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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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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0일, 뉴욕 금융시장은 '그린란드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선언으로 패닉에 빠졌습니다. 다우지수는 1.76% 급락한 48,488.59, S&P 500 지수는 2.06% 내린 6,795.86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2.39% 폭락한 22,954.3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공포지수' VIX는 20선을 돌파하며 시장의 불안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나토 회원국(덴마크, 독일 등 8개국)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신무역전쟁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여기에 덴마크 연기금들이 미국 국채를 전량 매도하겠다고 선언하며 '셀 아메리카'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빅테크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엔비디아(-4.38%), 테슬라(-4.17%), 애플(-3.46%) 등이 줄줄이 급락했고, 넷플릭스(-3.5%)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기대감에도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일본발(發) 금리 쇼크와 '자본의 무기화' 채권시장은 '이중고'에 시달렸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 및 감세 공약으로 재정 악화 우려가 커지며 일본 국채(JGB) 30년물 금리가 27bp 폭등했고, 이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또한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매도 선언은 유럽의 '자본 무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장기물 투매를 불렀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6.3bp 급등한 4.293%로 치솟았고, 30년물은 8.2bp 뛴 4.921%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위협과 유럽의 반발 속에 달러화는 급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0.78% 하락한 98.592로 밀려났고, 유로화는 1.03% 급등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재정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에 연동되어 혼조세를 보였고, 달러-엔 환율은 0.08% 소폭 상승한 158.207엔을 기록했습니다. 불안 심리가 확산되자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3.73%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는 중국의 경제 지표에 반응했습니다. 중국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5%를 기록하고 정유 처리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은 수요 회복 기대를 키웠습니다. WTI는 전장 대비 1.51% 상승한 배럴당 60.34달러로 마감하며 6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 DAOL Daily Morning Brief (1/21)

▶️ 미국증시: Dow (-1.76%), S&P500 (-2.06%), Nasdaq (-2.39%)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유럽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셀 아메리카' 우려가 확산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유럽이 관세로 보복할 경우 맞대응으로 답하겠다고 밝힘
- 미 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 여부 판결을 차후로 연기
- 엔비디아,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무역 긴장이 고조되며 AI 거물 기업들의 포지션이 축소되자 -4.4% 하락
- 아마존, CEO가 미국의 관세비용이 아마존 제품의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자 -3.4% 하락
- 인텔, 시포트 리서치가 인텔의 제품이 소비자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불러 일으킨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3.4%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0.1% vs 기술 -2.9%, 재량소비재 -2.8%, 금융 -2.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63% 상승한 20.09 기록

▶️ 미국국채: 2yr 3.597%(+1.1bp), 10yr 4.293%(+7.0bp)
- 미 국채금리, 일본 재정 악화 우려로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덴마크 연기금이 미 국채 처분 계획을 밝히자 장기물 위주로 상승
- Germany 10yr 2.86%(+2.0bp), Italy 10yr 3.5%(+1.0bp)

▶️ FX: JPY 158.15(+0.0%), EUR 1.173(+0.7%), Dollar 98.54(-0.9%)
- 달러 인덱스, 그린란드 관세발 무역 갈등 고조에 따른 '셀 아메리카' 우려 확산에 하락

▶️ Commodity: WTI $60.34(+1.5%), Brent $63.91(-0.0%)
- WTI,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에 부합한 중국 4분기 경제성장률(YoY 실제: 4.5% 예상: 4.5%)에 수요 회복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3CPLz1L
[1/21, 장 시작 전 생각: 셀 아메리카 본격화의 현실성?, 키움 한지영]

- 다우 -1.8%, S&P500 -2.1%, 나스닥 -2.4%
- 엔비디아 -4.4%, 테슬라 -4.2%, 마이크론 +0.6%
-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98.4pt, 달러/원 1,478.8원

1.

