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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변화요인: 베센트, 파월과 FOMC
(다우 +0.02%, 나스닥 +0.17%, S&P500 -0.01%,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4%)

베센트 재무장관은 통화 시장 개입에 대해 극도로 높은 문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엔화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특히 강달러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의 달러 강세는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우위를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 국회의 승인 없이는 추가 무역 협상은 없으며 그 전에는 25%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 연준에 대해서는 의장 후보군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불확실성은 여전함을 보임.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높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후 엔화가 약세로 전환했으며 주식시장은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국채 금리도 상승을 좀더 확대.

한편,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했는데 마이런과 월러 이사가 금리인하를 주장. 지난 12월 경제 전망에 대해 완만한 속도라는 언급에서 견고한 속도로 상향 조정. 고용에 대해서는 12월에 비해 다소 안정화 징후가 있다며 우려를 소폭 완화. 물가는 단순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 리스크 관련해서는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가 삭제. 즉 연준은 12월보다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고용 불안 우려가 완화돼 금리 인하 속도가 지연될 것을 시사. 관련 성명서 발표 후 금융시장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일부 매물 출회되는 정도에 그침.

파월 의장은 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재확인. 12월보다 인하 시기가 지연됐느냐는 질문에는 다소 늦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데이터에 기반한 결정을 강조.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높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현재의 제약적 수준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3월 인하 가능성 또한 미리 결정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음. 시장이 가장 우려했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조차 하지 않는 시나리오라고 일축. 현재는 인하 후 정책 효과를 지켜보는 관망 구간임을 분명히 한 것.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파월의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논의도 없었다고 언급한 후 달러 강세 축소, 금리 상승 축소, 주식시장 일부 상승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영향은 크지 않음
뉴욕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빅테크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초로 꿈의 7,0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일 대비 0.01% 밀린 6,978.0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0.02% 소폭 오른 49,015.60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0.17% 상승한 23,857.45로 마감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장의 버팀목은 엔비디아와 테슬라였습니다. 중국 당국이 미국의 수출 규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H200 AI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1.59% 상승하며 기술주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테슬라는 정규장에서 강보합에 그쳤으나,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매출 249억 달러, EPS 0.50달러)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연준의 경기 자신감에 반응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3.50~3.75%로 동결하면서도 성명서를 통해 경제 성장 평가를 기존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2.7bp 상승한 4.250%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소폭 올랐습니다.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는 기본 전망은 없다"며 추가 긴축 가능성에 선을 그으면서 금리 상승 폭은 제한되었습니다. 특이점은 트럼프 행정부와 가까운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등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는 점인데, 이는 향후 연준 내 정치적 역학 관계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이 태풍의 눈이었습니다. 베선트 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위해 개입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단언하자 엔화 가치가 급락했습니다. 이에 달러-엔 환율은 0.65% 급등한 153.37엔으로 치솟았고, 달러인덱스(DXY)는 0.58% 상승한 96.39를 기록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유로화 역시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이 유로 강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달러 대비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1.31% 상승한 배럴당 63.21달러로 마감,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북극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대한 항모 전단이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 공급 불안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1/29, 장 시작 전 생각: 기세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01%, 나스닥 +0.17%
- 엔비디아 +1.6%, 마이크론 +6.0%, MS +0.2%(시간외 -5%대)
-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96.2pt, 달러/원 1,430.35원

1.

미국 증시는 1월 FOMC, 장 마감후 M7 실적을 대기하며 보합권 근처에서 공방전을 벌인 채 마감을 했습니다.

그래도 SK하이닉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10.0%)의 호실적, 인텔(+11.0%)의 엔비디아와 애플 향 파운드리 수주 기대감 등으로,

마이크론(+6.1%), 샌디스크(+9.6%), 엔비디아(+1.6%) 등 반도체주들은 동반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금값도 6% 넘게 폭등하면서 5,400달러를 돌파했는데,

정부 재정적자 확대 우려, 트럼프발 지정학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현금 혹은 주식보다는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욕구가 여전히 높음을 보여줬던 하루였습니다.

2.

1월 FOMC는 큰 이변이 없었습니다.

