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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코스피 5천=

* 국내 주식시장에서 천 포인트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새로운 호황 국면과 함께 그 정점(peak)을 늘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 코스피가 처음으로 천 포인트를 넘었던 89/3월은 3저 호황 국면이었습니다. 건설, 은행, 증권 등 트로이카가 주도했습니다.

* 2천 포인트를 넘었던 2007/11월은 중국 호황 국면이었습니다. China Play라고 대표되는 기계, 철강, 조선이, 그 이후 2009~11년에는 차화정이 강했습니다.

* 3천 포인트를 넘었던 2021/1월은 코로나 붐 국면이었습니다. BBIG, 즉 바이오 배터리 인터넷 게임이 대표적이었습니다.

* 4천 포인트를 넘었던 지난해 10월은 AI 붐 국면입니다. 조선, 방산, 원전도 좋았지만 반도체가 중심이었습니다.

* 하지만 이렇게 천 포인트를 넘어서게 되면 위기가 오면서 한참을 쉬었습니다.

* 90년 걸프전과 미국 경기 침체가 있었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2년 미국 긴축에 의한 제법 거친 조정 국면이 있었습니다.

* 다행히 코스피 4천 포인트를 넘어서부터는 3개월 만에 5천 포인트에 도달했습니다. 당장은 위기 조짐도 뚜렷하지 않습니다.

* 게다가 이전 천 포인트대를 넘었을 때에 비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습니다(12개월 예상 PER 기준 2007/11월 12.4배, 2021/3월 14.8배, 현재 10.5배).

* 코스피 5천은 그저 시대 변화를 의미할 뿐입니다. 지금이 중간인지, 끝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 여기서는 주도 업종에서 너무 빨리 빠져나오지 않아야 하고, 역설적으로 경기 호황(?) 위험을 경계해야할 것 같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ttps://t.me/huhjae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파이낸셜뉴스와 통화에서 "애초 상법 개정과 배임죄 폐지를 동시에 완료하려 했지만, 법무부가 배임죄 대안 마련에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따로따로 처리하게 됐다"며 "3차 상법 개정안은 구정(2월 17일) 전에 처리하고, 배임죄 폐지는 늦으면 연말에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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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3차 상법개정 설 연휴 전 마무리… 배임죄 폐지는 연말에"

https://www.fnnews.com/news/202601221829272124
[단독] 이 대통령 만난 코스피5000특위…‘디지털자산 활용한 코스닥3000 달성’ 제안

李대통령- 코스피5000특위 오찬서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 달성 언급
민병덕 의원, 디지털자산 활용 건의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는 2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서 “다음 목표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 코스닥 3000을 달성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이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이같은 의견을 전했고, 이 대통령은 이러한 내용을 경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일 오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 달성됐다. 이에 코스피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추진하되, 다음 목표로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도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는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민 의원은 코스닥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 디지털자산을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함께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큰증권(STO)과 원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스타트업 등 기업들이 활용하게 된다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때 스테이블코인 같은 경우 은행 중심으로 가면 안된다는 주장도 함께 전했다.

이날 오찬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같은 민 의원의 주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피5000 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의원은 오찬 이후 기자들과 만나 “당과 청와대가 자본시장 기초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는 데 공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특위는 3차 상법개정안 신속처리, 주가누르기 방지법, 중복상장 문제 등을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논의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26112?rc=N&ntype=RANKING
메모리 시장, 내년에도 좋다…연매출 '1천조원' 첫 돌파 전망 - 지디넷코리아

전례 없는 '슈퍼사이클'에 접어든 메모리반도체 시장이 내년에도 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내년 D램·낸드를 합한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53% 증가해, 처음으로 1천조원을 돌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2일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메모리 시장 규모는 올해 5천516억 달러(한화 약 810조원)에서 내년 8천427억 달러(1천239조원)로 전년 대비 53% 성장할 전망이다.

가장 큰 요인은 지난해부터 본격화된 AI 산업의 급격한 발달이다. AI가 방대한 양의 데이터 처리를 요구하면서, 고대역폭·대용량·저지연 특성을 갖춘 고성능 D램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다. 낸드 또한 고용량·고속 데이터 전송의 필수 요소로서 각광받는 추세다.

