의 Fed 의장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이어 “다른 무엇보다 그는 딱 맞는 적임자(central casting)이며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파월 의장의 임기는 오는 5월 15일까지. 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의장을 서둘러 지명한 것은 Fed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에 속도를 내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바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의장에게도 금리 인하 압박을 이어갈 것으로 보임. 워시 지명자도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음

다만 시장은 워시 지명자가 그간 유력 후보로 거론된 릭 라이더 블랙록 글로벌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다른 인사에 비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성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보는 분위기. 워시 지명자가 지금은 비둘기파 성향이 강하지만 과거 Fed 이사 시절에는 매파(통화긴축 선호) 성향을 보였다는 점 때문

https://naver.me/Gvfn59E4
JP모건) 워시 의장 지명자에 대한 첫인상

매우 길고 공개적인 인선 과정을 거친 끝에, 오늘 아침 대통령은 마침내 케빈 워시를 차기 연준 의장으로 지명했습니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준 이사를 역임했던 워시는 특히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몇 년 동안 자주 매파적인 성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의 발언은 행정부의 통화 정책 선호도와 일치하는 비둘기파적인 쪽으로 기울어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워시의 지명이 제기하는 첫 번째 질문은 그의 진짜 성향이 무엇이며, 그 방향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저희는 그가 올해 금리 인하의 정당성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서, 특히 중간선거를 지나고 레임덕 상태가 될 행정부의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면, 그의 성향이 수정되거나 다시 매파적인 관점으로 회귀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봅니다.

이는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주장에 대해 나머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들이 얼마나 설득될 수 있는지라는 두 번째이자 더 중요한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이에 대해 저희는 위원들이 항상 더 나은 논거에는 열려 있지만, 의장에 대한 특별한 존중에도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회가 항상 의장의 뜻을 따르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주로 과거의 의장들이 위원회의 중도적 입장에 가깝게 자신을 위치시켰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최근의 의장들은 FOMC 회의 전에 각 위원과 개별적인 면담을 통해 회의 분위기를 미리 파악해 왔습니다. 만약 의장이 위원회의 한쪽 극단에 자신을 위치시킨다면, 의장의 의견이 부결되는 당혹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과거에 의장이 부결된 적이 있었으나, 1986년 이후로는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당시는 매 회의 후 의장이 기자회견을 열기 훨씬 전이었는데, 부결된 의장이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매우 어색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물론 워시 의장 지명자가 지난 수요일에 제시된 것보다 더 설득력 있는 금리 인하 논거를 제시할 수도 있겠지만, 그 회의 이후 파월의 발언은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금리 인하를 위한 더 나은 논거를 만드는 데 스태프들의 역할이 중요할 것입니다. 둘째, 모델을 이기기 위해서는 모델이 필요합니다. 워시는 작년 몇몇 발언에서 연준의 팬데믹 이후 인플레이션 예측을 정당하게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파월이 지적했듯이, 비판하는 것과 더 나은 모델이나 예측을 제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워시가 위원회의 더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분야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에 대한 그의 일관된 주장입니다. 일부 위원들은 이미 그런 방향으로 발언해 왔기에, 그가 혼자 목소리를 내는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실행 및 규제 정책에서의 보완적인 변화가 필요할 수 있지만, 이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다만, 대차대조표 축소가 금리 인하를 의미한다는 워시의 주장에는 회의적입니다. 오히려 저희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가 장기 금리에 어느 정도 완만한 상승 압력을 가할 것이라는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더 동의합니다. 이는 모기지 금리를 낮추려는 행정부의 명백한 의도와는 배치될 것입니다.

