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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AI5 설계 거의 완료... 칩 설계 주기 9개월 목표"

(X) 테슬라 AI팀이 최근 한 특허를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해당 특허는 이미지 처리 장치(ISP) 없이 카메라 센서의 로우 베이어 데이터를 연산 장치에 직접 입력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저전력 8비트 연산 장치로도 고성능 32비트 AI 추론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일론 머스크는 이 소식에 "Tesla AI 팀이 정말 대단하다. 테슬라의 실제 AI를 따라올 수 있는 곳은 없다"고 X에서 언급했다. 이후 머스크는 엣지 연산 장치인 AI5 설계가 거의 완료됐다고 전했고, 그 다음 세대인 AI6은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향후 AI7부터 AI9까지 각 세대마다 9개월 설계 주기를 목표로 한다고도 언급했다. AI5와 삼성 파운드리가 제조를 담당한다.

만일 9개월 주기가 사실이라면 GPU 주기인 1~2년 보다는 빠르기 때문에 삼성 파운드리한테는 긍정적. 다만 머스크의 지금까지 약속을 어긴 이력을 보면 실제 주기는 다를 확률이 높음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Grok을 위한 Colossus 2 슈퍼컴퓨터가 이제 가동 중입니다

세계 최초의 1기가와트(GW)급 학습(트레이닝) 클러스터.

4월에 1.5GW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AI5 칩 설계는 거의 끝났고 AI6는 초기 단계지만, AI7·AI8·AI9…도 계속 나올 겁니다. 설계 사이클을 9개월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제가 예측하기에 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될 AI 칩을 만드는 이 여정에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AI4 그 자체만으로도 인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안전성을 달성할 것입니다.

AI5는 차량을 거의 완벽하게 만들고, 옵티머스(Optimus)를 대폭 향상시킬 것입니다.

AI6옵티머스와 데이터 센터를 위한 것이 될 것입니다.

AI7/Dojo3우주 기반 AI 컴퓨팅이 될 것입니다.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7bp 상승한 것과도 시기적으로 일치합니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12월 초부터 10bp 아래에 머물던 좁은 범위를 벗어나 4.23%까지 상승하며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돌파는 중요한 하락 추세선인 4.3%를 목표로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시는 하셋보다 훨씬 덜 비둘기파적인 인물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다소 의아합니다.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치를 낮출 것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 폭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워시가 연준의 대규모 자산 보유를 꺼린다는 점(물론 워시가 조만간 적극적인 양적 완화를 재개할 것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지만)이 이러한 움직임을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 Check : 수익률 순위(랭크) 상승: 방산(XAR), 반도체(SOXX, SMH), DRIV, 중국 제외 EM(EMXC)

• 리츠(IYR) +1%, 풍력(FAN) +1%

• 우주(UFO) +3%, 우라늄 채굴 +2% 신고가

■ Global ETF Daily & News ■ (2026/01/19, 월요일)
유진증권 ETF/파생 강송철 (02-368-6153)

▶️ 전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URA(+3.1%), BLOK(+2.4%), SOXX(+1.6%), WEAT(+1.4%), IYR(+1.3%)
* Losers: PPLT(-4.3%), SLV(-2.8%), DBB(-2.2%), KWEB(-1.8%), FXI(-1.8%)

▶️ 최근 5일 상승 상위/하위

* Gainers: SLV(+11.9%), URA(+8.1%), ETHA(+7.3%), BLOK(+6.6%), XME(+6.2%)
* Losers: IGV(-6.4%), CORN(-4.0%), SKYY(-3.7%), IHI(-3.3%), FDN(-2.7%)

▶️ 52 Week High

UFO(+3.0%), URNM(+2.3%), SIL(+2.0%), SILJ(+2.0%), REM(+1.9%)

▶️ 52 Week Low

없음

* 상승 ETF 키워드: REAL ESTATE, SILVER, CLEAN ENERGY, AEROSPACE, URANIUM
* 하락 ETF 키워드: CHINA INTERNET, METALS, SOFTWARE, PALLADIUM

♣️ News

"[BN] Trump Moves to Have Tech Giants Pay for Surging Power Costs

* Trump 대통령과 미국 북동부 여러 주의 주지사들이 급증하는 전력 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테크 기업들이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사실상 부담하도록 하는 긴급 도매 전력 경매(emergency wholesale electricity auction) 추진에 합의했음.

