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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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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달러 인덱스가 지나치게 약해졌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후 달러 약세 심화. 주요 16개국 모든 통화 대비 평가절하됐고, 14년 지지선을 소폭 이탈

셧다운 우려 부각, 연준 독립성, 재정 우려가 맞물리며 약세 모멘텀 지속
지금 달러 약세에 대한 흐름도 매우 중요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달러 약세에 대한 역발상 전략보다는 추세적인 달러 약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 현지시간 1/28일 달러인덱스, 4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 약달러의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달러는 제자리(fair level)를 찾아가고 있다" , 미-일 정책당국의 환시 개입 가능성,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 작년부터 지속돼 왔던 미국 신뢰도 저하에 따른 "셀 아메리카"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

-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도 약달러를 용인하는 듯한 발언으로 해석됨

- 달러/유로 환율도 1.20달러선을 상회하며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원/달러 환율은 1,433원까지 급락

- 그러나 본질적으로 달러 약세는 유로 강세를 의미함(달러인덱스에서 유럽 국가 통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함). ECB가 올해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 등에 근거해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될 경우 유로화 강세가 지속될 수 있겠지만, 유럽 경제 성장률 모멘텀은 미국에 비해 낮음

- 일본도 확장 재정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음. 결론적으로, 올해 달러 대비 유로화 등 여타 통화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판단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달러 약세 베팅이 늘고 있다고
간밤의 트럼트 발언도 영향을 줌

(그림은 달러 약세에 반대 베팅할 경우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을 의미)
뉴욕 연준과 BOJ의 레이트 체크를 단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달러-엔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52선까지 도달. 지난주 BOJ 기자회견 종가 대비 약 4.5% 하락

하지만 엔화의 꾸준한 반등을 위해서는 미-일 환율 공조가 현실화되거나 일본 국채 수급이 개선이 뒷받침될 필요
왜 일본은 엔저 방어를 위해 미국의 도움을 받는게 유리할까?

1996년 이후 미국의 엔화 개입은 두 차례 있었음

1️⃣1998년 6월
일본 실업률이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경제 불황으로 인한 엔저를 맞이. 당시 미국은 8.3억 달러 규모의 엔화 매수하며 엔저를 방어. 당시 달러-엔 환율은 개입 후 3개월까지 약 8% 하락

2️⃣2011년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생명보험사들이 해외 자산 매각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 엔화가 급등하면서 미국 포함 G7국가들이 공조해 엔고를 방어. 미국은 10억 달러 규모의 엔화를 매도했었음

한편, 일본 당국의 엔화 개입(매수) 사례는 2022년 이후 5차례. 물론 개입 시작~종료까지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에는 재차 엔화가 약세로 전환된 경험. 시장이 엔저에 재차 베팅

결국 유의미한 엔저 방어를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필요
일본 국채 수급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가 GPIF(일본 연기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가능성

GPIF는 2025년 2분기 기준 악 1.8조 달러 자산을 운용 중. 국내/해외 주식과 채권을 각각 25%씩 보유 중

회계연도 기준 수익률을 보면 일본 국채를 제외한 나머지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모두 큰 폭으로 플러스 기록. 결국 일본 국채만 부진한 상황

GPIF는 보통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1을 기점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 만약 1월에 조기 재검토가 논의된다면, 결산을 앞둔 2~3월 중에 선제적인 리밸런싱이 일어날 수 있음. 물론 시점과 가능성은 불확실함

GPIF가 보유한 해외채권의 약 50%가 미 국채. 만약 해외채권 자금 일부를 일본 국채로 옮겨온다면, 수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참고로 2022년 4분기 이후 주요 기관들의 일본 국채 매수 추이를 보면 BOJ와 해외 투자자들은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공적 연금(연기금 등)이 일본 국채 주요 매수 주체 역할을 하는 중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최근 일본 장기금리 급등을 설명하면서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네요.
외국인 비중이 절반이 넘는다 이런 설명들…

외국인의 JGB 보유 규모는 대략 6-7%. 단기채권까지 포함하면 11.9%. 다만 선물거래 등의 점유율은 꽤 높은 편. 초장기채의 경우 대부분 BOJ나 보험사가 보유 중.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Rate Check=

* Rate Check는 외환당국이 시장에 직접 개입하기 전에 던지는 강력한 마지막 경고입니다.

