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 트럼프 행정부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들은 PJM Interconnection에 대해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 이 경매는 기술기업들이 신규 발전용량에 대해 15년짜리 장기 계약을 두고 입찰하도록 하는 구조임.
* 계약을 따낸 기술기업들은 실제로 전력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해당 전력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함.
* 이를 통해 발전사들은 전력 가격 변동성과 파산이 잦은 시장에서도 15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됨.
* 이러한 장기 수익 확정 구조는 신규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촉진할 수 있음.
* 특히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 반면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되는 간헐성 때문에,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에는 덜 매력적임.
* PJM의 관할 지역은 13개 주와 워싱턴DC 전부 또는 일부를 포함함.
* 이 지역에는 전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버지니아 북부의 이른바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가 포함돼 있음.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긴급 경매를 통해 체결되는 계약들은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할 수 있음.
* 해당 관계자는 이 방식이 다른 미국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 트럼프 행정부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들은 PJM Interconnection에 대해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 이 경매는 기술기업들이 신규 발전용량에 대해 15년짜리 장기 계약을 두고 입찰하도록 하는 구조임.
* 계약을 따낸 기술기업들은 실제로 전력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해당 전력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함.
* 이를 통해 발전사들은 전력 가격 변동성과 파산이 잦은 시장에서도 15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됨.
* 이러한 장기 수익 확정 구조는 신규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촉진할 수 있음.
* 특히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 반면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되는 간헐성 때문에,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에는 덜 매력적임.
* PJM의 관할 지역은 13개 주와 워싱턴DC 전부 또는 일부를 포함함.
* 이 지역에는 전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버지니아 북부의 이른바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가 포함돼 있음.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긴급 경매를 통해 체결되는 계약들은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할 수 있음.
* 해당 관계자는 이 방식이 다른 미국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PJM Interconnection은 중부대서양 지역부터 중서부까지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운영자로, 통상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력용량 경매를 실시해 왔음.
* 기존 경매에서 체결되는 계약은 보통 12개월 단위이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와 이를 가정·기업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유틸리티 기업이 주된 참여자
* 백악관과 주지사들이 추진 중인 구상은 PJM의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와 유사한 구조
* 백스톱 경매는 정기 경매가 반복적으로 실패해 충분한 발전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 수단
* 그러나 이번 계획의 핵심적인 차이는, 입찰 주체가 발전사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라는 점임.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PJM이 오는 9월 말까지 이 특별한 일회성 경매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PJM Interconnection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
* PJM 지역의 가계와 기업은 2027년 6월에 시작하는 전력 연도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64억 달러를 부담하게 될 전망임. 이는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임.
* 최근 세 차례의 전력용량 경매에서 비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가 2025년 6월부터 시작되는 3개 연도 동안 발생한 총 4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가운데 49%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 수치는 PJM의 공식 독립 감시기구인 Monitoring Analytics LLC의 분석에 따른 것
* PJM Interconnection은 중부대서양 지역부터 중서부까지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운영자로, 통상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력용량 경매를 실시해 왔음.
* 기존 경매에서 체결되는 계약은 보통 12개월 단위이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와 이를 가정·기업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유틸리티 기업이 주된 참여자
* 백악관과 주지사들이 추진 중인 구상은 PJM의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와 유사한 구조
* 백스톱 경매는 정기 경매가 반복적으로 실패해 충분한 발전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 수단
* 그러나 이번 계획의 핵심적인 차이는, 입찰 주체가 발전사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라는 점임.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PJM이 오는 9월 말까지 이 특별한 일회성 경매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PJM Interconnection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
* PJM 지역의 가계와 기업은 2027년 6월에 시작하는 전력 연도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64억 달러를 부담하게 될 전망임. 이는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임.
* 최근 세 차례의 전력용량 경매에서 비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가 2025년 6월부터 시작되는 3개 연도 동안 발생한 총 4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가운데 49%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 수치는 PJM의 공식 독립 감시기구인 Monitoring Analytics LLC의 분석에 따른 것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4)
* 한편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비상 경매가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시장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음.
* 에버코어(Evercore)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발전소 건설이 현실화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스터빈 부족과 인력난, 규제 문제, 계통 연계 지연 등 기존에 발전 설비 확충을 가로막아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음.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은 PJM이 직면한 중요한 난제 중 하나인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음.