미국 증시는 2%대 급락을 맞았네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 고조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일본의 재정악화 우려에서 기인한 일본 금리 상승 등이 엔비디아(-4.4%), 테슬라(-4.2%) 등 테크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한동안 주식시장은 왠만한 악재(베네수엘라 공습, 매크로 지표 불확실성 등)를 잘 견디면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AI주들의 수익성 불안은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주 들어 그린란드 사태, 일본 재정악화 논란 등 추가 악재들이 끝내 전반적인 증시 체력을 취약하게 만든 모습이네요.

그린란드 매입을 놓고 트럼프는 유럽에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한 이후, 20일 덴마크 연기금 측에서는 보유 미국 국채(3,100만달러)를 매도키로 결정하는 등 유럽의 맞대응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현재 유럽 전체가 보유한 미국 자산은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로 집계. 만약 덴마크에 이어 여타 유럽 국가들이 동참할 시, 25년 4월에 출현했던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재개될 소지가 있습니다.

2.

하지만 본격적인 셀 아메리카의 현실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유럽 내부적으로도 미국 자산 매각 시 손실 확대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예고한 2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존재합니다.

차주 M7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미국 증시의 본질적인 체력 저하를 유발했던 AI 수익성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오늘, 내일 2거래일간 증시는 트럼프발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기는 할 텐데,

1차적으로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트럼프의 다보스 포럼 연설,

2차적으로는 차주 중반부터 예정된 M7 실적시즌을 통해 순차적인 분위기 호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장중에도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 중심으로 “위험회피성 물량 vs 조정 시 매수 물량”이 부딪히면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듯 합니다.

전일 코스피는 국내 역사상 최장기간인 13거래일 연속 강세 기록은 깨지 못한 채, 연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네요.

시장의 수급이 집중됐던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업종들의 일중 변동성과 낙폭이 크다 보니, 체감상으로는 하락의 강도가 컸습니다.

4.

지금은 다시 호재보다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연초 이후 코스피(~20일까지 상승률 +15.9%) 성과를 상회하며 쏠림현상이 발생했던 주도 업종들에 대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같은 기간 주가상승률 +37.6%), 유틸리티(+33.6%), 상사, 조선(+22.4%), 기계(=방산, 전력기기 등, +21.3%), 반도체(+18.4%) 등과 같은 업종들이 그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트럼프발 관세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일본 금리 급등 여진 등)이 주도주들의 내러티브와 실적 가시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조정장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지난 11월 중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10% 급락했을 당시, 선행 PER은 11.3배까지 상승했었지만, 현재는 1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네요.

5.

11월 중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29.4%로 높은 수준에 있긴 했지만, 1월 현재는 +61.7%로 이익 증가율의 강도가 크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물론 최근 폭등 과정에서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차주 예정된 4분기 미국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이익 펀더멘털은 견조하기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주식시장도, 날씨도 추워지고 있는 만큼,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10

Forwarded from BUYagra
1) 시장이 왜 무너졌나: 핵심 트리거는 ‘그린란드 + 관세’

미국 증시는 화요일 크게 급락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이를 반대하는 국가들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이다.

즉, 단순한 관세 논쟁이 아니라
👉 외교/안보 이슈를 관세로 압박하는 형태가 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린 것이다.



2) “Sell America” 분위기: 미국 자산에서 돈이 빠져나감

이번 사태는 주식만 흔든 게 아니라,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전체를 꺼리는 흐름까지 만들었다.
• 미 국채 금리(수익률) 급등
• 달러는 약세
• “미국 자산 회피(Flight from U.S. assets)” 분위기 확산

특히 덴마크 연기금 운용사 AkademikerPension

미국 정부의 재정과 부채 문제가 우려된다며
미국 국채(약 1억 달러 규모)를 정리하겠다고 밝힘.

이건 상징적으로도 굉장히 큰 메시지야.
단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미국 신뢰도”에 대한 반응처럼 보일 수 있거든.



