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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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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여전히 아시아 신흥국 밸류에이션 대비 저평가된 한국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코스피 1만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시대


26.01.29.KB증권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강세장의 붕괴 : 이익성장 둔화 + 통화정책 긴축

일단 기업들 실적 꺾이면서 중앙은행에서 금리 올릴거같으면 주식시장 비중은 확 줄이는게 맞네요.


26.01.29.
Forwarded from 요가하는증권맨
코스피 목표주가 19,207포인트????

일단 1985~1990년도 코스피 환산해서 3저 호황과 유사한 환경이라는 점에서 주가 추이를 그려본건데

꿈이 현실이 되길 바래봅니다.


26.01.29.KB증권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3 -> 59
2026년 1월 3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클라우드 매출이 28% 증가한 마이크로소프트가 10% 내렸습니다.

(2) 미 연방 보안관국이 보유한 디지털자산이 해킹됐다는 소식에 비트코인이 6% 하락했습니다.

(3) 메모리 가격 상승이 애플 마진을 훼손했을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95%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1.44원 (-3.01원)
테더 1,467.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변화요인: AI 산업과 소프트웨어
(다우 +0.11%, 나스닥 -0.72%, S&P500 -0.13%, 러셀2000 +0.0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16%)
MS(-9.99%)가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여기에 대규모 자본 지출이 이어지고 있지만 수익성과 가시적인 성과가 충분히 확인되지 못한 점이 투자 심리를 위축. 결국 시장은 MS의 실적 자체보다는 비용 증가와 수익성 불확실성이라는 구조적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추정. 이에 자본지출 확대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익성 불안을 빌미로 매물 출회. 그러나 관련 수익은 반도체가 가져간다는 점에서 장 초반 하락했던 반도체 기업들이 낙폭 축소 요인으로 작용

이와 함께 서비스나우(-9.94)가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급락한 점도 주목. 시장 기대를 상회했지만 AI 도구들이 기존 소프트웨어 사업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근본적인 우려를 해소하지 못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 최근 소프트웨어 업종이 하락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는데 AI 도구로 관련 사업 대체 가능성에 대한 경계심에 기인. 관련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대응 전략을 제시했지만 MS와 서비스나우에서 보여주듯 시장 불안이 해소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음. 이에 오늘 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시장 부진을 주도

이 같은 흐름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결국은 AI로 인한 불안을 기회로 전환해 명확한 경쟁력과 수익 모델을 입증하는 기업들이 승자가 될 것으로 판단. 이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기술 확보 경쟁이 불가피해 보이며, 단기적으로는 그 과실이 반도체 기업들에 집중될 가능성이 큼. 다만 투자가 정점을 지난 이후에는 반도체 업종의 실적 둔화와 주가의 하락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불가피. 과거 스마트폰 산업 초기에는 반도체 등 하드웨어 기업이 주도권을 쥐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장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승자가 되었던 만큼, 향후 AI와 융합된 기술과 서비스를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다시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뉴욕 금융시장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부진이 촉발한 'AI 회의론'과 메타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정면충돌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AI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나스닥은 장중 2.62%까지 급락했으나, 메타의 호실적과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낙폭을 축소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1% 소폭 오른 49,071.56, S&P 500 지수는 0.13% 내린 6,969.01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0.72% 하락한 23,685.12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인공은 단연 빅테크였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MS는 AI 클라우드(Azure) 성장 둔화 우려로 9.99% 폭락하며 시총 3,570억 달러를 증발시켰고, 이는 오라클(-2.19%), 팔란티어(-3.49%) 등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투매를 불렀습니다. 반면 메타는 AI를 활용한 광고 매출 급증으로 '돈 버는 AI'를 입증하며 10.40% 폭등, 시장의 구원투수로 등판했습니다. 엔비디아(+0.52%)와 알파벳(+0.71%)도 메타의 온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고, 애플(+0.72%)은 이스라엘 AI 스타트업 인수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스페이스X 상장에 따른 희소성 희석 우려로 3.45% 급락했습니다.

