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1월 BOJ 기준금리 0.75% 동결 (동결 8명 vs 인상 소수의견 1명, 하지메 다카타)
- 근원물가: 26년 1.9% (0.1%p 상향조정), 27년 2.0% 유지
- GDP 성장률: 26년 1.0% (0.3%p 상향조정), 27년 0.8% (-0.2%p 하향조정)
실질금리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 강조. 경제, 물가 전망치 실현될 경우 정책금리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해나갈 것
향후 환율 전개 양상과 수입 물가 변동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특히 무역 정책의 영향 등 글로벌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
- 근원물가: 26년 1.9% (0.1%p 상향조정), 27년 2.0% 유지
- GDP 성장률: 26년 1.0% (0.3%p 상향조정), 27년 0.8% (-0.2%p 하향조정)
실질금리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 강조. 경제, 물가 전망치 실현될 경우 정책금리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해나갈 것
향후 환율 전개 양상과 수입 물가 변동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특히 무역 정책의 영향 등 글로벌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경제 및 물가 전망 보고서 핵심 내용 (Outlook for Economic Activity and Prices)
1️⃣경제: 소득에서 지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강화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고용 개선에 따른 소득 증대가 소비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 다만, 각국 무역 정책 변화가 변수
2️⃣물가: '상저하고' 흐름 속 물가 안정 목표 부합
근원 물가는 식료품 가격 기저효과 소멸과 정부의 고물가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 중 2% 하회하는 수준까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 그러나 임금-물가 순환 구조가 견고하게 유지됨에 따라 기저 물가는 완만한 상승세 지속할 것. 하지만 중장기 기대인플레 상승으로 하반기에는 물가 안정 목표치에 부합할 것
3️⃣전망치 수정 및 리스크 요인
10월 전망과 비교하면 25년과 26년 성장률은 정부 경제 대책 효과 반영해 소폭 상향조정. 반면, 27년 성장률은 소폭 하향조정. 물가 전망치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수준
리스크 요인으로는
1) 각국의 무역, 경제 정책 변화가 해외 경제 활동과 물가에 미칠 영향
2) 기업들의 임금, 가격 결정 행태의 변화 가능성
3) 금융, 외환 시장의 변동성 확대
현재 BOJ는 경제 활동과 물가 전반에 걸친 리스크 균형이 대체로 균형 잡힌 상태(generally balanced)라고 평가
1️⃣경제: 소득에서 지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강화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고용 개선에 따른 소득 증대가 소비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 다만, 각국 무역 정책 변화가 변수
2️⃣물가: '상저하고' 흐름 속 물가 안정 목표 부합
근원 물가는 식료품 가격 기저효과 소멸과 정부의 고물가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 중 2% 하회하는 수준까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 그러나 임금-물가 순환 구조가 견고하게 유지됨에 따라 기저 물가는 완만한 상승세 지속할 것. 하지만 중장기 기대인플레 상승으로 하반기에는 물가 안정 목표치에 부합할 것
3️⃣전망치 수정 및 리스크 요인
10월 전망과 비교하면 25년과 26년 성장률은 정부 경제 대책 효과 반영해 소폭 상향조정. 반면, 27년 성장률은 소폭 하향조정. 물가 전망치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수준
리스크 요인으로는
1) 각국의 무역, 경제 정책 변화가 해외 경제 활동과 물가에 미칠 영향
2) 기업들의 임금, 가격 결정 행태의 변화 가능성
3) 금융, 외환 시장의 변동성 확대
현재 BOJ는 경제 활동과 물가 전반에 걸친 리스크 균형이 대체로 균형 잡힌 상태(generally balanced)라고 평가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 1월 BOJ 기자회견 핵심 내용
1) 향후 통화정책 경로: 기존 스탠스 유지, 4월 데이터 보고 결정
- 물가와 성장 흐름이 전망치 내에서 움직인다면 추가 금리 인상 고려할 것
- 최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출 트렌드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금융 여건은 여전히 완화적(accomodative)
- BOJ가 금리 인상 시기를 놓쳐 물가 대응에 뒤쳐진 것이 아니냐(Behind the curve)에 대한 질문에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
- 12월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 전반에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BOJ는 앉아서 기다리지는 않을 것
2) BOJ 독립성: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의 분리
- 최근 다카이치 총리의 식품세 면제 등 대규모 감세 공약과 관련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
- 소비세(Sales tax) 인하나 감세 결정은 정부의 권한. BOJ가 관여할 사안이 아님
- 정부가 어떤 재정 정책을 펴더라도, BOJ는 물가 안정과 경제 원칙에 근거해 금리를 결정할 것
- 다만,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재정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3) 국채 매입(JGB Operation): 예외적 상황에서의 안전장치
- 금리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기민하게(Nimbly)' 국채 매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 하지만 어떤 조건이 그러한 조치를 촉발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정의하지 않았음
- 최근 금리 급등은 회계연도 말을 앞둔 수급 불안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
- 우에다 총재의 '국채 매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엔화 추가 약세 재료로 작용
4) 4월이 중요: 4월 데이터보고 추가 인상 여부 판단
- 이번 기자회견의 가장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4월이 향후 정책 결정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