3) 지수 하락폭: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

이날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였다.
다우: -870.74p (-1.76%) → 48,488.59
S&P 500: -2.06% → 6,796.86
나스닥: -2.39% → 22,954.32



4) “2026년 수익률”도 결국 마이너스로 꺾임

이번 급락으로 인해 연초 이후 흐름도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다.
• S&P 500: 연초 대비 -0.7%
• 나스닥: 연초 대비 -1.2%

그리고 공포 지표로 불리는
**VIX(변동성 지수)**도 장중 20.99까지 치솟았다.



5) 트럼프 관세 카드: “그린란드 거래 성사될 때까지”

트럼프는 토요일 Truth Social에서 다음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NATO 8개국에서 수입되는 미국 수입품에 단계적 관세 부과
“그린란드를 완전히 매입하는 Deal이 이뤄질 때까지” 관세를 올리겠다는 방식

관세 로드맵은 이렇게 제시됨:
2월 1일: 10% 관세 시작
6월 1일: 25%까지 인상

핵심은 관세를 경제 목적이 아니라
👉 **외교/지정학적 목적(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쓰겠다고 선언했다는 점.



6) 더 세게: 프랑스 와인·샴페인 200% 관세 경고

그런데 여기서 더 세게 나감.

트럼프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자신이 말한 “Board of Peace”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보도 이후
• 프랑스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이건 그냥 경고 수준이 아니라
유럽 입장에서 사실상 정면 도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이야.



7) 영국까지 공격: “차고스 제도 넘기는 건 멍청한 짓”

트럼프는 영국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영국이 차고스 제도(Chagos Islands) 주권을 모리셔스로 이양하려는 계획을 두고
• “매우 멍청한 짓(act of great stupidity)”이라고 표현

차고스 제도 중에는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가 있는 섬이 포함되어 있어서,
트럼프는 이를 안보 이슈로 연결했고

“이게 그린란드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긴 국가안보 이유 중 하나”
라고까지 말했다.

즉, 논리가 이렇게 이어지는 거야:

👉 유럽 안보가 불안하다 → 미국이 군사적으로 더 주도해야 한다 → 그러려면 그린란드 필요



8) 시장 전문가 분석: “완벽을 전제로 비싸게 올라온 시장이라 더 흔들림”

Wealthspire의 CIO(최고투자책임자) Brad Long은 CNBC에서 이렇게 평가했어.
• 시장은 이미 “완벽(perfection)”을 가정하고 비싸게 올라와 있다
• 밸류에이션도 높고
• 기업 실적 기대치도 높은 상황

그래서 이런 돌발 변수 하나만 떠도
👉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 하락폭이 커진다는 거지.

그리고 중요한 문장:

관세 자체는 새롭지 않다.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도 새롭지 않다.
하지만 “비경제적 목적을 위해 관세를 무기화”하는 건 새롭다.

이게 시장이 충격을 받은 포인트야.



9) 유럽 반응: “용납 불가” + 보복 검토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unacceptable)”**고 반발했고,
보복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랑스는 EU가 가진 가장 강력한 경제 대응수단 중 하나인
**Anti-Coercion Instrument(반강압 수단)**을 활용하자고 주장 중이라고 한다.



10) 레이 달리오 한마디: “무역전쟁 넘어 자본전쟁이 될 수도”

Bridgewater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CNBC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던졌다.

무역전쟁(Trade wars) 뒤에는
자본전쟁(Capital wars)이 온다.

즉 관세로 갈등이 커지면,
유럽 등 해외 투자자들이
• 미국 국채를 덜 사거나
• 미국 자산에 덜 투자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얘기야.

실제로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 매도를 발표한 게
이 논리를 현실처럼 보이게 했고.



11) 이후 전개: 트럼프는 다보스에서 유럽 정상들과 협의 예정

트럼프는 수요일 다보스에서 연설 예정이며,
유럽 정상들과도 그린란드 구상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12) 베센트 재무장관 방어: “전쟁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무장관 Scott Bessent는 CNBC에서 트럼프 논리를 옹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를 확보하면
어떤 ‘실제 무력 충돌(kinetic war)’ 가능성도 막을 수 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게 왜 나쁘냐?”


