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삼성 회장, 머스크와 회동… 테슬라 CEO에게 테일러 팹(공장) 내 전용 집무실 제공 보도
삼성전자가 테슬라를 주요 파운드리 고객으로 확보한 이후 양사의 파트너십을 급속도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국 출장 중 텍사스주 테일러 팹(공장)을 방문하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회동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0조 원 이상이 투자되어 건설된 삼성의 테일러 공장은 가동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현재 삼성의 최대 파운드리 고객 중 하나인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두 회사는 수율 안정화와 미래 기술 협력에 중점을 두고 생산 라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테일러 공장에서의 현장 밀착형 협력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삼성 테일러 공장 내에 전용 집무실을 배정받았으며, 이는 사실상 테슬라가 현장에 상주하며 칩 제조 과정을 감독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일반적인 고객-공급사 관계를 뛰어넘는 협력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보도에 인용된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고객사가 칩 설계와 공장 건설부터 생산 라인 배치 및 패키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하여 피드백 주기를 가속화하는, 파운드리 업계의 실험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해당 보도는 테슬라의 오스틴 본사가 삼성 테일러 공장에서 불과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TSMC와의 격차를 줄일 준비를 하는 삼성
특히 보도에 따르면 업계 관측통들은 테일러 공장이 완전히 완공되는 내년 중반부터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가 TSMC에 대한 추격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가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생산 기지의 가동률을 높이는 동시에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엔비디아(NVIDIA)나 AMD와 같은 추가적인 대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은 또한 파운드리 수율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내 채용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은 칩이 대량 생산에 들어가기 직전 단계에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담당할 고객 엔지니어링(CE) 직무의 경력직 인재를 채용 중입니다. 이러한 채용 움직임은 테슬라가 AI5를 포함한 핵심 제품의 대량 생산 준비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보도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여 현재 삼성의 2나노 공정 수율이 약 55~60%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2/12/news-samsung-chairman-reportedly-meets-musk-granting-tesla-ceo-dedicated-workspace-at-taylor-fab/
삼성전자가 테슬라를 주요 파운드리 고객으로 확보한 이후 양사의 파트너십을 급속도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미국 출장 중 텍사스주 테일러 팹(공장)을 방문하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회동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50조 원 이상이 투자되어 건설된 삼성의 테일러 공장은 가동 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만남을 통해 현재 삼성의 최대 파운드리 고객 중 하나인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습니다. 두 회사는 수율 안정화와 미래 기술 협력에 중점을 두고 생산 라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테일러 공장에서의 현장 밀착형 협력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삼성 테일러 공장 내에 전용 집무실을 배정받았으며, 이는 사실상 테슬라가 현장에 상주하며 칩 제조 과정을 감독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일반적인 고객-공급사 관계를 뛰어넘는 협력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보도에 인용된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이 고객사가 칩 설계와 공장 건설부터 생산 라인 배치 및 패키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하여 피드백 주기를 가속화하는, 파운드리 업계의 실험적인 변화를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해당 보도는 테슬라의 오스틴 본사가 삼성 테일러 공장에서 불과 4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언급했습니다.