* 이 전례 없는 방안은 금요일 오전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인공지능 경쟁에서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가계와 기업의 전기요금 인상을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트럼프 행정부와 일부 주지사들은 전력망 운영기관인 PJM Interconnection에 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지시할 계획임.

* 해당 경매는 신규 발전 설비에 대해 15년짜리 전력 구매 계약을 두고 테크 기업들이 입찰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음.
(hold an auction for tech companies to bid on 15-year contracts for new electricity generation capacity)

*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테크 기업들은 실제 전력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 기간 동안 전력 비용을 지불하게 되며, 이는 가격 변동성과 발전사 파산이 잦은 전력 시장에서 장기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게 됨.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경매를 통해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지원하는 계약이 체결될 수 있음.

* 다만 PJM 측은 이번 발표 행사에 초대받지 않았으며,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음.

* PJM 대변인 Jeffrey Shields는 이메일을 통해 행사에 초청받지 않았고 참석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 이번 조치는 지난 3년간 테크 기업들이 강하게 요구해 온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을 제공하는 측면도 있음.

* Amazon, Microsoft, Alphabet, Meta Platforms, OpenAI 등은 이미 수기가와트 규모의 신규 전력 개발에 공동으로 투자해 왔음.

* 1기가와트의 전력은 동시에 약 7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 백악관은 해당 사안에 대한 추가 질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음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bit.ly/4bDBpfO
* 유진 ETF/파생 강송철 개별 텔레그램
https://t.me/buykkang

* 위 내용은 보도된 사실의 단순요약으로 별도의 컴플라이언스 절차 없이 제공됩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트럼프 행정부 조치에 대한 시장 반응으로 천연가스 터빈 제조업체 GE Vernova가 가장 큰 수혜주로 부각됐으며, Jefferies가 이번 경매의 수혜 기업으로 지목한 뒤 주가는 금요일 한때 7.6%까지 상승

* 반면 독립 발전사 주가는 하락했으며, Vistra는 최대 9.5%, Talen Energy는 10.7%, Constellation Energy는 8%까지 각각 하락했음

* 이번 정책 추진은 트럼프의 국가에너지지배위원회(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가 서명하는 구속력 없는 ‘원칙 선언문(statement of principles)’ 형태로 이뤄질 예정

* 이는 PJM Interconnection 관할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한 조치임

* PJM은 미드애틀랜틱에서 중서부에 이르는 지역에서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있으며, 북버지니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 집적지가 위치해 있음.

* PJM은 자사 전력망의 피크 수요가 올해 최고치 대비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데이터센터와 함께 발전소를 건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밝혀왔으며, 월요일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형 테크기업들이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

* 그는 미국 가계가 데이터센터 때문에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일은 절대 원치 않는다고 밝혔음.

* 생활비 부담은 공화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하원과 상원 다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음.

* 트럼프는 취임 이후 유가와 휘발유 가격 하락을 강조해 왔지만, 전력 수요 급증으로 전기요금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에 대한 반감도 커지고 있음.

* 미국 평균 소매 전력 가격은 9월 기준 전년 대비 7.4% 상승해 킬로와트시당 18.07센트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음.

* National Energy Assistance Directors Association에 따르면 주거용 전기요금은 2025년 1~8월 사이 10.5% 상승해 10여 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백악관은 이번 조치를 PJM 시장에 대한 일회성 비상 개입으로 설명했으며, 급한 문제 해결 이후에는 시장 원칙으로 복귀하도록 유도할 방침

* 행정부가 제시한 해법은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로, PJM이 과거 경매 실패 이후 이미 검토해 온 개념임.

