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P CFO의 개인 공간❤️
1.08K subscribers
21K photos
171 videos
248 files
23K links
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Download Telegram
S&P 2% 추락…'그린란드 관세' 폭탄에 엔케리 청산 공포까지[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나며 일제히 폭락 마감했다.이로 인해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20.69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권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투매 현상이 나타났다. 덴마크의 아카데미커펜션이 미국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미 국채 전량 매각을 선언하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뉴욕 증시 하락의 또 다른 뇌관은 일본이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재정 확장 정책 우려로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가 25bp 이상 폭등했다. 전략가들은 이번 사태를 2022년 영국을 금융 위기로 몰아넣었던 리즈 트러스 전 총리의 ‘재원 없는 감세’ 사태에 비유하고 있다.

이에 저금리인 엔화를 빌려 전 세계 자산에 투자하던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수 있다는 공포가 미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45445
그린란드 이슈로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2.18% 하락 마감했습니다.

NVDA -4.4%
GOOGL -2.4%
AAPL -3.5%
MSFT -1.2%
AMZN -3.4%
AVGO -5.4%
META -2.6%
TSLA -4.2%

그 와중에 리테일이 많이 붙은 AI 종목과 광물 관련주는 올랐네요

LITE +10.1%
SNDK +9.6%
AU +7.9%
HL +6.4%
ALB +5.8%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그린란드 사태의 변화, 일본 금리, 도이체방크 보고서

지난 14일 트럼프가 덴마크의 무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그린란드를 미국의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이에 대응해 유럽 8개국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하는 이른바 ‘북극 인내 작전’을 본격화했고, 트럼프는 보복으로 2월 1일부터 해당 8개국에 10% 관세를 부과(6월 이후 25%)하겠다고 발표. 이는 지난 7월 합의된 무역협정을 뒤집는 조치로, 유럽은 강압 방지 수단(ACI) 가동 검토와 함께 무역 합의안 표결 연기,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규제 조치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 특히 전일에는 금융자산을 무기화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거론. 실제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 전량 매도를 발표하자 시장은 이를 ’Sell America’의 전초전으로 받아들이며 민감하게 반응

이처럼 과거와 달리 유럽의 강경 대응이 관세를 넘어 금융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 유럽의 대규모 미국 자산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의 재정적자 부담 심화와 국채 금리 급등, 달러 약세를 동반한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고, 동시에 유럽 역시 유로화 급등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현실성은 낮은 시나리오. 그럼에도 금융시장에서는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불안에 주식시장이 부진. 이에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현재의 시장 반응을 지난해 4월과 유사한 히스테리라고 평가하며 진화에 나섰고, 유럽의 국채 매각설을 강하게 부인. 루트닉 미 상무장관 역시 미국, 유럽, 영국 간 무역 협정의 견고함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글로벌 국채 금리 변동성을 촉발. 조기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 모두 대규모 재정 지출 확대와 감세 공약을 내놓으면서, 향후 국채 발행 증가와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확대된 점이 영향. 특히 정치권이 물가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소비세 인하나 보조금 확대를 언급한 점도 영향. 결국 선거를 계기로 재정 규율 약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급등으로 직결. 이 소식에 미국 장기 금리의 상승을 야기. 물론 덴마크 연기금의 미국국채 전체 매도 발표도 영향. 이러한 금리 발작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한편, 도이체방크가 ‘AI 허니문은 끝났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이는 AI 산업이 일괄적인 성장 스토리에서 벗어나 업종별, 기업별 차별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 AI 반도체의 경우, HBM, 첨단 공정 등 핵심 병목을 보유한 소수 기업은 여전히 구조적 수혜가 유효하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미 중장기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로 판단. 네오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기업들은 AI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으나, 막대한 설비 투자와 전력, 네트워크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가시성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 빅테크 기업들도 AI 투자가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 대비 실적 간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

