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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Bessent Gets in Touch With Japan as Treasuries Get Roiled

*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 국채 시장 급락이 미 국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자 일본 측 경제 파트너와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음

* 베센트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World Economic Forum 참석 중 Fox News 인터뷰에서, 일본 당국이 시장을 진정시키는 메시지를 곧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

* 화요일 도쿄 시장에서는 최근 기억 중 가장 혼란스러운 거래가 펼쳐졌으며, 일본 30년물과 4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25bp 이상 급등

* 이러한 일본발 충격은 미국 국채 시장에도 전이됐으며, 뉴욕 시간 오후 2시 24분 기준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28%로 약 6bp 상승. 장중에는 8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음.

* 다보스 회의에 참석 중인 Satsuki Katayama 일본 재무상은 별도로 시장 참가자들에게 과도한 불안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음

*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최근 이틀간 일본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6 표준편차’에 해당하는 극단적 변동이라고 평가했음.

* 그는 이를 미국 시장에 대입하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0bp 급등하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고 설명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Bessent 재무장관은 일본 국채 시장 반응을 일본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으로 구분해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일본 금리가 이미 크게 상승해 있다고 언급

* 그는 일본 국채 급락이 그린란드 관련 뉴스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이나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위협이 이번 일본 채권 시장 혼란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 유럽이 그린란드 문제에 대응해 미국 국채를 매도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이를 “잘못된 서사(false narrative)”라고 일축

* 그는 유럽 각국 정부 내에서 그러한 논의는 전혀 없으며, 언론이 Deutsche Bank 보고서 하나에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지적. 베센트는 해당 가설이 논리적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박했음.

* 다만 도이체방크의 전략가 조지 사라벨로스는 주말 보고서에서 유럽이 사실상 “미국 최대의 대부자”이며, 미국이 해외 자본에 의존하는 구조가 핵심적인 취약점이라고 주장

* 그는 유럽과 미국 금융시장의 상호의존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무역이 아니라 자본을 무기화하는 방식이 시장에 훨씬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음

* 실제로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AkademikerPension)은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 보유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독일 Allianz Global Investors의 고위 임원 미하엘 크라우츠베르거는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반면 UBS Group AG의 최고경영자 세르지오 에르모티는 유럽이 미 국채 보유를 무기화하려는 시도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경고

* 베센트 장관은 그린란드 사안을 두고 벌어진 논란을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관세 발표 직후 나타났던 시장의 히스테리와 유사하다고 평가했음.

* 그는 지도자들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며, 결국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음.

* 이후 Fox Business 인터뷰에서는 지난 4월과 같은 메시지를 다시 강조하며, “잠시 물러서서 숨을 고르고, 보복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bessent-gets-in-touch-with-japan-as-us-treasuries-get-roiled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아직까지는 달러 수요 약화보다는 헤지 수요가 많은 상황

2. 영란은행에게 연준에게 가해지는 것과 같은 위협은 없음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대신

1. 소비세 인하는 국채 발행을 필요로 하지 않음

2. 일본은행 등 관계당국과 협력,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

3.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한 코멘트 없음

4. 앞으로의 국채 입찰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

5. 시장이 소비세 인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을 인지. 시장 참여자들의 이성적인 판단 필요

6. 일본 재정적자는 G7 중 가장 작은 수준

7. 현재 정부는 확장적 재정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음

8. 일본의 상황이 탄광 속 카나리아는 아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자산의 전방위 약세 흐름 가운데 98pt대로 하락한 달러인덱스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6.1.21(수)

<Energy Renaissance 5: Make U.S an Oil Giant Again?>

URL: https://han.gl/XHOnT

[Part1. 지정학 균열의 시대, 국제유가]
-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이란 등의 지정학 Risk 고조되며 국제유가 변동성 발생→ 단기내 유가 변곡점 변수는 아닐 것
- 2026년 연말 WTI유가 기존 전망 55달러/배럴을 유지: 원유 수요 대비 공급 증가량이 높을 점
- 지정학 균열의 시대와 핵심 광물 확보 경쟁 주체로 등장한 정부: ‘공급망 자립=안보(Security)’ 인식에 중국 등 특정국가에 의존도가 높았던 원소재(原素材) 분야에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지정 등 탈중국 정책기조는 장기화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전략에 다양한 해석 존재. 당사는 미국의 원자재 확보 측면으로 해석함