* 다만 이번 방안은 단 한 차례 경매 실패 이후 즉각 비상 경매를 실시하고, 입찰자를 데이터센터 소유·운영 기업으로 한정하며, 신속한 신규 발전소 건설을 유도하는 이례적 조건을 포함하고 있음.

* 기존 PJM 경매가 12개월 단위인 데 비해, 이번에는 15년 장기 계약이 적용되며, 발전소 가동 시점은 단계적으로 설정될 가능성이 큼.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9월 말까지 해당 특별 경매를 실시할 것을 PJM에 촉구하고 있음.

* PJM 독립 감시기구 Monitoring Analytics의 사장 Joe Bowring은 이번 방안이 ‘자체 발전 설비 확보(bring-your-own generation)’ 전략의 합리적인 확장이라고 평가했음.

* ClearView Energy Partners의 애널리스트 Timothy Fox는 원칙 선언문에 법적 강제력은 없지만, 트럼프 행정부와 초당적 주 정부 연합의 압박이 PJM의 실질적 대응을 이끌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 이 계획은 천연가스 발전과 잠재적으로는 원자력 발전까지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수익을 보장함으로써, AI 데이터 캠퍼스를 지원하는 전력 인프라 구축을 가속할 수 있음.

* 다만 대형 기술기업에 유리하고 중소 기업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됐음.

* DA Davidson의 애널리스트 Gil Luria에 따르면 Amazon, Google, Microsoft 등은 전력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어 가격 변동에 덜 노출돼 있음.

* 반면 Nebius, CoreWeave 등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소 기업들은 전기요금 상승을 직접 흡수해야 해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음.

* 주지사들은 신규 발전소 비용이 가계가 아닌 데이터센터에 귀속되도록 제도화하는 데 동의했음.

* PJM 경매는 2024년 가격 급등 이후 전력 요금과 관련한 정치적 쟁점으로 부상했으며, 최근 12월 경매에서도 데이터센터 건설 열풍으로 공급이 6.6기가와트 부족했음.

* 현재 PJM은 올해까지 실시되는 경매에 대해 가격 상한을 연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trump-to-direct-key-us-grid-operator-to-hold-emergency-auction?cmpid=011626_morningamer&utm_medium=email&utm_source=newsletter&utm_term=260116&utm_campaign=morningamer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BN] How Trump Is Pushing Tech Giants to Fund New Power Plants as Utility Bills Rise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급속한 확장을 통해 경제를 부양하고 중국과의 인공지능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 하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소비자 전기요금을 끌어올리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생활비 상승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음.

* 행정부는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PJM Interconnection에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이 경매는 사실상 기술 기업들이 자신들의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신규 발전소 건설 자금을 부담하도록 만드는 구조

데이터센터가 전기요금을 끌어올리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임.

1. 신규 전력 인프라 비용이 일반 소비자에게 전가됨. 대형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서 전기를 끌어다 쓰려면, 발전소 증설과 고압 송전선·변전소 같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함.

* 이 설비들은 수십억 달러가 들고, 전력시장에서 규제된 요금 구조를 통해 가정·소상공인 요금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음.

* 즉, 데이터센터를 위해 깔린 설비 비용의 일부를 다른 소비자들이 나눠 부담하게 되는 구조임.

2. 막대한 전력 사용이 도매 전력가격을 끌어올림.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되는 ‘기저 부하’ 수요로, 지역 전력 수요를 급격히 끌어올림.

* 수요가 급증하면 도매 전력가격(소매 전력회사가 발전사에 지불하는 가격)이 상승하고, 이 비용이 소매 요금에 전가됨.

* 특히 전력 공급이 빠듯한 지역에서는 데이터센터 하나만으로도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

이 문제가 커진 배경은 구조적임. 미국 전력 수요는 수십 년간 완만했기 때문에, 전력망은 급격한 수요 증가를 예상하지 못했음.

* 동시에 노후 석탄·가스 발전소가 비용 부담과 기후 정책 때문에 퇴출되고 있음.

* 그 결과, 신규 발전·송전 투자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음. 그 결과가 요금 상승으로 나타남.