반면 메모리 제조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가격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역사적으로 D램의 분기별 가격 상승률은 최고 35% 정도였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DDR5 수요 강세로 D램 가격이 53~58%나 급등했다"며 "이미 높은 가격에도 CSP(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들은 여전히 수요 강세를 보여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D램 가격은 올 1분기에도 60% 이상 상승하고, 일부 품목은 2배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이러한 가격 상승세가 향후 3분기 동안 지속되면서, 올해 D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4% 급증한 4천4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낸드 가격이 전분기 대비 55~60% 상승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른 올해 낸드 연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12% 증가한 1천473억 달러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메모리 시장 전반에서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공급업체의 가격 결정력이 유지되고 있다"며 "AI 서버, 고성능 컴퓨팅 및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에 힘입어 D램 및 낸드 계약 가격은 2027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60122162200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삼성전자 파운드리 이야기가 슬슬 시작되네요 - KB증권
Forwarded from CTT Research
올해 삼성전자는 EPS(메모리) 상승과 멀티플(파운드리 - 비메모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해가 될 것입니다

메모리 x 파운드리(비메모리) 동시 상승 @CTTResearch

이제 파운드리 베타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코스닥 시장 역대급 매수 중인 기관. 시황맨

기관의 코스닥 매수가 강해서 이전 기록을 살펴 봤습니다.

2016년 이 후 기록으로 보니 오늘 1시까지 기록으로 5위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전 기록들은 모두 월말. 그러니까 마지막 거래일 즈음이라 성격이 다른 것 같구요

순수 매수로는 역대 최대가 아닌가 싶네요.

5,000p 부근에서 덜 오른 종목들을 살펴 보고 있고. 특히 최근 예탁금이 늘어나면서 코스닥 시장에도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듯합니다.
Forwarded from 묻따방 🐕
코스피가 소외받은것처럼 느껴지지만 오늘 장중 고점은 ATH였고 종가기준으로도 ATH임.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코스닥 기관 순매수 규모 역대 1위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2위 2021년 12월 28일. 배당 및 양도세 과세 기준일

3위 2020년 12월 28일. 배당 및 양도세 과세 기준일

4위 2025년 11월 28일.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발표

5위 2017년 12월 26일. 배당 및 양도세 과세 기준일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ETF 신규설정 영향을 배제하기 위해 기관수급에서 금융투자를 차감하면 역대 8위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오늘 시황 = 코스닥은 코인인가?
🇯🇵1월 BOJ 기준금리 0.75% 동결 (동결 8명 vs 인상 소수의견 1명, 하지메 다카타)

- 근원물가: 26년 1.9% (0.1%p 상향조정), 27년 2.0% 유지
- GDP 성장률: 26년 1.0% (0.3%p 상향조정), 27년 0.8% (-0.2%p 하향조정)

실질금리가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 강조. 경제, 물가 전망치 실현될 경우 정책금리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통화 완화 정도를 조정해나갈 것

향후 환율 전개 양상과 수입 물가 변동을 주요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 특히 무역 정책의 영향 등 글로벌 경제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
🇯🇵경제 및 물가 전망 보고서 핵심 내용 (Outlook for Economic Activity and Prices)

1️⃣경제: 소득에서 지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강화

일본 경제는 완만한 성장세 지속할 것으로 전망. 고용 개선에 따른 소득 증대가 소비 지출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 다만, 각국 무역 정책 변화가 변수

2️⃣물가: '상저하고' 흐름 속 물가 안정 목표 부합

근원 물가는 식료품 가격 기저효과 소멸과 정부의 고물가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 중 2% 하회하는 수준까지 일시적으로 둔화될 가능성. 그러나 임금-물가 순환 구조가 견고하게 유지됨에 따라 기저 물가는 완만한 상승세 지속할 것. 하지만 중장기 기대인플레 상승으로 하반기에는 물가 안정 목표치에 부합할 것

3️⃣전망치 수정 및 리스크 요인

10월 전망과 비교하면 25년과 26년 성장률은 정부 경제 대책 효과 반영해 소폭 상향조정. 반면, 27년 성장률은 소폭 하향조정. 물가 전망치는 이전과 거의 동일한 수준

리스크 요인으로는
1) 각국의 무역, 경제 정책 변화가 해외 경제 활동과 물가에 미칠 영향
2) 기업들의 임금, 가격 결정 행태의 변화 가능성
3) 금융, 외환 시장의 변동성 확대

현재 BOJ는 경제 활동과 물가 전반에 걸친 리스크 균형이 대체로 균형 잡힌 상태(generally balanced)라고 평가
🇯🇵 1월 BOJ 기자회견 핵심 내용

