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백악관은 이번 조치를 PJM 시장에 대한 일회성 비상 개입으로 설명했으며, 급한 문제 해결 이후에는 시장 원칙으로 복귀하도록 유도할 방침
* 행정부가 제시한 해법은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로, PJM이 과거 경매 실패 이후 이미 검토해 온 개념임.
* 다만 이번 방안은 단 한 차례 경매 실패 이후 즉각 비상 경매를 실시하고, 입찰자를 데이터센터 소유·운영 기업으로 한정하며, 신속한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유도하는 이례적 조건을 포함하고 있음.
* 기존 PJM 경매가 12개월 단위인 데 비해, 이번에는 15년 장기 계약이 적용되며, 발전소 가동 시점은 단계적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큼.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9월 말까지 해당 특별 경매를 실시할 것을 PJM에 촉구하고 있음.
* PJM 독립 감시기구 Monitoring Analytics의 사장 Joe Bowring은 이번 방안이 ‘자체 발전 설비 확보(bring-your-own generation)’ 전략의 합리적인 확장이라고 평가했음.
* ClearView Energy Partners의 애널리스트 Timothy Fox는 원칙 선언문에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트럼프 행정부와 초당적 주 정부 연합의 압박이 PJM의 실질적 대응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이 계획은 천연가스 발전과 잠재적으로는 원자력 발전까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수익을 보장함으로써, AI 데이터 캠퍼스를 지원하는 전력 인프라 구축을 가속할 수 있음.
* 다만 대형 기술기업에 유리하고 중소 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음.
* DA Davidson의 애널리스트 Gil Luria에 따르면 Amazon, Google, Microsoft 등은 전력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어 가격 변동에 덜 노출돼 있음.
* 반면 Nebius, CoreWeave 등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소 기업들은 전기요금 상승을 직접 흡수해야 해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음.
* 주지사들은 신규 발전소 비용이 가계가 아닌 데이터센터에 귀속되도록 제도화하는 데 동의했음.
* PJM 경매는 2024년 가격 급등 이후 전력 요금과 관련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최근 12월 경매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열풍으로 공급이 6.6기가와트 부족했음.
* 현재 PJM은 올해까지 실시되는 경매에 대해 가격 상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trump-to-direct-key-us-grid-operator-to-hold-emergency-auction?cmpid=011626_morningamer&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60116&utm_campaign=morningamer
* 백악관은 이번 조치를 PJM 시장에 대한 일회성 비상 개입으로 설명했으며, 급한 문제 해결 이후에는 시장 원칙으로 복귀하도록 유도할 방침
* 행정부가 제시한 해법은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로, PJM이 과거 경매 실패 이후 이미 검토해 온 개념임.
* 다만 이번 방안은 단 한 차례 경매 실패 이후 즉각 비상 경매를 실시하고, 입찰자를 데이터센터 소유·운영 기업으로 한정하며, 신속한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유도하는 이례적 조건을 포함하고 있음.
* 기존 PJM 경매가 12개월 단위인 데 비해, 이번에는 15년 장기 계약이 적용되며, 발전소 가동 시점은 단계적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큼.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9월 말까지 해당 특별 경매를 실시할 것을 PJM에 촉구하고 있음.
* PJM 독립 감시기구 Monitoring Analytics의 사장 Joe Bowring은 이번 방안이 ‘자체 발전 설비 확보(bring-your-own generation)’ 전략의 합리적인 확장이라고 평가했음.
* ClearView Energy Partners의 애널리스트 Timothy Fox는 원칙 선언문에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트럼프 행정부와 초당적 주 정부 연합의 압박이 PJM의 실질적 대응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이 계획은 천연가스 발전과 잠재적으로는 원자력 발전까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수익을 보장함으로써, AI 데이터 캠퍼스를 지원하는 전력 인프라 구축을 가속할 수 있음.
* 다만 대형 기술기업에 유리하고 중소 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음.