- 3월에 마무리되는 임금 인상분이 실제 월급봉투에 찍히고, 기업들이 늘어난 인건비를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시점이 4월임
- 4월 물가 지표가 견조하게 나온다면 소득 증대에 따른 물가 상승, 즉 임금과 물가 간 선순환을 확인할 수 있음
1) 향후 통화정책 경로: 기존 스탠스 유지, 4월 데이터 보고 결정
- 물가와 성장 흐름이 전망치 내에서 움직인다면 추가 금리 인상 고려할 것
- 최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출 트렌드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금융 여건은 여전히 완화적(accomodative)
- BOJ가 금리 인상 시기를 놓쳐 물가 대응에 뒤쳐진 것이 아니냐(Behind the curve)에 대한 질문에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
- 12월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 전반에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BOJ는 앉아서 기다리지는 않을 것
2) BOJ 독립성: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의 분리
- 최근 다카이치 총리의 식품세 면제 등 대규모 감세 공약과 관련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
- 소비세(Sales tax) 인하나 감세 결정은 정부의 권한. BOJ가 관여할 사안이 아님
- 정부가 어떤 재정 정책을 펴더라도, BOJ는 물가 안정과 경제 원칙에 근거해 금리를 결정할 것
- 다만,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재정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3) 국채 매입(JGB Operation): 예외적 상황에서의 안전장치
- 금리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기민하게(Nimbly)' 국채 매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 하지만 어떤 조건이 그러한 조치를 촉발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정의하지 않았음
- 최근 금리 급등은 회계연도 말을 앞둔 수급 불안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
- 우에다 총재의 '국채 매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엔화 추가 약세 재료로 작용
4) 4월이 중요: 4월 데이터보고 추가 인상 여부 판단
- 이번 기자회견의 가장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4월이 향후 정책 결정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
- 3월에 마무리되는 임금 인상분이 실제 월급봉투에 찍히고, 기업들이 늘어난 인건비를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시점이 4월임
- 4월 물가 지표가 견조하게 나온다면 소득 증대에 따른 물가 상승, 즉 임금과 물가 간 선순환을 확인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전략 Note : 내각과 중앙은행 정책 시너지 효과에 초점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1월 BOJ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무엇보다 1월 BOJ 회의 전 부각됐던 내각과 중앙은행 정책 충돌 부담이 완화됐습니다. 2월 중의원 선거와 봄의 춘투를 앞두고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에도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월 BOJ 회의에서 주목해야 했던 사항들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월 일본 투자 시 고려해야 되는 요인들을 확인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aSBjGl3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일본 전략 Note : 내각과 중앙은행 정책 시너지 효과에 초점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1월 BOJ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무엇보다 1월 BOJ 회의 전 부각됐던 내각과 중앙은행 정책 충돌 부담이 완화됐습니다. 2월 중의원 선거와 봄의 춘투를 앞두고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에도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월 BOJ 회의에서 주목해야 했던 사항들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월 일본 투자 시 고려해야 되는 요인들을 확인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aSBjGl3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UBS에서 분석한 연준 인사들 성향 차트인데 아주 흥미로움. "누가 대장 되느냐"에 따라 연준 색깔이 완전 딴판 될 수 있다는 내용.
1. 🦅 케빈 워시 (Kevin Warsh, 갈색 선): "타협 없는 찐 매파"
성향: Structural Hawk (구조적 매파)
데이터: 2006-2011년 이사 재직 시절 내내, 스탠스가 연준 평균(점선)보다 항상 위에 있었음. 한 번도 밑으로 간 적이 없음.
함의: 트럼프가 차기 의장으로 밀고 있는데, 사실 이 형님은 역사적으로 '돈 풀기' 극혐하는 사람임. 트럼프가 원하는 '저금리 산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음.
2. 🕊 크리스 월러 (Chris Waller, 파란 선): "가장 빠른 태세 전환"
성향: Adaptive Dove (적응형 비둘기)
데이터: 22년 인플레 때는 누구보다 매파였는데, 최근 지표 보면 수직 낙하해서 **가장 비둘기파적(경기 비관)**으로 돌아섰음.
함의: 지금 연준 내에서 "경기 식고 있으니 빨리 금리 내려!"라고 주장하는 핵심 논리가 이분한테서 나옴.
💡 결론 지금 시장은 월러(Waller) 말대로 금리 인하 즐기고 있지만, 나중에 워시(Warsh) 등판하면 분위기 싸해질 수 있음. 이 형님은 "인플레 절대 용납 못 해" 주의자라 연준이 훨씬 깐깐해질 가능성 높음.
1. 🦅 케빈 워시 (Kevin Warsh, 갈색 선): "타협 없는 찐 매파"
성향: Structural Hawk (구조적 매파)
데이터: 2006-2011년 이사 재직 시절 내내, 스탠스가 연준 평균(점선)보다 항상 위에 있었음. 한 번도 밑으로 간 적이 없음.
함의: 트럼프가 차기 의장으로 밀고 있는데, 사실 이 형님은 역사적으로 '돈 풀기' 극혐하는 사람임. 트럼프가 원하는 '저금리 산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음.
2. 🕊 크리스 월러 (Chris Waller, 파란 선): "가장 빠른 태세 전환"
성향: Adaptive Dove (적응형 비둘기)
데이터: 22년 인플레 때는 누구보다 매파였는데, 최근 지표 보면 수직 낙하해서 **가장 비둘기파적(경기 비관)**으로 돌아섰음.
함의: 지금 연준 내에서 "경기 식고 있으니 빨리 금리 내려!"라고 주장하는 핵심 논리가 이분한테서 나옴.