1) 향후 통화정책 경로: 기존 스탠스 유지, 4월 데이터 보고 결정

- 물가와 성장 흐름이 전망치 내에서 움직인다면 추가 금리 인상 고려할 것
- 최근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대출 트렌드가 긍정적이기 때문에 금융 여건은 여전히 완화적(accomodative)
- BOJ가 금리 인상 시기를 놓쳐 물가 대응에 뒤쳐진 것이 아니냐(Behind the curve)에 대한 질문에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답변
- 12월 금리 인상 효과가 경제 전반에 퍼지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BOJ는 앉아서 기다리지는 않을 것

2) BOJ 독립성: 재정 정책과 통화 정책의 분리

- 최근 다카이치 총리의 식품세 면제 등 대규모 감세 공약과 관련해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강조
- 소비세(Sales tax) 인하나 감세 결정은 정부의 권한. BOJ가 관여할 사안이 아님
- 정부가 어떤 재정 정책을 펴더라도, BOJ는 물가 안정과 경제 원칙에 근거해 금리를 결정할 것
- 다만, 정부가 시장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재정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3) 국채 매입(JGB Operation): 예외적 상황에서의 안전장치

- 금리 안정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기민하게(Nimbly)' 국채 매입을 수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변. 하지만 어떤 조건이 그러한 조치를 촉발할것인지에 대해서는 정의하지 않았음
- 최근 금리 급등은 회계연도 말을 앞둔 수급 불안정에 의한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
- 우에다 총재의 '국채 매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엔화 추가 약세 재료로 작용

4) 4월이 중요: 4월 데이터보고 추가 인상 여부 판단

- 이번 기자회견의 가장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4월이 향후 정책 결정의 변곡점으로 작용할 것
- 3월에 마무리되는 임금 인상분이 실제 월급봉투에 찍히고, 기업들이 늘어난 인건비를 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하는 시점이 4월임
- 4월 물가 지표가 견조하게 나온다면 소득 증대에 따른 물가 상승, 즉 임금과 물가 간 선순환을 확인할 수 있음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전략 Note : 내각과 중앙은행 정책 시너지 효과에 초점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1월 BOJ 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무엇보다 1월 BOJ 회의 전 부각됐던 내각과 중앙은행 정책 충돌 부담이 완화됐습니다. 2월 중의원 선거와 봄의 춘투를 앞두고 가파른 정책금리 인상에도 회의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1월 BOJ 회의에서 주목해야 했던 사항들과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2월 일본 투자 시 고려해야 되는 요인들을 확인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aSBjGl3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조만간 (soon) 차기 연준 의장 발표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폴리마켓

케빈워시 그다음은 릭 리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빠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Rick Rieder[Polymarket]
UBS에서 분석한 연준 인사들 성향 차트인데 아주 흥미로움. "누가 대장 되느냐"에 따라 연준 색깔이 완전 딴판 될 수 있다는 내용.

1. 🦅 케빈 워시 (Kevin Warsh, 갈색 선): "타협 없는 찐 매파"

성향: Structural Hawk (구조적 매파)

데이터: 2006-2011년 이사 재직 시절 내내, 스탠스가 연준 평균(점선)보다 항상 위에 있었음. 한 번도 밑으로 간 적이 없음.

함의: 트럼프가 차기 의장으로 밀고 있는데, 사실 이 형님은 역사적으로 '돈 풀기' 극혐하는 사람임. 트럼프가 원하는 '저금리 산타'가 아닐 수도 있다는 리스크가 있음.

2. 🕊 크리스 월러 (Chris Waller, 파란 선): "가장 빠른 태세 전환"

성향: Adaptive Dove (적응형 비둘기)

데이터: 22년 인플레 때는 누구보다 매파였는데, 최근 지표 보면 수직 낙하해서 **가장 비둘기파적(경기 비관)**으로 돌아섰음.

함의: 지금 연준 내에서 "경기 식고 있으니 빨리 금리 내려!"라고 주장하는 핵심 논리가 이분한테서 나옴.

💡 결론 지금 시장은 월러(Waller) 말대로 금리 인하 즐기고 있지만, 나중에 워시(Warsh) 등판하면 분위기 싸해질 수 있음. 이 형님은 "인플레 절대 용납 못 해" 주의자라 연준이 훨씬 깐깐해질 가능성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