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K photos
171 videos
248 files
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조선/방산/기계
『피팅 - 미국 LNG를 보면 생각나는 이름』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지한, 이동헌

▶️ Investment Summary
- 미국 LNG 프로젝트 확대에 주목
- 미국 LNG 외에도 기대가 크다
- 태광, 성광벤드 대표적, 계장용 피팅에도 관심

▶️ Company Analysis
- 태광 - 매수(유지), 38,000(상향)
- 성광벤드 - 매수(유지), 40,000(상향)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8990
위 내용은 2026년 1월 27일 7시 54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여왕의 최신 포트폴리오
#낸시펠로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향후 FOMC의 정책금리 예상 확률 [CME FedWatch]

» 현재 1월 동결 가능성을 95.6%로 반영 중. 금리인하는 6월 가능성을 75.5%로 반영하고 있으며, 이어 10월(66.4%) 혹은 12월(83.7%) 중 추가 조정을 통해 연내 두 차례 인하 예상

» 내년의 경우 동결 기조 유지 후 12월 경 금리인상 가능성을 53.0% 수준으로 반영
[SK 증권 원유승, 윤원태][1월 FOMC Preview] 동결 전망. 인하는 차기 연준 의장 취임 후

· 1월 FOMC, 기준금리 동결 전망: 숨 고르기 속 약간의 매파 가능성 존재
· 6월 인하 재개 전망: 파월 의장 임기 내 동결 예상. 인하는 차기 연준 의장 취임 후
· 미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 국면: FOMC보다 중요한 것들이 많다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9MRuUQa

* SK증권 자산전략부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_Research_Asset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55 -> 65
2026년 1월 28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2014년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2) 달러지수가 1.5% 하락했고 트럼프가 개의치 않는다고 말해 낙폭이 커졌습니다.

(3) 엔비디아의 코어위브 보통주 투자로 데이터센터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09%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37.19원 (-0.96원)
테더 1,456.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소비자 신뢰지수 결과와 업종 차별화
(다우 -0.83%, 나스닥 +0.91%, S&P500 +0.41%, 러셀2000 +0.26%,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40%)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 대비 9.7p 하락한 84.5를 기록하며 2014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악화. 현재 상황 지수가 9.9p 하락하며 실질 체감 경기가 급격하게 악화. 이는 지난 정부 셧다운, 높은 물가, 고용 악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더 문제는 기대 지수가 9.5p 하락한 65.1을 기록한 점. 통상 기대지수가 80 미만일 경우 1년 이내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되는데 지난 2월 이후 12개월 연속 80을 하회해 관련 불안이 확대.

한편, 고용시장에서 풍부한 일자리가 3.6%p 감소한 23.9로, 구직의 어려움은 1.7%p 증가한 20.8을 기록해 고용 악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줌. 실제 이날 발표된 ADP 주간 고용 보고서 결과를 보면 1월 3일까지 4주간 민간 고용이 7,750명 증가에 그침. 최근 고용보고서 결과를 보면 고용의 대부분이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는 교육 및 헬스케어에 집중되어 있어 이러한 민간 고용 증가의 변화, 소비자 신뢰지수 내 고용 관련 내용 등을 반영하면 고용 악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평가. 이로 인해 향후 소비 지출도 위축될 수 있어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은 확대

이러한 경제 지표 결과에서 알 수 있듯 미국 경제의 불안감은 확대되고 있지만, 주식시장은 여전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견고한 모습. 이는 시장이 당장의 불안 우려보다 AI로 인한 구조적 변화에 더 큰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 특히 AI 혁신이 가져올 장기적인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가 기업의 마진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기술주 전반의 밸류에이션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모습.

다만, 공급 측면의 효율성 개선이 최종 수요의 뒷받침 없이는 재고 과잉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은 경계해야 함. 기업이 아무리 생산성을 높여도 구매력을 상실한 소비자가 소비를 하지 않으면 결국 실적 악화는 피할 수 없기 때문. 최근 반도체 칩 가격 급등이 완제품 가격 인상을 촉발하고, 이것이 다시 판매 감소와 재고 누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 가능성에 시장이 주목하는 이유.

