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요즘 이 이슈도 있던데
일단 일본의 의회해산은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평화헌법하에선 1947년부터 29회의 의회해산이 있었고 메이지 이후부턴 한 45회정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의회해산은 일본은 양원(상원/하원) 제도인데 하원(중의원)해산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이게 주목받은 이유는
1.새해벽두 기습 해산
2.높은 지지율에서의 해산
인데
이유는
1.기습해산으로 야당의 대응을 막고
2.지지율높을때 주력정책(경기부양책)을 추진하겠다는 거로 보이네요
그럼 엔저로 갈 것인가에 대한 건데
미국이 달러약세를 바라는 지금 중앙은행의 브레이크도 있을 수 있어서 속단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18963?sid=104
일단 일본의 의회해산은 새삼스러운게 아닙니다
평화헌법하에선 1947년부터 29회의 의회해산이 있었고 메이지 이후부턴 한 45회정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의회해산은 일본은 양원(상원/하원) 제도인데 하원(중의원)해산을 의미합니다
이번에 이게 주목받은 이유는
1.새해벽두 기습 해산
2.높은 지지율에서의 해산
인데
이유는
1.기습해산으로 야당의 대응을 막고
2.지지율높을때 주력정책(경기부양책)을 추진하겠다는 거로 보이네요
그럼 엔저로 갈 것인가에 대한 건데
미국이 달러약세를 바라는 지금 중앙은행의 브레이크도 있을 수 있어서 속단하긴 어려울 거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18963?sid=104
Naver
다카이치 "23일 중의원 해산…2월8일 선거 실시"(종합)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19일 오는 23일 정기 국회가 개회하면 곧바로 중의원을 해산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6시 시작한 기자회견에서 중의원 선거는 27일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덴마크 펀드, 미국 국채 매각 결정
아카데미커펜션은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증가하는 신용 위험을 이유로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CIO 안데르스 셸데는 재정 규율 약화, 달러 약세,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발언 등을 지적하며 미국 재정 상황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약 1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더 안전한 대안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커펜션은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 증가하는 신용 위험을 이유로 이달 말까지 미국 국채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CIO 안데르스 셸데는 재정 규율 약화, 달러 약세,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발언 등을 지적하며 미국 재정 상황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약 1억 달러를 보유 중이며, 더 안전한 대안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덴마크 연기금 AkademikerPension, 미국채 매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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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anish pension fund AkademikerPension is planning to exit US Treasuries by the end of the month, amid concerns that the policies of President Donald Trump have created credit risks too big to ignor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danish-pension-fund-akademikerpension-to-exit-us-treasu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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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Danish pension fund AkademikerPension is planning to exit US Treasuries by the end of the month, amid concerns that the policies of President Donald Trump have created credit risks too big to ignore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20/danish-pension-fund-akademikerpension-to-exit-us-treasuries
Bloomberg.com
Danish Pension Fund AkademikerPension to Exit US Treasuries
The Danish pension fund AkademikerPension is planning to exit US Treasuries by the end of the month, amid concerns that the policies of President Donald Trump have created credit risks too big to ignore.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유럽연합(EU)이 보유 중인 미국 자산의 총 규모는 약 10조 달러 수준
» 주식: 6조달러
» 국채: 2조달러
» 회사채 & 기타채권: 2조달러
» 정부 기관채: 0.2조달러
- 마찬가지로 단일 주체가 아닌 다수의 민간/공공 투자자들이 보유 중인 만큼 정책 수단화 어려운 상황
» 주식: 6조달러
» 국채: 2조달러
» 회사채 & 기타채권: 2조달러
» 정부 기관채: 0.2조달러
- 마찬가지로 단일 주체가 아닌 다수의 민간/공공 투자자들이 보유 중인 만큼 정책 수단화 어려운 상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현재 유럽국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규모는 약 3.6조달러 수준. 외국인 보유 미 국채 총액 가운데 약 40% 비중을 차지
» 다만 유럽이 가지고 있는 미국 국채는 단일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국과 같은 글로벌 금융 허브와 여러 국가들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일괄적인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
» 다만 유럽이 가지고 있는 미국 국채는 단일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영국과 같은 글로벌 금융 허브와 여러 국가들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일괄적인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현실적인 판단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딱히 유럽도 할 수 있는 게 없고
미국은 이를 알고 있고
하지만 괜한 노이즈는 싫으니 잘 해결하리라 봅니다
---‐--------------
베센트 미 재무장관 "그린란드 인수 관련 무역전쟁 '히스테리' 일축... 해결책 찾을 것"
* 미국-유럽 갈등 진화: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의 그린란드(Greenland) 인수 시도를 둘러싼 유럽과의 갈등이 무역 전쟁으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를 "히스테리(Hysteria)"라고 일축
* 낙관적 전망: 베센트 장관은 "문제가 불거진 지 48시간밖에 되지 않았다"며, 미국과 유럽 지도자들이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고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발언