물론, 관련 흐름이 AI 버블 붕괴 국면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 현재 AI 산업은 실체 없는 기술 기대에 기반한 투기 국면이 아니라, 이미 실질적인 매출과 투자 집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붕괴보다는 속도 조절과 재평가의 국면에 가깝다고 언급. 다만 주가에는 AI 도입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반영된 반면, 수익화 지연, 규제 강화, 전력, 인프라 제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 이에 향후 AI 관련 주식의 성과는 ‘AI 노출도’ 자체보다는 현금흐름 창출 능력, 비용 통제력,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여부에 따라 명확히 갈릴 가능성이 높아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
덴마크 연기금 "미 국채 1억 달러 전량 매각… 재정 형편없다" 직격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24935

"괴물 되고 싶나" 폭발한 유럽 정상들…트럼프 대놓고 때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9953?cds=news_edit

"2026년부터 美 영토"…그린란드에 성조기 꽂은 합성사진 올린 트럼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09461

美상무 "유럽이 '그린란드' 보복관세 실행하면 '맞불' 국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7688

벼랑에 선 80년 나토동맹…유럽, 미국과 '헤어질 결심'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57566?sid=100

러 '그린란드 혼란' 틈타 집중포화…다보스서 사라진 종전안(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7703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헤지펀드 10년래 엔화 최대 규모 약세 배팅 (Chart Source: Bloomberg)

- 이는 과거 사례들과 Bank of America의 언급처럼, 엔화가 다시 되돌려질 경우(일본 정부 개입 수준을 과소평가 혹은 외생적 요인(현재 다른 요인보다 가능성 높아) 등) 글로벌 증시로의 막대한 변동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

#INDEX
일본 국채 금리 급등 코멘트

🇯🇵 다카이치 총리가 2/8 조기 총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내세운 선거 공약인 식품세 감면안에 대해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어제 일본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급등

30,40년물 금리는 25bp 이상 급등하며 지난 4월 해방의 날 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

이번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은 조기 총선을 앞두고 다카이치 정부의 지출 확대 정책과 인플레 우려가 금리 급등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일본 보험사의 일본 국채 대규모 매도도 채권시장 추가 약세를 촉발했다고 판단. 12월 일본 보험사는 10년 만기 장기채를 50억 달러 가량 순매도. 이는 2004년 이후 최고치

미 국채도 10년 6.4bp, 30년 8.1bp 상승. 미 국채 금리 상승은 일본 금리 상승과 그린란드 합병 관련해서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투자 중단 소식이 겹치면서 상승

베센트 재무장관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발언을 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금리 하락보다는 상승 요인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주 금요일 BOJ 회의를 앞두고 당분간 금리 변동성은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Sudden Japan Bond Crash Unleashes Turmoil on Trading Floors

* 일본의 7조6,000억달러 규모 국채 시장에서 매도세가 완만하게 시작됐다가 한순간에 폭발, 도쿄 채권 트레이딩 데스크에서는 최근 기억 중 가장 혼란이 극심함 하루로 기록

* 몇 주간 잠재돼 있던 일본 재정에 대한 우려가 화요일 오후 갑작스럽게 분출되며 일부 국채 금리는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음

* 즉각적인 촉매를 특정하기 어려운 가운데, 시장의 핵심 우려는 Sanae Takaichi 총리가 추진 중인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계획이 세계에서 가장 부채가 많은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재정 건전성에 의문을 키우고 있다는 점

* State Street의 선임 채권 전략가 마사히코 루는 이를 두고 일본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를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

* 이날 오전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한 수요를 보인 것이 불안 신호로 작용했으며, 여기에 감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

* 스미토모 미쓰이 DS 자산운용의 글로벌 채권 책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신지 쿠니베는 평범해 보였던 20년물 국채 입찰이 순식간에 붕괴 국면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음

* 30년물과 4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각각 25bp 이상 급등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의 날’ 관세로 글로벌 시장이 흔들렸던 지난해 이후 최대 폭

* 이번 급락으로 일부 헤지펀드는 손실 포지션을 서둘러 정리했고, 생명보험사들은 국채를 매도했으며, 최소 한 곳의 회사채 투자자는 수백만달러 규모의 거래에서 이탈했음