* 외환당국이 딜러들에게 현재 환율과 거래 상황을 단지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지켜보다가 실제 개입에 나설 것이라는 일종의 시위입니다.

* 지난 주말 미국 재무부을 대신해 일본과 공조하기로 한 뉴욕연은의 Rate Check 소식 이후 158엔대였던 엔달러가 3일 만에 152엔대로 급락했습니다.

* 일본은 지나친 엔저가 물가를 자극하는 위험을 통제하고 싶고, 미국은 올라가는 일본 장기 국채금리가 미국 국채금리에 영향을 주는 게 거슬렸을 겁니다.

* 여기에 최근 호주 연기금이 환헤지 비중을 늘린다는 소식을 주었습니다(달러 약세 대비). 호주 연기금 자산의 50% 이상이 해외, 특히 미국 주식입니다.

* 국민연금도 이례적으로 1월에 운용위원회를 열어, 국내 주식 비중을 계획(14.4%)보다 높게(14.9%) 상향하고, 해외 주식 비중은 계획(38.9%)보다 하향했습니다(37.2%).

* 각국 외환당국과 연기금들의 움직임 영향으로 지난 주 후반 97~98이었던 미국 달러인덱스도 단번에 95까지 밀렸습니다.

* 미국 달러가 약한 것은 재정위험, 연준 독립성 문제, 그린란드 사태에서 드러난 탈달러 시도 등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올해 미국 이외 국가들의 경기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 달러가 약해서 원자재 가격이 강한 것도 있지만, 금/은 등 귀금속뿐 아니라 희토류/구리에 반도체까지 전략 자원들의 가격이 천정부지입니다.

* 올해 들어 달러 대비 가장 강한 통화는 호주달러(5%), 뉴질랜드달러, 브라질 헤알, 멕시코 폐소 등입니다.

* 하지만 원론적으로 외환시장에 대한 인위적인 개입이 추세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달러는 고평가되어 있지만 단기간에 워낙 빨리 하락해 적정 가격(92~93추정)에 접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 원달러는 1,480원대, 엔달러는 160엔대에서 강력한 저항을 경험한 만큼 다소 안정을 찾을 것이나, 한번 형성된 습관과 투자 패턴이 다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은 꽤 걸릴 전망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한국 원화(KRW), 주식 강한데 왜 약세일까?

골드만삭스


1️⃣ 최근 원화 약세, 주식과 ‘역행’ 📉📈

1월 들어 원화가 다시 약세 전환

코스피는 연초 이후 +18% 급등했는데, 원화는 오히려 약세

전통적으로 주가 강하면 원화도 강했는데, 이번엔 반대(카운터사이클) 현상 발생


2️⃣ 핵심 원인: 외국인 주식 ‘환헤지’ 수요 💱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 가치가 크게 상승

2025년 말 약 9,500억 달러

1월에만 약 1,400억 달러 추가 증가

신규 유입보다, 기존 주식 가치 상승 → 환헤지(달러 매수)가 원화 약세 압력

즉,
👉 주식이 올라서 생긴 환헤지 수요가 원화를 약하게 만듦


3️⃣ 금리 차는 주범 아님 🏦

미 연준(Fed) 3차례 금리 인하 → 미국-한국 금리차 축소

과거처럼 금리차 때문에 원화 약세라는 설명은 설득력 낮음

최근 FX 시장은 금리보다 주식·자본 흐름이 더 중요


4️⃣ 대만(TWD)과 매우 유사한 구조 🇹🇼

대만도 외국인 주식 비중이 매우 큼 (1.5조 달러+)