[Part2. 미국의 에너지 리더쉽 탈환]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에너지 해방’ 정책은 화석연료/전력/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생산량 극대화 전략에 방점을 둠
- 원유 3천억배럴의 글로벌 1위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그 외 천연가스, 희토류 등 매력적인 원자재 보유
- 결국 원자재 자립과 주도권 확보는 단순 잠재 매장량 확보 외에 Mid~Downstream 역량 확보가 핵심
-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원유 재건 정책에 ExxonMobil CEO은 ‘지대한 변화’가 담보되어야한다는 냉정한 의견 제시
- 반면 여전히 베네수엘라 PDVSA와 합작사업을 유지하는 Chevron은 적극적 행보를 보이며 석유사업 리더쉽 기대
- 원유/천연가스의 화석연료 관점으로는 조달 단가 협상력 우위 및 생산량 극대화로 가격 안정화를 위한 행보로 해석

[Part3. 정유업황 영향력 점검]
- 베네수엘라의 원유 최대 5천만배럴이 미국으로 수출 가정→ 미국 정유사(Marathon, Valero) 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
- 2025~26년 EU/미국의 친환경 정책의 역설→ 휘발유, 등/경유 등 석유 전 제품 수요 탄력도가 높아져
- 2025~26년 글로벌 정제설비 신규 가동 예정에도 불구, 설비 구조조정 사례 감안하면 견고한 업황 이어질 수 있어
- 미국 정유사 Valero CEO는 2026년 정유업황에 강한 낙관론을 제시: A Golden Age
- 베네수엘라 원유 재건 현실화는 지켜봐야할 필요, 그럼에도 견고한 수급여건을 갖춘 정유업황에 긍정적 시각 제시


업무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Citadel's Rubner, 리더십 순환매 전개와 함께 Beta보다 Alpha 창출이 결정적인 국면에 진입

-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영향력: 올해 1월 개인 투자자들의 옵션 및 현물 거래량은 2020~2025년 평균 대비 40% 이상 급증,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 특히 희토류, 드론, 원자력, 크립토 관련 주식 등 특정 테마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 유입, 일주일 단위의 개별 종목 옵션 만기 도입이 이러한 개인 트레이딩 열풍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음.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38주 중 37주 동안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의 강력한 하방 지지 세력으로 작용중.

- 리더십의 이동과 순환매의 본격화: 시장 리더십이 기존의 Mega-cap에서 경기 민감주(Cyclicals)와 실물 자산(Real Assets)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리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시가총액 가중 지수(SPX)보다 동일 가중 지수(SPW)의 성과가 개선되면서 시장의 Breadth가 넓어지고 있음. 단순한 방어적 이동이 아니라 성장이 가속화되는 구간에서 산업재, 소재 등 실물 경제와 밀접한 자산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건강한 리더십 교체로 해석.

- 정책적 지원과 가계 구매력 강화: 미국 정책 기조가 '가계 부담 완화'로 급격히 선회하며 신용카드 이자율 캡 설정, 약값 개혁, 모기지 구제책 등이 구체화되고 있음. 특히 OBBBA의 본격 시행으로 1,000억~1,500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이 가계에 유입되면서 소비 및 투자 여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 이러한 재정적 순풍은 4분기의 드래그 요인을 상쇄하며 2026년 초반 시장에 강력한 유동성 공급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포지셔닝 및 수익성의 안정성: MMF에서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출되어 위험 자산으로 재배치되기 시작, 투자자들의 심리 또한 1년 내 최고 수준으로 개선. 기업 수익 면에서도 S&P 500 기업들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펀더멘털 기반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 현재 낮은 상관관계와 변동성 환경은 인덱스 전체의 움직임보다 개별 종목의 성과가 중요한 '알파 장세'를 조성하고 있음.

- 연초 자금 집행 이후 나타나는 전형적인 2월 약세장과 그에 따른 시장 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 연초에 대거 투입된 자금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둔화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오히려 위험 자산을 더 매력적인 가격에 재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연준의 2025년 3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부의 불평등이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심화

» ​상위 0.1%에 해당하는 약 13.6만 가구의 자산 점유율이 14.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돌파. 부의 쏠림이 가속화되는 모습

» ​전체적인 분포를 살펴보면 상위 1% 가계가 미국 전체 부의 31.7%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바로 아래 단계인 상위 1%에서 10% 사이의 가계가 36.4%를 차지

» 결과적으로 미국 상위 10%의 인구가 국가 전체 자산의 약 68.1%를 보유
다만 시기적으로 차익실현 핑계거리가 된 게 아닐까 싶은게
재무부 일반 계정이 올라왔는데 1월 15일은 미국의 4분기 추정 소득세 납부 마감일입니다
차트끝에 올라온 걸 보면 기업과 개인이 세금납부를 위해 시중 자금이 빨려나갔다는 걸 생각해 볼 수 있을 거 같구요
거기다 실적 시즌 도래+미국과 유럽의 갈등+하필 그갈등이 관세(인플레) 이런 내러티브가 형성된거 같은데
미국의 경제는 견조하고 기업들의 실적이 좋다면 수급이 만든 조정은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다보스에 가는 이유
- 하워드 러트닉 美 상무부 장관


기존의 세계주의적 사고 방식이 재앙이었다는 점을 분명히 밝혀 왔음. 즉 기존 글로벌리즘을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정면으로 도전하기 위해 참석하는 것임.

