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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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사이버캡 생산 개시 약 100일을 앞둔 시점에서 생산 공정의 현실적 어려움을 시인했다. 그는 "초기 생산은 언제나 매우 느리며 S자형 곡선을 따른다"라면서 "사이버캡과 옵티머스는 거의 모든 부품과 공정이 새롭기 때문에 초기 양산 속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리지만, 결국에는 미친 듯이 빠른 속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가 야심 차게 도입한 '언박싱(Unboxed)' 제조 공정이 지연의 주요 원인이다. 차량을 구역별로 나누어 조립한 뒤 마지막에 결합하는 이 방식은 효율성은 높지만, 초기 단계에서 수많은 신규 부품 수급과 복잡한 조립 과정이 필요하다. 머스크는 "생산 확충 속도는 새로운 부품과 단계 수에 반비례한다"라고 말했다.
"사이버캡 10초, 옵티머스 5초에 1대 생산 목표"
테슬라가 야심 차게 도입한 '언박싱(Unboxed)' 제조 공정이 지연의 주요 원인이다. 차량을 구역별로 나누어 조립한 뒤 마지막에 결합하는 이 방식은 효율성은 높지만, 초기 단계에서 수많은 신규 부품 수급과 복잡한 조립 과정이 필요하다. 머스크는 "생산 확충 속도는 새로운 부품과 단계 수에 반비례한다"라고 말했다.
"사이버캡 10초, 옵티머스 5초에 1대 생산 목표"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모건 스탠리 : 테슬라, 2026년 1000대 로보택시 운영 예상 $TSLA
최근 텍사스 오스틴에서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가 포착되었으며, 이는 테슬라 로보택시 전략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가장 중요한 단기 촉매제다. 현재 소수에 불과한 로보택시 대수를 2026년에는 약 1,000대 수준으로 의미 있게 늘리며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6년 4월로 예정된 사이버캡의 양산 시작이 로보택시 플릿(차량단) 확대의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무인 로보택시 운영은 향후 개인용 차량에 탑재될 '완전 무감독 FSD' 보급을 가속화하는 선행 지표가 된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2026년의 성장을 발판 삼아 2035년까지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약 100만 대의 로보택시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텍사스 오스틴에서 안전 요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가 포착되었으며, 이는 테슬라 로보택시 전략의 타당성을 입증하는 가장 중요한 단기 촉매제다. 현재 소수에 불과한 로보택시 대수를 2026년에는 약 1,000대 수준으로 의미 있게 늘리며 본격적인 확장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2026년 4월로 예정된 사이버캡의 양산 시작이 로보택시 플릿(차량단) 확대의 결정적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무인 로보택시 운영은 향후 개인용 차량에 탑재될 '완전 무감독 FSD' 보급을 가속화하는 선행 지표가 된다. 모건스탠리는 테슬라가 2026년의 성장을 발판 삼아 2035년까지 전 세계 여러 도시에서 약 100만 대의 로보택시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 골드만삭스는 2026년 하반기부터 로봇택시 운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차량 대수 없이 2027년 1억1500만 달러의 매출에 주목한다. 웨드부시는 2026년까지 30개 이상 도시에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예측하며, 양보다 확장에 중점을 둔다. 도이체방크는 2026년 1분기 말까지 차량 대수가 1000대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지만, 주로 하반기 매출 영향을 모델링하고 있다.
인텔, 실적 발표 뒤 주가 폭락…최대 주주 미 정부, 26억 달러 평가손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240314143798be84d87674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240314143798be84d87674_1#_PA
글로벌이코노믹
인텔, 실적 발표 뒤 주가 폭락…최대 주주 미 정부, 26억 달러 평가손실
인텔 주가가 23일(현지시각) 폭락했다.인텔 주가는 전날 장 마감 뒤 깜짝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들어 17% 넘게 폭락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인텔 주가를 낭떠러지로 몰았다.한편 지분 10%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등극한 미국 행정부는 이날 인텔 주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인텔, 4Q25 실적 결과 $INTC
4Q FY25 Results
= 매출 $13.67B (est. $13.39B), -4% YoY
= GPM 37.9% (est. 36.4%), -4.2%p YoY
= OPM 8.8% (est. 6.3%), -0.8%p YoY
= EPS $0.15 (est. $0.08), 15% YoY
= 순부채 $9.17B, -67% YoY
= OCF $4.29B (est. $3.41B), 35% YoY
= CAPEX $3.49B (est. $5.57B), -40% YoY
= ROIC : -0.4% (Prior. -8.1%)
= 법인세율 12% (Prior. 13%)
Sales by Business
= 소비자 $8.2B, -7% YoY
= 데이터센터 $4.7B, 9% YoY
= 파운드리 $4.5B, -4% YoY
1Q FY26 Guidance
= 매출 $11.7~12.7B (est. $12.5B)
= GPM 34.5% (est. 33.7%)
= EPS $0.00 (est. $0.04)
= 법인세율 11% (Prior. 12%)
FY26 Guidance
= 운영비용 $16B (est. $15.8B), -3% YoY
= CAPEX YoY Flat 또는 소폭 감소 (est. YoY 4.8%)
-17%
4Q FY25 Results
= 매출 $13.67B (est. $13.39B), -4% YoY
= GPM 37.9% (est. 36.4%), -4.2%p YoY
= OPM 8.8% (est. 6.3%), -0.8%p YoY
= EPS $0.15 (est. $0.08), 15% YoY
= 순부채 $9.17B, -67% YoY
= OCF $4.29B (est. $3.41B), 35% YoY
= CAPEX $3.49B (est. $5.57B), -40% YoY
= ROIC : -0.4% (Prior. -8.1%)
= 법인세율 12% (Prior. 13%)
Sales by Business
= 소비자 $8.2B, -7% YoY
= 데이터센터 $4.7B, 9% YoY
= 파운드리 $4.5B, -4% YoY
1Q FY26 Guidance
= 매출 $11.7~12.7B (est. $12.5B)
= GPM 34.5% (est. 33.7%)
= EPS $0.00 (est. $0.04)
= 법인세율 11% (Prior. 12%)
FY26 Guidance
= 운영비용 $16B (est. $15.8B), -3% YoY
= CAPEX YoY Flat 또는 소폭 감소 (est. YoY 4.8%)
-17%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요약] 인텔, 4Q25 어닝콜 $INTC
Q. 공급 이슈
= 3Q25부터 자사 팹의 생산 물량을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쪽에 우선 배정하고, 클라이언트 제품은 외부 파운드리 비중을 높여 대응하고 있으나, 리드타임(생산에서 출하까지 시간) 때문에 전체적인 웨이퍼 절대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웨이퍼 공급 제약으로 1Q26 매출은 QoQ $12.2B 하락을 예상한다. 2Q26부터 공급 상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웨이퍼 공급 외에도 업계 전반의 DRAM · NAND · 기판 공급 부족이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다.
