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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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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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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결
골드만삭스 한국 부분 발췌 (260122)
(작성자 : 해결 / https://t.me/solve_liberate)

1. eps 성장률이 가장 큰 나라는 한국
2. 대만도 바짝 쫒아오고 있음
3.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per은 10배 수준으로 평균 수준

출처 : 골드만삭스
📌 3차 상법 개정안 쟁점,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시장에 미칠 영향

🔑 핵심 내용


• 국내 상장사 보유 자사주 가치가 코스피 약 114조원, 코스닥 약 9조원 수준으로 추산되며 제도 변경 시 유의미한 변화 가능

• 3차 개정안 논의의 중심은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원칙적으로 소각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이며, 기존 보유분도 일정 유예기간 내 정리하는 방안이 거론

• 경제 8단체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되 합병 등 과정에서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까지 일괄 소각하면 기업 경영이 경직될 수 있다며 예외와 절차 보완을 요청

현재 쟁점

① 자사주 활용 제한 범위


• 성과보상, 인수합병, 경영권 방어 등에서 자사주가 사용됐던 왔던 만큼 소각 의무가 강해질수록 대체 수단과 비용이 늘 수 있음

② 비자발적 취득분 처리

• 합병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생긴 자사주를 동일 기준으로 소각할지, 예외를 둘지가 핵심 쟁점

③ 배임죄와 경영 판단 리스크

•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형사 처벌 리스크 완화 논의가 함께 진전돼야 한다는 요구가 존재

투자 포인트

① 유통 주식수 감소 효과


• 자사주 소각은 주식 수를 줄여 이익이 유지될 경우 주당순이익 등의 지표들이 개선될 수 있음

② 자기자본 감소에 따른 지표 변화

• 자사주 소각은 회계상 자기자본을 감소 시키기 때문에 순이익이 같다면 ROE가 높아짐

③ 종목별 체감 차이

• 자사주 비중이 높고 주주환원 여력이 있는 기업일수록 재평가 기대가 커질 수 있으나, 현금흐름과 투자계획을 함께 점검할 필요

#상법개정 #자사주 #자사주소각 #주주환원 #지배구조

투자자문사 와이즈리서치
https://t.me/econostudy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골드만 삭스 영상 요약

- 현재 한국 증시의 상황은 과거 일본의 ‘스튜어드십 코드·지배구조 개혁 이후 랠리’ 초기 국면과 비슷함.

- 당시 일본도 정책 변화 → 기업 대응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주가 강세라는 흐름이 있었음.

- 한국 주식은 2025년 강한 랠리에도 불구하고,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역사적 평균 수준.

- 한국 기업의 약 70%가 여전히 PBR 1배 이하에서 거래 중인 반면, 일본은 약 45%, 미국은 5% 미만임.

- 외국인·국내 투자자 모두 **보유 비중이 여전히 가볍다(light ownership)**고 보며, 추가 매수 여력이 남아 있음.

- 마지막으로, 2026년이 한국 주식에 또 한 번의 ‘변혁적 해(transformative year)’가 될 수 있음.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한국 4Q GDP comment