채권시장은 증시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MS 발(發) 기술주 투매가 위험회피(Risk-off) 심리를 자극하자 국채로 자금이 쏠렸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2.3bp 하락한 4.227%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2.8bp 내린 3.551%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30년물 금리가 4.90%에 육박하고 기대 인플레이션(BEI)이 4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증시 불안이 가중되자 금리는 하락 반전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가 하락했습니다. 장중 안전자산 선호로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국채 금리 하락과 스위스프랑 강세에 밀려 달러인덱스(DXY)는 0.20% 내린 96.198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스위스 중앙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하며 스위스프랑이 강세를 보인 점이 달러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0.17% 하락한 153.116엔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전쟁 공포'에 3.49% 급등한 배럴당 65.42달러로 마감, 작년 9월 말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핵시설 및 지도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과 미군 전력의 추가 배치 보도는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두며 유가 상승에 베팅하고 있습니다.
[1/30, 장 시작 전 생각: 수익률 게임, 키움 한지영]

- 다우 +0.1%, S&P500 -0.1%, 나스닥 -0.7%
- MS -10.0%, 메타 +10.4%, 애플 +0.7%(시간외 강보합)
- 미 10년물 금리 4.24%, 달러 인덱스 96.0pt, 달러/원 1,432.1원

1.

미국 증시는 혼조세였습니다.

메타(+10.4%)의 어닝 서프라이즈, 셧다운 가능성 하락 등 상방 요인과,

MS(-10.0%)의 수익성 불안, 차기 연준의장 불확실성(다음주 발표 예정) 등 하방요인이 혼재됐던 하루였네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장중에 3% 넘게 급락하기도 했지만,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 메모리 호황 사이클 지속 기대감 등에 힘입어 강보합선까지 지수를 되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2.

메타와 MS 이들 하이퍼스케일러 업체간 극단적인 주가 흐름을 연출한 것은,

이전보다 시장 참여자들이 수익성에 대해 민감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지난 1~2년전까지만 하더라도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CAPEX 투자 확대 및 가이던스 상향”과 같은 워딩 만으로도,

관련 밸류체인주들은 일제히 주가 상승의 과실을 누렸으나,

이제는 공격적인 투자 이후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해졌습니다.

당분간 AI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수익성 우려를 계속 극복해내야 할 것 같고,

그전까지는 이들 업체들한테 칩을 파는 메모리 업체, 즉 당장 돈을 버는 업체들에 대한 시장의 선호도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3.

장 마감 후 발표된 애플은 매출과 EPS 모두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주요 지역인 중화권 매출(255억달러, 컨센 218억달러)도 예상보다 잘 나왔습니다.

아이폰 판매(853억달러, 컨센 783억달러)도 호조세를 보이는 등 주력 제품 판매도 좋았으나,

시간외에서는 1%대 강세수준에 그치고 있네요.

반면, 샌디스크는 분기 슈퍼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으며,

3분기 매출 가이던스(44억 달러 ~ 48억 달러, 컨센 29.2억달러)도 공격적으로 상향하면서, 시간외 12% 넘게 폭등 중입니다.

샌디스크 서프라이즈 덕분에, 마이크론도 시간외 2% 넘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오늘 국내 반도체주들도 주가나 수급 여건 모두 중립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4.

사실 요새 국내 증시에서는 뭔가 코스피가 소외당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코스피가 5,200pt를 넘었는데도, 시장이 관심이 미지근 한 것은 코스닥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수급 앞 장사 없다고, 코스닥 150 ETF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 규모가 상당합니다.

지난 5거래일간 ETF 수급으로 추정되는 금융투자의 코스닥 순매수가 8.5조원이니, 말 다했습니다.

현재 YTD 수익률상으로 코스닥(+25.8%)이 전세계 1등, 그 뒤를 이어 코스피(+23.9%)가 2등을 기록하고 있네요.

오늘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누가 수익률을 더 많이 낼 수 있는지 자웅을 겨루는 하루가 될 예정입니다.

다만, 어제 장초반 코스닥의 “폭등 -> 폭락 - > 재급등”과 같은 현기증 나는 무빙이 시사하듯이,

지금처럼 FOMO 섞인 수익률 게임이 전개되는 장에서는 장중 급격한 변동성에 빈번하게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듯 합니다.

————

벌써 주말이고, 벌써 1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스피 5000이니, 코스닥 3000이니 하면서 시장 따라다니기에 급급하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거 같습니다.

