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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의 미국 전력시장 인뎁스 자료 : 미국 전력수요 가속과 전력장비 투자 수혜

1. 전력수요 구조 변화

• 전력수요 2014~24년 0.5% → 2024~35년 2.5~2.8%로 가속

• 수요 증가 기여도: 건물 전기화 1.0%p, 데이터센터 0.5%p, 리쇼어링 기반 산업수요 0.3%p, EV 0.2%p

전력사용 증가 대비 설비투자는 더 빠른 속도로 필요

발전설비는 저효율 재생 비중 증가로 더 큰 용량 증가 요구

2. 송전 인프라 투자 확대

• DOE 기준 2040년까지 송전용량 64% 확대 필요

송전 프로젝트는 착공까지 10년 이상 걸리므로, 현재 파이프라인 증가가 장기 수요 기반

• 현재 건설 중 프로젝트 12개, 총 250억 달러 규모

착공 준비 단계 프로젝트 24개, 총 490억 달러 규모

송전투자 확대는 고전압 변압기·고전압 스위치기어 수요로 직결

3. 변압기 시장 구조

• 전체 변압기 시장 70억 달러 규모

• 파워 트랜스포머 35억 달러, 디스트리뷰션 트랜스포머 30억 달러

• 파워 트랜스포머 점유율: GE Vernova 26%, Hitachi 17%, Siemens 15%

한국 기업 점유율 확대 중: 현대 7%, 효성 1% 수준이며 공급망 타이트닝 이후 빠른 침투

미국 변압기 시장은 수입 비중 높음: 멕시코 31%, 한국 19%

수입 규제(反덤핑) 존재하나 공급부족 심화로 한국 증가세 유지

4. 고전압 장비 시장

• 고전압 시장 91억 달러 규모(장비 43억 달러 + EPC)

• 장비 시장 점유율: Siemens, Hitachi, GE가 각각 20%대로 Top3

고전압 장비는 프로젝트별 커스터마이즈가 많아 진입장벽 높음

• STATCOM 등 계통 안정화 장비는 앞으로 성장률 가장 빠른 카테고리로 전망

5. 중전압 장비 시장

• 중전압 시장 63억 달러 규모

• Eaton > ABB > Siemens 순으로 시장 점유

• 주거·상업용 분전 및 재해 예방 장비 중심 시장, EV·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구조적 성장

6. 수입·생산 및 규제 영향

LPT(대형 변압기) 시장은 미국 내 생산능력 부족으로 수입 의존

• 2012년부터 한국산 LPT에 반덤핑 부과(15~29%)