저희는 워시가 규제 정책을 형성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파월은 일반적으로 규제 및 감독 업무를 보우먼 부의장에게 위임해 왔습니다. 워시 또한 보우먼과 뜻을 같이할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향후 절차와 관련하여,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지명 발표 게시물에는 워시가 미란의 임기 만료 예정인 이사직을 승계할지 여부는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파월이 5월에 이사직에서 물러날지 여부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행정부가 워시를 미란의 자리에 앉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틸리스 상원의원은 오늘 파월에 대한 형사 조사가 해결될 때까지 그 어떤 연준 지명자의 인준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툰 원내대표는 틸리스 의원 없이 인준 절차를 진행할 가능성은 낮다고 언급했습니다. 따라서 인준 투표가 없다면 파월은 5월 이후에도 의장 대행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행정부로 하여금 조사를 해결하도록 하고, 워시가 결국 몇 주 안에 인준되도록 만드는 충분한 동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연준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합니다. 오늘 아침 데이터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목표치에서 더 멀어지고 있다는 수치를 뒷받침하며, 조만간 금리 인하가 단행될 가능성을 더욱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트럼프 "워시, 금리인하 원해…약속은 안 했다"
https://naver.me/xZjTdbAG

행정명령 서명식 후 취재진과 만나 '워시 후보자가 인준되면 금리 인하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No)라고 답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 독립성을 지키는 데 어긋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달러 약세의 반대급부로 랠리하던 금, 은 폭락
금 선물 가격은 전일 -9.0%, 은 선물은 -26.3%로 마감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케빈 워시의 등장과 함께 급락한 금과 은 가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달러인덱스 반등 + 원달러 환율 반등
금•은값, 랠리 끝내고 급락…금 10%•은 30% 하락

-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 금•은 가격이 하루 만에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달러화가 반등했고, 귀금속 시장에선 대규모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 3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9.5% 급락한 온스당 4883.62달러에 거래됐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500달러선을 돌파하며 5594.82달러까지 치솟은 지 하루 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도 온스당 4745.10달러로 전장보다 11.4% 하락했다. 금 가격은 지난 26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5000달러선을 넘어선 이후에도 매수세가 몰리며 기록적인 랠리를 이어왔다.

- 최근 몇 달간 급등세를 이어온 은 가격의 조정 폭은 더 컸다. 은 현물 가격은 이날 전장 대비 27.7% 급락한 온스당 83.99달러에 거래되며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100달러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장중에는 77.72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 금•은 가격 급락 여파로 다른 귀금속도 동반 하락했다. 백금 가격은 19.18%, 팔라듐은 15.7% 각각 급락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인선이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통화 완화 선호) 성향의 인물을 지명할 수 있다는 관측이 금값 상승을 부추겼지만,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로 평가받는 워시 전 이사가 후보로 지명되자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했다는 것이다.

- 월가 안팎에서는 워시 전 이사를 차기 연준 의장 후보군 가운데 금융권의 신망이 가장 두터운 ‘안전한 선택’으로 평가해왔다. 투자자들은 이에 따라 위험 회피 성격의 금•은 자산에서 차익을 실현하고 달러화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 실제로 달러화 가치는 반등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미 동부시간 오후 3시 20분 기준 97.07로 전장 대비 0.8%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최근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합병 발언 여파로 이번 주 들어 4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밀린 바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171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3.87%
銀 역사적 폭락에 반도체 지수도 투매…케빈 워시 연준•AI 과열 여파

- 연합인포맥스의 지수현재가 화면(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간) 오후 2시 현재 필리 지수는 전장 대비 2.62% 급락한 8,103.22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최대 3.49%까지 낙폭을 확대한 뒤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고 있다. 필리 지수의 급락은 국제 원자재 시장에서 금과 은, 구리 가격이 폭락하는 흐름과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 같은 시각 은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27% 급락한 온스당 83.98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장 중 30% 넘게 폭락하며 46년래 최대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상하이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실물 은 가격도 장 중 33% 넘게 급락했다. 상하이거래소에선 실물 은, 뉴욕과 런던 거래소에선 종이 은이 거래된다. 은과 함께 금 선물 가격도 10%, 구리 선물 가격은 6% 넘게 급락한 뒤 낙폭을 일부 줄이고 있다.