TSMC와의 격차를 줄일 준비를 하는 삼성
특히 보도에 따르면 업계 관측통들은 테일러 공장이 완전히 완공되는 내년 중반부터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가 TSMC에 대한 추격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 파운드리 사업부가 테슬라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생산 기지의 가동률을 높이는 동시에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함으로써, 엔비디아(NVIDIA)나 AMD와 같은 추가적인 대형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은 또한 파운드리 수율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미국 내 채용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 DS부문 미주총괄(DSA)은 칩이 대량 생산에 들어가기 직전 단계에서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담당할 고객 엔지니어링(CE) 직무의 경력직 인재를 채용 중입니다. 이러한 채용 움직임은 테슬라가 AI5를 포함한 핵심 제품의 대량 생산 준비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보도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하여 현재 삼성의 2나노 공정 수율이 약 55~60%까지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5/12/12/news-samsung-chairman-reportedly-meets-musk-granting-tesla-ceo-dedicated-workspace-at-taylor-fab/
TrendForce
[News] Samsung Chairman Reportedly Meets Musk, Granting Tesla CEO Dedicated Workspace at Taylor Fab
Samsung Electronics has rapidly strengthened its partnership with Tesla after securing the automaker as a major foundry customer. According to South K...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차트가 말하는 핵심 포인트
파란색 막대 (Capex, 설비투자)2000년대: 유가가 치솟자 석유 메이저들이 설비투자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부음 → 2008년 약 1,600억 달러 정점
2020년대: 빅테크(메타·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가 AI 데이터센터·GPU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붓고 있음 → 2025년 예상 3,000억 달러 돌파
초록색 선 (Free Cash Flow - Capex = 순현금)석유 메이저들: 2014년 유가 폭락 이후 순현금이 급격히 플러스로 전환 → 그 돈으로 2022년까지 2,000억 달러 이상 자사주 매입 + 배당
빅테크: 지금 순현금이 급격히 마이너스로 전환 중 → 즉, 현금을 다 태우면서까지 AI 인프라에 올인하고 있다는 뜻
파란색 막대 (Capex, 설비투자)2000년대: 유가가 치솟자 석유 메이저들이 설비투자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부음 → 2008년 약 1,600억 달러 정점
2020년대: 빅테크(메타·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등)가 AI 데이터센터·GPU에 미친 듯이 돈을 쏟아붓고 있음 → 2025년 예상 3,000억 달러 돌파
초록색 선 (Free Cash Flow - Capex = 순현금)석유 메이저들: 2014년 유가 폭락 이후 순현금이 급격히 플러스로 전환 → 그 돈으로 2022년까지 2,000억 달러 이상 자사주 매입 + 배당
빅테크: 지금 순현금이 급격히 마이너스로 전환 중 → 즉, 현금을 다 태우면서까지 AI 인프라에 올인하고 있다는 뜻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골드만삭스 전망
매그니피센트 7 EPS 성장률
2025년 36% → 2026년 23% → 2027년 18% (급격히 둔화)
나머지 S&P 493 2026년 11%, 2027년 12% (안정적)
결론: 2026년부터 대형 기술주 독주 끝, 시장 성장 격차 줄어들며 중소형주·나머지 종목으로 분산 기회 생길 전망.
매그니피센트 7 EPS 성장률
2025년 36% → 2026년 23% → 2027년 18% (급격히 둔화)
나머지 S&P 493 2026년 11%, 2027년 12% (안정적)
결론: 2026년부터 대형 기술주 독주 끝, 시장 성장 격차 줄어들며 중소형주·나머지 종목으로 분산 기회 생길 전망.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타임지 표지, 2025년 올해의 인물: 'The Architects of AI(AI의 설계자들)'
» Mark Zuckerberg: Meta CEO
» Lisa Su: AMD CEO
» Elon Musk: Tesla & xAI CEO
» Jensen Huang: NVIDIA CEO
» Sam Altman: OpenAI CEO
» Satya Nadella: Microsoft CEO
» Dario Amodei: Anthropic CEO
» Fei-Fei Li: 스탠퍼드대 교수 / AI 연구자
» Mark Zuckerberg: Meta CEO
» Lisa Su: AMD CEO
» Elon Musk: Tesla & xAI CEO
» Jensen Huang: NVIDIA CEO
» Sam Altman: OpenAI CEO
» Satya Nadella: Microsoft CEO
» Dario Amodei: Anthropic CEO
» Fei-Fei Li: 스탠퍼드대 교수 / AI 연구자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tifel] Micron(MU)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배경으로 메모리 업황이 연말까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 Micron의 단기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 모두 의미 있는 상향 여지가 있다고 분석. 이에 매수(Buy)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다음 주 발표될 Micron의 F1Q(11월) 실적과 F2Q(2월)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뚜렷하게 웃돌 것으로 전망. AI 서버 및 HBM 중심의 수요가 업황 반등의 ‘분기점(tipping point)’ 역할