• 그러나 2021~23년 공급망 부족으로 한국산 점유율 재상승

현대·효성은 미국 내 공장 증설로 관세 리스크 완화 중

7. 투자 관점 핵심 요약

전력수요 가속은 송전·배전·변압기 전 구간에서 CapEx 구조적 확대

• 가장 빠른 성장 분야: 고전압 장비, STATCOM, 대형 변압기, 데이터센터 전력 인입용 설비

한국 업체는 미국 수입 확대의 가장 큰 수혜군

• 미국 설비업체(GE Vernova, Siemens Energy, Hitachi)도 백로그 확대 → 2028년까지 증설 대비 수요가 더 큼

• 변압기/고전압 스위치기어 리드타임 장기화 → 가격지배력 강화 가능
미국 전력투자 사이클에서 한국 기업 수혜 포인트

1. 미국 변압기 수입 구조 속 한국 기업 지위 강화

• 미국 파워 트랜스포머 수입 비중: 멕시코 31%, 한국 19%로 2위

공급망 타이트닝 이후 한국의 점유율 빠르게 상승

미국 내 생산 부족 구조가 지속 → 수입국으로 한국 의존도 유지

2. 한국 기업의 시장점유율 확대

• 파워 트랜스포머 시장 점유율: 현대 7%, 효성 1% 수준

대형 변압기(LPT) 부문에서 한국 기업 존재감 확대

2021~23년 공급망 부족 시기에 한국 기업이 가장 큰 점유율 증가

3. 미국 규제 영향 속 한국 기업의 대응력

• 2012년부터 한국산 대형 변압기에 반덤핑 부과

• 공급 부족 심화로 규제효과 약화 → 한국산 수입 재증가

• 현대·효성은 미국 현지 생산능력 확대 → 관세 리스크 완화 효과

4. 북미 수요 증가에 따른 한국 기업 매출 확장

• 북미 대형 변압기 수요 장기적으로 공급 부족 상태 유지 전망

• 미국의 송전 인프라 확대로 대형·특수 변압기 수요 증가

한국 기업은 고사양 장비 제조역량 보유 → 미국 시장에서 스펙 경쟁력 유지

5. 중장기 수혜 요인

• 미국 2040년까지 송전용량 64% 확대 필요

고전압 변압기와 송전장비 부족률 심화 → 한국 기업의 증설 여지 확대

한국 기업의 CAPA가 미국 내 대비 충분 → 긴급 발주, 수출 물량 대응력 우위

6. 구조적 성장

• 데이터센터 부문 전력 수요 증가 → 대형 변압기 부하 증가

• 재생에너지 확대 → 계통안정화 장비·변압기 수요 증가에 한국 기업 참여 가능

• EV·산업체 리쇼어링 수요 → 중전압·고전압 변압기 교체 수요 증가

7. 결론

한국 기업은 대형 변압기 글로벌 생산능력에서 상위 → 미국 CAPEX 확대의 직접 수혜

• 2026~2030년 미국 송전 프로젝트 증가 → 한국 기업의 수주 환경 우호

GEV·Siemens·Hitachi 대비 가격경쟁력 + 생산속도 우위로 점유율 확대 가능성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리비안의 자체 자율주행용 칩 공개

TSMC 5nm공정 사용, 최대 800TOPS 성능, N개의 칩을 RivLink로 연결가능, 205GB/s 메모리 대역, 3개의 LPDDR5 통합함.

리비안은 자율주행용으로 카메라+레이더+라이더를 통합해서 사용함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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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에서 말하는 카메라+라이다+레이더를 써야 하는 이유
로이터는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 11월 미국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량이 3만9천800대로, 지난해 같은 달(5만1천513대)보다 약 23% 줄었다고 전했다.

콕스 오토모티브 집계치에 따르면 테슬라의 11월 판매량은 2022년 1월 이후 3년 10개월 만의 최저치다.

콕스 오토모티브의 스테퍼니 발데스 디렉터는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후 판매를 촉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테슬라의 스탠더드 모델 수요가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준다"며 "스탠더드 모델 판매가 기존의 프리미엄 모델, 특히 모델3 판매를 잠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92516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대통령이 AI와 관련된 '중대 서명(big signing)'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트럼프, 단일 국가 AI 규제 프레임워크 행정명령 서명… 주(州) 권한 제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에 대한 단일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목요일, 인공지능에 대한 단일 규제 프레임워크를 발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개별 주(州)들의 권한을 약화시켰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AI 및 암호화폐 차르(Czar)인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의 조력을 받아 연방 규제가 주 규제보다 우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는 캘리포니아나 뉴욕과 같은 거대 민주당 우세 주들이 성장하는 AI 산업에 통제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https://www.cnbc.com/2025/12/11/trump-signs-executive-order-for-single-national-ai-regulation-framework.html
[미래에셋 김승민] 2026 OUTLOOK - 제약/바이오
시장을 이길 섹터, 섹터를 이길 종목

25년 제약/바이오 섹터는 미국 의약품 관세 정책, MFN/IRA 약가 정책 등으로 1H25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2H25 들어 빅파마-미국 행정부 관세 및 약가 인하 협상으로 1) 정책 리스크 해소, 2) 금리 인하, 3) 약가 인하 및 특허 만료 대비 위한 사업개발(M&A/라이선스 딜)이 증가하며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였다. 특히 코스닥 바이오텍의 주가 흐름이 강세를 보였는데, 라이선스-아웃/파트너십 성과(올릭스-릴리, 알테오젠-아스트라제네카, 에이비엘바이오-GSK/일라이릴리, 알지노믹스-일라이릴리, 에임드바이오-베링거인겔하임 등)들 때문이었다.