* 2025년 1월부터 9월 사이 평균 주거용 전기요금은 약 12% 상승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인플레이션의 3배 이상임.

*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 인근에서는 특정 월 전기요금이 5년 전 대비 최대 267%까지 치솟은 사례도 확인됨.

* 이는 “전기요금을 크게 낮추겠다”는 트럼프의 공약과 정반대의 흐름임.

문제는 앞으로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음.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35년까지 현재의 약 3배로 증가해, 미국 전체 전력 소비의 약 12%를 차지할 수 있음.

*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하나는 최소 1기가와트(GW)를 소비하는데, 이는 원자력 발전소 1기 출력이자 약 75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임.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트럼프 행정부가 기술기업들로 하여금 신규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 방식은 다음과 같음.

* 트럼프 행정부와 펜실베이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 등 여러 주 주지사들은 PJM Interconnection에 대해 긴급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음

* 이 경매는 기술기업들이 신규 발전용량에 대해 15년짜리 장기 계약을 두고 입찰하도록 하는 구조임.

* 계약을 따낸 기술기업들은 실제로 전력을 사용하든 하지 않든 상관없이 해당 전력에 대해 비용을 지불해야 함.

* 이를 통해 발전사들은 전력 가격 변동성과 파산이 잦은 시장에서도 15년간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게 됨.

* 이러한 장기 수익 확정 구조는 신규 발전소 건설을 빠르게 촉진할 수 있음.

* 특히 상시 전력 공급이 가능한 천연가스 발전과 원자력 발전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큼.

* 반면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기상 조건에 따라 출력이 변동되는 간헐성 때문에, 24시간 전력을 필요로 하는 데이터센터에는 덜 매력적임.

* PJM의 관할 지역은 13개 주와 워싱턴DC 전부 또는 일부를 포함함.

* 이 지역에는 전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밀집지인 버지니아 북부의 이른바 ‘데이터센터 앨리(Data Center Alley)’가 포함돼 있음.

* 백악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긴급 경매를 통해 체결되는 계약들은 약 150억달러 규모의 신규 발전소 건설을 뒷받침할 수 있음.

* 해당 관계자는 이 방식이 다른 미국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델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힘.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3)
* PJM Interconnection은 중부대서양 지역부터 중서부까지 6,700만 명 이상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전력망 운영자로, 통상적으로 예상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기적인 전력용량 경매를 실시해 왔음.

* 기존 경매에서 체결되는 계약은 보통 12개월 단위이며,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사와 이를 가정·기업 고객에게 재판매하는 유틸리티 기업이 주된 참여자

* 백악관과 주지사들이 추진 중인 구상은 PJM의 ‘신뢰성 백스톱 경매(reliability backstop auction)’와 유사한 구조

* 백스톱 경매는 정기 경매가 반복적으로 실패해 충분한 발전용량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한 비상 수단

* 그러나 이번 계획의 핵심적인 차이는, 입찰 주체가 발전사나 유틸리티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라는 점임.

* 백악관과 주지사들은 PJM이 오는 9월 말까지 이 특별한 일회성 경매를 실시하도록 촉구하고 있음.

* PJM Interconnection이 관할하는 지역에서 전력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를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기요금에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음.

* PJM 지역의 가계와 기업은 2027년 6월에 시작하는 전력 연도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확보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164억 달러를 부담하게 될 전망임. 이는 실제로 소비하는 전력 요금과는 별도로 추가되는 비용임.

* 최근 세 차례의 전력용량 경매에서 비용이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가 2025년 6월부터 시작되는 3개 연도 동안 발생한 총 470억 달러 이상의 비용 가운데 49%에 직접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음.

* 이 수치는 PJM의 공식 독립 감시기구인 Monitoring Analytics LLC의 분석에 따른 것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4)
* 한편 트럼프 정부가 추진하는 비상 경매가 실제로 얼마나 도움이 될지에 대해서는 시장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음.