결국 현재 시장은 장기적인 수요 위축 리스크를 인지하면서도, 당장 눈앞에 보이는 실적 개선에 주목하는 모습. 이런 변화가 오늘 반도체 등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비 관련 업종은 위축되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난 이유
[1/28, 장 시작 전 생각: 시장의 저울질,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4%, 나스닥 +0.9%
- 엔비디아 +1.1%, 마이크론 +5.4%, 유나이티드헬스 -19.6%
- 미 10년물 금리 4.24%, 달러 인덱스 95.5pt, 달러/원 1,434.1원

1.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간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12월 소비자심리지수 냉각, 실적 부진에 따른 유나이티드헬스 폭락(-19.6%)에도,

낸드가격 상승 전망, 4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따른 마이크론(+5.4%), 엔비디아(+1.1%), MS(+2.2%) 등 테크주 강세로 혼조세를 기록했습니다.

12월 컨퍼런스 소비자심리지수(84.5 vs 컨센 90.6)는 쇼크를 기록하면서, 2020년 코로나 판데믹 시절에 비해 소비심리가 냉각됐습니다.

통상 지표 부진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3월 FOMC 금리 인하 확률은 17%로 별다른 변화가 발생하지 않았네요.

오히려 10년물 금리는 4.24%대로 상승한 반면, 달러인덱스는 95pt선까지 급락(전일대비 -1.6%)하는 등 셀 아메리카 성격의 트레이드가 전개된 모습입니다.

2.

달러 급락은 “달러가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트럼프 발언이 영향을 준 것도 있습니다.

여기에 관세 노이즈 재확산, 셧다운 불확실성, 연준 불확실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가, 금리, 달러 간에 엇갈린 흐름을 초래한 듯 합니다.

일단 메모리 슈퍼사이클 기대감, 엔비디아의 코어위브 투자 모멘텀, M7 실적 등 증시 고유의 요인에 시장이 무게 중심을 두고 있다는 점은 안도 요인입니다.

다만, 이번주 남은 기간 동안 1월 FOMC 결과, 셧다운 여부 등 상황 정리가 되는 과정에서 매크로 노이즈가 일시적인 증시 변동성을 유발할 가능성을 열고 가야겠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소비심리지수 냉각, 달러 및 금리 변동성 확대에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강세(+2.4%), 트럼프의 유화적 발언(“한국과 관세 인상 해결책 마련할 것”)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는 1월 FOMC 대기심리 확산, 전일 급등 업종 중심의 차익실현 압력을 받으면서 순환매 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어제 코스피가 종가 기준 처음으로 5,000pt대에 진입한 가운데, 월간 수익률은 +20.6%를 기록하면서 지난 10월 상승률(+19.9%)을 상회했네요.

시장의 쏠림현상이 완화되고 있는 분위기인데,

1월 1~3주차 기간 동안 코스피가 약 12% 폭등하는 과정에서 일평균 상승 종목(364개)보다 하락 종목(418개)이 더 많았습니다.

반면, 1월 4~5주차 기간 동안 코스피가 약 4% 상승하는 과정에서 일평균 상승 종목(443개)이 하락 종목(357개)을 상회하는 환경으로 바뀐 모습이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종목간 수익률 분산(Market Breadth)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코스피 내 과열 리스크가 완화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4.

지난 6월 3,000pt 돌파, 11월 4,000pt 돌파 당시와 비슷하게, 5,000pt 초반 레벨에서 심리적인, 수급적인 저항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지수대 안착 후 추가 상승을 결정짓는 주된 동력은 실적이며,

현재는 작년 6월, 11월보다 코스피의 이익 모멘텀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코스피 선행 영업이익 YoY, 25년 6월 +5.4% -> 25년 11월 +29.6% -> 26년 1월 +63.7%)

MSCI 지수 기준 1월 말 한국의 선행 EPS(YoY +89.7%)가 미국(+14.9%), 선진국(+14.8%), 신흥국(+22.6%)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점도 이번 국내 강세장에 정당성을 부여합니다.

5.

결론적으로,

1) 트럼프의 관세 재인상을 둘러싼 정치 및 외교 불확실성,

2) 주 후반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발표 직후 나타날 수 있는 셀온 현상,

3) 코스닥 FOMO 심리 여진 등이 코스피의 단기 변동성을 촉발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도주 중심의 견조한 이익 모멘텀을 감안 시,

그 잠재적인 변동성을 분할 매수를 통한 코스피 비중 확대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을 전략의 중심으로 가져가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오늘도 체감온도 영하 10도가 넘는다고 합니다

한동안 영하 10도대의 날씨를 내내 겪고 있음에도, 맹추위에 쉽게 적응은 되지 않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면서,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19
★ DAOL Daily Morning Brief (1/28)