* 대형 기술기업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되면, 실제 수요와 무관한 투기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PJM의 수요 증가 전망을 왜곡해온 요인을 제거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 현재 PJM은 자사 전력망 전체의 최대 전력 수요가 올해 정점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6/how-trump-wants-tech-giants-to-fund-new-power-plants-as-utility-bills-rise
* 한편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비상 경매가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시장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음.
* 에버코어(Evercore)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발전소 건설이 현실화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스터빈 부족과 인력난, 규제 문제, 계통 연계 지연 등 기존에 발전 설비 확충을 가로막아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음.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은 PJM이 직면한 중요한 난제 중 하나인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음.
* 대형 기술기업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되면, 실제 수요와 무관한 투기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PJM의 수요 증가 전망을 왜곡해온 요인을 제거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 현재 PJM은 자사 전력망 전체의 최대 전력 수요가 올해 정점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6/how-trump-wants-tech-giants-to-fund-new-power-plants-as-utility-bills-rise
Bloomberg.com
How Trump Is Pushing Tech Giants to Fund New Power Plants as Utility Bills Rise
President Donald Trump has championed the rapid expansion of data centers in the US, seeking to boost the economy and w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race with China. But as the rapid buildout strains the country’s power grid and pushes up consumers’ electricity…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BofA’s Hartnett sees China as top long in emerging global bull market
Hartnett, '미국 예외주의'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주식 강세장 내에서 중국을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음
현재의 상황을 "신세계 질서 = 신세계 강세장(new world order = new world bull)"이라고 묘사. 그는 전 세계적인 재정 과잉과 정책 역학의 변화가 주식 시장의 주도권 교체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
"미국 예외주의에 쏠렸던 포지션이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으로 순환됨에 따라 해외 주식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 일본과 유럽 강세장의 원동력이었던 '디플레이션 종료'라는 촉매제가 중국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매수처.
지역별 및 섹터별 흐름:
미국: 365억 달러가 유입되며 선두 유지.
신흥 시장(EM): 12주 연속 자금을 끌어모으며 168억 달러 유입 (지속적 수요).
중국: 단독으로 85억 달러 유입 기록. 이는 2002년 EPFR 데이터 집계 시작 이래 10번째로 큰 주간 유입 규모.
섹터: 경기 민감주(Cyclicals) 선호 심리 부활. 기술주는 3주간의 유출 끝에 54억 달러 유입, 금융주는 10월 이후 최대 유입 기록.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bofas-hartnett-sees-china-as-top-long-in-emerging-global-bull-market-4451478
Hartnett, '미국 예외주의'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주식 강세장 내에서 중국을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음
현재의 상황을 "신세계 질서 = 신세계 강세장(new world order = new world bull)"이라고 묘사. 그는 전 세계적인 재정 과잉과 정책 역학의 변화가 주식 시장의 주도권 교체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
"미국 예외주의에 쏠렸던 포지션이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으로 순환됨에 따라 해외 주식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 일본과 유럽 강세장의 원동력이었던 '디플레이션 종료'라는 촉매제가 중국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매수처.
지역별 및 섹터별 흐름:
미국: 365억 달러가 유입되며 선두 유지.
신흥 시장(EM): 12주 연속 자금을 끌어모으며 168억 달러 유입 (지속적 수요).
중국: 단독으로 85억 달러 유입 기록. 이는 2002년 EPFR 데이터 집계 시작 이래 10번째로 큰 주간 유입 규모.
섹터: 경기 민감주(Cyclicals) 선호 심리 부활. 기술주는 3주간의 유출 끝에 54억 달러 유입, 금융주는 10월 이후 최대 유입 기록.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bofas-hartnett-sees-china-as-top-long-in-emerging-global-bull-market-4451478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한국 "나홀로 강세"의 또다른 원동력 🔥
지난 1년간 금융투자순매수와 고객예탁금간 강한 동행성을 보여왔습니다.
이번주 미국 증시가 -0.7% 조정을 보이며 국내 반도체 역시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주요국 중 여전히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시대기자금은 어느덧 90조원에 육박했으며, 최근 ETF의 인기가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로 연결되다 보니 테마별 순환매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관 순매수의 1등 공신이 금융투자이기도 하구요.
제 선배들에게 수급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배웠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수급은 이젠 무시 못할 주체가 됐습니다.