* 관세 및 보복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그린란드 인수를 반대하는 유럽 동맹국들로부터 수입되는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 이에 유럽연합(EU)은 이것이 작년에 맺은 무역 합의 위반이라며, 오는 목요일 긴급 정상회의를 열고 약 930억 유로(1,08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논의할 예정
- 국채 매도설 부인: 베센트 장관은 유럽 정부들이 보유 중인 미 국채를 매각하여 미국의 자금 조달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시장의 추측에 대해, "미 국채는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의 근간"이라며 유럽이 계속 보유할 것이라고 반박
- 입장 차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소유권'을 고수하고 있으나, 덴마크와 그린란드 정부는 "섬은 판매 대상이 아니며 미국 편입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음
https://wkzo.com/2026/01/20/us-treasury-secretary-bessent-brushes-off-hysteria-over-greenland/
미국은 이를 알고 있고
하지만 괜한 노이즈는 싫으니 잘 해결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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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미 재무장관 "그린란드 인수 관련 무역전쟁 '히스테리' 일축... 해결책 찾을 것"
* 미국-유럽 갈등 진화: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미국의 그린란드(Greenland) 인수 시도를 둘러싼 유럽과의 갈등이 무역 전쟁으로 번질 것이라는 우려를 "히스테리(Hysteria)"라고 일축
* 낙관적 전망: 베센트 장관은 "문제가 불거진 지 48시간밖에 되지 않았다"며, 미국과 유럽 지도자들이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고 모두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해결책을 도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발언
* 관세 및 보복 위협: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그린란드 인수를 반대하는 유럽 동맹국들로부터 수입되는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
- 이에 유럽연합(EU)은 이것이 작년에 맺은 무역 합의 위반이라며, 오는 목요일 긴급 정상회의를 열고 약 930억 유로(1,080억 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보복 관세 부과를 논의할 예정
- 국채 매도설 부인: 베센트 장관은 유럽 정부들이 보유 중인 미 국채를 매각하여 미국의 자금 조달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시장의 추측에 대해, "미 국채는 가장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의 근간"이라며 유럽이 계속 보유할 것이라고 반박
- 입장 차이: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소유권'을 고수하고 있으나, 덴마크와 그린란드 정부는 "섬은 판매 대상이 아니며 미국 편입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음
https://wkzo.com/2026/01/20/us-treasury-secretary-bessent-brushes-off-hysteria-over-greenland/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그린란드 관세, IEEPA 판결과 EU에 대한 위험 수위를 높이다
8개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분쟁과 관련하여 2월 1일부터 8개국(덴마크, 프랑스,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의 수입품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협상이 그때까지 타결되지 않을 경우, 6월 1일에 관세가 25%로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적 영향은 미미할 수 있음
해당 국가들은 미국 수입의 약 11%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노르웨이와 영국(수입의 2%)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EU 회원국이기 때문에 관세가 어떻게 시행될지는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관세가 EU 전역(수입의 15% 이상)에 적용되거나, 혹은 나머지 6개국에서 오는 상품들이 이번 조치의 대상이 아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국가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운송될 수도 있습니다. 관세가 EU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트럼프는 아직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 우리는 미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이 최소화될 것으로 봅니다.
IEEPA 판결에 대한 더 높아진 중요성(Stakes)
우리는 이번 최신 관세 조치가 IEEPA하에 부과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빠르면 내일 나올 수도 있는 대법원의 IEEPA 판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정부에) 불리한 판결은 이제 지정학적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를 우회하는 한 가지 방법은 법원이 4월 2일의 상호 관세와 그 외의 조치들(예: 펜타닐, 그린란드 관련)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미-EU 합의: 훌륭하지 않고 실제로 불안정함
관세가 EU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 이번 새로운 관세 조치로 인해 관련된 EU 국가들이 치러야 할 비용 또한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중요한 점은, 이번 새로운 관세 발표가 작년에 서명된 미-EU 합의가 우리가 주장했듯이 결코 불확실성을 제거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불확실성이 다시 돌아왔으며, 충격이 지속될 경우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8개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분쟁과 관련하여 2월 1일부터 8개국(덴마크, 프랑스, 핀란드, 독일,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의 수입품에 대해 10%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협상이 그때까지 타결되지 않을 경우, 6월 1일에 관세가 25%로 인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적 영향은 미미할 수 있음
해당 국가들은 미국 수입의 약 11%를 차지합니다. 하지만 노르웨이와 영국(수입의 2%)을 제외한 모든 국가가 EU 회원국이기 때문에 관세가 어떻게 시행될지는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관세가 EU 전역(수입의 15% 이상)에 적용되거나, 혹은 나머지 6개국에서 오는 상품들이 이번 조치의 대상이 아닌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같은 국가를 경유하여 미국으로 운송될 수도 있습니다. 관세가 EU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트럼프는 아직 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음), 우리는 미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이 최소화될 것으로 봅니다.