» 일반적으로 업황이 강세일 때는 설비 투자 확대와 공급 증가에 대한 사이클 우려가 제기되지만,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1) 고부가 클라우드 고객 대응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2) 스마트폰·PC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정상화(더 높은 가격대 재정립)에 집중
» 단기적으로는 가동률 상승 및 재고 축소로 공급 여력이 제한적이며, Micron의 리스크는 공급 과잉이 아니라 오히려 공급 부족 가능성에 더 가까운 상황. Crucial(리테일 메모리) 사업 철수는 저부가 제품에서 고부가 제품으로 비트 투입을 재배분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
» 메모리 가격 상승, AI 인프라 수요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맞물리면서 Micron의 수익성 개선과 비트 최적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업황의 구조적 개선이 지속되는 만큼 Micron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배경으로 메모리 업황이 연말까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 Micron의 단기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 모두 의미 있는 상향 여지가 있다고 분석. 이에 매수(Buy)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다음 주 발표될 Micron의 F1Q(11월) 실적과 F2Q(2월)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뚜렷하게 웃돌 것으로 전망. AI 서버 및 HBM 중심의 수요가 업황 반등의 ‘분기점(tipping point)’ 역할
» 일반적으로 업황이 강세일 때는 설비 투자 확대와 공급 증가에 대한 사이클 우려가 제기되지만,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1) 고부가 클라우드 고객 대응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2) 스마트폰·PC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정상화(더 높은 가격대 재정립)에 집중
» 단기적으로는 가동률 상승 및 재고 축소로 공급 여력이 제한적이며, Micron의 리스크는 공급 과잉이 아니라 오히려 공급 부족 가능성에 더 가까운 상황. Crucial(리테일 메모리) 사업 철수는 저부가 제품에서 고부가 제품으로 비트 투입을 재배분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
» 메모리 가격 상승, AI 인프라 수요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맞물리면서 Micron의 수익성 개선과 비트 최적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업황의 구조적 개선이 지속되는 만큼 Micron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Broadcom(AVGO) 주가가 Pre-Market 거래에서 -6.2% 가량 하락
» 2026년 회계연도의 AI 매출치 전망 부재,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수주 잔고와 마진 우려 등의 영향
» 2026년 회계연도의 AI 매출치 전망 부재,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수주 잔고와 마진 우려 등의 영향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브로드컴(AVGO): 매우 강력한 분기 실적과 AI 고객 확보, 그러나 FY26 가이던스 상향 부재로 인한 기대감 조정, 목표가 $450으로 상향
주식 관련 핵심 시사점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와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FY26(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대한 추가적인 상승 여력(upside)이 제시되지 않아 주가는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반도체 매출 실적과 가이던스는 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당사의 조사 결과와 일치하게 XPU와 네트워킹 부문 모두에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FY26 초기 매출 발생을 위한 다섯 번째 XPU 고객(OpenAI 아님)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으며, 네 번째 XPU 고객인 앤스로픽(Anthropic)이 FY26을 위해 1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주문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경영진이 FY25의 65% 성장보다 가속화되고 1분기에 약 100%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FY26 AI 매출 성장에 대한 기존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분기에 대해 낙관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었기에, FY26 가이던스에 대한 공식적인 업데이트 부재는 실망스럽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자체 조사를 바탕으로 FY26에 100%를 훨씬 상회하는 AI 매출 성장을 모델링하고 있으며, 주가 약세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브로드컴의 맞춤형 실리콘(Custom Silicon) 분야 내 지배적인 위치가 다수의 하이퍼스케일러와 모델 빌더들(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구글)에게 저비용 추론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 대비 브로드컴의 AI 비즈니스가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게 한다는 확신이 커짐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재확인합니다.