또한, 최근 패시브 외국인 수급 마저 덩달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 국내증시가 과매수 국면에 들어온 상황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긴 합니다. 👀
지난 1년간 금융투자순매수와 고객예탁금간 강한 동행성을 보여왔습니다.
이번주 미국 증시가 -0.7% 조정을 보이며 국내 반도체 역시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주요국 중 여전히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시대기자금은 어느덧 90조원에 육박했으며, 최근 ETF의 인기가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로 연결되다 보니 테마별 순환매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관 순매수의 1등 공신이 금융투자이기도 하구요.
제 선배들에게 수급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배웠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수급은 이젠 무시 못할 주체가 됐습니다.
또한, 최근 패시브 외국인 수급 마저 덩달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 국내증시가 과매수 국면에 들어온 상황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긴 합니다.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매주 6조원씩 늘어나는 반도체 실적 🚀
혹여나 관세가 블러핑이 아니라면, 이는 현 공급 부족 속 반도체 가격 추가 상승 요인
러트닉 때문에 다음주 증시 변동성 발생시 이는 꿀저가 매수 기회
혹여나 관세가 블러핑이 아니라면, 이는 현 공급 부족 속 반도체 가격 추가 상승 요인
러트닉 때문에 다음주 증시 변동성 발생시 이는 꿀저가 매수 기회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OMG, 패시브 외국인 🔥🔥🔥🔥🔥
지난주 금(16일),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유입 시그널 발생
당일 하루 좌수변화는 4.4%로 이는 적정 외국인 순매수 2,075억원에 해당
(i.e. 연초 이후 누적 좌수증가폭 10.6% = 적정 유입액 5,000억원 규모, 현 수급 부합률 37.5%)
ㅎㄷㄷ 🙏🙏
지난주 금(16일),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유입 시그널 발생
당일 하루 좌수변화는 4.4%로 이는 적정 외국인 순매수 2,075억원에 해당
(i.e. 연초 이후 누적 좌수증가폭 10.6% = 적정 유입액 5,000억원 규모, 현 수급 부합률 37.5%)
ㅎㄷㄷ 🙏🙏
2026년 1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글로벌 회사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2) 블랙록의 릭 리더가 차기 Fed 의장으로 부상하며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3) 캐나다가 중국 전기차 4.9만대를 관세 6.1%에 수입할 예정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2.46원 (-2.39원)
테더 1,477.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글로벌 회사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2) 블랙록의 릭 리더가 차기 Fed 의장으로 부상하며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3) 캐나다가 중국 전기차 4.9만대를 관세 6.1%에 수입할 예정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2.46원 (-2.39원)
테더 1,47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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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gram
Rafiki research
Global macro research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마틴 루터 킹 데이' 연휴를 앞둔 뉴욕 증시는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AI 섹터 내 차별화 장세 속에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7% 내린 49,359.33, S&P 500 지수는 0.06% 하락한 6,940.01을 기록했고, 나스닥 역시 0.06% 밀린 23,515.39로 장을 마치며 3대 지수 모두 주간 기준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발언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케빈 해싯 NEC 위원장에 대해 "현직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언급하자, 시장은 이를 해싯의 연준 의장 낙마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적인 케빈 워시 전 이사의 지명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채권 시장이 요동쳤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7.1bp 급등한 4.230%로 치솟았고, 이는 고밸류 기술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AI라는 테마 안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마이크론은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7.76% 폭등, 시총 4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넷플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제치고 S&P 500 시총 20위에 입성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대장주 엔비디아는 대중국 수출 규제 우려로 0.44%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및 빅테크는 'AI 역습'에 시달렸습니다. 오픈AI가 챗GPT 내 광고 도입을 예고하자 검색 광고 시장 잠식 우려로 알파벳은 0.85% 하락, 시총 4조 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코딩 툴 출시 등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파괴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재점화되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클라우드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0.355% 하락한 158.080엔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해싯 위원장의 낙마 가능성에 따른 강세 압력과 차익 실현 매물이 충돌하며 보합권인 99.370에 머물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0.42% 소폭 반등한 배럴당 59.4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사형 집행 중단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하며 긴장 완화 기류가 형성되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발언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케빈 해싯 NEC 위원장에 대해 "현직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언급하자, 시장은 이를 해싯의 연준 의장 낙마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적인 케빈 워시 전 이사의 지명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채권 시장이 요동쳤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7.1bp 급등한 4.230%로 치솟았고, 이는 고밸류 기술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AI라는 테마 안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마이크론은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7.76% 폭등, 시총 4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넷플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제치고 S&P 500 시총 20위에 입성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대장주 엔비디아는 대중국 수출 규제 우려로 0.44%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및 빅테크는 'AI 역습'에 시달렸습니다. 