Q. 생산 대응
= 추가적인 CAPEX 없이도 기존 설비의 수율 개선과 사이클 타임 단축을 통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CEO는 "매달 7~8% 수준의 수율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클린룸 확장보다는 장비 구매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여 실질적인 웨이퍼 생산 능력을 즉각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Q. 수요 예측
=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유닛(칩 개수) 증가보다는 코어(연산 장치 개수) 증가에 집중할 것으로 신호를 보냈으나, 실제로는 전통적 서버와 AI 인프라 모두에서 강력한 유닛 수요가 발생했다. 3Q25~4Q25에는 기존에 보유했던 완제품 재고로 수요에 대응했으나, 현재 완제품 재고 수준은 정점 대비 40% 수준으로 떨어져 여유가 없는 상태다.
Q. 파운드리
= '첨단 패키징(ex. EMIB)'이 파운드리 사업의 초기 성공 지표다. 현재는 첨단 패키징 건당 $1.0B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 일부 고객사는 인텔의 패키징 라인 점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선입금을 제안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다.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제품인 팬서레이크(코어 울트라 3세대)의 초기 SKU 3종을 2025년 말 약속대로 출하했다. 2026년 1분기에는 18A 투입량 증가가 GPM에 일시적으로 희석 효과를 주지만, 수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Q. 14A
= 14A 공정 개발이 순조롭고 PDK(Process Design Kit) 0.5 버전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교류 중이다. 하반기 고객의 확약이 있으면 규모의 경제를 갖출 수 있다. 14A 공정은 고객 확약이 있을 때까지 대규모 설비 투자를 자제하는 규율을 유지할 것이다. 14A 공정의 리스크 생산은 2027년 후반, 본격적인 양산은 2028년으로 보고 있다. 이는 업계 선두 파운드리와 유사한 타임라인이다.
Q. ASIC
= 2025년 한 해 동안 커스텀 ASI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4분기 기준 연간 환산 매출(Run Rate)이 $1.0B를 돌파하며 유의미한 사업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당사는 ASIC의 유효 시장(TAM) 규모를 $100B로 전망하고 현재는 초입 단계로 평가한다. 특히 인텔은 자사 CPU IP(ex. 제온)를 ASIC 설계에 직접 녹여낼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외부 ASIC 제품이 인텔의 제온 CPU와 노드로 통합되는데 호환성이 높다.
Q. 재무 건전성
= 엔비디아의 $5.0B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FPGA 전문 자회사인 알테라(Altera) 지분 매각으로 현금 흐름을 강화했다. 이외 소프트뱅크 그룹의 투자와 미국 정부의 CHIPS법 관련 보조금이 현금 확보에 기여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중 $3.7B 부채를 상환했으며, 2026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2.5B 부채 역시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Q. 공급 이슈
= 3Q25부터 자사 팹의 생산 물량을 수익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쪽에 우선 배정하고, 클라이언트 제품은 외부 파운드리 비중을 높여 대응하고 있으나, 리드타임(생산에서 출하까지 시간) 때문에 전체적인 웨이퍼 절대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웨이퍼 공급 제약으로 1Q26 매출은 QoQ $12.2B 하락을 예상한다. 2Q26부터 공급 상황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웨이퍼 공급 외에도 업계 전반의 DRAM · NAND · 기판 공급 부족이 또다른 변수가 될 수 있음을 경계하고 있다.
Q. 생산 대응
= 추가적인 CAPEX 없이도 기존 설비의 수율 개선과 사이클 타임 단축을 통해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CEO는 "매달 7~8% 수준의 수율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는 클린룸 확장보다는 장비 구매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하여 실질적인 웨이퍼 생산 능력을 즉각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Q. 수요 예측
= 하이퍼스케일러 고객들이 6개월 전까지만 해도 유닛(칩 개수) 증가보다는 코어(연산 장치 개수) 증가에 집중할 것으로 신호를 보냈으나, 실제로는 전통적 서버와 AI 인프라 모두에서 강력한 유닛 수요가 발생했다. 3Q25~4Q25에는 기존에 보유했던 완제품 재고로 수요에 대응했으나, 현재 완제품 재고 수준은 정점 대비 40% 수준으로 떨어져 여유가 없는 상태다.
Q. 파운드리
= '첨단 패키징(ex. EMIB)'이 파운드리 사업의 초기 성공 지표다. 현재는 첨단 패키징 건당 $1.0B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 일부 고객사는 인텔의 패키징 라인 점유권을 확보하기 위해 선입금을 제안할 정도로 절박한 상황이다. 인텔 18A 공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첫 제품인 팬서레이크(코어 울트라 3세대)의 초기 SKU 3종을 2025년 말 약속대로 출하했다. 2026년 1분기에는 18A 투입량 증가가 GPM에 일시적으로 희석 효과를 주지만, 수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Q. 14A
= 14A 공정 개발이 순조롭고 PDK(Process Design Kit) 0.5 버전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교류 중이다. 하반기 고객의 확약이 있으면 규모의 경제를 갖출 수 있다. 14A 공정은 고객 확약이 있을 때까지 대규모 설비 투자를 자제하는 규율을 유지할 것이다. 14A 공정의 리스크 생산은 2027년 후반, 본격적인 양산은 2028년으로 보고 있다. 이는 업계 선두 파운드리와 유사한 타임라인이다.