- 작년부터 올해까지 원자재와 귀금속 가격 중에서도 유독 은 가격이 급등한 것은 귀금속 자산에 대한 수요와 AI 인프라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겹쳤기 때문이다. 달러화에 대한 신뢰 약화와 안전 자산 수요가 겹치면서 지난해부터 금 가격이 급등할 때 은값 또한 귀금속 성격이 반영되며 가파르게 뛰었다. 또한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데이터 센터와 전력 발전소, 반도체 생산 시설 등 AI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면서 전력 설비에 필수인 은은 구리와 함께 수요가 몰리기도 했다.

-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NAS:MSFT)가 실망스러운 4분기 실적을 내고 부진한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AI 설비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일차로 꺾였다. MS가 AI 설비투자를 계획대로 유지하려면 다른 사업 부문에서 강력한 실적을 유지해줘야 한다. 하지만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전분기 성장률에 미치지 못하면서 전날 MS 주가는 10% 급락했고 필리 지수도 장 중 -3.44%까지 급락했었다. 다른 부문에서 견고한 실적을 유지 못 하면 빅테크들은 AI 설비투자를 줄일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이는 은과 구리 가격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넣는 요인이다.

- 이에 더해 케빈 워시 전 연준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에 지명된 점은 금과 은, 반도체 지수 급락에 추가로 기폭제가 됐다. 대차대조표 축소를 주장하는 워시가 연준 의장이 되면 달러화 가치가 방어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해졌다. 달러가 안전자산 지위를 되찾고 하방 지지력을 확보하면 반사이익을 누렸던 금에는 악재가 된다. 이에 따라 금 회피 심리와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지면서 은도 투매에 휩쓸리는 분위기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6562
>>미국 소프트웨어주 ‘대붕괴’

•최근 몇 달간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증시의 소프트웨어주 급락

•부정적 요인, (1)투자자들은 SaaS 기업의 고객들이 대형언어모델 제공업체의 AI 도구—예를 들어 Anthropic의 Claude Code—를 활용해 사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함으로써, 세일즈포스 등 기존 SaaS 벤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 최근 Anthropic이 공개한 자율형 디지털 어시스턴트 ‘Claude Cowork’ 는 이러한 우려를 더욱 증폭. (2)AI가 신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의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Aurasell, Artisan AI 등 AI 네이티브 플랫폼을 앞세운 신생 기업들이 기존 강자의 경쟁우위를 직접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

•이에 대응해 기존 대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형 AI’ 제품을 서둘러 출시. MS Copilot, 세일즈포스 Agentforce, 스노우플레이크 Intelligence 등이 대표적이나, 아직은 초기 단계로 평가되며 단기간 내 경쟁 구도를 완전히 뒤집기에는 시간 우위 (중국언론)
하루 만에 512조 날아갔다…'목성만큼 크다'는 AI 거품론 재소환[AI세계속으로]

-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 발표가 뉴욕증시를 강타하면서 인공지능(AI) 거품론이 또다시 소환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발표된 MS 4분기(2025년 10~12월)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 주가가 급락하고 주요 소프트웨어 업체 주가가 동반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여기에 잊을만하면 다시 등장하는 AI 거품론이 불붙으면서 전문가들의 견해도 엇갈리는 상황이다.

- 빅테크 풍향계가 되는 MS 주가가 전날 장중 10% 급락, 433.50달러에 장을 마치면서 시장에 충격파를 안긴 것은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성장률이 둔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MS는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확장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는데, 비용 증가가 현실적인 수익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게 불거지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날 하루만 시가총액이 3조2220억 달러로 감소했다.