오픈AI가 챗GPT 내 광고 도입을 예고하자 검색 광고 시장 잠식 우려로 알파벳은 0.85% 하락, 시총 4조 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코딩 툴 출시 등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파괴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재점화되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클라우드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0.355% 하락한 158.080엔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해싯 위원장의 낙마 가능성에 따른 강세 압력과 차익 실현 매물이 충돌하며 보합권인 99.370에 머물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0.42% 소폭 반등한 배럴당 59.4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사형 집행 중단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하며 긴장 완화 기류가 형성되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증권 최보원]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Key words: 트럼프 정책과 실적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금주 preview
- 트럼프 행정부발 정책 불확실성 지속되는 점이 미국 주요 지수 상승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금주는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 예정되어 있는 점 경계 필요
-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는 점 긍정적.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의 반등 이어지는 점도 주목
- 다만 1월 말~2월 초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단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예상
- 미국, 유럽 갈등 심화되는 가운데 관세, 정부 지출 관련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발표에 대응하는 전략 구축 필요
- 글로벌 주요국들이 공통적으로 지출 강화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업체들과 물가 안정 위한 정책 수혜 업체들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
-----------------
★ 금주 투자 아이디어(ETF, 요약)
① 글로벌 인프라, PAVE - 최근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는 대표 방산, 인프라, 산업 자동화 관련주들이 포함.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업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요 개선 가능성 부각되는 업체들이 상위권에 위치
② 글로벌 방산, SHLD -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어질 가능성 높은 시기. 다보스 포럼 앞두고 지역간 헤게모니 확보 위한 발언 강조 시에도 주목 가능. 미국 뿐 만 아니라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대표 기업들의 비중 높음
③ 미국 리테일, RTH - 미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이 상위에 위치. 물가 안정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구체화 시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이 포함
-----------------
★ 주말 증시 review(요약)
- 주말: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장중 보합권 등락 반복 후 약보합세 마감.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상승
★ 주말 이슈(요약)
* 이슈 #1. 트럼프 행정부 관세
* 이슈 #2. 차기 연준 의장
* 이슈 #3. 다보스 포럼 경계 심화
* 이슈 #4. 우려보다 양호한 매크로 지표
* 이슈 #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이슈 #6. 기대보다 양호한 어닝 시즌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Key words: 트럼프 정책과 실적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금주 preview
- 트럼프 행정부발 정책 불확실성 지속되는 점이 미국 주요 지수 상승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금주는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 예정되어 있는 점 경계 필요
-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는 점 긍정적.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의 반등 이어지는 점도 주목
- 다만 1월 말~2월 초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단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예상
- 미국, 유럽 갈등 심화되는 가운데 관세, 정부 지출 관련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발표에 대응하는 전략 구축 필요
- 글로벌 주요국들이 공통적으로 지출 강화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업체들과 물가 안정 위한 정책 수혜 업체들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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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투자 아이디어(ETF, 요약)
① 글로벌 인프라, PAVE - 최근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는 대표 방산, 인프라, 산업 자동화 관련주들이 포함.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업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요 개선 가능성 부각되는 업체들이 상위권에 위치
② 글로벌 방산, SHLD -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어질 가능성 높은 시기. 다보스 포럼 앞두고 지역간 헤게모니 확보 위한 발언 강조 시에도 주목 가능. 미국 뿐 만 아니라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대표 기업들의 비중 높음
③ 미국 리테일, RTH - 미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이 상위에 위치. 물가 안정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구체화 시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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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증시 review(요약)
- 주말: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장중 보합권 등락 반복 후 약보합세 마감.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상승
★ 주말 이슈(요약)
* 이슈 #1. 트럼프 행정부 관세
* 이슈 #2. 차기 연준 의장
* 이슈 #3. 다보스 포럼 경계 심화
* 이슈 #4. 우려보다 양호한 매크로 지표
* 이슈 #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이슈 #6. 기대보다 양호한 어닝 시즌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가디언지)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방중: "우리가 바라는 세상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 맞춘 행보
베이징 방문, '새로운 세계 질서' 속 관계 재설정으로 환영받으나 무역 협정이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비판도 제기돼
베이징 방문, '새로운 세계 질서' 속 관계 재설정으로 환영받으나 무역 협정이 노동자에게 미칠 영향에 대한 비판도 제기돼
이번 주 베이징을 방문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본인이 "예비적이지만 획기적"이라고 묘사한 무역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각국이 "새로운 세계 질서"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이는 중국 측에서도 환영받는 대목이었습니다.
