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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구매본부에 '로보틱스실' 신설

(머니투데이) 2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달부터 구매본부 산하에 '로보틱스부품구매실'을 신설하고 하위 조직으로 로보틱스SCM(공급망관리)전략팀과 로보틱스부품구매팀을 꾸렸다. 로보틱스부품구매실은 고부가 가치 부품의 글로벌 공급망을 선점하고 단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단독] 현대차 "한국판IRA에 전기차 포함을"

(이투데이)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현대차 측은 하 수석에게 국산 전기차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생산촉진세제 품목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요청했다. 하 수석은 전기차 시장을 둘러싼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포함하도록 협의할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
스페이스X IPO 추진 배경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다시 수면 위로 올리고 있음. 핵심 배경은 스타십 개발 가속과 위성·발사 사업의 자금 수요 확대임.

사진은 텍사스 스타베이스에서 시험 발사되는 스타십 로켓으로, 차세대 초대형 발사체 상용화가 회사 가치의 핵심 변수로 지목됨.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과 발사 비용 절감을 통해 글로벌 우주 발사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한 상태임. 특히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원으로 평가받고 있음.

다만 머스크는 IPO에 대해 일관되게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음. 단기 실적 압박과 공시 의무가 장기 기술 개발에 부담이 된다는 이유임. 내부적으로는 스타십이 상업적 신뢰성을 입증하고, 스타링크 수익성이 더 명확해지는 시점이 상장 검토의 전제 조건으로 거론됨.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수천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지만, 기술적 리스크와 규제 환경은 여전히 변수임. 현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우주·국방 분야 지출 확대 기조는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되나, 대형 우주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결론적으로 스페이스X IPO는 ‘시기’의 문제로 인식됨. 스타십 성공 여부와 스타링크의 장기 수익성이 명확해질 경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최대 규모의 상장 중 하나가 될 가능성 있음.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1월 22일)
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채널: https://t.me/kiwoom_semibat

솔브레인
: 메모리, 파운드리 동반 수혜
: (1/15) https://bbn.kiwoom.com/rfCR11817

티씨케이
: 4Q25 실적은 기대치 하회 예상
: (1/16) https://bbn.kiwoom.com/rfCR11821

한솔케미칼
: 4Q25 영업이익은 기대치 하회 예상
: (1/22) https://bbn.kiwoom.com/rfCR11836

원익QnC
: Automotive 시장 회복 수혜
: (1/15) https://bbn.kiwoom.com/rfCR11816

한화비전
: SK하이닉스향 TC본더 공급 확대 예상
: (1/19) https://bbn.kiwoom.com/rfSN3670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50 -> 53
2026년 1월 2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일론 머스크가 내년 대중에 옵티머스 로봇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스페이스X가 상장을 위한 주간사 선정에 돌입했습니다.

(3) 한국 4분기 GDP 발표 이후 경기부양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56%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2.29원 (-4.86원)
테더 1,484.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뉴욕 금융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인 태도 변화에 따른 안도감과 테슬라발 혁신 기대감이 맞물리며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에서 무력 사용을 배제하고 관세 철회를 확인함으로써 '타코' 트레이드가 다시 한번 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이에 다우지수는 0.63% 상승한 49,384.01, S&P 500 지수는 0.55% 오른 6,913.35, 나스닥은 0.91% 뛴 23,436.0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 지수는 0.76% 상승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시장 전반으로 온기가 확산되고 있음을 증명했고, 공포지수 VIX는 7.46% 급락하며 투자 심리 회복을 알렸습니다.

이날 증시 상승의 주역은 테슬라였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가 다보스포럼에서 "올해 말 로보택시가 미국 전역을 누비고, 내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는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하자 주가는 4.15% 급등했습니다. 메타 역시 5.66% 폭등하며 빅테크 상승을 주도했고, 마이크론(+2.18%) 등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인텔은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 전망(가이던스)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경제 지표는 견조했습니다. 3분기 GDP 성장률 수정치가 4.4%로 상향 조정되고,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비 0.2%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안정세를 재확인했습니다.