💡 결론 지금 시장은 월러(Waller) 말대로 금리 인하 즐기고 있지만, 나중에 워시(Warsh) 등판하면 분위기 싸해질 수 있음. 이 형님은 "인플레 절대 용납 못 해" 주의자라 연준이 훨씬 깐깐해질 가능성 높음.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H200 허가
========================
~ Chinese officials have told the country’s largest tech firms including Alibaba Group Holding Ltd. they can prepare orders for Nvidia Corp.’s H200 AI chips, suggesting Beijing is close to formally approving imports of components essential to running artificial intelligenc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3/china-tells-alibaba-top-tech-firms-to-prep-nvidia-h200-orders
========================
~ Chinese officials have told the country’s largest tech firms including Alibaba Group Holding Ltd. they can prepare orders for Nvidia Corp.’s H200 AI chips, suggesting Beijing is close to formally approving imports of components essential to running artificial intelligenc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3/china-tells-alibaba-top-tech-firms-to-prep-nvidia-h200-orders
Bloomberg.com
China Tells Alibaba, Tech Firms to Prep Nvidia H200 Orders
Chinese officials have told the country’s largest tech firms including Alibaba Group Holding Ltd. they can prepare orders for Nvidia Corp.’s H200 AI chips, suggesting Beijing is close to formally approving imports of components essential to powering artificial…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26~01/30 주간 이슈 점검: 대형기술주 실적, FOMC, 셧다운
대형 기술주 실적: 지출 규모와 수익성
이번 주 발표되는 MS, 메타, 애플, 테슬라 등 많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 시장은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AI 투자 대비 매출 기여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수익성은 어떻게 전개되는지 주목. 지난 11월 이후 시장은 더 이상 자본 지출 자체에 환호하지 않고 AI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마진을 개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 특히 특히 AI 매출의 구체적 수치 공개 여부와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 변화가 주가 반응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 테슬라는 전기차 마진율 회복 여부와 FSD 방향성 등을 어떻게 언급하는지가 중요.
주요 리스크는 성장 둔화와 고평가 논란, AI 관련 성장이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LLM 학습 비용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수익성이 부족하다고 인식할 경우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의 급등과 전력 소비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 즉 데이터센터 인플레이션에 대한 해결책은 어떠한지 주목.
지난 22일까지 S&P 500 기업 중 75%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2%의 이익 증가를 보이는 등 전반적인 실적 흐름은 견조(10개분기 연속 성장). 특히 M7 종목이 전년 대비 20.3%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서프라이즈 규모는 5.8%로 과거 5년 평균(7.7%)을 하회해, 실적 개선 폭이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평가. 이로 인해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하거나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는 사례가 증가. 특히 S&P 500의 12개월 선행 PER이 22.2배로 10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단순한 예상치 상회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이끌기 어려운 환경. 여기에 현재까지 가이던스를 발표한 기업 중 60%가 부정적인 전망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 또한 부담. 이를 감안 대형 기술주 실적이 이를 해소 시킬지 주목
FOMC: 파월의 발언
1월 FOMC에서 연준은 여전히 데이터를 의존하며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시장은 전망. 특히 지난 4분기 금리인하 효과 점검 등 연준의 책무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시장은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5월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연준 의장 지명에 대해 주목. 이런 여러 요인을 감안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의 주목도가 더 높음. 이를 통해 3월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시사하는 단어등을 찾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 또한, 정치권의 금리 인하 압박과 연준의 독립성 사이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
정부 셧다운
임시 예산안이 1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정부 셧다운 이슈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의회 일정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영향은 수요일(28일)부터 나타날 것으로 판단. 지난 해 43일간의 역대 최장 셧다운(2025년 10~11월) 경험이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에 민감한 모습을 보일 수 있어 주목. 주 후반 단기 임시 예산안에 재 합의할 경우 영향은 없겠지만, 또 다시 부분 셧다운 돌입할 경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특히 금요일까지 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주말 리스크 회피성 매물 출회로 금요일 오후부터는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 특히 이번 셧다운을 이유로 신용평가사들이 경고를 지속적으로 해왔던 점을 감안 관련 이슈가 또 다시 장기화할 경우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
*주간 주요 일정
01/26 (월)
독일: Ifo기업환경지수
미국: 내구재 주문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LG이노텍, 삼성에피스홀딩스, S-Oil, 유니드
장전 실적: 스틸 다이나믹(STLD)
장후 실적: 누코어(NUE), 웨스턴 얼라이언스(WAL)
01/27 (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공업이익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주택가격지수
발언: 트럼프(아이오와주 경제)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LG씨엔에스
장전 실적: 유나이티드 헬스(UNH), RTX, UPS, GM, 보잉(BA)
장후 실적: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시게이트(STX), PPG, 로지텍(LOGI), 쿼보(QRVO)
01/28 (수)
은행: FOMC
발언: 파월 연준의장
한국 실적: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기아, 삼성물산
장전 실적: ASML, GE버노바(GEV), AT&T(T), 다나허(DHR), 스타벅스(SBUX)
장후 실적: MS(MSFT), 메타 플랫폼(META), 테슬라(TSLA), 램리서치(LRCX), IBM, 서비스나우(NOW)
01/29 (목)
미국: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
한국 실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금호석유, 포스코퓨처엠
장전 실적: 마스터카드(MA), 캐터필라(CAT), SAP, 허니웰(HON), 록히드마틴(LMT)
장후 실적: 애플(AAPL), 비자(V), KLAC, 웨스턴디지털(WDC), 샌디스크(SNDK)
01/30 (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GDP성장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제조업, 서비스업 PMI
정치: 미국 예산 처리 마감 시한
한국 실적: LG전자, 삼성중공업, 하나금융
장전 실적: 엑손모빌(XOM), 셰브론(CVX), 버라이존(VZ), 레지네론 파마(REGN), 소파이(SOFI)
01/31 (토)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02/01(일)
한국: 수출입 동향
회담: OPEC+ 회담
대형 기술주 실적: 지출 규모와 수익성
이번 주 발표되는 MS, 메타, 애플, 테슬라 등 많은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음. 시장은 이번 실적 시즌을 통해 AI 투자 대비 매출 기여도가 얼마나 나오는지, 그리고 수익성은 어떻게 전개되는지 주목. 지난 11월 이후 시장은 더 이상 자본 지출 자체에 환호하지 않고 AI가 실질적으로 얼마나 마진을 개선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 특히 특히 AI 매출의 구체적 수치 공개 여부와 2026년 자본지출 가이던스 변화가 주가 반응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 테슬라는 전기차 마진율 회복 여부와 FSD 방향성 등을 어떻게 언급하는지가 중요.