너무 오랫동안 세계 경제의 운명은 미국의 경제력을 빼앗아 전 세계에 나눠준 국제적인 기득권 세력에 의해 결정되어 왔음. 오프쇼어링·무국경·저임금 추구가 미국 노동자와 산업, 공급망을 붕괴시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최우선(America First)'으로 생각함. 국내 제조업 재건, 에너지 확대, 공정무역 요구 국민 중심 경제정책 추진 등이 그 증거.

지난 1년 동안 '역사적인 성과'를 거둠. 수출은 증가하고 수입은 감소했으며, 무역 적자는 35% 줄었고 재정 적자도 크게 감소함. GDP 4.3% 성장 달성.

미국의 전략적 관세를 사용해 미국인을 보호하는 동안 세계 시장은 더욱 강해짐. 일본, 영국, 유럽, 한국의 증시는 모두 크게 상승. 미국이 빛날 때 세계도 빛난다는 분명한 메시지임.

우리가 다보스에 온 이유는 획일적인 세계화를 거부하고 국가적 강점을 중시함으로써, 우리는 번영이 국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미국 시장 접근에는 공정성·상호성·주권 존중을 요구할 것임.

미국 우선주의가 미국 '고립주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님. 각국이 강할 때 세계 경제도 강해진다고 믿음. 미국에 투자하는 국가는 더 나은 무역 파트너가 되는 반면, 세계화라느 허황된 꿈에 매몰되어 책임을 회피하는 국가는 불안정을 초래할 것임.

우리는 다보스에 허락을 구하거나 승인을 얻으려 온 것이 아님. America Last 시대가 끝났음을 선언하기 위해 이곳에 왔음.

https://www.ft.com/content/a675b8af-46b7-4f93-a616-41f0a002c22e
트럼프의 1년
- 타코(TACO)부터 돈로 독트린(Donroe doctrine)까지

1. 타코(TACO)식 관세
동맹국과 적대국을 가리지 않고 관세 위협과 예측 불가능한 정책 결정을 일삼음. Yale Budget Lab에 따르면 2025년 말 미국의 평균 실효 관세율은 16.8%로 1930년대 이후 최고치 기록.

2. 주식시장 상승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근접. 다만, 과거 다른 대통령들보다 상승 속도는 더딤.

3. 단독 통치
지난 1년 간, 약 450건의 행정명령 발표. 의회 우회 정책 다수 있어 일부는(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등) 대법원 최종 판단 필요

4. 혼란스러운 경제
인플레이션 3% 내외에서 정체, 식품 가격 급등(12월 MoM +0.7%로 2022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 기록), Core PCE 2.8%로 연준 목표치(2.0%) 크게 웃도는 상황.

고용시장은 '경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음. 채용도 해고도 적은 고착 상태 우려. BLS 통계 신뢰성 논란 확대.

5. 이민에 대한 폭력적인 탄압
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의 급습 강화, 대규모 추방 공언, 과잉 구금·총격 사망 사건으로 사회적 반발 확대

6. 돈로 독트린
"끝없는 전쟁 종식" 공약과 달리 영토·군사 위협 확대, 캐나다·파나마·그린란드 등 언급하며 외교 정책의 급격한 변화 예고

7. 연방정부 축소
정부효율부(DOGE) 주도로 소비자 금융 보호국(CFPB)과 USAID 사실상 해체, 15만 명 이상이 자발적 퇴직. 연방공무원 수는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

8. 연준에 대한 공격
파월 의장 압박·형사수사 착수, 친트럼프 인사 연준 이사회 진입으로 갈등 심화

9. 의료 정책
의료비 세액 공제 갈등으로 최장 기간의 정부 셧다운 초래, 백신 회의론 확산·홍역 대유행

10. 낮은 지지율
인플레·외교 정책 불만 확대, 다만 핵심 지지층 내 인기는 여전히 견고

https://www.ft.com/content/e12c51d8-1208-4248-8775-e5cbf2298d19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TACO MAN에게 금융치료가 필요하다는 미국 외교협회(CFR)의 조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부과한 이른바 '상호관세'(국가별 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미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20일(현지시간)에도 나오지 않았다.

연방 대법원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0시(한국 시간 21일 오전 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3건의 판결을 공개했는데, 이는 모두 관세와는 관련 없는 사건에 대한 선고였다.

美대법 '트럼프 상호관세' 판결, 미국시간 20일에도 안나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767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