Dow slides 870 points, S&P 500 drops 2% for worst day since October on Trump tariff threat https://www.cnbc.com/2026/01/1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S&P500 map

대부분 업종/섹터 하락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선방

달러 약세, 원자재 가격 강세에 원자재 섹터 상승

샌디스크(SNDK, +9.55%), 웨스턴디지털(WDC, +0.66%), 마이크론(MU, +0.62%) 등 스토리지/메모리반도체 기업들 특징적 강세

빅테크는 모두 하락
S&P 2% 추락…'그린란드 관세' 폭탄에 엔케리 청산 공포까지[뉴욕마감] - 뉴스1

뉴욕 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세 위협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나며 일제히 폭락 마감했다.이로 인해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20.69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채권 시장에서도 이례적인 투매 현상이 나타났다. 덴마크의 아카데미커펜션이 미국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로 미 국채 전량 매각을 선언하면서 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뉴욕 증시 하락의 또 다른 뇌관은 일본이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재정 확장 정책 우려로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가 25bp 이상 폭등했다. 전략가들은 이번 사태를 2022년 영국을 금융 위기로 몰아넣었던 리즈 트러스 전 총리의 ‘재원 없는 감세’ 사태에 비유하고 있다.

이에 저금리인 엔화를 빌려 전 세계 자산에 투자하던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될 수 있다는 공포가 미 국채 금리를 밀어 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했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45445
그린란드 이슈로 나스닥 100 선물 지수는 -2.18% 하락 마감했습니다.

NVDA -4.4%
GOOGL -2.4%
AAPL -3.5%
MSFT -1.2%
AMZN -3.4%
AVGO -5.4%
META -2.6%
TSLA -4.2%

그 와중에 리테일이 많이 붙은 AI 종목과 광물 관련주는 올랐네요

LITE +10.1%
SNDK +9.6%
AU +7.9%
HL +6.4%
ALB +5.8%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그린란드 사태의 변화, 일본 금리, 도이체방크 보고서

지난 14일 트럼프가 덴마크의 무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그린란드를 미국의 전략적 자산으로 편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 이에 대응해 유럽 8개국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하는 이른바 ‘북극 인내 작전’을 본격화했고, 트럼프는 보복으로 2월 1일부터 해당 8개국에 10% 관세를 부과(6월 이후 25%)하겠다고 발표. 이는 지난 7월 합의된 무역협정을 뒤집는 조치로, 유럽은 강압 방지 수단(ACI) 가동 검토와 함께 무역 합의안 표결 연기,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규제 조치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강경 대응. 특히 전일에는 금융자산을 무기화할 수 있다는 보도까지 거론. 실제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 전량 매도를 발표하자 시장은 이를 ’Sell America’의 전초전으로 받아들이며 민감하게 반응

이처럼 과거와 달리 유럽의 강경 대응이 관세를 넘어 금융 영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도 확대. 유럽의 대규모 미국 자산 매각이 현실화될 경우, 미국의 재정적자 부담 심화와 국채 금리 급등, 달러 약세를 동반한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고, 동시에 유럽 역시 유로화 급등과 미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 등 충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현실성은 낮은 시나리오. 그럼에도 금융시장에서는 ‘트럼프 리스크’에 대한 불안에 주식시장이 부진. 이에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현재의 시장 반응을 지난해 4월과 유사한 히스테리라고 평가하며 진화에 나섰고, 유럽의 국채 매각설을 강하게 부인. 루트닉 미 상무장관 역시 미국, 유럽, 영국 간 무역 협정의 견고함을 강조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영향은 제한

이런 가운데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글로벌 국채 금리 변동성을 촉발. 조기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 모두 대규모 재정 지출 확대와 감세 공약을 내놓으면서, 향후 국채 발행 증가와 재정 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급격히 확대된 점이 영향. 특히 정치권이 물가 부담 완화를 명분으로 소비세 인하나 보조금 확대를 언급한 점도 영향. 결국 선거를 계기로 재정 규율 약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금리 급등으로 직결. 이 소식에 미국 장기 금리의 상승을 야기. 물론 덴마크 연기금의 미국국채 전체 매도 발표도 영향. 이러한 금리 발작이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영향.