주요 리스크는 성장 둔화와 고평가 논란, AI 관련 성장이 시장의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거나 LLM 학습 비용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수익성이 부족하다고 인식할 경우 변동성 확대될 것으로 판단. 특히 반도체 등 주요 품목의 급등과 전력 소비에 따른 투입비용 증가 즉 데이터센터 인플레이션에 대한 해결책은 어떠한지 주목.
지난 22일까지 S&P 500 기업 중 75%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8.2%의 이익 증가를 보이는 등 전반적인 실적 흐름은 견조(10개분기 연속 성장). 특히 M7 종목이 전년 대비 20.3%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 다만 서프라이즈 규모는 5.8%로 과거 5년 평균(7.7%)을 하회해, 실적 개선 폭이 기대만큼 크지 않다는 평가. 이로 인해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하거나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는 사례가 증가. 특히 S&P 500의 12개월 선행 PER이 22.2배로 10년 평균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단순한 예상치 상회만으로는 주가 상승을 이끌기 어려운 환경. 여기에 현재까지 가이던스를 발표한 기업 중 60%가 부정적인 전망을 언급하고 있다는 점 또한 부담. 이를 감안 대형 기술주 실적이 이를 해소 시킬지 주목
FOMC: 파월의 발언
1월 FOMC에서 연준은 여전히 데이터를 의존하며 관망세를 이어갈 것으로 시장은 전망. 특히 지난 4분기 금리인하 효과 점검 등 연준의 책무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시장은 파월 연준 의장의 임기가 5월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연준 의장 지명에 대해 주목. 이런 여러 요인을 감안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의 주목도가 더 높음. 이를 통해 3월 추가 인하 가능성에 대한 시사하는 단어등을 찾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 또한, 정치권의 금리 인하 압박과 연준의 독립성 사이의 긴장이 이어지고 있어 불확실성은 여전.
정부 셧다운
임시 예산안이 1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정부 셧다운 이슈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의회 일정을 고려할 때 실질적인 영향은 수요일(28일)부터 나타날 것으로 판단. 지난 해 43일간의 역대 최장 셧다운(2025년 10~11월) 경험이 있어 시장은 관련 이슈에 민감한 모습을 보일 수 있어 주목. 주 후반 단기 임시 예산안에 재 합의할 경우 영향은 없겠지만, 또 다시 부분 셧다운 돌입할 경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특히 금요일까지 처리가 되지 않을 경우 주말 리스크 회피성 매물 출회로 금요일 오후부터는 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음. 특히 이번 셧다운을 이유로 신용평가사들이 경고를 지속적으로 해왔던 점을 감안 관련 이슈가 또 다시 장기화할 경우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음
*주간 주요 일정
01/26 (월)
독일: Ifo기업환경지수
미국: 내구재 주문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LG이노텍, 삼성에피스홀딩스, S-Oil, 유니드
장전 실적: 스틸 다이나믹(STLD)
장후 실적: 누코어(NUE), 웨스턴 얼라이언스(WAL)
01/27 (화)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중국: 공업이익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 신규주택판매건수, 주택가격지수
발언: 트럼프(아이오와주 경제)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한국 실적: LG씨엔에스
장전 실적: 유나이티드 헬스(UNH), RTX, UPS, GM, 보잉(BA)
장후 실적: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시게이트(STX), PPG, 로지텍(LOGI), 쿼보(QRVO)
01/28 (수)
은행: FOMC
발언: 파월 연준의장
한국 실적: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기아, 삼성물산
장전 실적: ASML, GE버노바(GEV), AT&T(T), 다나허(DHR), 스타벅스(SBUX)
장후 실적: MS(MSFT), 메타 플랫폼(META), 테슬라(TSLA), 램리서치(LRCX), IBM, 서비스나우(NOW)
01/29 (목)
미국: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
한국 실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금호석유, 포스코퓨처엠
장전 실적: 마스터카드(MA), 캐터필라(CAT), SAP, 허니웰(HON), 록히드마틴(LMT)
장후 실적: 애플(AAPL), 비자(V), KLAC, 웨스턴디지털(WDC), 샌디스크(SNDK)
01/30 (금)
한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독일: 소비자물가지수, GDP성장률
미국: 생산자물가지수, 제조업, 서비스업 PMI
정치: 미국 예산 처리 마감 시한
한국 실적: LG전자, 삼성중공업, 하나금융
장전 실적: 엑손모빌(XOM), 셰브론(CVX), 버라이존(VZ), 레지네론 파마(REGN), 소파이(SOFI)
01/31 (토)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02/01(일)
한국: 수출입 동향
회담: OPEC+ 회담
미증시 혼조 마감, 인텔은 17% 이상 폭락(상보) - 뉴스1
그린란드 사태가 진정됐지만 미국증시는 혼조 마감했다.나스닥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대형 기술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엔비디아 중국 전용칩 H200에 대한 수입을 허용했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1.59% 상승하는 등 7대 기술주가 알파벳과 애플을 제외하고 대부분 랠리했다.