▶️ 미국증시: Dow (-0.83%), S&P500 (+0.41%), Nasdaq (+0.91%)
- 미국증시, 실적 기대감에 기술주가 상승했으나,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지급액을 사실상 동결하며 보험사 주가가 급락한 여파에 우량주 투심은 위축되며 다우는 하락 마감
- 미 국채 5년물 응찰률 2.34배(이전: 2.35배), 낙찰금리 3.823%(이전: 3.747%), 간접 낙찰률 60.7%(이전: 59.5%)에 700억달러 규모 발행
- ADP, 최근 4주 민간 고용이 주당 평균 7,750명 증가했다고 밝힘. 지난주 발표치였던 8,000명을 소폭 둔화한 수치
- 심쿠스 ECB 정책위원, 통화정책이 현 상황에 부합하며 군사적 위협 대비를 위해 충분히 유연해야 한다고 밝힘- 마이크론, 싱가포르에 약 24억 달러를 투자하며 낸드 플래시 생산라인을 대폭 확장한다는 소식에 +5.4% 상승
- 아마존, 자체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인 아마존 프레쉬를 대폭 축소한다는 소식에 + 2.6% 상승
- 유나이티드헬스, 올해 매출 전망치를 전년 대비 2% 낮게 제시하고 메디케어 보험사 지급액이 사실상 동결되면서 -19.6% 하락
- S&P500, 기술 +1.4%, 유틸리티 +1.2% vs 헬스케어 -1.7%, 금융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1.24% 상승한 16.35 기록

▶️ 미국국채: 2yr 3.573%(-1.7bp), 10yr 4.243%(+3.2bp)
- 미 국채금리, 부진한 소비자 심리지표 영향에 커브 전반에 하락 압력 발생했으나 달러 하락 및 국제유가 상승에 인플레이션 우려 유입되며 장기물 금리는 상승, 커브 스티프닝 마감
- Germany 10yr 2.87%(+0.8bp), Italy 10yr 3.47%(+0.1bp)

▶️ FX: JPY 152.21(-1.3%), EUR 1.204(+1.4%), Dollar 95.78(-1.3%)
- 달러 인덱스, 1월 CB 소비자신뢰지수(84.5)가 전달 대비 9.7p 급락하며 시장 예상치(91.0)를 큰 폭으로 하회한 가운데 엔화 상승 또한 지속되며 4거래일 연속 하락

▶️ Commodity: WTI $62.56(+3.2%), Brent $67.66(+3.2%)
- WTI,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3자 협상이 큰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파와 폭설로 미국 내 원유 생산에 대한 우려가 유입되며 3%대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9XMfq3n
S&P500 map

빅테크 실적 발표 앞두고 AI 랠리(반도체, 원전, 전력망, 연료전지 등) 위주로 강세

마이크론(MU) +5.44%, 램리서치(LRCX), +7.00%

센트러스 에너지(LEU) +9.83%, 뉴스케일 파워(SMR) +4.35%

버티브 홀딩스(VRT) +4.40%, 블룸 에너지(BE) +9.09%


우주 관련주 급등

레드와이어(RDW) +29.56%, 스텔로직(SATL) +20.09%


그 외 양자 컴퓨팅, 희토류 관련주 상승
미증시 보험주 폭락에도 기술주 랠리, S&P500 또 신고가(상보) - 뉴스1

미국 정부가 메디케어 지급액을 동결하자 미국 최대 민간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가 20% 폭락, 다우 지수는 하락했으나 대형 기술주 선전으로 나스닥과 S&P500은 상승했다. 특히 S&P500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도체주는 엔비디아가 1.09% 상승하는 등 대부분 랠리, 반도체지수도 2.40% 급등, 마감했다.

이제 미국증시는 28일 발표되는 FOMC 회의 결과와 대형 기술주의 실적으로 관심을 이동하고 있다.

FOMC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커 투자자들의 관심은 대형 기술주 실적에 집중되고 있다.