IEEPA 판결에 대한 더 높아진 중요성(Stakes)
우리는 이번 최신 관세 조치가 IEEPA하에 부과될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빠르면 내일 나올 수도 있는 대법원의 IEEPA 판결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정부에) 불리한 판결은 이제 지정학적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를 우회하는 한 가지 방법은 법원이 4월 2일의 상호 관세와 그 외의 조치들(예: 펜타닐, 그린란드 관련)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미-EU 합의: 훌륭하지 않고 실제로 불안정함
관세가 EU 전역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 이번 새로운 관세 조치로 인해 관련된 EU 국가들이 치러야 할 비용 또한 적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중요한 점은, 이번 새로운 관세 발표가 작년에 서명된 미-EU 합의가 우리가 주장했듯이 결코 불확실성을 제거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불확실성이 다시 돌아왔으며, 충격이 지속될 경우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2026년 1월 21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국의 대 유럽 관세와 글로벌 금리상승으로 주가가 내렸습니다.
(2) 메모리 부족이 자동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3) 일본 재무상이 시장에 채권 매도 진정을 촉구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9.04원 (+1.49원)
테더 1,4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미국의 대 유럽 관세와 글로벌 금리상승으로 주가가 내렸습니다.
(2) 메모리 부족이 자동차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3) 일본 재무상이 시장에 채권 매도 진정을 촉구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4%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9.04원 (+1.4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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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2026년 1월 20일, 뉴욕 금융시장은 '그린란드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폭탄' 선언으로 패닉에 빠졌습니다. 다우지수는 1.76% 급락한 48,488.59, S&P 500 지수는 2.06% 내린 6,795.86을 기록했고, 나스닥은 2.39% 폭락한 22,954.3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공포지수' VIX는 20선을 돌파하며 시장의 불안을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나토 회원국(덴마크, 독일 등 8개국)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신무역전쟁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여기에 덴마크 연기금들이 미국 국채를 전량 매도하겠다고 선언하며 '셀 아메리카'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빅테크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엔비디아(-4.38%), 테슬라(-4.17%), 애플(-3.46%) 등이 줄줄이 급락했고, 넷플릭스(-3.5%)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기대감에도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일본발(發) 금리 쇼크와 '자본의 무기화' 채권시장은 '이중고'에 시달렸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 및 감세 공약으로 재정 악화 우려가 커지며 일본 국채(JGB) 30년물 금리가 27bp 폭등했고, 이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또한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매도 선언은 유럽의 '자본 무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장기물 투매를 불렀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6.3bp 급등한 4.293%로 치솟았고, 30년물은 8.2bp 뛴 4.921%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위협과 유럽의 반발 속에 달러화는 급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0.78% 하락한 98.592로 밀려났고, 유로화는 1.03% 급등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재정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에 연동되어 혼조세를 보였고, 달러-엔 환율은 0.08% 소폭 상승한 158.207엔을 기록했습니다. 불안 심리가 확산되자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3.73%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는 중국의 경제 지표에 반응했습니다. 중국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5%를 기록하고 정유 처리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은 수요 회복 기대를 키웠습니다. WTI는 전장 대비 1.51% 상승한 배럴당 60.34달러로 마감하며 6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나토 회원국(덴마크, 독일 등 8개국)을 대상으로 2월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신무역전쟁 공포가 시장을 덮쳤습니다. 여기에 덴마크 연기금들이 미국 국채를 전량 매도하겠다고 선언하며 '셀 아메리카'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빅테크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엔비디아(-4.38%), 테슬라(-4.17%), 애플(-3.46%) 등이 줄줄이 급락했고, 넷플릭스(-3.5%)는 워너브라더스 인수 기대감에도 실적 발표 후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일본발(發) 금리 쇼크와 '자본의 무기화' 채권시장은 '이중고'에 시달렸습니다.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조기 총선 및 감세 공약으로 재정 악화 우려가 커지며 일본 국채(JGB) 30년물 금리가 27bp 폭등했고, 이는 미국 국채 금리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또한 덴마크 연기금의 미 국채 매도 선언은 유럽의 '자본 무기화' 가능성을 시사하며 장기물 투매를 불렀습니다. 이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6.3bp 급등한 4.293%로 치솟았고, 30년물은 8.2bp 뛴 4.921%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관세 위협과 유럽의 반발 속에 달러화는 급락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0.78% 하락한 98.592로 밀려났고, 유로화는 1.03% 급등했습니다. 엔화는 일본 재정 우려에도 불구하고 달러 약세에 연동되어 혼조세를 보였고, 달러-엔 환율은 0.08% 소폭 상승한 158.207엔을 기록했습니다. 불안 심리가 확산되자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3.73%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리스크보다는 중국의 경제 지표에 반응했습니다. 중국의 작년 경제성장률이 5%를 기록하고 정유 처리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은 수요 회복 기대를 키웠습니다. WTI는 전장 대비 1.51% 상승한 배럴당 60.34달러로 마감하며 60달러 선을 회복했습니다.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1/21)