블룸버그는 베이징이 현재 수입이 제한된 H200 칩 주문을 할 수 있다고 중국 대기업들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9562
그린란드 사태가 진정됐지만 미국증시는 혼조 마감했다.나스닥의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큰 것은 대형 기술주가 랠리했기 때문이다.
중국이 엔비디아 중국 전용칩 H200에 대한 수입을 허용했다는 소식으로 엔비디아가 1.59% 상승하는 등 7대 기술주가 알파벳과 애플을 제외하고 대부분 랠리했다.
블룸버그는 베이징이 현재 수입이 제한된 H200 칩 주문을 할 수 있다고 중국 대기업들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9562
뉴스1
미증시 혼조 마감, 인텔은 17% 이상 폭락(상보)
그린란드 사태가 진정됐지만 미국증시는 혼조 마감했다.23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58% 하락했다. 이에 비해 S&P500은 0.03%, 나스닥은 0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의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는 현재 상황 지수와 미래 기대 소비심리가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잠정치에서 상향 조정
»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장기구간 모두 낮아지는 모습
» 물가안정 기대와 소비심리 개선의 조합
» 기대 인플레이션은 1년과 장기구간 모두 낮아지는 모습
» 물가안정 기대와 소비심리 개선의 조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Rick Reider가 차기 연준의장 후보 1위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 [Polymarke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유력 차기 연준의장 후보로 급부상한 릭 라이더(Rick Rieder)
1) 주요 Career
» 릭 라이더(Rick Rieder)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의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팀 책임자로, 시장에서는 약 2조6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월가 최고 수준의 채권·매크로 전략가로 평가. Blackrock 합류 이전에는 R3 Capital Partners CEO, 리먼 브라더스에서 약 20년간 글로벌 신용 비즈니스를 총괄한 전형적인 현장형 투자자 출신
2)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
» 2026년 차기 Federal Reserve 의장 후보로서 Rieder가 주목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시장 실무 경험과 현 행정부 정책 기조와의 높은 정합성 때문. 정통 관료·학계 출신이 아닌 민간 금융권 인사라는 점에서 연준의 역할 재정립과 개혁을 원하는 정치적 흐름에 부합하는 외부 카드로 인식. 더불어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인식도 급격히 개선
3) 인준 가능성을 높이는 정치권과의 관계
» Rieder는 공화·민주 양당 모두와 장기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시장 안정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성향 덕분에 초당적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후보로 평가. 정책 이념보다는 실용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상원 인준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
4) 통화정책 성향과 기준금리 전망
» 정책 성향은 전형적인 비둘기파보다는 중립적 실용주의자로 분류. 현재 3.50%~3.75% 수준의 정책금리를 중립 금리로 추정되는 3.00% 수준까지 빠르게 인하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던 인물
» 고금리가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중소기업·가계의 재무 여건을 악화시키는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이미 상당 부분 완화되었으므로 향후 정책의 초점은 고용시장 방어와 성장 리스크 완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
5) 대차대조표 정책과 ‘Micro is Macro’ 철학
» Rieder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금리 중심 정책을 넘어 연준 대차대조표를 적극적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기대. 그의 ‘Micro is Macro’ 철학은 단순히 전체 유동성을 줄이거나 늘리는 양적 긴축이나 완화에 그치지 않고, 특정 산업 섹터나 자산군에 필요한 유동성이 정확하게 공급되도록 유도하는 운영의 묘를 강조하는 내용
» 특히 특히 AI 인프라와 전력망 구축에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현재 상황에서, 정책 금리만으로 경제를 조절하기에는 한계가 존재. 연준 자산 구성의 미세 조정을 통해 장기 투자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창의적 방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6) 재무부와의 공조 및 부채 관리 인식
» 베센트 재무장관과의 정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통화·재정 정책의 조화를 중시할 것으로 예상. 미국의 국가부채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자산 수요는 견고하다는 실용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인물. 국채 발행 규모·만기 구조에 맞춰 연준의 자산 매입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함으로써 금리 변동성과 정부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향할 전망
7) 가상자산·금에 대한 전향적 시각
» 비트코인과 금을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한 내구성 있는 자산이라고 주장. 특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평가하며, 투명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기존 금보다 진화한 자산이라는 인식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표명했고, 실제 블랙록 펀드에 비트코인을 편입한 전례도 존재. 이는 향후 연준이 가상자산을 단순 규제 대상이 아닌 제도권 금융 시스템 내 자산 배분 수단으로 보다 유연하게 인식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
▪️ Rick Rieder는 학계 이론 중심의 전통적 연준 의장과 달리, 기업의 실시간 현금 흐름·기술 혁신·자본 이동을 중시하는 월가 실무형 정책 철학을 가진 인물. 그가 연준 의장에 오를 경우, 기준금리의 조기 정상화, 정교한 대차대조표 운용, 재무부와의 적극적 공조, 그리고 가상자산을 포함한 자산 인식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기존 연준과는 성격이 다른 ‘실용적·시장 친화적’ 정책 전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내용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
1) 주요 Career
» 릭 라이더(Rick Rieder)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BlackRock의 글로벌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이자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팀 책임자로, 시장에서는 약 2조6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월가 최고 수준의 채권·매크로 전략가로 평가. Blackrock 합류 이전에는 R3 Capital Partners CEO, 리먼 브라더스에서 약 20년간 글로벌 신용 비즈니스를 총괄한 전형적인 현장형 투자자 출신