다들 이번 한달도 고생 많으셨고, 다음달도 좋은 성과 거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여전히 추운데,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1/30)

▶️ 미국증시: Dow (+0.11%), S&P500 (-0.13%), Nasdaq (-0.72%)
- 미국증시, 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 발표 이후 빅테크 기업의 AI 과잉 투자 우려 촉발. 이후 소프트웨어 업종 등 기술주 위주 약세, 가치주 상대 강세 전개되며 3대 증시 혼조 마감
- 트럼프 대통령, 차기 연준 의장을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힘. 금리가 지금보다 2~3%p 더 낮아야 한다고 제시
- 애틀랜타 GDP나우, 지난 4분기 성장률을 5.4%에서 4.2%로 하향 조정. 11월 무역적자 급증 영향
- 미 국채 7년물 응찰률 2.51배(이전: 2.45배), 낙찰금리 4.018%(이전: 3.930%), 간접 낙찰률 66.9%(이전: 74.8%)에 440억달러 규모 발행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칩 가격 급등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10.0% 하락
- 메타, 분기 매출이 전년비 24% 급증하는 등 명확한 수익성이 입증되자 +10.4% 상승
- 테슬라, AI와 로봇택시 등 불확실한 미래 사업에 지나친 투자 부담 우려에 -3.5% 하락
- S&P500, 소재 +0.9% vs 헬스케어 -0.6%, 금융 -1.4%, 부동산 0.3%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3.24% 상승한 16.88 기록

▶️ 미국국채: 2yr 3.559%(-1.2bp), 10yr 4.231%(-1.2bp)
- 미 국채금리,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 급락에 따른 기술수 약세에 위험회피 심리 유입되며 하락 마감
- Germany 10yr 2.84%(-1.7bp), Italy 10yr 3.45%(-0.5bp)

▶️ FX: JPY 153.11(-0.2%), EUR 1.197(+0.1%), Dollar 96.19(-0.3%)
- 달러 인덱스, 장초반 기술주 하락 등 위험회피 움직임 영향에 상승했으나 이후 스위스프랑 강세, 미 국채 금리 하락 등에 연동되며 반락

▶️ Commodity: WTI $65.42(+3.5%), Brent $70.86(+3.6%)
- WTI, 이란 주변 지정학적 리스크(미 공습 임박,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 등) 부각에 상승. 브렌트유가 근월물 종가 기준 약 6개월만에 배럴당 70달러 상회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3j9gC94
Carlyle: 버블은 결함이 아니라 기능이다

금융시장은 기술 혁신을 빠르게 포착하는 데에는 강점이 있으나, 그 2차·3차 파급효과를 정확히 예측하는 데에는 반복적으로 실패해 왔음. 기술 버블이 붕괴되는 이유는 기술 자체가 실패해서가 아니라, 경제적 가치의 중심이 기술에서 이를 활용하는 하류 산업으로 이동하기 때문임. 이는 전기와 인터넷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역사적 패턴임.

전기는 1880년대 등장했으나, 고압 증기터빈과 교류 송전 시스템 도입 이후에야 대규모 전기화가 가능해졌음. 당시 투자자들은 발전 설비와 전력 유틸리티 등 기술 병목에 위치한 기업들에 집중했고, 1920년대 중반 관련 기업들의 주가와 밸류에이션은 급등했음. 이후 버블이 붕괴되었으나, 이는 전기가 실패했기 때문이 아니라 하드웨어 가치가 과대평가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됨.

실제 경제적 가치는 전기를 활용한 제조업과 소비재 산업에서 더 크게 창출되었음. 공장 전기화는 생산비를 낮췄고, 가정 전기화는 냉장고·청소기·라디오 등 내구재 수요를 확대시켰음. 특히 라디오는 하드웨어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광고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주의 경제(attention economy)를 형성했음.

이와 같은 흐름은 1990년대 인터넷 붐에서도 반복되었음. 투자자들은 통신 장비와 네트워크 인프라에 집중했으나, 장기적인 경제적 가치는 유통·제조·물류 효율화와 검색·소셜미디어 등 하류 플랫폼 산업에 축적되었음.

현재 AI에서도 유사한 국면이 전개 중임. 데이터센터와 연산 능력이 핵심 병목으로 부각되며 대규모 자본 유입이 지속되고 있으나, AI가 전기나 인터넷과 같은 범용 기술로 자리 잡을수록 경제적 이익은 산업 전반으로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이미 기업들은 AI 전략 수립 과정에서 데이터 인프라와 분석 역량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성 투자 확대를 촉진 중임.

