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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4Q25 실적 리뷰>
* 매출액: 32.8조원(66.1% YoY, 컨센 6.0% 상회)
* 영업이익: 19.2조원(137.2% YoY, 컨센 16.4% 상회)
* OPM: 58.4%(17.5%p YoY, 예상치 상회)
* 순이익: 15.2조원(90.2% YoY, 컨센 15.3% 상회)
SK하이닉스, <자사주 美증시 상장 추진> 관련 2번째 재공시

(DART) 당사는 본 공시 일자에 기업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이사회 결의로써 자기주식 15,300,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다만, 당사는 美 증시 상장 등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습니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습니다.

이전 재공시와 답변 동일
김용범 “李 대통령, 한국거래소 개혁 지시… 코스닥 정상화하겠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특히 “코스닥은 당초 코스닥이 코스닥다웠던 시절, 즉 초기 위상으로 되돌릴 수 있도록 걸맞은 방안을 고민 중”이라며 “현재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하면 상당히 아쉽다”고 했다.

김 실장은 “좀비기업들은 바로바로 정리가 되어야 새로운 기업이 들어온다”고 했다. 이어 “곧 창업 붐을 만들자는 제안도 할 것”이라며 “혁신,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여러 측면에서 정부가 주안점을 두는 창업을 담아낼 수 있게 코스닥 시장을 탈바꿈할 만한 방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상장 유지 요건을 채우지 못하는 기업이 장기간 잔류하는 구조를 깨야 신생 기업이 들어오고, 스타트업의 ‘자금 회수(엑시트)’ 경로도 다시 탄탄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55743?sid=100
방금 나온 보도자료 요약입니다~

👉SK하이닉스, AI 산업 중심지 미국에 AI 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미국 'AI Company'(가칭) 설립,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도약 가속화
- SK그룹 AI 시너지 창출 허브이자 국내 AI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넥스트 AI 시대 다양한 기회 확보 위한 도전... AI 파트너들과 협력해 한발 앞선 고객 가치 창출할 것"
SK하이닉스, 14조 출자해 AI 솔루션 회사 설립… “메모리 경쟁력 강화”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6012803700
한국 해외투자 역사적인 디커플링

- 한국의 본격적인 해외투자 시작점은 14년 중국의 후강통이었습니다. 중국 시장이 급등했고 중국 투자비중은 44.5%에 달했지만 이것이 역사적 고점으로 남았고 지난해 말 잔액기준 3조(1.8%)까지 내려왔습니다.

- 기록에 남겨 두면 좋겠습니다

t.me/jkc123
대한민국 시가총액 Top 10 진입

이제 대만

- 오늘 블룸버그, 중국 뉴스를 달구었던 좋은 소식입니다. 기계대국 독일을 오늘(1.28일) 제치고 시가총액 10위에 올랐습니다. 반도체, 방산, 조선 등 Bottom line(순익) 대폭발의 도움이 느껴집니다.

- 바로 앞에 대만이 보입니다. 독일보다 프랑스가 앞에 있었네요. Top7에 도전합니다.

t.me/jkc123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국내도 우량 단일종목의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되도록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월례간담회

- 조만간 국내 증시에도 우량주 단일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레버리지 ETF가 상장될 예정이다. 배수는 전 세계 금융권 추세에 맞춰 '플러스·마이너스 2배'로 정했다. 가령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나 SK하이닉스 2배 인버스 ETF 출시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 해외 인기 배당상품이 국내도 출시되도록 옵션상품 만기를 확대해 다양한 커버드콜 ETF가 나올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지수 요건 없는 액티브 ETF 도입을 위한 법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8090000002?input=1195m
달러 기준 글로벌 주식 시장 시총 순위..한국 Top 10 진입
ASML은 유럽 본장에서 장초 +7.2%로 갭상했다가 현재 +5.9% 상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변화요인: 베센트, 파월과 FOMC
(다우 +0.02%, 나스닥 +0.17%, S&P500 -0.01%, 러셀2000 -0.4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34%)

베센트 재무장관은 통화 시장 개입에 대해 극도로 높은 문턱을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엔화에 대해 논평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 특히 강달러 정책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의 달러 강세는 미국 경제의 상대적인 우위를 반영한 결과라고 평가.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 국회의 승인 없이는 추가 무역 협상은 없으며 그 전에는 25% 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주장. 연준에 대해서는 의장 후보군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불확실성은 여전함을 보임.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높다고 주장. 베센트 재무장관 발언 후 엔화가 약세로 전환했으며 주식시장은 이후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 국채 금리도 상승을 좀더 확대.