한편, 도이체방크가 ‘AI 허니문은 끝났다’ 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이는 AI 산업이 일괄적인 성장 스토리에서 벗어나 업종별, 기업별 차별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 AI 반도체의 경우, HBM, 첨단 공정 등 핵심 병목을 보유한 소수 기업은 여전히 구조적 수혜가 유효하지만,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이미 중장기 성장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상태로 판단. 네오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기업들은 AI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으나, 막대한 설비 투자와 전력, 네트워크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익성 가시성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이 부담 요인으로 지적. 빅테크 기업들도 AI 투자가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시장 기대 대비 실적 간 괴리가 발생할 가능성을 경고.

물론, 관련 흐름이 AI 버블 붕괴 국면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주장. 현재 AI 산업은 실체 없는 기술 기대에 기반한 투기 국면이 아니라, 이미 실질적인 매출과 투자 집행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붕괴보다는 속도 조절과 재평가의 국면에 가깝다고 언급. 다만 주가에는 AI 도입의 장기적 성공 가능성은 상당 부분 반영된 반면, 수익화 지연, 규제 강화, 전력, 인프라 제약, 지정학적 리스크 등은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평가. 이에 향후 AI 관련 주식의 성과는 ‘AI 노출도’ 자체보다는 현금흐름 창출 능력, 비용 통제력,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여부에 따라 명확히 갈릴 가능성이 높아 종목 압축이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
덴마크 연기금 "미 국채 1억 달러 전량 매각… 재정 형편없다" 직격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24935

"괴물 되고 싶나" 폭발한 유럽 정상들…트럼프 대놓고 때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9953?cds=news_edit

"2026년부터 美 영토"…그린란드에 성조기 꽂은 합성사진 올린 트럼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09461

美상무 "유럽이 '그린란드' 보복관세 실행하면 '맞불' 국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7688

벼랑에 선 80년 나토동맹…유럽, 미국과 '헤어질 결심'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57566?sid=100

러 '그린란드 혼란' 틈타 집중포화…다보스서 사라진 종전안(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7703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헤지펀드 10년래 엔화 최대 규모 약세 배팅 (Chart Source: Bloomberg)

- 이는 과거 사례들과 Bank of America의 언급처럼, 엔화가 다시 되돌려질 경우(일본 정부 개입 수준을 과소평가 혹은 외생적 요인(현재 다른 요인보다 가능성 높아) 등) 글로벌 증시로의 막대한 변동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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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채 금리 급등 코멘트

🇯🇵 다카이치 총리가 2/8 조기 총선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내세운 선거 공약인 식품세 감면안에 대해 투자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어제 일본 국채 수익률이 큰 폭으로 급등

30,40년물 금리는 25bp 이상 급등하며 지난 4월 해방의 날 이후 최대 상승폭 기록

이번 일본 국채 금리 급등은 조기 총선을 앞두고 다카이치 정부의 지출 확대 정책과 인플레 우려가 금리 급등 주요 요인으로 작용

일본 보험사의 일본 국채 대규모 매도도 채권시장 추가 약세를 촉발했다고 판단. 12월 일본 보험사는 10년 만기 장기채를 50억 달러 가량 순매도. 이는 2004년 이후 최고치

미 국채도 10년 6.4bp, 30년 8.1bp 상승. 미 국채 금리 상승은 일본 금리 상승과 그린란드 합병 관련해서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투자 중단 소식이 겹치면서 상승

베센트 재무장관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채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발언을 할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금리 하락보다는 상승 요인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주 금요일 BOJ 회의를 앞두고 당분간 금리 변동성은 높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Sudden Japan Bond Crash Unleashes Turmoil on Trading Floors