28일 장 마감 직후에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가, 29일 장 마감 직후에는 애플이 각각 실적을 발표한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53091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1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84.5pt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91.0pt와 전월치 94.2pt를 대폭 하회

​» 2014년 5월 이후 약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며 소비 심리 위축 심화 확인

​» 현재 상황 지수가 113.7pt로 전월(123.6pt) 대비 9.9pt 급락했고, 기대 지수 역시 65.1pt를 기록하며 전월(74.6pt) 대비 크게 하락

​» 기대 지수 80pt 하회는 통상 1년 내 경기 침체를 시사하는 경계 신호로 해당 지표 12개월 연속 80pt 미만 유지

​» 관세 정책과 물가 부담에 의한 실질 구매력 훼손 및 고용 둔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가계의 불안감 증폭된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가계 소비의 핵심 연령층이라고 할 수 있는 35세~54세 연령층의 소비심리(CB 소비자신뢰지수)가 급격하게 위축된 모습

» 팬데믹을 지나 2013년 11월 이후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 중산층과 핵심 소비층의 경기인식 악화 가능성
주간 ADP 고용

1/3 마감된 4주 동안 민간 고용주들은 주당 평균 7.75k 일자리 증가. 월평균으로는 31k로 산출됨. 3주 연속 주간 고용폭 감소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에서 2개 이상의 일자리를 동시에 보유한 노동자들의 수가 930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 이는 전년대비 +8.4% 증가한 수치로, Multi Job 보유자가 전체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7%까지 상승하며 지난 25년 중 가장 높은 수준에 도달

» 이러한 흐름은 노동시장이 표면적으로는 견조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실질 구매력 훼손 가운데 소득 보완을 위한 부업·겸업 관련 의존도가 구조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모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Conference Board 소비자신뢰지수 서베이에 따르면, 향후 주가 상승에 대해서는 매우 강한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는 반면, 현재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 소비자들이 자산시장에 대해서는 낙관적이면서도, 체감 경기와 실물 경제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인식이 공존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28 달러, 4년내 최저치로 하락

달러화는 2024년 말 트럼프 당선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약세를 보여 4년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109에서 96까지 약 11% 하락. 그동안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많은 투자회사들은 2010년 이후 보여왔던 달러 강세 사이클을 공식적으로 종료됐다고 평가. 실제 글로벌 헤지펀드의 달러화 비중이 수년 내 최저 수준까지 축소되며 수급 측면에서도 달러 약세를 가속화.

이런 달러 약세는 연준의 금리인하 Vs. ECB의 상대적으로 느린 금리인하 정책에 따른 영향과 함께 2025년 상반기에는 트럼프의 보편적 관세로 미국의 중산층 이하 소비와 성장 우려 등으로 빠른 속도로 달러 약세가 진행. 하반기 이후에는 트럼프의 파월에 대한 공격적인 언행으로 연준의 독립성 논란, 여기에 정부 셧다운 등이 영향. 결국 트럼프 불확실성이 달러화에 대한 신뢰를 훼손 시킨점이 결국 주요 요인으로 작용

역사적으로 달러는 1971년 닉슨 쇼크와 1985년 플라자 합의, 그리고 IT 버블 및 9.11 테러 이후의 쌍둥이 적자 시기에 단기간 10% 내외 혹은 장기적으로 40% 이상(121→70) 급락하며 달러 패권에 대한 회의론을 확산시킨 사례가 있음. 특히 주목할 부분은 2017년 트럼프 1기 당시 경제 펀더멘털의 훼손보다 트럼프의 약달러 선호 발언으로 인해 달러 인덱스가 1년 만에 104에서 88까지 하락했던 사례. 이는 최근 2022년 금리 인상기 이후 나타난 정상화 과정(3개월간 10% 하락)이나 정책 불확실성이 주도하는 현재의 급격한 하락세와 구조적으로 비슷.

당시 주식시장을 살펴보면 2017년 달러 약세 구간에서는 미국에서 기술주, 소재, 에너지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보였음. 이는 해외 매출이 높아 환차익이 발생했기 때문. 한국도 당시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맞물려 반도체, 화학, 금융 등이 주식시장을 주도. 당시에도 달러가 약해지자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저평가된 시장으로 보고 반도체 종목을 공격적으로 매수하며 당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

2018년 강세로 전환된 이후에는 미 연준의 금리인상과 트럼프의 법인세 감세등으로 자금들이 미국으로 유입되던 시기였으며 이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음. 당시 미국에서는 수입 물가 하락 등으로 소비재, 헬스케어, 통신 업종이 강세를 견인했으며 한국 증시는 원화 약세에 따른 자동차, 부품 등 고환율 수혜를 입는 수출주가 시장을 견인. 더 나아가 미국에서 저금리와 신약 개발 업체들 중심으로 나스닥 바이오 테크가 급등. 한국은 당시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유동성 등으로 바이오 테마가 급격한 상승. 그러나 2018년 달러화가 강세를 확대하자 결국 바이오는 종목 압축을 보였음.

결론적으로 4년내 최저치를 기록한 달러화의 방향성이 향후 주식시장 업종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