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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보험주 폭락에도 기술주 랠리, S&P500 또 신고가(상보) - 뉴스1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지급액을 동결하자 미국 최대 민간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가 20% 폭락, 다우 지수는 하락했으나 대형 기술주 선전으로 나스닥과 S&P500은 상승했다. 특히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가 1.09% 상승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2.40% 급등, 마감했다.

이제 미국증시는 28일 발표되는 FOMC 회의 결과와 대형 기술주의 실적으로 관심을 이동하고 있다.

FOMC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형 기술주 실적에 집중되고 있다.

28일 장 마감 직후에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29일 장 마감 직후에는 애플이 각각 실적을 발표한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5309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84.5pt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91.0pt와 전월치 94.2pt를 대폭 하회

​» 2014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며 소비 심리 위축 심화 확인

​» 현재 상황 지수가 113.7pt로 전월(123.6pt) 대비 9.9pt 급락했고, 기대 지수 역시 65.1pt를 기록하며 전월(74.6pt) 대비 크게 하락

​» 기대 지수 80pt 하회는 통상 1년 내 경기 침체를 시사하는 경계 신호로 해당 지표 12개월 연속 80pt 미만 유지

​» 관세 정책과 물가 부담에 의한 실질 구매력 훼손 및 고용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가계의 불안감 증폭된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가계 소비의 핵심 연령층이라고 할 수 있는 35세~54세 연령층의 소비심리(CB 소비자신뢰지수)가 급격하게 위축된 모습

» 팬데믹을 지나 2013년 11월 이후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 중산층과 핵심 소비층의 경기인식 악화 가능성
주간 ADP 고용

1/3 마감된 4주 동안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7.75k 일자리 증가. 월평균으로는 31k로 산출됨. 3주 연속 주간 고용폭 감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에서 2개 이상의 일자리를 동시에 보유한 노동자들의 수가 93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전년대비 +8.4% 증가한 수치로, Multi Job 보유자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7%까지 상승하며 지난 2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 이러한 흐름은 노동시장이 표면적으로는 견조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실질 구매력 훼손 가운데 소득 보완을 위한 부업·겸업 관련 의존도가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 서베이에 따르면,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매우 강한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 소비자들이 자산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이면서도, 체감 경기와 실물 경제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인식이 공존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28 달러, 4년내 최저치로 하락

달러화는 2024년 말 트럼프 당선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여 4년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109에서 96까지 약 11% 하락. 그동안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많은 투자회사들은 2010년 이후 보여왔던 달러 강세 사이클을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평가. 실제 글로벌 헤지펀드의 달러화 비중이 수년 내 최저 수준까지 축소되며 수급 측면에서도 달러 약세를 가속화.

이런 달러 약세는 연준의 금리인하 Vs. ECB의 상대적으로 느린 금리인하 정책에 따른 영향과 함께 2025년 상반기에는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로 미국의 중산층 이하 소비와 성장 우려 등으로 빠른 속도로 달러 약세가 진행. 하반기 이후에는 트럼프의 파월에 대한 공격적인 언행으로 연준의 독립성 논란, 여기에 정부 셧다운 등이 영향. 결국 트럼프 불확실성이 달러화에 대한 신뢰를 훼손 시킨점이 결국 주요 요인으로 작용

역사적으로 달러는 1971년 닉슨 쇼크와 1985년 플라자 합의, 그리고 IT 버블 및 9.11 테러 이후의 쌍둥이 적자 시기에 단기간 10% 내외 혹은 장기적으로 40% 이상(121→70) 급락하며 달러 패권에 대한 회의론을 확산시킨 사례가 있음. 특히 주목할 부분은 2017년 트럼프 1기 당시 경제 펀더멘털의 훼손보다 트럼프의 약달러 선호 발언으로 인해 달러 인덱스가 1년 만에 104에서 88까지 하락했던 사례. 이는 최근 2022년 금리 인상기 이후 나타난 정상화 과정(3개월간 10% 하락)이나 정책 불확실성이 주도하는 현재의 급격한 하락세와 구조적으로 비슷.

당시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2017년 달러 약세 구간에서는 미국에서 기술주, 소재, 에너지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음. 이는 해외 매출이 높아 환차익이 발생했기 때문. 한국도 당시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맞물려 반도체, 화학, 금융 등이 주식시장을 주도. 당시에도 달러가 약해지자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저평가된 시장으로 보고 반도체 종목을 공격적으로 매수하며 당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2018년 강세로 전환된 이후에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과 트럼프의 법인세 감세등으로 자금들이 미국으로 유입되던 시기였으며 이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음. 당시 미국에서는 수입 물가 하락 등으로 소비재, 헬스케어, 통신 업종이 강세를 견인했으며 한국 증시는 원화 약세에 따른 자동차, 부품 등 고환율 수혜를 입는 수출주가 시장을 견인. 더 나아가 미국에서 저금리와 신약 개발 업체들 중심으로 나스닥 바이오 테크가 급등. 한국은 당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유동성 등으로 바이오 테마가 급격한 상승. 그러나 2018년 달러화가 강세를 확대하자 결국 바이오는 종목 압축을 보였음.