* DA Davidson의 애널리스트 Gil Luria에 따르면 Amazon, Google, Microsoft 등은 전력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어 가격 변동에 덜 노출돼 있음.
* 반면 Nebius, CoreWeave 등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소 기업들은 전기요금 상승을 직접 흡수해야 해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음.
* 주지사들은 신규 발전소 비용이 가계가 아닌 데이터센터에 귀속되도록 제도화하는 데 동의했음.
* PJM 경매는 2024년 가격 급등 이후 전력 요금과 관련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최근 12월 경매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열풍으로 공급이 6.6기가와트 부족했음.
* 현재 PJM은 올해까지 실시되는 경매에 대해 가격 상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trump-to-direct-key-us-grid-operator-to-hold-emergency-auction?cmpid=011626_morningamer&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60116&utm_campaign=morningamer
Bloomberg.com
Trump Moves to Have Tech Giants Pay for Surging Power Costs
President Donald Trump and the governors of several US Northeastern states agreed to push for an emergency wholesale electricity auction that would compel technology companies to effectively fund new power plants.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How Trump Is Pushing Tech Giants to Fund New Power Plants as Utility Bills Rise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을 통해 경제를 부양하고 중국과의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소비자 전기요금을 끌어올리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상승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
* 행정부는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 Interconnection에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이 경매는 사실상 기술 기업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신규 발전소 건설 자금을 부담하도록 만드는 구조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을 끌어올리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임.
1. 신규 전력 인프라 비용이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됨. 대형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려면, 발전소 증설과 고압 송전선·변전소 같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함.
* 이 설비들은 수십억 달러가 들고, 전력시장에서 규제된 요금 구조를 통해 가정·소상공인 요금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음.
* 즉, 데이터센터를 위해 깔린 설비 비용의 일부를 다른 소비자들이 나눠 부담하게 되는 구조임.
2. 막대한 전력 사용이 도매 전력가격을 끌어올림.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되는 ‘기저 부하’ 수요로, 지역 전력 수요를 급격히 끌어올림.
* 수요가 급증하면 도매 전력가격(소매 전력회사가 발전사에 지불하는 가격)이 상승하고, 이 비용이 소매 요금에 전가됨.
* 특히 전력 공급이 빠듯한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하나만으로도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
이 문제가 커진 배경은 구조적임. 미국 전력 수요는 수십 년간 완만했기 때문에, 전력망은 급격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지 못했음.
* 동시에 노후 석탄·가스 발전소가 비용 부담과 기후 정책 때문에 퇴출되고 있음.
* 그 결과, 신규 발전·송전 투자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음. 그 결과가 요금 상승으로 나타남.
* 2025년 1월부터 9월 사이 평균 주거용 전기요금은 약 12%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인플레이션의 3배 이상임.
*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 인근에서는 특정 월 전기요금이 5년 전 대비 최대 267%까지 치솟은 사례도 확인됨.
* 이는 “전기요금을 크게 낮추겠다”는 트럼프의 공약과 정반대의 흐름임.
문제는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음.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5년까지 현재의 약 3배로 증가해, 미국 전체 전력 소비의 약 12%를 차지할 수 있음.
*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하나는 최소 1기가와트(GW)를 소비하는데, 이는 원자력 발전소 1기 출력이자 약 75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을 통해 경제를 부양하고 중국과의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소비자 전기요금을 끌어올리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상승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
* 행정부는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 Interconnection에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이 경매는 사실상 기술 기업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신규 발전소 건설 자금을 부담하도록 만드는 구조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을 끌어올리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임.
1. 신규 전력 인프라 비용이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됨. 대형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려면, 발전소 증설과 고압 송전선·변전소 같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함.
* 이 설비들은 수십억 달러가 들고, 전력시장에서 규제된 요금 구조를 통해 가정·소상공인 요금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음.
* 즉, 데이터센터를 위해 깔린 설비 비용의 일부를 다른 소비자들이 나눠 부담하게 되는 구조임.