주식 관련 핵심 시사점
월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가이던스와 강력한 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FY26(2026 회계연도) 가이던스에 대한 추가적인 상승 여력(upside)이 제시되지 않아 주가는 조정을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AI 반도체 매출 실적과 가이던스는 월가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당사의 조사 결과와 일치하게 XPU와 네트워킹 부문 모두에서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FY26 초기 매출 발생을 위한 다섯 번째 XPU 고객(OpenAI 아님)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으며, 네 번째 XPU 고객인 앤스로픽(Anthropic)이 FY26을 위해 110억 달러 규모의 추가 주문을 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경영진이 FY25의 65% 성장보다 가속화되고 1분기에 약 100% 성장을 가이던스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FY26 AI 매출 성장에 대한 기존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분기에 대해 낙관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었기에, FY26 가이던스에 대한 공식적인 업데이트 부재는 실망스럽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당사는 자체 조사를 바탕으로 FY26에 100%를 훨씬 상회하는 AI 매출 성장을 모델링하고 있으며, 주가 약세 시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브로드컴의 맞춤형 실리콘(Custom Silicon) 분야 내 지배적인 위치가 다수의 하이퍼스케일러와 모델 빌더들(가장 주목할 만한 곳은 구글)에게 저비용 추론을 가능하게 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사 대비 브로드컴의 AI 비즈니스가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게 한다는 확신이 커짐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Buy)를 재확인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Goldman Sachs는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난 Broadcom(AVGO)의 주가 조정에 대해, AI 매출 가이던스 커뮤니케이션 부재가 투자자 기대에 못 미쳤다고 평가
1) 경영진은 FY26 AI 매출 성장률 40~60% 기존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상향 조정하지 않음
→ FY25 AI 매출 성장률 65%, Q1 AI 매출 약 100%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FY26에 대한 정식 업데이트 부재가 실망 요인으로 작용
2) 컨퍼런스콜에서 CEO는 향후 6개 분기 동안 출하 예정인 AI 제품 백로그가 730억 달러 수준이라고 언급
→ ‘최소치(minimum)’라는 표현이 있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달
3) 2026년 AI 매출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 미제시
→ AI 수요 가속이 확인되는 국면에서 가시성 제공 부족이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종합적으로, AI 사업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가이던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실망이 단기 주가 조정의 핵심 배경으로 해석
1) 경영진은 FY26 AI 매출 성장률 40~60% 기존 가이던스를 공식적으로 상향 조정하지 않음
→ FY25 AI 매출 성장률 65%, Q1 AI 매출 약 100%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FY26에 대한 정식 업데이트 부재가 실망 요인으로 작용
2) 컨퍼런스콜에서 CEO는 향후 6개 분기 동안 출하 예정인 AI 제품 백로그가 730억 달러 수준이라고 언급
→ ‘최소치(minimum)’라는 표현이 있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달
3) 2026년 AI 매출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 미제시
→ AI 수요 가속이 확인되는 국면에서 가시성 제공 부족이 주가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
» 종합적으로, AI 사업의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가이던스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의 실망이 단기 주가 조정의 핵심 배경으로 해석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2 미 증시, 브로드컴, 오라클의 우려와 연준 위원들의 발언으로 하락
미 증시는 브로드컴(-11.4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엔비디아(-3.27%)가 중국의 H200 수요가 대규모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그러나 오라클(-4.47%)의 건설중인 데이터센터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과 퍼미(-33.84%)의 자본 투입 불안이 전해지자 AI 산업 전반에 걸친 우려로 확대되며 하락 후 낙폭 확대. 더불어 연준 위원들 발언에 따른 금리 상승 여파도 부담. 장 후반에는 오라클이 관련 보도에 대해 부정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옵션시장의 수급 여파로 하락은 지속(다우 -0.51%, 나스닥 -1.69%, S&P500 -1.07%, 러셀2000 -1.5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10%)
* 변화 요인: 오라클과 퍼미의 영향, 연준 위원들의 발언
최근 오라클(-4.47%)과 브로드컴(-11.4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 특히 투입비용 대비 수익화 논란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오늘 장중에 오라클이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으나, 노동력 및 자재 부족으로 OpenAI와 맺은 데이터센터 완공이 일부 2028년으로 연기됐다는 뉴스 보도가 유입. 이에 수익화 시점 지연 우려를 자극하며 AI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하락이 진행. 브로드컴 역시 AI 반도체 매출 성장은 확인됐으나, 기존 사업의 부진, 비용 부담이 큰 AI 비중이 늘어나며 전체 수익성이 둔화 우려를 자극. 즉 비용은 즉시 발생하고 있지만, 현금 회수 시점(ROI)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자극
시장은 이번 이슈를 개별 기업의 악재를 넘어, 하리퍼스케일러 전반이 직면한 ‘공급망 병목’과 그에 따른 투자 회수 지연 우려를 자극하자 대형 기술주의 하락도 진행. 특히 인프라 구축 속도가 물리적 한계를 넘지 못한다면, 결국 AI 서비스의 상용화 시점은 예상보다 1~2년 이상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부각. 이는 근본적인 ‘수익화 논란’ 이슈를 자극해 AI 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던 기대감을 약화 시킨 요인.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기업인 퍼미(-33.84%)는 텍사스 '프로젝트 마타도어'의 핵심 잠재 고객이 건설비 1억 5천만 달러 지원 약속을 철회했다는 소식도 영향. 아직 매출이 전무한 상황에서 핵심 자금줄이 이탈하자 시장은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품게 되었으며, 이는 오라클의 인프라 지연 이슈와 맞물려 "AI 인프라 투자의 자금 조달과 수익성 확보가 예상보다 험난하다"는 공포를 확산시키는 촉매제로 진행.