▶️ 미국증시: Dow (-1.76%), S&P500 (-2.06%), Nasdaq (-2.39%)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유럽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셀 아메리카' 우려가 확산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유럽이 관세로 보복할 경우 맞대응으로 답하겠다고 밝힘
- 미 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 여부 판결을 차후로 연기
- 엔비디아,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무역 긴장이 고조되며 AI 거물 기업들의 포지션이 축소되자 -4.4% 하락
- 아마존, CEO가 미국의 관세비용이 아마존 제품의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자 -3.4% 하락
- 인텔, 시포트 리서치가 인텔의 제품이 소비자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불러 일으킨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3.4%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0.1% vs 기술 -2.9%, 재량소비재 -2.8%, 금융 -2.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63% 상승한 20.09 기록
▶️ 미국국채: 2yr 3.597%(+1.1bp), 10yr 4.293%(+7.0bp)
- 미 국채금리, 일본 재정 악화 우려로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덴마크 연기금이 미 국채 처분 계획을 밝히자 장기물 위주로 상승
- Germany 10yr 2.86%(+2.0bp), Italy 10yr 3.5%(+1.0bp)
▶️ FX: JPY 158.15(+0.0%), EUR 1.173(+0.7%), Dollar 98.54(-0.9%)
- 달러 인덱스, 그린란드 관세발 무역 갈등 고조에 따른 '셀 아메리카' 우려 확산에 하락
▶️ Commodity: WTI $60.34(+1.5%), Brent $63.91(-0.0%)
- WTI,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에 부합한 중국 4분기 경제성장률(YoY 실제: 4.5% 예상: 4.5%)에 수요 회복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3CPLz1L
▶️ 미국증시: Dow (-1.76%), S&P500 (-2.06%), Nasdaq (-2.39%)
- 미국증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유럽 그린란드 관세 위협에 '셀 아메리카' 우려가 확산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
- 베센트 미 재무부 장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이르면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힘
-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 유럽이 관세로 보복할 경우 맞대응으로 답하겠다고 밝힘
- 미 대법원,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적법성 여부 판결을 차후로 연기
- 엔비디아,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무역 긴장이 고조되며 AI 거물 기업들의 포지션이 축소되자 -4.4% 하락
- 아마존, CEO가 미국의 관세비용이 아마존 제품의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언급하자 -3.4% 하락
- 인텔, 시포트 리서치가 인텔의 제품이 소비자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불러 일으킨다며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자 +3.4% 상승
- S&P500, 필수소비재 +0.1% vs 기술 -2.9%, 재량소비재 -2.8%, 금융 -2.2%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6.63% 상승한 20.09 기록
▶️ 미국국채: 2yr 3.597%(+1.1bp), 10yr 4.293%(+7.0bp)
- 미 국채금리, 일본 재정 악화 우려로 일본 국채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덴마크 연기금이 미 국채 처분 계획을 밝히자 장기물 위주로 상승
- Germany 10yr 2.86%(+2.0bp), Italy 10yr 3.5%(+1.0bp)
▶️ FX: JPY 158.15(+0.0%), EUR 1.173(+0.7%), Dollar 98.54(-0.9%)
- 달러 인덱스, 그린란드 관세발 무역 갈등 고조에 따른 '셀 아메리카' 우려 확산에 하락
▶️ Commodity: WTI $60.34(+1.5%), Brent $63.91(-0.0%)
- WTI,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상치에 부합한 중국 4분기 경제성장률(YoY 실제: 4.5% 예상: 4.5%)에 수요 회복 기대감이 유입되며 상승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3CPLz1L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1/21, 장 시작 전 생각: 셀 아메리카 본격화의 현실성?, 키움 한지영]
- 다우 -1.8%, S&P500 -2.1%, 나스닥 -2.4%
- 엔비디아 -4.4%, 테슬라 -4.2%, 마이크론 +0.6%
-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98.4pt, 달러/원 1,478.8원
1.
미국 증시는 2%대 급락을 맞았네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 고조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일본의 재정악화 우려에서 기인한 일본 금리 상승 등이 엔비디아(-4.4%), 테슬라(-4.2%) 등 테크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한동안 주식시장은 왠만한 악재(베네수엘라 공습, 매크로 지표 불확실성 등)를 잘 견디면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AI주들의 수익성 불안은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주 들어 그린란드 사태, 일본 재정악화 논란 등 추가 악재들이 끝내 전반적인 증시 체력을 취약하게 만든 모습이네요.
