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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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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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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들은 중국이 과거 일본의 장기 침체 초입과 유사한 대차대조표 불황(Balance Sheet Recession) 패턴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

1. 부동산 불패 신화 붕괴로 인해 가계는 소비나 투자를 하는 대신 저축과 대출 상환에 집중하
고 있음

2. 민간이 돈을 빌릴 의지가 없으니(Deleveraging), 중앙은행이 금리를 내려도 실물 경제로 돈이 돌지 않


3. 결국 정부가 재정(국채)으로 방어해야 하는데, 연말 데이터는 그 여력마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


결론적으로, 중국 당국이 2026년에 **'초대규모 부양책(Bazooka)'**을 내놓지 않는다면, 자생적인 민간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국면
중국 5% 성장률 약속을 지켰나?

19일, 4분기 GDP 발표


-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전에 4분기 GDP 발표합니다. 컨센서스는 전년대비 4.6%를 예상하고 있어 부합할 경우, 지난해 성장률은 5.0%를 기록하게 됩니다.

- 정부 목표를 달성한다면 올해 성장률 목표가 3월 양회에서 다시 한번 5% 내외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5.5 경제규획의 성장률 목표는 4.5~5.0%로 예상되기에 출발점이 주목됩니다.

t.me/jkc123
ㄴ유럽증시가 1% 이상 하락 중입니다. 그린란드 이슈와 맞물려 추가 관세 우려가 커지면서 자동차 관련 종목들이 특히 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방산주는 대부분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트럼프 관세 변수 때문이 아니라, 유럽—특히 독일—의 산업 중심축이 자동차에서 방산으로 점진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보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국내 방산 기업들의 구조입니다. 자주포, 전차, 미사일을 만드는 기업들이 동시에 우주·위성·항공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어, 유럽의 전통적인 지상 방산 기업들 대비 멀티플 측면에서 구조적인 할증 요인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방산주들은 성장률과 ROE가 유럽·미국 방산 기업들보다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이는 일시적인 전쟁 테마가 아니라 장기적인 구조적 성장 산업으로 평가받을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노벨 평화상의 중요성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8개 이상의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귀국이 나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나는 더 이상 순수하게 '평화'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고 썼다.

그는 이어 "평화가 항상 주요한 것이긴 하지만, 이제 미국에 무엇이 좋고 적절한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서 "우리가 그린란드에 대해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권을 가지지 않는 한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노벨상 나한테 안줘서…그린란드 통제할 것"
- 노르웨이 총리에 편지…"평화만 생각할 의무없어" 주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5367?sid=104
[미국이 다른 나라의 영토를 확보한 주요 사례들]

미국은 역사적으로 영토의 약 40% 이상을 다른 나라로부터 매입(Purchase)하거나 병합(Annexation)하여 지금의 거대한 국토를 완성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2025~26년)에서 다시 부각된 그린란드 매입 논의는 이러한 미국의 전통적인 영토 확장 방식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 대표적인 영토 매입 사례 (부동산 거래 방식)

미국은 전쟁보다 '돈을 주고 사는 방식'을 통해 거대한 영토를 평화적(또는 반강제적)으로 확보한 경험이 많습니다.

-루이지애나 매입 (1803년): 프랑스(나폴레옹)로부터 당시 1,500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이 거래로 미국 영토는 단숨에 두 배로 늘어났으며, 현재의 미국 중부 15개 주에 해당하는 광활한 땅을 얻었습니다.

-플로리다 매입 (1819년): 스페인과 애덤스-오니스 조약을 맺고 50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개즈던 매입 (1853년): 멕시코로부터 철도 건설을 위해 현재의 애리조나 및 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1,000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알래스카 매입 (1867년):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720만 달러에 사들였습니다. 당시에는 "거대한 얼음 상자를 샀다"며 비난받았지만, 이후 엄청난 자원과 지정학적 가치가 증명되었습니다.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매입 (1917년): 제1차 세계대전 중 전략적 요충지 확보를 위해 덴마크로부터 2,50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덴마크와는 이미 영토 거래 전례가 있는 셈입니다.)


2. 병합 및 전쟁을 통한 획득 사례

정치적 합병이나 전쟁 승리 후 조약을 통해 영토를 편입시킨 경우입니다.

-텍사스 병합 (1845년): 멕시코로부터 독립해 있던 텍사스 공화국을 미국의 28번째 주로 병합했습니다.

-멕시코 할양 (1848년): 미-멕시코 전쟁 승리 후 과달루페 이달고 조약을 통해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등 현재 미국 서부 영토의 상당 부분을 획득했습니다. (형식상 1,500만 달러를 지급함)

-하와이 병합 (1898년): 하와이 왕국을 무너뜨리고 임시 정부를 세운 뒤, 미국의 전략적 필요에 의해 공식 병합했습니다.