이러한 우려는 즉각적인 수급 악화로 이어졌음. 브로드컴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오라클이 추가적으로 하락을 이어갔으며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원자력을 비롯해 고평가 논란이 이어졌던 일부 테마주들도 동반 하락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부추김. 특히 시장 변화를 이끄는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며 델타 헤징 물량까지 유입되는 악순환이 진행. 그러나 오라클이 관련 보도에 대해 반박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수급에 의해 하락한 만큼 관련 소식에 즉각적인 반응이 되지 않아 하락은 지속. 이는 시장이 공급망 이슈, 수익성 등 많은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내년 물가 안정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용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금리인하한 최근 결정은 합리적이라고 주장. 이런 가운데 내년 투표권이 있는 헤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적인 상태’에 가깝다고 언급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제한. 더불어 물가를 감안 ‘더 제약적이어야 한다’ 라고 언급해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를 표명. 더불어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아 금리는 동결해야 한다고 언급.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내년 금리인하에 긍정적이지만 데이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금리 결정은 동결 했어야 한다고 언급. 이러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이 이어진 점도 부채를 활용한 투자를 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도 부담을 줘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미 증시는 브로드컴(-11.4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엔비디아(-3.27%)가 중국의 H200 수요가 대규모라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보합권 혼조세로 출발. 그러나 오라클(-4.47%)의 건설중인 데이터센터가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과 퍼미(-33.84%)의 자본 투입 불안이 전해지자 AI 산업 전반에 걸친 우려로 확대되며 하락 후 낙폭 확대. 더불어 연준 위원들 발언에 따른 금리 상승 여파도 부담. 장 후반에는 오라클이 관련 보도에 대해 부정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옵션시장의 수급 여파로 하락은 지속(다우 -0.51%, 나스닥 -1.69%, S&P500 -1.07%, 러셀2000 -1.5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10%)
* 변화 요인: 오라클과 퍼미의 영향, 연준 위원들의 발언
최근 오라클(-4.47%)과 브로드컴(-11.43%)이 실적 발표 후 큰 폭으로 하락. 특히 투입비용 대비 수익화 논란이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오늘 장중에 오라클이 대규모 투자를 감행했으나, 노동력 및 자재 부족으로 OpenAI와 맺은 데이터센터 완공이 일부 2028년으로 연기됐다는 뉴스 보도가 유입. 이에 수익화 시점 지연 우려를 자극하며 AI 관련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하락이 진행. 브로드컴 역시 AI 반도체 매출 성장은 확인됐으나, 기존 사업의 부진, 비용 부담이 큰 AI 비중이 늘어나며 전체 수익성이 둔화 우려를 자극. 즉 비용은 즉시 발생하고 있지만, 현금 회수 시점(ROI)가 지연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감을 자극
시장은 이번 이슈를 개별 기업의 악재를 넘어, 하리퍼스케일러 전반이 직면한 ‘공급망 병목’과 그에 따른 투자 회수 지연 우려를 자극하자 대형 기술주의 하락도 진행. 특히 인프라 구축 속도가 물리적 한계를 넘지 못한다면, 결국 AI 서비스의 상용화 시점은 예상보다 1~2년 이상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부각. 이는 근본적인 ‘수익화 논란’ 이슈를 자극해 AI 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던 기대감을 약화 시킨 요인.
여기에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기업인 퍼미(-33.84%)는 텍사스 '프로젝트 마타도어'의 핵심 잠재 고객이 건설비 1억 5천만 달러 지원 약속을 철회했다는 소식도 영향. 아직 매출이 전무한 상황에서 핵심 자금줄이 이탈하자 시장은 프로젝트 실현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품게 되었으며, 이는 오라클의 인프라 지연 이슈와 맞물려 "AI 인프라 투자의 자금 조달과 수익성 확보가 예상보다 험난하다"는 공포를 확산시키는 촉매제로 진행.