그린란드 매입을 놓고 트럼프는 유럽에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한 이후, 20일 덴마크 연기금 측에서는 보유 미국 국채(3,100만달러)를 매도키로 결정하는 등 유럽의 맞대응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현재 유럽 전체가 보유한 미국 자산은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로 집계. 만약 덴마크에 이어 여타 유럽 국가들이 동참할 시, 25년 4월에 출현했던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재개될 소지가 있습니다.
2.
하지만 본격적인 셀 아메리카의 현실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유럽 내부적으로도 미국 자산 매각 시 손실 확대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예고한 2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존재합니다.
차주 M7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미국 증시의 본질적인 체력 저하를 유발했던 AI 수익성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오늘, 내일 2거래일간 증시는 트럼프발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기는 할 텐데,
1차적으로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트럼프의 다보스 포럼 연설,
2차적으로는 차주 중반부터 예정된 M7 실적시즌을 통해 순차적인 분위기 호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장중에도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 중심으로 “위험회피성 물량 vs 조정 시 매수 물량”이 부딪히면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듯 합니다.
전일 코스피는 국내 역사상 최장기간인 13거래일 연속 강세 기록은 깨지 못한 채, 연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네요.
시장의 수급이 집중됐던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업종들의 일중 변동성과 낙폭이 크다 보니, 체감상으로는 하락의 강도가 컸습니다.
4.
지금은 다시 호재보다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연초 이후 코스피(~20일까지 상승률 +15.9%) 성과를 상회하며 쏠림현상이 발생했던 주도 업종들에 대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같은 기간 주가상승률 +37.6%), 유틸리티(+33.6%), 상사, 조선(+22.4%), 기계(=방산, 전력기기 등, +21.3%), 반도체(+18.4%) 등과 같은 업종들이 그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트럼프발 관세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일본 금리 급등 여진 등)이 주도주들의 내러티브와 실적 가시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조정장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지난 11월 중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10% 급락했을 당시, 선행 PER은 11.3배까지 상승했었지만, 현재는 1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네요.
5.
11월 중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29.4%로 높은 수준에 있긴 했지만, 1월 현재는 +61.7%로 이익 증가율의 강도가 크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물론 최근 폭등 과정에서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차주 예정된 4분기 미국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이익 펀더멘털은 견조하기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주식시장도, 날씨도 추워지고 있는 만큼,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10
- 다우 -1.8%, S&P500 -2.1%, 나스닥 -2.4%
- 엔비디아 -4.4%, 테슬라 -4.2%, 마이크론 +0.6%
- 미 10년물 금리 4.29%, 달러 인덱스 98.4pt, 달러/원 1,478.8원
1.
미국 증시는 2%대 급락을 맞았네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 고조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일본의 재정악화 우려에서 기인한 일본 금리 상승 등이 엔비디아(-4.4%), 테슬라(-4.2%) 등 테크주를 중심으로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한동안 주식시장은 왠만한 악재(베네수엘라 공습, 매크로 지표 불확실성 등)를 잘 견디면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AI주들의 수익성 불안은 완전히 극복하지 못한 가운데, 이번주 들어 그린란드 사태, 일본 재정악화 논란 등 추가 악재들이 끝내 전반적인 증시 체력을 취약하게 만든 모습이네요.
그린란드 매입을 놓고 트럼프는 유럽에 관세를 부과키로 결정한 이후, 20일 덴마크 연기금 측에서는 보유 미국 국채(3,100만달러)를 매도키로 결정하는 등 유럽의 맞대응 움직임이 나오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의하면, 현재 유럽 전체가 보유한 미국 자산은 주식 6조달러, 국채 2조달러, 회사채 2조달러로 집계. 만약 덴마크에 이어 여타 유럽 국가들이 동참할 시, 25년 4월에 출현했던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재개될 소지가 있습니다.
2.
하지만 본격적인 셀 아메리카의 현실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유럽 내부적으로도 미국 자산 매각 시 손실 확대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으며, 트럼프가 예고한 2월 1일 관세 부과 전까지 협상의 여지가 존재합니다.
차주 M7 실적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미국 증시의 본질적인 체력 저하를 유발했던 AI 수익성 우려도 완화될 수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오늘, 내일 2거래일간 증시는 트럼프발 가격 변동성에 노출되기는 할 텐데,
1차적으로는 한국시간 22일 오후 10시 30분에 예정된 트럼프의 다보스 포럼 연설,
2차적으로는 차주 중반부터 예정된 M7 실적시즌을 통해 순차적인 분위기 호전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가져가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발 불확실성으로 인한 미국 증시 급락 충격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
장중에도 그간 많이 올랐던 업종 중심으로 “위험회피성 물량 vs 조정 시 매수 물량”이 부딪히면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듯 합니다.