'26년 성장률 전망은 2.2%로 유지

‘25년 4Q 한국의 성장률은 전기 대비 -0.3%(전년 대비 1.5%)를 기록하며 당사 전망(0.2%)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다만, 4Q 성장의 부진은 3Q 소비 쿠폰으로 전기 대비 1.3%를 기록했던 민간 소비가 기저 효과로 인해 0.3%로 크게 낮아졌고, 건설 투자도 부진이 심화되며 -3.9%를 기록한 영향이 큰니다(이하 전기 대비). 실제로 3Q 대비 4Q의 민간 소비와 건설 투자의 성장 기여도는 각각 -0.7%p와 -0.6%p를 기록하여, 성장률 하락을 대부분 설명했다.
그렇지만 당사는 '26년에는 한국 경제가 1) 반도체 중심의 수출 증가(‘26년 통관 기준 13.5% 증가) 및 그에 따른 설비 투자 회복, 2) 재정지출의 확대(본 예산 기준 8.1%, 25년 1~2차 추경 포함 5.2%), 3) 토목 중심의 건설 투자 부진 완화 등으로 분기 0.4~0.5% 내외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합니다(‘26년 성장률 전망 2.2%유지)
반면, 글로벌 성장률 상승에 따른 원자재 등의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의 증가, 공공부문의 누적된 물가 압력 현실화 가능성, ‘25년 하반기 이후의 원화 약세 등을 감안하여, 당사는 ‘26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을 기존의 2.0%에서 2.1%로 소폭 상향합니다. 아울러, 한은 기준 금리의 연내 동결 전망도 그대로 유지합니다.

(1.22 발간)
Societe Generale: 누가 한국 주식을 사고 있는가?

2025년 한국 주식시장은 코스피 기준 약 8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수급 측면에서는 극히 제한적인 투자자 참여만 확인됨. 국내 기관투자자만이 유일한 순매수 주체였으며,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는 모두 순매도 기조를 유지함. 이는 강한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기적으로 한국 주식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매우 약함을 시사함.

연간 기준으로 국내 기관투자자는 약 130억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으나, 외국인 투자자는 40억 달러 순매도, 개인투자자는 140억 달러 순매도를 기록함. 더 중요한 점은, 국내 기관의 매수 역시 광범위한 장기 투자 수요라기보다는 증권사 및 마켓메이커가 포함된 ‘증권(Securities)’ 부문에 집중되어 있었다는 점임. 이는 실질적인 투자자 기반 확대 없이, 제한적인 주체에 의해 시장이 지지되고 있음을 의미함.

이러한 증권사 중심 매수의 핵심 배경은 구조화상품 발행 증가임. 2025년 3분기 구조화상품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강한 주식시장 환경 속에서 발행이 급증함. 구조화상품 특성상 발행 이후 델타·감마 헤지를 수행해야 하므로, 기초자산인 주식에 대한 추가 수요가 발생함. 이는 기업 펀더멘털이나 장기 투자 판단에 기반한 수요가 아니라, 파생상품 헤지에 따른 기계적·비펀더멘털적 수요라는 점에서 질적 한계를 가짐.

또한 주가 상승이 일부 종목에 집중되면서, 단일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구조화상품 비중이 45%까지 상승, 다년래 최고치를 기록함. 이는 특정 대형주 또는 인기 종목에 수급이 쏠리고, 시장 전반으로의 자금 확산 효과는 제한적이었음을 의미함.

한편, 한국 증시의 장기 핵심 수급 주체로 여겨지는 국민연금(NPS)의 역할은 여전히 제한적임.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비중은 전략적 자산배분(SAA) 상단인 약 17.4%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여력은 약 2%p에 불과함. 정책적으로 국내 주식 비중 한도가 상향되지 않는 한, 국민연금발 추가 수요는 구조적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음.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2025년 전반적으로는 한국 주식에서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으며, 반도체 섹터에서만 제한적인 순매수가 관찰됨. 다만 이마저도 연간 20억 달러 미만으로 규모는 크지 않았음. 특히 외국인 자금은 반도체 내에서도 삼성전자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SK하이닉스 비중은 축소하는 모습이 나타나, 섹터 전반에 대한 베팅이라기보다는 특정 대형주 선호가 강했음을 보여줌.