2)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
» 2026년 차기 Federal Reserve 의장 후보로서 Rieder가 주목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시장 실무 경험과 현 행정부 정책 기조와의 높은 정합성 때문. 정통 관료·학계 출신이 아닌 민간 금융권 인사라는 점에서 연준의 역할 재정립과 개혁을 원하는 정치적 흐름에 부합하는 외부 카드로 인식. 더불어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 이후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 인식도 급격히 개선
3) 인준 가능성을 높이는 정치권과의 관계
» Rieder는 공화·민주 양당 모두와 장기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시장 안정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성향 덕분에 초당적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후보로 평가. 정책 이념보다는 실용을 중시하는 접근 방식이 상원 인준 과정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가능성
4) 통화정책 성향과 기준금리 전망
» 정책 성향은 전형적인 비둘기파보다는 중립적 실용주의자로 분류. 현재 3.50%~3.75% 수준의 정책금리를 중립 금리로 추정되는 3.00% 수준까지 빠르게 인하해야 한다고 꾸준히 주장해왔던 인물
» 고금리가 주거비 부담을 키우고 중소기업·가계의 재무 여건을 악화시키는 반면, 인플레이션 압력은 이미 상당 부분 완화되었으므로 향후 정책의 초점은 고용시장 방어와 성장 리스크 완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논리
5) 대차대조표 정책과 ‘Micro is Macro’ 철학
» Rieder의 가장 큰 차별점은 금리 중심 정책을 넘어 연준 대차대조표를 적극적 정책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라는 기대. 그의 ‘Micro is Macro’ 철학은 단순히 전체 유동성을 줄이거나 늘리는 양적 긴축이나 완화에 그치지 않고, 특정 산업 섹터나 자산군에 필요한 유동성이 정확하게 공급되도록 유도하는 운영의 묘를 강조하는 내용
» 특히 특히 AI 인프라와 전력망 구축에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현재 상황에서, 정책 금리만으로 경제를 조절하기에는 한계가 존재. 연준 자산 구성의 미세 조정을 통해 장기 투자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창의적 방안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6) 재무부와의 공조 및 부채 관리 인식
» 베센트 재무장관과의 정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통화·재정 정책의 조화를 중시할 것으로 예상. 미국의 국가부채 확대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자산 수요는 견고하다는 실용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인물. 국채 발행 규모·만기 구조에 맞춰 연준의 자산 매입 전략을 유연하게 운용함으로써 금리 변동성과 정부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향할 전망
7) 가상자산·금에 대한 전향적 시각
» 비트코인과 금을 화폐 가치 하락에 대비한 내구성 있는 자산이라고 주장. 특히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으로 평가하며, 투명성과 기능성 측면에서 기존 금보다 진화한 자산이라는 인식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표명했고, 실제 블랙록 펀드에 비트코인을 편입한 전례도 존재. 이는 향후 연준이 가상자산을 단순 규제 대상이 아닌 제도권 금융 시스템 내 자산 배분 수단으로 보다 유연하게 인식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
▪️ Rick Rieder는 학계 이론 중심의 전통적 연준 의장과 달리, 기업의 실시간 현금 흐름·기술 혁신·자본 이동을 중시하는 월가 실무형 정책 철학을 가진 인물. 그가 연준 의장에 오를 경우, 기준금리의 조기 정상화, 정교한 대차대조표 운용, 재무부와의 적극적 공조, 그리고 가상자산을 포함한 자산 인식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기존 연준과는 성격이 다른 ‘실용적·시장 친화적’ 정책 전환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내용들이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
블랙록' 릭 리더,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49%…처음으로 선두에
- 베팅사이트에서 릭 리더 블랙록 최고 투자책임자(CIO)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이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각종 이벤트에 대한 베팅사이트인 칼시의 '누가 차기 연준 의장로 지명되겠는가'라는 베팅에서 릭더 CIO는 오후 2시 50분 현재 49%의 확률로 1위로 등극했다.
- 그 뒤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35%),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10%)가 이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6%에 그쳤다.
- 리더 CIO는 작년까지만 해도 연준 의장 후보 가능성이 다른 경쟁자들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더 CIO와 면접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자 급등하기 시작했다. 리더 CIO는 연준 개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157
- 베팅사이트에서 릭 리더 블랙록 최고 투자책임자(CIO)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이 급등했다. 23일(현지시간) 각종 이벤트에 대한 베팅사이트인 칼시의 '누가 차기 연준 의장로 지명되겠는가'라는 베팅에서 릭더 CIO는 오후 2시 50분 현재 49%의 확률로 1위로 등극했다.
- 그 뒤를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35%),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10%)가 이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6%에 그쳤다.
- 리더 CIO는 작년까지만 해도 연준 의장 후보 가능성이 다른 경쟁자들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더 CIO와 면접을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하자 급등하기 시작했다. 리더 CIO는 연준 개편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5157
연합인포맥스
'블랙록' 릭 리더, 차기 연준 의장 지명 가능성 49%…처음으로 선두에
베팅사이트에서 릭 리더 블랙록 최고 투자책임자(CIO)가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으로 지명될 확률이 급등했다.23일(현지시간) 각종 이벤트에 대한 베팅사이트인 칼시의 '누가 차기 연준 의장로 ...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Morgan Stanley: 기본 시나리오: 연준 반응 함수는 올해 의미 있게 바뀌지 않을 전망
1. 시장 기대: 대체로 ‘기존과 동일한 통화정책 경로’
- 물론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새로운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주도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음. FOMC는 이미 금리를 상당 폭 인하했으며, 연방기금금리는 중립금리 추정치에 점점 근접.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향후 경제 지표 흐름에 달려 있음. 시장금리는 연말 기준 연방기금금리가 3%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반영. 즉, 큰 틀에서 볼 때 당사와 시장 모두 ‘통상적인 정책 운용’을 예상.