* 일본의 7조6,000억달러 규모 국채 시장에서 매도세가 완만하게 시작됐다가 한순간에 폭발, 도쿄 채권 트레이딩 데스크에서는 최근 기억 중 가장 혼란이 극심함 하루로 기록

* 몇 주간 잠재돼 있던 일본 재정에 대한 우려가 화요일 오후 갑작스럽게 분출되며 일부 국채 금리는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음

* 즉각적인 촉매를 특정하기 어려운 가운데, 시장의 핵심 우려는 Sanae Takaichi 총리가 추진 중인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 계획이 세계에서 가장 부채가 많은 국가 중 하나인 일본의 재정 건전성에 의문을 키우고 있다는 점

* State Street의 선임 채권 전략가 마사히코 루는 이를 두고 일본판 ‘리즈 트러스 모멘트’를 시장이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평가

* 이날 오전 진행된 20년물 국채 입찰이 부진한 수요를 보인 것이 불안 신호로 작용했으며, 여기에 감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

* 스미토모 미쓰이 DS 자산운용의 글로벌 채권 책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신지 쿠니베는 평범해 보였던 20년물 국채 입찰이 순식간에 붕괴 국면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음

* 30년물과 4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각각 25bp 이상 급등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해방의 날’ 관세로 글로벌 시장이 흔들렸던 지난해 이후 최대 폭

* 이번 급락으로 일부 헤지펀드는 손실 포지션을 서둘러 정리했고, 생명보험사들은 국채를 매도했으며, 최소 한 곳의 회사채 투자자는 수백만달러 규모의 거래에서 이탈했음

* 혼란 속에서도 일부 투자자들은 기회를 포착. 싱가포르 소재 리드 캐피털 파트너스의 최고투자책임자 제럴드 간은 오후 거래에서 일본 국채를 매수했다고 밝혔음

* 그는 국채 금리가 27bp 움직인 것은 극단적인 변동이라며, 미국 국채를 일부 매도하고 일본 국채를 매수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시장이 왜곡됐다고 설명

* T. Rowe Price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빈센트 정 역시 급락 과정에서 저비중 포지션 일부를 축소했으며, 이런 왜곡된 가격 움직임이 나타날 때는 고점이 언제인지 알 수 없어 일부 포지션을 되돌릴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음

* 일본 국채 급락 여파 회사채 시장으로도 확산됐으며, 우량 회사채 평균 금리는 이미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화요일 추가로 급등

* 이는 장기간 초저금리에 익숙했던 기업 차입자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기업 경영진들이 이전부터 경고해왔던 수준에 도달했음을 의미

* 화요일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인해 최소 한 명의 크레딧 트레이더는 수백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중단했음

* 해당 트레이더에 따르면, 일본 대형 제조업체 계열사가 발행하는 달러 표시 채권에 대한 투자 주문을 고객 지시에 따라 철회했으며, 이는 전반적인 금융비용 급등이 차입자에게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음

* 일부 헤지펀드들은 ‘플래트너 거래(flattener trades)’에서 손실. 장기물과 단기물 국채 금리 스프레드가 축소될 때 수익을 내는 포지션으로, 이번처럼 장기금리가 급등하는 국면에서는 손실이 발생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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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모든 투자자가 이번 급락에 휘말린 것은 아니었음.

* 글로벌 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재정 우려와 점진적인 금리 상승으로 인해 일본 국채에 대해 점점 더 약세 전망이 확산되고 있음

* 이로 인해 금리가 상승할수록 수익을 내는 일본 국채 공매도 전략, 이른바 ‘위도우메이커(widowmaker)’ 거래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음

* 국채 매도 압력은 대규모 일본 국채를 보유한 생명보험사들에도 부담으로 작용

* 일본 대형 생명보험사 관계자는 향후 재정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경우, 금리가 더 매력적인 수준이 되더라도 생명보험사들이 일본 국채로 쉽게 복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

* Sanae Takaichi 총리는 다음 달 조기 총선을 앞두고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식료품과 음료에 대한 소비세를 한시적으로 중단할 계획. 이 조치는 연간 약 5조엔, 미화 약 316억달러의 재정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됨