Q. ASIC
= 2025년 한 해 동안 커스텀 ASIC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4분기 기준 연간 환산 매출(Run Rate)이 $1.0B를 돌파하며 유의미한 사업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당사는 ASIC의 유효 시장(TAM) 규모를 $100B로 전망하고 현재는 초입 단계로 평가한다. 특히 인텔은 자사 CPU IP(ex. 제온)를 ASIC 설계에 직접 녹여낼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외부 ASIC 제품이 인텔의 제온 CPU와 노드로 통합되는데 호환성이 높다.
Q. 재무 건전성
= 엔비디아의 $5.0B 투자 유치를 완료했으며, FPGA 전문 자회사인 알테라(Altera) 지분 매각으로 현금 흐름을 강화했다. 이외 소프트뱅크 그룹의 투자와 미국 정부의 CHIPS법 관련 보조금이 현금 확보에 기여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중 $3.7B 부채를 상환했으며, 2026년에 만기가 도래하는 $2.5B 부채 역시 전액 상환할 계획이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반도체 섹터에서 홀로 급락 중인 인텔
» 데이터센터 및 AI 칩 수요는 강력하나 이를 충족시킬 생산 능력이 부족하고 공급망의 제약으로 인해 단기적 성장이 제한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우려가 있었으며, 캐시카우였던 PC 부문의 매출은 감소
» 높은 수율과 확고한 AI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 기대를 유지하고 있는 NVIDIA, TSMC 등의 기업들과 인텔의 펀더멘털 격차 확대
» 투자자들은 현재 실적보다 파운드리 부문의 외부 고객 확보 여부와 공정 전환 속도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었던 상황. 기대에 못 미친 인텔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
» 데이터센터 및 AI 칩 수요는 강력하나 이를 충족시킬 생산 능력이 부족하고 공급망의 제약으로 인해 단기적 성장이 제한될 것이라는 경영진의 우려가 있었으며, 캐시카우였던 PC 부문의 매출은 감소
» 높은 수율과 확고한 AI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 기대를 유지하고 있는 NVIDIA, TSMC 등의 기업들과 인텔의 펀더멘털 격차 확대
» 투자자들은 현재 실적보다 파운드리 부문의 외부 고객 확보 여부와 공정 전환 속도를 더 중요하게 보고 있었던 상황. 기대에 못 미친 인텔에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인텔 -17% 폭락 이유를 정리하면 웨이퍼 공급 제약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웨이퍼 공급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1) 데이터센터향 제품으로 물량 우선 배정 2) 외부 파운드리 활용 3) 재고 투하 4) 수율 개선 등의 조치를 충분히 취하고 있음에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는 못했습니다. Fwd P/E 멀티플이 상단에 위치한 만큼 기대 미충족은 당연히 급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신호도 많습니다. 1) 매달 수율 7~8%씩 개선 2) 효율적인 CAPEX 배정(클린룸 확장보다 장비 확보) 3) 인텔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수주 증가 등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재무 지표인 GPM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다음 분기에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웨이퍼 공급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1) 데이터센터향 제품으로 물량 우선 배정 2) 외부 파운드리 활용 3) 재고 투하 4) 수율 개선 등의 조치를 충분히 취하고 있음에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는 못했습니다. Fwd P/E 멀티플이 상단에 위치한 만큼 기대 미충족은 당연히 급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신호도 많습니다. 1) 매달 수율 7~8%씩 개선 2) 효율적인 CAPEX 배정(클린룸 확장보다 장비 확보) 3) 인텔 파운드리 첨단 패키징 수주 증가 등이 있습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재무 지표인 GPM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다음 분기에도 상회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인텔: 웨이퍼 생산 능력 부족으로 DCAI 성장세 둔화;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역풍 속 PC 수요 전망 약세; 주요 파운드리 계약 조짐 여전히 부재; 투자의견 비중축소(UW) 재확인, 목표가 $35
실적은 예상보다 강력했지만, 가이던스(전망치)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급증하는 서버 CPU 수요가 주원인이었으나, 인텔 내부의 웨이퍼 생산 능력(Capacity)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실적 상쇄가 발생했습니다.
웨이퍼 공급은 인텔이 CCG(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웨이퍼를 DCAI(데이터센터 및 AI)로 전환하고 수율 개선을 지속함에 따라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AI 추론 워크로드의 급증에 힘입어 구체화되고 있는 전통적인 서버 CPU 수요 수준(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전/후처리, 데이터 검색 등 다양한 작업에 CPU가 활용됨)을 감안할 때, 이는 여전히 불충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인텔은 1분기 매출 성장을 지지하기 위해 더 이상 재고 소진에 의존할 수 없게 되어, 생산 능력 부족의 영향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단기적인 수급 역학을 넘어, 인텔은 서버 CPU 로드맵을 간소화하고 하이엔드급인 다이아몬드 래피즈(Diamond Rapids)와 코랄 래피즈(Coral Rapids) SKU에 집중하며, AMD에 대한 점유율 손실을 막기 위해(그리고 주요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등 변화하는 수요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이언트/CCG 부문의 전망은 덜 낙관적("rosy")입니다.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공급 제약과 가격 상승이 올해 PC 시장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당사 글로벌 팀은 4분기 프리뷰에서 강조했듯이, 2026년 PC 출하량이 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올해 DCAI 부문의 수요 순풍(Tailwind)이 CCG 부문의 감소세를 상쇄하고도 남아, 인텔의 전반적인 연간 성장률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 퍼센트(LSD-MSD%)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은 물량 증가, 18A 공정 수율 개선, 서버 CPU 가격 인상 효과가 나타나면서 2026년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되겠지만, 2026년 말에도 40% 수준에 겨우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운드리(Foundry) 부문의 경우, 어드밴스드 패키징, 14A, 그리고 외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18A-P 전반에 걸쳐 사업 전망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외부 고객 양산 시점은 빨라야 수년 뒤가 될 것이며, 고객들이 초기부터 대량 물량을 약정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어 파운드리 사업의 경제성과 규모의 문제는 적어도 2020년대 말까지는 난관으로 남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당사는 인텔이 제품 사업(특히 AMD의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로드맵과 인텔의 공급 제약이 맞물린 서버 CPU 분야)에서 점유율 추가 하락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며, 외부 파운드리 사업은 여전히 대체로 검증되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고객 유입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향후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지만, 2026년 말 예상 주당순이익(EPS) $1.16에 동종 그룹 멀티플 범위인 25-30배를 적용하여 목표 주가(PT)를 35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합니다. 투자의견은 비중축소(UW)를 유지합니다.