- 오픈AI에 대한 과도한 의존 역시 MS 주가의 부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MS의 향후 클라우드 계약 잔액 6250억달러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약 45%가 오픈AI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특정 파트너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4분기 MS의 핵심 사업인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의 성장률이 둔화한 데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되면서 잠시 주춤했던 거품론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과도하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투자자들의 매도가 이어지면서 오라클,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등 소프트웨어 강자들의 주가도 덩달아 약세를 보였다.

- AI 거품론에 대한 구루들의 견해도 엇갈리고 있다.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AI 거품론을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WEF에서 열린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의 대담에서 "AI 거품은 투자 규모가 크기 때문에 발생하고, 투자 규모가 큰 이유는 5단에 이르는 AI 인프라를 구축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거품론을 일축한 반면 허사비스는 거품론을 경고했다.

- 허사비스 CEO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AI 투자가 점점 거품과 비슷해지고 있다"면서 "아무런 제품이나 기술도 없는 신생 스타트업이 수십억 달러 초기 자금을 끌어모으는 건 좀 지속 불가능해 보인다. 시장 일부에서 조정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거품이 터지더라도 구글은 위험을 비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허사비스 CEO는 "제미나이3 모델과 같은 구글 AI 제품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면서 "거품이 터지면 우린 괜찮을 것이다. 우린 AI 기능을 더할 수 있고, 생산성을 더 높일 수 있는 엄청난 사업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 AI거품론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속적인 논쟁거리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AI 붐을 타고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막대한 투자가 유입되고 있지만, 실적과 수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서 괴리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IT업계 관계자는 "AI 기업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반면 아직 본격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논란이 지속되는 것"이라며 "올해 수익화를 이루는 기업들이 증가하면서 AI 기업 내 옥석이 가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601302017421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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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SNDK): AI 수요 가속화와 타이트한 공급에 따른 강력한 전망 (GS, MS)

1. 시장 수요 및 공급 전망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기업용 시장의 비트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40%대에서 60% 후반으로 대폭 상향

NAND 공급 부족 심화: 공급 측면의 신중한 투자로 인해 당분간 NAND 시장의 공급 부족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AI 산업의 가속화: 엔비디아의 차세대 Rubin 플랫폼 등 AI 인프라 구축이 지속되면서 전례 없는 업사이클이 이어질 전망

2. 수익성 및 마진 개선

가격 상승 모멘텀: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반영하여 3월 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60% 상승할 것으로 가이던스 제시

수익성 극대화: 제품 믹스 개선과 가격 상승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이 70% 초반대까지 확대될 것

이익 창출력 확대: 2026년 하반기에는 연간 환산 주당순이익이 80달러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

3. 비즈니스 확장 및 재무 전략

eSSD 시장 점유율 확대: 두 번째 하이퍼스케일 고객사향 제품 공급을 확정 지으며 기업용 SSD 시장 내 점유율이 본격적으로 상승할 예정

파트너십 강화: 키옥시아와의 합작 법인 계약을 2034년까지 연장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

주주 환원 가능성: 막대한 FCF 창출과 순현금 상태 전환에 따라 향후 12개월 내 자사주 매입 등 자본 환원 정책이 기대

4. 목표주가 변동 내용

Morgan Stanley: 기존 483달러에서 690달러로 상향

Goldman Sachs: 기존 320달러에서 700달러로 상향
Citi) 샌디스크(SNDK); 어닝 서프라이즈 및 가이던스 상향; 데이터 센터 모멘텀 가속화에 따른 견조한 마진과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목표가 $750(기존 $490)