* 혼란 속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은 기회를 포착. 싱가포르 소재 리드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 제럴드 간은 오후 거래에서 일본 국채를 매수했다고 밝혔음

* 그는 국채 금리가 27bp 움직인 것은 극단적인 변동이라며, 미국 국채를 일부 매도하고 일본 국채를 매수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시장이 왜곡됐다고 설명

* T. Rowe Price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빈센트 정 역시 급락 과정에서 저비중 포지션 일부를 축소했으며, 이런 왜곡된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때는 고점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일부 포지션을 되돌릴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음

* 일본 국채 급락 여파 회사채 시장으로도 확산됐으며, 우량 회사채 평균 금리는 이미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화요일 추가로 급등

* 이는 장기간 초저금리에 익숙했던 기업 차입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기업 경영진들이 이전부터 경고해왔던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

* 화요일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해 최소 한 명의 크레딧 트레이더는 수백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중단했음

* 해당 트레이더에 따르면, 일본 대형 제조업체 계열사가 발행하는 달러 표시 채권에 대한 투자 주문을 고객 지시에 따라 철회했으며, 이는 전반적인 금융비용 급등이 차입자에게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음

* 일부 헤지펀드들은 ‘플래트너 거래(flattener trades)’에서 손실. 장기물과 단기물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될 때 수익을 내는 포지션으로, 이번처럼 장기금리가 급등하는 국면에서는 손실이 발생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반면 모든 투자자가 이번 급락에 휘말린 것은 아니었음.

* 글로벌 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재정 우려와 점진적인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일본 국채에 대해 점점 더 약세 전망이 확산되고 있음

* 이로 인해 금리가 상승할수록 수익을 내는 일본 국채 공매도 전략, 이른바 ‘위도우메이커(widowmaker)’ 거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음

* 국채 매도 압력은 대규모 일본 국채를 보유한 생명보험사들에도 부담으로 작용

* 일본 대형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향후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경우, 금리가 더 매력적인 수준이 되더라도 생명보험사들이 일본 국채로 쉽게 복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

* Sanae Takaichi 총리는 다음 달 조기 총선을 앞두고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식료품과 음료에 대한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계획. 이 조치는 연간 약 5조엔, 미화 약 316억달러의 재정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됨

* 다카이치 총리는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세수 공백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으나, 투자자들은 이를 신뢰하지 않고 있음

*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년 한시 중단이 정치적 이유로 사실상 영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2028년 총선 이전에 세금을 다시 인상하는 것은 현실성이 낮다고 평가

* ‘리즈 트러스 모멘트(Liz Truss moment)’란 2022년 영국 총리였던 리즈 트러스가 재원 대책 없는 감세안을 추진하다가 국채 시장 폭락을 촉발해 결국 사임에 이른 사건을 지칭하는 표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sudden-japan-bond-crash-unleashes-turmoil-across-trading-floor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Bessent Gets in Touch With Japan as Treasuries Get Roiled

*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 국채 시장 급락이 미 국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자 일본 측 경제 파트너와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음

* 베센트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World Economic Forum 참석 중 Fox News 인터뷰에서, 일본 당국이 시장을 진정시키는 메시지를 곧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

* 화요일 도쿄 시장에서는 최근 기억 중 가장 혼란스러운 거래가 펼쳐졌으며, 일본 30년물과 4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25bp 이상 급등

* 이러한 일본발 충격은 미국 국채 시장에도 전이됐으며, 뉴욕 시간 오후 2시 24분 기준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28%로 약 6bp 상승. 장중에는 8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음.

* 다보스 회의에 참석 중인 Satsuki Katayama 일본 재무상은 별도로 시장 참가자들에게 과도한 불안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음

*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최근 이틀간 일본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6 표준편차’에 해당하는 극단적 변동이라고 평가했음.

* 그는 이를 미국 시장에 대입하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0bp 급등하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고 설명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Bessent 재무장관은 일본 국채 시장 반응을 일본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으로 구분해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일본 금리가 이미 크게 상승해 있다고 언급

* 그는 일본 국채 급락이 그린란드 관련 뉴스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이나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위협이 이번 일본 채권 시장 혼란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 유럽이 그린란드 문제에 대응해 미국 국채를 매도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이를 “잘못된 서사(false narrative)”라고 일축

* 그는 유럽 각국 정부 내에서 그러한 논의는 전혀 없으며, 언론이 Deutsche Bank 보고서 하나에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지적. 베센트는 해당 가설이 논리적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박했음.