실적은 예상보다 강력했지만, 가이던스(전망치)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급증하는 서버 CPU 수요가 주원인이었으나, 인텔 내부의 웨이퍼 생산 능력(Capacity) 부족으로 인해 이러한 수요를 완전히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실적 상쇄가 발생했습니다.
웨이퍼 공급은 인텔이 CCG(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웨이퍼를 DCAI(데이터센터 및 AI)로 전환하고 수율 개선을 지속함에 따라 2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AI 추론 워크로드의 급증에 힘입어 구체화되고 있는 전통적인 서버 CPU 수요 수준(워크로드 오케스트레이션, 전/후처리, 데이터 검색 등 다양한 작업에 CPU가 활용됨)을 감안할 때, 이는 여전히 불충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인텔은 1분기 매출 성장을 지지하기 위해 더 이상 재고 소진에 의존할 수 없게 되어, 생산 능력 부족의 영향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단기적인 수급 역학을 넘어, 인텔은 서버 CPU 로드맵을 간소화하고 하이엔드급인 다이아몬드 래피즈(Diamond Rapids)와 코랄 래피즈(Coral Rapids) SKU에 집중하며, AMD에 대한 점유율 손실을 막기 위해(그리고 주요 하이퍼스케일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점유율을 되찾기 위해) 출시 시기를 앞당기는 등 변화하는 수요 환경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클라이언트/CCG 부문의 전망은 덜 낙관적("rosy")입니다. 메모리 및 스토리지 공급 제약과 가격 상승이 올해 PC 시장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당사 글로벌 팀은 4분기 프리뷰에서 강조했듯이, 2026년 PC 출하량이 9%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올해 DCAI 부문의 수요 순풍(Tailwind)이 CCG 부문의 감소세를 상쇄하고도 남아, 인텔의 전반적인 연간 성장률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 퍼센트(LSD-MSD%)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매출 총이익률(Gross Margin)은 물량 증가, 18A 공정 수율 개선, 서버 CPU 가격 인상 효과가 나타나면서 2026년까지 점진적으로 개선되겠지만, 2026년 말에도 40% 수준에 겨우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파운드리(Foundry) 부문의 경우, 어드밴스드 패키징, 14A, 그리고 외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18A-P 전반에 걸쳐 사업 전망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외부 고객 양산 시점은 빨라야 수년 뒤가 될 것이며, 고객들이 초기부터 대량 물량을 약정할 것이라는 확신이 없어 파운드리 사업의 경제성과 규모의 문제는 적어도 2020년대 말까지는 난관으로 남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당사는 인텔이 제품 사업(특히 AMD의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로드맵과 인텔의 공급 제약이 맞물린 서버 CPU 분야)에서 점유율 추가 하락 위험에 처해 있다고 보며, 외부 파운드리 사업은 여전히 대체로 검증되지 않았고 (아직까지는) 고객 유입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판단합니다. 당사는 향후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지만, 2026년 말 예상 주당순이익(EPS) $1.16에 동종 그룹 멀티플 범위인 25-30배를 적용하여 목표 주가(PT)를 35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합니다. 투자의견은 비중축소(UW)를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번스타인) 인텔 (INTC): 25년 4분기 결산 - "오늘 밤은 쉴게, 공급은 부족하고 상황이 빡빡해지는 게 느껴져..."
인텔의 4분기 실적은 명백히 견조했습니다 (매출 137억 달러/EPS 0.15달러 vs 시장 예상치 134억 달러/0.09달러).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은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강력한 수요 덕분에 강세를 보였으며(약 47억 달러로 컨센서스 4억 달러 상회), 경영진은 공급 제약만 아니었다면 매출이 더 높았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클라이언트(PC) 부문은 (제한된) 생산 능력이 데이터센터에 우선 배정됨에 따라 부진했습니다. 총이익률(Gross Margin)은 37.9%로 매출 증가와 충당금 감소 덕분에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26년 1분기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가이던스: 122억 달러/0.00달러/34.5% vs 시장 예상치: 126억 달러/0.07달러/36.5%). 회사는 클라이언트보다 서버를 계속 우선시함에 따라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부문 모두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폭은 DCAI보다 CCG에서 "더 두드러질" 것입니다). 총이익률은 매출 감소, (초기 램프업 단계인) 18A 물량 증가, 제품 믹스 변화로 인해 전분기 대비 약 340bp(3.4%p)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사는 연중 제약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1분기 이후 계절성을 상회하는 성장과 연간 "두 자릿수"의 DCAI(데이터센터 및 AI) 성장을 시사했으나, 높은 메모리 및 부품 가격이 클라이언트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주 만에 주가가 47%나 급등한 상황에서(대부분 분위기와 트윗에 힘입어), 실적 발표는 완벽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투자자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요소들(서버 교체 수요에 대한 희망, 18A 램프업, 14A 잠재 고객 등)은 이론적으로 여전히 존재하지만, 인텔의 '엉덩이(매력/자신감)'는 사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Shakira 노래 가사 인용 비유: 겉과 속이 다름). 서버 사이클은 진짜인 것 같지만, 회사는 생산 능력(Capacity) 측면에서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상황을 통탄할 정도로 잘못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18A 공정 램프업은 진행 중이지만 예상보다 빠르지는 않으며, 연중 내내 마진을 희석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 측은 14A 고객에 대해 더 구체적인 내용을(26년 하반기 또는 27년 상반기)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으나, 리스크 프로덕션(시생산)은 2028년까지, 양산은 아마도 2029년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Lip-Bu Tan이 컨퍼런스 콜에서 이 일정에 대해 잘못 말한 것으로 보임). 또한 시장(Street)에서는 SCIP(Semiconductor Co-Investment Program) 거래로 인한 비지배지분을 잘못 모델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또 다른 실질적인 수익 역풍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정말 그렇게 '춤을 잘 출 수 있는지(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지켜보며 관망세를 유지합니다. 추정치를 조정하며, 목표 주가 36달러와 투자의견 MP(Market Perform, 시장 수익률 수준)를 유지합니다.