기준금리는 동결한 가운데, 데이터를 지켜보면서 결정하겠지만 다음 행보가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연준위원들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연준 독립성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잃을 시 대중 신뢰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정도로 원론적인 답변을 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번 회의 이후 3월 동결 확률(80%)도 크게 변하지 않았고,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도 6월로 유지가 되고 있네요.

파월 의장이 언급했듯이,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왜곡이 사라지고 있는 구간이기에,

3월 FOMC 전에 발표되는 두번의 고용과 CPI의 중요성만 높아졌다는 게 이번 1월 FOMC 결과가 남긴 숙제인듯 합니다.

3.

1월 FOMC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M7 업체들 실적이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MS(시간외 -5%대) : 매출, EPS 컨센 상회

- 메타(시간외 +9%대) : 매출, EPS 컨센 상회, 26년 CAPEX 1,150~1,350억달러(컨센 1,110억달러 상회)

- 테슬라(시간외 +3%대): 매출, EPS 컨센 상회, ESS 부문 역대 최고 실적(YoY +49%)

메타와 달리, MS의 시간외 주가 부진은 주력 사업인 애저 클라우드 매출(38%)이 컨센(38%)에 부합하는 데 그친 여파가 작용한거 같습니다.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 뿐이지, MS, 메타 등 이들 하이퍼스케일러 업체의 CAPEX 확대 전략은 아직 나쁘게 볼 필요가 없지 않나 싶네요.

수익성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인데,

MS의 이번 GPM(68.0% vs 컨센 67.1%), OPM(47.1% vs 컨센 45.5%) 모두 양호했다는 점은 수익성 우려의 과도함을 시사합니다.

4.

SK하이닉스도 4분기 영업이익(19.2조원 vs 컨센 16.5조원)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일각에서 기대했던 해외 ADR 상장은 여전히 검토중이라는 입장이었으나,

대신 1조원 규모의 추가 배당, 1,530만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규모는 늘렸네요.

이제 오늘 9시 SK하이닉스 컨콜, 10시 삼성전자 컨콜에서 각사의 HBM4 로드맵, 레거시 업황의 수급 전망 등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상향이 얼마나 이루어질 수 있는지가 오늘 포함 추후 반도체주의 주가 향방을 결정지을 듯 합니다.

(현재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삼성전자 122조원, SK하이닉스 99조원)

5.

오늘 국내 증시는 중립 수준이었던 1월 FOMC 결과 속 미국 메모리 업체 강세, M7 호실적 등으로 강세를 보일 듯 합니다.

요새 국장은 외부 변수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야말로 기세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 안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기세 싸움이 치열하네요.

코스닥이 이번주 내내 폭등한 결과, 연초 이후 코스피가 +22.7%, 코스닥이 +22.8%로 두 지수 간 수익률의 키가 맞춰졌습니다

(지난주까지 코스피의 YTD는 +18%, 코스닥은 +7%)

오늘은 펀더멘털(코스피 우위), FOMO 수급(코스닥 우위) 등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양 시장 수익률 대결이 어떻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입니다.

외투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1/29)

▶️ 미국증시: Dow (+0.02%), S&P500 (-0.01%), Nasdaq (+0.17%)
- 미국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감에 S&P500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했으나 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가운데, 고점 부담에 상승폭을 축소하며 혼조세 마감
- 미 기준금리 동결(3.50%), 소수의견 2명(마이런, 윌러) 25bp 인하
- 베센트 미 재무장관, 미국은 강달러 정책을 고수할 것이며, 엔화 개입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힘
- 파월 의장, 인플레는 다소 높은 수준이나, 실업률은 일부 안정화를 보인다고 밝힘. 또한 위원회 내에서 금리 동결에 대한 폭넓은 지지가 있으며, 그 누구도 다음이 금리 인상이라고 전망하지 않는다고 첨언
- 엔비디아, 중국이 자국 IT 기업들에게 H200칩 구매를 허가했다는 보도에 +1.6% 상승
- 인텔, 엔비디아가 2028년 출시할 차세대 GPU인 파인만 개발을 위해 인텔과 협업한다는 소식에 +11.0% 상승
- 아마존, 지난해에 이어 추가로 16,000명의 기술 및 사무직 인원을 해고한다 발표하자 -0.7% 하락
- S&P500, 에너지 +0.7%, 기술 +0.6% vs 부동산 -0.9%, 필수소비재 -0.8%
- 변동성지수(VIX), 전일과 동일한 16.35 기록