-괌,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1898년): 스페인-미국 전쟁에서 승리한 뒤 스페인으로부터 할양받거나 사들였습니다. (필리핀은 이후 독립)


(source : Google Gemini, 이지스 리서치)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80이 상단인듯..
그냥 지금 +/- 10에서 움직일듯
1. 1450원을 기점으로 한 양극화:
1) 1450원 이하 구간: 빨간색(Call) 막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특히 1400~1450원 구간에서 콜옵션 수요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환율이 이 구간에서 지지받거나 상승할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2) 1475원 이상 구간: 파란색(Put) 막대가 압도적입니다. 특히 1475원과 1500원에서 풋옵션 물량이 많습니다. 이는 환율이 1475~1500원 수준에 도달하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거나, 해당 레벨 위로 올라가는 것에 대한 방어(헤지) 심리가 강함을 의미합니다.

2. 이 그래프는 USD/KRW 환율 시장의 불안정성과 방향성 탐색을 보여줍니다.
1) 하단 지지 (1350~1450원): 1450원 아래에서는 "달러를 사려는 힘(Call)"이 매우 강합니다. 환율이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받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2) 상단 저항 (1475~1500원): 1475원 위에서는 "달러를 팔려는 힘(Put)"이 우세합니다. 환율 급등 시 매도 물량이 나와 상승을 제한할 가능성이 큽니다.
3) 시장 심리: 시장은 1450~1475원 사이를 중심축으로 보고 있으며, 1400원 미만으로 환율이 내려가는 것에 대해서는 시장 참여자들이 '과도한 하락'으로 인식하여 매수 포지션(Call)을 많이 구축해 둔 상태로 보입니다.

잼민이에게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달라고 해줌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위고비 경구제 출시 첫 주 처방데이터 서프!

위고비 경구제 1/5일 출시.

Symphony Health Solutions 제공하는 미국 처방 데이터 발표 (보험 가입 환자만 해당).
초기라서 향후 더 두고봐야겠으나, 경구제형 첫 주에 4,000건을 넘기면서 잽바운드를 넘어섬. 빠른 처방 데이터 변화가 놀라움.
JPM에서 양사 모두 경구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Wegovy 경구: 4,289
Wegovy 주사: 174
Zepbound : 1,909

금요일 Novo 주가 +9.12%, 릴리 +0.5% 상승 마감
[경구용 및 장기지속주사제형 관련 코멘트]

- 경구용
→ 진입장벽 제거
→ 환자 풀(Pool) 확대
→ “비만은 약으로 관리한다”는 인식 확산

- 장기지속주사제형
→ 복용 실패·효과 저하·요요로 자연 이탈하는 환자 수거
→ 장기 유지·보험·만성관리 구간 담당

- 경구용으로 시장 확대 시키고.. 이탈자들을 장기지속주사제형으로 붙잡아야하니..

- 둘 다 필요한거 아님?.. 빅파마가 괜히 경구용이든 주사제형이든 투자하는 이유라고 보는데...;;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1 -> 62
2026년 1월 20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마이크론이 올해 이후로도 메모리 부족이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중국 부동산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은행주들이 52주 신저를 기록했습니다.

(3)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이유로 유럽에 관세를 위협하며 유럽 증시가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8%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1.70원 (-1.50원)
테더 1,47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1/20, 장 시작 전 생각: 관세 브레이크, 키움 한지영]

- 나스닥 선물 -1.1%, 독일 -1.3%, 프랑스 -1.7%
- ASML -4.0%, 폭스바겐 -2.8%, LVMH -2.8%
- 미 10년물 금리 4.27%, 달러 인덱스 98.8pt, 달러/원 1,473.4원

1.

어제 미국 증시는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2월 1일부로 10% 관세, 6월 이후로는 25% 관세 예고)에 영향을 받아 자동차 등 관세 피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네요(나스닥 선물도 -1.1%).

트럼프의 그린란드 영토 편입 의지는 지난해 노벨 평화상 수상을 하지 못했다는 점과 미국의 군사 및 안보 패권강화 욕구가 중첩되면서, 갈수록 행동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럽도 보복관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들 간 관세 전쟁이 격화되면서 연쇄 주가 급락을 초래할 확률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공화당 내에서도 그린란드 강제 편입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입소스 여론조사상으로 트럼프의 행동에 찬성하는 비율은 20% 미만입니다.

2.

이 같은 정치적인 부담을 안고서 관세를 무기로 그린란드를 강제 편입할 때에 따른 실익이 크지 않을 듯 합니다.