2. 막대한 전력 사용이 도매 전력가격을 끌어올림.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되는 ‘기저 부하’ 수요로, 지역 전력 수요를 급격히 끌어올림.
* 수요가 급증하면 도매 전력가격(소매 전력회사가 발전사에 지불하는 가격)이 상승하고, 이 비용이 소매 요금에 전가됨.
* 특히 전력 공급이 빠듯한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하나만으로도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
이 문제가 커진 배경은 구조적임. 미국 전력 수요는 수십 년간 완만했기 때문에, 전력망은 급격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지 못했음.
* 동시에 노후 석탄·가스 발전소가 비용 부담과 기후 정책 때문에 퇴출되고 있음.
* 그 결과, 신규 발전·송전 투자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음. 그 결과가 요금 상승으로 나타남.
* 2025년 1월부터 9월 사이 평균 주거용 전기요금은 약 12%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인플레이션의 3배 이상임.
*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 인근에서는 특정 월 전기요금이 5년 전 대비 최대 267%까지 치솟은 사례도 확인됨.
* 이는 “전기요금을 크게 낮추겠다”는 트럼프의 공약과 정반대의 흐름임.
문제는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음.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5년까지 현재의 약 3배로 증가해, 미국 전체 전력 소비의 약 12%를 차지할 수 있음.
*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하나는 최소 1기가와트(GW)를 소비하는데, 이는 원자력 발전소 1기 출력이자 약 75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 트럼프 행정부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들은 PJM Interconnection에 대해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 이 경매는 기술기업들이 신규 발전용량에 대해 15년짜리 장기 계약을 두고 입찰하도록 하는 구조임.
* 계약을 따낸 기술기업들은 실제로 전력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해당 전력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함.
* 이를 통해 발전사들은 전력 가격 변동성과 파산이 잦은 시장에서도 15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됨.
* 이러한 장기 수익 확정 구조는 신규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촉진할 수 있음.
* 특히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 반면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되는 간헐성 때문에,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에는 덜 매력적임.
* PJM의 관할 지역은 13개 주와 워싱턴DC 전부 또는 일부를 포함함.
* 이 지역에는 전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버지니아 북부의 이른바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가 포함돼 있음.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긴급 경매를 통해 체결되는 계약들은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할 수 있음.
* 해당 관계자는 이 방식이 다른 미국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 트럼프 행정부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들은 PJM Interconnection에 대해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 이 경매는 기술기업들이 신규 발전용량에 대해 15년짜리 장기 계약을 두고 입찰하도록 하는 구조임.
* 계약을 따낸 기술기업들은 실제로 전력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해당 전력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함.
* 이를 통해 발전사들은 전력 가격 변동성과 파산이 잦은 시장에서도 15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됨.
* 이러한 장기 수익 확정 구조는 신규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촉진할 수 있음.
* 특히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 반면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되는 간헐성 때문에,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에는 덜 매력적임.
* PJM의 관할 지역은 13개 주와 워싱턴DC 전부 또는 일부를 포함함.
* 이 지역에는 전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버지니아 북부의 이른바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가 포함돼 있음.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긴급 경매를 통해 체결되는 계약들은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할 수 있음.
* 해당 관계자는 이 방식이 다른 미국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PJM Interconnection은 중부대서양 지역부터 중서부까지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운영자로, 통상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력용량 경매를 실시해 왔음.
* 기존 경매에서 체결되는 계약은 보통 12개월 단위이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와 이를 가정·기업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유틸리티 기업이 주된 참여자
* 백악관과 주지사들이 추진 중인 구상은 PJM의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와 유사한 구조
* 백스톱 경매는 정기 경매가 반복적으로 실패해 충분한 발전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 수단
* 그러나 이번 계획의 핵심적인 차이는, 입찰 주체가 발전사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라는 점임.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PJM이 오는 9월 말까지 이 특별한 일회성 경매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PJM Interconnection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
* PJM 지역의 가계와 기업은 2027년 6월에 시작하는 전력 연도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64억 달러를 부담하게 될 전망임. 이는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임.