2. 연준 구성 변화는 점진적으로 반영될 전망
- FOMC 구성은 시간에 따라 변화. 우선 새로운 의장이 취임하게 되고, 이후 이사회 구성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교체가 이어질 것. 이러한 구조를 감안하면, 연준의 반응 함수 변화는 점진적일 가능성. 전반적으로 정통 성향의 의장이 선임될 경우, 현재 시장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
3. 연준의 근본적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 필요한 조건
- 연준 및 통화정책에 보다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대법원이 Lisa Cook 사건에서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다고 판결할 필요가 있음. 만약 그러한 판결이 내려진다면, 파월 의장을 대상으로 한 법적 조치가 실제 퇴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다만 파월 의장의 임기가 5월에 종료되기 때문에, 해당 사건 자체의 실질적 중요성은 제한적일 수 있음.
- 더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판례가 이사회 구성 자체를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맞게 재편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 가능성, 그리고 나아가 이사회가 지역 연은에 대한 권한을 활용해 전체 연준 체계를 재정렬할 가능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 인사 임명에는 상원의 인준이 필요하며, 주요 상원의원들의 강한 반발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나리오는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음.
4. 새로운 연준 의장의 중요성
-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새로운 연준 의장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됨. 연준 반응 함수의 변화는 우선 대법원 판결을 통해 신호가 나타난 뒤, 이사회 구성 변화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큼. 그러나 의장 교체 자체도 중요하며, 특히 연초 전망에서 제시한 상방 시나리오들과 맞물려 더욱 중요해질 수 있음. 현재 경제성장은 견조한 반면, 고용 증가세는 상대적으로 완만.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이 긴장이 고용의 부분적 회복과 성장률의 부분적 둔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음.
5. 성장 지속 시 통화정책 딜레마
- 만약 성장세가 계속 강하게 유지된다면, FOMC는 초기에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큼.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한 성장에 의해 더욱 자극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다만 워싱턴에서는 생산성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고 있음. 새로운 연준 의장은, 관세 요인을 제외한 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지 않고, 노동시장이 횡보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강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완화적 정책을 단행하도록 위원회를 설득할 가능성이 있음.
#REPORT
1) 백악관은 차기 연준 의장 지명이 곧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현재 최종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모두 전반적으로 정통적 성향의 후보들. 이러한 점에서, 연준의 반응 함수가 크게 변화할 가능성은 높지 않음.
2) 또한 통화정책 결정은 의장 개인이 아니라 FOMC라는 집단적 의사결정 구조에 의해 이루어짐. 평상시에는 의장이 위원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최근의 여러 전개 상황을 감안할 때, 명확한 증거 없이 정책 기조를 바꾸는 데 대해 위원회가 상당한 저항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다만, 이 결론을 바꿀 수 있는 몇 가지 특정 이벤트는 존재,
- [그림 1] 순환 방식으로 1년 임기 적용: 1) 2026년 투표권 보유 연은 총재: 클리블랜드 (Beth Hammack), 필라델피아 (Anna Paulson), 달라스 (Lorie Logan), 미니애폴리스 (Neel Kashkari) / 2) 2027년 투표권 보유 연은 총재: 시카고 (Austan Goolsbee), 리치먼드 (Tom Barkin), 애틀랜타 (Raphael Bostic), 샌프란시스코 (Mary Daly)
1. 시장 기대: 대체로 ‘기존과 동일한 통화정책 경로’
- 물론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새로운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주도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밝혀 왔음. FOMC는 이미 금리를 상당 폭 인하했으며, 연방기금금리는 중립금리 추정치에 점점 근접.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향후 경제 지표 흐름에 달려 있음. 시장금리는 연말 기준 연방기금금리가 3%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반영. 즉, 큰 틀에서 볼 때 당사와 시장 모두 ‘통상적인 정책 운용’을 예상.
2. 연준 구성 변화는 점진적으로 반영될 전망
- FOMC 구성은 시간에 따라 변화. 우선 새로운 의장이 취임하게 되고, 이후 이사회 구성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른 교체가 이어질 것. 이러한 구조를 감안하면, 연준의 반응 함수 변화는 점진적일 가능성. 전반적으로 정통 성향의 의장이 선임될 경우, 현재 시장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
3. 연준의 근본적 변화가 나타나기 위해 필요한 조건
- 연준 및 통화정책에 보다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기 위해서는, 대법원이 Lisa Cook 사건에서 대통령이 연준 이사를 해임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가진다고 판결할 필요가 있음. 만약 그러한 판결이 내려진다면, 파월 의장을 대상으로 한 법적 조치가 실제 퇴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다만 파월 의장의 임기가 5월에 종료되기 때문에, 해당 사건 자체의 실질적 중요성은 제한적일 수 있음.
- 더 중요한 부분은, 이러한 판례가 이사회 구성 자체를 대통령의 정책 방향에 맞게 재편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 가능성, 그리고 나아가 이사회가 지역 연은에 대한 권한을 활용해 전체 연준 체계를 재정렬할 가능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준 인사 임명에는 상원의 인준이 필요하며, 주요 상원의원들의 강한 반발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나리오는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 있음.