결론적으로 4년내 최저치를 기록한 달러화의 방향성이 향후 주식시장 업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
트럼프, 달러 인덱스가 지나치게 약해졌지 않았다고 발언한 이후 달러 약세 심화. 주요 16개국 모든 통화 대비 평가절하됐고, 14년 지지선을 소폭 이탈

셧다운 우려 부각, 연준 독립성, 재정 우려가 맞물리며 약세 모멘텀 지속
지금 달러 약세에 대한 흐름도 매우 중요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달러 약세에 대한 역발상 전략보다는 추세적인 달러 약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 현지시간 1/28일 달러인덱스, 4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 약달러의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 발언 "달러는 제자리(fair level)를 찾아가고 있다" , 미-일 정책당국의 환시 개입 가능성,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 작년부터 지속돼 왔던 미국 신뢰도 저하에 따른 "셀 아메리카"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

- 트럼프 대통령의 해당 발언도 약달러를 용인하는 듯한 발언으로 해석됨

- 달러/유로 환율도 1.20달러선을 상회하며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 원/달러 환율은 1,433원까지 급락

- 그러나 본질적으로 달러 약세는 유로 강세를 의미함(달러인덱스에서 유럽 국가 통화가 차지하는 비중은 80%에 달함). ECB가 올해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 등에 근거해 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될 경우 유로화 강세가 지속될 수 있겠지만, 유럽 경제 성장률 모멘텀은 미국에 비해 낮음

- 일본도 확장 재정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있음. 결론적으로, 올해 달러 대비 유로화 등 여타 통화의 강세 흐름이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판단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달러 약세 베팅이 늘고 있다고
간밤의 트럼트 발언도 영향을 줌

(그림은 달러 약세에 반대 베팅할 경우 지불해야 하는 프리미엄을 의미)
뉴욕 연준과 BOJ의 레이트 체크를 단행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달러-엔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52선까지 도달. 지난주 BOJ 기자회견 종가 대비 약 4.5% 하락

하지만 엔화의 꾸준한 반등을 위해서는 미-일 환율 공조가 현실화되거나 일본 국채 수급이 개선이 뒷받침될 필요
왜 일본은 엔저 방어를 위해 미국의 도움을 받는게 유리할까?

1996년 이후 미국의 엔화 개입은 두 차례 있었음

1️⃣1998년 6월
일본 실업률이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경제 불황으로 인한 엔저를 맞이. 당시 미국은 8.3억 달러 규모의 엔화 매수하며 엔저를 방어. 당시 달러-엔 환율은 개입 후 3개월까지 약 8% 하락

2️⃣2011년 3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생명보험사들이 해외 자산 매각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을 맞이. 엔화가 급등하면서 미국 포함 G7국가들이 공조해 엔고를 방어. 미국은 10억 달러 규모의 엔화를 매도했었음

한편, 일본 당국의 엔화 개입(매수) 사례는 2022년 이후 5차례. 물론 개입 시작~종료까지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이후에는 재차 엔화가 약세로 전환된 경험. 시장이 엔저에 재차 베팅

결국 유의미한 엔저 방어를 위해서는 미국의 도움이 필요
일본 국채 수급을 개선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가 GPIF(일본 연기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가능성

GPIF는 2025년 2분기 기준 악 1.8조 달러 자산을 운용 중. 국내/해외 주식과 채권을 각각 25%씩 보유 중

회계연도 기준 수익률을 보면 일본 국채를 제외한 나머지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모두 큰 폭으로 플러스 기록. 결국 일본 국채만 부진한 상황

GPIF는 보통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1을 기점으로 자산 배분 전략을 실행. 만약 1월에 조기 재검토가 논의된다면, 결산을 앞둔 2~3월 중에 선제적인 리밸런싱이 일어날 수 있음. 물론 시점과 가능성은 불확실함

GPIF가 보유한 해외채권의 약 50%가 미 국채. 만약 해외채권 자금 일부를 일본 국채로 옮겨온다면, 수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참고로 2022년 4분기 이후 주요 기관들의 일본 국채 매수 추이를 보면 BOJ와 해외 투자자들은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공적 연금(연기금 등)이 일본 국채 주요 매수 주체 역할을 하는 중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최근 일본 장기금리 급등을 설명하면서 잘못된 정보가 돌아다니네요.
외국인 비중이 절반이 넘는다 이런 설명들…

외국인의 JGB 보유 규모는 대략 6-7%. 단기채권까지 포함하면 11.9%. 다만 선물거래 등의 점유율은 꽤 높은 편. 초장기채의 경우 대부분 BOJ나 보험사가 보유 중.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Rate Check=

* Rate Check는 외환당국이 시장에 직접 개입하기 전에 던지는 강력한 마지막 경고입니다.