이러한 우려는 즉각적인 수급 악화로 이어졌음. 브로드컴이 크게 하락한 가운데 오라클이 추가적으로 하락을 이어갔으며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원자력을 비롯해 고평가 논란이 이어졌던 일부 테마주들도 동반 하락하며 투자 심리 위축을 부추김. 특히 시장 변화를 이끄는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하며 델타 헤징 물량까지 유입되는 악순환이 진행. 그러나 오라클이 관련 보도에 대해 반박하자 낙폭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수급에 의해 하락한 만큼 관련 소식에 즉각적인 반응이 되지 않아 하락은 지속. 이는 시장이 공급망 이슈, 수익성 등 많은 우려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작용
한편,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내년 물가 안정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고용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며 금리인하한 최근 결정은 합리적이라고 주장. 이런 가운데 내년 투표권이 있는 헤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가 현재 금리 수준이 ‘중립적인 상태’에 가깝다고 언급해 추가 인하 가능성을 제한. 더불어 물가를 감안 ‘더 제약적이어야 한다’ 라고 언급해 일각에서는 금리인상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닐까 우려를 표명. 더불어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도 물가가 여전히 너무 높아 금리는 동결해야 한다고 언급.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내년 금리인하에 긍정적이지만 데이터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금리 결정은 동결 했어야 한다고 언급. 이러한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인 발언들이 이어진 점도 부채를 활용한 투자를 하는 하이퍼스케일러들에게도 부담을 줘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뉴욕증시, 브로드컴 비관론에 AI 테마 '와르르'…나스닥 1.7%↓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AI 산업에 대해 회의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브로드컴의 호크 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실적 발표 후 가진 설명회에서 "1분기 비(非) AI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다"면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고 밝혔다. AI 산업이 생각보다 '돈이 안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브로드컴은 이와 함께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6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치 발표도 보류했다. 향후 6분기에 걸쳐 출하될 AI 제품의 수주 잔고는 최소 730억달러라고 전망했으나 이 또한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그간 엔비디아를 비롯해 AI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은 AI 산업이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을 설파해왔다. 오픈AI를 비롯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규모의 AI 인프라에 설비지출(CAPEX)을 하는 것도 이 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맞춤형 반도체(ASIC)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브로드컴이 AI 마진 문제를 솔직하게 건드리면서 실망감이 투매를 촉발했다.엔비디아와 브로드컴발 악재로 AI 및 반도체 종목 위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10% 폭락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총 1위와 2위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30096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AI 산업에 대해 회의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브로드컴의 호크 탄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실적 발표 후 가진 설명회에서 "1분기 비(非) AI 매출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다"면서도 "빠르게 성장하는 AI 매출이 비 AI 매출보다 총마진이 더 작다"고 밝혔다. AI 산업이 생각보다 '돈이 안 될 수 있다'는 말이다.
브로드컴은 이와 함께 시장 상황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2026회계연도 AI 매출 전망치 발표도 보류했다. 향후 6분기에 걸쳐 출하될 AI 제품의 수주 잔고는 최소 730억달러라고 전망했으나 이 또한 투자자들의 기대에 못 미쳤다.그간 엔비디아를 비롯해 AI 산업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들은 AI 산업이 생산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인류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을 설파해왔다. 오픈AI를 비롯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규모의 AI 인프라에 설비지출(CAPEX)을 하는 것도 이 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맞춤형 반도체(ASIC)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브로드컴이 AI 마진 문제를 솔직하게 건드리면서 실망감이 투매를 촉발했다.엔비디아와 브로드컴발 악재로 AI 및 반도체 종목 위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10% 폭락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종목 중 시총 1위와 2위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30096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브로드컴 비관론에 AI 테마 '와르르'…나스닥 1.7%↓ 마감 | 연합뉴스
https://tv.naver.com/h/90248902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ITK 오늘의 한마디
오라클과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이 AI 테마에 충격을 주면서 나스닥이 2%에 가까운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오전만 해도 필라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메시지를 대응하듯 클리블랜드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일제히 금리인하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브로드컴과 오라클의 실적이 최고의 성과를 보여줬음에도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옅어지면서 시장이 추가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오라클의 경우 너무 많은 부채와 레버리지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수익 실현 및 고금리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스몰캡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기술주에서 벗어나 시장이 건강하게 섹터 로테이션을 하는 모습은 오늘 하락세로 일단 그 기세가 꺾인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금리가 다시 치솟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하는 만큼 주의해야 할 시그널입니다.