핵심은 기술이 실패하지 않아도 버블은 붕괴될 수 있다는 점임. 버블은 비이성의 산물이기보다는, 대규모 기술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자본 조달 메커니즘에 가깝다고 판단됨. 초기 단계에서 기술 병목과 선점 효과가 과대평가되지 않았다면, 이후 혁신을 뒷받침한 연구와 인프라 구축은 어려웠을 가능성이 큼.

결론적으로, 기술 혁신 국면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버블은 일시적 과열이나 오류라기보다는 혁신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구조적 현상으로 해석됨. 전기, 인터넷, AI에 이르기까지 시장은 동일한 경로를 반복해 왔으며, 버블 붕괴는 기술 실패가 아니라 가치 창출의 중심이 이동했음을 의미함. 따라서 AI를 둘러싼 현재의 과열 역시 단기 변동성보다는, 장기적으로 가치가 이전될 영역에 대한 관점에서 해석할 필요가 있음.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S&P500 map

실적 발표에 따른 엇갈림

마이크로소프트(MSFT) -10.05%, 메타(META) +10.40%

이란 긴장에 국제유가 오름세 계속되며 석유 에너지 관련주 강세

여행&항공 섹터 강세
뉴욕증시, MS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0.7%↓(종합) | 연합뉴스

뉴욕증시가 29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업종 하락에 혼조 마감했다.

MS가 전날 증시 마감 이후 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클라우드 부문 성장세가 둔화한 게 MS의 사업 모델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이날 9.99% 급락했다.

MS 급락은 인공지능(AI) 발전이 기존 소프트웨어(SW) 업체의 사업 모델에 타격을 가할 것이란 우려로 이어지며 세일즈포스(-6.09%), 서비스나우(-9.94%) 등 주요 SW 서비스 업체들의 주가 동반 급락으로 이어졌다.

반면 메타는 AI 데이터 센터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전날 발표한 매출이 시장 전망을 웃돌면서 이날 10.40% 급등했다.

투자회사 팔레오 레온의 존 프라빈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로이터에 "MS 실적이 실망감을 안겼으며, AI 투자가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먹을거리를 잠식할 것이란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09351072
블랙스톤 COO "AI 거품보다 무서운 건 기존 산업의 증발" - 뉴스1

"인터넷 시대 전화번호부처럼 증발할 업종 있다"

세계적 자산운용사 블랙스톤의 존 그레이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인공지능(AI) 기술이 특정 산업을 순식간에 몰락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시장이 'AI 버블' 여부에 매몰된 사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질 위험'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레이 사장은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AI 파동을 "90년대 인터넷이 등장했을 때 종이 전화번호부(Yellow Pages)가 겪었던 운명"에 비유했다. 기술의 발전이 특정 업종의 존재 이유를 통째로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구체적인 사례로 JP모건이 주주총회 자문 업무(Proxy Adviser)를 AI로 대체하기 시작한 점, 보험사 레모네이드가 테슬라의 자율주행(FSD) 시스템 이용자에게 더 저렴한 보험료를 제시하며 전통적 보험 산정 방식을 파괴하고 있는 점 등을 꼽았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56118
» AI에 의한 고용 수요 감소는 분명히 나타나고 있는, 전에 없던 현상

» AI와 고용 관련 내용은 FOMC 기자회견에서도 질문이 나왔던 부분. 고용과 생산성 사이에서 반비례 관계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새로운 방향의 정책 대응이 고려되어야 할 가능성

» 실제적이고 유연한 정책 제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Rick Rieder CIO의 차기 연준의장 지명 전망이 높아지는 배경 중 하나로 추정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인공지능(A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사무직을 중심으로 1만6천명 규모의 추가 감원에 나선다.

앞서 아마존은 지난해 10월 1만4천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었다.

당시 베스 갈레티 아마존 수석부사장은 감원 배경으로 AI 혁신을 언급했다.

기술업계에서는 최근 감원 소식이 잇따랐다. AI 등 핵심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인력 조정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플랫폼(메타)은 메타버스 기술을 개발하는 '리얼리티랩스' 조직의 인력 1만5천여명 중 10%를 줄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 업체 핀터레스트는 이번 달 AI 등 고성장 영역에 전사적 자원을 집중하고자 전체 인원의 약 15%인 700여명을 감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AI 올인…아마존 등 빅테크 감원 잇따라
- 아마존, 1만6천명 추가 감원 발표
- "메타, 메타버스 조직 10% 감원 계획. 고성능 AI 투자는 늘려"
- 핀터레스트도 700여명 감축…AI 등에 집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7502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