따라서, 21일 다보스포럼 연설을 포함해 2월 1일 전까지 유럽과 협상을 가지면서, “미국의 관세 유예 및 유럽의 군사적 양보”의 형태로 전개되는 시나리오로 접근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 전까지 관세 불확실성은 증시에 잔존하겠으나, 이미 시장에서도 관세에 내성이 생겼음을 감안 시 추가적인 주가 하방 압력은 제한되지 않을까 싶네요.

3.

일단 오늘 국내 증시도 트럼프의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유럽 증시 약세 여파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장중에도 자동차 등 전일 폭등한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방산, 조선 등 관세 무풍주로 재차 수급이 이동하는 등 순환매 장세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4.

코스피가 4,900pt들 돌파했으나, 중소형주, 코스닥으로 온기의 확산이 제한된 채 대형주, 코스피 중심의 쏠림현상은 지속되고 있네요.

그래도 코스피 업종 관점에서는 선순환매 효과가 나타나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위에 공유한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연초 이후 1월 둘째 주(~9일) 기간 중 코스피(해당기간 +8.8%)의 성과를 상회하는 업종은 상사, 자본재(+17.6%), 반도체(+15.4%), 조선(+14.7%), 자동차(+12.7%), 건강관리(+9.7%) 등 5개 업종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1월 셋째 주 이후 현재(~19일)까지 코스피(해당기간 +6.9%)의 성과를 상회하는 업종은 비철, 목재(+27.8%), 자동차(+23.6%), IT가전(+14.5%), 유틸리티(+14.0%), 건설(+13.1%) 등 13개 업종으로 확대됐네요.

물론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로봇 등 주도업종 내 순환매 성격이기는 하지만, 이전보다 수급 분산이 확대되고 있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은 부분입니다.

기관 내에서 ETF 물량으로 추정되는 금융투자의 패시브 매수세(1월 9일~1월 19일, 기관 전체 +4.4조원 vs 금융투자 +5.1조원)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수급 분산 효과를 설명합니다.

5.

여전히 메모리 업사이클, 마스가 프로젝트, 글로벌 국방 수요 확대, 피지컬 AI(로봇) 양산 가시성 등 주도주 내러티브가 유효하기에,

중기적으로 지수 상단은 여전히 더 열려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일 미국 선물, 유럽, 일본 등 여타 주요국 증시들이 트럼프 리스크로 조정을 겪었으며,

국내 증시도 계속 이들 증시와의 탈동조화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겠네요.

FOMO 심리가 개입되고 있기는 하나, 연초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상승한 데에 따른 피로감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을 감안 시,

단기적으로 속도조절 과정이 수반될 수 있음을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한 시점입니다.

——————

오늘 날씨가 정말 춥네요.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부근에 육박한다고 하며, 이번주 내내 강추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다들 외투 잘 챙겨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 및 건강 관리 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키움 한지영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미국이 ‘구매’를 통해 확장한 영토들

— 역사적 영토 매입 사례 정리 —

[공부의여신 네트워크] 미국은 전쟁이나 식민지 방식이 아닌, 공식적인 ‘구매’ 계약을 통해 국가 영토를 확장해 온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역사적으로 미국은 전략·안보·경제적 판단에 따라 여러 지역을 금전적 대가를 지급하고 편입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루이지애나 매입 (1803년)
미국은 프랑스로부터 루이지애나 지역을 1,50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이는 미시시피강 유역과 중서부 확장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4억 3천만 달러에 해당합니다.

플로리다 편입 (1819년)
스페인으로부터 플로리다를 50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당시 남부 국경 안정과 해상 통제 강화를 목적으로 한 결정이었으며, 현재 가치로는 약 1억 2,700만 달러 수준입니다.

멕시코 할양지 (1848년)
미국은 멕시코와의 전쟁 이후 캘리포니아·네바다·유타 등 서부 대규모 영토를
1,500만 달러에 확보했습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약 6억 1,500만 달러에 달합니다.

개즈던 매입 (1854년)
애리조나·뉴멕시코 남부 지역을 멕시코로부터 1,000만 달러에 매입해 철도 건설 및 남서부 교통망 확장을 도모했습니다. 현재 가치는 약 3억 8,600만 달러로 추산됩니다.

알래스카 매입 (1867년)
미국은 러시아로부터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당시 ‘세워드의 어리석음’이라 불렸으나, 이후 막대한 자원과 전략적 가치를 입증하며 현재 가치 기준 약 1억 5,800만 달러로 평가됩니다.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매입 (1917년)
덴마크로부터 카리브해 전략 요충지를 2,500만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해군 견제를 위한 결정이었으며, 현재 가치로는 약 6억 9,800만 달러에 해당합니다.