카니 총리의 이번 방문은 캐나다 총리로서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베이징의 환대를 받은 사례입니다. 이는 오타와와 베이징 사이의 오랜 냉각기를 끝내고 관계를 회복하려는 카니 총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미국에 대한 캐나다의 위태로운 의존도를 줄이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기 생자크 전 주중 캐나다 대사는 "중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하거나 재조정하려는 주요 목표가 이번 방문을 통해 달성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정학적 긴박함과 미국의 압박
이러한 관계 재조정은 북미 국가들과 중국 사이의 지정학적 동맹이 미묘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생자크 전 대사는 "카니 총리는 긴박함에 쫓기고 있으며, 이는 남쪽 이웃 국가(미국)와의 어려움에서 기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니 총리가 베이징으로 향하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미국은 캐나다 제품이 필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수출의 약 70%를 미국에 보내는 캐나다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전 세계 무역 협상가들이 이미 예상했듯,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카니 총리가 협정을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입장을 바꾼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금요일 백악관에서 "괜찮다. 그가 해야 할 일이다. 중국과 협상을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세계 질서와 경제적 이해관계
목요일 베이징에서 카니 총리는 양측의 진전과 파트너십이 양국을 "새로운 세계 질서"에 대비하게 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는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는 베이징의 수사적 입장과 일맥상통합니다.
리넷 옹 토론토 대학교 정치학 교수는 캐나다가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절실히 원하는 만큼, 중국 역시 새롭고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녀는 "전기차와 기술 시장에 대한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경제 성장을 위해 수출에 의존하고 있다"며, "베이징 지도부는 경제가 침체된 상태임을 잘 알고 있으며 수출이 뒤처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협정의 주요 내용과 안팎의 반응
금요일, 중국과 캐나다는 다음과 같은 예비적 잠정 협정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중국산 전기차 최대 49,000대의 캐나다 시장 진입 허용
캐나다산 카놀라, 바닷가재, 해산물, 완두콩에 대한 중국 관세를 3월부터 연말까지 인하
주요 산업에 대한 관세를 완전히 철폐하지는 않되 축소하기로 약속하여 무역 전쟁 종식의 희망 제시
비나 나지불라 아시아 태평양 재단 부총재는 이번 공동 성명이 "캐나다와 중국 사이의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을 개략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녀는 이것이 전략적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카니 총리의 대담한 행보라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협정은 캐나다 내에서 거센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피에르 포일리에브르 보수당 대표: "카니 총리는 선거 전에는 중국을 최대 안보 위협이라고 하더니, 선거 후에 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는지 설명해야 한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지사: "중국은 이제 캐나다 시장에 발판을 마련했으며, 캐나다 노동자들을 희생시켜 이를 최대한 활용할 것이다."
향후 전망과 과제
시진핑 주석은 2025년 한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카니 총리를 만난 이후 양국 관계가 "반전"을 맞이했다고 환영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인 인민일보는 캐나다가 미국의 강경 노선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대신 국익에 기반해 베이징과 고위급 관계를 재수립함으로써 교착 상태를 깼다고 보도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베이징에서 기술 관료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으나, 전문가들은 이번 방문이 과거의 어려운 관계를 완전히 청산했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경고합니다. 전 외교관 마이클 코브릭은 "중국 정책은 대개 낙관, 마찰, 피해 복구의 사이클을 반복한다. 이번 목표는 변혁이 아니라 안정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인권 문제와 선거 개입 우려 등 오타와의 "레드라인"에 대해서도 언급했으나, 동시에 다음과 같은 말로 이번 행보의 취지를 요약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우리가 바라는 대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USMCA 협정 국가 중 하나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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