인텔의 4분기 실적은 명백히 견조했습니다 (매출 137억 달러/EPS 0.15달러 vs 시장 예상치 134억 달러/0.09달러).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은 AI 인프라 구축에 따른 강력한 수요 덕분에 강세를 보였으며(약 47억 달러로 컨센서스 4억 달러 상회), 경영진은 공급 제약만 아니었다면 매출이 더 높았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반면 클라이언트(PC) 부문은 (제한된) 생산 능력이 데이터센터에 우선 배정됨에 따라 부진했습니다. 총이익률(Gross Margin)은 37.9%로 매출 증가와 충당금 감소 덕분에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그러나 26년 1분기 전망은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가이던스: 122억 달러/0.00달러/34.5% vs 시장 예상치: 126억 달러/0.07달러/36.5%). 회사는 클라이언트보다 서버를 계속 우선시함에 따라 공급 제약이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부문 모두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전분기 대비 매출 감소폭은 DCAI보다 CCG에서 "더 두드러질" 것입니다). 총이익률은 매출 감소, (초기 램프업 단계인) 18A 물량 증가, 제품 믹스 변화로 인해 전분기 대비 약 340bp(3.4%p) 하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사는 연중 제약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1분기 이후 계절성을 상회하는 성장과 연간 "두 자릿수"의 DCAI(데이터센터 및 AI) 성장을 시사했으나, 높은 메모리 및 부품 가격이 클라이언트 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3주 만에 주가가 47%나 급등한 상황에서(대부분 분위기와 트윗에 힘입어), 실적 발표는 완벽해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투자자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요소들(서버 교체 수요에 대한 희망, 18A 램프업, 14A 잠재 고객 등)은 이론적으로 여전히 존재하지만, 인텔의 '엉덩이(매력/자신감)'는 사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Shakira 노래 가사 인용 비유: 겉과 속이 다름). 서버 사이클은 진짜인 것 같지만, 회사는 생산 능력(Capacity) 측면에서 전혀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상황을 통탄할 정도로 잘못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18A 공정 램프업은 진행 중이지만 예상보다 빠르지는 않으며, 연중 내내 마진을 희석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회사 측은 14A 고객에 대해 더 구체적인 내용을(26년 하반기 또는 27년 상반기)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으나, 리스크 프로덕션(시생산)은 2028년까지, 양산은 아마도 2029년은 되어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Lip-Bu Tan이 컨퍼런스 콜에서 이 일정에 대해 잘못 말한 것으로 보임). 또한 시장(Street)에서는 SCIP(Semiconductor Co-Investment Program) 거래로 인한 비지배지분을 잘못 모델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또 다른 실질적인 수익 역풍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정말 그렇게 '춤을 잘 출 수 있는지(성과를 낼 수 있는지)' 지켜보며 관망세를 유지합니다. 추정치를 조정하며, 목표 주가 36달러와 투자의견 MP(Market Perform, 시장 수익률 수준)를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중국, 알리바바 및 주요 IT 기업들에 엔비디아 H200 주문 준비 지시
정부 주도의 선제적 대응: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Alibaba)를 포함한 자국 내 주요 빅테크 기업들에게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AI 가속기인 H200 칩의 대규모 주문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미국 규제 속 공급망 확보: 이번 조치는 미국의 계속되는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 중국이 AI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하드웨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H200의 중요성: H200은 기존 H100 모델보다 메모리 성능이 대폭 향상된 칩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훈련과 추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중국 기업들은 이를 통해 서구권과의 AI 기술 격차를 좁히려 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차원의 수요 조율: 중국 정부가 개별 기업들의 수요를 직접 조율하고 주문을 독려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AI 컴퓨팅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급망 차단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3/china-tells-alibaba-top-tech-firms-to-prep-nvidia-h200-orders?taid=6973581b7a834d00016bb76b&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정부 주도의 선제적 대응: 중국 당국이 알리바바(Alibaba)를 포함한 자국 내 주요 빅테크 기업들에게 엔비디아(Nvidia)의 최신 AI 가속기인 H200 칩의 대규모 주문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미국 규제 속 공급망 확보: 이번 조치는 미국의 계속되는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속에서, 중국이 AI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하드웨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H200의 중요성: H200은 기존 H100 모델보다 메모리 성능이 대폭 향상된 칩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훈련과 추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중국 기업들은 이를 통해 서구권과의 AI 기술 격차를 좁히려 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차원의 수요 조율: 중국 정부가 개별 기업들의 수요를 직접 조율하고 주문을 독려하는 것은, 국가 차원에서 AI 컴퓨팅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급망 차단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분석됩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3/china-tells-alibaba-top-tech-firms-to-prep-nvidia-h200-orders?taid=6973581b7a834d00016bb76b&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Bloomberg.com
China Tells Alibaba, Top Tech Firms to Prep Nvidia H200 Orders
Chinese officials have told the country’s largest tech firms including Alibaba Group Holding Ltd. they can prepare orders for Nvidia Corp.’s H200 AI chips, suggesting Beijing is close to formally approving imports of components essential to running artificial…
"中, 알리바바·텐센트 등에 엔비디아 H200 주문준비 지시" | 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자국 기술기업들에 그간 사실상 수입금지 상태였던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주문 준비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규제당국은 최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이 해당 칩 구매를 위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원칙적 승인을 내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AI 구동에 필요한 해당 칩의 수입을 공식 승인할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중국은 H200 구매 승인 조건으로 기업들에 화웨이나 캠브리콘 등이 만든 자국 AI 칩을 일정량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비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반도체 자립 목표 속에서도 중국이 AI 모델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주요 기술기업의 요구를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H200의 중국 수입이 시작되면 사실상 '0'으로 떨어졌던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4003900091