* 다카이치 총리는 추가 국채 발행 없이 세수 공백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으나, 투자자들은 이를 신뢰하지 않고 있음

*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2년 한시 중단이 정치적 이유로 사실상 영구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2028년 총선 이전에 세금을 다시 인상하는 것은 현실성이 낮다고 평가

* ‘리즈 트러스 모멘트(Liz Truss moment)’란 2022년 영국 총리였던 리즈 트러스가 재원 대책 없는 감세안을 추진하다가 국채 시장 폭락을 촉발해 결국 사임에 이른 사건을 지칭하는 표현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sudden-japan-bond-crash-unleashes-turmoil-across-trading-floor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Bessent Gets in Touch With Japan as Treasuries Get Roiled

* 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일본 국채 시장 급락이 미 국채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자 일본 측 경제 파트너와 직접 소통했다고 밝혔음

* 베센트 장관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World Economic Forum 참석 중 Fox News 인터뷰에서, 일본 당국이 시장을 진정시키는 메시지를 곧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언급

* 화요일 도쿄 시장에서는 최근 기억 중 가장 혼란스러운 거래가 펼쳐졌으며, 일본 30년물과 40년물 국채 금리는 각각 25bp 이상 급등

* 이러한 일본발 충격은 미국 국채 시장에도 전이됐으며, 뉴욕 시간 오후 2시 24분 기준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4.28%로 약 6bp 상승. 장중에는 8월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음.

* 다보스 회의에 참석 중인 Satsuki Katayama 일본 재무상은 별도로 시장 참가자들에게 과도한 불안을 자제해 달라고 촉구했음

*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베센트 장관은 최근 이틀간 일본 채권시장의 움직임을 ‘6 표준편차’에 해당하는 극단적 변동이라고 평가했음.

* 그는 이를 미국 시장에 대입하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50bp 급등하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고 설명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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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sent 재무장관은 일본 국채 시장 반응을 일본 내부 요인과 외부 요인으로 구분해 해석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일본 금리가 이미 크게 상승해 있다고 언급

* 그는 일본 국채 급락이 그린란드 관련 뉴스 이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고 강조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이나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위협이 이번 일본 채권 시장 혼란의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 유럽이 그린란드 문제에 대응해 미국 국채를 매도할 수 있다는 보도에 대해 베센트 장관은 이를 “잘못된 서사(false narrative)”라고 일축

* 그는 유럽 각국 정부 내에서 그러한 논의는 전혀 없으며, 언론이 Deutsche Bank 보고서 하나에 과도하게 반응했다고 지적. 베센트는 해당 가설이 논리적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며 강하게 반박했음.

* 다만 도이체방크의 전략가 조지 사라벨로스는 주말 보고서에서 유럽이 사실상 “미국 최대의 대부자”이며, 미국이 해외 자본에 의존하는 구조가 핵심적인 취약점이라고 주장

* 그는 유럽과 미국 금융시장의 상호의존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무역이 아니라 자본을 무기화하는 방식이 시장에 훨씬 더 큰 충격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음

* 실제로 덴마크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AkademikerPension)은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 보유를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독일 Allianz Global Investors의 고위 임원 미하엘 크라우츠베르거는 시장 변동성을 키우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언급

* 반면 UBS Group AG의 최고경영자 세르지오 에르모티는 유럽이 미 국채 보유를 무기화하려는 시도는 매우 위험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경고

* 베센트 장관은 그린란드 사안을 두고 벌어진 논란을 과거 ‘리버레이션 데이’ 관세 발표 직후 나타났던 시장의 히스테리와 유사하다고 평가했음.

* 그는 지도자들이 사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을 것이며, 결국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무리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음.

* 이후 Fox Business 인터뷰에서는 지난 4월과 같은 메시지를 다시 강조하며, “잠시 물러서서 숨을 고르고, 보복하지 말라”고 거듭 당부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bessent-gets-in-touch-with-japan-as-us-treasuries-get-roi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