ITK / 미주투
오라클과 브로드컴의 실적 부진이 AI 테마에 충격을 주면서 나스닥이 2%에 가까운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오전만 해도 필라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인 메시지를 대응하듯 클리블랜드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가 일제히 금리인하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제시하며 분위기가 급격히 기울었습니다.
브로드컴과 오라클의 실적이 최고의 성과를 보여줬음에도 연준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옅어지면서 시장이 추가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오라클의 경우 너무 많은 부채와 레버리지로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수익 실현 및 고금리 경제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스몰캡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기술주에서 벗어나 시장이 건강하게 섹터 로테이션을 하는 모습은 오늘 하락세로 일단 그 기세가 꺾인 것처럼 보입니다.
물론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 금리가 다시 치솟고 있다는 점은 시장이 연준의 추가 금리인하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하는 만큼 주의해야 할 시그널입니다.
ITK / 미주투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시카고 연은 총재 굴스비는 동결 소수의견 개진했던 배경으로 인플레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할 때까지 기다렸어야 한다고 발언
내년 정책금리가 지금보다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판단
하지만 인플레 둔화세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섣불리 가정하고 너무 많은 금리 인하를 앞당기는 것(front-loading)이 불편했다고 언급
내년 정책금리가 지금보다 상당히 낮아질 것으로 판단
하지만 인플레 둔화세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섣불리 가정하고 너무 많은 금리 인하를 앞당기는 것(front-loading)이 불편했다고 언급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내년에 투표권을 가지게 되는 필라델피아 폴슨 총재는 현재로서는 인플레보다 노동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밝힘
“광범위한 고용이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하방 위험이 고조되고 있음”
“연준의 최근 금리 인하가 노동 시장에 완충 역할을 제공할 것이며, 관세 및 인공지능과 같은 발전을 평가하는 데 있어 연준의 신뢰성이 중요”
“광범위한 고용이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하방 위험이 고조되고 있음”
“연준의 최근 금리 인하가 노동 시장에 완충 역할을 제공할 것이며, 관세 및 인공지능과 같은 발전을 평가하는 데 있어 연준의 신뢰성이 중요”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뉴욕 연은 총재를 제외하고 내년 투표권을 새롭게 가지게 되는 지역 연은 총재는 해먹(강경 매파), 로건(매파), 카시카리(중립), 폴슨(비둘기)
최근 발언을 종합해보면 올해 중립 2명 / 매파 2명 / 강경 매파 1명에서 내년 비둘기 1명 / 중립 2명 / 매파 1명 / 강경 매파 1명으로 변경 (향후 변동될 순 있음)
내년의 경우 올해보다는 덜 매파적인 인사들로 변경될 것으로 판단
최근 발언을 종합해보면 올해 중립 2명 / 매파 2명 / 강경 매파 1명에서 내년 비둘기 1명 / 중립 2명 / 매파 1명 / 강경 매파 1명으로 변경 (향후 변동될 순 있음)
내년의 경우 올해보다는 덜 매파적인 인사들로 변경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2026년의 예상치 못한 위험은 ‘금리 인상’일 수 있다
최근 은행들이 쏟아낸 2026년 전망 보고서 가운데, 글로벌 금리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를 가능성을 진지하게 다룬 사례는 거의 없다. 파생상품 시장 역시 내년 말까지 통화정책이 더 긴축될 확률을 미국은 0%, 유럽은 30%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중앙은행 인사들의 발언은 점점 매파적으로 변하고 있다. 일본과 호주의 최근 정책 변화는 이 위험을 가볍게 볼 수 없음을 시사한다.
긴축 요구는 분명히 커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번 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2026년에 한 차례 추가 인하를 시사했다. 그러나 내부 이견도 확대됐다. 점도표를 제출한 19명 가운데 6명은 인하가 필요 없다고 봤고, 3명은 내년 말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밖에서는 신호가 더 분명하다.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인 이자벨 슈나벨은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CB 내부 전망에서는 물가가 목표치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나왔지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유로존 성장 전망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아직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일부 주요국에서 향후 1년 평균 금리에 대한 베팅이 소폭 상승했지만, 이는 추가 완화 가능성을 걷어내는 수준에 그친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증권사와 트레이더가 여전히 50bp 추가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예외는 일본이다. 파생상품 시장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75%로 반영하고 있다. 다만 이는 특수한 상황이다. 일본은행은 팬데믹 이후 초완화 정책을 거의 건드리지 않았고,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대규모 재정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더 주목할 변화는 호주다. 시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이제는 빠른 속도의 긴축을 예상한다. 중앙은행들이 종종 보조를 맞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다른 국가로 확산될 수 있다. 실제로 스웨덴과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베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두 나라 모두 공식적으로는 ‘동결’을 시사해 왔다.