▶️ 미국국채: 2yr 3.571%(-0.2bp), 10yr 4.243%(0.0bp)
- 미 국채금리, FOMC의 성장-고용 평가 상향에 일시 급등했으나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단기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인하는 등 발언에 상승폭을 축소하며 보합권 마감
- Germany 10yr 2.86%(-1.8bp), Italy 10yr 3.46%(-0.1bp)

▶️ FX: JPY 153.41(+0.8%), EUR 1.195(-0.7%), Dollar 96.34(+0.1%)
- 달러 인덱스,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의 달러-엔 개입 가능성 부인 및 강달러 선호 발언에 상승했으나,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단기간 금리 인상 가능성을 부인하며 상승폭을 축소

▶️ Commodity: WTI $63.48(+1.7%), Brent $68.71(+1.7%)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에 대해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하자 지정학적 우려가 확산되며 상승 마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DaQ6l3S
S&P500 map

SK하이닉스, ASML 호실적 영향에 반도체 섹터 강세

시게이트(STX) +19%, 마이크론(MU) +6%, 인텔(INTC) +11%


원자력 에너지 섹터 강세

오클로(OKLO) +11%, 뉴스케일 파워(SMR) +7%
뉴욕증시, 7,000선 고지 밟은 S&P500…혼조 마감 | 연합뉴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7,000선 고지마저 넘었다.

다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는 한편 고점 부담이 커지면서 증시는 보합권까지 후퇴했다.

S&P500 지수는 장 중 7,002.28까지 뛰며 처음으로 7,000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24년 11월 처음으로 6,000선을 돌파한 지 약 1년 2개월 만이다.

주요 반도체 기업이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증시에 순풍을 불어넣었다.

시게이트테크놀로지는 예상을 웃돈 호실적에 주가가 19% 넘게 급등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도 메모리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6.10% 뛰었다.

인텔은 엔비디아와 애플이 TSMC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물량을 배분할 수 있다는 전망으로 주가가 11% 급등했다.

이틀간 진행됐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선 예상대로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시장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FOMC는 연방기금금리(FFR)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 25bp씩 인하한 이후 숨을 고르는 흐름이었다.

경제활동에 대한 기존 평가는 '완만한(moderate)'이었으나 이번엔 '견고한(solid)'으로 바뀌었다. 또 고용 하방 위험에 대한 우려도 성명에서 삭제됐으며 실업률도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FOMC는 판단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또한 기자회견에서 무난한 발언만 내놓았다.

파월은 경제 활동과 고용, 물가에 대한 평가는 성명과 보조를 맞춘 가운데 자신의 거취에 대해선 함구했다. 그는 "연준의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는 것은 누구의 기본 전망도 아니다"라고 밝혀 시장에 안도감을 주기도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9016700009
» 성명서는 다소 매파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기자회견을 통해 상당 부분은 톤 다운

» 관세 영향 제거시 상품가격 하향 추정 + 서비스 디스인플레이션 언급. 고용은 현 상황의 특수성(수요와 공급의 동시 감소) 지적

美연준, 금리 3.50∼3.75%로 동결…"인플레 다소 높은 수준"
- 작년 3연속 인하후 올해 첫 FOMC 회의서 속도 조절…"경제전망 불확실"
- 트럼프측 마이런·월러 0.25%P 인하 주장…한미 금리차 1.25%P 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72728?sid=104
< 🇺🇸 1월 성명서 변화 >

1️⃣ 경제 전망을 “완만한 속도의 확장(expanding at a moderate pace)"에서 "견조한 속도의 확장(expanding at a solid pace)"으로 변경

2️⃣일자리 증가가 "둔화됐다(have slowed)"에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remained low)"고 변경

3️⃣실업률이 "상승했다(edged up)"에서 "안정되는 신호를 보이고 있다(shown some signs of stabilization)"고 변경