한편, 연준은 FOMC를 통해 금리를 동결했는데 마이런과 월러 이사가 금리인하를 주장. 지난 12월 경제 전망에 대해 완만한 속도라는 언급에서 견고한 속도로 상향 조정. 고용에 대해서는 12월에 비해 다소 안정화 징후가 있다며 우려를 소폭 완화. 물가는 단순히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 리스크 관련해서는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가 삭제. 즉 연준은 12월보다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며 고용 불안 우려가 완화돼 금리 인하 속도가 지연될 것을 시사. 관련 성명서 발표 후 금융시장은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주식시장 일부 매물 출회되는 정도에 그침.

파월 의장은 경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재확인. 12월보다 인하 시기가 지연됐느냐는 질문에는 다소 늦어질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데이터에 기반한 결정을 강조. 중립금리에 대해서는 높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현재의 제약적 수준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3월 인하 가능성 또한 미리 결정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음. 시장이 가장 우려했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논의조차 하지 않는 시나리오라고 일축. 현재는 인하 후 정책 효과를 지켜보는 관망 구간임을 분명히 한 것.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파월의 금리인상에 대해서는 논의도 없었다고 언급한 후 달러 강세 축소, 금리 상승 축소, 주식시장 일부 상승하기도 했지만 대체로 영향은 크지 않음
뉴욕 금융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 결정과 빅테크 실적 발표를 소화하며 보합권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 5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초로 꿈의 7,000선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분을 반납하며 전일 대비 0.01% 밀린 6,978.0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다우지수는 0.02% 소폭 오른 49,015.60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0.17% 상승한 23,857.45로 마감해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장의 버팀목은 엔비디아와 테슬라였습니다. 중국 당국이 미국의 수출 규제 우려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H200 AI 칩 구매를 승인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 주가는 1.59% 상승하며 기술주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테슬라는 정규장에서 강보합에 그쳤으나,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매출 249억 달러, EPS 0.50달러)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3%대 강세를 보였습니다.

채권시장은 연준의 경기 자신감에 반응하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3.50~3.75%로 동결하면서도 성명서를 통해 경제 성장 평가를 기존 '완만한(moderate)'에서 '견조한(solid)'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2.7bp 상승한 4.250%를 기록했고,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도 소폭 올랐습니다. 다만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일 것이라는 기본 전망은 없다"며 추가 긴축 가능성에 선을 그으면서 금리 상승 폭은 제한되었습니다. 특이점은 트럼프 행정부와 가까운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등이 금리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는 점인데, 이는 향후 연준 내 정치적 역학 관계 변화를 시사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의 발언이 태풍의 눈이었습니다. 베선트 장관이 인터뷰를 통해 "미국이 엔화 강세를 위해 개입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단언하자 엔화 가치가 급락했습니다. 이에 달러-엔 환율은 0.65% 급등한 153.37엔으로 치솟았고, 달러인덱스(DXY)는 0.58% 상승한 96.39를 기록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유로화 역시 유럽중앙은행(ECB) 관계자들이 유로 강세를 경계하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달러 대비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되며 1.31% 상승한 배럴당 63.21달러로 마감,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북극발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거대한 항모 전단이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인 것이 공급 불안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1/29, 장 시작 전 생각: 기세 싸움, 키움 한지영]

- 다우 +0.02%, S&P500 -0.01%, 나스닥 +0.17%
- 엔비디아 +1.6%, 마이크론 +6.0%, MS +0.2%(시간외 -5%대)
-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96.2pt, 달러/원 1,430.35원

1.

미국 증시는 1월 FOMC, 장 마감후 M7 실적을 대기하며 보합권 근처에서 공방전을 벌인 채 마감을 했습니다.