26년에도 의약품 산업 밸류체인(상업화, 생산, R&D) 전반에서 레벨 업이 지속되며 제약/바이오 섹터의 강세를 예상한다. 상업화 부문에서는 국산 신약의 글로벌 시장 침투 본격화, 생산 부문에서는 CDMO 업체들의 빅파마 대형 CMO 계약 수주 지속, R&D 부문에서는 바이오텍들의 라이선스 파트너십 계약이 기대된다. 우리의 탑픽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유한양행,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 에이비엘바이오, 오스코텍, 오름테라퓨틱, 디앤디파마텍, 에이프릴바이오를 제시한다.

▶️ 상업화에서 기대할 만한 아이템은 유한양행의 라즈클루즈, SK바이오팜의 엑스코프리, 알테오젠의 키트루다 Qlex, 셀트리온의 짐펜트라 등이다. 유한양행 라즈클루즈는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으로 글로벌 시장 허가를 득했고, 최근 미국 NCCN 가이드라인에서 1st line 선호 요법으로 등재되었다. 4Q25 아미반타맙 SC 미국 허가와 더불어 1H26 마리포사 최종 OS 발표 등으로 미국 처방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는 처방 건수 가속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환자 처방 수 레벨업이 나타나고 있고, TAM의 30%를 확대할 수 있는 연령 및 전신발작 적응증 확대가 예상된다. 알테오젠의 ALT-B4가 적용된 머크의 키트루다는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득했고, 30~40% 전환율을 언급한 바 있다. 셀트리온 짐펜트라는 기대보다는 낮으나, 미국 처방이 점진적으로 올라오고 있다.

▶️ 생산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은 생물보안법 및 미국 진출이다. 최근 생물보안법안이 포함된 미국 국방 예산안이 하원을 통과했다. 국내 업체와 경쟁관계에 있는 Wuxi가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는 않지만, 미국의 중국 바이오 산업 견제의 일환이다. 중국 외 CDMO 기업들에 대한 수혜, 국내 항체 CDMO 전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저분자화합물 전문 CDMO 유한화학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또한, 미국 현지 CMO도 기대된다. 셀트리온은 미국 관세 대응 현지 생산 및 미국 CMO 확대를 위해 릴리의 생산 시설을 인수, CMO 계약을 체결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또한 미국 진출을 위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 중에 있다.

▶️ 개발에서 주목할 만한 바이오텍으로는

중추신경 부문에서 사노피, GSK, 일라이릴리 향 BBB 셔틀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와 MTBR 타우 타깃 항체 기술수출이 기대되는 오스코텍 등이다. 로슈의 TfR 기반 BBB 투과 플랫폼 셔틀 적용 트론티네맙(Trontinemab)의 PoC 입증 이후 빅파마들의 BBB 셔틀 확보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 4월 GSK와의 계약에 이어 11월 일라이릴리와 IGF1R 기반 BBB 셔틀 Grabody-B를 활용한 항체 및 신규 모달리티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Grabody-B가 적용된 ABL301(파킨슨)을 사노피에 기술수출 한 바 있으며, 임상1상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확인되었다. 긍정적 PoC 데이터와 빅파마와의 라이선스 계약에 기반한 추가 기술 수출 가능성이 높다. 오스코텍은 아델과 공동개발 중인 anti-AcK280(MTBR 내 병적 acetylation) 타깃 항체 ADEL-Y01의 임상1상을 진행 중이며, 임상2상 진입 이전 기술수출을 추진 중이다.