* 최근 세 차례의 전력용량 경매에서 비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가 2025년 6월부터 시작되는 3개 연도 동안 발생한 총 4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가운데 49%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 수치는 PJM의 공식 독립 감시기구인 Monitoring Analytics LLC의 분석에 따른 것
* PJM Interconnection은 중부대서양 지역부터 중서부까지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운영자로, 통상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력용량 경매를 실시해 왔음.
* 기존 경매에서 체결되는 계약은 보통 12개월 단위이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와 이를 가정·기업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유틸리티 기업이 주된 참여자
* 백악관과 주지사들이 추진 중인 구상은 PJM의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와 유사한 구조
* 백스톱 경매는 정기 경매가 반복적으로 실패해 충분한 발전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 수단
* 그러나 이번 계획의 핵심적인 차이는, 입찰 주체가 발전사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라는 점임.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PJM이 오는 9월 말까지 이 특별한 일회성 경매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PJM Interconnection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
* PJM 지역의 가계와 기업은 2027년 6월에 시작하는 전력 연도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64억 달러를 부담하게 될 전망임. 이는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임.
* 최근 세 차례의 전력용량 경매에서 비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가 2025년 6월부터 시작되는 3개 연도 동안 발생한 총 4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가운데 49%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 수치는 PJM의 공식 독립 감시기구인 Monitoring Analytics LLC의 분석에 따른 것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4)
* 한편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비상 경매가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시장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음.
* 에버코어(Evercore)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발전소 건설이 현실화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스터빈 부족과 인력난, 규제 문제, 계통 연계 지연 등 기존에 발전 설비 확충을 가로막아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음.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은 PJM이 직면한 중요한 난제 중 하나인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음.
* 대형 기술기업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되면, 실제 수요와 무관한 투기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PJM의 수요 증가 전망을 왜곡해온 요인을 제거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 현재 PJM은 자사 전력망 전체의 최대 전력 수요가 올해 정점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6/how-trump-wants-tech-giants-to-fund-new-power-plants-as-utility-bills-rise
* 한편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비상 경매가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시장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음.
* 에버코어(Evercore)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발전소 건설이 현실화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스터빈 부족과 인력난, 규제 문제, 계통 연계 지연 등 기존에 발전 설비 확충을 가로막아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음.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은 PJM이 직면한 중요한 난제 중 하나인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음.
* 대형 기술기업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되면, 실제 수요와 무관한 투기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PJM의 수요 증가 전망을 왜곡해온 요인을 제거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 현재 PJM은 자사 전력망 전체의 최대 전력 수요가 올해 정점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6/how-trump-wants-tech-giants-to-fund-new-power-plants-as-utility-bills-rise
Bloomberg.com
How Trump Is Pushing Tech Giants to Fund New Power Plants as Utility Bills Rise
President Donald Trump has championed the rapid expansion of data centers in the US, seeking to boost the economy and win the artificial intelligence race with China. But as the rapid buildout strains the country’s power grid and pushes up consumers’ electricity…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BofA’s Hartnett sees China as top long in emerging global bull market
Hartnett, '미국 예외주의'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주식 강세장 내에서 중국을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음
현재의 상황을 "신세계 질서 = 신세계 강세장(new world order = new world bull)"이라고 묘사. 그는 전 세계적인 재정 과잉과 정책 역학의 변화가 주식 시장의 주도권 교체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
"미국 예외주의에 쏠렸던 포지션이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으로 순환됨에 따라 해외 주식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 일본과 유럽 강세장의 원동력이었던 '디플레이션 종료'라는 촉매제가 중국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매수처.
지역별 및 섹터별 흐름:
미국: 365억 달러가 유입되며 선두 유지.
신흥 시장(EM): 12주 연속 자금을 끌어모으며 168억 달러 유입 (지속적 수요).