전일 코스피는 국내 역사상 최장기간인 13거래일 연속 강세 기록은 깨지 못한 채, 연초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네요.
시장의 수급이 집중됐던 반도체, 자동차 등 주력 업종들의 일중 변동성과 낙폭이 크다 보니, 체감상으로는 하락의 강도가 컸습니다.
4.
지금은 다시 호재보다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연초 이후 코스피(~20일까지 상승률 +15.9%) 성과를 상회하며 쏠림현상이 발생했던 주도 업종들에 대한 수급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같은 기간 주가상승률 +37.6%), 유틸리티(+33.6%), 상사, 조선(+22.4%), 기계(=방산, 전력기기 등, +21.3%), 반도체(+18.4%) 등과 같은 업종들이 그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트럼프발 관세 및 연준 정책 불확실성, 일본 금리 급등 여진 등)이 주도주들의 내러티브와 실적 가시성을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장 최근의 조정장과 비교해봐도 비슷한 결론에 도달합니다.
지난 11월 중 코스피가 고점 대비 약 10% 급락했을 당시, 선행 PER은 11.3배까지 상승했었지만, 현재는 10.4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네요.
5.
11월 중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29.4%로 높은 수준에 있긴 했지만, 1월 현재는 +61.7%로 이익 증가율의 강도가 크다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물론 최근 폭등 과정에서 “이익이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지적도 있지만,
차주 예정된 4분기 미국 M7, 국내 반도체 등 주도주 실적 이벤트를 통해 이익 컨센서스 상향이 추가로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처럼 이익 펀더멘털은 견조하기에,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조정 압력은 차익실현이 가미된 일간 변동성만 유발할 뿐, 추세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도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가 넘는 날씨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주식시장도, 날씨도 추워지고 있는 만큼,
다들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 장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6910
Forwarded from BUYagra
1) 시장이 왜 무너졌나: 핵심 트리거는 ‘그린란드 + 관세’
미국 증시는 화요일 크게 급락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이를 반대하는 국가들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이다.
즉, 단순한 관세 논쟁이 아니라
👉 외교/안보 이슈를 관세로 압박하는 형태가 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린 것이다.
⸻
2) “Sell America” 분위기: 미국 자산에서 돈이 빠져나감
이번 사태는 주식만 흔든 게 아니라,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전체를 꺼리는 흐름까지 만들었다.
• 미 국채 금리(수익률) 급등
• 달러는 약세
• “미국 자산 회피(Flight from U.S. assets)” 분위기 확산
특히 덴마크 연기금 운용사 AkademikerPension은
미국 정부의 재정과 부채 문제가 우려된다며
미국 국채(약 1억 달러 규모)를 정리하겠다고 밝힘.
이건 상징적으로도 굉장히 큰 메시지야.
단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미국 신뢰도”에 대한 반응처럼 보일 수 있거든.
⸻
3) 지수 하락폭: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
이날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였다.
• 다우: -870.74p (-1.76%) → 48,488.59
• S&P 500: -2.06% → 6,796.86
• 나스닥: -2.39% → 22,954.32
⸻
4) “2026년 수익률”도 결국 마이너스로 꺾임
이번 급락으로 인해 연초 이후 흐름도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다.
• S&P 500: 연초 대비 -0.7%
• 나스닥: 연초 대비 -1.2%
그리고 공포 지표로 불리는
**VIX(변동성 지수)**도 장중 20.99까지 치솟았다.
⸻
5) 트럼프 관세 카드: “그린란드 거래 성사될 때까지”
트럼프는 토요일 Truth Social에서 다음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 NATO 8개국에서 수입되는 미국 수입품에 단계적 관세 부과
✅ “그린란드를 완전히 매입하는 Deal이 이뤄질 때까지” 관세를 올리겠다는 방식
관세 로드맵은 이렇게 제시됨:
• 2월 1일: 10% 관세 시작
• 6월 1일: 25%까지 인상
핵심은 관세를 경제 목적이 아니라
👉 **외교/지정학적 목적(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쓰겠다고 선언했다는 점.
⸻
6) 더 세게: 프랑스 와인·샴페인 200% 관세 경고
그런데 여기서 더 세게 나감.
트럼프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자신이 말한 “Board of Peace”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보도 이후
• 프랑스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이건 그냥 경고 수준이 아니라
유럽 입장에서 사실상 정면 도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이야.