이에 채권시장은 양호한 경제 지표에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으로 예상(21만 2천 건)을 하회하고 GDP가 상향 조정되자,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1.9bp 상승한 3.61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10년물 금리는 0.2bp 소폭 하락한 4.250%, 30년물은 2.1bp 내린 4.849%로 마감해 수익률 곡선이 평평해지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따른 유로화 강세로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UAE에서 러시아가 참여하는 3자 종전 회담 개최에 합의하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유로화가 상승 압력을 받았습니다. 이에 달러인덱스(DXY)는 0.46% 하락한 98.328을 기록했습니다. 호주 달러는 고용 호조에 따른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1.1% 넘게 급등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종전 기대감이 직격탄이 되었습니다. 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 3자 회담 소식에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이 제거되고 러시아산 원유 공급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자 WTI는 2.08% 급락한 배럴당 59.3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점도 유가 하락을 부추겼습니다.
[1/23, 장 시작 전 생각: 서로 다른 관점의 5,000pt ,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6%, 나스닥 +0.9%
- 엔비디아 +0.8%, 테슬라 +4.2%, 인텔 +0.1%(시간외 -10%대 내외)
- 미 10년물 금리 4.25%, 달러 인덱스 98.1pt, 달러/원 1,464.3원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네요.

그린란드 사태발 지정학 및 관세 불확실성 완화 모드가 지속된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로보택시가 미국 전역을 누비고 다닐 것”이라고 언급한 머스크의 발언, 양호한 경제 지표 등이

테슬라(+4.2%)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양호한 증시 흐름을 견인했네요.

마이크론(+2.2%)도 외사에서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브로드컴(-1.0%), 램리서치(-3.4%) 등 여타 반도체주들은 부진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와 연관성이 높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0.2%)는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인텔은 본장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으나, 장 마감 후 발표한 가이던스가 컨센을 하회하면서 시간외 10% 가까이 폭락 중에 있네요.

2.

전반적인 증시 분위기는 괜찮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을 신경 쓰이게 하는 측면은 매크로입니다.

10년물 금리가 4.2%대로 올라간 이후 잘 내려가지 않고 있네요.

11월 PCE(YoY 2.8% vs 컨센 2.8%)는 예상에 부합, 3분기 GDP(4.4% vs 컨센 4.4%)는 예상을 상회하는 등

어제 발표된 것들을 포함해 최근 일련의 경제지표들이 서로 엇갈리게 나온 영향도 있긴 할 텐데,

이보다는 연준 행보에 대한 불확실성이 금리에 지속적으로 상방 압력을 가하는 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1월 FOMC(금리 동결 기정 사실화, 중요한 건 이후의 금리 경로 변화)가 예정되어 있고,

트럼프도 1월 지나가기 전에 차기 연준 의장을 지명한다고 이야기를 해놓은 만큼,

다음주가 지나면 어느 정도 매크로상 교통정리는 하고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3.

생각보다 올해 초 코스피 상승 랠리가 무척이나 거세다고 느껴졌는데,

어제는 드디어 5,000pt 숫자는 보고 내려왔네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앞으로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1) 5,000pt는 어떻게든 한번 찍어봤으니, 목표 달성했다, 성불하자

2) 주도주들 주가 상승세를 영끌해가며 5,000pt를 찍었으니, 잠시 쉬었다가 다시 올라가자

3) 이제 5,000pt는 새로운 출발 지점이다. 쉴 때가 아니다. 고점은 경신해가라고 존재하는 것이니, 계속 가보자

등등 여러가지 선택지가 저희 시장참여자들에게 주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기 방향성은 여전히 위로 열려있고, 속도 부담도 다분히 누적된 구간인 만큼,

2)의 루트로 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쉬었다 가는 강도와 지속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실적과 매크로에 달려있는데,

이 또한 다음주 예정된 국내외 주도주들 4분기 실적시즌과 메이저급 매크로 이벤트에 대한 중요성이 높음을 시사합니다.

4.

일단 오늘 국내 증시에서는 5,000pt대에서 공방전이 치열할 듯 합니다

지수 1,000pt대마다 심리적인 저항구간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 시간외 10%대 내외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인텔이 국내 반도체주들의 발목을 얼마나 붙잡을지도 관건이네요.

1월 이후 역대급 폭등하고 있는 자동차 업종도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 개인은 순매수로 대응하면서 수싸움을 해나가고 있는데,

이들 업종을 둘러싼 수급 공방전도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오늘도, 주말에도 여전히 날씨가 춥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 조심하면서, 푹 잘 쉬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구요.