중국: 단독으로 85억 달러 유입 기록. 이는 2002년 EPFR 데이터 집계 시작 이래 10번째로 큰 주간 유입 규모.
섹터: 경기 민감주(Cyclicals) 선호 심리 부활. 기술주는 3주간의 유출 끝에 54억 달러 유입, 금융주는 10월 이후 최대 유입 기록.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bofas-hartnett-sees-china-as-top-long-in-emerging-global-bull-market-4451478
Hartnett, '미국 예외주의'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주식 강세장 내에서 중국을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음
현재의 상황을 "신세계 질서 = 신세계 강세장(new world order = new world bull)"이라고 묘사. 그는 전 세계적인 재정 과잉과 정책 역학의 변화가 주식 시장의 주도권 교체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
"미국 예외주의에 쏠렸던 포지션이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으로 순환됨에 따라 해외 주식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 일본과 유럽 강세장의 원동력이었던 '디플레이션 종료'라는 촉매제가 중국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매수처.
지역별 및 섹터별 흐름:
미국: 365억 달러가 유입되며 선두 유지.
신흥 시장(EM): 12주 연속 자금을 끌어모으며 168억 달러 유입 (지속적 수요).
중국: 단독으로 85억 달러 유입 기록. 이는 2002년 EPFR 데이터 집계 시작 이래 10번째로 큰 주간 유입 규모.
섹터: 경기 민감주(Cyclicals) 선호 심리 부활. 기술주는 3주간의 유출 끝에 54억 달러 유입, 금융주는 10월 이후 최대 유입 기록.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bofas-hartnett-sees-china-as-top-long-in-emerging-global-bull-market-4451478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한국 "나홀로 강세"의 또다른 원동력 🔥
지난 1년간 금융투자순매수와 고객예탁금간 강한 동행성을 보여왔습니다.
이번주 미국 증시가 -0.7% 조정을 보이며 국내 반도체 역시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주요국 중 여전히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시대기자금은 어느덧 90조원에 육박했으며, 최근 ETF의 인기가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로 연결되다 보니 테마별 순환매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관 순매수의 1등 공신이 금융투자이기도 하구요.
제 선배들에게 수급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배웠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수급은 이젠 무시 못할 주체가 됐습니다.
또한, 최근 패시브 외국인 수급 마저 덩달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 국내증시가 과매수 국면에 들어온 상황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긴 합니다. 👀
지난 1년간 금융투자순매수와 고객예탁금간 강한 동행성을 보여왔습니다.
이번주 미국 증시가 -0.7% 조정을 보이며 국내 반도체 역시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주요국 중 여전히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시대기자금은 어느덧 90조원에 육박했으며, 최근 ETF의 인기가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로 연결되다 보니 테마별 순환매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관 순매수의 1등 공신이 금융투자이기도 하구요.
제 선배들에게 수급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배웠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수급은 이젠 무시 못할 주체가 됐습니다.
또한, 최근 패시브 외국인 수급 마저 덩달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 국내증시가 과매수 국면에 들어온 상황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긴 합니다.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매주 6조원씩 늘어나는 반도체 실적 🚀
혹여나 관세가 블러핑이 아니라면, 이는 현 공급 부족 속 반도체 가격 추가 상승 요인
러트닉 때문에 다음주 증시 변동성 발생시 이는 꿀저가 매수 기회
혹여나 관세가 블러핑이 아니라면, 이는 현 공급 부족 속 반도체 가격 추가 상승 요인
러트닉 때문에 다음주 증시 변동성 발생시 이는 꿀저가 매수 기회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OMG, 패시브 외국인 🔥🔥🔥🔥🔥
지난주 금(16일),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유입 시그널 발생
당일 하루 좌수변화는 4.4%로 이는 적정 외국인 순매수 2,075억원에 해당
(i.e. 연초 이후 누적 좌수증가폭 10.6% = 적정 유입액 5,000억원 규모, 현 수급 부합률 37.5%)
ㅎㄷㄷ 🙏🙏
지난주 금(16일),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유입 시그널 발생
당일 하루 좌수변화는 4.4%로 이는 적정 외국인 순매수 2,075억원에 해당
(i.e. 연초 이후 누적 좌수증가폭 10.6% = 적정 유입액 5,000억원 규모, 현 수급 부합률 37.5%)
ㅎㄷㄷ 🙏🙏
2026년 1월 1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글로벌 회사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2) 블랙록의 릭 리더가 차기 Fed 의장으로 부상하며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3) 캐나다가 중국 전기차 4.9만대를 관세 6.1%에 수입할 예정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2.46원 (-2.39원)
테더 1,477.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글로벌 회사채 금리가 2007년 이후 최저로 하락했습니다.