4. 새로운 연준 의장의 중요성
-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새로운 연준 의장의 중요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됨. 연준 반응 함수의 변화는 우선 대법원 판결을 통해 신호가 나타난 뒤, 이사회 구성 변화로 구체화될 가능성이 큼. 그러나 의장 교체 자체도 중요하며, 특히 연초 전망에서 제시한 상방 시나리오들과 맞물려 더욱 중요해질 수 있음. 현재 경제성장은 견조한 반면, 고용 증가세는 상대적으로 완만. 기본 시나리오에서는 이 긴장이 고용의 부분적 회복과 성장률의 부분적 둔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음.
5. 성장 지속 시 통화정책 딜레마
- 만약 성장세가 계속 강하게 유지된다면, FOMC는 초기에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큼.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강한 성장에 의해 더욱 자극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 다만 워싱턴에서는 생산성 성장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주장이 점점 힘을 얻고 있음. 새로운 연준 의장은, 관세 요인을 제외한 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지 않고, 노동시장이 횡보하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강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완화적 정책을 단행하도록 위원회를 설득할 가능성이 있음.
#REPORT
日 엔화, 당국 개입 경계감에 1% 넘게 급등…日•美 공조 개입설까지 부상
- 23일(현지시각) 일본 엔화가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며 거의 6개월 만에 최대 하루 반등 폭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시장 후반 엔화는 달러당 155.63엔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뉴욕 시장 초반에만 해도 엔화는 달러당 158엔대에서 거래됐으나 일본 외환 당국이 통화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이례적인 시장 개입을 준비 중일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급등했다. 로이터 통신은 갑작스러운 엔화 급등에 대해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의 전 단계로 여겨지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 '레이트 체크'는 일본 당국이 실제 개입에 나설 경우 적용될 환율 수준을 시장 참여자들에게 문의하는 절차로, 시장에 개입 의지를 시사하는 신호로 활용될 수 있다. 이날 일본이 시장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답변을 거부한 채 “우리는 항상 긴박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 또한 일각에서는 일본 및 미국 당국의 공조 개입 가능성도 경계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뉴욕 시장에서의 엔화 급등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주요 은행들을 상대로 ‘레이트 체크’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트레이더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 엔화는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취임 이후 재정 우려 속에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왔다. 이후 엔화 가치는 4% 이상 하락했고, 과거 구두 경고와 외환시장 개입 우려를 촉발했던 160엔 수준 부근까지 하락한 바 있다.
- 또한 이번 주 일본 국채 시장의 급락은 일본의 재정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더욱 부각시켰다. 다카이치 총리가 2월 조기 총선을 선언하고 감세를 약속하자 일본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후 국채 수익률은 다소 되밀렸지만,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 이날 엔화가 뉴욕 시장 후반 급반등하며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러 지수는 뉴욕 시장 막판 0.92% 내린 97.28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2% 넘게 하락했다. 엔화가 달러 대비 급반등하며 원화 환율도 뉴욕시장 후반 달러 대비 1447원대로 급상승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12406183956303bc914ac71_1
- 23일(현지시각) 일본 엔화가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며 거의 6개월 만에 최대 하루 반등 폭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시장 후반 엔화는 달러당 155.63엔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뉴욕 시장 초반에만 해도 엔화는 달러당 158엔대에서 거래됐으나 일본 외환 당국이 통화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이례적인 시장 개입을 준비 중일 수 있다는 관측 속에 급등했다. 로이터 통신은 갑작스러운 엔화 급등에 대해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 개입의 전 단계로 여겨지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 '레이트 체크'는 일본 당국이 실제 개입에 나설 경우 적용될 환율 수준을 시장 참여자들에게 문의하는 절차로, 시장에 개입 의지를 시사하는 신호로 활용될 수 있다. 이날 일본이 시장에 개입했는지에 대해 가타야마 사츠키 재무상은 답변을 거부한 채 “우리는 항상 긴박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답했다.
- 또한 일각에서는 일본 및 미국 당국의 공조 개입 가능성도 경계하는 분위기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뉴욕 시장에서의 엔화 급등이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주요 은행들을 상대로 ‘레이트 체크’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트레이더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 엔화는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취임 이후 재정 우려 속에 지속적인 압박을 받아 왔다. 이후 엔화 가치는 4% 이상 하락했고, 과거 구두 경고와 외환시장 개입 우려를 촉발했던 160엔 수준 부근까지 하락한 바 있다.
- 또한 이번 주 일본 국채 시장의 급락은 일본의 재정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을 더욱 부각시켰다. 다카이치 총리가 2월 조기 총선을 선언하고 감세를 약속하자 일본 국채 수익률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후 국채 수익률은 다소 되밀렸지만, 투자자들의 경계심은 여전히 높은 상태다.
- 이날 엔화가 뉴욕 시장 후반 급반등하며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지수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달러 지수는 뉴욕 시장 막판 0.92% 내린 97.280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주간 기준으로 2% 넘게 하락했다. 엔화가 달러 대비 급반등하며 원화 환율도 뉴욕시장 후반 달러 대비 1447원대로 급상승했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12406183956303bc914ac71_1
글로벌이코노믹
日 엔화, 당국 개입 경계감에 1% 넘게 급등…日·美 공조 개입설까지 부상
23일(현지시각) 일본 엔화가 변동성 장세를 연출하며 거의 6개월 만에 최대 하루 반등 폭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시장 후반 엔화는 달러당 155.63엔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2월 29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뉴욕 시장 초반에만 해도 엔화는 달러당 158엔대에서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