* 다만 도이체방크의 전략가 조지 사라벨로스는 주말 보고서에서 유럽이 사실상 “미국 최대의 대부자”이며, 미국이 해외 자본에 의존하는 구조가 핵심적인 취약점이라고 주장

* 그는 유럽과 미국 금융시장의 상호의존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무역이 아니라 자본을 무기화하는 방식이 시장에 훨씬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음

* 실제로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AkademikerPension)은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 보유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독일 Allianz Global Investors의 고위 임원 미하엘 크라우츠베르거는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반면 UBS Group AG의 최고경영자 세르지오 에르모티는 유럽이 미 국채 보유를 무기화하려는 시도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경고

* 베센트 장관은 그린란드 사안을 두고 벌어진 논란을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관세 발표 직후 나타났던 시장의 히스테리와 유사하다고 평가했음.

* 그는 지도자들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며, 결국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음.

* 이후 Fox Business 인터뷰에서는 지난 4월과 같은 메시지를 다시 강조하며, “잠시 물러서서 숨을 고르고, 보복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bessent-gets-in-touch-with-japan-as-us-treasuries-get-roiled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Andrew Bailey 영란은행 총재

1. 아직까지는 달러 수요 약화보다는 헤지 수요가 많은 상황

2. 영란은행에게 연준에게 가해지는 것과 같은 위협은 없음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대신

1. 소비세 인하는 국채 발행을 필요로 하지 않음

2. 일본은행 등 관계당국과 협력,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

3.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한 코멘트 없음

4. 앞으로의 국채 입찰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

5. 시장이 소비세 인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을 인지. 시장 참여자들의 이성적인 판단 필요

6. 일본 재정적자는 G7 중 가장 작은 수준

7. 현재 정부는 확장적 재정정책을 시행하지 않고 있음

8. 일본의 상황이 탄광 속 카나리아는 아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 자산의 전방위 약세 흐름 가운데 98pt대로 하락한 달러인덱스
📮[메리츠증권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2026.1.21(수)

<Energy Renaissance 5: Make U.S an Oil Giant Again?>

URL: https://han.gl/XHOnT

[Part1. 지정학 균열의 시대, 국제유가]
-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이란 등의 지정학 Risk 고조되며 국제유가 변동성 발생→ 단기내 유가 변곡점 변수는 아닐 것
- 2026년 연말 WTI유가 기존 전망 55달러/배럴을 유지: 원유 수요 대비 공급 증가량이 높을 점
- 지정학 균열의 시대와 핵심 광물 확보 경쟁 주체로 등장한 정부: ‘공급망 자립=안보(Security)’ 인식에 중국 등 특정국가에 의존도가 높았던 원소재(原素材) 분야에 미국이 주도하는 핵심광물 지정 등 탈중국 정책기조는 장기화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그린란드 전략에 다양한 해석 존재. 당사는 미국의 원자재 확보 측면으로 해석함

[Part2. 미국의 에너지 리더쉽 탈환]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에너지 해방’ 정책은 화석연료/전력/핵심광물 공급망 구축과 생산량 극대화 전략에 방점을 둠
- 원유 3천억배럴의 글로벌 1위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그 외 천연가스, 희토류 등 매력적인 원자재 보유
- 결국 원자재 자립과 주도권 확보는 단순 잠재 매장량 확보 외에 Mid~Downstream 역량 확보가 핵심
- 미국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원유 재건 정책에 ExxonMobil CEO은 ‘지대한 변화’가 담보되어야한다는 냉정한 의견 제시
- 반면 여전히 베네수엘라 PDVSA와 합작사업을 유지하는 Chevron은 적극적 행보를 보이며 석유사업 리더쉽 기대
- 원유/천연가스의 화석연료 관점으로는 조달 단가 협상력 우위 및 생산량 극대화로 가격 안정화를 위한 행보로 해석