⸻
7) 영국까지 공격: “차고스 제도 넘기는 건 멍청한 짓”
트럼프는 영국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영국이 차고스 제도(Chagos Islands) 주권을 모리셔스로 이양하려는 계획을 두고
• “매우 멍청한 짓(act of great stupidity)”이라고 표현
차고스 제도 중에는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가 있는 섬이 포함되어 있어서,
트럼프는 이를 안보 이슈로 연결했고
“이게 그린란드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긴 국가안보 이유 중 하나”
라고까지 말했다.
즉, 논리가 이렇게 이어지는 거야:
👉 유럽 안보가 불안하다 → 미국이 군사적으로 더 주도해야 한다 → 그러려면 그린란드 필요
⸻
8) 시장 전문가 분석: “완벽을 전제로 비싸게 올라온 시장이라 더 흔들림”
Wealthspire의 CIO(최고투자책임자) Brad Long은 CNBC에서 이렇게 평가했어.
• 시장은 이미 “완벽(perfection)”을 가정하고 비싸게 올라와 있다
• 밸류에이션도 높고
• 기업 실적 기대치도 높은 상황
그래서 이런 돌발 변수 하나만 떠도
👉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 하락폭이 커진다는 거지.
그리고 중요한 문장:
관세 자체는 새롭지 않다.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도 새롭지 않다.
하지만 “비경제적 목적을 위해 관세를 무기화”하는 건 새롭다.
이게 시장이 충격을 받은 포인트야.
⸻
9) 유럽 반응: “용납 불가” + 보복 검토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unacceptable)”**고 반발했고,
보복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랑스는 EU가 가진 가장 강력한 경제 대응수단 중 하나인
✅ **Anti-Coercion Instrument(반강압 수단)**을 활용하자고 주장 중이라고 한다.
⸻
10) 레이 달리오 한마디: “무역전쟁 넘어 자본전쟁이 될 수도”
Bridgewater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CNBC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던졌다.
무역전쟁(Trade wars) 뒤에는
자본전쟁(Capital wars)이 온다.
즉 관세로 갈등이 커지면,
유럽 등 해외 투자자들이
• 미국 국채를 덜 사거나
• 미국 자산에 덜 투자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얘기야.
실제로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 매도를 발표한 게
이 논리를 현실처럼 보이게 했고.
⸻
11) 이후 전개: 트럼프는 다보스에서 유럽 정상들과 협의 예정
트럼프는 수요일 다보스에서 연설 예정이며,
유럽 정상들과도 그린란드 구상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
12) 베센트 재무장관 방어: “전쟁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무장관 Scott Bessent는 CNBC에서 트럼프 논리를 옹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를 확보하면
어떤 ‘실제 무력 충돌(kinetic war)’ 가능성도 막을 수 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게 왜 나쁘냐?”
Dow slides 870 points, S&P 500 drops 2% for worst day since October on Trump tariff threat https://www.cnbc.com/2026/01/1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미국 증시는 화요일 크게 급락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이를 반대하는 국가들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이다.
즉, 단순한 관세 논쟁이 아니라
👉 외교/안보 이슈를 관세로 압박하는 형태가 되면서 시장이 크게 흔들린 것이다.
⸻
2) “Sell America” 분위기: 미국 자산에서 돈이 빠져나감
이번 사태는 주식만 흔든 게 아니라,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 전체를 꺼리는 흐름까지 만들었다.
• 미 국채 금리(수익률) 급등
• 달러는 약세
• “미국 자산 회피(Flight from U.S. assets)” 분위기 확산
특히 덴마크 연기금 운용사 AkademikerPension은
미국 정부의 재정과 부채 문제가 우려된다며
미국 국채(약 1억 달러 규모)를 정리하겠다고 밝힘.
이건 상징적으로도 굉장히 큰 메시지야.
단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미국 신뢰도”에 대한 반응처럼 보일 수 있거든.
⸻
3) 지수 하락폭: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
이날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작년 10월 이후 최악의 하루였다.
• 다우: -870.74p (-1.76%) → 48,488.59
• S&P 500: -2.06% → 6,796.86
• 나스닥: -2.39% → 22,954.32
⸻
4) “2026년 수익률”도 결국 마이너스로 꺾임
이번 급락으로 인해 연초 이후 흐름도 마이너스로 전환되었다.
• S&P 500: 연초 대비 -0.7%
• 나스닥: 연초 대비 -1.2%
그리고 공포 지표로 불리는
**VIX(변동성 지수)**도 장중 20.99까지 치솟았다.
⸻
5) 트럼프 관세 카드: “그린란드 거래 성사될 때까지”
트럼프는 토요일 Truth Social에서 다음 내용을 직접 발표했다.