그래도 SK하이닉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10.0%)의 호실적, 인텔(+11.0%)의 엔비디아와 애플 향 파운드리 수주 기대감 등으로,

마이크론(+6.1%), 샌디스크(+9.6%), 엔비디아(+1.6%) 등 반도체주들은 동반 강세를 연출했습니다.

금값도 6% 넘게 폭등하면서 5,400달러를 돌파했는데,

정부 재정적자 확대 우려, 트럼프발 지정학 및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현금 혹은 주식보다는 눈에 보이는 실물 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욕구가 여전히 높음을 보여줬던 하루였습니다.

2.

1월 FOMC는 큰 이변이 없었습니다.

기준금리는 동결한 가운데, 데이터를 지켜보면서 결정하겠지만 다음 행보가 금리인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연준위원들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연준 독립성에 대해서는 “독립성을 잃을 시 대중 신뢰 회복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정도로 원론적인 답변을 하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번 회의 이후 3월 동결 확률(80%)도 크게 변하지 않았고, 첫 금리인하 예상 시점도 6월로 유지가 되고 있네요.

파월 의장이 언급했듯이, 셧다운으로 인한 데이터 왜곡이 사라지고 있는 구간이기에,

3월 FOMC 전에 발표되는 두번의 고용과 CPI의 중요성만 높아졌다는 게 이번 1월 FOMC 결과가 남긴 숙제인듯 합니다.

3.

1월 FOMC보다 더 중요했던 것은 M7 업체들 실적이었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MS(시간외 -5%대) : 매출, EPS 컨센 상회

- 메타(시간외 +9%대) : 매출, EPS 컨센 상회, 26년 CAPEX 1,150~1,350억달러(컨센 1,110억달러 상회)

- 테슬라(시간외 +3%대): 매출, EPS 컨센 상회, ESS 부문 역대 최고 실적(YoY +49%)

메타와 달리, MS의 시간외 주가 부진은 주력 사업인 애저 클라우드 매출(38%)이 컨센(38%)에 부합하는 데 그친 여파가 작용한거 같습니다.

높아진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 뿐이지, MS, 메타 등 이들 하이퍼스케일러 업체의 CAPEX 확대 전략은 아직 나쁘게 볼 필요가 없지 않나 싶네요.

수익성과 관련해서도 마찬가지인데,

MS의 이번 GPM(68.0% vs 컨센 67.1%), OPM(47.1% vs 컨센 45.5%) 모두 양호했다는 점은 수익성 우려의 과도함을 시사합니다.

4.

SK하이닉스도 4분기 영업이익(19.2조원 vs 컨센 16.5조원)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일각에서 기대했던 해외 ADR 상장은 여전히 검토중이라는 입장이었으나,

대신 1조원 규모의 추가 배당, 1,530만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규모는 늘렸네요.

이제 오늘 9시 SK하이닉스 컨콜, 10시 삼성전자 컨콜에서 각사의 HBM4 로드맵, 레거시 업황의 수급 전망 등과 관련한 이야기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이후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상향이 얼마나 이루어질 수 있는지가 오늘 포함 추후 반도체주의 주가 향방을 결정지을 듯 합니다.

(현재 26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삼성전자 122조원, SK하이닉스 99조원)

5.

오늘 국내 증시는 중립 수준이었던 1월 FOMC 결과 속 미국 메모리 업체 강세, M7 호실적 등으로 강세를 보일 듯 합니다.

요새 국장은 외부 변수에 아랑곳하지 않고 그야말로 기세로 올라가는 중입니다.

그 안에서도 코스피와 코스닥의 기세 싸움이 치열하네요.

코스닥이 이번주 내내 폭등한 결과, 연초 이후 코스피가 +22.7%, 코스닥이 +22.8%로 두 지수 간 수익률의 키가 맞춰졌습니다

(지난주까지 코스피의 YTD는 +18%, 코스닥은 +7%)

오늘은 펀더멘털(코스피 우위), FOMO 수급(코스닥 우위) 등 각자의 무기를 가지고 있는 양 시장 수익률 대결이 어떻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

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추운 날씨입니다.

외투 잘 챙겨입고 다니시고, 늘 건강과 컨디션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