키움 한지영
★ DAOL Daily Morning Brief (1/23)

▶️ 미국증시: Dow (+0.63%), S&P500 (+0.55%), Nasdaq (+0.91%)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유럽 관세 철회에 더해, 미-우-러 간 첫 번째 3자 회담 개최 소식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
- 미 11월 PCE 물가지수 헤드라인/근원 mom, 두 지표 모두 0.2%(예상: 0.2%/이전: 0.2%)로 예상치 및 이전치 부합
- 판궁성 중국 인민은행 총재, 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더 낮출 여력이 있다고 밝힘
- 미 상무부, 2025년 3분기 GDP 성장률을 4.3%에서 4.4%로 0.1%p 상향 조정
- 미 물가연동채 5년물 응찰률 2.38배(이전: 2.41배), 낙찰금리 1.940%(이전: 1.834%), 간접 낙찰률 67.4%(이전: 61.5%)에 210억달러 규모 발행
- 알리바바, 자체 AI칩 제조 부문인 T-HEAD의 IPO 계획을 추진한다는 발표에 +4.6% 상승
- 테슬라, 무인 로봇 택시 서비스를 텍사스 오스틴에서 공식적으로 시작하자 +4.2% 상승
- 메타, TD 코웬이 광고주 설문조사와 구글에 비해 크게 저평가 되어있다는 근거로 목표주가를 크게 상향 조정하자 +5.7% 상승
- S&P500, 커뮤니케이션 +1.6%, 재량소비재 +1.2% vs 부동산 -1.1%, 유틸리티 -0.7%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7.5% 하락한 15.64 기록

▶️ 미국국채: 2yr 3.606%(+2.1bp), 10yr 4.245%(+0.2bp)
- 미 국채금리, 3분기 GDP(qoq 실제: 4.4% 예상: 4.3%)의 예상치 상회와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실제: 20.0만건 예상: 20.9만건)의 예상치 하회 등 견조한 경제지표에 금리 동결 가능성이 부상하며 단기물 위주로 상승
- Germany 10yr 2.89%(+0.5bp), Italy 10yr 3.51%(-0.5bp)

▶️ FX: JPY 158.41(+0.1%), EUR 1.176(+0.6%), Dollar 98.29(-0.5%)
- 달러 인덱스,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고, 호주 12월 실업률(실제: 4.1% 예상: 4.4%)의 예상치 하회에 호주달러도 강세를 보이자 하락 마감

▶️ Commodity: WTI $59.59(-1.7%), Brent $64.29(-1.5%)
- WTI, 미-우-러 간 첫 번째 3자 회담 개최 소식에 종전 기대감이 유입되며 하락 마감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jakyrb
S&P500 map

오랜만에 빅테크가 지수 상승을 견인

테슬라(TSLA) +4.15%, 메타(META), +5.69%


상대적으로 그동안 쉬었던 업종들이 상승

소프트웨어, 원전, 전기차, 태양광 에너지 등


헬스케어 강세


우주, 희토류, 양자 컴퓨팅, 드론 등 테마 종목군 강세
나스닥 0.9% 상승…트럼프 관세 철회에 이틀째 안도 랠리[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관세 위협 철회와 그린란드 갈등 완화에 따른 안도 랠리가 이어지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특히 예상을 상회한 경제 성장률과 견조한 소비 데이터가 미국 경제의 연착륙 기대감을 뒷받침했다.이날 시장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은 전날에 이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선회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1일 시행 예정이었던 유럽 8개국에 대한 신규 관세 부과를 철회하고,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과 그린란드 관련 '거래 프레임워크'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주 초반 시장을 짓눌렀던 '미국 매도(Sell America)' 트레이드가 빠르게 되돌려졌다.

경제 지표도 긍정적이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4.4%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연준이 주시하는 물가 지표인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8% 상승하며 예상치(2.7%)를 소폭 웃돌았으나, 시장은 이를 인플레이션 재발보다는 강력한 소비 수요의 증거로 받아들였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역시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며 고용 시장의 건전성을 입증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48313
1/23 나스닥 종합 지수 +0.91% 마감

섹터 :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1.41% > 임의 소비재 +1.00% > 테크 +0.74%

실적 발표 종목 : PG +2.7%, GE -7.4%, INTC -12.7%(After), ISRG +2.4%(After), FCX -2.9%, AA -1.5%(After), MBLY -3.4%, MKC -8.1%, ABT -10.0%

상승률 : AST +12.4%, ANET +8.7%, HL +8.3%, GME +6.7%, KRMN +6.5%, DDOG +6.3%, MDLN +6.1%, MDB +6.1%, MP +5.8%

하락률 : FIGR -5.6%, KTOS -5.6%, GLXY -4.7%, DLTR -4.6%, SCCO -4.2%, FN -3.4%
민간 부문은 2025년 3분기까지 디레버리징을 계속한 반면, GDP 대비 정부 부채는 증가

금리 인하가 급한건 소비를 늘리기보단 당장 재무부 부담을 줄이는 목적이 더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