중국 정부가 자국 기술기업들에 그간 사실상 수입금지 상태였던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주문 준비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규제당국은 최근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이 해당 칩 구매를 위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원칙적 승인을 내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중국이 AI 구동에 필요한 해당 칩의 수입을 공식 승인할 시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중국은 H200 구매 승인 조건으로 기업들에 화웨이나 캠브리콘 등이 만든 자국 AI 칩을 일정량 구매하도록 할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비율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반도체 자립 목표 속에서도 중국이 AI 모델 경쟁의 최전선에 있는 주요 기술기업의 요구를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는 평가했다.H200의 중국 수입이 시작되면 사실상 '0'으로 떨어졌던 엔비디아의 중국 시장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4003900091
연합뉴스
"中, 알리바바·텐센트 등에 엔비디아 H200 주문준비 지시" |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중국 정부가 자국 기술기업들에 그간 사실상 수입금지 상태였던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초읽기…알리바바·바이트댄스 각 20만 개 주문 대기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24075649871fbbec65dfb_1#_PA
중국 H200 수입 결국 허용, 엔비디아 1.59%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2109
중국 H200 수입 허용에 TSMC도 2.29%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2118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24075649871fbbec65dfb_1#_PA
중국 H200 수입 결국 허용, 엔비디아 1.59%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2109
중국 H200 수입 허용에 TSMC도 2.29% 급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32118
글로벌이코노믹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초읽기…알리바바·바이트댄스 각 20만 개 주문 대기
중국 정부가 자국 IT 대기업들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H200 주문을 준비하도록 지시하면서 수입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통신은 23일(현지시간) 중국 규제 당국이 알리바바그룹, 텐센트홀딩스, 바이트댄스 등에 H200 구매 준비를 원칙적으로 승인했다고 보도했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양자위협: 1조달러 보안 레이스의 시대가 온다
1. 양자 위협의 현황과 시급성: 'Q-Day'와 'HNDL'
보고서는 양자 컴퓨터가 널리 사용되는 공개 키 암호화를 해독할 수 있는 시점인 'Q-Day'가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전문가들과 예측 시장은 2030년까지 유의미한 양자 컴퓨터가 개발될 확률을 약 40%로 보고 있으며, 2034년까지 공개 키 암호화가 널리 깨질 확률은 19~34%, 2044년에는 60~82%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보고서는 Q-Day가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위험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공격자들이 현재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탈취해 저장해 두었다가, 훗날 양자 기술이 발전했을 때 복호화하는 '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HNDL)' 공격 방식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민등록번호, 의료 기록, 국가 기밀 등 장기간 기밀성이 요구되는 데이터는 이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 기술적 진보와 규제 환경의 변화
양자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규제 기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큐비트의 안정성과 오류 수정 기술이 개선되면서 양자 컴퓨터는 실험실을 넘어 실용적인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2024~2025년에 걸쳐 포스트 양자 암호(PQC) 표준(FIPS 203, 204, 205)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35년까지 국방 및 국가 보안 시스템의 PQC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또한 2030년까지 고위험 시스템의 전환을 의무화하는 등 각국 정부가 규제를 통해 양자 보안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금융 기관과 같이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는 이러한 PQC 준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3. 암호화 기술에 미치는 구체적인 위협
양자 컴퓨팅은 현재 디지털 보안의 근간인 비대칭 암호화(공개 키 암호화)에 치명적입니다. 쇼어 알고리즘(Shor's algorithm)을 구동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는 RSA나 타원 곡선 암호(ECC)와 같은 기존 알고리즘을 쉽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 AES와 같은 대칭 암호화는 상대적으로 덜 취약하지만, 보안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키 길이를 128비트에서 256비트로 늘려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서명이 위조될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신원 인증 체계가 붕괴되어, 공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벤더로 위장하거나 시스템에 침입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경제적 파급 효과와 블록체인 리스크
양자 공격이 발생할 경우 그 경제적 피해는 수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미국 상위 5대 은행 중 한 곳이 양자 공격으로 연방준비은행 결제 시스템(Fedwire) 접속이 마비될 경우, 단 하루 만에 미국 GDP의 10~17%에 해당하는 2조~3.3조 달러의 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 또한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약 25%의 코인(초기 채굴 물량 및 주소 재사용 물량 등)이 공개 키가 노출되어 있어 양자 공격에 취약한 상태이며 ,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다른 블록체인은 더 높은 비율의 자산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만, 블록체인 커뮤니티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양자 서명 방식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5. 대응 전략: 5단계 실행 계획
Citi Institute는 기관들이 양자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5단계 실행 계획을 제시합니다. 첫째, 조직 내에서 공개 키 암호화가 사용되는 위치를 파악(Identify)하고, 둘째, 즉각적인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를 우선순위화(Prioritize)해야 합니다. 셋째, 기존 알고리즘과 포스트 양자 알고리즘이 공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암호 민첩성(Crypto-agility)을 확보(Enable)해야 합니다. 넷째, 공급업체의 준비 상황과 규제 지침에 맞춰 단계적인 전환(Migrate)을 실행하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표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키를 관리하고 알고리즘을 교체할 수 있는 유지 관리(Sustain)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과거 Y2K 문제와 달리 양자 전환은 전체 디지털 인프라의 교체를 의미하므로 훨씬 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1. 양자 위협의 현황과 시급성: 'Q-Day'와 'HNDL'
보고서는 양자 컴퓨터가 널리 사용되는 공개 키 암호화를 해독할 수 있는 시점인 'Q-Day'가 다가오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전문가들과 예측 시장은 2030년까지 유의미한 양자 컴퓨터가 개발될 확률을 약 40%로 보고 있으며, 2034년까지 공개 키 암호화가 널리 깨질 확률은 19~34%, 2044년에는 60~82%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하지만 보고서는 Q-Day가 미래의 일이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위험이라고 경고합니다. 이는 공격자들이 현재의 암호화된 데이터를 탈취해 저장해 두었다가, 훗날 양자 기술이 발전했을 때 복호화하는 '지금 수집하고 나중에 해독(Harvest Now, Decrypt Later, HNDL)' 공격 방식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민등록번호, 의료 기록, 국가 기밀 등 장기간 기밀성이 요구되는 데이터는 이미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2. 기술적 진보와 규제 환경의 변화