항암 부문에서 차세대 모달리티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기반 BMS, 버텍스와의 기술수출 레코드를 보유한 오름테라퓨틱과 자회사 제노스코 100% 편입에 따른 레이저티닙(Lazertinib) 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는 오스코텍 등이다. 오름테라퓨틱이 BMS에 매각한 CD33 x GSPT1 DAC ORM-6151은 글로벌에서 가장 앞선 단계의 DAC 에셋으로, 26년 마일스톤 유입 및 중간 데이터 업데이트가 예상된다. 후속으로 개발 중인 CD123 x GSPT1 DAC ORM-1153은 ASH 2025에서 전임상 데이터가 발표되었다. 1H26 IND 신청 및 4Q26 임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라이선스 및 파트너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오스코텍의 제노스코 완전 자회사화는 12월 임시주총에서 부결된 바, 소액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해 재추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비만 부문에서 멧세라에 경구제형 플랫폼(ORALINK) 기술수출한 디앤디파마텍 등이다. 파트너사 멧세라는 화이자에 $10bn 규모로 피인수되었으며, 화이자 임상 개발 진전에 따른 기업 가치 증가가 예상된다. 멧세라는 디앤디의 경구용 펩타이드 기술 ORALINK를 활용해 MET-224o, MET-097o에 적용, 올해 말/내년 초 임상1상 업데이트 가능성이 있다. 또한, DD01(MASH)의 긍정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2Q26 조직생검 결과 확인 전 기술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가면역 부문에서 룬드백에 anti-CD40L, 에보뮨에 anti-IL18을 기술수출한 에이프릴바이오 등이다. 룬드벡에 기술수출한 APB-A1의 경우 갑상선안병증(TED) 임상1b상에서 효능을 입증하며 PoC를 확보했으며, 26년 임상2상 진입 예정이다. 향후 다발성경화증(MS) 및 중증근무력증(gMG) 등의 적응증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에보뮨에 기술수출한 APB-R3의 경우 아토피 임상2a상이 종료되었으며, 1Q26 증상 개선 평가 변수 데이터 발표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가능성이 있다.

텔레그램: https://t.me/bioksm
자료링크: https://han.gl/FHyxg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제약/바이오 산업 Note: 연말 선물 드립니다

보고서:
https://vo.la/qlj4qsl

▶️코오롱티슈진 - 릴리가 무릎 골관절염에 관심

유일한 DMOAD 후보 TG-C에 대한 빅파마의 관심이 높아질 것. 전일 밤 일라이 릴리는 비만에 의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 대상 레타트루타이드 임상(TRIUMPH-4) 성공을 발표함. ‘68주차 고용량 12mg 기준. 체중 28.7% 감량, WOMAC 통증 -4.4점, 74.3% 감소 확인. 위약 보정 시 체중 26.1% 감량, WOMAC 통증 -2점, 40% 감소 확인.’ 릴리는 비만과 무릎 골관절염을 앓는 사람들은 종종 통증과 운동제한을 안고 살아가며 결국 인공관절치환술(TKA)이 필요하다고 언급함. 비만은 무릎 골관절염 원인의 30~40%를 차지하며, 이때 비만 치료제는 체중 감량에 따른 일시적 통증 완화라는 증상에 대한 치료제가 될 수 있음. 빅파마는 나머지 60~70%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 적용할 수 있는 DMOAD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 코오롱티슈진의 TG-C는 DMOAD 포텐셜 있는 유일한 신약 후보이며, 릴리가 언급한 질환의 두 가지 치료 포인트인 통증 감소 및 TKA 빈도 감소 및 지연을 입증해 가고 있는 신약 후보임. 당사는 내년 7월 공개될 임상 3상 성공 가능성 높다는 전제하에 코오롱티슈진을 바이오텍 탑픽으로 추천. 내년 1월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잠재 파트너와 상업화에 대한 협의를 계속할 전망. 유동 가능 주식은 제한적인데(29% 수준) 단기 및 중기 모멘텀 강력한 만큼 매도보다는 매수 우위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에이프릴바이오 - 상대적 매력 높아지는 구간
국내 면역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중 에이프릴바이오의 상대적 매력도가 높아질 것. 관련 기업인 이뮤노반트는 바토클리맙의 특정 권리 반환 가능성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힘. 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파트너 2곳은 모두 임상 순항 중임. 룬드벡은 A1 TED 임상 1b상 중간 결과 성공을 발표함. A1 투여 후 안구돌출이 감소하기 시작했으며 7회차 방문 시 안구돌출 감소는 2mm 이상에 달해 짧은 기간 내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확보함. 내년 중반부 경 최종 결과를 발표할 전망. 에보뮨은 R3 아토피 환자 71명 대상 임상 2상 투약을 마쳤음. 1Q26 결과 발표가 전망됨. 당사는 2상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에이프릴바이오를 바이오텍 차선호주로 제시. 성공 가능성 높은 이유는 1) R3와 유사한 IL-18 중화 항체 단회투여 시 아토피 습진 병변이 감소했다는 GSK 임상 결과가 공개됐으며, 2) R3는 SAFA가 결합되어 병변 침투력이 항체 대비 우수하므로 병변 감소 효능도 GSK 대비 우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 에보뮨은 transgenic mouse model에서 R3의 병변 침투력 개선 데이터를 확보함. 실제 임상 결과가 우수할 경우 R3 제삼자 기술이전 및 SAFA 플랫폼 가치가 함께 높아질 전망.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삼중 호르몬 작용제 retatrutide가 첫 번째 성공적 3상(TRIUMPH-4)에서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과 무릎 골관절염 통증 개선 효과를 동시에 입증함.