(2) 블랙록의 릭 리더가 차기 Fed 의장으로 부상하며 금리인하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3) 캐나다가 중국 전기차 4.9만대를 관세 6.1%에 수입할 예정입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1%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2.46원 (-2.3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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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마틴 루터 킹 데이' 연휴를 앞둔 뉴욕 증시는 차기 연준 의장 인선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AI 섹터 내 차별화 장세 속에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7% 내린 49,359.33, S&P 500 지수는 0.06% 하락한 6,940.01을 기록했고, 나스닥 역시 0.06% 밀린 23,515.39로 장을 마치며 3대 지수 모두 주간 기준으로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발언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케빈 해싯 NEC 위원장에 대해 "현직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언급하자, 시장은 이를 해싯의 연준 의장 낙마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적인 케빈 워시 전 이사의 지명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채권 시장이 요동쳤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7.1bp 급등한 4.230%로 치솟았고, 이는 고밸류 기술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AI라는 테마 안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마이크론은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7.76% 폭등, 시총 4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넷플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제치고 S&P 500 시총 20위에 입성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대장주 엔비디아는 대중국 수출 규제 우려로 0.44%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및 빅테크는 'AI 역습'에 시달렸습니다. 오픈AI가 챗GPT 내 광고 도입을 예고하자 검색 광고 시장 잠식 우려로 알파벳은 0.85% 하락, 시총 4조 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코딩 툴 출시 등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파괴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재점화되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클라우드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0.355% 하락한 158.080엔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해싯 위원장의 낙마 가능성에 따른 강세 압력과 차익 실현 매물이 충돌하며 보합권인 99.370에 머물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0.42% 소폭 반등한 배럴당 59.4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사형 집행 중단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하며 긴장 완화 기류가 형성되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변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발언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표적인 비둘기파인 케빈 해싯 NEC 위원장에 대해 "현직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언급하자, 시장은 이를 해싯의 연준 의장 낙마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덜 비둘기파적인 케빈 워시 전 이사의 지명 가능성이 급부상하면서 채권 시장이 요동쳤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7.1bp 급등한 4.230%로 치솟았고, 이는 고밸류 기술주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AI라는 테마 안에서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마이크론은 전 세계적인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발에 힘입어 7.76% 폭등, 시총 4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넷플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를 제치고 S&P 500 시총 20위에 입성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대장주 엔비디아는 대중국 수출 규제 우려로 0.44%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및 빅테크는 'AI 역습'에 시달렸습니다. 오픈AI가 챗GPT 내 광고 도입을 예고하자 검색 광고 시장 잠식 우려로 알파벳은 0.85% 하락, 시총 4조 달러 선을 내줬습니다. 또한 앤스로픽의 코딩 툴 출시 등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시장을 파괴할 수 있다는 공포가 재점화되며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클라우드 종목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일본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0.355% 하락한 158.080엔을 기록했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해싯 위원장의 낙마 가능성에 따른 강세 압력과 차익 실현 매물이 충돌하며 보합권인 99.370에 머물렀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0.42% 소폭 반등한 배럴당 59.4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사형 집행 중단 결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하며 긴장 완화 기류가 형성되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추가 하락을 방어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한투 선진국] 최보원