양자 하드웨어의 발전과 함께 규제 기관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큐비트의 안정성과 오류 수정 기술이 개선되면서 양자 컴퓨터는 실험실을 넘어 실용적인 단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는 2024~2025년에 걸쳐 포스트 양자 암호(PQC) 표준(FIPS 203, 204, 205)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2035년까지 국방 및 국가 보안 시스템의 PQC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럽연합(EU) 또한 2030년까지 고위험 시스템의 전환을 의무화하는 등 각국 정부가 규제를 통해 양자 보안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금융 기관과 같이 규제가 엄격한 산업에서는 이러한 PQC 준수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3. 암호화 기술에 미치는 구체적인 위협
양자 컴퓨팅은 현재 디지털 보안의 근간인 비대칭 암호화(공개 키 암호화)에 치명적입니다. 쇼어 알고리즘(Shor's algorithm)을 구동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는 RSA나 타원 곡선 암호(ECC)와 같은 기존 알고리즘을 쉽게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반면, AES와 같은 대칭 암호화는 상대적으로 덜 취약하지만, 보안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키 길이를 128비트에서 256비트로 늘려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서명이 위조될 경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신원 인증 체계가 붕괴되어, 공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벤더로 위장하거나 시스템에 침입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경제적 파급 효과와 블록체인 리스크
양자 공격이 발생할 경우 그 경제적 피해는 수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미국 상위 5대 은행 중 한 곳이 양자 공격으로 연방준비은행 결제 시스템(Fedwire) 접속이 마비될 경우, 단 하루 만에 미국 GDP의 10~17%에 해당하는 2조~3.3조 달러의 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생태계 또한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약 25%의 코인(초기 채굴 물량 및 주소 재사용 물량 등)이 공개 키가 노출되어 있어 양자 공격에 취약한 상태이며 ,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같은 다른 블록체인은 더 높은 비율의 자산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다만, 블록체인 커뮤니티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양자 서명 방식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5. 대응 전략: 5단계 실행 계획
Citi Institute는 기관들이 양자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5단계 실행 계획을 제시합니다. 첫째, 조직 내에서 공개 키 암호화가 사용되는 위치를 파악(Identify)하고, 둘째, 즉각적인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 중요 시스템과 데이터를 우선순위화(Prioritize)해야 합니다. 셋째, 기존 알고리즘과 포스트 양자 알고리즘이 공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암호 민첩성(Crypto-agility)을 확보(Enable)해야 합니다. 넷째, 공급업체의 준비 상황과 규제 지침에 맞춰 단계적인 전환(Migrate)을 실행하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표준에 맞춰 지속적으로 키를 관리하고 알고리즘을 교체할 수 있는 유지 관리(Sustain) 체계를 갖추어야 합니다. 과거 Y2K 문제와 달리 양자 전환은 전체 디지털 인프라의 교체를 의미하므로 훨씬 더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 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Keybanc) 2026 반도체 전망
1. 2026년 AI 데이터 센터(AI DC) 수요는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비 투자(Capex)는 31% 증가한 4,200억 달러에 달해 약 12GW(+70%) 규모의 GPU/XPU 구축을 이끌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기업 및 네오클라우드(neocloud) 지출에 힘입어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16.5% 증가(AI 서버 +50%, 전통 서버 +11%)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혜 기업으로는 브로드컴(AVGO), 마벨(MRVL), 마이크론(MU), AMD, 인텔(INTC), 엔비디아(NVDA)가 있습니다.
2. 재고가 대부분 정상화되었으나 고객들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2026년 회복세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자동차 부문은 재고 재비축(restocking) 없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재고에 대한 신중함과 혼조세를 보이는 전방 시장 동향이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아날로그 디바이스(ADI),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MKS 인스트루먼트(MKSI),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마이크론(MU), 온세미컨덕터(ON), 실리콘 랩스(SLAB),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테라다인(TER)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3.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은 PC와 스마트폰의 자재 명세서(BOM) 비용에 가장 큰 압박을 줄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 및 산업 등 다른 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재 및 핸드셋 시장 노출도가 높은 공급업체(퀄컴(QCOM), ARM, 온세미컨덕터(ON))는 OEM들이 가격을 인상하거나 사양을 낮춤에 따라 마진 및 제품 구성(mix) 측면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용 메모리는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매출 총이익률(GM)을 기록하고 있어 적절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완성차 업체(Auto OEM)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DRAM/NAND 공급 부족은 마이크론(MU)에 상당한 순풍으로 작용할 것이며, 메모리 복잡성 증가와 테스트 강도 상승으로 인해 테라다인(TER)이나 MKS 인스트루먼트(MKSI)와 같은 후방 공정의 테스트 및 서브시스템 공급업체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4. 반도체 장비(Semicap) 부문의 경우, 2026년은 웨이퍼 제조 장비(WFE) 지출이 가속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AI 관련 기기 수요, 최첨단 기술로의 전환, 지속적인 지역화 추세, 그리고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성숙 공정(mature node)의 성장 둔화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동차 및 산업과 같은 "레거시(trailing edge)" 시장의 회복이 전망치 상향의 요인이 될 수 있는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중심 제품의 수요 압박과 국제 무역 기회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적인 지정학적 요인들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1. 2026년 AI 데이터 센터(AI DC) 수요는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설비 투자(Capex)는 31% 증가한 4,200억 달러에 달해 약 12GW(+70%) 규모의 GPU/XPU 구축을 이끌 것입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기업 및 네오클라우드(neocloud) 지출에 힘입어 서버 출하량은 전년 대비 16.5% 증가(AI 서버 +50%, 전통 서버 +11%)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혜 기업으로는 브로드컴(AVGO), 마벨(MRVL), 마이크론(MU), AMD, 인텔(INTC), 엔비디아(NVDA)가 있습니다.