개인투자자는 향후 한국 증시 수급의 가장 중요한 잠재 변수로 평가됨. 지난 5년간 한국 개인투자자의 해외 주식 보유액은 약 1,600억 달러로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 중 약 90%가 미국 주식임. 최근 1년간도 개인투자자는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이고, 미국 기술주 중심의 해외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함. 이는 개인투자자의 성장주·글로벌 테크 선호가 국내 시장보다 미국 시장에 훨씬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대신증권 박장욱][Company Report] 상아프론테크: 2차전지 Cap Assembly 중심의 성장 궤도 진입

형석 기반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 영위
동사의 주요 사업은 불소계 형석 기반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으로 반도체, 의료용 주사기, 2차전지 Cap Assembly용 가스켓, PEM 수소용 그린 멤브레인 등 다양한 전방 수요처 지님. 기존 사업의 주요 사업부문은 반도체와 2차전지임.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일반 나프타 기반 플라스틱 대비 150도 이상에서도 물성이 변하지 않는 내열성 지녀 기계적, 화학적으로 특수한 용도로 사용되는 특수 플라스틱임

신규 사업인 2차전지 Cap Assembly 납품으로 외연 본격 확장
동사의 기존 2차전지 사업은 국내 배터리 셀 업체향으로 셀 상단 밀봉 및 안전, 전기 기능 수행하는 Cap Assembly의 핵심 부품인 가스켓 매출이었음. 동사는 사업확장 위해 Cap Assembly 전체를 제조 및 납품하는 것으로 사업 확장함

2차전지 Cap Assembly에 더해지는 수소 및 저궤도위성통신 매출

2차전지향 Cap Assembly 부문의 본격적 성장에 힘입어 26년 매출액 2,456억원 (+YoY 36.1%), 영업이익 102억원 (+YoY 61.9%)을 전망. 2차전지 사업부가 26년 이후 실적 성장 견인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인 중국향 PEM 그린 멤브레인 및 북미, 유럽향 저궤도 위성통신향 매출 더해짐에 따라 본격적 외연 확장 기대함

신규 사업 본격 성장 시작 밸류에이션 본격 리레이팅 시작
26년 예상 P/E 37배로 (27년 예상 P/E 24배) 동사 5년 평균 P/E 33배 (2020년 코로나 기간 제외)로 동사 5년 평균 P/E 대비 소폭 높은 P/E 부여 받고 있으나, 2차전지 부문이 본격 성장 궤도에 오른다는 점, 추가 신규 사업인 수소 및 저궤도 위성통신 부문 역시 본격 성장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과거 평균 P/E 대비 프리미엄은 정당. 실적 성장으로 프리미엄 소화해 나갈 것

보고서: https://bit.ly/4qGglKA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BofA, Global Fund Manager Survey

현금 비중은 3.2%로 사상 최저 수준. Bull & Bear Indicator는 9.4를 기록하며 hyper-bull 국면을 가리키고 있음.

On Macro : 성장 및 기업 이익에 대한 낙관론이 급증했습니다. 순(net) 38%가 경제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

On Rates : 금리 인하에 대한 낙관론은 눈에 띄게 꺾였으나, 유동성 여건은 양적완화(QE)가 정점이었던 2021년 9월 이후 가장 좋은 것으로 인식

On Politics & Risks : 투자자들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웨이브'가 '블루 웨이브' 만큼이나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On AA - Asset Allocation : 주식 비중 확대는 48%로 2024년 12월 이후 최대. 원자재 OW는 2022년 6월 이후 최대(26%)입니다.

은행이 섹터 비중 확대 1위이며, 필수소비재(Staples)는 2014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비중 축소를 기록.

현재 쏠림이 가장 심한 거래는 금으로 12월 29% → 1월 51%까지 상승. M7 매수에서 자금이 대거 이탈하여 금으로 이동. 투자자들이 지정학적 위기에 대비해 안전 자산인 금으로 러쉬 진행 중.

금 온스당 가격 4,671$로 사상 최고지. 펀드매니저의 45가 금 가격이 Overvalued 되었다고 응답.

금값이 비싸다라고 생각하면서, 가장 많이 사고 있기 때문에 이는 보험의 성격. 가격 불문하고 헷지 수단으로 금을 담고 있음.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Exhibit 22 :
미국의 투자는 소프트웨어(AI 모델) → 구조물(데이터센터/공장) 순으로 급등.