차입 비용이 내년에 주식시장을 무너뜨릴 만큼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서방 국가 전반에서 실업률은 소폭 오르고 있고,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며, 인플레이션 기대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느슨하지 않다는 신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중앙은행들이 받는 압박은 상당하다. 헤드라인 물가는 여전히 끈적하게 목표치를 웃돌고 있고, 성장률은 예상보다 강하며, 독일 같은 나라에서는 재정정책이 확장적이다. 호주와 스웨덴에서는 주택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대통령이 완화적 통화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예상보다 낮은 문턱에서 매파적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은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2026년의 잠재적 위험일 수 있다.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left-field-risk-2026-is-rates-going-up-2025-12-11/
#금리
최근 은행들이 쏟아낸 2026년 전망 보고서 가운데, 글로벌 금리가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오를 가능성을 진지하게 다룬 사례는 거의 없다. 파생상품 시장 역시 내년 말까지 통화정책이 더 긴축될 확률을 미국은 0%, 유럽은 30%로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중앙은행 인사들의 발언은 점점 매파적으로 변하고 있다. 일본과 호주의 최근 정책 변화는 이 위험을 가볍게 볼 수 없음을 시사한다.
긴축 요구는 분명히 커지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는 이번 주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면서 2026년에 한 차례 추가 인하를 시사했다. 그러나 내부 이견도 확대됐다. 점도표를 제출한 19명 가운데 6명은 인하가 필요 없다고 봤고, 3명은 내년 말 금리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밖에서는 신호가 더 분명하다. 유럽중앙은행(ECB) 이사인 이자벨 슈나벨은 다음 조치가 금리 인상이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ECB 내부 전망에서는 물가가 목표치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나왔지만,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최근 유로존 성장 전망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아직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고 있다. 일부 주요국에서 향후 1년 평균 금리에 대한 베팅이 소폭 상승했지만, 이는 추가 완화 가능성을 걷어내는 수준에 그친다. 미국에서는 대부분의 증권사와 트레이더가 여전히 50bp 추가 인하를 기본 시나리오로 본다.
예외는 일본이다. 파생상품 시장은 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을 75%로 반영하고 있다. 다만 이는 특수한 상황이다. 일본은행은 팬데믹 이후 초완화 정책을 거의 건드리지 않았고, 최근에는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대규모 재정 확대에 대응하고 있다. 더 주목할 변화는 호주다. 시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이제는 빠른 속도의 긴축을 예상한다. 중앙은행들이 종종 보조를 맞춘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다른 국가로 확산될 수 있다. 실제로 스웨덴과 캐나다에서도 비슷한 베팅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두 나라 모두 공식적으로는 ‘동결’을 시사해 왔다.
차입 비용이 내년에 주식시장을 무너뜨릴 만큼 급등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서방 국가 전반에서 실업률은 소폭 오르고 있고, 임금 상승률은 둔화되며, 인플레이션 기대도 비교적 안정적이다. 이는 통화정책이 과도하게 느슨하지 않다는 신호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중앙은행들이 받는 압박은 상당하다. 헤드라인 물가는 여전히 끈적하게 목표치를 웃돌고 있고, 성장률은 예상보다 강하며, 독일 같은 나라에서는 재정정책이 확장적이다. 호주와 스웨덴에서는 주택시장도 다시 살아나고 있다.
미국 역시 예외는 아니다. 대통령이 완화적 통화를 요구하고 있음에도, 예상보다 낮은 문턱에서 매파적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 글로벌 금리 상승은 시장이 간과하고 있는 2026년의 잠재적 위험일 수 있다.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left-field-risk-2026-is-rates-going-up-2025-12-11/
#금리
Reuters
The left-field risk for 2026 is rates going up
Investors see a 0% probability of tighter US monetary policy in 2026, yet three Federal Reserve rate-setters disagree. Traders also see little chance of higher rates in Europe. Recent hawkish turns in Japan and Australia point to the risk of markets 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