2. 재고가 대부분 정상화되었으나 고객들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2026년 회복세는 완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자동차 부문은 재고 재비축(restocking) 없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재고에 대한 신중함과 혼조세를 보이는 전방 시장 동향이 상승 여력을 제한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아날로그 디바이스(ADI),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MKS 인스트루먼트(MKSI), 모놀리식 파워 시스템즈(MPWR), 마이크론(MU), 온세미컨덕터(ON), 실리콘 랩스(SLAB),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테라다인(TER)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3. 2026년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은 PC와 스마트폰의 자재 명세서(BOM) 비용에 가장 큰 압박을 줄 것으로 보이며, 자동차 및 산업 등 다른 부문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재 및 핸드셋 시장 노출도가 높은 공급업체(퀄컴(QCOM), ARM, 온세미컨덕터(ON))는 OEM들이 가격을 인상하거나 사양을 낮춤에 따라 마진 및 제품 구성(mix) 측면에서 역풍을 맞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용 메모리는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매출 총이익률(GM)을 기록하고 있어 적절한 물량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므로, 완성차 업체(Auto OEM)들은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 DRAM/NAND 공급 부족은 마이크론(MU)에 상당한 순풍으로 작용할 것이며, 메모리 복잡성 증가와 테스트 강도 상승으로 인해 테라다인(TER)이나 MKS 인스트루먼트(MKSI)와 같은 후방 공정의 테스트 및 서브시스템 공급업체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4. 반도체 장비(Semicap) 부문의 경우, 2026년은 웨이퍼 제조 장비(WFE) 지출이 가속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AI 관련 기기 수요, 최첨단 기술로의 전환, 지속적인 지역화 추세, 그리고 메모리 가격 상승이 성숙 공정(mature node)의 성장 둔화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동차 및 산업과 같은 "레거시(trailing edge)" 시장의 회복이 전망치 상향의 요인이 될 수 있는 반면,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중심 제품의 수요 압박과 국제 무역 기회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적인 지정학적 요인들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HSBC, 마이크론,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 목표 주가 $350에서 $500로 상향
현재 AI 추론 플랫폼에서의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NAND를 차세대 촉매제로 보고 있습니다.
AI 추론 활동이 서버용 DRAM 공급을 흡수하고 메모리 가격을 밀어 올림에 따라, 당사는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6% 상향 조정했습니다.
예상 영업이익은 120억 달러(전분기 대비 +88%), 매출은 200억 달러(+47%)이며, DRAM 평균판매단가(ASP)는 45%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토큰 관리, 검색 증강 생성(RAG), 키-값(KV) 캐싱 등 AI 추론의 핵심 요소들로 인해 서버용 DRAM과 기업용 SSD(eSSD)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공급 부족은 DRAM 제조사의 재고 수준을 2~4주 정도로 낮게 유지시키며 PC 및 모바일 DRAM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족 현상은 연말까지 지속되어 2026 회계연도에는 매출 840억 달러, 영업이익 51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또한 20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DRAM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7% 늘리고, 6%의 배당 성향으로 배당금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 AI 추론 플랫폼에서의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NAND를 차세대 촉매제로 보고 있습니다.
AI 추론 활동이 서버용 DRAM 공급을 흡수하고 메모리 가격을 밀어 올림에 따라, 당사는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6% 상향 조정했습니다.
예상 영업이익은 120억 달러(전분기 대비 +88%), 매출은 200억 달러(+47%)이며, DRAM 평균판매단가(ASP)는 45%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토큰 관리, 검색 증강 생성(RAG), 키-값(KV) 캐싱 등 AI 추론의 핵심 요소들로 인해 서버용 DRAM과 기업용 SSD(eSSD)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공급 부족은 DRAM 제조사의 재고 수준을 2~4주 정도로 낮게 유지시키며 PC 및 모바일 DRAM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족 현상은 연말까지 지속되어 2026 회계연도에는 매출 840억 달러, 영업이익 510억 달러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끌 것입니다.
또한 2027 회계연도 하반기부터 DRAM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7% 늘리고, 6%의 배당 성향으로 배당금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윌리엄 블레어 “마이크론 사라…HBM 슈퍼사이클, 최소 2년 간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230258328068be84d87674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230258328068be84d87674_1#_PA
글로벌이코노믹
윌리엄 블레어 “마이크론 사라…HBM 슈퍼사이클, 최소 2년 간다”
투자은행 윌리엄 블레어가 22일(현지시각) 메모리 빅3 가운데 한 곳인 마이크론 매수를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월스트리트 주요 금융사들이 마이크론 낙관론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윌리엄 블레어도 이 흐름에 합류했다.윌리엄 블레어는 지금의 메모리 칩 호황은 과거와 달리 그저 운이 좋아 형성된
TSMC, 엔비디아 성장 전망 상향…AI 반도체 ‘5년 대호황’ 예고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1/202601230941091422e250e8e188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6/01/202601230941091422e250e8e188_1#_PA
글로벌이코노믹
TSMC, 엔비디아 성장 전망 상향…AI 반도체 ‘5년 대호황’ 예고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대만 TSMC가 인공지능(AI) 시장의 미래를 장기적으로 낙관하며 주요 고객사인 엔비디아의 주주들에게 강력한 성장 신호를 보냈다. 22일(현지 시각)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TSMC가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 보고서와 콘퍼런스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