반면, 핵심 장비(Core equipment) 투자는 아직 상대적으로 저조하지만, 이제 막 고개를 들기 시작(점선)

→ 데이터센터(Structure)를 지었으니, 이제 그 안을 채울 물리적 장비와 자동화 설비가 필요. Physical AI, 로보틱스, 전력 기기 섹터가 다음 타자가 될 가능성이 높음.

Exhibit 23 :
지난 10년간 미국의 제조 생산 능력 증감율은 0% 근처에서 정체되었으나, 최근 급격히 반등
→ 리쇼어링(Reshoring)과 AI 데이터센터 건립 붐이 맞물려 미국 내 제조 CAPEX 사이클이 돌아왔음을 의미. 이는 단순 AI 반도체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기계 업종의 호황을 예고

Short/Neutral View:
단순히 CAPEX 지출 규모만 늘어나는 빅테크 기업에 대해서는 이익률 훼손 여부를 면밀히 모니터링

Long View:
산업재 & 로보틱스: Exhibit 22의 'Core equipment' 반등은 공장 자동화 및 로봇 관련주에 직접적인 수혜

전력 & 인프라: 제조 생산 능력 확대(Exhibit 23)는 필연적으로 전력망 확충과 건설 기계 수요를 동반.
BofA) 현황 점검: 하반기 강세 신호가 반도체 주식 랠리를 지속시킬 가능성

1. 하반기 가시성/성장 신호와 2027년(CY27) 잠재력에 주목합니다.
4분기(CQ4)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요 반도체 섹터 전반의 투자 심리를 요약했습니다. 주도주인 엔비디아(NVDA)와 브로드컴(AVGO)의 기여도가 미미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메모리와 반도체 장비주(semicap)에 힘입어 연초 대비(YTD) 12% 가까이 상승하며(S&P 500은 1.4% 상승)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실적 발표 전 상승이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 변동성을 높일 수는 있지만, 2026년 하반기/2027년 수요 가시성, 공급 규율, 가격 결정력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이 랠리를 지속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강력한 AI 설비투자(capex) 신호와 3월에 있을 엔비디아 GTC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 또한 엔비디아와 AI 동종 업체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봅니다. SOX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NTM PE) 26배로, 22배인 S&P 500 대비 약 4배 프리미엄이 붙어 있지만 이전 최고치인 약 30배보다는 낮은 수준입니다.

2. 반도체 장비(Semicaps): 장기적 추세/EPS 수정 대 높은 밸류에이션
높은 멀티플(배수)을 보이고 있지만, 하반기 및 직전 반기 대비(HoH) 성장에 대한 코멘트가 장비주의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세론의 근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컨센서스인 2026년 매출/WFE(웨이퍼 팹 장비) 성장률 5-10%는 TSMC의 30% 설비투자 증가, 반도체 30%/AI 50% 이상 성장 대비 너무 낮아 견조한 EPS 상향 수정 여지가 있습니다. (2) 신규 클린룸 용량이 가동됨에 따라 2027년 WFE가 가속화될 것입니다. (3) 미중 무역 및 기술 제재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입니다. (4) 인텔(INTC) 파운드리 야망과 글로벌 리쇼어링 이니셔티브에 따른 상방 여력이 있습니다. (5) 매그니피센트 7(Mag-7)의 헤드라인 리스크에서 벗어난 더 깨끗한 AI 노출이 가능합니다. 약세론은 밸류에이션에 집중되어 있는데, 미국 상위 3개 장비업체(AMAT, LRCX, KLAC)는 2026년 예상 PER 약 38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 평균인 약 22배보다 약 76% 높은 수준입니다.