씨티(Citi)의 견해
12월 분기 실적은 제품 믹스 개선, 기업용 SSD 배포 가속화, 시장 수요 역학 강화에 힘입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데이터 센터는 성장의 강력한 동인(전년 대비 76% 성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AI 워크로드 확장에 따라 기업용 SSD 수요가 가속화되면서 2026년에는 낸드(NAND)의 최대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영진은 공격적인 생산 능력 확장보다는 장기적인 수요를 지속하기 위해 규율 있는 자본 배분과 공급 계획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월 분기 가이던스는 AI 확산에 따른 수요 강세와 확실한 고객 가시성에 힘입어 월가 예상치를 의미 있게 상회했으며, 수요가 최소 2026년(CY26) 이후까지 공급을 앞지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는 2027년(CY27)까지 지속될 매우 우호적인 수급(S/D)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이는 가격 결정력과 견고한 데이터 센터 기본 수요를 뒷받침합니다. 향후 QLC 기반 BICS8 제품의 추가 인증이 마진 상승 여력을 제공할 것으로 봅니다. 당사 추정치는 의미 있게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매수(Buy)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750달러(PER 10-11배 적용)로 상향합니다.

1. 실적 (Results)
샌디스크는 12월 분기 매출 30억 3천만 달러(전분기 대비 +31%, 전년 대비 +61%)와 EPS 6.20달러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매출 가이던스 범위인 25억 5천만~26억 5천만 달러, EPS 가이던스 범위인 3.00~3.40달러와 비교되는 수치입니다. 매출총이익률은 51.1%를 기록하여 가이던스 범위인 41%~43%를 상회했으며, 영업이익률은 37.5%였습니다. 최종 시장별로는 데이터 센터가 매출의 15%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고, 엣지(PC, 스마트폰 및 기타 기기)는 매출의 55%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소비자 부문은 매출의 30%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39% 증가했습니다.

2. 전망 (Outlook)
2026 회계연도 3분기(3월 마감) 매출 전망치는 44억~48억 달러로 월가 예상치 29억 달러를 상회하고, 매출총이익률 범위는 65.0%~67.0%로 월가 예상치 49.3%를 상회하며, EPS는 12.00~14.00달러로 월가 예상치 5.11달러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골드만삭스: NAND 광풍은 올해말까지만 지속

• NAND 가격(특히 Kixia) QoQ 상승은 2025년 4분기까지. 그 이후 가격은 점차 하락할 것

高盛坚持:NAND狂潮只会到今年底
即便闪迪财报远超预期,高盛继续维持其现有预测,即 NAND 价格(尤其是 Kixia)的 QoQ 上涨仅会持续到 2026 年第四季度(10 月至 12 月),此后,价格预计将逐步回落。
[ 구글 '프로젝트 지니' 여파로 Unity, Roblox 급락 ]

• 구글의 새로운 AI 도구 발표로 인해 주요 게임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중

📍 주요 주가 현황

* 유니티(U): -20.27% 급락
* 로블록스(RBLX): -10.52% 하락
* 테이크투(TTWO): -7.68% 하락
* 알파벳(GOOGL): +0.15% 소폭 상승

📍 구글 '프로젝트 지니(Project Genie)'란?

* 구글의 최신 Genie 3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월드 생성 도구
* 사용자가 텍스트 프롬프트나 이미지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가상 세계를 생성하고 편집 가능
* 현재 미국 내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실험적 프로토타입이 출시

📍 시장의 우려 사항

* 유니티와 같은 전문 게임 개발 플랫폼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경쟁 심화 우려 증폭
*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드는 로블록스식 모델이 구글의 간편한 AI 생성 도구에 의해 위협받을 수 있다는 분석
* 물리 법칙 시뮬레이션과 일관성 있는 환경 유지가 가능해지면서 기존 게임사들의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제기

📍 향후 전망
* 구글은 이번 프로젝트를 범용인공지능(AGI) 미션의 일환으로 설명
* 아직 시각적 렌더링의 한계나 조작 이슈 등 기술적 보완점이 남아있으나, 전통적인 게임 개발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강력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음

• AI로 인한 미국 소프트웨어 섹터 타격이 전방위적으로 현실화되고 있으며
• AI 구동을 위한 빅데이터, 온톨로지와 같은 영역에서조차 빅테크들, 유니콘 기업들의 진출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
• 확실한 해자와 소프트웨어 판매 트래킹이 되지 않는다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