주식 상승 → 환헤지 → 통화 약세

한국도 대만형 구조로 이동 중


5️⃣ 향후 12개월 원화 전망: 점진적 강세 예상 🔮

골드만 목표:

👉 12개월 내 달러/원 1,400원 이하

근거:

FX 안정화 정책 효과

WGBI 편입 → 외국인 국채 자금 유입

경상수지 개선

달러 조달 프리미엄 하락


6️⃣ 정책 시사점 🏛

통화정책(금리)만으로는 원화 안정 어려움

환시장 안정조치 + 재정정책 + 부처 공조가 중요

원화 약세 지속 시:

수출기업(반도체, 조선, 자동차) 수익성 개선 📊

원화 10% 약세 → 제조업 마진 +2%p

법인세 수입 증가 → 재정 여력 확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2022년 2월 수준까지 하락한 달러 인덱스. 96pt 부근에서 등락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달러인덱스와 엔달러 환율 추이(2020년 1월을 100으로 지수화). 달러화 변동폭 대비 여전히 큰 폭의 약세 영역에 자리하고 있는 엔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원달러 환율도 지난 연말 개입 당시 수준인 1,430원 부근까지 하락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트럼프 대통령의 실제 관세 실행 비율

- 아직 부과되지 않음(Not yet imposed): 26.5%
- 조사 단계(Investigation): 22.4%

- 전면 부과(Imposed in full): 20.4%
- 부분 부과(Imposed in part): 8.2%

- 전면 부과 후 철회(Imposed in full then withdrawn): 6.1%
- 철회(Withdrawn): 16.3%


» 부과되지 않고 있는 사안들(조사 + 미부과)이 48.9%로 절반 수준이며, 이미 철회된 사례가 22.4%

» 반면 실제로 부과 중인 건(전면 + 부분)들은 28.6%로 30%를 하회 중인 상황

» 결론적으로, 정책 리스크의 상당 부분이 부과 전, 혹은 부과 직후 단기간 내 협상카드 단계에서 마무리되고 있는 모습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인도와 EU가 관세를 낮추는 주요 품목 및 관세율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EU와 인도는 약 20년간의 무역 협상 끝에 FTA를 체결

인도는 EU 상품 중 96.6%의 관세를 철폐하거나 인하하면서 2032년까지 EU의 대 인도 상품 수출은 2배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EU역시 7년에 걸쳐 인도산 수입품의 99.5%에 대해 관세를 철폐하거나 인하할 예정

EU는 미국과 중국에서 벗어나려는 모습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인도와 EU가 관세를 낮추는 주요 품목 및 관세율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28 미국 시간 외 선물 상승 요인

달러 약세는 기본적으로 해외 매출이 많은 대형 기술주 등의 실적에서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라는 점에서 투자 심리가 양호.

이런 가운데 실적 발표한 시게이트가 예상을 상회한 결과를 내놓았지만 시간 외 초반에 약세. 그러나 컨퍼런스 콜 이후 급등. 이는 구조적 성장 가시성이 명확해졌기 때문. 특히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저장 수요가 단기 피크가 아니라 다년간 지속되는 구조적 수요임을 강조했으며, 특히 HAMR 기반 고용량 HDD가 이미 본격 공급 단계에 진입했고 올해 이미 판매가 완료됐다고 언급. 관련 발표 후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인텔, 마이크론도 시간 외 3% 내외 상승 중.

여기에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도 부진한 실적에도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양호한 가운데 데이터 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64%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발표에 시간 외 8% 넘게 급등. 이러한 개별 종목 실적 발표에서 강력한 수요 이슈가 부각되자 여타 반도체 기업들이 견고한 모습.

이런 양상에 오늘 저녁 실적 발표하는 ASML, 내일 새벽 실적 발표하는 MS, 메타, 테슬라 등 대부분의 기업들이 0.5% 내외 상승을 보이고 있음. 이에 현재 나스닥 시간 외 선물은 0.6% 내외 상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