3. AI 하드웨어: 클라우드 설비투자, GTC가 주도주에 재활력 부여 가능
AI 주도주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여전히 많은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형주(SMID caps)로의 순환매 속에 뒤처져 있었지만, 투자자들이 2026년 AI 설비투자 계획에 안도감을 느끼고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로 훈련된 프런티어 모델의 이점을 확인하게 되면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2026/27년 예상 PER 약 25배/19배인 엔비디아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봅니다. 브로드컴의 TPU 내재화 우려(COT 관련)는 회사의 차별화된 IP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그 외 AI 관련 최선호주로는 AMD(낮은 보유 비중, 서버 CPU 강세)와 CRDO가 있습니다.

4. 아날로그 반도체: 계절성, 긍정적 포지셔닝(적어도 상반기에는)
부진한 산업 배경(PMI 50 미만)과 자동차 생산 보합/감소에도 불구하고, 아날로그 주식은 단기적으로 다음과 같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1)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XN, 아날로그 선두주자)가 역사적으로 보수적인 전망을 제시해왔기에 실적 호조(strong print)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강력한 가격 결정력이 있습니다(CES에서 ADI와의 미팅을 통해 확인, 당사의 CES 시사점 노트 참조). (3) 붐비는 AI 거래에서 소외된 경기민감주로 투자자 자금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4) 모든 아날로그 공급업체(NXPI 제외)가 AI 관련 전력/네트워킹 기회를 강조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 노출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5. 메모리: 공급 규율이 랠리 지속 가능하게 함
AI 학습 및 추론에서의 핵심적 역할을 기반으로 하는 메모리 강세론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변수는 추가 공급 신호나 가격 모멘텀 둔화 여부입니다. 당사는 반도체 장비주를 메모리 노출에 대한 낮은 베타(변동성) 대안으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이는 2027년 클린룸 용량이 증가함에 따른 장비 수요 레버리지와 단기 현물 가격 변동성에 대한 낮은 민감도 때문입니다.
JP모건) 반도체의 전반적인 시장 전망 및 4분기 실적 프리뷰
1. 2025년 4분기 실적 프리뷰 및 2026년 산업 전망
J.P. Morgan은 이번 2025년 4분기 실적 시즌과 2026년을 맞이하며, 기업들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지난 3분기에 커버리지 기업의 70% 이상이 긍정적인 이익 수정(earnings revision)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4분기 실적 시즌에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러한 실적 호조는 2026년 1분기 및 연간 전망에 대한 경영진의 건설적인 코멘트로 이어져 반도체 주식의 시장 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지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전반적으로 2026년 반도체 산업 매출은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하고, 웨이퍼 팹 장비(WFE) 시장은 12-15% 성장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