이들 사례는 미국이 국제법과 조약, 금전적 보상을 통해 합법적으로 영토를 확장해 온 역사적 전례를 보여줍니다. 특히 안보·교통·자원·지정학적 이익이 핵심 판단 기준이었으며, 당시에는 논란이 있었던 결정들조차 시간이 지나며 전략적 가치를 입증한 경우가 많습니다.
JP모건) 유럽: 그린란드 이슈로 무역 전쟁 위협 재점화
1) 이미 종료된 소규모 군사 훈련에 대한 새로운 관세 위협
2) 긴장 완화의 길은 존재할 것으로 보이나, 향후 수 시간/수 일이 이를 가늠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

유럽산 상품에 대한 미국의 새로운 관세 위협이 돌아왔습니다. 8개 유럽 국가의 소규모 일시적 군사 훈련 배치가 주말 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문의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촉발했습니다. 그는 "그린란드의 완전하고 전적인 매입(Complete and Total purchase)"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는 25%로 인상되는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따르면 이번 군대 배치는 "알 수 없는 목적"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반면 8개 유럽 국가 정상들의 성명에 따르면, 이는 "아틱 엔듀런스(Arctic Endurance)"라 불리는 "사전에 조율된 덴마크의 훈련"일 뿐이며,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문제는 매우 빠르게 고조되었으며 정확히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난해한 상황입니다. 백악관 웹사이트에는 어떤 법적 권한으로 관세가 부과될지(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이 유력해 보이지만), 정확히 어떻게 적용될지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10%(이후 25%) 관세 위협은 6개 EU 국가(모두 관세 동맹에 속한 독일, 프랑스,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와 영국, 노르웨이산 상품에만 국한되었습니다. 유럽에서 오는 상품이 타겟 국가 중 하나에서 온 것인지 식별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며 복잡한 원산지 규정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허위 보고 시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함으로써 보고 부담을 유럽 수출업체에 지울 수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 점은, 미국의 새로운 관세가 EU-미국 간, 영국-미국 간의 기존 무역 합의에 의구심을 던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EU 측에서는 이번 새로운 위협으로 인해 기존 합의안의 최종 비준이 유럽 의회에서 보류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이슈는 소규모 군사 훈련에 대한 오해를 일부 반영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EU(및 영국/노르웨이)는 분명히 이 위협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U는 이미 주말 동안 긴급 회의를 열었으며, "앞으로 며칠 내", 아마도 목요일에 "임시" 유럽 정상회의를 소집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 동안 이미 많은 외교적 활동이 있었습니다.

EU 측의 보복에 대한 논의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산 수입품 930억 유로 규모를 포괄하는 상품 목록이 작년에 승인되었고 모든 필요한 절차(예: 투표 및 이해관계자 협의)를 거쳤습니다. 이들 상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권한은 2월 초 만료될 예정이지만 쉽게 연장될 수 있습니다. 해당 목록에 있는 상품에 대한 관세는 즉각 부과될 수 있으며 관세율도 유연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강압 방지 수단(Anti-Coercion Instrument, ACI) 또한 다시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 지적 재산권 등의 측면에서 미국의 EU 내 활동을 제한할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EU에 제공합니다. ACI는 잠재적으로 매우 강력하지만, 그만큼 사용하기 어렵고, 어떤 경우든 ACI 하의 구체적인 조치가 합의되고 준비되는 데 몇 달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ACI에 대한 결정은 가중 다수결(qualified majority)만 필요로 하므로, 소수의 반대 국가들이 있어도 통과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국가만을 겨냥한 위협이 EU를 분열시킬 가능성을 낮춥니다. 작년에는 ACI가 자주 거론되었음에도 실제 사용 가능성은 낮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이번에는 초기 무역 합의가 이미 불균형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아 사용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영국과 노르웨이는 자체적인 보복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서유럽은 지난 1년 동안 무역 전쟁을 놀라울 정도로 잘 견뎌왔기 때문에, 이번 최신 위협도 상대적으로 완만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크라이나 지원, NATO의 미래, 그리고 전반적인 대미 관계에 미칠 훨씬 광범위한 함의를 간과하는 것입니다. 이는 또한 세계 다른 곳의 힘의 균형을 형성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더 심각한 불확실성을 야기하여 더 큰 심리적 효과를 촉발한다면, 경제적 영향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다보스 포럼에서의 회의 가능성이 있는 앞으로 며칠이 긴장 완화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며, "황금 돔(The Golden Dome)" 프로젝트와 그린란드의 강화된 안보가 그린란드의 자치권 유지와 양립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보여줄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 또한 주 중반 다보스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미국 내 반대 수위 또한 중요할 수 있는데, 이는 특히 매입가로 언급되는 7,000억 달러라는 금액 때문이기도 하고, 서방의 안보 합의를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긴장 완화를 위한 확실한 경로가 있다고 보지만, 이를 가늠하는 데 있어 앞으로 며칠이 결정적일 것입니다.
덴마크에서 그린란드로 군병력 추가 파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