* 에버코어(Evercore) 애널리스트들은 신규 발전소 건설이 현실화되더라도 시간이 오래 걸리며, 가스터빈 부족과 인력난, 규제 문제, 계통 연계 지연 등 기존에 발전 설비 확충을 가로막아온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음.

*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구상은 PJM이 직면한 중요한 난제 중 하나인 전력 수요 증가 전망의 정확성을 개선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있음.

* 대형 기술기업들이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발전소 건설 비용을 직접 부담하게 되면, 실제 수요와 무관한 투기적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PJM의 수요 증가 전망을 왜곡해온 요인을 제거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음.

* 현재 PJM은 자사 전력망 전체의 최대 전력 수요가 올해 정점을 기준으로 2030년까지 17%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6/how-trump-wants-tech-giants-to-fund-new-power-plants-as-utility-bills-rise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BofA’s Hartnett sees China as top long in emerging global bull market

Hartnett, '미국 예외주의'에서 벗어나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주식 강세장 내에서 중국을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꼽음

현재의 상황을 "신세계 질서 = 신세계 강세장(new world order = new world bull)"이라고 묘사. 그는 전 세계적인 재정 과잉과 정책 역학의 변화가 주식 시장의 주도권 교체를 이끌고 있다고 주장.

"미국 예외주의에 쏠렸던 포지션이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으로 순환됨에 따라 해외 주식에 대한 매수 포지션을 유지.본과 유럽 강세장의 원동력이었던 '디플레이션 종료'라는 촉매제가 중국으로 이동함에 따라, 중국은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매수처.

지역별 및 섹터별 흐름:

미국: 365억 달러가 유입되며 선두 유지.

신흥 시장(EM): 12주 연속 자금을 끌어모으며 168억 달러 유입 (지속적 수요).

중국: 단독으로 85억 달러 유입 기록. 이는 2002년 EPFR 데이터 집계 시작 이래 10번째로 큰 주간 유입 규모.

섹터: 경기 민감주(Cyclicals) 선호 심리 부활. 기술주는 3주간의 유출 끝에 54억 달러 유입, 금융주는 10월 이후 최대 유입 기록.
https://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bofas-hartnett-sees-china-as-top-long-in-emerging-global-bull-market-4451478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폭력적인 한국 어닝 추정치. 어떻게 1주일만에 추정치가 20%나 오르는가!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3거래일 연속 패시브 외국인 유입 🔥🔥🔥

정확히 1.7년만에 처음 보는 현상... ㅎㄷㄷ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한국 "나홀로 강세"의 또다른 원동력 🔥

지난 1년간 금융투자순매수와 고객예탁금간 강한 동행성을 보여왔습니다.

이번주 미국 증시가 -0.7% 조정을 보이며 국내 반도체 역시 잠시 쉬어가는 가운데, 한국증시는 주요국 중 여전히 가장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증시대기자금은 어느덧 90조원에 육박했으며, 최근 ETF의 인기가 금융투자의 현물 순매수로 연결되다 보니 테마별 순환매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기관 순매수의 1등 공신이 금융투자이기도 하구요.

제 선배들에게 수급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배웠으나, 코로나 사태 이후 개인 수급은 이젠 무시 못할 주체가 됐습니다.

또한, 최근 패시브 외국인 수급 마저 덩달아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 이미 국내증시가 과매수 국면에 들어온 상황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긴 합니다.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매주 6조원씩 늘어나는 반도체 실적 🚀

혹여나 관세가 블러핑이 아니라면, 이는 현 공급 부족 속 반도체 가격 추가 상승 요인

러트닉 때문에 다음주 증시 변동성 발생시 이는 꿀저가 매수 기회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OMG, 패시브 외국인 🔥🔥🔥🔥🔥

지난주 금(16일), 코로나 사태 이후 최대 유입 시그널 발생

당일 하루 좌수변화는 4.4%로 이는 적정 외국인 순매수 2,075억원에 해당
(i.e. 연초 이후 누적 좌수증가폭 10.6% = 적정 유입액 5,000억원 규모, 현 수급 부합률 37.5%)

ㅎㄷㄷ 🙏🙏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61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