이번 68주 글로벌 임상에서 retatrutide 12mg 투여군은 평균 28.7% 체중 감소를 기록했으며, 이는 평균 71.2파운드 감량에 해당함. WOMAC 기준 무릎 통증 점수는 최대 평균 4.5포인트(75.8%) 감소했고, 치료군 환자 8명 중 1명 이상은 통증이 완전히 소실된 것으로 나타남.

TRIUMPH-4 시험은 비만 또는 과체중이면서 무릎 골관절염을 동반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mg과 12mg 두 용량 모두 체중 감량과 통증 개선을 포함한 1차 및 주요 2차 평가변수를 충족함.

체중 감소 효과는 강력했으며, 25% 이상 체중 감량 달성률은 최대 58.6%, 35% 이상 감량은 최대 23.7%에 이르렀음. 신체 기능 점수 또한 유의미하게 개선됨.

또한 retatrutide는 비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감도 CRP 등 심혈관 위험 지표를 낮추는 효과도 확인됐고, 최고 용량에서 수축기 혈압을 평균 14mmHg 감소시킴.

이상반응은 GLP-1 계열 치료제에서 흔히 관찰되는 메스꺼움, 설사, 변비, 구토 등이 대부분이었고, 중도 탈락률은 용량이 높을수록 증가했으나 과도한 체중 감소에 대한 환자 인지로 인한 중단 사례도 포함됨.

일라이릴리는 2026년 중 retatrutide 관련 추가 3상 결과 7건을 발표할 예정이며, 비만·제2형 당뇨병·무릎 골관절염·수면무호흡증·요통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개발을 지속 중임.
Forwarded from 미국주식과 투자이야기 (ITK 미주투)
🤯 이건 이제 "미쳤다"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일라이 릴리가 3세대 GLP-1 비만치료제 임상시험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충격적인건 바로 수치인데요.

평균 24%의 체중감량에 최대 28%의 체중감량에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평균 체중감량은 무려 32kg(71lbs)이나 뺐다고 합니다.

심지어 임상에서 일부는 살이 너무 빠져서 무서워서 중간에 포기했다는 결과까지 나왔다고 하는데요.

GLP-1이 3세대로 넘어가면서 효능 경쟁은 이제 끝난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문제는 더 이상 살을 빼는게 아니라 부작용 없이 근손실 없이 살을 빼는것과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 약의 등장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진짜 경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GLP-1이 보험에 적용되기 시작하면서 산업의 구조가 완전히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건스탠리의 일라이 릴리 임상 후, 초기 보고서도 주목할만 합니다.

https://themiilk.com/articles/ae6a40966
GLP-1, 치매藥 효과 ‘분분’…디앤디파마텍에 쏠린 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2309?sid=105

이 때문에 NLY01이 현재 회사의 가치에서 차지하는 부분도 거의 없다고 봤다. 디앤디파마텍 관계자는 “EVOKE 임상 실패 발표 후 디앤디파마텍의 주가도 하락했지만 이는 수급에 다른 조정이 미친 영향이 더 크다고 본다”며 “물론 EVOKE 임상이 성공했다면 좋았겠지만 디앤디파마텍은 NLY01에 추가적으로 자금 집행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

NLY02란 경구용 저분자화합물로 신경염증을 조절할 수 있는 타깃인 RIP2 카이네이즈(RIP2K)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서 퇴행성 뇌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기전을 말한다.