[한투증권 최보원]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Key words: 트럼프 정책과 실적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금주 preview
- 트럼프 행정부발 정책 불확실성 지속되는 점이 미국 주요 지수 상승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금주는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 예정되어 있는 점 경계 필요
-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는 점 긍정적.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의 반등 이어지는 점도 주목
- 다만 1월 말~2월 초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단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예상
- 미국, 유럽 갈등 심화되는 가운데 관세, 정부 지출 관련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발표에 대응하는 전략 구축 필요
- 글로벌 주요국들이 공통적으로 지출 강화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업체들과 물가 안정 위한 정책 수혜 업체들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
-----------------
★ 금주 투자 아이디어(ETF, 요약)
① 글로벌 인프라, PAVE - 최근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는 대표 방산, 인프라, 산업 자동화 관련주들이 포함.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업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요 개선 가능성 부각되는 업체들이 상위권에 위치
② 글로벌 방산, SHLD -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어질 가능성 높은 시기. 다보스 포럼 앞두고 지역간 헤게모니 확보 위한 발언 강조 시에도 주목 가능. 미국 뿐 만 아니라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대표 기업들의 비중 높음
③ 미국 리테일, RTH - 미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이 상위에 위치. 물가 안정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구체화 시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이 포함
-----------------
★ 주말 증시 review(요약)
- 주말: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장중 보합권 등락 반복 후 약보합세 마감.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상승
★ 주말 이슈(요약)
* 이슈 #1. 트럼프 행정부 관세
* 이슈 #2. 차기 연준 의장
* 이슈 #3. 다보스 포럼 경계 심화
* 이슈 #4. 우려보다 양호한 매크로 지표
* 이슈 #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이슈 #6. 기대보다 양호한 어닝 시즌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한투 라.디.오(Last Week, This Week, Today)■
Key words: 트럼프 정책과 실적
안녕하세요, 한국투자증권 선진국 전략 담당 최보원입니다.
★ 금주 preview
- 트럼프 행정부발 정책 불확실성 지속되는 점이 미국 주요 지수 상승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상황. 금주는 다보스 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 연설 예정되어 있는 점 경계 필요
- 미국 대형 기업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한 수준으로 발표되는 점 긍정적.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의 반등 이어지는 점도 주목
- 다만 1월 말~2월 초 대형 기업들의 실적 발표 전까지는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 크게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단기 투자심리 위축 요인으로 작용 예상
- 미국, 유럽 갈등 심화되는 가운데 관세, 정부 지출 관련 정책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만큼 해당 정책 발표에 대응하는 전략 구축 필요
- 글로벌 주요국들이 공통적으로 지출 강화하고 있는 인프라 관련 업체들과 물가 안정 위한 정책 수혜 업체들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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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투자 아이디어(ETF, 요약)
① 글로벌 인프라, PAVE - 최근 실적 개선 기대감 높아지는 대표 방산, 인프라, 산업 자동화 관련주들이 포함. 산업재, 소재, 유틸리티 업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수요 개선 가능성 부각되는 업체들이 상위권에 위치
② 글로벌 방산, SHLD -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산시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어질 가능성 높은 시기. 다보스 포럼 앞두고 지역간 헤게모니 확보 위한 발언 강조 시에도 주목 가능. 미국 뿐 만 아니라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의 대표 기업들의 비중 높음
③ 미국 리테일, RTH - 미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 업체들이 상위에 위치. 물가 안정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구체화 시 수혜 예상되는 업체들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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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증시 review(요약)
- 주말: 미국 S&P500, 나스닥 지수는 장중 보합권 등락 반복 후 약보합세 마감.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2% 상승
★ 주말 이슈(요약)
* 이슈 #1. 트럼프 행정부 관세
* 이슈 #2. 차기 연준 의장
* 이슈 #3. 다보스 포럼 경계 심화
* 이슈 #4. 우려보다 양호한 매크로 지표
* 이슈 #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 이슈 #6. 기대보다 양호한 어닝 시즌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