4️⃣”고용 하방 위험이 증가(downside risks to employment rose)"했다는 문구 삭제

5️⃣”향후 금리 조정의 범위와 시기("the extent and timing") 문구 유지
[1월 FOMC] “Nothing for you” (T.3771-8037)

1월 FOMC, 예상대로 정책금리 3.75% 동결. 인하 소수의견은 2명 (마이런, 월러)

기자회견은 12월과 크게 다른 부분 없었음. 데이터 보고 신중하게 결정할 것

월러 이사가 인하 소수의견 개진하면서 차기 연준 의장 대열에 합류. 그럼에도 5월까지 영향력은 제한적. 연내 두 차례 인하 전망 유지 (최종금리 3.25%, 6월과 9월 25bp 인하)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텔레그램: https://t.me/deandatbond
*자료: https://tinyurl.com/5cf5ehm2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Jerome Powell 연준 의장
(온건파, 당연직)

1. 연방정부 셧다운 충격은 이번 분기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

2. 고용시장은 점진적인 둔화를 넘어 안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을 가능성. 채용과 구인, 임금 상승세에는 소폭 변화만 있음

3. 물가는 지금도 목표 수준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 높은 레벨.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꾸준히 목표 수준에 부합

4. 현재 통화정책은 기준금리를 유지, 또는 조정의 시점을 고민하기 적절한 곳에 위치

5. 그간의 통화정책 조정은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

6. 고용자 수 증가세 둔화는 노동력 감소에 기인하지만 수요 약화도 분명한 사실

7. 지난 회의 대비 경제 활동은 명백히 개선(clear growth improvement). 전반적인 전망도 상향 조정

8. 달러와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

9. 현재 통화정책과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 상단 부근에 도달

10. 데이터들을 보았을 때 통화정책을 상당히 긴축적(significantly restrictive)이라고 볼 수는 없음

11. 이번 결정에는 연준 위원들의 광범위한 지지(pretty broadly)가 있었음

12. 추가 기준금리 인하 시점은 제시하거나 예단하지 않을 것

13. 관세로 인한 상품물가 상승세는 연중 고점을 통과한 뒤 둔화될 전망

14. 물가의 상방 압력, 고용의 하방 압력 모두 감소. 그럼에도 양대 책무 리스크가 사라진 것은 아님

15. 장기 기대인플레이션 흐름은 물가가 2%로 복귀할 수 있다는 신뢰를 반영

16.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을 헤지한다는 근거 또는 데이터는 부족

17. 미국의 재정정책은 지속가능한 방향이 아니며 개선이 필요

18. 10년 금리와 단기자금시장 금리(overnight rate) 간에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없음

19. 고용 수요와 공급 상황이 유지되는 가운데, 신규 일자리 창출이 없다면 이를 완전고용이라고 부를 수는 없음

20. 부정적인 소비자 서베이, 양호한 실제 소비 지표 괴리는 한동안 지속되어 온 현상

21. 관세 관련 인플레이션은 연 중반(middle quarters of the year)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22. 미국 경제는 무역정책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음에도 잘 버티는 중

23. 일반적으로 GDP보다는 고용지표를 신뢰(the lore is that labor market data is more reliable than GDP)

24. 어느 누구도 다음 번 행보를 기준금리 인상으로 전망하지는 않음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채권 김성수] FOMC 리뷰.pdf
541.4 KB
[FOMC 리뷰] Plain Vanilla FOMC

기준금리 동결
성명서 및 기자회견: 경제 판단 개선 + 장기간 정책 유지 시사
상반기 동결 전망 유지, 정책과 펀더멘털은 시장금리 하방 경직성 강화재료

기존 기준금리 전망(상반기 동결 + 3, 4분기 각 1회 인하, 연말 기준금리 3.25%) 유지. 지금은 수급과 Term Premium이 주도하는 장세. 상반기까지 미국 10년 기준 4.10~4.40% 사이 등락 예상
파월 의장 기자회견 핵심 요약 (2026.01.28)