디앤디파마텍 관계자는 “NLY02 역시 NLY01과 마찬가지로 신경염증을 억제해 뇌신경 세포를 보호하는 기전”이라며 “RIP2K는 신규 타깃이기 때문에 현재는 초기 연구 단계로 동물실험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수준이다. 지금은 일단 MASH나 비만·당뇨 치료제 등을 타깃한 GLP-1 제제에 회사의 자원이 집중돼 있어 주력 파이프라인은 아니나 추후 파트너링 등 다양한 사업화 계획은 갖고 있다”고 말했다.
Forwarded from 팔칠사공스토너 실전투자 인사이트 (팔칠사공)
진정한 경구용 비만치료제의 왕입니다.

빅파마가 보증해주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양증권 오병용 입니다

이번에는 [녹십자]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녹십자는 면역글로불린(IG) 신약 ‘알리글로’를 개발해 FDA 허가를 받고 미국에 팔고 있는 기업입니다.

알리글로의 작년 하반기 매출은 $36M(529억원),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56M(824억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4분기에만 매출이 약 $42M(6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에서 신약으로 출시 1년만에 분기매출 600억원(연 매출 1,400억원)을 넘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다른 국산 FDA신약인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가 출시 이후 매출 500억을 넘기까지 12개 분기가 걸렸고, 셀트리온의 ‘짐펜트라’는 분기매출이 아직 300억원 언더입니다. 둘다 수 조원의 가치를 인정받는 약물입니다.

알리글로의 내년 매출 가이던스는 $160M(약 2,350억원), 28년 가이던스는 $300M(4,400억원)에 달합니다. 몇 년 뒤에는 연매출 1조원 블록버스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녹십자보다 먼저 세계 6번째로 면역글로불린을 허가받은 미국의 ‘ADMA Biologics’는 매출액이 매년 급증하여 현재 시가총액은 6.9조원에 이릅니다. 심지어 녹십자의 출시 초기 매출액이 ADMA Biologics의 출시 초기 매출보다 더 빠르게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반면 녹십자 시가총액은 1.7조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주가도 부담이 없습니다. 올해 코스피가 +70%이상 오를동안, 녹십자 주가는 -20%이상 빠졌습니다. 밸류에이션은 ‘26년 fwd PBR 1.2배 수준이며, 최저점 수준에 와 있습니다. 과거 PBR 고점은 4배 수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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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오병용

[녹십자] 녹십자는 이제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됩니다

- FDA 신약 ‘알리글로’ 폭발적인 성장 중이다.
- 유사 기업 ‘ADMA Biologics’ 시가총액 6.9조원이다.
- 밸류에이션 최저점 수준. 부담이 없다.
- 수십조원 규모 미국 면역글로불린(IG) 시장의 새로운 플레이어
- 4분기 실적 흑자전환, 이제는 연 매출 2조원 시대다.

자료 바로가기: http://bit.ly/48Lsp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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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리가켐바이오 파트너사 익수다, HER2 ADC 식도암 환자 대상 1상 최신 결과 업데이트 예정

당사의 HER2 ADC ‘IKS014(LCB14)’ 파트너사인 익수다(IKSUDA)는 오는 1월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학회(ASCO GI 2026)’에서 IKS014의 HER2 고발현 및 저발현 식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용량증대(dose escalation) 임상 1상 결과를 업데이트 할 예정으로, ASCO GI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초록 제목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10월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익수다는 IKS014의 임상 1a상 첫 결과를 공개했으며, 당시 모든 용량 수준에서 등록된 사전 치료 경험이 있는 HER2 양성 식도암 환자 10명 중 5명에게서 반응이 관찰됐으며(ORR 50%), 이 중 반응이 관찰된 1명의 환자에게서는 완전 관해(CR)이 나타났음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안전성 역시 용량증대가 진행된 최대 120mg/m2(약 3.2mg/kg) 용량까지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으며, 이상반응은 대부분 1등급 및 2등급으로 우수한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오는 ASCO GI에서는 ESMO에서 발표됐던 식도암 환자 대상 추가적인 업데이트된 결과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ASCO GI 초록 본문은 1월 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익수다는 현재 IKS014의 유방암, 위암을 비롯한 다양한 HER2 양성 고형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1b상(용량확대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식도암 임상 1상 결과 업데이트를 통해 IKS014의 시장 확장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