[Part3. 정유업황 영향력 점검]
- 베네수엘라의 원유 최대 5천만배럴이 미국으로 수출 가정→ 미국 정유사(Marathon, Valero) 장기 수익성 개선 가능
- 2025~26년 EU/미국의 친환경 정책의 역설→ 휘발유, 등/경유 등 석유 전 제품 수요 탄력도가 높아져
- 2025~26년 글로벌 정제설비 신규 가동 예정에도 불구, 설비 구조조정 사례 감안하면 견고한 업황 이어질 수 있어
- 미국 정유사 Valero CEO는 2026년 정유업황에 강한 낙관론을 제시: A Golden Age
- 베네수엘라 원유 재건 현실화는 지켜봐야할 필요, 그럼에도 견고한 수급여건을 갖춘 정유업황에 긍정적 시각 제시


업무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Citadel's Rubner, 리더십 순환매 전개와 함께 Beta보다 Alpha 창출이 결정적인 국면에 진입

- 개인 투자자들의 압도적인 영향력: 올해 1월 개인 투자자들의 옵션 및 현물 거래량은 2020~2025년 평균 대비 40% 이상 급증,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 특히 희토류, 드론, 원자력, 크립토 관련 주식 등 특정 테마에 대한 강력한 매수세 유입, 일주일 단위의 개별 종목 옵션 만기 도입이 이러한 개인 트레이딩 열풍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음. 개인 투자자들은 최근 38주 중 37주 동안 순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의 강력한 하방 지지 세력으로 작용중.

- 리더십의 이동과 순환매의 본격화: 시장 리더십이 기존의 Mega-cap에서 경기 민감주(Cyclicals)와 실물 자산(Real Assets)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리플레이션 국면에 진입. 시가총액 가중 지수(SPX)보다 동일 가중 지수(SPW)의 성과가 개선되면서 시장의 Breadth가 넓어지고 있음. 단순한 방어적 이동이 아니라 성장이 가속화되는 구간에서 산업재, 소재 등 실물 경제와 밀접한 자산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는 건강한 리더십 교체로 해석.

- 정책적 지원과 가계 구매력 강화: 미국 정책 기조가 '가계 부담 완화'로 급격히 선회하며 신용카드 이자율 캡 설정, 약값 개혁, 모기지 구제책 등이 구체화되고 있음. 특히 OBBBA의 본격 시행으로 1,000억~1,500억 달러 규모의 세금 환급이 가계에 유입되면서 소비 및 투자 여력이 크게 확대될 전망. 이러한 재정적 순풍은 4분기의 드래그 요인을 상쇄하며 2026년 초반 시장에 강력한 유동성 공급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

- 포지셔닝 및 수익성의 안정성: MMF에서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자금이 유출되어 위험 자산으로 재배치되기 시작, 투자자들의 심리 또한 1년 내 최고 수준으로 개선. 기업 수익 면에서도 S&P 500 기업들이 10분기 연속 전년 대비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펀더멘털 기반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음. 현재 낮은 상관관계와 변동성 환경은 인덱스 전체의 움직임보다 개별 종목의 성과가 중요한 '알파 장세'를 조성하고 있음.

- 연초 자금 집행 이후 나타나는 전형적인 2월 약세장과 그에 따른 시장 조정이 나올 것으로 전망. 연초에 대거 투입된 자금의 흐름이 일시적으로 둔화되면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오히려 위험 자산을 더 매력적인 가격에 재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함.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 연준의 2025년 3분기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부의 불평등이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으로 심화

» ​상위 0.1%에 해당하는 약 13.6만 가구의 자산 점유율이 14.4%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 돌파. 부의 쏠림이 가속화되는 모습

» ​전체적인 분포를 살펴보면 상위 1% 가계가 미국 전체 부의 31.7%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 바로 아래 단계인 상위 1%에서 10% 사이의 가계가 36.4%를 차지

» 결과적으로 미국 상위 10%의 인구가 국가 전체 자산의 약 68.1%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