경제 전망 상향: 지난 12월 대비 경제 활동이 '견고한 속도'로 확장 중이며 성장을 위한 전망이 명확히 개선됨

관세와 인플레이션: 최근 인플레이션 상승의 주요 원인은 수요가 아닌 '관세'에 있으며, 이는 일회성 가격 인상일 가능성이 높음

인플레이션 정점: 관세로 인한 상품 물가 상승은 올해 중반(2~3분기)에 정점을 찍고 하락할 것으로 예상

근원 물가 안도: 관세 효과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는 2%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으로, 인플레이션 흐름은 비교적 건전함

노동 시장 진단: 고용 증가세는 둔화되었으나 실업률은 안정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완전 고용' 여부에 대해 데이터 주시 중

AI와 고용 충격: 최근 대졸자 채용률 저하와 AI 간의 연관성이 보이며, 단기적으로 AI에 의한 일자리 대체 가능성을 인정

금리 경로 신중: 현재의 금리 수준(3.50%~3.75%)은 '중립 금리 상단' 혹은 '약간 제약적'인 적절한 수준으로 판단. 금리인상은 기본 시나리오는아니다.

연준의 독립성: 정치적 압력(트럼프 행정부)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독립성을 유지할 것이며, 차기 의장에게 "정치에서 멀어지라"고 조언

재정 적자 경고: 미국의 지속 불가능한 예산 적자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해결이 필요함을 강조

향후 스탠스: 인플레이션 둔화 시에는 인하, 노동 시장 악화 시에는 추가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 특정 시점을 약속하지 않음


그외 오늘 포인트중 하나 였던 정치적 입장에 대한 어떤 질문에도 노코멘트로 회피로 일괄했다.

갠적 느낌

1. 전반적으로 미국 경제는 탄탄하다.
2.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고 고용 역시 문제 없다.
3. 동결 했지만. 인플 안정화 고용에 문제시는 언제든 인하는 가능하다. 시점은 모르겠다.
4. 금리인상은 현재 기본 시나리오 아니다.

뭐 이정도면 거의 골디락스죠.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월러와 마이란 연준 이사 25bp 인하 주장


경기는 강함

신규 고용은 여전히 낮지만, 실업률도 낮음.몇몇 안정화에 대한 시그널이 보임

물가는 높아지고 있다는 문구 삭제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1월 FOMC 기자회견

- 첫 질문부터 리사 쿡 연준 이사의 대법원 구두 변론에 참석한 것에 대한 베센트 재무장관의 비판에 대해 질문하는 등 연준 독립성에 대한 질문이 상당히 많았음. 이에 대해 113년 연준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이라고 답변

- 그외 연준의 독립성과 의장 임기 이후 이사직 유지 여부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음

- 다만, 후임자에 대한 조언에 대해서는 정치에서 떨어져 있어라, 연준에서 일하는 것보다 공공 복지에 더 헌신하는 직원들은 없다고 언급

- 독립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연준은 중립금리 상단에 위치하고 있음. 그러나 몇몇 연준 위원들에게는 중리금리 중간값에 위치

- 오늘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broad) 지지가 있었음

- 만약, 고용시장이 둔화되지 않거나 물가가 다시 둔화되지 않는다면 기다릴 것

- 고용의 하방과 물가의 상방 리시크는 둘다 감소했지만, 여전히 존재

-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가 다소 개선된 것에 대해서는 12월 FOMC 이후 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데이터가 확보됐기 때문. 경기가 좋아지면서 고용 수요 증가 예상

- 강한 성장과 약한 고용 데이터가 확인될 때는 고용 데이터가 더 신뢰할만함

- 단기적으로 AI로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음

- 미국의 부채는 지속가능하지만, 경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음

- 관세에 따른 물가 영향은 상당부분 반영됐고, 1회성 이벤트로 그칠 것. 관세에 따른 물가 영향은 2026년 중반부터 진정될 것

- 어느 누구도 금리인상을 다음 시나리오로 보고 있지 않음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이정욱)
[KB Fed Watch]
■ 금리 결정보다는 독립성에 더 관심이 많았던 FOMC

확인될 고용지표 둔화로 빨라질 연준의 인하 속도

URL: https://bit.ly/3ZFsWS4
임재균 (02-6114-2952)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