✅ NATO 8개국에서 수입되는 미국 수입품에 단계적 관세 부과
✅ “그린란드를 완전히 매입하는 Deal이 이뤄질 때까지” 관세를 올리겠다는 방식
관세 로드맵은 이렇게 제시됨:
• 2월 1일: 10% 관세 시작
• 6월 1일: 25%까지 인상
핵심은 관세를 경제 목적이 아니라
👉 **외교/지정학적 목적(그린란드 매입)**을 위해 쓰겠다고 선언했다는 점.
⸻
6) 더 세게: 프랑스 와인·샴페인 200% 관세 경고
그런데 여기서 더 세게 나감.
트럼프는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자신이 말한 “Board of Peace”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보도 이후
• 프랑스 와인·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이건 그냥 경고 수준이 아니라
유럽 입장에서 사실상 정면 도발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발언이야.
⸻
7) 영국까지 공격: “차고스 제도 넘기는 건 멍청한 짓”
트럼프는 영국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영국이 차고스 제도(Chagos Islands) 주권을 모리셔스로 이양하려는 계획을 두고
• “매우 멍청한 짓(act of great stupidity)”이라고 표현
차고스 제도 중에는 영국-미국 공동 군사기지가 있는 섬이 포함되어 있어서,
트럼프는 이를 안보 이슈로 연결했고
“이게 그린란드를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긴 국가안보 이유 중 하나”
라고까지 말했다.
즉, 논리가 이렇게 이어지는 거야:
👉 유럽 안보가 불안하다 → 미국이 군사적으로 더 주도해야 한다 → 그러려면 그린란드 필요
⸻
8) 시장 전문가 분석: “완벽을 전제로 비싸게 올라온 시장이라 더 흔들림”
Wealthspire의 CIO(최고투자책임자) Brad Long은 CNBC에서 이렇게 평가했어.
• 시장은 이미 “완벽(perfection)”을 가정하고 비싸게 올라와 있다
• 밸류에이션도 높고
• 기업 실적 기대치도 높은 상황
그래서 이런 돌발 변수 하나만 떠도
👉 기대가 무너지는 순간 하락폭이 커진다는 거지.
그리고 중요한 문장:
관세 자체는 새롭지 않다.
그린란드에 대한 관심도 새롭지 않다.
하지만 “비경제적 목적을 위해 관세를 무기화”하는 건 새롭다.
이게 시장이 충격을 받은 포인트야.
⸻
9) 유럽 반응: “용납 불가” + 보복 검토
유럽 정상들은 트럼프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unacceptable)”**고 반발했고,
보복 조치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프랑스는 EU가 가진 가장 강력한 경제 대응수단 중 하나인
✅ **Anti-Coercion Instrument(반강압 수단)**을 활용하자고 주장 중이라고 한다.
⸻
10) 레이 달리오 한마디: “무역전쟁 넘어 자본전쟁이 될 수도”
Bridgewater 창업자 레이 달리오는 CNBC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던졌다.
무역전쟁(Trade wars) 뒤에는
자본전쟁(Capital wars)이 온다.
즉 관세로 갈등이 커지면,
유럽 등 해외 투자자들이
• 미국 국채를 덜 사거나
• 미국 자산에 덜 투자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얘기야.
실제로 덴마크 연기금이 미국 국채 매도를 발표한 게
이 논리를 현실처럼 보이게 했고.
⸻
11) 이후 전개: 트럼프는 다보스에서 유럽 정상들과 협의 예정
트럼프는 수요일 다보스에서 연설 예정이며,
유럽 정상들과도 그린란드 구상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
12) 베센트 재무장관 방어: “전쟁을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재무장관 Scott Bessent는 CNBC에서 트럼프 논리를 옹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린란드를 확보하면
어떤 ‘실제 무력 충돌(kinetic war)’ 가능성도 막을 수 있다.
문제가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게 왜 나쁘냐?”
Dow slides 870 points, S&P 500 drops 2% for worst day since October on Trump tariff threat https://www.cnbc.com/2026/01/19/stock-market-today-live-updates.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CNBC
Dow slides 870 points, S&P 500 drops 2% for worst day since October on Trump tariff threat over Greenland: Live updates
Treasury yields spiked and the U.S. dollar declined as Trump's threat caused a flight from U.S. assets.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대부분 업종/섹터 하락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선방
달러 약세, 원자재 가격 강세에 원자재 섹터 상승
샌디스크(SNDK, +9.55%), 웨스턴디지털(WDC, +0.66%), 마이크론(MU, +0.62%) 등 스토리지/메모리반도체 기업들 특징적 강세
빅테크는 모두 하락
대부분 업종/섹터 하락
방어주 성격의 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선방
달러 약세, 원자재 가격 강세에 원자재 섹터 상승
샌디스크(SNDK, +9.55%), 웨스턴디지털(WDC, +0.66%), 마이크론(MU, +0.62%) 등 스토리지/메모리반도체 기업들 특징적 강세
빅테크는 모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