* 외환당국이 딜러들에게 현재 환율과 거래 상황을 단지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지켜보다가 실제 개입에 나설 것이라는 일종의 시위입니다.

* 지난 주말 미국 재무부을 대신해 일본과 공조하기로 한 뉴욕연은의 Rate Check 소식 이후 158엔대였던 엔달러가 3일 만에 152엔대로 급락했습니다.

* 일본은 지나친 엔저가 물가를 자극하는 위험을 통제하고 싶고, 미국은 올라가는 일본 장기 국채금리가 미국 국채금리에 영향을 주는 게 거슬렸을 겁니다.

* 여기에 최근 호주 연기금이 환헤지 비중을 늘린다는 소식을 주었습니다(달러 약세 대비). 호주 연기금 자산의 50% 이상이 해외, 특히 미국 주식입니다.

* 국민연금도 이례적으로 1월에 운용위원회를 열어, 국내 주식 비중을 계획(14.4%)보다 높게(14.9%) 상향하고, 해외 주식 비중은 계획(38.9%)보다 하향했습니다(37.2%).

* 각국 외환당국과 연기금들의 움직임 영향으로 지난 주 후반 97~98이었던 미국 달러인덱스도 단번에 95까지 밀렸습니다.

* 미국 달러가 약한 것은 재정위험, 연준 독립성 문제, 그린란드 사태에서 드러난 탈달러 시도 등도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올해 미국 이외 국가들의 경기가 조금씩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 달러가 약해서 원자재 가격이 강한 것도 있지만, 금/은 등 귀금속뿐 아니라 희토류/구리에 반도체까지 전략 자원들의 가격이 천정부지입니다.

* 올해 들어 달러 대비 가장 강한 통화는 호주달러(5%), 뉴질랜드달러, 브라질 헤알, 멕시코 폐소 등입니다.

* 하지만 원론적으로 외환시장에 대한 인위적인 개입이 추세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달러는 고평가되어 있지만 단기간에 워낙 빨리 하락해 적정 가격(92~93추정)에 접근하고 있는 중입니다.

* 원달러는 1,480원대, 엔달러는 160엔대에서 강력한 저항을 경험한 만큼 다소 안정을 찾을 것이나, 한번 형성된 습관과 투자 패턴이 다시 돌아오기까지는 시간은 꽤 걸릴 전망입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한국 원화(KRW), 주식 강한데 왜 약세일까?

골드만삭스


1️⃣ 최근 원화 약세, 주식과 ‘역행’ 📉📈

1월 들어 원화가 다시 약세 전환

코스피는 연초 이후 +18% 급등했는데, 원화는 오히려 약세

전통적으로 주가 강하면 원화도 강했는데, 이번엔 반대(카운터사이클) 현상 발생


2️⃣ 핵심 원인: 외국인 주식 ‘환헤지’ 수요 💱

외국인 보유 한국 주식 가치가 크게 상승

2025년 말 약 9,500억 달러

1월에만 약 1,400억 달러 추가 증가

신규 유입보다, 기존 주식 가치 상승 → 환헤지(달러 매수)가 원화 약세 압력

즉,
👉 주식이 올라서 생긴 환헤지 수요가 원화를 약하게 만듦


3️⃣ 금리 차는 주범 아님 🏦

미 연준(Fed) 3차례 금리 인하 → 미국-한국 금리차 축소

과거처럼 금리차 때문에 원화 약세라는 설명은 설득력 낮음

최근 FX 시장은 금리보다 주식·자본 흐름이 더 중요


4️⃣ 대만(TWD)과 매우 유사한 구조 🇹🇼

대만도 외국인 주식 비중이 매우 큼 (1.5조 달러+)

주식 상승 → 환헤지 → 통화 약세

한국도 대만형 구조로 이동 중


5️⃣ 향후 12개월 원화 전망: 점진적 강세 예상 🔮

골드만 목표:

👉 12개월 내 달러/원 1,400원 이하

근거:

FX 안정화 정책 효과

WGBI 편입 → 외국인 국채 자금 유입

경상수지 개선

달러 조달 프리미엄 하락


6️⃣ 정책 시사점 🏛

통화정책(금리)만으로는 원화 안정 어려움

환시장 안정조치 + 재정정책 + 부처 공조가 중요

원화 약세 지속 시:

수출기업(반도체, 조선, 자동차) 수익성 개선 📊

원화 10% 약세 → 제조업 마진 +2%p

법인세 수입 증가 → 재정 여력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