2. AI 및 데이터센터: 폭발적인 지출 성장세 지속
AI 인프라 지출에 대한 펀더멘털은 여전히 매우 강력합니다. 급증하는 AI 추론(Inference) 수요와 워크로드당 연산 강도(compute intensity)의 증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2026년 공급망 용량(특히 선단 공정 파운드리와 메모리)의 상당 부분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는 2025년에 전년 대비 약 65% 증가한 데 이어, 2026년에는 50% 이상 추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불과 몇 달 전 예상치였던 30% 성장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AI 가속기 시장 규모(TAM)는 2025년 약 2,000억 달러 수준에서 향후 몇 년간 연평균 5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 이러한 지출 증가는 GPU와 같은 연산 장치뿐만 아니라, 메모리(HBM, DDR5, eSSD), 네트워킹(800G/1.6T 광모듈 등), 반도체 장비 등 가치 사슬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 특히 맞춤형 AI 반도체(ASIC/XPU)가 GPU 대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비용 효율성(TCO)을 위해 자체 칩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3.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심화와 가격 상승 사이클 ("Stronger for Longer")
메모리 부문은 '공급 부족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가 핵심 논쟁이 될 만큼 강력한 업사이클에 진입했습니다 . DRAM의 경우, 생산 능력이 HBM(고대역폭 메모리)으로 집중되면서 일반 DRAM 비트(bit) 공급 증가율이 20% 미만으로 억제되어 가격 지지력이 유지될 전망입니다 . HBM 시장은 2027년까지 구조적인 공급 부족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공급자 우위의 가격 결정권이 유지되는 가운데 HBM4로의 전환이 판가(ASP) 상승을 이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낸드(NAND) 시장에서는 기업용 SSD(eSSD)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습니다.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약 3배 많은 SSD 용량을 필요로 하며, AI 추론 작업이 스토리지 집약적인 워크로드로 진화함에 따라 eSSD 수요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J.P. Morgan은 DRAM 매출이 2026년에 87% 성장하고, 낸드 매출 또한 2025년 소폭 감소 후 2026년에는 5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4. 아날로그 및 자동차/산업용 반도체: 순환적 회복의 가속화
그동안 침체를 겪었던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시장은 동기화된 회복세(synchronized recovery)를 보이고 있습니다 . 유통 채널과 고객사의 재고 수준이 매우 낮은 상태(lean)를 유지하는 가운데, 최종 수요가 개선되고 있어 계절적 추세를 상회하는 성장이 예상됩니다 . 특히 아나로그디바이스(ADI)와 같은 기업은 산업 및 자동화 시장의 개선을 언급했으며, 스카이웍스(Skyworks) 또한 광범위한 시장 강세를 확인해주었습니다 . 이 부문은 낮은 재고 수준과 수요 회복이 맞물려 긍정적인 실적 수정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5. 스마트폰 및 PC 시장 전망
스마트폰 시장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강력한 모멘텀에 힘입어 계절적 추세보다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 공급망 조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아이폰 생산 계획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지속적인 수요 덕분에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

반면 PC 시장의 경우 2025년 4분기 출하량은 윈도우 11 전환 효과 등으로 견조했으나, 향후 메모리 가격 상승이 PC 및 스마트폰 수요를 억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존재합니다 . 메모리 가격 인상에 대비한 고객사들의 선제적 재고 축적으로 단기 수요는 강할 수 있으나, 2026년 하반기에는 가격 부담으로 인해 수요가 위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6. 반도체 장비(WFE) 및 설계 소프트웨어(EDA)
반도체 장비 시장은 2026년에 약 10-12%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나, 그 흐름은 '상저하고'(상반기 보합/소폭 상승, 하반기 가속화)의 형태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 이는 2나노(2nm) 로직 공정, HBM, 고급 패키징 등 기술적 복잡성 증가가 투자를 이끌고 있기 때문입니다 . 비록 중국 시장의 매출 비중은 20% 중반대로 정상화되겠지만, 마이크론(Micron)과 TSMC 등의 설비투자(Capex) 증가가 이를 상쇄할 것입니다 . EDA 및 IP(지적재산권) 분야 역시 칩 설계의 복잡성 증가와 AI 관련 설계 활동 급증에 힘입어 10-15%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 견고한 펀더멘털을 유지할 전망입니다 .

7. 결론 및 최우선 선호주 (Top Picks)
J.P. Morgan은 반도체 섹터가 기술 가치 사슬 내 핵심 역할, 콘텐츠 증가, 구조적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시장 수익률을 상회(Outperform)할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합니다 . 투자 전략으로는 AI 및 인프라 지출 확대로 수혜를 입는 기업들과,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고 회복 국면에 진입한 순환적 섹터(산업/자동차) 기업들에 주목할 것을 권고합니다 .
1) 종합 반도체/팹리스 최우선 선호주: 브로드컴(AVGO), 마벨(MRVL), 아나로그디바이스(ADI), 마이크론(MU), 엔비디아(NVDA) .
2) 반도체 장비 및 EDA 최우선 선호주: KLA(KLAC), 시놉시스(SNPS) .
3) 중소형주 선호주: MACOM(MTSI), 아스테라 랩스(ALAB) .
4) 기타 긍정적 평가(Overweight): 램리서치(LRCX), 케이던스(CDNS),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 웨스턴디지털(WD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